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 & 다인이 이야기에 해당하는 글 412

  1. 2018.07.17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몇 개가 적당하고 좋을까요?
  2. 2018.06.15 캐릭터 솜사탕 알고 먹으면 헉! 설탕 양이 ㄷㄷㄷ
  3. 2018.06.14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 훌륭해요~
  4. 2018.05.23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선물로 좋은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
  5. 2018.04.09 8살 여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 성장발달 키 몸무게
  6. 2018.03.21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7. 2018.03.07 입학식 준비물, 순서, 소요시간 ♡ 초등학교 입학식 별 거 없네요~
  8. 2018.02.27 설측맹출 유치 빠지기 전에 영구치가 올라왔을 때!!!
  9. 2018.02.22 유치원 재롱잔치 영어동극 The wedding mice
  10. 2018.02.19 7살 재롱잔치 장구 = 사물놀이
  11. 2018.02.12 재롱잔치 부채춤 이선희 바람꽃
  12. 2018.01.07 이다인 콰이 모음 1
  13. 2018.01.06 2017년 1월 vs 2018년 1월
  14. 2017.09.22 상명대 콩쿨 군무, 무대 위 다인 (자랑주의 ㄷㄷㄷ)
  15. 2017.09.20 외갓집 농촌체험 아이들에게 시골 외할머니댁이 대박인 이유 ㄷㄷㄷ
  16. 2017.09.20 7살 다인이의 첫 발레 콩쿨이야기 ;;; 무대 뒤 모습
  17. 2017.09.17 이다인 첫 번째 발레 콩쿨 단체 동영상 & 클로즈업
  18. 2017.09.14 7살 유치원생 다인이의 일상 이야기
  19. 2017.09.11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의 생일
  20. 2017.07.31 안녕자두야 ♡ 최자두 캐릭터와 똑같은 ㄷㄷㄷ 7살 이다인 양.
  21. 2017.07.14 초등학교 유치원 여름방학 ,,, 바닥분수 물놀이터가 있어서 참 다행~
  22. 2017.06.21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 군은 못 말려. 개구쟁이 끝판왕!!!
  23. 2017.06.19 7살 유치원생 다인이의 요즘 일상
  24. 2017.06.05 초등학교 공개수업 담임선생님 학부모상담 ㄷㄷㄷ
  25. 2017.05.17 5월 어린이날 & 어버이날 초등학생 이다솔 유치원생 이다인
  26. 2017.05.05 초등학교 2학년 9살 다솔이의 일기
  27. 2017.05.04 7살 다인이의 유치원 생활, 유치원 가는 것이 정말정말 신나요~
  28. 2017.03.11 반려견 기르기 ♥ 닥스훈트 달콤이가 9살 다솔이에게 미치는 영향
  29. 2017.03.01 엄마표 미용실 셀프 머리자르기 ♡ 포켓몬고 다오 머리카락 줄게!
  30. 2017.02.26 유치원 재롱잔치 분위기 준비물 +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

친절하신 방과 후 선생님께서

친히 보내 주신

방과 후 과정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8살 다인이의 사진입니다 ^^










↑↑↑

이 것은 방과후 수업의 결과물을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몇 개가 적당하고 좋을까요?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정말 달라요.

얼마나 다르냐고 물으신다면,

180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다른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는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 선생님처럼

상냥상냥하고

친절하고

고운 목소리로 아이들을 통솔하는 선생님이

없습니닷!!!



카랑카랑 무섭무섭 ㅋㅋㅋ

큰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고

카리스마를 화아악~ 발휘하여 아이들을 휘어 잡는 선생님은 계시지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떠나

초등학교에 입학함과 동시에

울 꼬맹이들은

카리스마 넘치고 무뚝뚝한 선생님들과 

마주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런데요~

좀 다행인 것은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말고 ㅋㅋㅋㅋㅋ

방과 후 선생님은 살짜쿵 다르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인 다인이도

방과 후 선생님들께 편안함을 느끼고,

선배인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인 다솔이도

담임 선생님이랑

방과 후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더라고요.



예를 들면,

다솔이가 얼마 전 키즈 폰을 개통하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께는

전화번호를 말씀드릴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지마는,

방과 후 선생님 (=특별히 더 좋아하는 방과 후 수학 선생님)께는

전화번호도 드리고

선생님의 전화번호도 주소록에 저장을 했으며,

따로 전화를 드리기까지 할 정도로

초등학교 정규 선생님에 비해 방과후 선생님은

조금 더 포근포근~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울 다인이...... .

둘째이자 막내이니

저에게 더 이상의 초등학교 입학식은 없지 않겠어요? ^^

저는 다인이를 2018년 1학년에 입학을 시키면서

어떻게 해야 하지?

학교 등하원은 어떻게 해야 하며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활동은 몇 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딸이기도 하고

울 집 막내기도 하고

(솔직히) 마음이 더 쓰이는 아이이기도 해서

너무 걱정과 고민을 많이 했었죠.



오빠가 3학년이고

의젓하게 큰 사내아이고 해서

동생을 지켜 주라고

눈 부릅떠서 가르치고 난 후에 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방과후 1기 수업은

100% 오빠와 동일하게 수업을 신청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ㅋㅋㅋㅋ






힝~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초등학교 1학년인 동생을 제일 놀리는 사람은

3학년인 오빠 이다솔 ㅜㅜ

오빠 때문에 방과후 가는 것이 괴롭고 싫고 힘들고 ㅋㅋㅋㅋ



뭐 이런 오빠가 다 있는지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참!!!!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몇 개가 적당하고 좋을까요?



우리 이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이였지요?



겪어보니,

일단은 아이와 상의를 하는게 좋은데요~



저는 울 다인 양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방과 후 과정을

3개로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다~ 노는 거예요 ㅜㅜㅜㅜ



방과후 

요리, 클레이, 방송댄스.

