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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팩 

가성비 좋은 젤리프렌 피부야 꿀보 마스크팩





가성비쩌는 마스크팩을 발견하고

왕창 주문 ㅋㅋㅋ

마음 든든하게 냉장고에 쟁여 놓고

1일1팩을 하는 중입니다.



완전 꿀피부인 지인의 메이크업 꿀팁이

메이크업 전

5분 동안 하는 촉촉한 마스크팩이라기에,

외출 전 딱 5분 동안만 해도 괜찮은

(속쓰리지 않는 ㅋㅋ)

가성비 좋은 마스크팩을 검색해 보았고

1장에 990원인!!!

젤리프렌 꿀보 마스크를 발견!

얼른 쟁였습니닷 ㅋㅋ





많지욤?

쉽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1장에 990원인

젤리프렌 피부야 꿀보 마스크팩.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마스크시트가 짱짱하고

팩 속에 담겨진 에센스 내용물이 매우 좋아서

정말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젤리프렌 꿀보 마스크는

단상자가 없이

그냥 마스크팩만 배송되어져 옵니다.

으잉?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버려지는 단상자.

금세 버려지는 단상자를 생산하는 대신

절감되는 비용을 에센스와

마스크팩 시트 원단에 모두 투자를 하여

저렴한 가격에

고퀄리티 고보습 고영양 마스크팩을

득템할 수 있어요.






최적의 마스크팩 시트와

최강촉촉 꿀보습 에센스의 결합~





젤리프렌 피부야 꿀보 마스크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 에센스가 들어 있어요.



허니젤리와 아기콜라겐의 영양 듬뿍 마스크팩.

피부에 수분 탄력과 광채를 쫀쫀히 채우는

꿀부습 마스크입니다.






메이크업 전 딱 5분만

젤리프렌 피부야 꿀보 마스크팩을 하고 있으면

스파를 다녀온듯 촉촉한 피부 위에

예쁘게 화장을 할 수가 있고요,



밤에 자기 전에 1일1팩을 한다면

세안 후 팩을 붙이고

20분 뒤에 떼어 낸 후

크림으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젤리프렌 피부야 꿀보 진주 마스크팩은

허니젤리와 진주콜라겐의 영양듬뿍 에센스를 사용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수분감 업업!

피부를 환하게 톤업 시켜 주며

맑은 광채를 쫀쫀히 채워 주는 꿀 미백 마스크예요.



역시나 화장하기 전

5분 동안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촉촉함을 듬뿍 얹는 

특별한 베이스로 요 마스크팩을 대신할 수 있고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쓸데 없는 비용을 줄여서

농축 에센스 23g을 듬뿍 드음뿍 담아 놓았습니다.










셀룰로오스 가공 시트예요. 

특수 자체 생산한 시트로

투영함과 피부 밀착력을 높여 영양 전달이 뛰어난 원단입니다.

국내 제조

특수 가공 시트로

피부 밀착과

수분 전달력을 높여주는 아쿠아 시트예요.









1일1팩 가성비 좋은 젤리프렌 피부야 꿀보 마스크팩

요로코롬 피부에 촤라라락

밀착이 되어요.







마스크팩 한 장에 990원 ㅋㅋㅋ

저렴한 가격에 미친 제품력이 마음에 들었어요.

얼굴에 촤르르륵 감기는

셀룰로오스 가공 시트도

마스크팩의 원단이 왜 중요한지를 잘 깨닫게 해 주였지욤.








냉장고에 착착착 쟁여 두고~

(가격이 저렴하니까)

맘 편히 마구마구 꺼내서

1일1팩 ㅋㅋㅋ









젤리프렌 피부야

꿀보 마스크팩을 사용한 후

피부가 훨씬 더 매끈하고 촉촉해졌지요?



마스크팩을 5분 정도 붙이는 것만으로도

색조 밀착 기초 케어가 완성되며

피부 깊숙한 곳에서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촉촉 광채 윤광은 덤이에요.



에센스 꾹꾹 눌러 담아

25g

 강력한 수분톤업과 맑은 광채를 쫀쫀히 채워주는

정말 가성비 짱인 마스크팩이라,

냉장고에 쟁여두고

행복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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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 파워 미스트, 24시간 밀착 폭풍 보습 미스트.


