반응형


맥도날드 블로거 앰버서더 맥피플 1기로 활동을 했었는데,
벌써 맥피플 2기 모집 소식이 들리네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맥피플 2기를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었던 분들은 얼른얼른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맥도날드를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저는 맥피플로 활동하면서 참 다양한 경험을  한 뒤
더 좋아졌는데요~
그동안의 활동들을 되새겨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밥 하기 싫었던 날, 미리 인터넷으로 맥모닝 세트를 주문해서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아,
따뜻하고 촉촉한 에그 맥머핀을 먹었던 기억도 있고요,



밤이 늦도록 똘망똘망 잠 잘 생각을 않는 아이들을 데리고~
아예 실컷 놀아 버리자며
24시간 오픈하는 맥도날드로 야식을 먹으러 갔었던 추억도 있어요.
야식으로도 행복의 나라 메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었는데...... .




남편과 극장 데이트를 즐기면서
버거와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포장해가서 영화 상영 전에 먹기도 했었고요,




'맥도날드 채용의 날'에 크루에 지원하는 체험을 해 보기도 했었어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크루의 자리,
크루를 지원하는 맥도날드 만의 여러 가지 탄탄한 혜택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자리였지요.




새롭게 출시된, 그러나 한정판이라 안타까운
고급스러운 수제 버거 느낌의 1955버거도 맛보았고요,




저희집 부엌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맥도날드 키친에 놀라고,
맥도날드의 식자재의 신선함과 깐깐한 원산지 관리에 또 한 번 놀랐던
맥도날드 명동2호점 오픈 키친 행사도 뜻깊었어요.



 
고소한 후렌치 후라이 맛에 반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콘에 반한 아이들을 데리고
피크닉 가서 먹은 빅맥, 불고기 버거 맛도 일품이었지요.
 
 
맥피플 1기로 활동하면서 그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맥도날드와 한결 더 가깝고 친숙해진 기분인데요,
특히나 행사 때 마다 만났던 맥도날드 본사 직원 분들의
맥도날드 제품에 대해 항상 자신만만한 모습들을 보면서
맥도날드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더 생겼던 것 같아요.
 
 
제가 그동안 맥피플로 활동한 내용들을 보면서
맥도날드에 대해 더 깊숙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시는 분들은
주저 하지 마시고 꼭 맥피플 2기에 지원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참여 방법은 첨부파일로 올라가져 있는 지원서를 작성해서

mcd_crew@naver.com로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쉽죠? ^^

그럼 20일까지 응모 마감이니 기간 안에 신청해보세요~ 

 

 


< 이 포스팅은 맥도날드 블로거 앰버서더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