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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모카골드S

나에게 맥심 커피가 필요한 순간~





좋은 원두, 좋은 커피 맥심.

커피맛을 일찍 알았던 저 ^^

중고등학교에 다니던 꼬꼬마(?) 시절부터

향과 맛이 좋아서 늘 맥심 커피를 마시곤 했었었는데요,

타고난 체력이 약해서

한창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할 그 시기에 쉽게 지치고 힘들었던 저를 달래주던

달콤 쌉싸름한 커피 한 잔이 그 당시 저에게 큰 힘이 되었었어요.



어린 시절부터 커피를 즐겨왔기에

커피 맛에도 살짝 까다로운 편이라, 커피믹스는 맥심 한 길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커피가 필요한 순간은 너무너무 많잖아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커피 물을 끓이니

하루의 시작은 곧 커피 마시는 것으로 출발하는 것 같아요♡





해외 여행에서 제일 생각나는

맛있는 맥심커피








꺄~~~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에매랄드빛 바다가 저를 설레게 하지만,

외국에서도 하루를 더 기분좋게 즐기려면 맛있는 맥심커피가 꼭 필요하잖아요~



저는 크로스가방에 맥심 믹스커피를 그득 넣어 몸에 소지하면서^^

비행기에서도 마시고 ㅋㅋㅋㅋ

여행지에서도 꼭꼭 마셔주어야 아쉬움이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여행갔을 때 저희가 머물던 숙소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프라이빗 해변,

객실에 있는 맛없는 커피대신

미리 준비해 갔던 맥심커피를 맛있게 끓여서

여기 나와서 마셨지롱~






호텔 스테이엔 꼭꼭 맥심커피를~ 









ㅜㅜㅜㅜㅜㅜ

그래요 아침 조식에서는 쓰디쓴 커피도 괜찮아요~

왜냐면 달콤달콤 디저트가 한가득이니

쓴 커피랑 함께 달다구리들을 먹으면

쓰 - 달 - 쓰 -달... 무한 반복하기 좋으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호텔 스테이가 행복하고

하루 종일 호텔 수영장에서 노는 것이 힐링이 되어도









맥심 믹스커피가 없음 먼가 허전 ㅋㅋㅋㅋ

그래서 호텔 스테이를 할 때에도 꼭꼭 챙겨간답니다~





캠핑을 더 캠핑답게,

맥심 커피











요즘 날씨가 좋아서 

캠핑, 글램핑 가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캠핑장에서 저녁에 먹는 바비큐 맛은 정말 꿀맛!!!!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맥심 믹스커피.

믹스커피가 꼭 필요한 순간입니다.










요건 겨울에 펜션에서 힐링 여행을 했을 때인데요,

자연 친화적인 힐링 펜션이라

커피가 준비 되어 있지 않다는 소식을 미리 듣고 ^^

펜션에 준비돼 있던 갖가지 차들도 알뜰살뜰 맛있게 다 마시고 왔지마는,



차가 주는 행복이랑

커피가 주는 행복은 엄연히 다르기에 ^^

역시나 집에서 챙겨간 맥심 믹스커피로 더 찐한 힐링을 경험했었지요.



생각해 보니 맥심 커피 믹스는

행복했던 순간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네요~^^










맥심 커피믹스가 맛있다는 건 다~ 알면서도

우리가 커피믹스를 꺼리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살' 때문이지 않을까요? ㅜㅜㅜㅜ

아무 걱정 없이 맘껏 양껏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면 얼마나 좋겠느냐먀는

현실은 다르기에 ㅜㅜㅜㅜ

맥심 커피믹스가 맛있다는 걸 알면서도 줄여야지~ 다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우리 마음을 알았는지

커피만 생각하는 맥심에서 설탕을 1/3 줄이고

커피의 맛과 향은 깊어진 맥심 모카골드 에스 커피믹스를 출시했어요.



설탕은 1/3을 줄이고

자일리톨 함량을 넣어서 맛있고 깔끔한 커피맛을 내고 있어요.

또한 설탕을 줄여도 커피믹스를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아카시아 벌꿀을 넣은 벌꿀 함유 크리머를 사용한대요!!!











그리고 사실 맥심 모카골드S의 칼로리는 

한 잔에 47kcal 밖에 안 된다는 거~

생각보다 낮죠?



폴리페놀도 함유되어 있어서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언제 어디서든 쉽게 뜯어서

커피잔에 붓고







적당량의 물을 넣으면

맛있는 행복 한 잔!










설탕이 1/3 감소했지만 

여전히 맛있는 맥심 모카골드 에스 믹스커피.

이왕이면 맛있는 맥심 모카골드 에스 커피를 마시고,

행복지수를 조금 더 높여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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