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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PT 테라피티 명일점

다이어트는 생활습관의 변화!!

 

운동을 시작하고, 식단을 바꾼지

어느새 약 한 달이 넘은 것 같아요~

(끝까지 음성이었지만) 중간에 코로나19 비슷한 증세로

열 흘 정도 앓느라 잠깐 쉬었던 기간을 빼면

꽤 꾸준히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계속하고 있거든요!

강동구PT 다니기 시작할 때에는,

운동 가는게 좀 힘들고

식단을 지켜 음식을 가려 먹어야 된다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한 달이 넘어가니,

단조로워 보이는 식단에도 적응이 딱! 되어서,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나거나

먹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었어요!

아는 맛이 무섭다는데,

옆에서 피자를 먹고 있거나,

각종 라면을 간식으로 '제가' 끓여 줘야 되는 입장에서도

그렇게 심하게 먹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지만 일단 먹게 되면 여전히 꾸역꾸역 많이 먹게 되긴 하더라고요 ㅋㅋ

그러니 딱 한 입만 먹자, 혹은 조금만 먹자! 말고

치팅데이로 정하지 않는 이상 먹지를 않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강동구PT 테라피티 명일점을 만나서 좋아진 점

1. 식단의 변화

 

테라피티 장현쌤께 보내는 식단 사진들

 

원래 불닭볶음면, 엽기떡볶이, 매운 닭발...등등등

자극의 극치를 달리는 음식을 입에 달고 살았던 1인인데,

강동구PT 하면서

입맛이 많이 담백하게 바뀌었어요~

매 끼니에 채소를 먹으려고 애쓰고 있고

건강한 단백질도 챙기고 있습니다.

아! 현미밥을 지어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먹으니

세상 편하고 좋더라고요~

 

강동구PT 시설

 

테라피티 명일점 첫 방문했을 때,

반짝반짝 새 운동기구들을 보고 마음이 설렜었는데~

너무 저질체력으로 시작해서

처음에는 운동기구 쪽에는 가 보지도 못하고

맨몸으로도 끙끙대고 완전 힘들게 운동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슬슬 하나씩 기구를 사용한 운동들을 배우게 되었고

강동구PT 운동기구들을 하나씩 섭렵해 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

 

얼마전에는 이 기구를 사용해서 엉덩이 운동을 해 줬는데,

안쪽 허벅지도 강화하면서

엉덩이를 탄력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운동이었어요~

 

 

무게를 올리고,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시작하고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을 느끼면서

버티고 버티고 버티면서 천천히 다리를 모아 돌아오는 운동!

기구를 사용해서 하는 운동은 재밌기도 하고 

효과도 좋은 것 같아서 신나요~

 

강동구PT 스미스머신

 

스미스머신을 활용해서

두 가지 자세로 스쿼트를 했는데,

맨몸스쿼트만 하다가 강동구PT 테라피티 명일점에서

기구를 사용해서 무게를 올리고 스쿼트를 해 보니,

아주 영혼까지 탈탈털리고

자꾸만 영혼이 탈출하는 경험도 했지만^^

그냥 하는 것 보다

뭔가 더 뿌듯한 것이 기분이 좋았어요~

 

하체운동을 하면 집에 걸어서 돌아갈 때부터

다리가 후달달달 난리가 나지만,

운동은 할 수록 재밌는 것 같아요~

 

강동구PT 테라피티 명일점을 만나서 좋아진 점

2. 체력의 변화

코로나19를 핑계로 거의 3년을 집콕하며 누워만 지냈더니

살도 살이지만 체력이 완전 바닥이었는데,

운동을 할 수록 점점 더 근력이 좋아지는 걸 느끼니까 진짜 기분이 최고인데요~

 

운동 초반에 상체운동할 때 모습 ;; 2kg짜리 덤벨

 

강동구PT 막 시작했을 때

1kg도 해 보고

2kg짜리 덤벨로 팔운동 했었었는데,

 

이제는 팔 운동할 때에는 3kg짜리로 5세트를 ㄷㄷㄷ

가슴 운동할 때에는 4kg짜리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체력과 근력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플랭크는 1분 30초 정도를 버틸 수가 있게 됐고요~

플랭크 하면서 한쪽 다리를 들 수 있는 묘기까지 ㅋㅋㅋㅋ

 

테라피티 명일점에서 주2회 PT를 받고 있는데,

운동을 가지 않을 때에는

집에서 사이클을 타면서 운동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마의 금토일요일에는,

가족들이랑 맛있는 걸 먹을 때도 많지만

주말 끼니 중 저녁에는 되도록 식단을 지켜서 먹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강동구PT 하고나서,

눈바디가 훨 좋아졌고, 팔 다리 살들이 꽤 탄탄해졌으며

꽉 끼던 옷들도 제법 수월하게 입을 수 있게 됐어요~

그러나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

약 3년에 걸쳐서 찌워 놓은 살들을 한 달 남짓만에 다 빼기는 어렵겠죠~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하고

꾸준히 식단 관리하다보면,

곧! 예전의 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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