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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5.
와! 천사가 따로 없다.
외할머니와 짝짜꿍을 처음 한 날이었는데
짝짜꿍-, 짝짜꿍-, 노래를 불러주니 입을 크게 벌리고 미소를 지어 준다.
세상에, 저렇게 예쁜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니!
다솔이의 첫 함박 웃음이 우리 모두를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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