<인간의 조건> 보니까 꽃남 김희철은 차 탈 때 히터도 못 켜게 하더라고요~
남자면서, 여자보다 더 예쁘면서,
피부 망가진다며 ㅜㅜ 손이 꽁꽁꽁 얼고, 발이 꽝꽝꽝 얼어도
절대 차 안에서 히터를 켜지 않는 그 프로정신^^ 좀 본받아야겠다 싶은데~
추위를 잘 못 참는 남편도 협조를 안 해주고, 저도 피부 보다는 당장의 추위가 더 급해서
차 안에도 히터 빵빵하게 틀고, 집은 중앙난방이라 겨울에도 민소매 입고ㅜㅜ


실내가 너무 덥고 건조하면 피부는 늙고 지치게 되는데
이럴 때 미스트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집에서는 맨얼굴로 있으니까 좀 당긴다 싶으면 바로바로 앰플, 크림 듬뿍 발라줄 수 있지만
외출했을 땐 메이크업도 되어 있는 상태이고
즉시 세안과 보습을 하기 힘드니까 미스트 챙겨 다니면서 뿌리고, 또 뿌리고^^





CLIV 베리어 파워 미스트
100ml
32,000원




예쁜 거, 새로운 거에 한창 관심 폭발인 다인이가
제 화장품을 보고 가만히 있을리 없죠.
자기꺼라며 앵앵거리고 야단법썩이었는데요~
미스트니까 칙칙 뿌리는 형식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인데,
뚜껑이 단단해서 아이들 손에도 안심, 가방 속에서도 안심이어서 좋았어요.




세안하고 얼굴을 간단히 말린 후
베리어 파워 미스트를 마구마구 흔들어 준 다음에 얼굴에 뿌리는데,
흔드는 과정에서 오일과 수분 성분의 입자가 더욱 세밀해져서 피부에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해요.




잘 나오는지 손등에 한 번 뿌려 봤는데,
찍~이 아니고 촥촥촥~~ 소리를 내면서 부채모양으로 입자가 넓고 시원시원하게 잘 나왔어요.
그래도 아주 미세한 안개 미스트는 아니니까,
혹시 외출했을 때 베리어 파워 미스트를 사용할 땐, 눈 화장이 번지지 않도록 눈 부분을 가려 준 후에 뿌리는 것이 더 좋겠어요.
얼굴에는 팍팍 많이 뿌리면 처음엔 방울방울 미스트가 묻어 있는데
피부에 서서히 흡수도 되고, 부채질을 해 주면 여분의 미스트는 날아가니까
눈만 피해서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괜찮아요.





저는 집에서 사용할 때는 아예 욕실에가다 베리어 파워 미스트를 두고,
세안하고 대강 흐르는 물기만 닦아 낸 후 그 위에 바로 미스트를 뿌려 주는데요~




흔들흔들 섞어 준 후
촥촥촥촥~~~ 시원하게 골고루 뿌려 주면




저렇게 미스트 방울방울이 얼굴에 묻어 있어요.



 
손으로 톡톡톡 두드리면서 흡수 시켜도 되고, 그냥 둬도 느낌이 불쾌하지 않아요.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는
CLIV 베리어 파워 미스트.
겨울에는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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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의 대명사인 고현정이 그랬다죠?
한 눈에도 촉촉해 보이는 피부의 비결이, 아무리 추워도 차 안에서 히터를 켜지 않는 것이라고!
히터는 피부 속 수분을 다 빼앗아 가는 나쁜 도둑, 수분을 빼앗기면 탄력도 빼앗긴다고...... .
그 말을 들은 후부터는 저도 아무리 추워도 히터를 켜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세상에나 네상에나, 추워도 너무 춥더라고요.


고현정의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차 안에서 히터를 켜면 얼굴이 쪼그라드는 것 처럼 느껴졌지만
그래도 털 옷까지 입었음에도 덜덜 떨리는데 차마 히터를 끌 수는 없던데요?
대신 차에 타기 전에는 수분이 가득 들어 있는 화장품을 퍼 붓듯이 발라주고
물을 틈틈히 마셔주고 있어요.


나이가 있어서인지, 제가 유독 건조한 편이라서 그런지
그래야 웃을 때 눈가, 입가가 당기지 않더라고요.





요즘처럼 무조건 '수분'이 최고!!라고 외칠 수밖에 없는 건조한 겨울철,
화장품을 얼굴에 퍼붓듯 바르다 보니
늘상 수분 세럼, 수분 크림이 궁한데요,


인쏘뷰에서 워터 펌프 하이드레팅 세럼을 체험하게 되는 행운을 얻었답니다.
체험 제품이에요.






