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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시간 만에,,,
아이들이 악동으로 변했습니다!!!




캐리어 가방 2개에 백팩 2개, 기저귀 한 묶음.
노트북, 충전기...... .


이번 여행은 다솔 & 다인이를 데리고 떠난 최장 기간
7일 동안의 여정이었기에,
저희들은 거의 이사를 가듯 집을 꾸려서 왔었어요.
평창 휘닉스파크 - 평창 청소년 수련원(교회 수련회) - 속초...로 이어지는 여행 일정 동안
가급적 빨래를 하지 않고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 옷은 가능한한 많이 챙겨갔는데
(결국 중간중간 빨래를 하긴 했어요- 워낙 옷을 빨리 버려서--)


잠시 한 눈을 팔았던 사이 악동 오누이가 일을 벌이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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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30분 전>>>




날씨도 좋고, 여름에 여행하기 딱 좋은 강원도 평창!
한 낮에도 나무만 있음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시원했어요~


휘닉스파크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놀다가
간식 사 먹으러 들른 센터플라자.
이 건물에 식당, 편의점, 베스킨라빈스, 도미노피자, 스타벅스 등등등이 많아서
센터플라자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




언제봐도 멋스러운 센터플라자의 인테리어...



아이들은 장난감에 마음을 빼앗겨 꽤 오래 장난감들을 구경하고...



성수기기에는 객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이기에,
체크인 하기 전에 먼저 놀고 나서
느즈막히 체크인 후 짐도 풀고 잠시 휴식도 취할 겸 객실로 들어갔어요.


남편은 도미노피자에 미리 주문해 놓은 피자를 찾으러 갔고
(방문 수령은 20% 할인!!!)
저는 잠깐 침대에 누웠던가, 물을 마셨던가...
잠시 한 눈을 팔았었는데...
문득 느껴진 묘한 기운!!!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필시, 무언가 사고를 치고 있는게 틀림없다는 엄마의 직감으로 후다닥 아이들을 찾으러 가 보니,
.
.
.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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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솔 (5세)
엄마는 굳이 48개월이라고 얘기함.

특이사항 : 겁이 많음
만 3세 정도 되었을 무렵, 어린이대공원에서 말 타기에 실패함.
그 기억이 부끄러웠던지
말만 보면 자기 입으로 그 얘기를 먼저 꺼내더니,
몇 달 전부터 다시금 말이 타고 싶다며 엄마를 조르기 시작함


휘닉스파크에서 우리 다솔이가 불꽃 왕이 된 까닭은???



이번 여름 휴가에서는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부부도 좀 즐겨 보자!!!며
휘닉스파크에 도착하자마자
짚라인 어드벤처를 신나게 즐긴 우리 부부


http://hotsuda.com/1536  엄마편
http://hotsuda.com/1537  아빠편


그런데 짚라인 어드벤처를 제대로!! A, B, C 코스까지 제대로 즐기는데에는
약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요!!!



군대 갔다 온 진짜 사나이 = 아빠가 짚라인 어드벤처에서 B코스까지 땀흘려 열심히 체험하는 동안,
기다리기 지루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바로 미니승마!!!


다솔이가 얼마 전부터 말을 타고 싶다고 조르기도 했고,
휘팍에 놀러 오면 말 타고 놀고 싶어서 미리 일정표에 넣어 두었었죠.
(제주에서는 5분 동안 말 타는데 11,000원이라 손이 부들거리는데, 여기선 5천원이라 흐뭇~)




오빠가 하는 것이라면 뭐든 다 따라하고 싶은
다인 양 것까지 두 장(그래도 만원. 야호!)
....회원가입니다.




짚라인 어드벤처 준비를 하면서, 아빠가 멋진 옷 = 안전 장치를 착용하는 걸 본 다솔 군은
자기도 멋진 옷을 입으니 신이 났으나,




헬멧까지 쓰고 나니 왠지 불안...
다솔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신이 나 있고,
아저씨는 말(조랑말)을 데리러 가셨어요.




무지무지 귀여운,
바가지 머리에, 속눈썹이 긴~ 짜리몽땅 귀여운 조랑말이지만,
다솔 & 다인에겐 남산만큼 큰...무서운...말...!!!


달래고, 타이르고, 꼬이고~~
결국 포기.



객실로 돌아 와 간식을 먹은 후
저녁 6시, 선선해질 무렵 다시 말을 타러 갔어요.
 


와우!!!
휘닉스파크의 저녁은 무척 선선하던데요?
한낮에 뙤약볕이 내리쬘 땐 몇 명 없었는데... 다들 선선한 기운 느끼고 산책하러 나오셨는지
가족 단위로 산책하시는 분들, 여러 가지 체험 하며 즐기시는 분들...
정말 많은 분들이 제대로 휴가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표를 구입하셨어도,
아이가 못 타게 되면 당연히 환불이 가능한데요~
저는 아이에게 두 번째로 포기한 경험을 만들어주긴 싫어서 재도전을 하러 갔어요.





다솔이 또래의 아이들이 미니 승마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다솔이도 처음에 말에 오르는 그 두려움만 이겨내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텐데...




그러나 갖은 사탕발림에도 결국 넘어가 주질 않아서,
미니승마 표를 마차 표로 바꾸어 왔어요.
마차 체험은 1인당 3천원(야호!! 더 잘 된 건가?)




아직 겁에 질려 조랑말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는 다솔 군.




엄마표 안전밸트 꽉 채우고
출발합니다~




처음에는 마차를 타는 것도 무서웠겠지만... (엄마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용기가 많이 필요했겠지만
우리 다솔이... 나중에는 웃습니다.




완전히 즐기게 되었어요.





이제는 다인이 차례.





아빠와 동생이 마차를 타는데,
다솔이가 아쉬운 마음에 그 자리를 떠나지를 못합니다.




불꽃 일발 장전!




잘 다녀 와~~




그러나 아직도 마차를 더 타고 싶은 다솔 이의 마음은...
결국.....




다솔이를 불꽃왕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다솔아~ 다솔아~ 다솔아 x100번을 불러도 대답도 않고 뛰어 가 버린 다솔이.
결국 조랑말을 따라 저~~ 멀리까지 뛰어 갔는데...


계속 따라 뛰어 오다가
땅에 박혀 있던 쇠말뚝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요.
쇠말뚝이 군데군데 박혀 있으니 어린 아이들은 특히 주의하셔야 할 듯...


휘닉스파크에서 우리 다솔이, 불꽃왕으로 변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의 오후는 선선하거든요~
불꽃을 내뿜어도 시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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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평창) 



올 해 여름에는 정말 많이도, 자주도 다녔네요~
어디어디에 다녀 왔는지,
사진도 많이 찍고, 블로그에 포스팅으로도 남겨 두고 하니까
다시 들춰보며 새로이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휴가 땐 다인이도 많이 자라서 스스로 걸어 다닐 수도 있었기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재미있는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왔는데요~
(그래도 어린이집에서 발표를 할 땐, 아무데도 안 갔고, 전혀 놀지도 않았다고 발표하는 다솔 군입니다.)


한 눈으로 보는 2013년 여름 휴가, 가족 여행 총정리편입니다.


저희 가족이 가장 처음 떠난 곳은 평창 휘닉스파크예요.
휘닉스파크에서
 웰니스 숲길도 걸었고, 블루캐니언에서 첨벙첨벙 수영도 했고,
몽블랑 양떼 목장에서 양들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었죠?
이 때 다솔 & 다인이가 소풍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 후로는 아침만 되면 엄마, 어디가? 아빠 오늘은 어디 소풍이야?? 묻는 다솔 군.




휘닉스 아일랜드(제주)




이 곳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예요.
비록 저 혼자 다녀 온 곳이긴 하나, 제가 가족 여행 총정리편에 넣은 이유는
성수기가 끝나고 살짝 선선해지면
꼬맹이들 데리고, 남편 모시고(?) 다시 한번 다녀 오겠노라
벼르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저 혼자의 기억으로 간직하기엔 너무 아름다웠던 곳,
휘닉스 아일랜드의 지니어스 로사이, 아고라, 섭지코지, 성산 일출봉...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던 불턱 야외 바비큐와 민트 레스토랑,
그리고 제주에서 빠질 수 없는 해양 레포츠인 요트,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등
가족들끼리 가야 진짜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랍니다.
엄마 혼자 비행기 타고 왔다고 엉엉 울었던 다솔 군과 (+ 다인, 남편) 함께 꼭 다시 갈 여행지예요.


그리고 중간에 제천에도 리조트 여행을 다녀 왔었고요~


한화리조트(산정호수)


이 곳은 폭우를 뚫고 갔던,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예요.
리뉴얼 해서 모든 시설이 다 새 것 !!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다 즐길 수 있었기에, 비가 쏟아지든 말든 전혀 상관이 없었답니다.
아이들과 베드민턴, 탁구도 즐기고 (공을 주으러 가는데 더 오래 걸렸던...)
오락실에서 게임도 참 많이 했었어요.
서울에서 가까워 더 좋았던 산정호수에서의 추억도 다시 새록새록~



한화리조트 쏘라노(속초)


 
이 곳은 속초에 있는 한화리조트 쏘라노인데요~
산정호수도 그렇고 쏘라노도 그렇고 포스팅을 계속 계속 미루다 보니 벌써 다녀 온지 한 달이 넘은 것 같아요.
올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얼른 올려야 할 텐데...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거든요.
설악 워터피아도 재밌었고,
리조트 안에 저수지가 있어서 그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그리고 지난 주에 다녀 온 두 번째 평창 휘닉스파크 이야기도...
(휘닉스파크 이야기는 속속들이 올라 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휘닉스리조트 회원이면 평창 - 제주의 휘닉스 파크, 휘닉스 아일랜드의 시설 및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한화리조트의 콘도를 회원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블루원 리조트의 체인 콘도도 회원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저희가 다녀 온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쏘라노도 모두 휘닉스리조트의 체인이랍니다~)
 
 
 
 

 
 
 
휘닉스리조트에 회원권으로 다양한 혜택도 얻고, 전국에 있는 멋지고 유명한 리조트에도
회원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할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URL을 참고 하세요~
 
휘닉스 리조트 회원권 안내 http://www.phoenixresort.co.kr/Site/Membership/guide_01.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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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진짜 사나이~ 군대 갔다 온 진짜 사나이!!!
휘닉스파크 플라잉짚 어드벤처의 A, B, C코스를 성공적으로 체험하고 온 늠름하고 멋있는 아빠의 모습을,
다솔 군이 자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저희 부부는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하늘을 훨훨 나는 짚라인 체험을 하고 돌아 왔는데요~
아이들이 잔디밭을 뛰놀며 행복해 하는 사이,
남편과 제가 번갈아가면서 정말 재밌고 신나게 놀다가 왔답니다.


플라잉짚 어드벤처 엄마편 보기 http://hotsuda.com/1536




아궁... 준비 중인 남편의 모습
이 때는 참 샤방샤방 했군요~ 가장 뜨거웠던 3시에 출발을 해서 땀범벅 머리를 헝클헝클...이었는데,
선선한 시간에 조금 더 안락하게 타시려면 5시에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일단 어른들이 즐기는 걸 먼저 해 놓고, 그 다음엔 아이들 위주로 일정을 짜 두었기에
휘닉스파크 도착하자마자 조금만 쉬고 플라잉짚부터 한 것이거든요.


플라잉짚 어드벤처는 A, B, C코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든 코스를 다 체험해 보시려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에 휘닉스파크 야외무대에서 차가 출발하니
(휴식 시간 오후 12시~2시, 5시~6시) 그 때 시간을 맞추시면 되고요,
C코스만 이용하시려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편한 시간에 가서 즐기면 된답니다.(역시 휴식시간은 제외)




휘닉스파크 야외무대 근처에 마련된 짚라인 어드벤처 부스에서
간단한 인적사항과 건강상태를 체크(30kg이하, 110kg 이상은 탑승 불가. 고혈압, 디스크, 고소공포증 환자도 탑승불가)하는
탑승 동의서를 작성하면, 곧바로 안전 장치를 착용하게 돼요.
직원분이 다 입혀 주시니 걱정 없어요.




