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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세계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 이다인 두 번째 발레 콩쿠르 뒷이야기 (발레콩쿨 준비물)
    발레 2018. 8. 24. 00:02




    오늘은 다인이의 두 번째 발레 콩쿨 날입니다.

    다인이가 이번에 솔로로 발레 콩쿠르를 나간 건 아니고요~

    군무로 나간 건데,

    상명대에서 열렸던 이번 콩쿨은

    2018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영대회였어요.

    (소근소근...) 하반기 = 비수기에 열린 콩쿨이므로

    그리 쎈 발레 콩쿨은 아니었음을 ^^

    미리 말씀 드립니다^^

    대표적인 발레 콩쿨은 주로 상반기에 열리지욤...... .







    2018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영대회

    발레 군무 부분에 출전한

    8세.

    아직은 비전공자인 울 다인 양.

    발레 군무는 오후 2시부터 경연이 시작된다고 공지에서 봤는데,

    우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서 준비를 합니다^^







    이번에 울 다인 양이 준비한 공연의 '이름(?)'은 

    마린걸이에요.



    나풀나풀 화려한 치마와 어울리도록

    상의의 디테일은

    울 발레 학원 원장님 & 선생님께서

    직접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달아 완성해 주셨고~^^

    엄마들은 의상에 주름이 없도록

    다림질을 해서 공연날 가져가는 것이 미션이었는데~

    ㅋㅋㅋㅋㅋ

    남편 와이셔츠도 다려 본 적이 없는 1인인 저는 ㅋㅋㅋ

    그냥 물만 칙칙칙 뿌려서 가져 가는 걸로 ㅜㅜ



    콩쿨 끝나고 

    스팀 다리미를 주문했답니다~






    이번 군무 콩쿨에 참여하는 친구들은 다~ 취미반이라서

    엄마들이 뭘 준비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였어요.

    단체 꼬마 김밥 + 물만 준비하고

    엄마들 나름대로 간식이라고 준비한 것이

    대부분 다 젤리 ㅋㅋㅋ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군무 콩쿨 3개월

    드디어

    상명대에서 열렸던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 발레 콩쿠르 날 ㄷㄷㄷㄷ








    어쩌면 타고난 완벽 주의자인 

    울 8세 다인 양.

    혼자 곡기를 끊고 ㄷㄷㄷㄷ

    언니들이랑 같이 준비했던 꼬마 김밥도 안 먹은 채

    젤리 몇 알로 콩쿨을 버팁니다.



    우리 군무팀은 10명이기에

    언니들 먼저 메이크업을 시작했는데~

    왠일인지 선생님께서

    다인이에게 메이크업을 먼저 시작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인이가 먼저 메이크업을 받는데,,,

    발레 콩쿨 화장을 받을 때에는

    밑화장 받고

    머리 하고 색조화장하고 ...... .

    그랬었었는데,

    이번에 다인이는 밑화장부터 시작해서 일사천리로

    머리도 하고

    다른 언니들보다 훨씬 더 빨리

    색조도 받고,,,, 

    매우 빠르게 모든 과정이 다 진행이 되었어요.







    아참참!!!!!

    발레 콩쿠르에 참여를 할 때에는

    레오타드를 입고

    슈즈를 신고

    슈즈 겉에는 버려도 될 만한

    엄마 양말??

    (작년에는 잘 모르고 어른 수면 양말을 신겼었는데,

    수면 양말은 미끄러질 수 있으니

    다소 큼지막한 양말...

    엄마 양말을

    슈즈 위에 보온용 + 위생용으로 신기는 걸 권장해 주셨어요~)







    이다인 두 번째 발레 콩쿠르 뒷이야기

    울 꼬맹이 발레 콩쿨에 

    두 번째로 참여를 해 보니~~~



    엄마가 준비할 것은

    일단 자리를 맡아야 되니까 돗자리 ^^

    연습용 편안한 레오타드 위에

    옷을 자유 자재로 갈아 입을 수 있는 집업 자켓

    무대용 타이즈와 슈즈 위에

    덧신을 수 있는 편안하고 넉넉한 양말 

    물,,, 그리고 이온 음료. 



    작은 크기의 꼬마 김밥 

    (그 마저도 아이는 안 먹습니다만,,, 끝나고 먹일 수도 있으니까요.)

    입에 쏙쏙 넣어 줄 수 있으면서

    열량을 낼 수 있는...

    아이가 좋아하는 젤리 정도인 것 같아요.




    우리는 전공생이 아니라 취미 발레인이라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밥을 잘 먹는데

    울 다인이는 김밥 한 알은 안 먹습니다.

    마음 가짐만은 전공생?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 만큼 더 긴장한 것일 수도 있지요.












    다른 아이들이 점심 식사를 할 동안에

    밥을 1도 안 먹는

    울 다인이를 데리고 셀카를 찍으면서

    편안하게 

    분위기를 전환해 봤는데요~

    사실은 긴장을 했었나봐요~



    ↑↑↑↑↑↑↑↑

    슈즈 위에

    엄마 양말을 덧신은 꼬마 발레리나들~

    정말 예쁘고 기특해요~







    립스틱을 바르면

    ㄷㄷㄷ

    이제 메이크업은 끝!

    메이크업 선생님들도 퇴근을 하시고~~~~

    울 꼬맹이들은

    발레 콩쿨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상명대 계당홀

    2018 세계그랑프리 무용경연대회

    발레 콩쿠르

    군무로 참가하는 거긴 하지만서도 ^^

    아직 꼬꼬맹이,,,

    울 군무팀에서도 제일 어린 울 다인 양이

    저는 정말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






    발레 학원에서의

    이번 콩쿠르 마지막 군무 연습

    ↓↓↓↓↓↓↓↓↓









    선생님께서 군무 연습하는 모습을,

    예쁜 의상을 입은 김에 

    사진으로 여러 장 담아 주셨는데

    울 다인 양

    긴장 백배 ㄷㄷㄷㄷ

    너무 얼었어요 ㅋ






    다인이만 초등학교 1학년 ^^

    작년에는 다인이만 유치원생이었는데,

    이번에는 다인이만 초등학교 1학년생 ㅋㅋㅋㅋㅋㅋ







    언니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의외로 숫기 없고

    부끄럼쟁이인 다인아,

    두 번째 콩쿨

    2018 세계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길

    엄마는 기대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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