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배우 보정속옷 스팽스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 4월 13일 목요일 10:50PM




좀 적나라하지만,

파파라치가 찰거머리같이 달라붙어 대놓고 사진을 찍어 대는 바람에

우리는 여배우들이 어떤 보정속옷을 입고 있는지 다 알아버렸네요 ^^
좋은 건 같이 좀 알아야지요~

특히 예뻐지는 것에 관해서는.









파파라치 사진 뿐만이 아니라

여배우들이 인터뷰를 통해서도 몸매라인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비법으로

보정속옷을 언급하기도 했어요.

스팽스라 몸매를 매끈하게 보여주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아하는 보정속옷 브랜드인데요,



여름에도 편안하고 예쁘게 입으려면

옥죄이면 안돼요. 숨막히면 안돼요 ㅋㅋㅋㅋ

보정속옷 스팽스가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을 한다니

저도 꼭 봐야겠어요.

보정속옷이지만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지 궁금하거든요~







스팽스 투타이밍 오픈버스트 캐미입니다.



제가 입은 사진을 보여 드릴 수는 없으므로,

모델 언니들이 입은 사진을 가져 와 봤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오픈버스트예요.

보정 속옷을 입을 때 고민이 되었던 것이,,,

가슴까지 압박해서 몸의 라인이 예뻐보이지 않고 납작가슴이 되는

넘 어이없는 상황도 연출되었었기에 ㅋㅋㅋ

그런데 스팽스 투타이밍 오픈버스트캐미는 가슴 아래쪽으로 받혀 주어서

오히려 가슴선을 더 봉긋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도 해요.



복부, 등의 군살은 물 흐르듯 촤르르륵 흐르며 몸을 감싸 주는

보정속옷으로 감추고요






보정속옷 스팽스 상자를 들고 있는데,

남편이 그게 뭐냐며 엄청 고급져 보인대요 ^^









열어 보면 여자 몸의 곡선을 생각해서 만들어진

스팽스 투타이밍오픈버스트 캐미가 땋!!!



왜 투타이밍인가 하면,

뒤집어서 두 가지 색으로 입을 수 있거든요.

평소 55사이즈를 입는 저는 

스팽스 S사이즈를 고르면 됩니다.



S- M -L 사이즈별로 다 나와 있으니

스팽스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을 보면서 사이즈 선택법도 파악해 보아요~





보정속옷은 상의여도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려 입습니다.









가슴부분이 훅 파져 있지용?

오픈버스트라 납작가슴이 될 염려가 없어요.







여기가 등쪽입니다.






물결처럼 촤르르륵 펴지는,

입었을 때 진짜 편한 스팽스 투타이밍오픈버스트캐미.







봉제선이 밖으로 드러나있지 않아서

입었을 때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들부들 좋고요,

뒤집어서 두 가지 색상으로 연출 할 수 있어요.






입어 보았습니다~^^

불록 나온 뱃살, 울퉁불퉁한 등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다이어트 보다 더 빠른 것은 역시 보정속옷이죠.

입는 순간 -5kg 정도 돼 보이는 것 같아요.








왼쪽은 스팽스를 입기 전, 오른쪽은 입은 후의 사진입니다.

저는 특히 맨아래 사진 등부분의 변화가 가장 도드라져 보였는데요,

브래지어 라인쪽으로 뿔룩뿔룩 보기 싫게 올라 와 있던 살들이

스팽스 보정속옷을 입은 후 정리가 되었어요.



사진으로 보니 제 문제점이 어디인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담번에는 스팽스 입을 때 살들을 더 차곡차곡 정리해서 보정속옷 사이로 쏙 넣어 봐야겠어요~^^

입은듯 만듯 편안해서 더 좋고,

혹시나 보여도 속옷처럼 생기지 않아서 좋아요.








↑↑↑↑↑↑↑↑↑↑↑



스팽스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은

4월 13일 목요일 밤 10시 50분입니다.

국내 백화점에서는 하나에 10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현대홈쇼핑 런칭 특가로 블랙 + 스킨 1+1 두장 세트를

149,000원에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해요.

색상 고민없이 사이즈만 정하면 되겠어요.

위 사진에 현대홈쇼핑 런칭 링크 걸어 드릴게요~






이 글을 쓰면서 스팽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여미터미 보정 거들팬티

가볍고 편해서 여름에도 날씬하게





지금보다 훨씬 더 날씬했던 20대 때에는 꼭꼭 거들, 거들팬티 입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올록볼록 난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보정속옷을 잘 챙겨입지 않아요.