인쏘뷰
워터 펌프 하이드레팅 세럼


용량 : 30ml
가격 : 28,000원







NAQ 아미노산 성분이 수분이 부족하고 탄력없는 피부에
생기와 윤택감을 부여 해 주고요,
LAURETANA 미네랄 워터가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대요.









말캉말캉한 스포이드가 달려 있어서
눌러 쓰는 방식이고요,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해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이 제품 한 병에 여러 기능이 들어 있어요.


피부 탄력 및 재생 기능 - 마치현 추출물, 천궁 추출물, 느릅나무뿌리 추출물, 수용성 콜라겐
피부 보습 및 수렴 - 작약 추출물, 미네랄 워터, 알로에바라잎즙, 쉐어버터 등
피부 진정 - 줄맨드라미씨 추출물, 카바잎/ 뿌리/ 줄기 추출물, 칡뿌리 추출물
피부 미백 - 감초 추출물 등








제품의 질감을 보시라고
세럼 병을 기울여 보았어요.
보시는 것과 같이 비교적 묽은 편이랍니다.





꾹 눌러서 스포이드에 세럼을 쭉 빨아 들인다음





한 두 방울 톡 떨어 뜨려서
손등에다가 촉촉함을 시험해 보려고 해요.





방금 비누로 뽀드득 씻어서
건조한 감이 있었던 제 손등에 세럼을 두 방울 떨어 뜨렸어요.





손을 움직이자 또르륵 흐르네요.



 
손등을 몇 번 쓰다듬어 주었더니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쏙 흡수가 됐습니다.
사용감이 가벼우면서도 촉촉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올 겨울 마구마구 쓰게 될 것 같네요.
 
 
 
 이 글은 인쏘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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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펫 파프리카 수분 업 에멀젼을 체험해 보게 됐어요.


요렇게 생겼는데, 정말 녹색 파프리카와 똑같이 생겼죠?

올해 제가 저 자신에게 선물로 약속한 것이 있는데요, '건강을 위해 좋은 것만 먹자'는 것이었어요. 무시무시한 채소 가격에 놀라서 장을 볼 때면 아예 채소 곁으로 가지 않게 되는 날들이 많아지고 '가격' 위주로 장을 보다 보니 형편없는 음식들만 먹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파프리카, 양상추, 연어, 토마토, 버섯'에 한 해서는 돈 걱정 말고 마음껏 먹자고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답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

바비펫(baviphat)이라는 중저가 브랜드에서 파프리카를 닮은 에멀전을 내 놓았는데요, 생으로 먹어도 달콤하고 수분도 풍부해서 제가 가장 맛있게 먹는 게 노랑, 빨강, 녹색의 파프리카이다 보니 저 제품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모양도 예쁘고 왠지 피부도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체험을 해 보게 됐지요.

피부 수분 지수를 높여주는 수분 에멀젼이라는데,
130m에 회원가 8,500원입니다. 진짜 저렴하지요? 덤으로 마스크 시트도 받았어요.


얼굴에 하얀 각질이 자주 일어나시는 분
건조해서 자주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드시는 분
피부가 푸석하고 탄력을 잃어 생기가 없으신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파프리카, 레몬, 마치현 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 주고, 피부를 보호 하며, 피지를 조절하고 피부에 탄력도 줄 수 있다고 해요. 스킨과 에센스 사용후 적당량을 덜어서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발라 얼굴 전체에 흡수시켜 주면 되지요.


파프리카의 꼭지를 따듯, 뚜껑을 기발하게 열면 이런 모양이랍니다.


설명서와 똑같이 해 봐야겠죠?
먼저 매끈하게 세수를 하고 스킨과 에센스를 발라준 후
바비펫 파프리카 수분 업 에멀젼을 적당량 손바닥에 덜었어요.
요즘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평소보다 얼굴이 푸석해졌길래, 듬뿍 발라보기로 했어요.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주고
손바닥으로 톡톡 두르리고
따뜻한 손바닥 기운으로 얼굴을 지긋이 누르면서 흡수를 시켜주었더니
번들거리지는 않으면서도 촉촉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사실 사용해 보기 전에는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서 피부 트러블이라도 생기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요, 
막상 사용해 보니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수분이 듬뿍들어 있으니까 여름철 산뜻하게 바르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파프리카,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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