요렇게 초등학교에 갓 입학하여 어색했던 1학기를 보냈고

2학기에는 오빠가

다인이의 방과후 수업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닳아서 ㅋㅋㅋ

오빠와 다른 방향으로,,,

그러면서도 

8살,

초등학교 1학년

다인이가 좋아하는 방과 후 수업으로만 짜서

2학기 때 (초등학교 방과 후 2기) 에는 4개를 신청했어요.

줄넘기, 요리, 클레이, 방송댄스.



초등학교 방과 후 2기는

여름방학에도 수업이 계속되기에

조금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데요~~~~

다인이는 엄마의 배려로

방학 동안에는 다인이가 가고 싶다고 선택한

몇 개의 과목만,,, 골라 수강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의 2기 및 4기는

방학과 겹치게 되므로

담당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방학 동안의 내용을 환불 받을 수도 있는데요~~

반드시 미리 담당 선생님과 상의 하기를 권해 드리고요~~~

방과 후 담당 선생님들은 융통성이 매우 좋으시므로

미리 말씀드리면

2기, 4기 수업...... .

방학 때는 환불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실 거예욤~~



저는 1학년 다인이와 3학년 다인이의

첫 방과 후 과목을 동일하게 선택하면서~^^

아이들의 성취물 = 결과물(?)을 비교하는 재미에 푹 빠졌었는데요~





요렇게 초등학교 1학년 다인이와

3학년 다솔이가 만든

방과 후 요리 시간의 결과물인 딸기모찌 ㅋㅋㅋ

역시나,

요리 수업 때에도

다솔이가 만든 것이 훨씬 더 보기 좋고

맛도 좋은 걸

느낄 수 있었고요~ ㅋㅋㅋ








이 것은 클레이 수업 시간에 만든 거예요.

모두 1학기 수업

초등학교 방과 후 1기 수업 시간에 있었던 일이지욤~~~

웃는 얼굴은 1학년 여자 아이 다인이의 작품

썩소는 3학년 남자 아이 다솔이의 작품입니다 ^^








요리 수업에서

다솔 오빠가 그렇게나 다인이를 놀렸다며 ㅜㅜㅜㅜ

오빠랑 같은 수업을 듣고 싶지 않다며

다인이가 울기도 했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

다솔이가 만든 쌈밥에는

이다인 넌 죽었다! 라는 문구가 써 있네요 ㅜㅜㅜㅜ



제가 먹어 보니

역시나 오빠가 만든 게 훨씬 더 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방과 후 요리 선생님께서

다인이가 매우 열심히 참여를 하며

수업 시간 내내

칭찬해 줄 수업 태도라고

평가를 해 주셨어요~







울 이쁜 다인이~~

자기가 만든 

방과 후 수업시간에 만든 요리를

냠냠냠~

간식으로 월매나 잘 먹는데요~~~

따로 간식을 챙겨 줄 필요가 없어서

저도 넘넘넘 만족스러웠던

키즈쿠킹 ...

초등학교 1학년 방과 후 요리 수업 내용입니다.






1학년 & 3학년

요로코롬 수업 내용에서 차이가 나요~~~~

큰 게 당연히 오빠 꺼~

그래도

오빠를 2기 때

요리 수업에서 뺐더니 ㅋㅋㅋㅋ

다인이가 훨씬 더

초등학교 1학년 방과 후 요리 수업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위의 작품은

초등학교 1학년 방과 후 클레이 수업에서 다인이가 만든 작품이에요.

당연히 미키는 오빠가

미니는 다인이가 만들었는데~

둘 다 엄마 전화 번호로 알림판을 만들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빠는 요렇게~





↑↑↑↑↑↑

초등학교 1학년 다인이는 요렇게~~~









오빠랑 다인이가 만든 

연필꽂이도 이렇게나 다르네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이다솔은

이렇게~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

이다인은 이렇게 ~^^






\




볶음 국수

쿠키

바게트 샌드위치도 이렇게나 달라요~^^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몇 개가 적당하고 좋을까요?





저는 일단 아이와 무조건 상의를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제가 욕심껏 해 보니

4개 이상은 아이가 불편하고 힘들어 해요~

손윗 형제... 오빠나 언니가 있더라도

같이 한다고 해도

아이가 특별히 편안하게 느끼지는 않아요~

(오히려 친구들이랑 맨땅에 헤딩하는 걸 더 좋아해요 ㅜㅜ)








무조건 무조건!!!!!!!!!!!!!!

제일 중요한 것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8살 아이와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고요~~~

저는 다인이의 방과 후 활동이

1도 공부가 아닌 것에

그걸로 아이와 어깨 꼿꼿이 목 빳빳이 얘기를 해 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

그건 제 생각이었고요~~~



아이와 함께 얘기를 해 본 결과

초등학교 1학년 3기

방과 후 수업에는

단 하나,

요리 수업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다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무조건,,,,,,

아이와 깊이 있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을 권해 드리고요~~~

엄마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아이들은 힘들어 할 수 있다는 것도,,,,,,

미리 말씀을 드리면서 ㅜㅜ

이 글을 마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몇 개가 적당하고 좋을까요?

아이와 이야기를 해 보세요!

오늘도 하고

3개월 후에도 하고

계속계속 더 해 보세요~~









2018.07.17 22:44





모양이 특이하고 귀여우면서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솜사탕.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륵 사라지는

달콤한 맛.



솜사탕은 제가 어렸을 때에도

유원지 등등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에서

젤로 인기 있는 간식이었는데요~

세월이 흘렀어도 솜사탕이 1등인 건 변함이 없네요.

(달라진 게 있다면 그것은 가격? ㅋㅋㅋ)



1개 5천원입니다.





헐!!!!!!!