물론 날씬해보이고 싶은 욕심이야 굴뚝같지만,,,

보정속옷은 생각만해도 넘나 불편하고, 갑갑하고, 덥다는 것!!!



복부에 근육이 없어서

식이조절 잘 할 땐 보기 좋게 납작함을 유지하기도 하는데

한 끼만 거하게 먹음 금세 불룩해지는 고무줄 뱃살 때문에 민망하다고 토로했더니,

친구들이 여미터미 보정 거들팬티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여미터미는 보정 속옷계의 스타~

탑에서부터 레깅스까지 보정할 수 있는 곳은 다 매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보정속옷들이 나와 있는데,



저는 제일 큰 문제가 탄력을 잃어 아침 저녁이 다른 뱃살이므로

여미터미 브리피.

복부보정거들을 일단 입어 보기로 했어요.



여미터미 브리피의 치수는

XXS, XS, S,M

색상은 누드, 블랙으로 나뉘는데

평소 44사이즈, 25인치 하의를 입는 저는 XXS를 골랐어요.




여미터미 추천 치수 사이즈는

44/55는 XXS

55반~66은 XS

77은 S

88은 M 이에요.








받아보고 제일 놀랐던 것이

물 흐르듯이 이어진 무봉재 커팅처리된 디자인과 탄력적인 원단!!!



제가 보정속옷을 못 입게 된 이유가 답답하고 불편했기 때문이라고 앞에서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날씬했던 43kg 때도 거들팬티, 보정속옷을 입고 다녔는데

입으면 분명히 예뻐지지만

가슴이 답답하고

거들팬티는 특히나 허벅지 임파선이 너무 아프고 쓸리고...



안데르센의 빨간구두아가씨처럼 아픈 걸 참으면서 보정속옷을 입었었는데,

여미터미 브리피, 보정 거들팬티를 받아 보니

허리라인이 물결~~ 

허벅지 임파가 절대로 아플 수가 없는 디자인, 무봉재 라인이었어요.









여미터미 브리피가 그 자체로 예쁜 S라인 몸매를 그려내고 있으니

입으면 저도 S라인이 되는 건가욤???



얇은 원피스 입어도 겉으로 재봉선이 드러나지 않고,

복부 등 라인은 한 번 더 눌러주고,

사진으로 잘 보일 지 모르겠으나 옆구리도 한 번 더 눌러주는 디자인이에요.

모든 부분이 다 다른 원단이 사용되어져



입는 순간 허리는 1인치가 줄어들고

엉덩이는 봉긋하게 힙업 시켜 주는 마술을 부립니다^^







오마낫!!!!



참 작아요~

허리에 여미터미 브리피를 대 보니까

브리피 양옆으로 3센티미터 이상 살들이 남아서 ㅋㅋㅋ

편하게 들어가겠나, 걱정이 스물스물~




완벽하게 보정이 되는지 보기 위해

양껏 밥을 먹어 배를 뿔룩해지도록 한 후 ㅜㅜㅜㅜㅜㅜ



<여미터미 보정 거들팬티 입기 전>






사진을 찍어 보니 참 처참하네요~

탄력없는 몸매의 특성인 것 같은데, 여기저기 올록볼록한 부분이 진짜 많아요.

차라리 뱃살을 다 드러내면 덜 볼록해 보일 정도로

얇은 원단의 옷을 입었을 때 진짜 살이 삐져 나오기 쉽습니다.

일부러 레깅스에 흐물거릴 정도로 얇은 티셔츠를 입어 봤더니 살들이 물결을 ㅜㅜ






<여미터미 보정 거들팬티 입은 후>







보정 거들팬티지만 가슴 아래까지 탄탄하게 잡아 줄 수 있으므로

몸통을 전반적으로 날씬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입어보니 편해서 좋았어요.

가볍고

오래 입어도 답답하지 않아서

여름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












이해를 돕기 위해 여미터미 쇼핑몰 사진을 몇 장 골라 와 봤답니다.





저처럼 특히 탄력을 잃어 들쑥날쑥 골치아픈 뱃살이 고민이신 분들은

여미터미 브리피로 뱃살을 보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달라붙는 옷을 입어도 티나지 않고

거셋 부분을 면처리 해 두어 거들팬티로 더 가볍게 입을 수 있습니다.





