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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체력저하, 피곤할때 좋은 음식은?










다솔, 다인이가 1주째 마시고 있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




동생이 생각보다 더 먼저 마시게 되자,

뜬금없이 맵다며 ^^

다솔이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를 맵다고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냥 동생에게 밀렸(?)다는 생각에 불쑥 나온 말인듯~

맵다기 보다는 짜고, 달콤한 맛입니다^^








이럴 줄 알았어요~^^

원래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제가 생각하기에) 급성장기를 앞두고 있는

다솔 군을 위한 흑마늘 진액이었거든요~

틈틈히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먹여 오면서

먹일 때마다 효과를 많이 봐 왔기에

이번에는 '좀 커 줬으면 하는' 다솔 군을 밀어 주자는 생각으로

다솔이에게만 아침 저녁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먹이자는 계획이었는데,



영리한 울 다인 양, 슬그머니 마늘주스를 같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6살인데, 스스로!!! 혼자서 손수건으로 뚜껑을 감싸 마늘주스를 열어서 다 먹었다며

자랑하는 울 귀여운 다인 양 ㅋㅋㅋㅋㅋ

그런 다인이에게 어찌 오빠껀데?---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좀 양보해서 하루에 한개씩 먹이는 수 밖에요~









20개월 정도 된 아기니까,,,

요런 누드 사진 괜찮겠지용용용???




사실 피곤하다, 체력이 달린다...는 말은 꼭 어른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에요.

아이들도 힘든 상황이 되었거나,

어린이집, 학교 등에 입학하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 땐

체력이 저하되고 피곤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체력저하로 피곤할 때는

주로 시도때도 없는 '잠', '축축쳐짐'으로 몸상태, 마음 상태가 표현이 되는데

생각해 보면 우리 아이들은 완전 꼬꼬마일 때에만

피로를 느꼈지 요즘에는 뭐.... 천하장사입니다 ~^^









8살 다솔이 뿐만이 아니라

6살 다인이도 살짝 꾀를 부리고 싶을 때에만 피곤한 척 업히지

피곤하다며 자는 척 하다가도

집에만 들어오면 (위 사진에서는 리조트로 복귀하자마자) 

한낮인듯 엄청난 에너지를 자랑하며 다시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밤수영을 즐깁니다.

저 때가 무려 9시 ㄷㄷㄷㄷㄷㄷㄷ

엄마아빠와는 달리 하루종~일 놀아도 절대로 지치지 않아요 ㅜㅜ




저랑 남편이 아이들 때문에 체력저하 ㅜㅜ

아이들의 에너지를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어요~

아이들은 좀 피곤한듯 하다가도 10분 정도? 길면 한 시간 정도 낮잠을 자면

100% 충전, 특히 다솔 군은 낮잠 없이도 후덜덜한 체력을 보여 준답니다.





울 아이들은, 좋은 엄마 만나서





틈틈히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으로 체력저하를 막고

피곤할 때 좋은 음식으로 늘 건강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덕분이지요~

(오잉? 쓰다보니 내 자랑? ^^)






우리 아이 체력저하로, 피곤할 때 좋은 음식?



제가 생각할 때 아이들이 피곤해 할 때, 

몸이 좀 안 좋을 때에는

무조건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을 많이만 먹으면 다 나을 것 같아요.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은 그 어느 것도 따라 올 수 없는 보약이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보양식 중의 보양식이거든요.

엄마니까 사랑하는 아이들의 특성, 식성, 영양상태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겠어요?






그냥 전인듯 보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는 물론,

양파, 당근, 버섯도 잘게잘게 다져서

계란으로 부쳐 낸 계란채소소시지 전으로 집나간 아이 입맛도 잡고

피곤도 잡고~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미트볼도

수퍼푸드인 마늘 듬뿍, 브로콜리, 당근, 양파, 애호박이랑 같이 

토마토 소스에 볶아

맛있는 건강식으로 만들어 줍니다.




치즈 듬뿍 그라탕인 것 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보라빛 가지가 어마무시하게 듬뿍 들어 있어요~^^

역시나 갖은 채도와 함께요~












저는 되도록이면 약보다 식품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기르고 싶습니다.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어린이 한의원 사건 다들 기억하시지요?

처음 그 얘길 들었을 때 얼마나 놀라고 또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아이에게 더 좋은 걸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동일할 텐데,

어쩌면 더 간절했을지도 모르는데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나쁜 일이 생겼으니

그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또 아프고 또 아팠을까요 ㅜㅜㅜㅜㅜ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 저도 속상하더라고요.



우리 아이의 체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약한듯 느껴지고

피곤을 자꾸 느끼는듯 보일 때










무엇보다 단백질 듬뿍 들어간 음식으로 힘을 길러 주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는 듬뿍 넣지만 눈에 잘 안 보이게 잘게잘게 숨기고 치즈로 덮어 가리고^^

맛있는 밥에 골고루 섞어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입이 짧고 먹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도 제가 한그릇 음식으로 만들어,

밥 먹는 시간엔 내내 곁에서 코치를 하거나 먹여주기도 해요 ㅜㅜㅜㅜㅜ

그래도 한그릇 듬뿍 담아 주면

먹는 양은 많이 늘어서 그것 만으로도 엄마는 만족이랍니다.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은

여러가지 채소 듬뿍에 맛을 낼 수 있는 과일 한가지 넣어

주스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









다른 식품들은 다 반찬으로, 주스로 만들어 주기에 좋은데

수퍼푸드인 마늘은 음식으로 주기에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는 마늘의 힘을 넘나 믿어서

되도록 듬뿍~ 꾸준히, 규칙적으로 마늘을 먹이고 싶거든요.

아이들에게 생마늘을 줄 수는 없고,

구워 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마늘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으로 먹이고 있답니다.










마늘은 그냥 먹으면 맵고 알싸한 맛이 나잖아요~

그래서 더 많이 못 먹기도 하지만,

이 알싸한 맛은 알리신 성분 때문이라고 해요.

알리신 성분은 강항 항균 작용을 해서 균이 자라지 못하도록 돕고,



마늘에 있는 항산화 효과가

아이들의 면역력을 키우고

피곤할 때 좋은 음식으로, 먹으면 피로가 사라지고 정력 증강에 좋다고 해요.

또 항산화 효과까지 있어서



울 아이들이 이렇게나 힘이 불끈불끈 좋은 거랍니다.^^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먹기 전, 후

기분 변화를 표현한 사진 ㅋㅋㅋㅋㅋ

넘 귀엽죠?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 한 팩은

40ml 인데

한 팩에 유기농 흑마늘 6알~7알 정도가 들어 있어요.



그냥 먹으면 맵고 알싸한 맛 때문에 아이들은 절대로 못 먹고,

굽거나 국물에 넣어 주면 식감 때문에 자꾸 찡그리는데

흑마늘진액으로 주스처럼 마실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해 줄게~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http://www.pul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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