자기도 로보트!! 옷 입고 싶다며 칭얼 대는 다솔 군,
아쉽지만 10살이 넘어야 플라잉짚 어드벤처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초등학생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요,
저처럼 겁이 많은 사람일지라도
일단 뛰어 내리는 용기만 내면 그 다음부터는 저절로(??) 훨훨 날게 되니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뚝! 초등학생도 거뜬하게 잘만 타는 걸 여러 차례 봤답니다.




110kg까지 거뜬하대요!!
자기의 몸무게에 맞추어 추를 조절하게 되는데,
몸무게를 속이는?? 사람들에 대비해 코스별로 체중계도 마련해 놓는 철저한 준비성이 돋보였습니다.
휴... 몸무게 줄여 말하지 않길 잘 했지. 망신 당할 뻔 했어요~




안전 장치를 다 착용했으면 무대 아래 그늘에서 잠시 대기했다가
정시에 플라잉짚 어드벤처라고 써 있는 차에 타고 슬로프를 올라가게 됩니다.





C코스만 체험하는 분들은 걸어서 C코스로 이동을 하고요~




차를 타고 스키 슬로프를 3분 정도 오르면
두근두근 A코스가 나오는데요~
(아참! 이건 군대 갔다 온~ 진짜 사나이~ 아빠 편이니까 두근두근은 취소.)


짚라인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아요~


다리는 니은자(ㄴ)를 유지하고, 줄을 잡은 팔은 되도록 몸에서 멀리 민다는 기분으로~
가장 중요한 마지막 사항은 고개를 푹 숙여 턱을 목 가까이에 닿을 정도로 당기는 것!---요게 가장 중요.


진짜 대박!!! 저는 A코스를 탈 때 무서워서 처음부터 고개를 숙이고
가재미 눈으로 좌우를 살폈거든요?
근데 남편은 타는 동안 동영상을 찍어 왔더라고요!
정말로, 군대 갔다온 진짜 사나이 맞네요~




330m를 시속 60Km로 달리는 동안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은 동영상이라
심하게 흔들거리는데요~
그래도 그 기분을 느껴 보시라고 그대로 올립니다.




A코스를 무사히 건너면 빨간 옷을 입은 조교 분들이 격하게 환영해 주세요~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도 해 주시고,
모두들 훈남들이신듯~


 



이제 유격 훈련장을 방불케 하는 어드벤처 코스 = B코스가 나왔어요.





저는 너무 더워서 살짝 패스했던 코스인데요~
남편은 역시 다 체험해 보고 왔더라고요.


B코스도 생생하게 같이 느껴 보실까요???

 

 



요건 식은죽 먹기???




요건 뜨뜻한 죽 먹기??


 


이건 죽도 밥도 아니고.... 어려울 것 같아 보여요~




허거걱!!!!
실처럼 가는 줄을 밟고 균형을 잡으면서 끝까지 건너가야 되는 코스예요~




아찔한 높이의 흔들다리를 건너게 되는 코스도 있고요~
학생들 체력 단련하러 오기에도 좋고, 남자 친구의 담력을 테스트 하러 와 보기도 좋은 B코스를 지나면~




헉헉헉...
C코스로 가는 내리막 길이 보입니다.



바로 여기가 220m의 짚라인 C코스예요.
의자에 올라서서
몸무게에 맞춘 추를 매달고 고리를 줄에 연결하고...
구령에 맞춰 플라이~~
용기있게 한 발만 떼면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게 되지요.







앞서서 짚라인을 타는 분들의 모습을 담고,
남편은 이번에도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왔습니다.
역시 대단해요~





멋지게 완주하고 돌아 온 남편! 정말 멋있어요!!!

 



남편을 마중하러 얼른 뛰어 갔는데요~
저희 말고도 아빠를 기다리는 (플라잉짚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는 10세 미만의) 아이들이
이 곳에 조르르륵 모여 있었어요. 모두들 아빠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겠죠?



휘닉스파크 플라잉짚 어드벤처 체험!
정말 재밌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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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블로그 비워 두고 어디 갔나 싶으셨죠?
지난 번에 살짝 말씀드린 대로, 아이들 데리고 여름 휴가를 (또!) 다녀 왔는데요~
이번에는 평창-속초... 강원도 일대를 일주일 동안 정말 휘젓고 다니다 돌아 왔답니다.
휴가가 끝나고 얼른 일상 생활에 복귀를 해야 되는데
아이들도 얼떨떨... 저도 얼떨떨...
얼른 정신을 차리려면 블로그부터 재개해야겠다 싶어,
휴가에서 신나게 놀았던 이야기 보따리를 슬슬 풀어 놓으려고 해요.


평창 휘닉스파크 짚라인 어드벤처
휘닉스파크 스키 슬로프 위를 훨훨~




제가 지난 번에 살짝 보여 드린 저희 가족 휴가 계획 중에서
많은 분들이 휘닉스파크의 짚라인 어드벤처를 궁금해하셨는데요~ 이번에 저와 남편이 직접 체험을 하고 왔답니다.


휘닉스파크 야외무대 쪽으로 가시면 짚라인 어드벤처 담당 부스를 찾으실 수 있어요.
표는 휘닉스파크 홈페이지(http://www.phoenixpark.co.kr/)에서 미리 구입하실 수도 있고요~
현장에서 사실 수도 있어요.


먼저 탑승 동의서를 작성하고...
이름, 생년월일, 성별, 키, 몸무게 정도를 쓰고
아무래도 공중에서 훨훨 날아 다닐 수 있을 정도의 담력과 체력이 있어야겠기에
몇 가지 건강 사항들을 체크하는데요,


안전장치를 착용하면 별로 문제 될 요소가 없기에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다 플라잉짚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어요.




귀엽지만... 우리 아이들은 탑승 불가.


10세 미만의 어린이
몸무게가 30kg 이하 또는 110kg 이상인 분
임신부, 심신 허약자, 심장 질환자, 기타 근골계 이상이 있는 분
고혈압 또는 저혈압 증상을 가진 분
고소 공포증이 있으신 분
음주 하신 분... 은 탑승 불가입니다.





담당 직원 분이 안전 장치 옷도 다 입혀 주시고요,
(( 아기처럼 말 잘 듣고 지시에만 따르면 된답니다~ ))





장갑과 헬멧을 쓰면
모든 준비가 끝!


플라잉짚 어드벤처는  A, B, C 코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A, B, C코스를 다 구입하셔도 되고,
C코스만 따로 구입하셔도 돼요. (플라잉짚 어드벤처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글 하단에서 다시 할게요.)


저는 A, B, C 코스를 전체로 다 체험해 볼거라서
플라잉짚 어드벤처 마크가 찍힌 차를 타고 슬로프르 높이 높이 올라가는데요~ 




우리 아들이 엄마만 혼자서 이상한(?) 옷을 입고 낯선 차를 타니까
걱정이 되어 계속 졸졸졸 따라 옵니다.


엄마, 하늘 위로 훨훨 날아 올 거야.
여기서 엄마가 잘 날아 오는지 응원하고, 기다려줘~~





아이에게 뽀뽀 응원도 받고 (조금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하늘을 날 준비 완료!




드디어 차를 타고 플라잉집 체험을 하러 떠나는 길이에요.




차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무척 아름답죠?
그런데 아름다운 풍경과는 별개로 차 안의 분위기는 살짝 긴장상태.
저와 함께 플라잉짚 어드벤처를 체험하게 된 친구들은 모두 초등학생, 중학생이었거든요~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 청소년 틈에 끼어 -- 그러나 제가 제일 키가 작았다는 슬픈 사실--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엄마 마음으로 함께 A코스로 올라갔어요.




3분 정도 올라갔을까???
벌써 우리는 플라잉짚 어드벤처의 A코스에 도착했어요.
 
 
 
우리 중 가장 먼저 플라잉짚을 탔던, 늠름한 중학생의 뒷모습...
과연 잘 했는지
동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자자....세 가지만 기억해요!!
다리는 니은자(ㄴ)를 유지하고, 줄을 잡은 팔은 되도록 몸에서 멀리 민다는 기분으로~
가장 중요한 마지막 사항은 고개를 푹 숙여 턱을 목 가까이에 닿을 정도로 당기는 것!---요게 가장 중요.


턱을 당겨야 목적지에 도착해 고리 부분이 꽈당 부딪혀도 목에 무리가 생기지 않아요.
200미터가 넘는 거리니까
처음에는 좌우 풍경을 즐기다가, 저 멀리서 조교의 목소리가 들리면 그 때부터 고개를 푹 숙여도 되는데,
저는 후덜덜 떨면서 처음부터 고개를 숙이는 살짝 겁먹은 모습을 보이고 말았답니다.




실제로 타 보니  
처음에 발을 뗄 때만 용기가 필요하지 그 다음부터는 제 정신으로 돌아 와서,
의식적으로 다리도 니은자로 만들게 되고
팔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었어요. 턱도 당기고...
근데 유연함이 부족해서인지 턱을 끝까지 당기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조교님 왈! 목이 안 아프면 장땡이라고. 하나도 안 아팠거든요.
그러니 저도 장땡. 



B코스는 진짜 사나이를 연상 시키는 유격장 비슷한 공간이었는데요~
카메라 가져 가신 분들은 조교님이 멋지게 사진을 찍어 주시니 카메라 맡기고 신나게 즐기면 된답니다.
저는 하필이면 뙤약볕이 가장 뜨겁게 내리쬐는 3시에 올라갔던지라, 저는 B코스에선 몇 가지만 맛보기로 체험을 했어요.
(군대 갔다 온~~ 진짜 사나이...인 남편은 B코스를 완벽하게 소화 했으니 플라잉짚 체험 남편편도 기대해 주세요!)
 


지상에서 하는 것 말고도 아찔한 높이에 있는 흔들다리를 건너는 기구 등.
아찔하고 무서운 기구들도 꽤 많았어요.



포레스트 어드벤처 = B코스의 진행은 위와 같이 이루어진답니다~



이제 마지막 C코스에 다달았어요.




C코스에서 내려다 본 풍경인데요~
정말 예쁘죠?
저 위를 훨훨 한 마리의 새가 되어 날아갈 예정이죠!!


슝슝~~~
(제 모습을 사진으로 담지 못한게 아쉽네요.. 한 마리의 오동통한 참새였는데...)




아름답게 도착!!!




의자 위에서 안전 고리 풀어 내고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플라잉짚 어드벤처의 A, B, C 코스를 정말 재미있게
잘 즐기고 내려가는 길~




정말 재밌어요!!


 
 
휘닉스파크 플라잉짚 어드벤처에 대한 자세한 설명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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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잘 다녀 오셨나요? 아님, 이제 떠날 계획이신가요?
저희는 6, 7월에 여행을 꽤 많이 다녔고(특히 6월엔 매주 리조트에 놀러를 가는 기록을 세웠어요!!)
덥고 사람많고 '비싼' 성수기 땐 집에 콕 들어 앉아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텔레비전을 보는게 최고다!는 주의였는데,
아이들이 자라서 제법 의견을 낼 줄 알게 되니,
집에 콕! 틀어박혀 텔레비전을 보며 유유자적하던 것도 이제 끝,
(아웅~ 남편이랑 둘이서 불량식품 사 먹으며 만화책도 보고 해가 뜨도록 미드 다운 받아 보던 때가 그립네요~ 눈물나게!!)
눈만 뜨면 '소풍'을 외치는 아이들 때문에, 끙... 힘들고 더워도 여행가방을 또 싸야겠더라고요.


마침 교회에서 평창으로 전교인 수련회를 떠나게 되었기에,
이왕 가는 거 차비를 굳히고 조금 더 길게 놀고 오자며 이번 여름 휴가지도 평창으로 정했어요.