여미터미는 신세계몰에서 구입할 수 있고

http://shinsegaemall.ssg.com/item/itemView.ssg?itemId=0000002437141 




직접 보고 구입하고 싶다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신관 10층에

여미터미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 위치 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여미터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외출 후 예뻤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던 어제의 모습 ^^

그러나 오랜 외출 후 지치고 ㅋㅋ 사진을 너무 못!!! 찍는 !!!! 바람에

실물보다 형편없이 나와 너무 아쉬운 ㅋㅋㅋㅋ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고 몸과 마음은 살짝 느슨해지기 쉬운 계절이라

보정속옷 입기에는 참 좋아요 ㅋㅋ

 

 

보정속옷을 입으면 보온 효과가 있어서 예쁜 옷 하나만 입어도 춥지가 않고

무엇보다 남보르게 몸매가 예쁘고 날씬해지니까요.

옷을 더 많이 입는데 몸매는 더 날씬해지는 놀라운 경험 ㅎㅎ

괜찮은 보정 속옷을 입으면 자세도 곧아져 하루종일 예쁘고 바른 자세로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 좋답니다.

 

 

 

 

 

 

 

글램바디 X 크로스 힙업 거들 ;; 입는 순간 S라인.

 

 

 

블로그에 보정 속옷 이야기를 올리려니 살짝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야기를 시작해 보아요~ ^^

글램바디의 제품들은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서

한 번 입어 본 후 꾸준히 계속해서 선택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저는 특히 이번에 입어 본 X크로스 힙업 거들이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어요.

 

 

 X크로스 힙업 거들을 보시면 허리 부분이 길~ 잖아요?

가슴 바로 아랫부분까지 보정해 줄 수 있어서 좋고

허리 부분이 또르르륵 말리지 않아 불편함 없이 하루종일 기분 좋게 날씬해질 수 있거든요.

 

 

 

 

 

x크로스 힙업이라는 이름이 유래된 듯 한

X크로스부분,

허리 부분인데요, 조직을 다 다르게 만들어 놓았고

살찐 몸매에서 제일 문제인 ㅋㅋ 윗배 & 아랫배 부분을 x자로 한 번씩 더 눌러 주고

 

 

허리 부분에 튼튼한 스틸본을 넣어

비비안리처럼 꼿꼿하게 날씬해질 수 있어요.

요즘에는 스틸본을 넣은 거들이 잘 안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예전엔 스틸본만 입었던 적이 있는데...

 

 

 

 

재봉선도 꼼꼼하고,

민감한 부위에는 면으로 한 번 더 덧대놓는 센스,

살이 맞닿는 부분이 아프거나 쓸리지 않아요.

바람도 솔솔 통풍이 잘 됩니다.

 

 

 

 

 

 

엉덩이 부분이에요.

저는 살이 오동통한 편인데, 희안하게도 엉덩이는 밋밋한 편이에요.

그래서 힙업 거들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특별히 엉덩이를 빵빵하게 볼륨감 있게 만들어 준다기 보다는,

볼륨감이 살아야 할 엉덩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꽉꽉 누르고 매끈하게 만들어주고

엉덩이라인은 잘 살려서 엉덩이를 봉긋하게 보이게 해 준다는 그런 의미인 듯~

 

 

엉덩이 부분은 조직이 얇아요.

위의 손바닥 사진을 보면, 봉긋해야할 부분은 손가락이 보이고,

아래에서부터 받혀줘야 할 부분인 손바닥은 안 보이잖아요.

엉덩이 아래를 위로 받혀줘 전체적으로 봉긋하게 만들어 주는 원리인 것 같아요 ^^

 

 

 

 

 

스틸본 부분을 뒤집으면 위와 같아요.

엄청 튼튼하죠?

 

 

저는 하의를 44~44반 정도를 입는데요,

글램바디 X크로스 힙업 거들 M이 저에게 아주 잘 맞았어요.

 

 

사이즈는 M, L, XL

색깔은 베이지, 검정이 있답니다~

 

 

 

 

짠~~~ 몸매가 되도록 잘 드러나도록, 니트와 레깅스를 입고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글래바디 X크로스 힙업 거들을 입은 후 허리라인이 와우!!

(물론 이번에 느낀 건데 아직 몸매가 완성되려면 갈 길이 멀구나 싶네요 ㅜㅜ)

 

 

 

 

 

운동 열심히 해서 거들 안 입고도 허리가 잘록할 수 있도록

열심히 ! 열심히 !!!!

