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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4.
산후조리원을 4주 동안 있는 걸로 모자라 친정으로 왔다.
내 목표는 백일 동안 산후조리를 하는 것.
역시나 친정 엄마의 도움을 받으니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아기 씻기기도 수월하다.
조심스럽고 서툴러서 엄머께 세수를 부탁드리고
나는 그저 어푸어푸 세수하는 다솔이의 머리를 받히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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