집에서 빈둥거릴 땐 굼벵이 보다 더 게으르지만, 제가 또 여행 계획을 짤 땐 한 꼼꼼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정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단 1분도 허투루 보내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진짜 신나게 잘 놀았다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까를 고민고민하면서
설레는 맘으로 이번 평창 가족 여행을 계획해 보았답니다.


숙소는 역시 휘닉스파크




제 머릿속에는 평창 = 휘닉스파크라서 다른 곳은 아예 생각도 안 했고요,
지난 번에 휘닉스파크에서 정말 재밌게 잘 놀다 왔었기에 이번에도 휘닉스파크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오기로 했어요.
스키 & 보드 타시는 분들은 한 여름에 웬 휘닉스파크? 하시겠지만,
저희 집처럼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있는 분들이라면
휘팍의 여름은 꼬맹이들이랑 놀기에 천국같은 곳이란거... 이미 잘 알고 계시죠?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지나가듯 텐트를 본 이후에
텐트에서 자고 싶다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에게,
텐트에서 자는 것은 정말 싫지만(전 침대 체질~) 캠핑이 주는 낭만적인 추억은 선물해 줄 수 있는
휘닉스파크 글램핑도 괜찮고요~


휘닉스파크 글램핑, 낭만적인 캠핑 + 안락한 객실! 어떻게 내 마음을 읽었니?
 
http://hotsuda.com/1511


여름 휴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자연과 동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 주는 웰니스 숲길체험, 몽블랑 양떼 목장,
그리고 깨알 같은 재미가 있는 휘닉스파크 레포츠 시설도 마련 돼 있거든요.



휘닉스파크 레포츠 시설 엿보기


숙소를 휘닉스파크로 정한 후에
놀 때는 휘닉스파크 주변, 평창 일대를 돌아 볼까??? 했었다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리조트 좋다는게 뭐예요?
그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게 리조트의 장점이잖아요~
아이들과 재밌게 놀 수 있는 놀거리들이 휘닉스파크에 가득하니까 이 안에서 즐길 거리를 찾기로 했죠.



휘닉스파크 홈페이지를 열어 보시면 (http://www.phoenixpark.co.kr/)
레포츠 시설에 대한 소개가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요~
태기산 케이블카, 미니승마체험, 워터볼, 딩글러도 재미있을 것 같고,




물 위에서 즐기는 범퍼보트도 신기하고, 가족이 함께 타는 가족자전거도 재밌을 것 같아요.
에어바운스, 전동차도 있네요~




아이들이면 누구나 다 좋아하는 미니기차, 색다른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유로번지,
트라이런, 네발카트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휘닉스파크에서 똑소리나게 놀기
-제가 짜 본 여행 첫째날 일정이에요-


AM 10:00 서울출발 ~ PM 12:00 평창도착
PM 12:00 ~ PM 1:00 휘닉스파크 내에서 점심식사
PM 1:00~3:00 태기산 케이블카 타고 몽블랑 정상에서 놀기




지난 5월에 휘닉스파크 놀러가서 찍은 사진인데요~
아이들이 둘 다 케이블카를 타고 몽블랑에 가는 걸 좋아하니까~
이번에도 몽블랑에 올라가, 동물 친구들과 재회하는 걸 빼 놓을 수 없죠.


PM 3:00 ~ 4:00 체크인 후 휴식
PM 4:00 ~ 6:00 플라잉짚 어드벤처 체험



플라잉짚 어드벤처는 10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휘닉스파크에 새로 생긴, 진짜 기대되는 엑티비티예요.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즐길 계획인데요~
저와 남편이 번갈아 가며 플라잉짚을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아이들은 휘닉스파크의 푸른 잔디밭을 뛰어 놀고,



미니 승마와 마차를 즐길 계획이에요~
큰아이가 작년에 어린이대공원에 가서 승마를 시도했다가, 너무 큰 말을 보고 겁이나서 포기한 적이 있거든요?
그 후 내내 속상해하고 있었는지,
제가 먼저 말을 타자는 얘길 꺼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말을 다시한 번 타 보고 싶다고 그러더라고요~
휘닉스파크엔 포니(새끼 조랑말)와 함깨 하는 미니 승마 체험이 있으니,
이번엔 용기를 내어 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PM 6:00 ~ 7:30 휘닉스파크 내에서 저녁 식사 및 휴식

 

 



PM 7:30 ~ 23:00  블루 콘서트 관람


요것도 기대가 되는 일정 중 하나예요.
아이들도 음악을 좋아하고, 저희 부부도 음악을 좋아해서 오랫만에 신나고 재밌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휘닉스파크에 있는 즐길 거리 중에서 몇 가지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계획표는 밤까지 꽉꽉 찼네요~


숙소에서 편히 쉰 다음, 둘째날엔 웰니스 숲길과 블루캐니언을 신나게 즐기면
이번 여름 휴가는 성공할 것 같은데...
제가 짜 본 평창으로 떠나는 여름 가족 휴가 계획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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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모두 휘닉스파크 공식 블로그에서 가져 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일밤 '아빠 어디가'를 본 적이 있는데,
마침 그 때 아빠와 아이들은 텐트를 가지고 캠핑을 떠나는 일정이었어요.
저희 집 꼬맹이이자 상전인 다솔 마마는 아빠 어디가의 민국이 동생 민율이 보다 살짝 어린,
꼬꼬마 중의 꼬꼬마인데요~
아이의 눈에는 제 또래의 아이들이 텐트를 치고
아빠와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렇게 즐거워 보였나봐요~


그 후로는 텐트만 보이면 텐트텐트...노래를 부른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줌마로 산 지 햇수로 어언 7년차인 저는 낭만의 'ㄴ'이 사라진지 오래라
캠핑, 텐트하면 떠 오르는 단어는 '낭만'과 '즐거움'이 아닌 '고생'과 '뻐근함'이더라고요~
아이는 매일매일 텐트에서 자고 싶다고 텐트텐트 노래를 불러 대는데,
텐트에서 자는게 1박 2일의 최고의 벌칙인 야외 취침과 다를 게 뭐냐며 계속 도리질을 하고 있는 중이었지요.



급한대로 일단 아이에게 모기장을 쳐 주고~ 입막음을 한 후,
찬찬히 검색을 해 보던 중에,
대박!!!
제가 원하던 서비스가 휘닉스 파크에 있다는 걸 알아 냈습니다.


휘닉스 파크 글램핑!!
글램핑(glamping)이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뜻하는 말인데요~


휘닉스 파크 빌라동 정원 푸른 잔디 위에서 력셔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이라
저도 마음이 동하더라고요.
캠핑을 떠날 때 캠핑 장비들을 다 갖추는 것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런데 휘닉스 파크 글램핑은 몸만 떠나면 모든 것들을 다 저렴한 가격에 대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텐트, 릴렉스 의자와 테이블.... 모든 것이 다 빈폴 아웃도어 제품인데요~
4~5명이 이용해도 넉넉하고
화로, 가위, 집게, 숯, 구이망 등 모든 캠핑 시설이 준비 되어 있으니
먹거리만 준비해서 몸만 훌쩍 떠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낭만을 좋아하는 남편과, 텐트에 꼭 한 번 누워 보고 싶은 다솔 마마,
그리고 여행은 어디든 좋아하는 말괄량이 다인 양과 함께
얼른 휘닉스 파크 글램핑을 떠나 보고 싶어요.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을 읽으시고도,
리조트에서 웬 텐트??? 하시는 분들 계시죠?


텐트에서 행복한 시간을 충분히 즐긴 후, 잠은 편안하고 안락하게 객실로 들어가서 잘 수 있어서!!
제가 휘닉스 파크 글램핑에 끌린 거거든요.



 
휘팍 빈폴 아웃도어 글램핑 빌리지는요,
성수기인 7월 26일 ~ 8월 24일까지는 매일 운영이 되고요,
8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는 매주 토요일에 한정 운영이 된다고 해요.
 
 
이용시간은 오후 5시~ 오후 9시(4시간)
이용 요금은 5만원인데, 선착순 10동만 판매가 되기 때문에
꼭 미리 예약을 해야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휘닉스 파크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http://www.phoenixpark.co.kr/favorite/event_130627_1.aspx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휘닉스 리조트.
몇 달 동안 휘닉스 리조트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회원권에 대한 욕심도 생겼고, 잘만 이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 적극 추천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저희 처럼  주중, 주말 늘 시간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1년에 30박이 충분하니 가족끼리만 회원권을 구입하셔도 되겠고,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신 분들은 몇몇 가정이 모여서 공동으로 회원권을 구입하시면
경제적인 부담은 나눠지면서
휘닉스 리조트의 다양한 혜택은 다 누릴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아요.
 
 

 
휘닉스 리조트 회원권 분양 바로가기
http://www.phoenixresort.co.kr/Site/Membership/guide_01.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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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리조트 서포터즈 팀별 활동으로 저희 팝콘조가 만든 자료예요.
전체 정기 모임 때 발표할 내용인데,
괜찮나요?


휘닉스 리조트 서포터즈 관련 글 모아보기

[휘닉스리조트 서포터즈 1기] 무려 8:1의 경쟁률를 뚫고 선발 된 비결 http://hotsuda.com/1415

열정가득했던 발대식 현장, 그 중에서 단연 최고는 우리 '팝콘조' http://hotsuda.com/1419

웰니스 숲길 걷기, 천천히 천천히 나를 찾아 떠나는 걸음걸음. http://hotsuda.com/1434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탐방 다녀 왔어요~ http://hotsuda.com/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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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의 명소로 꼽히는 '지니어스 로사이'예요.
섭지코지 맞은 편에 있어서
섭지코지에 여행 오신 분들도 한 번씩 들르는 곳이고
휘닉스 아일랜드에 묵으시는 분들도 한 번씩 들르는 곳이기도 한, 이 곳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의 작품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어요.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이들 찾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 빚어낸 아름다움의 매력에
미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미술의 'ㅁ'도 모르고 예술과는 전혀 상관없는 까막눈인 제가 봐도
정말 아름다웠던 제주의 작은 정원, 지니어스 로사이...... .



휘닉스 아일랜드는 리조트가 워낙 넓기에
저희처럼 전기차를 빌려서 다니기도 하고, 꽃마차를 빌리기도 하고, 산책 겸 걸어서 다니기도 하는데요,




어느 곳으로 고개를 돌려도 한 폭의 그림 같이 예뻤어요.
구멍 숭숭 뚫린 돌들이 이 곳이 '제주'임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는 이 곳에서
저는 다시금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지니어스 로사이를 둘러 보며 잠시 사색에 잠길 수 있는데요~

지금 나 홀로 있는 이 시간은 내 마음에 밑줄을 긋는 시간.
지니어스 로사이가 내걸고 있는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지니어스 로사이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관을 하고
원래는 주말에만 운영을 했는데,
성수기인 7~8월에는 주중 / 주말 매일 정상 운영을 하고 있어요.


이용문의 : 064-734-7791 (내선 7797)




지니어스 로사이의 입구로 접어 들자 작은 연못이 눈길을 확~ 사로 잡았어요.
연못을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즈넉하면서도 평화로워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고요한 가운데 개구리의 울음소리만 사방에서 개굴개굴개굴... 개굴개굴개굴...
개구리 소리가 그렇게 경건하게 들린 적은 처음이었어요.




연이어 펼쳐진 탁 트인 정원.
돌과 어우러진 초록색 식물들은 싱그럽고 싱그럽고 또 싱그럽게 보였어요.




그 속에서 발견한 분홍색 꽃.
이런 조화들도 다 건축가의 계산 속에 있었던 걸까요?
마치 보물을 찾은 듯 마음이 설렜습니다.




여기를 이렇게 밖에 보여 드릴 수 없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데요~
(광고 속에서 남녀가 긴박하게 뛰어 가는 장면에도 등장을 했던 곳인데...으으으...설명이 안돼 답답한 제 심정입니다.)
양 옆으로 물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지는데 절대 눈으로 보는 걸 카메라로 다 담을 수는 없네요~




휘닉스 아일랜드 (http://www.phoenixisland.co.kr/) 갤러리에서 위의 사진을 찾아 왔어요!
보시니 기억 나시죠?