솜사탕 사려고 줄 서 있다가

저는 그만 못 볼 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솜사탕 하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설탕의 양 ㅜㅜㅜㅜ



4인분 이상의 음식을 만들 때에도

저 정도로 설탕을 많이 쓰지는 않는데

넘나 많지요?





다음 번에도 솜사탕은 또 사줄 거지만

이렇게 큰 캐릭터 솜사탕은 이번으로 끝내고 싶네욤~^^

그냥 귀장식 하나 정도로 만들어진 일반 솜사탕을 사 줄거에요 ㅜㅜㅜㅜ






색소가 들어 있어서

신나게 먹고 나니 입이 파랗게 변했어요~








앙~ 와구와구

솜사탕을 냠냠냠 참 맛있게 먹다가

문득 생각이 떠 오른 다솔 군.



.

.

.

.






솜사탕 속 곰돌이 모양으로 짜잔~ 변신을 하고^^


.

.

.


그 모습을 본 다인이도








따라하지 않을 리 없죠.








양이 많으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며

달달한 솜사탕을 쿠키 대신 곁들여 먹습니다^^



잘 먹었지?

이제 캐릭터 솜사탕은 안 사준다~~

2018.06.15 21:36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 훌륭해요~




본격적으로 다른 글 쓰기 전에 무조건 강조하고 싶은 거~~

올림픽공원 주차 요금이 좀 비싼 편이니 ㅜㅜ

무조건 할인되는 카드

다둥이 카드 등등등을 반드시 가지고 와야 한다는 거 ㅜㅜㅜ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왜 그랬을까욤 ㅜㅜ) 왔다가

주차 요금으로만 7000원을 지불해야만 했답니다.

나도 다둥이카드 있는데 ㅜㅜㅜㅜ



6월 13일 = 선거일

학교도 학원도 안 가고 쉬는 날

채력 좋은 꼬맹이들을 건사하는 엄마들은

제1순위 목표가 

울 아이들의 진을 빼는 거잖아요 ㅋㅋㅋ

뭘 하든 신나고 즐겁게 놀아서

체력을 저하시키고 ^^

밤에 밤잠 잘 자게 하기 위해서 

무조건!!! 
몸쓰는 일을 해야만 되었는데

저는 아이들의 체력을 바짝 쓰면서도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측면까지 충족시켜 주고 싶어서

올림픽공원 가족뮤지컬 나들이를 선택했어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정말정말 재미있고 교훈적이기까지 한

< 안녕 자두야> 가족뮤지컬 우당탕탕 오디션 대소동이

울 집과 가까운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6월 24일 일요일까지 한다는 걸

미리 알아 둔 후



모든 검색 사이트를 동원해서 ㅋㅋㅋ

무조건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우리 4인 가족이 다같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았어요.

좋은 공연일 지라도

이왕이면 조금 더 저렴하게 ^^



우리는 선거날 6월 13일 오후 2시 공연을 볼 예정이었는데요,

가족 뮤지컬은 대부분 공연 전부터 즐길 거리가 풍성하잖아요~

안녕 자두야 뮤지컬이 하기 1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사진도 찍고 여유 팍팍 부리며

가족뮤지컬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녕 자두야 가족뮤지컬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즐길 거리가 무척 많아서

울 다인이는 포토존을 찾아 다니며 사진을 찍었어요.







매표소에서 표를 바꾸면서

가족 뮤지컬 안녕자두야 ___  내가 바로 스타! 내가 바로 자두!

자두 코스프레 티켓을 받았어요.

자두의 뮤지컬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촬영권이 주어지는 이벤트인데

다인이는 이미 SNS로 인증을 한 후였으므로

2시 공연을 보는 친구들 중에서

1등으로 자두 코스프레를 할 수 있었답니다~






120 / 140사이즈 중에서

(8살 초등학생 다인이는 좀 말랐으므로)

120 사이즈 자두 옷을 입고

안녕 자두야 코스프레를 진행해 봅니다!!!!

옷이 고급스럽고 정말 예뻐요.






저 말고 ^^

진행하시는 분이 다 해 주셔서

저는 그냥 멀뚱멀뚱 보고 있고 ㅋㅋㅋㅋㅋ

넘나 편하단 ㅋㅋㅋ







와우~~~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 덕에

울 다인 인생 사진 건지고 ^^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

울 아이들이 자두를 넘넘넘 좋아하지만

뮤지컬은 어떤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는지

조금 더 심도 있게 파악하면

공연 보는데 도움이 되니까,,,,,,,,,,,,,,,,,,,,,,,,,,,,,,,,,

올림픽공원 우리금융홀에 비치 되어 있는

자두 뮤지컬 리플렛을 보며

안녕 자두야~ 뮤지컬의 내용을 유추해 봅니다.






ㅋㅋㅋㅋ

아이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출연진들은 후순위로 두고 ^^

뮤지컬 심사위원과 사회자로 나오는

양현석, 싸이, 이효리 등등이

어떻게 희화화 되었는지 보는 것도 재밌고

전현무를 따라 한 ㅋㅋㅋ

그 분의  스타일도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을 보는 데

한 몫을 합니다.








시놉시스

찬찬히 자세히 읽어 보고요,,,,








오늘 출연하는 주요 인물인 자두와 은희의 사진도 미리 보고^^

스페셜 키즈.... 진짜 스페셜이었어요.

뮤지컬 내용이 자두 & 은희의 오디션 대결이었으니

다른 경쟁자,,,

혹은 이전 우승자들의 모습이 나와 주는 것이

극 흐름상 자연스러웠는데,

스페셜 키즈들이 등장해서 판소리도 보여 주고, 태권도도 보여 줘서

뮤지컬의 완성도가 더 높아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공연 한 시간 전에 도착한

아주아주 바람직한 관람객 

ㅋㅋㅋㅋㅋ





<<< 안녕 자두야 >>> 뮤지컬 관련 굿즈를 한 켠에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우리는 제일 핫했던

자두가 오디션에서 선 보였던 바로바로 그 것!!!

