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 11. 29.
아빠가 퇴근하자마자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
다솔이를 아빠 품에 안겨주고는 쓱 사라진다.
하필 다솔이가 응애응애 울고 있을 때 들어온 아빠는
속수무책으로 우는 다솔이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
무릎에 앉혀 두고는 울음을 그칠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 보기로 한다.
응애응애 울고 있는 다솔이와
다시 출근이 하고 싶어지는 아빠다.
아빠가 퇴근하자마자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
다솔이를 아빠 품에 안겨주고는 쓱 사라진다.
하필 다솔이가 응애응애 울고 있을 때 들어온 아빠는
속수무책으로 우는 다솔이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
무릎에 앉혀 두고는 울음을 그칠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 보기로 한다.
응애응애 울고 있는 다솔이와
다시 출근이 하고 싶어지는 아빠다.
반응형
'다솔 & 다인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다솔이 혀는 꽃같이 생겼어.(생후 81) (0) | 2010.04.24 |
---|---|
딱 맞는 옷이 없어요.(생후 78일) (0) | 2010.04.22 |
다솔이는 잔다, 잔다, 자는 중이다.(생후 77일) (0)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