!!!!!!!!!!!
바라보는 순간 숨이 멎었던,
바깥의 제주의 자연 풍경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도록 설계 해 둔 모습이에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림이 저절로 바뀌게 될 테니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입니다.
마침 유채꽃이 피어 있어서 진짜 예뻤어요.




한쪽 벽면을 돌담으로 쌓아 올린 장엄하고 묵직한 느낌도 좋았고요~




드디어 전시실로 들어갔습니다.


제 1전시실
문경원 작가의 '사계'
예요.


나뭇 가지들의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기록하여
생장과 소멸의 순환을 보여주고 있어요.
나무의 생로병사, 희로애략을 통해 일상적 풍경인 나무에 세계를 담고 있죠.

 




제 2 전시실
어제의 하늘


매일 녹화된 하늘 이미지를 다음날 같은 시각에 재현해 주어
오늘, 어제의 하늘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그런데 제가 갔던 날은 그 전날 내내 흐리고 비가 왔었기에 흐린 하늘의 영상이 흐르고 있었어요.


지나간 시간을 돌아 보는 기회이자, 지나간 내 모습을 생각해 보는 기회예요.
일상에서 지나치는 수많은 풍경은 기억 속에서 떠어르고 사라짐을 반복하잖아요?
무심코 스치는 하늘 속 풍경을 통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삶과 여정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제 3전시실
섭지에서 본 성산일출봉

하필이면 제가 방문했던 시간에 시스템 오류가 생겨서 제 3 전시실은 아쉽게도 못 보고 왔어요.




지니어스 로사이는 일반 관람객은 입장료가 2천원인데요~
역시!!! 회원에겐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요.


평창 - 제주 휘닉스 리조트를 이용하면서
저도 탐내고 있는 휘닉스 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무래도 잘 정리되어 있는 표를 보여 드리는 게 가장 나을 것 같아서 아래에 올려 둘게요~
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객실을 포함한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정말 알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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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늦은 점심을 봉평 현대 막국수에서 먹기로 했어요.


강원도 평창 1박 2일 가족 나들이 스케치 다시 보기
http://hotsuda.com/1445


이 곳은 남편이 추천해 준 곳인데,
남편이 지난 겨울 휘닉스파크에 스노우보드 전문가 강습을 받으러 왔을 때
평창 일대에서 소문이 자자한 맛집이라고 추천을 해 주셨고, 실제로 먹어 보니 맛이 좋았다며
다시 한 번 오게 된 곳이었어요.



실내를 빽빽하게 메우고 있는 각종 낙서들과
맛집으로 TV에 출연한 경력,
그리고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연예인들의 사인까지 수두룩 한 것으로 보아
번지수를 잘 찾은 듯 해서 마음이 놓였답니다.


봉평에는 학교 다닐 때 이후로 두 번째로 왔는데~
봉평하면,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국어국문학과 다니면서 방언 조사하러 강원도 일대에 답사를 왔었고,
그 때 이효석의 생가, 메밀꽃밭 등등을 보고 갔던 기억은 나는데(벌써 까마득한 옛날일이네요~)
정작 소설의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드문드문, 물레방앗간, 못생겼던 남자 주인공, 달빛을 받아 새하얗게 보였다는 메밀꽃 등등...이 떠오르지만
문학적으로는 우수한 작품이었을지 몰라도,
제가 느끼기에 그리 유쾌한 내용의 소설은 아니었어요.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둘 다 비빔메밀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주문한 메밀전병.





얇디 얇게 부쳐낸 메밀 전병은 고소하면서도 의외로(??) 맛이 있었고요,
비빔메밀은 보는 것 만큼 많이 맵지는 않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어요.
저희가 방문했던 때는 점심 시간을 살짝 넘긴 때였는데도 손님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다른 식탁에 앉아 계시던 나이 지긋하신 손님이 같이 오신 일행에게 말씀하시길,
현대막국수는 40년 정도 오래된 맛집이고,
다른 메밀 음식점들이 메밀에 밀가루를 섞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음식을 내놓는 반면,
현대막국수에는 메밀의 비중이 높아서
식감이 쫄깃하지 안하고 뚝뚝 끊어지기는 하지만 먹고 나면 속이 편하고 소화가 잘 된다고 하셨어요.
귀를 쫑긋 세우고 내용을 들었답니다~

 

 



방이 두 칸인데 두 칸 가득 낙서와 사인들이 있었어요.
저희도 메모를 남겨 볼까 하다가, 그냥 왔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 아이들 입맛엔 별로인가 봐요~
그래도 간장 살짝 찍어서 먹이면 잘 먹습니다.



달달한 서비스 커피도 빼놓지 않고 마시고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었으니 손도 깨끗하게 씻고...
평창에 놀러 가신다면 이효석을 기억하며 메밀 음식을 드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현대막국수

전화번호: 033-335-0314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384-4
연중무휴,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9시.
 

 
메밀국수- 물메밀 6,000원, 비빔메밀 7,000원, 메밀묵 7,000원
수육 20,000원, 메밀묵사발 6,000원, 메밀부침 5,000원, 메밀전병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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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여름 휴가를 가려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에 묵으면 좋을지, 어디로 놀러 가면 좋을지를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제주도에 딱 두 번, 
대학교 다닐 때 부모님과 한 번, 이번에 친구들과 한 번...
그래서 제주도에 대해 자신있게 추천해 드릴 입장은 못되지만~
어린 아이들 데리고 여름 휴가를 떠나신다면 휘닉스 아일랜드의 아쿠아플라넷 패키지가 괜찮은 것 같아요.


친구들과 제주도에서 노는 내내 제 눈에는 집에 두고 온 아이들이 밟힐 만큼,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 행복할 것 같은 체험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를 갈 때는 대부분의 시간을 리조트내에서 보내게 되잖아요?
(사실, 우리가 비싼 돈 내고 리조트를 선택하는 이유도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함이고 말예요.)




휘닉스 아일랜드는 지은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그저 로비에 앉아 커피 한 잔만 마셔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었고요~
아이들 데리고 오신 분들을 뵈니,
아이들은 휘닉스 아일랜드의 넓은 단지 내에서 초록색 풀밭을 자유롭게 뛰어 다니고 
엄마아빠는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 보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추후에 다시 포스팅 하겠지만 휘닉스 리조트는 단지가 어마어마하게 넓고 성산일출봉과 맞닿아 있기에
단지를 둘러 보며 그 안에서 즐기는 것 만으로도 여행이 즐거운데요~
저는 성수기가 조금 지나고 살짝 조용해지면
아이들 데리고 다시 한 번 휘닉스 아일랜드를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34평부터 시작되는 객실도 깔끔~ 세련 그 자체이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정말 제주다워요.





휘닉스 아일랜드 홈페이지 (http://www.phoenixisland.co.kr/) 가시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나와 있는데
아이들 데리고 갈 때 제가 추천하는 것은 단연 아쿠아 플라넷 패키지예요.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겨우 5분 떨어진 곳에 있어서 일정 짜기에도 무리가 없고
입장료에 공연이 포함되어 있는데, 공연이 정말 감동 그 자체예요.
(특히 돌고래와 사육사의 완벽한 감정 소통을 보면서는 눈물까지 찔끔 나왔는데... 이 얘기도 다음에 더 자세히 할게요~)

 



아이들은 진귀하고 놀라운 바닷속 친구들을 보는 것을 참 좋아하잖아요~
저희는 다인이가 태어났을 무렵
아쿠아리움을 연간 회원으로 끊어서 자주 놀러 다니곤 했었는데~
다솔이는 그 때 본 상어와 펭귄, 알록달록 다양한 물고기, 가오리 등등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다인이도 어느 정도 자랐으니 다시 한 번 아이들과 함께 수족관에 다녀 올 때가 되었죠.




어른들이 봐도 예쁜 물 속 세상과
신기하게 생긴 낯선 물고기들... 아이들에겐 상상의 나라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아쿠아 플라넷에는 사육사와 동물들이 교감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사육사가 진심으로 동물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먹이를 냠냠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아이들은 창문에 찰싹 달라 붙어서~ 어른들도 사진을 안 찍고는 못 배길 정도로 재밌답니다.




분명 펭귄인데~ 뽀로로인데...
뽀로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안경 벗은 펭귄.
뒤뚱거리며 걷는 엉덩이가 귀여워요.




아이들은 거의 매 순간 집중하고 또 빠져 들기에,
아이들에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공연 시간까지 포함해서 4~5시간도 모자랄 것 같아요.



박제된 동물과 살아 있으나 박제된 것 처럼 보이는 동물들...
모든 생물들은 그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도 되어 있어서 글씨를 읽을 줄 아는 어린이들에겐 무한한 세계일 것 같아요.




조금 지나면 아까 만났던 뽀로로 닮은 펭귄이 머리 위로 헤엄 쳐 가고~




잔인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고 있는
골격 염색한 생물(생물이 맞나요?)들도 볼 수 있어요.




갑자기 무성하게 숲이 우거진 이 곳은 아쿠아 사파리인데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자리를 비우지도, 눈을 떼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얼음'이 된 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녀석 때문에요.
아이들은 귀여운 요녀석이 언제 움직일지 몰라 눈도 깜박이지 못하고 집중하고 있는데요~




사육장 왼쪽 오른쪽에 넓고 투명한 관을 만들어 두어
동물들이 맘껏 움직일 수 있도록 해 두었기에
쏜살같이 대롱을 타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동물들을 관찰해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구경하고 있을 때에도 재빠르고 영민한 몸짓으로 재롱을 부리는 동물들 덕에 마음이 따뜻해졌었어요.

 



특이하게 생긴 물고기들이 많아서
저희 일행들도 연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아쿠아플라넷에 관한 이야기는 글 보다는 사진을 보여 드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예쁘고 신기한 동물 친구들을 표현할 어휘력이 없어요~)
사진을 많이 보여 드리고 있어요.

 



반대편 수족관으로 지나가는 친구들을 사진 찍어 주는 재미도 있고요~




아쿠아플라넷 안에 있는 사진사 아저씨에게서 멋진 추억을 남길 수도 있지요.




또다시 등장한 대형 수족관...그리고 상어!!!
곧 있음 아쿠아 플라넷의 하이라이트가 나온다는 증거지요~



하일라이트가 나오기 전에 예고편일지라도,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물 속 깊은 곳을 바라보고 또 바라봅니다.




드디어....
개봉박두~~~!!!!   짜잔~~~




상어들이 우글거리는...
이 앞에서 몇 시간이고 서서 하염없이 바닷속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
거대한 수족관. 아쿠아 플라넷의 하일라이트가 등장했어요.
정말 멋진 모습에 모두가 할 말을 잃고~
남는 건 사진이니, 집에 두고 온 배우자, 아이들에게 보여 줄 사진을 열심히 찍습니다.
역시나 이 어마어마한 광경을 말로 표현할 재간이 없기에.




아쿠아 플라넷의 좋은 점은 입장료에 공연료가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해녀 물질공연, 싱크로 나이즈 공연, 해양동물 생태 설명회가 시간표에 따라 진행되는데~
저는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해서 싱크로 나이즈 공연만 봤거든요?
그런데 그게 대박입니다.
싱크로 나이즈 공연도 좋았지만 곧이어 진행 되었던 동물쇼가 한마디로 대박! (요것도 다음 번에 포스팅할게요~)
아이들에게 그 쇼를 보여 주고 싶어서
아쿠아 플라넷에 가려고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졌어요.



멋진 상어 모형과 오묘한 해파리의 사진을 끝으로
물고기 사진은 마치고요~




아쿠아 플라넷의 기념품 가게를 구경해 봤어요.




제주에서 빠질 수 없는 선물용으로 좋은 초콜릿~
감귤 초콜릿이 가장 인기라죠?