안녕 자두야 기타를 예약 구매 해 두었답니다.

굿즈 중 제일 좋은 걸

선물해 준 셈이죠~









자~~~

아직도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을 보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더 남았구나.....

우리가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는 다 가지고 놀았으니

이제는 냠냠냠~~~

간식을 즐기며 조금 휴식을 취해 보자꾸나 ㅋㅋㅋ







캐릭터 솜사탕을 파는 곳이 있어서

울 꼬맹이들에게 하나씩 쥐어 주고






마지막까지 모든 포토 존에서 사진 찍으며 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이 시작하기 직전까지

남편과 저는 커피를,

아이들은 캐릭터 솜사탕을 먹으며 잠깐 기다렸다가,,,

드디어 자두를 만나러 갑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을 1도 못 찍었는데요~

8살 다인이

10살 다솔이가

귀 쫑긋쫑긋,,, 눈 초롱초롱~~~~

자두를 목이 터져라 응원하면서

이 뮤지컬에 흠뻑 빠지고 몰입을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볼 때

그 완성도가 최고였던 거죠~~~








이 건 사진 촬영이 허락 된 후에 찍은 건데,

이왕이면 뮤지컬이든, 연극이든, 발레 공연이든~~~~

웬만하면 ___ 완전 진지^^

일찌감치 티케팅해서 할인율을 높이고 ^^

되도록 앞줄에서,,,

비싸고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보는 것이

아이들에게 훠얼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에서

우리는 1층에서 공연을 봤는데

한 단 계 아래.

지하로 표시 되는 건가욤??? 

우리 밑 층...

되도록 일찍 예매해서 이왕이면 앞자리를 차지했던 분들은

비슷한 가격으로 훨씬 더 큰 감흥을 느꼈을 것 같아서

부럽고 또 부럽더라고요^^









공연 막바지에서

출연진들이 객석 친구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있는데,

출연진들이 진짜진짜, 진심 100%

고맙게도 2층까지 올라 와 주셨어요 ㅜㅜ







모든 공연이 끝난 후

앵콜을 듣는 느낌으로,,,,

다시 한 번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의 하일라이트 부분을  선보이는

뮤지컬 팀들의 열기를 즐기고^^











공연을 다 보고 나서는

자두랑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뭐 하나 빠진 거 없이 모두모두 재밌고 즐거웠던

올림픽공원 나들이 <안녕 자두야> 가족 뮤지컬 공연~~~~

정말 훌륭하고 재밌네요.



공연이 6월 24일까지 진행되니까

안 보신 분들은 얼른 얼른,,,

할인티켓 찾아 보시고 ㅋㅋ 이왕이면 저렴하게 

잘 다녀 오세요~~~


2018.06.14 20:46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선물로 좋은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

♡♡♡




10살,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다솔이는

레고를,,,, 그 중에서도 닌자고를 정말 정말 좋아해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선물로 좋은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





와우~

그런데, 이번에 다솔이는

2018년 신제품이라는 레고 닌자고 70643을 가지고

 몇 날 며칠을 끙끙대긴 했어요.

그런데도 자존심이 있어서 ^^






처음부터 끝까지!

레고를 맞추는 데에 A ~Z까지

모두 자기 힘으로 해 보고 싶다며

꼬물꼬물,,,

아직은 작은 손으로 몰입하더니

결국 다~ 모든 것을 완성해 내긴 하더라고요.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은

1부터 6까지

여섯 봉지로 레고 부품들이 싸여 있어요.

초딩 저학년

꼬꼬맹이들이 혼자 하기에 쉬운 건 아니란 뜻입니다.

(8세~14세 아이에게 권장하는 제품이에요.)







레고닌자고 설명서도 이만큼~~

ㄷㄷㄷㄷㄷㄷㄷ

레고 장인인 울 다솔 군도 살짜쿵...

조금 천천히 시간을 두고 

부활의 사원을 다 조립했어요.

지금껏 만들어 보았던 레고 제품 중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






3일 정도??? 걸렸던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선물로 좋은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

힘들게 만들었던 만큼 뿌듯함도 컸는데요,,,

아이의 놀이 영상을 동영상으로도 찍어 보았습니다.







좀 힘들었어도 레고 만드는 것은

늘 그렇듯 언제나 재밌고 신나는 일!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선물로 좋은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

레고 닌자고 70643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유연한 사고 능력,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스스로 레고 닌자고 설명서를 보면서

혼자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능력이 계발되는 것 같아서

레고를 가지고 놀 때가 젤 이뻐보여요 ^^







이번에는 여러 기능들이 숨어 있기도 하고

스토리가 빠방하게 들어 있는 제품이라

아이가 부활의 사원을 만들 때 조금 어려워하기도 했기에

내내 아이 곁에서 닌자고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같이 지켜봐 주었더니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고요.








울 다솔이는

이번에 마무리, 완료된 텔레비전 시리즈

레고 닌자고 시즌 8도

꼬박꼬박 챙겨 본

진정한 레고 닌자고 열혈 팬이에요.

에니메이션에도 부활의 사원이 나왔기에 

이번에 만들어 본 레고 닌자고 제품이 더 만족스러웠나봐요.






눈빛이 엄청 진지하죠?










이번에 다솔이가 만든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에는 

미니피겨 7개

콜, 로이드, 하루미, 허친스, 미드터E, 초퍼 마룬, 제왕 가마돈과

미스터리 베이비가 들어 있어요.







특히나 넘넘 귀여운

미스터리 베이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레고닌자고 부활의 사원에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변신?? 반전??? 장치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의 모습이 멋있어서

그 상태 만으로도 정말 좋았지만

변신이 되고,,,

반전이 되는 모습이

초딩 남학생들에게 진짜진짜 새롭고 흥미로운 요소를 제공해 준 것 같아요.








