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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 3kg가 안 되었고 작았었기에
100명 줄 세우면 거의 앞쪽에 있었을텐데
지금은 중간 정도니까
잘 키운 거 맞죠?
위의 사진들은
다인이가 태어난지 3일째 되는 날과,
바로 어제 찍은 사진을 올려 둔 것인데
눈으로 보니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
키도 중간,
몸무게도 중간
아주 적당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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