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를 낳은 지도 벌써 7년이나 지났어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아이들이 훌쩍훌쩍 커서 저는 내년이면 벌써 학부형이 된답니다~
처음 임신했을 때의 설렘, 아기를 낳고 나서의 서투름, 아이가 자라는 걸 보는 기쁨...... .
아이가 주는 행복은 정말 말 할 수 없이 큰 것이지요.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받아서
아이를 임신하고 조금 지나서 태아보험에 가입을 했었어요.
우리 엄마가 그러하셨던 것 처럼, 저도 엄마가 되면서 책임감이 생겼기 때문이랄까요?
아이들은 연약해서 질병 걸리기도 쉽지만 ㅜㅜ
호기심이 왕성하고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체력도 좋아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다치게 되는 경우도 너무 많잖아요.
아이들에게는 태아보험, 자녀보험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태아보험에 가입했다가 출산을 하고 나면
태아보험을 자녀보험으로 변경하게 되잖아요~
갓 출산했을 때는 아기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서
출생신고 하는 것도 깜박 잊어서 벌금을 냈고ㅜㅜ
보험사에 태아보험을 자녀보험으로 변경하는데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는 것도
너무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게 느껴졌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기들은 잠자고, 먹고, 가끔(?) 울기만 하는데
뭐가 그리 정신없이 바빴나... 싶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초보 엄마였기에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매일매일 허둥지둥했던 것 같아요.
동부화재 앱으로 자녀보험 편하게 이용해요~
이런 초보 엄마, 초보 아빠들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동부화재 앱의 자녀보험 신규서비스가 두 가지 추가되었는데요~
무척 편리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여서
정말정말 마음에 들어요!
동부화재 앱의 자녀보험 신규서비스1
<동부화재 태아보험 자녀등록 서비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동부화재 앱을 통해!
보험사 방문없이
별도 서류없이
태아보험을 자녀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스마트폰 동부화재 앱으로 출생신고를 완료하고
자녀 등록을 할 수 있다니
정말 편하겠어요~
동부화재 앱의 자녀보험 신규서비스2
<자녀보험 보험금청구>
보험은 가입하는 것은 쉬워도 보험금을 청구하는 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잖아요?
그런데 동부화재 앱으로 자녀보험 보험금 청구도 할 수 있대요~
평일/주말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11시까지
계약자가 부모이고 피보험자가 미성년 자녀인 경우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자녀보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지만,
살다보니 의도치 않게 아이들이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이럴 때 엄마, 아빠는 아이들의 건강만 챙길 수 있도록
자녀보험이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간편해졌으면 좋겠어요~
동부화재 앱 자녀보험 신규서비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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