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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타이중 궁원안과, 고급 과자들의 향연~
    여행 이야기/대만 2014. 12. 16. 03:38

     

     

     

    대만 타이중 궁원안과

     

     

    일출 궁원안과점 (宮原眼科, 미라하야)

    * 주소: 台中市 中區 中山路20號 (No. 20, Zhōngshān Road, Zhong District Taichung City, Taiwan 400)

    * 전화번호: +886 4 2227 1927

    * 궁원안과 홈페이지: http://www.miyahara.com.tw/

    * 일출 홈페이지: http://www.dawncake.com.tw

     

     

    대만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고 할 때

    달콤한 디저트를 얘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고,

    저 또한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먹어보니 맛있었던 달콤이들이 많이 만나고 먹었던지라

    대만 타이중을 여행하면서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로 궁원안과를 꼽고 있어요.

     

     

    궁원안과라고 하기도 하고, 일출이라고 하기도 해서 참 헷갈렸었는데

    알고보니 일출이라는 대만의 유명한 과자점이 궁원안과 안에 들어오면서 두 가지 상호를 교차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도서관도 아니고, 과자점인데, 예전에는 안과병원이었던 곳 = 궁원안과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요?

    외국인 여행객 뿐만이 아니라 대만 사람들도 관광지로 많이 찾기에

    휴일에는 발 디딜틈도 없을 정도였어요.

     

     

    1927년 타케쿠마 미야하라 박사가 운영하던 안과 건물을 크게 바꾸지 않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어요.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책장에는 과자들이 가지런히 꽂혀 있고

    약을 보관하던 약장에는 초콜릿이 진열돼 있어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에서 궁원안과 근처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기에

    호텔 조식을 먹은 후 궁원안과로 출발~

     

    City suites 호텔 시설 및 조식 다시 보기

    http://hotsuda.com/1769

     

     

     

     

     

     

     

    이제는 아주 익숙한 대만 버스 타기 ^^

    궁원안과, 타이중역은 5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아궁 귀여워라~

     

     

    아참, 12월 대만 날씨에 대해 궁금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아침 저녁에는 쌀쌀 낮에는 포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온도로 말씀드리자면 20도 정도 돼요.

    저녁 되면 쌀쌀한데, 두꺼운 옷은 짐이 되니까

    얇고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겉옷을 준비해서 고이 접어 가방속에 쏙 넣어가면 좋을듯~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할 때에는 유모차가 필수인데,

    무슨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므로 ㅜㅜ 여벌의 옷이 꼭 필요하고 간식도 조금씩 가지고 다녀야 되며

    아이들의 의자, 침대가 되어 주기에 아이가 잘 걷고 꽤 크더라도

    왠만하면 꼭 휴대용 유모차를 챙겨가시길 추천해 드려요.

     

     

     

     

     

     

    와우!!! 5번 버스는 참 넓고 쾌적하고

    승객이 없구나 ㅜㅜㅜ

    진짜 좋다~ ^^

     

     

    대만은 가까운 거리를 갈 때엔 버스비가 무료인거 아시나요?

    이지카드(버스카드)를 사서 일정 금액을 충전시켜 두고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30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갔을 때만 버스비가 조금 빠져나갔고

    10~20분 거리는 거의 공짜로 다닐 수 있었어요.

     

     

     

     

     

     

     

    하차벨 꾹 누르고 내립니다.

    방송 나오니까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드디어 궁원안과 ^^

     

     

    선물용 과자, 초콜릿을 사는 분들도 많고

    그 자리에서 맛보는 분들도 있고

    구경만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눈치 볼 것 없이 샅샅히 둘러 보아요~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0시까지입니다.

     

     

     

     

     

     

     

     

     

    고급 과자와 차가 진열 돼 있어요.

     

     

     

     

    선물용 포장은 아름답고 화려한 리본을 묶어 주는 듯 ^^

     

     

    건물 그 자체가 관광지라서

    1920년대의 목조 건물을 둘러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시음을 해 볼 기회도 있는데 밀크티였어요.

     

     

     

     

     

     

     

     

    약을 진열해 두던 곳에는 초콜릿과 쿠키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으니 아이들은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요? ^^

     

     

     

     

     

     

     

    눈으로 먹는 정성듬뿍 초콜릿~

     

     

     

     

     

     

     

    예전에 서가로 사용했던 곳

    책 대신 과자들이 꽂혀 있답니다~

    정말 인테리어 최고예요 ^^ 어떻게 이런 발상을~

     

     

     

     

    다 둘러 본 후에 우리도 사 먹자 ~~^^

    아이들을 좀 달랜 후

     

     

     

     

     

     

    도장찍기 놀이를 좀 해 봤어요^^

    궁원안과가 관광지답게 소소하게 기념이 될 만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두었는데

    꼼꼼이 엄마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으니까요~

     

     

     

     

     

    궁원안과를 구석구석 둘러 본 후 문득 밖을 봤는데,

     

     

     

     

     

    어머낫, 저 줄은 뭐지?

     

     

    궁원안과에서 과자, 초콜릿, 차를 구입할 수 있고

    궁원안과 옆에서 토핑 올려서 먹는 아이스크림을 구입할 수 있어요.

    (궁원안과와 아이스크림 가게는 모두 대만의 유명한 디저트 체인점인 '일출')

    우리도 얼른 줄 서서 아이스크림 먹자~

    토핑 얹어 먹는 아이스크림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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