닌자고 부활의 사원의 지붕에는 비밀이 있는데,,,










지붕에 선 - 악 변환 장치가 설치 되어 있어요.

이미 다솔이가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을 가지고 노는 동영상에서도 공개가 되었듯~

지붕의 변화가 꽤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평화로워 보이는 부활의 사원 곳곳에 숨어있는

의문점 투성이~ 미스터리한 요소들!








1층에 해골과 거미줄이 숨겨져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들며 놀이하기 좋아요. 







꽤 복잡하고 어려웠던 부활의 사원을 스스로 완성해 내고 만족해 하는

울 꼬꼬맹이 다솔 군.








여기!!!

1층의 하일라이트인

좌 해골, 우 거미줄이 재밌고요~








2층에는

도깨비 가면 세 개가 땋!!!!!




병풍처럼 생긴 문을 열면 드러나 짜잔~~~

그 모습을 드러내는 도깨비 가면이 정말 멋져요.






이 곳도 정말 재미어요.

여기에 함정이 있을 줄이야~~^^









옆에 붙어 있는 갈색 레버를 당기면

갑자기 쑤욱~~

함정이 생겨서

악당을 흐뭇하게 물리칠수 있어요.










초등학교 남자아이 선물로 좋은 레고 닌자고 

부활의 사원
스토리도 정말 빠방하니 재밌고

요소요소 마다 남자 아이들이 흐뭇하게 열광할 만한 장치들이 마련 되어 있어서

진짜 진짜 재밌는 장난감이에요.

2018.05.23 23:41



8살 여자아이 이다인

초등학교 1학년 성장발달 키 몸무게



학교생활을 정말정말 잘 하고 있는 다인이에요.

2살 터울 오빠는

너 유치원 졸업만 해 봐라,

지옥의 문이 열릴 것이다!!!! 라며 ㅋㅋㅋㅋ

겁을 잔뜩 주었는데



오잉?

막상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보니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 다솔 오빠 때와는 조금 바뀐 교육과정.

한글을 몰라도 되고

1, 2학년때 받아쓰기를 하지 않는

넘넘넘 행복하고 좋은 교육과정이라 울 다인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좋습니다.

유치원 차 타고 갔던 것 보다는 살짝 일찍 집에서 나서야 되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도 좋고

밥도 맛있고

공부(?) ==== 는 아니지만

수업시간도 즐거워서

매일매일 재밌고 좋다고 해요.



초등학교 1학년은 9시부터 수업을 시작해서

4교시 하는 날은 12시 50분에 끝나고

5교시 하는 날 이틀은 2시에 끝나는데

다인이가 원하는 대로

요리, 클레이, 방송댄스 방과 후 과정을 등록하여

수, 목, 금요일은 방과후까지 다 하고

하원을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 후

다른 친구들은 슬슬 공부하는 학원도 다니기 시작했더라고요.

영어 학원을 우리집에서 차로 30분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압구정동으로 다니는 친구도 있고,

그게 아니면 동네 영어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도 많던데,



울 다인이는 유치원 때처럼

그냥 발레 학원 하나만 다니고 있어요.



아직 한글도 잘 모르고

더 알아야 할 우리말 단어가 수두룩 빽빽이고

모르는 글씨가 매우 많은데

영어를 뭣하러 배워요?

((( ---- 전 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



다만 체력은 앞으로 무엇을 하든,

공부를 하든

놀든

살아가는 데 정말 중요한 것이므로

운동은 필수로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발레 학원을 주 2회, 80분씩 시키고 있어요. 







울 다인이의 제일 좋은 친구

달콤 군 ^^

사실 울 강아지 달콤이가 제일 만만하게 생각하고

왕왕왕~ 짖고 장난 많이 치는 것도 다인인데

요렇게 둘이서 놀다가 자는 걸 보면

넘나 귀여워요.







위 두 장의 사진은 다인이가 찍은 거.

달콤이랑 장난치다가 방에 몰래 숨으니,

달콤이가 베란다를 통해 다인이를 찾아 안방 창문으로 간 거예요^^



아참!

8살 여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 성장발달 키 몸무게를 공유한다고 했었죠?

다인이는 학교에서 여자친구들 11명 중에서

키번호 4번입니다.

작은 편이지욤 ㅋㅋㅋㅋㅋㅋ



8살 다인이는 키 118센티

몸무게 21.5 예요.






다인이가 물감으로 그린 그림

바닷속 친구들을 참 잘 표현했기에 사진으로도 찍어 보았습니다.







다인이는 보통 10시 전후로 잠이 들고

9시간 이상 푹 자는 편이에요.








건강식품을 챙겨주면

빠뜨리지 않고 스스로 잘 먹어 주어 대견해요.









아빠가 생일 선물로 갤럭시탭을 주었는데,

제가 외출을 했을 때

라인으로 저랑 음성통화,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빠도 집에 있고 오빠도 집에 있는데

엄마가 집에 없어서 무섭고 싫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월매나 라인으로 영상통화를 많이 하는지










라인에 여러 기능이 있잖아요?

설명해 주지 않아도

울 다인 다~~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사진을 캡쳐해서

다인이에게 전송해 주었어요.





이렇게 이쁜 8살 울 다인








냉장고에 있던 수박바를 꺼내 와

먹으며 통화하는 다인

이쁘면 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살 여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 이다인 양.

학교 생활 정말 재밌게 잘 하고 있어요.

친구를 골고루 두루두루 잘 사귀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2018.04.09 23:05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다솔이와 다인이의 이름을 따서 만든 회사를 운영하는

1인 기업인 다솔인 대표 = 남편.