예쁘고 보들보들한 인행들이 많아서 하나씩 다 안아 보고 싶었어요.
아이에게 선물로 주면 좋아할 것 같지만~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가 아니면 선물을 잘 주지 않는 엄마이기에~




아이들에겐 동물 친구들과 함께 찍은 엄마 사진을 선물로 주기로~


이다음에 꼭 아이들 데리고 다시 놀러 올거예요~
그 때는 휘닉스 아일랜드 아쿠아 플라넷 패키지로 오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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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단연 해양레포츠였는데요~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바다 위에서 유유자적 즐겼던 요트 투어도 재밌었지만
( 요트 투어 다시 보기 http://hotsuda.com/1469 )
진짜 진짜 최고였던 것은 스쿠버 다이빙이었어요.


다이빙 좋아하는 분들께 바다 스쿠버에 대한 무용담을 들을 때면
나도 이 다음에 꼭 한 번 도전해 봐야지 했었는데,
(바닷물 속에서 알록 달록 산호도 만나고, 물고기와 스킨십! 심지어 돌고래와 인사도 했다는!!)


지난 번 보라카이에 갔을 때 막상 바다 스쿠버를 해 볼 기회가 생기니
너무너무 무서운 거예요~
얼른 수트를 입고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자는 재촉에,
입으로는 네네~ 곧 갈게요~ 했지만...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아 늑장을 부리다가 슬그머니 대열에서 빠졌었죠.




그랬던 제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스쿠버 다이빙에 성공! 완벽하게 즐기고 돌아왔답니다~
그깟 5미터 별거 아니었어요!!!


이번에도 처음부터 바닷물에 퐁당했으면 무서워서 쩔쩔맸겠지만,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는 저처럼 초보자를 위한 스쿠버 1단계 강습이 있어서
기초 교육도 탄탄히 받고, 실습도 해 본 후에
5미터 수영장 아래로 내려가는 거였기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영복을 갈아 입고 스쿠버를 하러 오니
작은 수영장 (아래로 내려가면 더 넓게 느껴져요)에 구명 조끼가 두둥실 떠 올라 있었어요.
사실 이 때부터 살짝 무서웠는데요~
후후후--- 심호흡, 후후후--- 할 수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기 시작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뭘 그렇게 겁 먹었나 싶네요~)



수영장에서 하는거라 체온이 떨어질 일이 거의 없으니, 그냥 수영복만 입은 채로 스쿠버 다이빙을 해도 되지만
이왕 하는거 제대로 갖춰 입고 싶어서
해녀복같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신통방통하게 그러면서 동시에 가릴 수도 있는) 바디수트를 입었어요.




스쿠버를 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 수영장이 나온답니다~
저는 처음엔 그걸 몰랐다가
다이빙해서 내려 간 후에 수영장 발견!
아는 얼굴들을 보고 처음엔 살짝 부끄부끄~



스쿠버 다이빙은 산소통을 매고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데(당연히 물 아래에서도 입으로 호흡 가능)
물 밖에서 연습을 할 때보다 오히려 물 속에서 훨씬 더 호흡이 쉽고 편하거든요?
저는 일찌감치 산소를 축내면서
미리부터 입으로 숨쉬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무서워서...



강사 선생님이 먼저 물 위에서 수영장을 한 바뀌 돌아 오는 시범을 보이시고,




저도 수영장을 한 바퀴 돌아 왔는데,
저는 수영을 못하거든요?
수영을 못해도 스쿠버 다이빙은 할 수 있다는 놀라운 매력~
그런데 발차기를 제대로 못해서 수영장 한 바퀴 도는데도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



드디어 물 아래로 내려가는 시간~
스쿠버 다이빙은 이퀄라이징만 제대로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5미터를 내려갈 때
줄을 잡고 하나, 둘, 셋 내려가고 이퀄라이징(코를 막고 귀를 뻥 뚫어 주는~)
또 하나, 둘, 셋 내려가고 이퀄라이징~
그 다음부터는 수시로 이퀄라이징을 하면서 귀를 안전하게 해 주면서 마음껏 즐기면 돼죠.



다 똑같은 옷을 입고 물 속에 들어가 있지만,
저를 찾는 방법은 아주아주 쉬운데요~
유일하게 목욕탕에 온 듯 사물함 열쇠를 발목에 차고 있는~
20대 친구들과는 뭘 해도 구별되는 30대 아줌마가 바로 저라는 것!

 



수영장쪽에서 저희를 구경하고 있는 분들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으나
이내 안정을 되찾고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는, 발찌 찬 저입니다.




방수 카메라를 가져 가서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도 있는데요~
그러고 보니, 찍기만 열심히 찍고 사진은 받아 보지 못했네요~




한 번 해 보니, 아무것도 없는 수영장에서도 이렇게 재밌는데
바다에 나가서 하면 얼마나 신이날까 싶더라고요~




여행지에 가서 아이들이 스노쿨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좀 놀라면서도 참 예뻐 보인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휘닉스 아일랜드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많아요.


스노클링은 수영을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배워 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물놀이를 경험하게 해 주고 싶은 부모님들은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도 좋겠고요~




바다 스노클링은 실내에서 교육을 받고 연습한 다음에 성산일출봉 바다에 나가서
열대어를 보며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강사와 함께 바다로 나가니까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아요.


미니 스쿠버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데
미니 공기통을 등에 메고 물 속에서 유영하면서 스쿠버다이빙도 간접 체험해 보는 것이래요.


스쿠버 1단계가 바로 제가 한 프로그램.
진짜 재밌어요!
어렵지도 않더라고요~




스쿠버 1단계 교육 후 강사와 함께 성산 일출봉 바다로 나가
바다 속 열대어들과 산호를 만나는 바다 스쿠버 체험도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PADI 국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스쿠버 1단계를 마치고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즐길 줄도 알게 된 저!!
다음 번에는 바다로 나가서 본격적인 다이빙을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들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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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언제 양 만나러 갈거야?
...이따가~
(10초 뒤)

엄마, 엄~마,,, 그런데,,, 양은?
엄마~ 엄마~~



휘닉스파크에서 양떼를 만나기로 한 날, 다솔이는 눈을 뜨자마자
매매~ 양 타령이었어요.
옷을 입다가도 양은? 밥을 먹다가도 양은? 양양양~ 매매매~~
희고 귀엽고 앙증맞은 양들은 동화책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 친구 중 하나잖아요?
그래서 다솔이도 진짜 양을 (더 어렸을 때 이미 만난적이 있는데 잊어버린듯~) 만나기를 학수고대했답니다.



드디어 휘닉스파크 몽블랑에 양들을 만나러 왔어요.
곤돌라에서 내리자마자 2천원짜리 먹이 한 봉지를 사서 양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는데요~




히히힛~ 사실은 저도 이 순간을 오래오래 기다렸답니다.
본격적으로 양들과 놀기 전에 모형 양을 타고 사진부터 찍었어요~




아직 진짜와 가짜, 살아 있는 것과 장난감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다인 양.
어쩐지 몸이 꽁꽁 얼어 붙어 있다 싶었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다인이가 그렇게 겁쟁이인 줄은 잘 몰랐었답니다~
(겁먹은 다인이 이야기는 잠시 후에 계속~)




양떼들이 있는 곳으로 폴짝거리며 뛰어갔지만,
그래도 첫 만남은 아직은 데면데면 어색해요~ 어떻게 먹이를 줘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우선은 눈빛 교환부터~




제가 먼저 양먹이를 손에다 조금 올려 두고 손바닥을 펴서
양들에게 먹이를 줘 시범을 보였는데요~
아직은 처음이라 양들이 슬쩍 무서운 다솔 군.
용기있게 손을 쫙 펴지 못하고 소심하게 한 개씩 들고 감질나게 먹이를 줍니다....만! 그것도 긴장돼 떨어 뜨려 버리고.



몇 번 더 먹이 주는 시범을 보여 준 후
다솔이가 양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줬어요~
그 틈에 저도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양 먹이는 한 봉지면 충분하고요~
절대 아이에게 맞기지 마세요~ 그럼 십중팔구 다 흘려 버리거나 한꺼번에 줘 버리거나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줘야 여유있게 양들과 즐길 수 있어요.



자!! 이병 이다솔!! 준비는 다 되었지?
다 되었으리라 믿는다.
그럼 잠깐 실례~


다솔이의 팔을 잡고 양을 향해 돌진~
양은 앞니가 약하거나 없기 때문에 손을 물릴 염려가 없어요.
그러니 걱정 마시고 손을 쫙 펴서 
양들이 오물오물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손바닥을 양들에게 맡겨도 된답니다. 




저의 강행군 덕에 이제 완전히 숙달된 다솔이는
양들과 꽤 친숙해졌으며
먹이도 잘 줍니다.
 
엄마! 양들이 내 손을 깨물었어~~
아니아니,, 엄마~ 양들이 내 손을 먹었어~~
그래?? 이 놈들이 그래서 아팠어? 엄마가 양들을 혼내줄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엄마~ 양이 그냥 내 손을 이렇게 했어~
아....양들이 다솔이 손을 간지럽게 했구나~
응!
다솔아, 만약에 양들이 다솔이 손을 꽉 깨물면 꼭 엄마한테 얘기해~
아니야~ 엄마, 혼내지마...양들은 그냥 내 손을 간지럽게 하는거야~
엄마~ 혼내면 안돼~~ 알았지??




반면...




양들과 대면한 다인이는 웃음을 잃었어요.
너무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꽥 지르고 가까이 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울더라고요~
의외의 모습~




그렇다면 통으로 줘 보자~고 했으나
그것도 실패.




다솔이는 완전히 자신감이 붙어서
약간 무서워 보이는 뿔이 난 양도 서스럼 없이 만지고~
양들이 다 착하던데요? 다솔이가 먹이를 가지고 있는 능력자여서 그런지 하나같이 굽신굽신~
 


그런 다솔이를 부러운듯 몇 발짝 떨어져서 구경하는 다인이.
마음으로는 같이 놀고 싶었을 거예요.




양들의 귀에는 번호표가 붙어 있는데
골고루 먹이를 나눠 주기 위해서
(교관인) 제가 번호를 호명하면 일병 이다솔 군은 척척 해당되는 번호의 양을 찾아서 먹이를 줍니다.
숫자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겠어요~



그 모습이 부러운 다인이는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빈 손을 내밀어 보지만,
양들은 먹이가 없는 다인이에겐 전혀 관심이 없고...




다솔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며 함께 웃는 다인이의 옆모습.
다인이도 조금만 더 자라면 양들과 재밌게 놀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뿔도 만지고, 입도 만지고




부러워하는듯한 다인이가 안쓰러워,
남편이 다인이를 양들과 조금 더 가까운 곳에 데리고 가려 하자,
또 기겁을 하는 다인.



 
올 가을에 조금 더 자란 후에 꼭 다시 와서 양떼들을 실컷 주물러 보자꾸나~
다솔이에겐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아요.
오늘 다솔이와 다인이는 새로운 친구를 마음으로 사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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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한강 수영장 다녀왔어요.


너무 더운 요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돌아 올 무렵이 되면 슬슬 걱정이 시작되는데요~
아이들에게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덜 보게 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줘야 되는데 집에서 노는 건 한계가 있잖아요?
특히 어린이집이 쉬는 주말에는 온종일 뭘 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될지 너무너무 무서워요~


[한강 광나루 수영장] 어린 아이와 놀기에 딱!
http://hotsuda.com/1137


어른은
작년이랑 시설도 똑같고 요금도 똑같고...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요.
광나루 한강 수영장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작년에 썼던 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입장료19세 이상 어른 5천원, 13세~18세 청소년 4천원, 6세~12세 어린이 3천원이에요.
주차권에 확인 도장을 찍으면 주차비 5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저도 다시 글을 읽어 보니
달라 진 것은 다솔이가 쑥쑥 자랐고, 다인이가 젖살이 좀 빠졌으며
남편(라식으로 광명을 찾았음)과 제가 1년 사이에 뒤룩뒤룩 살이 찌고 늙은 것 밖에는 없네요.
수영장은 그대로인데 사람들만 변했어요.




