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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 된 다솔이는 이제 먹성이 좋아져서, 어린이집에 다녀 오면 간식을 찾곤 해요.
그럴 때 몸에 좋으면서 맛도 좋은 것을 주면 좋은데,
요즘엔 비탈리스 퓨어크런치 라이트슈거를 자주 먹고 있어요.


다솔이가 우유를 부어 먹는 시리얼을 좋아해서
평소에는 우유를 잘 먹지 않지만
시리얼과 같이 주면 '내가 좋아하는 거다!' 하면서 냠냠냠 잘 먹거든요.


다솔이는 음식의 이름을 아직 잘 모르니까,
엄마, 밥을 김에다가 요렇게 요렇게 싸서 먹을래.
엄마, 과자를 우유에 착~~부어서 먹을래~
하는데 정말 귀여워요.





통귀리가 들어가서 많이 먹여도 괜찮을 것 같고
저도 먹어 봤는데 많이 달지는 않아 더 좋았어요. 바삭바삭 맛도 있고요.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서 더 맘에 드네요.




맛이 있는지 그릇을 끌어안고 참 잘 먹는 다솔 군.
다솔이가 먹으면 제 배가 부르죠~
그러나 저도 꼭꼭꼭 밥을 먹어야 해요.
그래야 짜증내지 않아요~~





우유에 부어 먹으면 담백한 것이 참 맛있어요.




독일에서 수입한 제품이고
600g이에요.



 
아이 간식으로, 제 간식으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비탈리스 퓨어 크런치 라이트슈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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