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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입학 가방 , 소풍가방 준비 1학년 다인이는요~
    다솔 & 다인이 이야기 2019.02.11 23:13



    초등학교 입학 가방 , 소풍가방 준비 

    1학년 다인이는요~

    네네네~

    2019년 올 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꼬꼬맹이 선배입니다^^



    제가 다인이를 키워보면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

    입학 가방, 소풍가방, 실내화 가방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기에

    다인이 후배들에게 좀 알려 주려고요^^



    에엥?

    다인이는 둘째 아니었던가요?

    두 살 터울의 다인이 오빠도 있었잖아요...라고 하시는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남자 아이의 육아법과 여자 아이의 육아법은 전혀 다르고

    들어가는 준비물도 전혀 다르는 거 ㅜㅜ






    오동통한 외모의 울 다인이.

    초등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찍은 사진이에요.



    초등학교 입학식 준비물은 사실은 아무것도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미리 준비할 필요도 없지요.



    각 학교마다

    입학 선물로 주는 물건들이 다양하고,

    입학식 후 

    엄마 아빠가 따로 더 준비해야 되는 물품들은

    학교에서 입학식날

    차곡차곡 목록을 적어서 

    유인물로 나눠 주어요~







    그러나,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할 때

    다른 준비물은 1도 준비할 필요가 없지만

    일찌감치 

    1학년 책가방과 소풍가방은 

    준비해 둘 필요가 있어요.



    입학식 때에 빈가방을 메고^^

    등교를 하여

    학교에서 나눠주는 것들을 넣어오기에도 편하고

    미리 사 두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이에요.



    다인이는 소풍가방은 따로 사지 않았어요.

    오빠가 사용했던 소풍가방이 있으니까요.

    학년별로 소풍날이 달라서

    엄마는 김밥을 두 번 준비해야 되는 대신^^

    소풍 가방은 한 개만 준비해도 됩니다~






    소풍가방은 뭐...

    별 거 없어도 돼요.

    소풍 때

    도시락 + 물 + 음료수 

    비닐봉투, 물티슈 정도만 있으면 되니까,

    메고 다니기에 편하고

    책가방 보다 작은 크기면 되지요.







    유치원을 갓 졸업하여

    넘넘넘

    귀염뽀짝인 울 다인 양 ^^

    고작 1년 전인데 아주 애기애기합니다.




    짜잔~ 울 다인이의

    핑크 책가방 3총사~ ㄷㄷㄷ




    헐!!!!!!!!

    아직 1학년을 끝내지도 않았는데도

    딸아이인 다인이는

    책가방이 벌써 3개나 있어요.



    2019년에 4학년이 되는

    올 해 11살 열 한 살인 울 다솔 군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준비해 준

    자기 책가방을 지금까지도

    1도 불만 없이

    매우매우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남자아이들은 놀이터에 아무렇게나 

    가방을 휙~ 던져놓고

    놀기 일쑤이므로

    예쁜 가방이 별로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교과서를

    학교 사물함에다 다 넣고~~~

    특별한 날이 아니면

    책가방 속에는 필통이랑 알림장, 공책 두어 권

    정도만 넣어 다니므로

    고학년이 된다고 해서 

    특별히 가방이 더 커야 되는 건 아니에요.





    다인 가방 1호



    아들 다솔이를 경험하고 나니

    비싼 가방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나...하는 생각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월 상품으로 나와

    매우매우 저렴했던

    (약 2만원)

    이 가방을 발견하고는

    횡재했다며 구입해 두었어요. 



    실내화 가방은 따로 구입하지 않고

    그냥 집에 있는

    에코백을 사용했었을 무렵이에요~~~





    다인가방 2호



    초등학교 입학 책가방을 찾아 보는 엄마들에게

    매우 유용한 팁인데,

    입학함과 동시에

    모든 브랜드의 가방의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므로,

    입학을 앞둔 아이가 있다면

    여름 즈음에 일찌감치 가방을 장만하는 것이 좋은데요~



    울 다인이가 여름방학을 앞 뒀을 때

    우연히 쇼핑몰에서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 가방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가방은 신발주머니와 세트로 사 주었는데,

    가격이 얼마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원가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했던 것 같아요.







    체력이 매우매우 좋고,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하였기에 호기심도 왕성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인 

    초등학교 1학년 다인이 ^^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학교에 그 날 마실 물을 가져가야 되는데 

    아이가 물병을 제대로 닫지 못할 수도 있잖아요?

    다인이의 1호 가방은

    가방 속에 물이 많이 흘러서

    공책이랑 알림장을 많이 젖게 했었어요.



    이 가방은 속에 물통 넣는 주머니까

    따로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다인 가방 3호



    이건...... .

    정말 예쁘지요???

    겨울 방학이 끝나갈 즈음에

    다인이는 뜬금없이 또 책가방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읭???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 가방에 붙어 있는 인형이 부러웠던 모양이에요.

    이 가방은 다인이가 직접 고른 건데

    20% 할인을 했지만

    실내화 주머니와 세트로 10만원이 조금 넘는

    제일 비싼 가방입니다.






    여자 아이라면

    무조건 예쁘고~~~

    이왕이면 핑크이면서

    장식품도 있는

    초등학교 1학년의 수납 빠방한 책가방 ^^



    연한 핑크 - 중간 핑크 - 진한 핑크

    다인이 가방 3총사.



    이 가방을 사 주면서

    중학교 들어갈 때까지 

    이제 가방은 더 이상 안 산다고 얘기는 해 두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또 사달라고 조르면...... .





    가방아~

    이제 그만 정착해 주렴~





    초등학교 1학년

    울 다인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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