날씨는 살짝 흐린 것 같았으나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후텁지근,
가만히 앉아 있어도 후끈후끈 땀이 줄줄 흐르는 불쾌지수 최강의 날이었는데요~
수영장에 가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이번에는 돗자리와 모기장을 (텐트가 없어서 텐트 대용으로) 가져 갔는데~ 그런대로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
남들 시선 피해서 누워서 자고 싶을 때 모기장 속에 들어가서 쉴 수 있었거든요.




튜브 두 개를 입으로 후후후~~~ 불어 바람을 채우고
옷을 갈아 입고 물놀이 준비 완료.




토요일이라서 정말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 물 반 사람 반이었는데요~
그런대로 놀만 했어요.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어 했답니다~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겐 비싸고 멀리 있는 캐리비안베이보다 가까운 한강 수영장이 더 좋아요.




다솔이는 모기장을 거대한 튜브 정도로 생각했는지
모기장을 가지고 수영장에 들어 가겠다고~ 정말 기발하네요~




집에서 탈출하는 마음으로 나왔기 때문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수영복만 가지고 나왔는데요~
카메라도 챙기지 않아서 모든 사진이 다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에요.
사진도 몇 장만 찍고 그냥 신나게 놀았는데요~


한강 수영장은 45분 물놀이 후 15분 동안 휴식 시간을 갖거든요?
아이들은 그 15분도 못 견뎌서 물에 들어 가겠다고 도망가고, 잡으면 또 도망가고...
저희 아이들은 왜 이렇게 물놀이를 좋아하는 걸까요?



한강 수영장에는 파라솔이 설치 되어 있으므로 돗자리만 가져 가시면 되고요,
편하게 누워서 쉬고 싶으신 분들은 텐트도 많이들 가져 오셨더라고요.
매점도 있지만 도시락 싸 오신 분들도 많으셨어요.
음식을 배달 시킬 수는 없지만 미리 준비해서 가져 오면 어떠한 제재도 없기에
치킨, 피자, 김밥, 떡볶이, 라면.... 각양각색의 도시락들의 향연이~~




저희가 주로 놀았던 중간 깊이의 수영장과 유아 수영장이에요.
중간 깊이의 수영장에서 놀다가 15분의 휴식 시간에는 유아 수영장으로....
다솔이 다인이는 도무지 쉴 생각을 않거든요.
뽈뽈뽈 걸어가서 수영장에 뛰어 들려는 걸 잡으러 다니는 것 보다
아예 쉬는 시간엔 유아 수영장으로 가는 것이 더 쉬운...




매점에서 5천원 짜리 팥빙수 사 먹었어요.




살짝 비싼 감이 있지만
수영장에서 이 정도면 꽤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팥빙수 한 번 사 먹고,
그 후로 3시간 이상을 물놀이에 전념한 저희 가족,
저는 모기장에서 잠시 쉬기도 했지만
아이들과 남편은 단 1분도 쉬지 않고(?? 못하고??) 내내 물놀이를 했답니다.
아이들의 불꽃 체력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지요.


저녁 시간이 되어 슬슬 배가 고팠어요.
매점에서 먹는 것 보다는 집에 가서 제대로 밥을 먹는게 나을 것 같아서
차로 10분 거리인 집까지 수영복을 입은 채로 가기로 했어요.
샤워 시설이 되어 있지만 뜨거운 물은 안 나오니까 어린 아이들을 씻기는 데엔 조금 무리가 있었거든요.
아이들은 수건으로 몸을 대강 닦은 후 수영복을 입은 채로 집으로 가고
(날씨가 무더워서 주차장까지 가는 동안 수영복이 대부분 말랐어요.)
저와 남편은 수영복 위에 옷을 껴 입고 집으로 가기로 했지요.

 


오는 길에 차 안에서 깊이 잠든 다인 양.
집에 오기 싫다고,,, 물놀이 더 하고 싶다고 그렇게 울더니~
차에서부터 곯아 떨여져서 저, 남편, 다솔이가 샤워를 하는 동안 욕조에서 기절한 듯 잠을 잤는데요~
비누칠 해서 싹싹 씻기니 언제 그랬냐는 듯 되살아나서
밥 먹고, 놀고... 아이들은 금세 체력을 회복하더라고요. 일찍 자 주길 바랐건만...... .
그래도 가까운 곳에 한강 수영장이 있어서 정말 마음이 놓입니다.
주말이 되면 무조건 한강 수영장으로 도망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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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드셔 보셨어요?
야생에서 저절로 자란다는 산딸기를, 저는 어린 시절 외갓집에 놀러 가서 처음 먹어 본 것 같아요.
딸기와는 다르게 꼭꼭 씹으면, 고소한 맛이 나는 것도 같고
알갱이가 작아서 톡톡 터지는 재미도 있는 산딸기...... .




다솔이는 아마도 또래 중에서 가장 처음 산딸기를 보고, 만지고, 먹어 본 아이가 아닐까요?
다솔이 너 정말 축복 받은 아이로구나~




할아버지께서 똑똑 따서 주신 산딸기를 받아 먹으며
다솔이는 산딸기의 모양과 맛을 익히고 또 하나의 추억을 얻었습니다.
산딸기가 가득했던 여기는, 리솜 포레스트의 산책로입니다.



할아버지 모시고 아이들 데리고 리솜 포레스트에 쉬러 다녀 왔거든요.
다른 리조트와는 달리 리솜 포레스트는 '쉼'을 강조하고 있는 곳이잖아요?
하루하루 바쁘고 정신없이 살면서 자신을 살짝 잃어 버리는 현대인들의 필요에 맞게,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 바로 리솜 포레스트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체크인 하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러고 보니 이번 달에는 거의 매주 여행을 할 수 있었네요~


리솜 포레스트의 체크인 시간은 1시.
리솜 포레스트에서는 매일 오전 9시 30분, 오후 3시 30분에
힐링에코 프로그램인 리솜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기에,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려고 이 날은 어린이집에도 안 가고 리솜 포레스트가 있는 제천으로 서둘러 달려 왔어요.


일단 도착했다고 프론트에 알린 후
체크인 시간인 오후 1시가 되기까지 조금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로비에 있는 L라운지에서 유기농 단팥빵을 사 먹이고, 저는 살짝 회원권 분양 상담을 받아 보았답니다.




리솜 포레스트는 회원이 아니면 숙박을 할 수가 없어요.
몇 번 초대를 받아 리솜 포레스트에서 머물면서 저도 분양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요즘 특히 주말 마다 리조트로 놀러를 다니면서
회원권을 하나 가지고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계속 하고 있거든요.
이번 기회에 궁금한 것을 자세히 여쭤 보기로 했답니다~




로비에 분양권을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돼 있어서
쉽게 제가 궁금했던 것을 여쭤볼 수 있었어요.


리솜 포레스트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resomforest.com/main/main.asp




리솜 포레스트의 회원이 되면
체인인 리솜 오션캐슬(안면도), 리솜 스파캐슬(덕산), 리솜 골프리조트 웨이하이를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객실은 1년 동안 회원가에서 50% 할인
스파는 이용 요금에서 50% 할인, 스키는 하이원 리조트 객실 및 스키장을 제휴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지역별 혜택은 위와 같고요,




입회 분양금은 벌써 마감된 평수가 많은데,
저희가 주로 묵었던 골드 28평형은 36,570,000원이었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 볼까?
소풍을 좋아하는 아이들, 주말 마다 여행을 다녔더니 아이들은 조금만 일상이 지루해지면
엄마, 이번에는 어디로 소풍을 갈까? 묻습니다.
되도록 자주 되도록 많이 데려갈게~



회원권 관련 상담을 받다 보니 어느새 체크인 시각인 오후 1시가 되어
다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전기차를 타고 숙소로 올라 갑니다.
평일인데도 참 많은 분들이 리솜 포레스트에 힐링 여행을 오셨고 대부분이 어르신이었어요.




리솜 포레스트는 전 객실이 숲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충분히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지만,
전기차를 타는 재미도 있으니 전기차로 슝~~~ 이동을 해요.




여기가 저희가 묵었던 콘도형 28평형이에요.




벌써 세 번째 방문이라 다솔이는 이미 익숙한 곳이에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식 건물이라
소파도 아늑아늑, 침실도 아늑아늑~~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 클렌져, 바디 로션이 있으니
치약, 칫솔만 챙겨 오시면 되고,
주방에는 생수와 유기농 차가 있으니 커피가 드시고 싶으신 분은 따로 가져 오셔야 해요.



거실에는 벽난로가 있는데요,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활활활 타는 것 처럼 보이게끔(모양만~) 만들어 좋은 모형 벽난로예요.
우리 다인이가 신기한 듯, 불을 켰다~ 껐다 하는데요~~



올해 1월에 다인이가 리솜 포레스트에 놀러 왔을 때의 모습인데,
우리 다인 양, 그새 많이 자랐네요~~
근데 왜 소녀가 아니고 소년 같은 느낌이 들까요?




오빠와 함께 탁자에 올라가서 노는 다인 양.
위험할 것 같아서 결국 탁자는 발코니에 내 놓았어요~~~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니는 귀여운 다인이의 뒷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리솜 포레스트의 장점은 객실 문만 열면 그대로 다~~ 자연~ ~ 숲이라는 점인데요,
짐 풀고 잠시 쉰 후
(저는 계속 침대방에서 쉬었고... 아이들과 남편, 시아버지만)
산책 겸 리조트 구경을 나섭니다.



걷기 1등, 뛰는 것도 1등인 다솔이가 선두로 달리네요~



어느 계곡에 놀러 간 것 같은 사진이지만
모두 제천에 위치한 리솜 포레스트에서 찍은 것이에요~
정말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한참 걷다가 힘들다고 주저 앉은 아이들을 위해,
별똥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합니다.



이 곳이 별똥카페예요.
(PM 10시까지 운영)




산책을 하다가, 힐링 에코 프로그램을 마치고
잠시 들러 커피, 맥주, 간단한 간식 등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




외부에도 이렇게 탁자가 놓여져 있고
에어컨 빠방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잠시 쉬어 갈 수도 있어요.




모두들 더우니 메뉴는 팥빙수로~~




얼음 듬뿍, 연유 가득, 팥도 그득그득 떡도 푸짐푸짐~~
별똥 카페에서 아이스크림까지 올려 져 있는 팥빙수로 더위를 날리고




주변 경치를 돌아 봅니다.
정말 예쁘죠?
아무 생각 없이 자연 속에서 쉬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객실로 돌아와 잠시 쉬었다가...

 



이번엔 에코 힐링 프로그램, 리솜 둘레길 걷기를 하러 갔어요.
노란색 옷을 입으신 여자분이 이 날 저희를 안내 해 주신 숲 전문가인데요~
아주 친절하고 재미있게 나무, 산, 숲에 대해 말씀도 해 주시고...



저희는 나무도 만져 보고, 나뭇잎도 만져 보면서
천천히 리솜 둘레길을 걸었어요.
여름이라 더우니 짧은 코스로 약 1.3KM를 걷는데요~
소요 시간은 2시간 정도예요.
천천히 생각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걸을 예정이거든요~~




에코 힐링 프로그램의 하일라이트는
산 중턱에 올라 매트를 깔고 하늘을 보며 생각도, 잠도 잘 수 있는 시간이에요.




서서 보는 하늘과 누워서 보는 하늘은 전혀 다른 모습이에요.
정말 평온하고, 편안하고, 시원하고 좋았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좋다좋다!!를 연발하고 있었을 때
오직 한 사람,,,,




다솔 군만 입이 삐쭉~~ 나와 있어요.
산으로 올라 올 때 다인이를 제가 안고 왔거든요?
그게 부럽고 질투가 나서 심퉁부리는 중입니다.



그래서 내려가는 길에는 다인이 대신 다솔이를 안고 내려가게 되었어요.
아기띠가 있으니 다솔이를 안고도 별로 힘들지 않게 산을 내려갈 수 있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먼저니까요~~




산 중간 중간에 산딸기가 무성해서 똑똑 따 먹으면서 다녔는데,
내려 오는 길에는 시큼한 열매(이름을 잊어 버렸네요~)가 있어서 이것도 하나씩 따서 맛보며
 산을 내려 와 에코 힐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답니다~




이젠 저녁을 먹으러 갈 시간.




