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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 좋아요~








2018년, 내년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9살 다솔 군.



초등학교 3학년 즈음이 되면

영어캠프도 보내야 되고, 겨울이니 스키캠프도 보내야 되잖아요~

여기저기 꼼꼼하게 알아 보다가

영어와 스키 둘 다 잘 배울 수 있겠다 싶은

제이스키 JSKI 영어 스키캠프가 있어서 다솔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괜찮아요~ 강추!!!






다솔이는 쑥스러움이 많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인데,

체력이 좋고 몸 쓰는 일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언어를 배울 때에도 스포츠와 접목 시키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좋은데요,

제이스키는 어린이 영어 스키캠프 전체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키를 배우면서 점점점 

영어에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한국인 선생님들이 함께 계시니까 소통하는 데에 불편함 없이

1박 2일 동안 정말 재밌게 잘 다녀왔거든요.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는

비발디파크에서 점심 시간 즈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토요일이었지만 서울에서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오히려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을 했는데요,

비발디파크는 셔틀버스도 운행이 잘 되니까 엄마랑 아이랑 함께 움직이기에도 참 편하죠.



12시 비발디파크, 오크동 프로방스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난 제이스키 관계자 분들과 우리^^

모든 분들이 넘나 친절하셔서 불편함 1도 없이 점심식사부터 일정이 시작되었어요.








아이들은 초딩입맛에 맞춘

돈가스






아구아구 맘이 급했남,,,

손부터 나가는 9살 초등학생 이다솔 군^^






어른들은 김치볶음밥을 준비해 주셔서

냠냠냠~

맛있게,,, 편안한 상태에서 점심 식사를 했어요.








운동하기 전이니까

아이들이 듬뿍 먹어 두는 것이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되잖아요~

매우 탁월한 메뉴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메인 메뉴에 피자까지 준비해 주셔서

넘나 배불 ㄷㄷㄷㄷ









점심 식사 후에는

오크동에 얼리 체크인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린이 스키캠프에 참여를 했으니까,,,

일단 짐을 풀고

스키타기에 따뜻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준비를 해야 되겠죠~








취사 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비발디파크 오크동.

어린이스키캠프에 따라 오면서 어른들도 힐링하며 푹 쉴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장롱에 두툼한 이불이 많이 준비 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바닥에

어른들은 침대에서 편안하게 잘 수 있고

넉넉하고 여유로웠던 숙소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린이 스키캠프 !!!!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던 시간~~~

스키 복장 준비 후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면서 즐길 시간이에요.



제이스키 JSKI 영어 스키캠프의 모든 원어민 선생님들은

테솔 자격증을 소지하시고

스키도 잘 타시는

엄마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어린이 스키캠프 쌤들이에요~





최대 4:1

소규모 어린이 스키캠프 = 영어 스키캠프인 것도 마음에 들고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매칭 되는 순간,

몸을 낮추고 눈을 맞추며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해 주십니다.






사실은 영어(=언어)에도 관심이 많고,

스키도 참 좋아하는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는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자기의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한 선생님과 매칭이 되어서

스키캠프가 끝날 때까지 계속 같이 지낼 수 있으니까

나중에는 자연스레 친해져서

다솔이의 본래 성격, 짖궂고 정 많은 아이의 마음이

선생님에게도 전달 될 수 있어 좋았어요.



원어민 선생님과 잠깐 만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스키캠프 전반을 함께 지내고 친해질 수 있고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관계가 점점점 변화되는 모습이,

엄마의 눈에는 참 잘 보였습니다^^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이

선생님들의 진심 ♡♡♡

한국인 선생님들이 정말 좋으세요~~~



엄마가 함께 있었지만,

다솔이가 스키부츠를 신을 때에는 제이스키 JSKI 선생님이 당연한 듯 도와 주시고,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 주셔서,,,,

저는 아이가 스키를 타기 시작하고 30분 정도만 같이 있다가

따뜻한 숙소로 들어가서 놀았는데요^^

제이스키 선생님들이 사진, 영상 많이 찍어 주셔서,,,,



다음 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쌤이 찍어 주신 사진들로만 포스팅 해 보려고요^^







영어도 처음

스키도 처음~~~ 그래도 괜찮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는 선생님과 함께거든요.

울 다솔 군의 소심하고 수줍은 성격을 선생님께 설명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엄마는 영어를 글로만 배운 세대 ㅜㅜㅜㅜ

영어는 문법보다 회화인 것을  ㅜㅜ

아이들을 위해 저도 영어를 좀 배워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






몸 쓰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고

겨울 스포츠도 좋아하고,,,,

처음 시도 해 보는 스키도 역시나 시작하자마자 좋아하게 된 다솔이.