미팅, 강의가 있을 때만 일찍 출근을 하는데

요 몇 주는 대부분 10시 이후, 혹은 6시 이후라서

다솔 다인이를 학교에 등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하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완전 자유부인인 저 ~







덕분에 아이들 하원할 시간에 맞춰

울 달콤 군도 산책을 자주 나가서 행복하고

저는 아주아주 가끔씩만 남편 따라 아이들 데리러 가니 행복하고

아이들은 아빠가 오전 오후로 데려다 주고 데려 오니 행복하고.

남편의 희생으로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유치하고자 하는

학원들에서

하원 시간에 맞춰 나와

사탕도 나눠 주고

물티슈도 나눠 주는 행사를 자주 해서

다인이는 '아직까지는' 학교가 정말 즐겁습니다.



다솔 오빠 왈,

3월부터 지옥을 체험할 것이라며

겁을 잔뜩 주었었는데

교육과정이 달라져서 글씨를 모르는 채 입학해도 되었으니

학교에서 글씨를 많이 쓸 이유도 없고

책을 줄줄줄 읽을 필요도 없기에

다인이에게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은 그저 즐거운 것~








게다가 학교가 유치원보다 훨씬 더 일찍 마치고

엄마 ㄷㄷㄷ

아빠 ㄷㄷㄷ

다인이 행복행복행복~



방과 후 활동도 다인이가 직접 고른

요리, 클레이, 댄스라

즐겁지 않은 요일이 없었죠.








게다가 학교 끝나고 

달콤이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면서

꼭꼭 간식을 사 먹거나

액체괴물 장난감을 사거나

(아빠가 하원을 함께 하니까요 ㅜㅜ 엄마만 있었음 절대로 안 사주었을...... .)

달콤한 것을 잔뜩 먹으니

울 다인 얼마나 좋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20일 남짓하면서

엄마가 다인이를 데리러 간 것은

고작 나흘 즈음?

그래서 다인이의 재밌는 하원 시간을 담은 사진도 별로 없네요 ^^










초등학교에 울 달콤이를 모르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달콤이도 덩달아 인기 스타 ㅋㅋㅋ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2018.03.21 02:04



입학식 준비물, 순서, 소요시간

♡♡♡♡♡♡

초등학교 입학식 별 거 없네요~




다인이는 둘째예요.

이미 알고 있었죠.

초등학교 입학식 별 거 없다고 ^^

예전처럼 할아버지 & 할머니 일가친척 다 부를 필요 없다고...... .

근데 이번에 2018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 가 보니

2016년도 큰아이 입학식 보다도 더 간소화 되어

헐~!!!!

20분이면 모든 것이 다 끝나던데요?



예전에는 2학년 언니 오빠들이 입학식에 참여해서

1학년 동생들을 데리고

간단하게나마 학교 투어를 해 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 생략.

아무것도 없이 그냥 우리학교에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 만으로 끝

ㅜㅜㅜ





대신 예전에는 학부모는 대기 자리에서 계속 기다려야만 했는데

이번엔 대표 1명이

아이 옆에 앉아서 입학식이 끝날 때까지

함께 자리할 수 있었어요.

고작 20분 남짓.






그나마

점심 시간이 되어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있는

다인이 오빠를 발견하고

데려 와 잠깐 사진이라도 찍었으니 망정이지

정말로 이게 초등학교 입학식인가...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었어요.










허무하게 1학년 입학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급식실 주변을 지나게 되었고

혹시나 싶어

3학년인 오빠가 밥 먹으러 왔나,

목을 빼고 기다려 보았는데

ㅋ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이다솔 군 ㅋㅋㅋㅋㅋ

다솔이가 정말로 온 거예요.

우리는 다솔이가 배식을 끝내고 자리에 앉기를 기다렸다가

냠냠냠 몇 술 떠서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다가

애들 아빠를 선생님인 척 투입시켜 다솔이를 데려 오라는 미션을 내렸죠.

ㅋㅋㅋㅋ 미션 성공^^

다솔이는 꽤 놀랐지만

매우 반가워 하면서 나와서 우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이 때 아님,

우리가 언제 초등학교 급식 시간에

다솔 군이 밥 먹는 걸 지켜 볼 수 있겠어요???






2018년 1학년이 된

초등학교 입학식 주인공 이다인 어린이.

입학식 준비물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가방이에요.

학교에서 나눠 주는 입학 안내문을 챙겨가야 되기도 하고

교문 앞에 주르르륵 서서

사탕, 꽃, 껌 등을 선물로 주는

학교 근처 학원들의 홍보 마케팅 유인물을 차곡차곡 받아 챙기기 위해서도

가방은 꼭 필요합니다^^



입학식 순서는

각 반별 선생님과의 인사

국가 의례

교장 선생님 인사말

학부모 대표의 환영의 말씀

그리고 끝 ㅜㅜ

정말 간단하고 짧았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 단체 사진





담임 선생님 바로 옆에 있는 다인 양.





1학년 입학하여

학교 생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3.07 01:23

(


설측맹출 

유치 빠지기 전에 영구치가 올라왔을 때!!!




모든 관리(?)가 그렇겠지만,

 제가 생각을 할 때

늦으면 늦을 수록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만 하는 ㅜㅜ

무서운(?) 것이 바로 치과 정기 검진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은 제가 주기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서

입 속 건강을 체크하기도 하고

걱정스러운 것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곧장 근처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요~~~



울 다인 ㅜㅜㅜㅜ

2018년 올해 8살이 되는 다인이도

꽤 자주 입속 건강을 체크 했건만,

급!!!!!

설측맹출이 보여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사실 늦긴 늦었죠.

8세 여아인데

유치만 있고

빠진 이, 새로 난 영구치가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에는 발육이 늦는 것이 빠른 것 보다 좋다는 추세라

은근,,,, 다인이의 유치가 하나도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좋아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에요.