다시 프론트가 있는 건물로 가서
한식당 해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산행이 힙들었는지 다인이는 깊게 잠들었고(아이가 자 주면 밥을 편히 먹을 수 있죠.)
우리 가족은 얼큰한 오겹살 김치전골과
아이들을 위해 나물이 많이 들어가 있는 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정갈한 1인분 상차림.
반찬은 계속 가져다 주시니 부족하면 추가추가~ 계속 추가 하시면 돼요.



한정식집 해밀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숙소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리솜 포레스트를 즐겼는데요~
못 다한 얘기는 다음 번 글에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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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포레스트로 힐링 여행 다녀 온 두 번째 얘기예요.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면 짧은 일정으로 다녀 와도 어찌나 할 얘기가 많은지~
요 녀석들 없었음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리솜 포레스트에서는 객실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숲을 즐기는 것도 좋고
또 하나의 즐길 거리인 헤브나인 스파(워터파크)에서 노는 것도 재밌는데요~


우리 둘째 다인 공주님은 아직 중이염이 다 낫지 않았고
감기 기운도 있었던 터라
저와 함께 사우나에서 따뜻한 물놀이를 잠시 즐기다가
찜질방에 가서 놀면서 기다렸어요.
오늘은 리솜포레스트의 헤브나인 스파와 찜질방 얘기를 해 볼 거예요~




저희가 묵었던 28평형 객실이 있는 곳인데,
저희는 계단 하나를 더 올라 가서 있는 전망 좋은 곳에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아참,,,, 둘쨋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밤참으로 시켜 먹은 룸서비스 얘길 살짝 하고 넘어 갈게요~~




룸서비스는 밤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는데요,
많이들 시키시는 건 역시 피자와 치킨, 저희는 미리 준비 해 온 맥주와 함께 먹으려고 치킨을 주문했어요.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하고 많이 바삭했는데요~
반죽에 소금이 덜 들어가서 건강에는 더 좋지만 맛은 살짝 밍숭맹숭 할 수도 있어요.
소금은 따로 들어 있으니까 찍어 드셔도 괜찮지만
처음엔 심심했던 맛이 먹다 보니 더 고소하게 느껴지면서 괜찮던걸요?
리솜 포레스트에서 맥주와 함께 먹는 치킨 맛~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헤브나인 스파를 가려고 전기차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우리 다솔 군은 수영복을 미리 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입이 삐죽 나왔을까요?
저는 다인이와 함께 체크 아웃 시간에 맞춰 객실을 나가려고 조금 더 방에서 쉬었고,
다솔, 남편, 다솔 할아버지가 먼저 헤브나인 스파로 출발했어요.




전기차를 타는 건 언제나 재밌어요~




헤브나인 스파에서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을 살 수도, 빌릴 수도 있는데요~
수모나 야구모자를 꼭 착용해야 하니 미리미리 준비 하세요~




풀의 종류가 다양하고 키즈 풀이 잘 돼 있어서
헤브나인 스파는 어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워터파크예요.




우리 다솔이도 수영장에서 열심히 재밌게 잘 놀고 있습니다.





튜브를 타고 둥둥 떠내려가는 재미가 일품인 유수풀도 즐기고,



물 속으로 보이는 다솔이의 다리가 귀여워요~~



할아버지와 재미있는 한 때도 보내고 있는 다솔 군.




이건 지난 번에 왔을 땐 없었던 것인데~
물 속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기구였어요~
물 속에서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극대화 될 것 같은데... 무척 신기했고 저도 한 번 해 보고 싶네요~




아직은 운영전이었는데, 아쿠아바가 완성이 되면
물놀이를 하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어서 이색적이고 편리할 것 같아요.
마시는 흉내를 내고 있는 다솔 군, 귀엽습니다.



아이들의 휴식 공간이 따로 마련 돼 있어서
물놀이 하다가 지치면 이 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장난감도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수영장 안에 열탕이 있어서
좀 으스스하다 싶음 열탕에 와서 몸을 다독거릴 수 있어요.




풀이 다양해서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며 노는 재미가 있고요~




어른들은 역시 안마탕을 좋아하네요~




물놀이를 끝내고 찜질방에서 만난 저희 가족.




할아버지 곁에서 목침을 베고 누워 있는 다인이는
찜질복이 너무 커서 티셔츠만 입었어요.


이어지는 셀카 타임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칩니다~
리솜 포레스트에서 재밌게 잘 놀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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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가족들과 함께 와서 저도 가족제주여행을 갈 때는 꼭 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런 물개쇼도 볼 수 있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해외에 나갔을 때 물개쇼나 돌고래쇼를 보려면 따로 돈을 지불해야 했었는데, 제주 아쿠아플라넷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볼거리가 정말 많은 제주 아쿠아플라넷인데요, 요즘 아이들이 부쩍 여행을 즐길 줄 알게 되면서 더욱 가고 싶어졌답니다.

 
자연의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시기인 것 같은데요, 특히 돌고래나 거북이같은 해양생물들에 관심이 많아요.

아이들과 함께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할인받아 즐기는 방법은 바로 쿠폰통인데요, 

쿠폰통 바로가기http://www.coupontong.co.kr/?_C_=73 

쿠폰통에 가면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입장권을 성인 37,600원을 24%나 할인된 28,600원에 입장할 수 있답니다. 남편과 저 두명이니 57,200원이면 되네요. 원래는 74,200원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니 17,000원이나 할인을 받는 셈이에요. 

쿠폰통 제주 아쿠라플라넷 할인권 받으러 가기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view.php?no=377&_C_=73


 이 외에도 테디베어뮤지엄도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둘째 다인이는 요즘 소녀답게 인형들에 관심을 많이 갖는데 테디베어뮤지엄에 가면 행복해할 것 같아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다솔군을 위해 달콤한 초콜릿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초콜릿랜드에도 29%나 할인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답니다. 

추콜릿랜드 바로가기: 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view.php?no=293&_C_=73

쿠폰통과 함께하면 제주도 가족 여행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쌓아줄 제주도로의 여행을 계회하고 있다면 쿠폰통을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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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리조트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고 있잖아요?
서포터즈 총 20명 중에서 30대는 달랑 세 명, 적게(?)는 9살부터~ 많게는 13살까지 나이차이가 나는...
요즘 아이들은 다들 왜 그리 길쭉길쭉, 날씬날씬인지
단체 사진 찍을 때 마다 키 굴욕에 다리 굴욕까지 제대로 느끼는...
그래도 열정 가득한 상큼이들과 함께라 재미있게 휘닉스 리조트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어요.


주로 조별 활동이 많아서 아직 제대로 대화를 못 나눠 본 아이(?)들도 많은데요,
늘 처음 하는 얘기가 '편하게 대해 줘~'랍니다.
어르신 대접은 너무너무 불편해요~




지난 달 미션에서 1, 2, 3등을 차지했던 (5개의 조 중에서 3개의 조가) 조들이
이번에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 다녀왔거든요.
순위 안에 들지 못하는 두 개의 조는 평창 휘닉스 파크에 한 번 더 다녀 왔고요,
제주로 떠난 3개의 조 중에서도 단연 저희 3조 팝콘조는 1등으로 미션을 통과하는 영광을 얻었답니다.
이 번 달에도 1등했음 좋겠어요~~

 



김포에서 8시 1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었기에
저는 꼭두새벽부터 준비를 하고는 새벽 6시에 지하철을 타러 갔어요.
바나나 달랑 한 개로 아침을 먹고(제주 도착해서 점심 먹을 때 까지 배고파서 혼났네요~)
놀러가는 아내를 데려다 줄 줄 아는 이 시대의 진정한 젠틀맨,
남편이 지하철 역까지 차 태워 줘서, 무사히 비행기까지 탈 수 있었답니다.
(멋져 멋져~~ 나는 '상큼이'들처럼 어리지는 않지만 상큼이에게는 없는 남편이 있다네~)




이스타 항공은 처음이었는데요, 살짝 좁은 감이 있었지만,





이렇게 짐도 대신해서 올려 주시고ㅡ 앞으로 일정도 꼼꼼히 살펴 주시는 멘토님들이 있어서,,,
마음만은 편안하게 제주까지 잘 갈 수가 있었어요.
옆자리에 앉은 상큼이와 얘기를 하며 가다 보니, 한 시간 후딱이던데요?
제주 정말 가까웠어요.




제주로 가는 이스타 항공 비행기 안에서~




그런데 이를 어째, 제주에 비가 주룩주룩 ... 앞으로의 일정들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러 출발~
요새는 렌터카 업체에서 공항까지 친히 마중을 나와 주니까 정말 편한 것 같아요.
렌터카 사무실 위치도 공항에서 10분 정도면 도착하니 좋고요.




멘토님이 운전해 주시는 차를 타고
비 오는 제주 여행 출발.
비행기에서 수다 떨다가 잠을 하나도 못 잤으니,
휘닉스 아일랜드로 가는 길엔 푹 잠을 자 보도록 하여요~




휘닉스 아일랜드~
와!!! 정말 좋네요. 시설도 모두 깨끗깨끗 넓직하고 웅장하고 예쁘고...




여자 다섯 명이 사용하게 된 저희 객실이에요.
54평!!!!
방 2개, 욕실 2개, 넓직한 거실 하나.
저희 집 보다도 훨씬 넓은 이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어요.
게다가 특별히 신경 써 주셔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 좋은 방이었어요~ 오예오예~




아웅~
직접 가 보셔야 54평의 위용을 느낄 수 있을텐데~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해 아쉽네요~




휘닉스 아일랜드 내 직원 식당이에요.
저희가 (저는 입고 간) 휘닉스 아일랜드 로고가 박힌 셔츠를 하나씩 가져 갔었는데요~
알고보니 진짜로 휘닉스 리조트 직원들의 옷이었나봐요~
색깔만 다르고 모양은 똑같은 옷들을 입은 분들이 곳곳에 앉아 계셨어요.
저는 그 옷을 입고 갔으니 정말 직원인 줄 아셨을듯~


 


모두들 일찍 출발하느라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을테니
양껏 맘껏 많이 드세요~




짠~ 오늘의 메뉴는 김치 볶음밥과 달걀 프라이, 양배추 샐러드, 깍두기, 크레페, 국.
그리고 저는 요구르트, 다른 상큼는 커피???
이건 제비뽑기를 한 건데요, 커피가 무지 탐이 났지만 꽝이나 다름없는 요구르트가 걸리고 말았어요.




아쿠아플라넷에도 놀러를 가고
[1조 조장님(23세), 1조 멘토님 --- 멘토님인데 나랑 동갑이야!!!]




저녁은 불턱 야외 바비큐!!!
비가 살짝 왔지만 바비큐가 가능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저도 나이가 들었나봐요~ 체질이 바뀌었어요.
놀러가서 왜들 그렇게 고기를 구워 드시나~ 했는데, 요즘엔 고기를 안 구워 먹으면 살짝 섭섭...




상큼이들이 숟가락도 놔 주고, 음료수도 따라주고...
전복, 고기, 새우, 소시지, 감자를 굽고, 어묵탕, 도시락... 등등 다 준비 해 주는 동안,
저는 어르신 포스 팍팍 풍기면서 자리에서 꿈쩍도 않고 기다리기.




진짜 맛있겠죠?
특히 전복이 야들야들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는 상큼이가 까 줬음...)




커다란 불판에서 어느 정도 익힌 후
자리에 있는 작은 불판에 계속 뜨끈뜨끈한 온도 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어요.
먹을 생각에 입이 귀에 걸린 제 옆모습.


