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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영영 없을 줄 알았더니,

언제부턴가 문득 눈밑이 거뭇거뭇 ㅜㅜ

처음에는 메이크업이 덜 지워진 줄 알았을 정도로 낯설더라고요.

눈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증거이자,

지금부터라도 다크써클 관리, 아이존 관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래도 자꾸자꾸 빼먹는.... 제일 주름이 잘 생기고 노화가 빠른 곳이 바로 눈가인데 ㅜㅜㅜ

 

 

특히 평소보다도 화장을 하고 나면 더욱
눈가의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고, 눈가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건 CLIV 골든 볼 힐러예요.

'골든 볼 힐러'라는 이름에서 살짝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텐데,
CLIV 골든 볼 힐러는 일반 아이크림이나 아이에센스와는 달리, 골든볼이 장착된 특수 용기로 만들어져서
눈가에 자극 없이,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할 수 있으면서
눈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이에요~

손에 묻히지 않고도 앰플을 바를 수 있어서

컴퓨터 주변에 두었다가 눈가가 건조하다 싶으면 수시로 꺼내 발라 준답니다~

 

 

제가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제 컴퓨터 책상에는 미스트와 골든 볼 힐러가 놓여져 있어요.

 

 

 

 

 

 

 

한 손에 딱 잡히는 크기.
용량은 그리 많지 않은 15ml지만 농축 에센스가 들어 있어서
눈가에 슥슥 문지르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저 같은 게으름뱅이도 빼먹지 않고 눈가 관리를 할 수 있어요.
아이크림은 가끔씩 귀찮을 때가 있어서
그냥 영양크림 바를 때 눈가에 더 많이 발라 주면 되겠지 하며,,
빼 먹은 걸 알면서도 아이크림을 안 바르고 넘어갈 때가 많는데 간편하게 바를 수 있어 더 좋아요.

 

 

 

 

 

 

 

뒷부분을 눌러서 사용하는데

사용할 때는 오픈, 사용하지 않을 때는 클로즈 방향으로
뒷부분을 열고 잠글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골든 볼의 모습인데요~
골든 볼로 눈가에 앰플을 바르니까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끼면서
눈가가 마사지도 되는 느낌이라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CLIV 골든 볼 힐러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화장품이고,
다크써클 & 아이백 2중 개선을 임상 완료한 제품이에요.
나노화시킨 골든 볼 아이 테라피로 칙칙하고 생기 없는 눈가를 환하고 탱탱하게 관리해 줄 수 있습니다

 

 

 

 

 

 


왜 하필 골든 볼을 사용했나 봤더니,
나노화 시키니 백금 콜로이드가 사람 몸에 미약하게 흐르는 전류와 상호작용을 해서
피부 속 이온의 흐름을 정상화 시키고 생기도 더해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해요.
눈 전체를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제품을 발라 주면 되는데요~

 

 


세안 후 물기를 정돈한 후 가장 먼저 CLIV 골든 볼 힐러를 사용하고,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의 순서로 발라
기초 화장을 마무리 하면 된답니다~

 

 

 

 

 

특히 피곤했던 날, 

세안을 마친 후 수건으로 건조를 시켰더니 피부 상태가 더 푸석해 보입니다.

 

 

 

 

한 번 꾹 눌러 주면 꽃 모양으로 에센스가 퐁퐁퐁 스며져 나오는데요~

기분 좋게 눈 마사지를 해 봅시다잉~

 

 

 

 


 

바르면서 시원해서 좋고,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어요.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요.

 

 

 

 

 

 

골든볼로 바르는 거라서

눈가를 다 바르고 나도 골든볼에 묻어 있는 앰플이 있거든요?

아까우니까 목에다가도 쓱쓱 문질러 바르고 ^^

입가, 입술에도 발라 주어요~

시원하고, 촉촉하며, 바르기가 너무너무 쉽고 간편하니

곁에 두고  수시로 바를 수 있어 참 좋아요.

꾸준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CLIV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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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 골든 볼 힐러,
자극없는 아이크림, 아이 에센스 추천
 

CLIV 골든 볼 힐러
10ml
58,000원

 
 

화장을 안 할 땐 크게 잘 모르겠다가도
화장을 하고 나면
어쩐지 눈가의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고, 눈가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자극 없고 영양 가득한 아이크림, 아이에센스를 찾고 있었는데요~
CLIV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체험해 볼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골든 볼 힐러'라는 이름에서 살짝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텐데,
CLIV 골든 볼 힐러는 일반 아이크림이나 아이에센스와는 달리, 골든볼이 장착된 특수 용기로 만들어져서
눈가에 자극 없이,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할 수 있으면서
눈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이에요~
딱 한 번 사용해 봤을 때부터 만족도가 커서 꾸준히 잘 쓰고 있어요.




제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포장을 벗기고,
 


CLIV 골든 볼 힐러를 꺼내 봤어요.
한 손에 딱 잡히는 크기.
용량은 그리 많지 않은 10ml지만 농축 에센스가 들어 있어서
눈가에 슥슥 문지르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저 같은 게으름뱅이도 빼먹지 않고 눈가 관리를 할 수 있어요.
그동안에는 아이크림이 있었지만 따로 발라 주기가 너무너무 귀찮아서,
그냥 영양크림 바를 때 눈가에 더 많이 발라 주면 되겠지 싶어서
빼 먹은 걸 알면서도 아이크림을 안 바르고 넘어갈 때가 많았었거든요.




용기의 뒷부분에는
CLIV 골든 볼 힐러의 기능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이 들어 있는데요~




CLIV 골든 볼 힐러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화장품이고,
다크써클 & 아이백 2중 개선을 임상 완료한 제품이에요.
나노화시킨 골든 볼 아이 테라피로 칙칙하고 생기 없는 눈가를 환하고 탱탱하게 관리해 줄 수 있습니다.




뒷부분을 눌러서 용액을 조절하면 되고요~




사용할 때는 오픈, 사용하지 않을 때는 클로즈 방향으로
뒷부분을 열고 잠글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골든 볼의 모습인데요~
골든 볼로 눈가에 앰플을 바르니까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끼면서
눈가가 마사지도 되는 느낌이라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CLIV 골든 볼 힐러가 지나간 자리는
다크써클 및 아이백이 완화되고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아, 멜라닌에 의한 칙칙함도 개선되고
잔주름과 피부 늘어짐도 개선...
여러 가지 사항들을 모두 임상 실험으로 입증했다니,
10ml에 58,000원이라는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도 용서할 수 있겠던데요?
무엇보다도 사용감이 좋고, 편리하니까^^




왜 하필 골든 볼을 사용했나 봤더니,
나노화 시키니 백금 콜로이드가 사람 몸에 미약하게 흐르는 전류와 상호작용을 해서
피부 속 이온의 흐름을 정상화 시키고 생기도 더해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해요.
눈 전체를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제품을 발라 주면 되는데요~


세안 후 물기를 정돈한 후 가장 먼저 CLIV 골든 볼 힐러를 사용하고,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의 순서로 발라
기초 화장을 마무리 하면 된답니다~



 
뒷 부분을 오픈 상태로 두고
한 번 꾹 눌러 주면 꽃 모양으로 에센스가 퐁퐁퐁 스며져 나오는데요~
눈가를 마사지 하듯 발라 주니
무척 시원하고, 촉촉하고 좋았어요. 바를 때 쉽고 편리하면서 기분까지 좋아지니
매일매일 꾸준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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