유치가 빠질 때에는

유치 아랫니부터 빠지는 것이 일반적이니까

저도 다인이의 아랫니를 여러 번 흔들어 보고 또 흔들어 보고 ...

영구치가 나올 준비를 하는지

체크를 하곤 했었는데요

울 다인이는 8세가 되도록 유치 아랫니가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저는 은근 좋아했었어요.

발육이 너무 빠른 것을 바라지 않았으니까,,,,

이대로라면 (=발육이 늦는 편이니까)

키도 많이 크고

성장이 쭉쭉쭉~~~ 늘씬하게 자라지 않을까, 기대가 만발이었지욤.

ㄷㄷㄷㄷㄷ





그러다 지난 일요일에

교회에 다녀 오면서 간식으로 비스킷을 먹었는데

오잉????

이 안쪽으로 무언가 하얀것이 돋아 나 있는게 아니겠어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비스킷 잔여물일 수도 있죠~

너무 놀라고 또 궁금하고.

다인이에게 침을 꼴깍 삼켜 보라고 말한 후

유치 뒤에 설측맹출로 영구치가 돋아난 것인지~~~~

아님 과자 잔여물인지 확인하려고

매우매우 차분하게 대처를 했습니다.

결과는 영구치 ㅜㅜ

아직 흔들리지도 않는 유치 뒷편으로

맘 급한,,,

지금 시기에 꼭 올라 와야겠다고 결심한 영구치 두 개가

돋아나고 있었어요.

ㄷㄷㄷㄷ



설측맹출을 발견한 것이 일요일이니까

꾹꾹꾹 참고

)하루지만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지...) 월요일까지 버티다가

월요일에 단골로 다니는, 치과에 예약을 했습니다.



치과에 가기 전에

미리 8세 이다인 양에게 설명을 해 주었어요.

이,,,, 유치가 빠지는 상황

영구치

비교적 자세히,, 무섭지 않게 설명을 해 주고

설측맹출 = 지금 다인이의 상황도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다인이는 의외로 의연하게,

무섭지 않다며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내비췄어요.









이를 뺄 때에는 마취 주사를 맞을 수도 있다.

마취가 되고 난 다음에는 안 아프지만

마취 주사를 맞을 때는 조금(??????) 아플 수도 있으니까

 이 때만 좀 참자.


.

.

.

.

제가 8세 다인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설측맹출

유치 빠지기 전에 영구치가 올라왔을 때 치과 진료에 대한 설명은 이게 다였는데,

다인이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용감 + 씩씩했어요.



치과에서 설측맹출 이를 뽑기 전에

잇몸에 칙칙칙~~~ 무언가를 뿌리고

그 다음에 잇몸을 마취하는데

완전 의젓한 울 다인 = 올 해 8세 여자아이

마취 주사를 맞는지도 몰랐다고 하며 ^^

1도,,,,

 하나도,,,,,

안 아팠대요~~~ ㄷㄷㄷㄷㄷ

아무리 고통 잘 참는 = 나 닮은 내 딸이지만

이제 겨우 8세인데 이렇게 잘 할 수 있나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잘 아는 외할머니께

다인이의 설측맹출 

유치 빠지기 전 영구치가 올라 온 상황을 말씀 드리니

외할머니 (= 울 친정엄마 ^^)께서 급 당황하시며



다인아~ 

다인아 매우 용감하구나~

그런데 아프면,, 꼭 아프다고.... 아프다고 말을 해야 한다...

교육을 따로 시키셨어요.

다인이의 참을 성이 저를 닮은 거였군요~^^

넘넘넘 = 아파도 참는 저를 걱정하시는 울 엄마 = 다인이 외할머니 ^^






다인이의 유치가

8세가 되도록 안 흔들리는 것을 은근 좋아했던 1인

발육이 늦는 것은 = 곧 성장의 동력이 되는 거라 믿었던 1인

그래서 다인이의 치아 상태를 100% 파악하지 못한 엄마.



치과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니

다인이의 유치가 흔들리지는 않았죠.

그렇지만 밑에서 뿌리가 나오고 있었어요.

성장이 더뎌서 더더더더 키도 크고 몸도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제 생각을 비웃듯

유치는 전혀 안 흔들렸어도

속에서는 영구치가,,, 어른 이가 올라 오고 있었던 거예요;








우리의 이는 

우리의 치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약할 수 있어요.



다인이의 첫 유치를 뺄 때

저는 집에서 좀 쉬고^^;;;

다인이 아빠가 같이 치과에 갔었는데,,,,,,



설측맹출 영구치가 나온 건

벌써 두 개.

아랫니 두 개가 벌써 꽤 많이 나와 버렸기에

다인이의 유치 중 아랫니 2개는 뽑아야 되었는데요~~~~

두 개 중 하나를 뽑을 때는

미처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로,

그냥 펜치(?) 같은 걸로 슬슬 돌렸는데 훌러덩 빠지고 ㄷㄷㄷㄷ



다인이의 이가 빠지는 걸 본 후

넘나 놀라서

두 번째 유치 === 꽤 뿌리가 깊었던 유치를 뽑을 때는

정신 차리고 동영상을 찍어 왔더라고요.

그 동영상을 이 글에 따로 싣지는 않겠습니다.....만!!!!!!






딱 봐도 어떤 이의 뿌리가 깊었는지

잘 알 수가 있겠죠.

이가 흔들리게 될 때.... 유치가 빠지게 될 때에는

영구치가 올라 오면서

유치의 뿌리가 자연스레 짧아진다고 해요.



그런데 울 8세 다인이는

이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ㅜㅜㅜㅜ

유치의 뿌리도 짧아지지 않았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친 영구치가 설측맹출로

성급히 올라오게 된 것이죠.

