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타 스트레칭보드 스폼에서 구입했어요~

벨리타 스트레칭보드 스폼에서 구입했어요~

발레를 하고 있는 다인이와 저^^

둘 다 유연성을 타고 나서 앞으로 옆으로 쫙쫙 스트레칭이 잘 되는 편이지만

조금 더 욕심내서 다리 스트레칭도 하고

특히 뭉친 종아리 근육을 시원하게 해 주는 스트레칭에도 좋을 것 같아서

벨리타 스트레칭보드를 들였어요.

벨리타 스트레칭보드를 가지고

어떤 스트레칭 운동을 할 수 있는지 상자에 자세히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참고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벨리타 스트레칭보드의 구성품과 모양은 매우 단순해요.

발 지압이 되는 형태도 있던데

지압보다는 스트레칭 운동이 우선이라

그냥 일반형으로 골랐고요,

15도 ~39도까지

6단계로 경사를 조절할 수 있는데

고정시키는 고정판?을 그 자리에 끼우면 끝.

넘나 간단해요.

고정판을 끼우면 요렇게 원하는 각도만큼 경사가 생깁니다.

두 발을 올리고

제일 중요한!!! 무릎을 꼿꼿하게 편 후

손 끝을 아래로 쭉 내려요.

다인이가 유연해서 쉬워보이지만

같은 각도에서 다솔 군을 시켜 보면

손도 덜 내려갔고

무릎도 굽혀져 있는게 보여요 ^^

매일 조금씩 반복 연습 하다보면

스트레칭이 쫙쫙 잘 되겠지용?

무려 4단계 5단계에서도

벨리타 스트레칭보드로 스트레칭 연습을 하는 다인이~

아킬레스건을 조금씩 살살 늘려줍니다.

다리를 한 쪽씩 굽히면서

종아리에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요

사용법이 간단하니까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벨리타 스트레칭보드.

벨리타 스트레칭보드 위에서 할 수 있도록

여러 운동도 시켜 봤는데^^

아직은 서툴지만 저 위에 꼿꼿하게 서 있는 것 만으로도 

균형 운동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발판이 오돌토돌해서 미끄러지지 않고

벨리타 스트레칭보드 아랫부분도 튼튼히 잘 만들어져서 바닥에서 밀리지 않았어요.

스폼에서 구입한 벨리타 스트레칭보드 

매일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