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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1학년 8살 다인이 콩쿨 개인적인 스냅 사진 + 군무 동영상
    발레 2018.08.31 19:32



    다인 아빠가 찍은 ^^

    초등학교 1학년 8살 다인이 콩쿨 개인적인 스냅 사진에

    콩쿨에서 전문가 분께서 찍어 주신

    군무 동영상을 가지고 포스팅 해 봅니다~

    울 다인이는 아직은 발레 취미반이므로

    콩쿨에 나갈 기회가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 한 번 나갔을 때 사진을 수두룩 빽빽으로 찍어서 ㅋㅋㅋㅋ

    메이크업을 예쁘게 한 

    다인이의 희귀(?) 사진도 많이 많이 찍어서 남기고

    이래저래 욕심이 나서

    1콩쿨 3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콩쿨에서 금상을 탄

    울 다인이의 군무 작품입니다.


    .

    .

    .

    .




    여기서부터는 아빠가 찍은

    발레 스냅사진이에요.




    발레 콩쿨 때

    일찌감치 콩쿨장소에 도착해서

    몸도 풀고 

    대기모드에 들어가는 거 잘 아시지욤?






    이 날 우리는 오후 2시로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10시 30분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

    무대 개방 시간에 무대도 한 번 밟아 보고

    나머지 시간에 몸풀고

    메이크업 받고

    머리하고

    복도에서 연습도 하면서 

    순서를 기다렸어요.



    우리는 발레 취미반 군무팀이라

    다른 엄마들이랑 같이 도시락을 주문해서 가져갔는데

    긴장 100배인 울 다인

    엄마들이 준비해 온 젤리 간식만 먹고

    김밥은 입에 대지도 못하더라고요 ㄷㄷㄷㄷㄷㄷ

    다른 아이들은 다 밥을 먹는데

    울 다인이만 

    유독 더 많이 긴장을 한 것 같아

    안쓰러웠어요 ㅜㅜㅜㅜ








    오잉?

    갑자기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요? 

    ^^

    아이들의 무대복이 세일러에 넥타이

    그리고 나풀나풀 치마였는데,

    아이들이 폴짝폴짝 

    뛰는 장면에서

    넥타이가 너풀거리는 것이 

    별로 보기에 안 좋은 것 같아서,

    급하게 콩쿨 당일

    콩쿨장에서 아이들이 옷을 입고 넥타이를 한 채로

    넥타이를 블라우스에 꿰매게 되었답니다^^



    발레 전공을 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언제 어떻게 

    상황이 달라질 지 모르니

    반짓고리도  필수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2시에 군무팀 발레 콩쿠르 시작

    우리는 10시 30분에 미리 모여서

    메이크업 + 무대 화장을 모두 마치고

    연습도 좀 한 뒤에

    무대 의상으로 갈아 입었는데,



    울 발레 학원 원장님은

    성향이 매우 세심하시고 꼼꼼하시고

    완벽한 걸 추구하시므로

    (엄마의 입장에서 정말 감사하고 훌륭하신 선생님이세요~♡♡)

    이제 곧 무대에 올라가기 전

    점검 시간에

    넥타이의 흐트러짐이 거슬린다는 걸 인지하시곤

    엄마들에게 바느질을 부탁하셨죠~^^



    얼른 해 줄게 다인아~






    초등학교 1학년 8살

    울 다인이의 발레 콩쿠르 무대를

    꼭 봐야 할

    아빠와 오빠는

    콩쿨 시작 1시간 전에 

    발레콩쿨장인 상명대 계당홀에 도착해서

    우리 사진도 찍어 주고 ^^

    같이 응원해 주면서

    으쌰으쌰~~ 

    다인이의 무대를 기다렸어요~





    흐흐흐~

    위에서 다인이 군무 콩쿨 동영상 보셨나욤?





    안 보셨으면 다시 한번 

    ~~

    정말 이뻐요~^^




    콩쿨이 끝나고 아이들은

    축하해 주러 온 가족들과 개인적인 사진들을 촤라라락~ 많이 찍고







    빌린 의상을 반납한 후에

    헤어졌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과한 무대용 풀메이크업이 혹시나 트러블을 일으킬지도 모르므로

    콩쿨장에서 메이크업을 싹~ 지우고 가는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울 다인, 작년 첫 콩쿨 때

    처음 해 본 무대 화장이 마음에 들어서

    지우기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기에

    이번에는 클렌징 도구를 하나도 안 가져 갔더니만,

    두 번째 군무 콩쿨이라 그런가

    화장 지우고 싶다고 난리난리 ㄷㄷㄷㄷㄷ



    겨우 달래서

    집에 오자마자 싹~ 말끔히 지우고 씻어 주었습니다.

    메이크업 클렌징 티슈 + 폼클렌져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대가 끝난 뒤...... .

    군무는 전체적인 걸 봐야 되지마는

    다인이 엄마인 제 눈엔

    어쩔 수 없이 다인이만 보이잖아요~~

    초등학교 언니들 틈에서

    유일하게 7살로 출전했던 작년 무대에 비해서

    너무 긴장하고 떠는 모습을 봤기에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안무가 딱딱 맞고

    동선도 딱딱 맞아서

    결과적으론

    금상!!!!

    발레 콩쿠르 1등을 할 수가 있었어요!!!!

    대박~!








    다인아~~~

    남는 건 사진이란다 ㅋㅋㅋㅋ

    많이 많이 찍자꾸나~








    아빠랑도 찍고 ^^






    오빠랑도 찍고 ^^











    다솔 오빠는 다인이가 무대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 것이

    사뭇 어색한가 봅니다. 

    자꾸자꾸 놀리고 ^^

    이상한 말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부터,,,

    어쩌면 어제 저녁부터

    온종일 긴장했던 초등학교 1학년 8살 다인이는

    두 번째 콩쿠르

    발레 군무 콩쿨을 무사히 마치고,

    1등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남기고 난 후에

    마침내 긴장이 풀렸는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아빠와 셀카를 찍네요 ^^



    다인아 오늘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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