이런 아이들에겐

스포츠 + 영어를 접목시키는 것이 

책상에 앉아 영어를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아요.







스키캠프가 처음이고 스키가 처음이니

스키를 신는 것부터가 난관이었는데,

제이스키 원어민 선생님, 넘나 친절하고 이쁘고 착하심~~~

A부터 Z까지 다 책임져 주시거든요.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

스키도 영어도 이제 막 시작하는 꼬맹이들 셋이서

입문반을 듣습니다.

귀여워요 ^^








스키의 시작은 역시나

잘 넘어지는 것부터!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제이스키 JSKI 원어민 선생님의 말씀을 찰떡같이 알아 듣나 몰라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건 분명 영어인데,

울 다솔 

다 이해하고 다 따라 하는 것이 참 신기해요.








다솔이처럼 역시나 초등학교 때부터

스키 수업을 1대 1로 들었다는 사교육의 1인자 다솔 아빠.

남편도 기초를 참 잘 가르쳐 준다고 인정을 하였기에,

이제 우리는,

따뜻한 비발디파크 넓찍하고 아늑한 숙소로 들어가자며 눈사인을 ㅋㅋㅋ







제가 이번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에 참여를 해 보고

넘나 좋아서,,,,

제이스키 JSKI 원어민 선생님이 쉽사리 바뀔 일은 없을 테니,

계속계속 꾸준히 같은 선생님께 배우면

아이도 익숙해지고 

스키도 영어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제이스키 어린이 스키캠프 영어 스키캠프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실속있고

가격도 괜찮고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보낼 만 하거든요.

꾸준히 보내면 아이가 스키도 영어도 잘 배우고 올 것 같아서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2018년 어린이 스키캠프 일정을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는

저녁 식사를 할 때에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해요.



다솔이는 제이스키 영어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이 넘넘넘 많은데,

영어를 속 시원히 말할 수 없으니까,

저에게 와서는

엄마! 나 영어 학원에 좀 보내 주면 안 돼? ㅋㅋㅋㅋ 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영어를 배우고 싶고 잘 하고 싶은 이유가 생긴 거죠.

넘나 친절하고 자상하고 이쁜 어린이 스키캠프 선생님께

자기도 이야기를 많이 많이 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ㅋㅋㅋㅋ









다솔이는 이미 친절하고 편안한

어린이 스키캠프 원어민 선생님께 마음을 빼앗겼고^^

다솔이가 선생님이랑 소통하면서 저녁을 먹는 동안








저랑 남편이랑 다인이도

다솔이의 영어 스키캠프 적응기를 슬쩍 슬쩍 염탐하면서

다솔이와 가까운 자리에서 밥을 먹으며

다솔이를 지켜 보았어요.

엄마눈으로 본 다솔이는 지금 매우 재밌고 행복한 상황~~^^

그러니 다솔이 동생 7살 다인이도 얼마나 거기에 끼고 싶겠어요 ㅜㅜㅜㅜㅜㅜ



밥은 엄마아빠랑 같이 먹지만

몸은 어린이 스키캠프 원어민 선생님 곁에 가 있는 상황 ㅜㅜ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의 유익한 것이

저녁에 영어 수업이 2시간 정도 있는 거거든요~~~

영어 스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키캠프 때 함께 했던,,,

이제는 익숙하고 친한 선생님과 영어 수업도 같이 하는 거예요~~



따로 말씀을 드려서

7살 다인이도 영어 수업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영어 수업이 아니고 영어 파티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제이스키 JSKI 원어민 선생님과

언어를 공부할 동안,

저랑 남편은 맘 편히 몸 편히 비발디파크를 즐기며 ㅋㅋㅋ

오붓한 시간을 가졌어요~







약속했던 시간이 되어

아이들의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의 영어 수업 시간에

참관을 하니,,,

오오오~ 아이들이 영어로 일기를 발표 합니다!!!!

이거 대박 사건 아닌가욤?????



물론 긴장도 많이 하고 떨었지만

엄마 아빠의 눈에는 

아이의 발전한 모습이 그대로 보이니까 정말 기특했어요.

이번에는 참여한 아이들의 인원이 적어서

객실에서 영어 수업을 진행했는데,

아마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지면 비발디파크 세미나실을 빌리게 될 것 같아요.








은근 욕심 많고

최고가 되고 싶고,,,, 오빠 보다 더 잘 하고 싶은

7살 유치원생 다인이도

영어로 이야기를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웬일이래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일기를 그림으로 그리고 그 것을 영어로 표현을 하는 수업인데요,

7살 다인이까지 

영어로 제 의사를 잘 표현 해 내는 걸 보고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가

제대로 된 기관이구나 싶었어요.

