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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이동 중국집 뽕사부 짜장 짬뽕 탕수육 볶음밥 굿굿~
    리뷰 이야기/맛 2019.06.16 21:50

    방이동 중국집 뽕사부

    짜장 짬뽕 탕수육 볶음밥 굿굿~

     

     

    한창 걷기 운동에 심취해 있었을 때,

    근처를 걸어 다니며

    눈여겨 봐 두었던 방이동 중국집이에요.

    지역맘 카페에서도 맛있다고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했고

    발레 콩쿨이 끝난 후에는

    꼭 짜장면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

    울 다인이의 요구에 맞추어

    벼르고 별렀던 뽕사부 방이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부담감이 좀 덜한

    단체 부문으로

    발레 콩쿨에 나갔음에도

    끝난 후에는 무조건 짜장면 ㅋㅋㅋ

     

     

    방이동중국집에는

    정말 여러가지 메뉴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뽕사부 방이점의 여름세트,

    할인세트, 디너세트까지 참 다양한 세트메뉴들이 그득그득~

     

     

    우리는 입소문난 방이동 중국집에 왔으니

    짜장, 짬뽕, 탕수육까지 골고루 다 맛보고 싶었고

    저는 이 날 따라 면 말고 밥이 더 먹고 싶어서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메뉴가 다양하고 많아서

    다음 번에 또 와서

    골고루 다 먹어 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안내해 주신 자리에 앉으니

    단무지랑 김치가 서빙되어 나왔고요~

     

     

    우와~

    이 친절함 무엇?

    같이 온 아이들 보시더니

    어린이용 숟가락이랑 포크를 따로 준비를 해 주십니다.

    어른용 수저는 테이블 옆에

    냅킨이랑 같이 준비되어 있어요~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덜어 먹을 접시(?)를 주시는데,

    손잡이가 달린 작은 프라이팬 모양의 그릇이었어요.

    요런 사소한 디테일이

    방이동 중국집의 만족도를 더 높이는 것 같아요.

     

    뽕사부 방이점은

    배달이 아니라 직접 방문해서 먹는 

    방이동 중국집이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중국집 내부 인테리어가

    지금까지 제가 가 본

    다른 곳들과는 좀 많~이 달랐어요.

    현대적이고 깔끔하며

    와이파이까지 제공되었답니다~^^

     

    잠시 기다리니

    드디어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다면

    어쩔 수 없이

    음식이 식고, 면이 불고

    맛이 변했을텐데

    매장에서 바로 받아 먹으니

    그 맛이 더더욱 좋았어요.

     

     

    살짝 매운맛이 가미되어 있어서

    자칫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볶음밥을

    더 맛있게 만들어 주었던

    뽕사부방이점의 볶음밥 7,500원

    칼칼한 짬뽕 국물이 곁들여져 나옵니다.

     

    꺄~ 바삭함의 결정체

    순백의 하얀 튀김

    탕수육

    미니 사이즈 13,000

     

     

    방이동중국집의 기본 중의 기본

    짜장면 6,500원

     

     

    역시 이름값 하는

    뽕사부 짬뽕

    기본 8,000원

    (매운 짬뽕, 짬뽕밥, 매운 짬뽕밥, 순한 짬뽕,

    냉짬뽕, 크림짬뽕, 치즈 토마토 볶음짬뽕도 있어요~)

     

     

    짜장면을 섞어 보자

    쉐킷쉐킷쉐킷~

     

     

    감탄하며 먹었던

    지금껏 가장 맛있었던 짬뽕~

     

     

    그냥 먹는 것 보다

    짜장에 비벼 먹으니 풍미가 훨씬 더 좋았던

    볶음밥!!!

     

     

    좀 먹을 줄 아는 다인이는

    탕수육을 짜장 소스에 콕 찍어 냠냠냠~

     

     

    진짜 바삭해 보이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했던

    탕수육을 달콤한 소스에 찍어 냠냠냠~

     

    짬뽕도 해물이 많아서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고

    얼큰하고 칼칼하니 좋았어요.

     

     

    냠냠냠

    이 세상 모든 초딩들의 최애메뉴는

    시대가 변해도 역시나

    짜장면 ㅋㅋㅋ

     

     

    저는 남편의 짬뽕을

    넉넉하게 덜어서

    볶음밥과 함께 제공되는 짬뽕 국물에 넣어

    후루룩 먹었답니다~

    맛을 보니,

    남편의 짬뽕국물과

    제 짬뽕 국물의 맛이 똑같더라고요~^^

     

     

     

     

    후루룩 후루룩

    정말 맛있게 먹는 다솔이와 남편 ㅋㅋㅋ

    음식이 정말 푸짐해서

    배가 터질 지경이었는데요~

    맛있는 음식은

    남기는 꼴을 못 보기에 ㅋㅋㅋ

    배 불렀지만 

    끝까지 앉아서 마지막 하나까지

    다 먹고 왔어요.

     

     

     

    콩쿨 열심히 잘 해주어서 고마운 다인 양.

    네 덕에

    맛있는 방이동 중국집 뽕사부에 와서

    양껏 포식하는구나~ ^^

     

    오빠도 냠냠냠 포식하고 ^^

    중국집은 상대적으로 음식값이 저렴하잖아요~

    완전 만족하면서

    맛있게 냠냠냠 했는데도

    외식비를 ㄷ게 지불해서 더 좋기도 했어요 ㅋㅋㅋㅋ

     

    다인아 고생했다~^^

     

     

     

    방이동 중국집 뽕사부 방이점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98, 1층(방이동)

    예약 및 문의전화

    02-416-5391

     

     

    주차도 편하고

    음식이 정말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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