 

 

 

 

 

 

 

거들을 입었을 때와 안 입었을 때가 확연히 차이가 나지요? 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요렇게 비교해 보면 더 처절하다는 ㅜㅜㅜ

글램다기 x크로스 힙업 거들을 안 입었을 때는 배 때문에 니트가 올라가요 ㅜㅜ

허리 선도 완만하고, 무엇보다 배가 나와 보인다는~

사진 찍을 땐 몰랐었는데, 배가 나오면 옷이 뒤틀릴 수도 있군요~

놀랍네요 ㅜㅜ

 

반응형
반응형

 

 

 

몸매 보정 코르셋 + 보온효과 날씬하고 따뜻하게 ^^

글램바디 프리미엄 바디 쉐이퍼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반신반의하면서 선택하게 되었던 글램바디 시리즈 ㅋㅋ

하나 둘 입어 보니, 오잉?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다 싶어서 하나 둘 구성품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에요.

그 중 원피스를 즐겨 입는 저에게 꼭 필요한 ㅋㅋㅋ

그리고 보온 효과도 짱짱 좋은 글램바디 프리미엄 바디 쉐이퍼를 보여 드릴게요.

 

 

한 마디로 몸매 보정 효과가 있는 코르셋인데,

와이어가 없고 조직의 짜임을 달리 해서 바디 라인을 매끈하게 만들어 주므로

따뜻하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

와이어가 들어 있지 않아서 66을 44로 꽉!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주지는 않지만,

흐물흐물 흘러내리는 살들을 모아 ㅋㅋ

한 사이즈 작게 만들어 주고

편안하게 매일매일 내복처럼 입으면서 라인을 잡을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이에요.

 

 

 

 

 

 

 

 

요런 식으로 모두 다 탄탄한 천으로 되어 있어서 입으면 날씬해 보이는데,

특히 옆구리 부분을 다시 한 번 더 눌러 주어

자연스럽게 S라인을 만들어 줍니다.

 

 

 

 

 

 

등판에도 꼼꼼하고 촘촘한 조직이 보이시나요?

부위별로 조직의 짜임을 다르게 해 둔 아주 똑똑한 바디 쉐이퍼예요.

 

 

 

 

 

 

 

짜잔~ 가슴 부분은 빵빵하게 ㅋㅋㅋ

눌러야 할 부분은 눌러 주고, 볼륨을 살려할 부분은 빵빵하게 살리고.

근데 아무래도 원단이 꽉 눌러 주는 힘이 강해서 그런가?

아님 내가 빈약해서 그런가 ㅜㅜㅜㅜ

가슴이 살짝 아쉽게 느껴지기도 해요 ㅜㅜㅜㅜㅜ

혹시나 하고 속을 열어 봤더니~

히힛! 역시나 볼륨패드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 둔 센스!

왕뽕을 넣어서 ㅋㅋㅋㅋ

가슴은 풍만하게 허리는 잘록하게 만들어서 입어야지~

 

 

가슴 아랫부분은 확실하게 눌러 주는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

글램바디 프리미엄 바디 쉐이퍼도 너무 싸서

보정 안 되면 그냥 내복으로 입어야지....하고 속는 셈 치고 선택했는데 ㅋㅋㅋ

괜찮더라고요. 따뜻함은 덤~

 

 

 

 

 

 

스타일리시해서 속옷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 들어요.

외출할 때 입고 나가도 되겠더라는....

 

 

<바디 쉐이퍼를 입었을 때>

 

 

 

 

 

사진을 찍어 줄 사람이 없어서 ㅜㅜ

혼자서 찍느라 느낌을 다 살리지 못했는데,

답답할 정도로 꽉~ 조여주지는 않지만, 확실히 글램바디 프리미엄 바디 쉐이퍼를 입고 안 입고는

큰 차이가 있었어요.

 

 

<바디 쉐이퍼를 안 입었을 때>

 

 

 

야들야들 천이 얇은 옷을 입었던 날,

배에 힘을 잔뜩 주고 앉아 있는데도 살짝 배가 접히는 ㅜㅜㅜㅜ

 

 

 

 

허리도 일자로 보인다는 ㅜㅜ

 

 

 

비포 에프터 비교 샷 나갑니다.

셀카로 찍어서 느낌을 확실히 살리지 못한 것이 좀 아쉬운데,

저는 딱 느끼겠더라고요.

괜스레 어깨가 펴지고 당당해지는 기분 ㅋㅋ

 

 

 

 

 

흐물흐물 흘러 내리려는 뱃살을 꽉 잡아 주는

바디 쉐이퍼 ㅋㅋㅋ

 

 

 

 

 

저는 M사이즈를 입었답니다~

더 자세한 제품 설명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 보세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59150131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