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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도어록을 설치하고 1주일 동안 사용해보았는데요, 집안 분위기는 물론인고 아이들도 매우 좋아해요. 다솔이는 그냥 밀어서 문이 열린다는 것이 신기한지 스스로 문을 열고 하고 싶어하네요. 이젠 다솔이도 혼자서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이 카드 덕분인데요, 스마트 태그와 카드가 안에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 핸드폰 줄이 달린 카드는 많이 달고 다니는데요, 아래의 태그는 처음 보았을거에요. 이건 내가 자주 들고 다니는 용품에 부착하기만 하면 바로 우리 집 열쇠로 바뀌게 해 주는 태그입니다. 

 
핸드폰을 키로 만들고 싶으면 이렇게 핸드폰 뒤에 붙여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핸드폰을 대기만 하면 문이 열리게 됩니다. 지갑에 붙여도 되고, 핸드백에 붙이고 다녀도 되고, 붙이기면 하면 모두 나만의 열쇠가 되는 것이죠. 

 
스마트폰 고리에 달아서 다니는 스마트 카드도 있어요. 스마트 태그와 카드는 각각 2개씩 동봉되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다솔군. 하지만 밖에 나간 후에는 집으로 어떻게 들어올까요? 

 
밖에서 문을 열려면 임의의 2개의 번호를 인증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되는데요, 이는 물론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중 보안 모드에 설정을 하면 이렇게 되는데요, 비밀번호를 너무 간단하게 해 두었을 경우 자주 누르면 지문이 남잖아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패턴을 인식하여 잘 사용하지 않는 번호를 인증번호로 나오게 하여 지문의 패턴을 없에는 스마트한 기능이랍니다. 

 
보통 이렇게 나오는데요, 여기까지는 다솔이도 참 잘해요. 밝게 비치는 번호를 누르면 소리가 나니 보안까지는 잘 넘깁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비밀번호는 잘못 누를 수 밖에 없겠죠? 이렇게 장난치는 아이들을 위해 장난방지 기능도 있답니다. 외부에서 도어록을 잘못 조작할 경우, 등록되지 않은 카드로 문을 열려고 하거나 비밀번호를 5회 이상 틀렸을 경우 경고음이 울리고 3분동안 도어록 작동이 중지되는 기능이에요. 

 
그래서 다솔군에게 카드를 쥐어주고 다시 가르쳐주었습니다.


화면을 누른 후 임의의 보안 숫자가 나오면 그 번호를 누른 후 카드를 가져다 데기만 하면 띠리링~ 소리와 함께

 
문의 열리게 됩니다. 카드키를 들고 한동안 다솔군은 재미가 있어서 집을 들락 날락 거렸어요. 아이들이 장난치는 것을 방지하고 시다면 이중 인증모드로 설정을 하면 됩니다. 이중 인증모드로 설정을 하면 비밀번호와 카드를 모두 인증되어야 문의 열리는 방식이기에 카드만으로 열 수 없겠죠? 

 
왼쪽은 내측 손잡이이고, 오른쪽은 외측 손잡이에요. 움직이는 사진으로 밀때와 당길 때 얼마나 어떻게 작동하는지 표현해 보았습니다.

 



다솔군이 카드키로 문을 여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어요. 아이도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하지만 아무나 절대로 열 수 없는 스마트하고 보안에 강한 삼성 스마트도어록, 아기게 있는 집에는 아이들의 안전과 쉬운 사용을 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도어록 SHS-6600을 추천합니다. 

구입처 및 설치관련 문의http://www.samsungsns.com/?p=shs6600&tab=shop  

* 이 글은 삼성SNS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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