감동~~~

꾸준히 울 아이들 보내고 싶은 엄마 맘 ~^^





아이들도 영어 발표... 그 어려운 걸 자기들이 해 냈다는 기쁨에

숙소로 돌아 와서도

다시 다시 여러 번 또 이야기를 하고....









오빠가 어린이 스키캠프에 참여를 하는 동안

엄마 아빠랑 놀았던 다인이의 그림도 참 감동스럽지만,,,,

영어로 진행이 되었고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 인생 처음으로 탄 스키...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에 참여를 하면서

오늘 모든 것이 Fun Fun very Fun이었다는 다솔이의 일기가 참 고마웠어요.



다솔이의 첫 영어 캠프가,,

첫 영어 스키 캠프가 제이스키 JSKI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ㄷㄷㄷ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

1박 2일의

둘쨋 날 아침이에요.



스키를 완전 좋아하게 된 다솔 군,,,,

많이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넘넘넘 기다렸어요~~~





8시에 만나서

2시간 30분 동안 스키를 타게 되는데요,

어린이 스키캠프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들은 미리 회의를 하십니다.

사실은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데에

꼭 필요한, 당연한 절차...







울 다솔,,,

두 번째라고 이제 익숙하고,,,,






쑥스러운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지만

이제는 제이스키 JSKI 원어민 선생님과 셀카도 잘 찍어요~~^^

테솔 자격증 소지하신

제이스키 원어민 선생님들의 아이들 다루는 솜씨가 대박이고

아이들도 1박 2일동안 영어 스키 캠프 선생님들과 편안해졌기 때문에

두 번째 날은 표정부터 달라요.








둘째 날이지만,

스키를 신는 것부터 선생님이 다 도와 주십니다.

이 분 진짜 좋은 선생님이에요~~~









다솔이가 속한 그룹은 특히 더더더

스키도 처음, 영어도 처음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원어민 선생님 뿐만이 아니라

한국인 선생님도 계속 같이 해 주셔서

아이들이 소통도 잘 하면서

스키도 참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둘쨋날 아침에

아이들이 2시간 30분 정도 어린이 스키캠프에 참가를 했는데요,

엄마는 그냥,,,, 30분 정도만 보다가

다시 숙소에 와서 쉬어도

아~ 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심지어 그 30분도 안 봐도 되지 않았을까욤? ㅋㅋㅋㅋㅋ








자신감 뿜뿜!!!!

다솔이는,, 제가 스키를 못 탄다니까

자기가 가르쳐 준다며 난리 X 100000000000000000

제이스키에서 완전 잘 배웠던 게죠.









어린이 스키캠프지만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모든 것이 다 좋아서

이번에 참여했던 엄마들은 아마 다음 시즌, 그 다음 시즌에도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와 함께 할 것 같아요.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에서 넘넘넘

잘 가르쳐 주시니,

아이가 스키에, 영어에 자심감이 생겨서

스스로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은 곧 실력의 변화를 가져 오게 되니까

엄마의 마음으로는 정말 만족스럽더라고요.



저는 엄마지만 ㅜㅜ

영어도 스키도 잘 모르니까 그냥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에 맡기면 되겠다는

그런 마음 가짐 ㅋㅋㅋㅋㅋㅋ










어린이 스키캠프니까 

원래는 그냥 아이를 맡기고 숙소로 들어가도 됐거든요~~

그런데 리프트 타는 걸 보니까

슬로프를 잘 내려 오는지도 좀 궁금해져서 ^^
한 번만 보기로 하고 ㅋㅋㅋ



우우우~

리프트는 발이 안 닿아서 저도 무서운데,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는 쌤이 양쪽에서 보호해주시니까

암만 어린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도

진짜로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조금 기다렸더니

아이들이 내려옵니다~~~~~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에 참여했던

그 꼬맹이들이요~~~~








초등학교 2학년 9살

울 다솔이는

이미 엄마보다는 어린이 스키캠프 선생님들께 더 의지를 하는지

엄마는 신경도 안 쓰고

두 번째, 세 번째 리프트를 타고 올라 가고요,,,




저는 이제 제이스키 JSKI 쌤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숙소로 돌아가 쉽니다^^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

2시간 30분의 약속 시간이 되어

아이를 데리러 가 보니,,,








이제 완벽하게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 원어민 선생님께 적응을 하여

장난도 많이 치고 이야기도 좀좀 하고 그러더라고요~~~






어린이 스키캠프 내내 함께 했기 때문이겠지요?

모든 프로그램이 정말 마음에 들고

믿음직스럽습니다.

JSKI 제이스키 영어 스키 캠프 정말 괜찮아요~~~~



저도 꼭 다시 함께 하려고 해요.

영어 스키 초보자들에게도 강추할 수 있는

친절하고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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