제가 와인을 꽉꽉 채워 2잔 정도 마셨는데요~
저희 자리에 앉은 모든 아이들이 술을 입에도 못 대는지라...
저 혼자서 술꾼 포스였거든요?
멘토님이 오시더니, 다른 분들은 술을 잘 못하시냐고....
저도 술꾼은 아니었는데~~ 와인 2잔에 술꾼이....그래서 3잔 마시고 싶은 거 꾹 참았습니다.
(술꾼은 되기 싫은 어르신 = 일레드)

 

 

 
저녁식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어두워졌어요.
자리를 정리하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는데요,
이 날 참으로 놀라운 에피소드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 편의점에서 생기고 맙니다!! 


이름하여, 하겐다즈의 난

 

 



오! 놀라워라~~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요즘 젊은 청년들(=상큼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저희 시절엔 누가 아이스크림 사 준다고 하면 그냥 조스바, 수박바, 돼지바, 스쿠류바....요런 거 먹었었잖아요?
살짝 양심을 버릴 땐 빵빠레. 월드콘...등의 아이스크림 콘류를 먹었고요...


그런데 2013년 제주에서 하겐다즈의 난이 일어나고 맙니다.
 



이 날 계산을 담당하셨던 멘토님의 2단 감정 변화를 보고 계십니다.




묵묵히 대세를 따르고 좋아하시는 3조 멘토님과
비비빅을 골랐다가 은근슬쩍 하겐다즈로 갈아타신 1조 조장님~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아이스크림은 별로라 컵커피를 골랐어요.




다행히 다음 날은 날씨가 맑고 화창해서
전기차를 타고 휘닉스 아일랜드를 유랑했는데요~




휘닉스 아일랜드 안에서만 놀아도 볼 거, 할 거 정말 많더라고요~




1박 2일 동안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재밌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아참....제주에서 김포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30분 연착이 되어
집에 오니 거의 10시.
정말 1박 2일 꽉꽉 채워서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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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아일랜드에 놀러 가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해양 레포트였어요.


오히려 상큼이였던 시절에는 집에서 방콕 하는 것이 제일 편한 줄 알았던 제가,
결혼 후 출산 종결자(이제 가족 계획은 끝이라는 말씀~)가 된 이후,
뒤늦게 여행의 참맛을 깨달았고,
여행 다니는 것이 집에서 자는 것 보다 더 좋은 휴식이란걸 알게 된지 얼마 안 되어
내가 물에서 노는 걸 이렇게 좋아하다니!!!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워터파크는 말할 것도 없고 스노쿨링, 씨워킹, 스쿠버(체험 강습)를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물 위에서 즐기는 진정한 신선 놀음인 요트 투어를 하고 왔답니다.


휘닉스 아일랜드 투숙객은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요트 투어!!
미리 신청을 하고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기 하루 전에 한 시간 정도 이론 수업을 받으면 되는데요,
요트 한 대에 8명 정도가 타게 되니
일행이 아닌 다른 투숙객들과 함께 인원을 맞추어 바다로 나가게 돼요.




세미나실에 모여서 요트 투어 이론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 휘닉스 서포터즈입니다.
저는 유람선과 엔진을 달고 슝~~ 신나게 물위를 달리는 쾌속 보트는 타 본 적이 있는데요~
오로지 바람만을 이용하는 세일링 보트는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됐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살짝 됐었어요.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것이
휘닉스 아일랜드 요트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해 주시니까,,,
나 하나 쯤은(??--요런 생각 좋지 않다고 배웠었는데~) 어리버리해도
일당백인 요트팀 팀장님과 훈남(사진 보시다 보면 아! 저 분이시구나~ 자연스레 알게 되는 훈남...) 선생님이
하나하나 친절하고 듬직하게 다 챙겨 주시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듯~ 휘닉스 아일랜드의 요트는 오직 바람을 이용해서 배를 움직이는 '진짜' 세일링이에요~
'세일'이 우리말로 '돛'을 뜻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네요~ 그러므로 세일링 보트는 돛단배. (무식이 줄줄줄...)
바람이 이쪽으로 불면 돛은 이렇게~
바람이 저쪽에서 불고, 배의 방향을 바꾸고 싶을 때는 돛을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눈을 부릅뜨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데도
점점 더 알 수 없는 돛과 바람의 관계.


참 다행인 것은 팀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이론이 잘 이해가 안 되더라도
실제로 바다에 가서 한 번만 해 보면 파파팍~ 느낌이 온다네요... 그 말씀에 위안을 얻고
그냥 이론 수업은 포...기....하는 걸로.




직접 모형 배를 가지고 배의 위치까지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는데,
미리 포기해서 죄송해요.




세일링 요트는 각자 맡은 임무를 얼마나 성실히 수행을 하느냐,
요트에 같이 타고 있는 사람들끼리 얼마나 마음이 잘 맞고 화합이 잘 되느냐에 따라
요트가 산으로 올라가느냐, 바다를 멋지게 질주하느냐가 정해지거든요? 
배 위에 돛을 고정하는 로프를 윈치에 감았다가 풀었다가 하는 것도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인데요,
다음 날 함께 요트를 타는 분들 중에는 힘센 남성분들도 많이 계시니
잘 부탁 드려요.~ (저는 그냥 응원만 할게요~)


드디어 다음 날 약속한 시간이 되어,
우리들은 진짜 바다로 세일링 요트를 타러 나갔답니다.




요트가 있는 곳까지는 고무보트를 타고 가야 하는데,
속력이 무지 빠르니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



고무보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요트를 타러 출발.
정말 기분이 좋아요.


바다에서는 금방 살이 타므로
창이 넓은 모자, 선크림, 선그라스는 필수!!
긴 소매 옷은 선택...전문가들은 모두 긴소매, 긴바지를 입었더라고요.
 


요트가 미끄럽기 때문에 운동화도 꼭꼭꼭 필요한데요,
깜박하고 슬리퍼를 신고 온 일행은 고무보트에 타서 사진을 찍어 주기로 했어요.
바람이 부족해서 요트가 천천히 움직일 때는 멀미가 날 수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멀미약도 미리 준비하세요~




건장한 남자들의 단결력을 믿고
나 하나 쯤은?? 괜찮겠지...가 모든 여자들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아,
여자들은 요트의 앞머리 혹은 편안한 자리에 느긋하게 앉아
바다를, 바람을, 요트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미리 짐작했던 대로 휘닉스 아일랜드 요트팀 팀장님과 훈남 팀원만이 분주하게
요트를 운전(?) 하고 계시네요~
나머지 남자들은 그저 거들 뿐...... .



날씨가 조금 흐렸고, 바람이 적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세일링 요트는 정말 낭만 그 자체였어요.



바다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휘닉스 아일랜드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지에서 바다를 바라보았을 텐데...
반대로 우리는 바다에서 육지를 바라보니 조금 더 특별한 기분!


 
휘닉스 아일랜드 투숙객들에게만 제공되는 무료 요트 투어,
휘닉스 아일랜드에 놀러 가신다면 미리 예약하고 이론 수업도 받아, 놓치지 말고 꼭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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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 올린 돌담만 봐도 제주도인 걸 아시겠죠?
제주 숙소로 각광받고 있는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 내에 있는 지니어스 로사이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얼마 전에 제주도에 놀러 다녀 왔거든요.
저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그렇지만 다녀 온 후에도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를 읽어 보곤 하는데요,
다른 분들의 여행 후기를 보면서 다시금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혹시나 제가 놓치고 온 부분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
다시 그 곳을 방문했을 때 가 봐야 할 (혹은 해 봐야 할) 목록 1순위에 올리기도 하지요.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진짜 찐~하게 놀다 온 후
벌써 그 곳이 그리워져 블로그를 통해 다른 분들의 여행기를 읽어 봤는데요~
어머낫!!! 근사한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를 단돈 1만원, 혹은 5만 5천원으로 이용하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엥??? 휘닉스 아일랜드 하면 고급 리조트로 소문난 곳인데
어떻게 찜질방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지?


눈에 불을 켜고 블로그 글들을 섭렵하면서,,,
휘닉스 리조트 회원권의 혜택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답니다.




제주 숙소, 휘닉스 아일랜드 여행. 휘닉스 아일랜드를 단돈 1만원 혹은 5만 5천원에 이용하는 법~
 휘닉스 리조트 회원권이 타 리조트 회원권 보다 좋은 이유.





휘닉스 리조트의 놀라운 혜택들을 알아 본 후
저는 남편에게 (무심하게 지나가는 듯한 말투로...) 슬쩍 슬쩍 회원권 얘기를 꺼내는데요,
제가 솔깃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휘닉스 리조트의 스마트 회원권이에요.


저희 가족에게 딱 맞는 스탠다드를 구입하게 된다면,
기명 회원으로 5명을 등록할 수 있는데요, 획기적인 것은 직계 가족이 아니어도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고
기명 회원을 수시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타리조트는 보통 스탠다드를 기준으로 4명인데 한 명이 더 늘어나니 요것도 이득이잖아요~)


제가 후기에서 봤던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를 달랑 1만원에 이용했다는 분은,
기명 회원의 직계 가족 분이시고요,
휘닉스 아일랜드를 5만 5천원에 이용했다는 분은
기명 회원의 친구였어요!!!


*** 다시한 번 정리해 드리면, 5명의 기명 회원을 수시로 변경이 가능한데,
직계 가족으로 회원을 변경할 때엔 수수료 1만원이,
직계 가족이 아닌 사람으로 회원을 변경 할 때엔 수수로 5만 5천원
이 드는 것이랍니다.




위 사진은 휘닉스 아일랜드 34평형 객실이에요.
평창 휘닉스 파크 20평도 정말 괜찮았었는데, 제주는 34평을 사용할 수 있으니 진짜 탐나요~


스탠다드를 구입할 경우 평창 20평 + 제주 34평의 숙소를 1년에 30박 정도 이용할 수 있는데,
30박이면 꽤 많으니 기명 회원으로 5명이 30박을 나누어 사용하면서,
회원권도 1/n로 구입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제가 탐내고 있는 휘닉스 리조트의 스마트 무료 회원권 중 스탠다드는
공유제 / 기명이 1800만원이에요.
이 걸 여럿이 나누어 구입한다면 괜찮지 않나요?
다른 리조트의 스탠다드 급 회원권이 보통 2000만원 이상, 비쌀 경우 3000만원을 호가한다는 걸 생각해 보면
가격적인 면에서도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0년 후에 돌려 받을 수도 있어요.)

 


또또또 그동안 콘도 / 리조트 회원권 구입이 망설여졌던 이유가
회원권을 구입한다고 해도
숙박비, 부대 시설 이용비 등등이 만만치 않아서였잖아요~


그런데 휘닉스 리조트 스마트 무료 회원권은
연회비 72만원을 내면
객실은 기본이고 워터파크 블루캐니언과 휘닉스파크 스키 & 스노우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에요.
게다가 한화 체인 콘도와 블루원체인 콘도도 회원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제주에서는 휘닉스 아일랜드 안에 다양하게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섭지코지와 성산 일출봉을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는데요~
저는 스쿠버 다이빙과 요트를 타고 왔고
섭지코지를 산책로로 이용, 성산 일출봉을 요트 타고 바다에서 바라보는!!! 호사를 누리고 왔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도 사계절 내내 워터파크, 웰니스 숲길, 몽블랑 양떼 목장, 스키 &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어서
언제 가든, 아이가 어리든 아니든, 어른들끼리만 놀러가든, 친구와 가든...
누가 가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놀 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며칠 전에 아이들 데리고 다른 리조트에 놀러 갔다 왔는데요,
제가 만삭이었을 때, 둘째가 아기였을 때는 편히 쉴 수 있어 좋았던 곳이었는데,
아이들이 폴짝 거리고 뛰어다니는 지금의 시점에서는 딱히 아이들 데리고 할 것이 없어서 살짝 지루했거든요.

 



요건 요트 타기 전에 ~~




엔진없이 바람에만 의지하고 요트를 띄웠는데~
살랑거리는 파도도 여유롭고, 그 위에서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휘닉스 아일랜드 체크 아웃 후에는 렌터카 타고 제주 동부권을 누비며 다녔는데~
사진만 봐도 다시 놀러 가고 싶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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