그래서 유치의 뿌리가 엄청 길어요~

이 걸 집에서 뺐으면 무언가 나쁜 일이 생겼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실제로 보면 더 긴

다인이 유치의 뿌리 ㅜㅜ ㄷㄷㄷㄷㄷㄷ



그나마 제가 아이의 이 상태를 

규칙적으로 점검하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큰일 날 뻔했어요 ㄷㄷㄷ







엄마 닮아서 ㅜㅜㅜㅜ

아픈 것을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는 다인이 ㅜㅜㅜ

(그러지 말자 ~)

치과 선생님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잘 해 낸 다인이가 뭔가 짠... 한데 ㄷㄷㄷㄷㄷ



다인이는 잇몸에 마취 주사를 맞을 때에도

이를 도구를 사용해서 무섭게 돌려 뺄 때에도

낑~ 

소리 한 번 안 내서

치과 선생님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ㄷㄷㄷ

정말정말!!!!!

넘넘넘! 잘 하는 아이로 등극을 했다는데,,,

제가 = 엄마가 생각 할 때엔,

아픔을 너무 잘 참는 것 같아서 웬지 슬퍼요.







이 날 뺀 이는

이 통에 담아 주시고

어린이 치과 = 키즈 치과가 아니었음에도

반지 선물까지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요,









설측맹출로 유치가 흔들리기 전에

영구치가 나와서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다인이.

다행히 편안한 상태에서 유치를 뽑고

뒤에 나와 있던 영구치는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저절로,,,,,,,,

자연스레 앞으로 나와

가지런한 입매를 완성하게 된다니

계속계속 지켜 보려고 해요.




조기성숙이 넘나 걱정 되는 요즘 시기

아이가 늦되는 것이

더 반갑고

아이의 성장 발달이 천천히 서서히 느긋하게 되는 것이

오히려 더 자랑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엄마가 아이의 발달 상황을 계속해서 체크하지 않다가는

자칫 큰일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이번 다인이의 설측맹출을 통해,

유치가 빠지기 전에 영구치가 올라 오게 된 경우를 통해ㅔ

다시 한 번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2018.02.27 22:30





유치원 재롱잔치 영어동극 The wedding mice





영어 유치원도 아니고, 일반 유치원에서 왜 이렇게 영어 교육(?)에 힘쓸까,

영어는 조금 더 천천히 배워도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몇 안 되는) 학부모로서,

다인이도 이번 재롱잔치에서 제일 걱정스러워했고

저도 그랬던 영어 동극 시간이 되었어요.



The wedding mice


엄마 쥐와 아빠 쥐가 딸 쥐인 릴리의 신랑감을 찾아나섭니다.

이왕이면 제일 강하고 세고 멋진 신랑감을 찾기 위해

해와 구름 , 바람과 벽을 차례로 만나면서 누가 가장 힘이 세고 , 멋진 신랑감인지를

겨루게 되는데,

결국에는 제일 멋지고 용감하고 센 신랑감이

다름아닌 '쥐' 제이크 임을 을 알게 되는 내용이에요.

저는 한글로 읽었던 이 동화를 다인이는 7살 때 유치원에서 영어로 공연을 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어릴 때 영어 교육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주 편파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예외적이고 드문) 학부모인 제가 말씀드리는 

넘넘넘 주관적인 이야기.



다인이에게 물어봤어요.

다인아, 영어 선생님이 이거 재롱잔치 준비하면서

한국어로도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니????

왜 물어봤냐면,

울 다인 양... 기계적으로 자기의 대사를

그리고 친구들의 대사까지 다 외워 와서는 

저에게 엉터리,,, 엉망징창으로 읊으며 엄마 이게 무슨 뜻이야? 하고

꽤 자주 물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이의 어설픈 발음을 추측해 가면서

아이가 하는 영어 동극의 내용을 (이미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었기에 가능했을 수도 ^^)

설명 해 주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하게 된 생각

굳이...

아이들도 전혀 모르고 

어른들도 지루한 이런 영어 동극을 왜 하는 것일까....하는 거 ㅋㅋㅋ

그러나 이런 생각은 너무 어렸을 때부터 = 우리말을 =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

영어를 같이 배우고

뜻도 말도 모르는 영어로 무언가를 하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일부의(?) 학부모 (= 저...)만 불만인 거겠죠.



재롱잔치 날짜에 맞추어서 영어 동극을 다 준비해야 되고

그렇다보니

한국어로 영어 동극의 내용을 설명할 시간이 없으셨던 건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굳이,,,, 이런 의미없이 외우기만 해야 했던

영어 동극을 없애도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아이들은 자기가 하는 연극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연극을 외웠으니까요.

(((여러 차례 아이에게 물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유치원 재롱잔치 영어동극 The wedding mice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율동과 노래를 먼저 하고 번갈아 가며 대사도 하네요~

울 다인이가 영어동극에서 맡은 것이 엄마였다는 걸

저는 재롱잔치에 와서야 알았지마는 ㅋㅋㅋ




이번 재롱잔치 때 동영상 촬영이 무엇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넘나 엉망징창이라 

잡음도 많이 들리고 진짜 별로예요.

정신 건강을 위해

동영상은 우리 가족들 + 잡음을 이겨낼 수 있으며

인내심이 강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분들만 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해요 ㅜㅜㅜㅜ )






그리고 울 가족들에게 전달드리는 말씀 ^^

인내하고 보다보면

다인이도 나옵니담 ㅋㅋㅋㅋㅋ









지금부터는 기록용,,,

다인이 사진입니다.








뜻도 모르고 한 영어 동극치고는

꽤 씩씩하게 잘 해주어서

저도 놀라고 남편도 놀랐어요 ^^

다인이가 자랑스럽네요~








2018.02.22 21:08




7살 재롱잔치 장구 = 사물놀이





제가 생각할 때,,,

이렇게 복잡하고 많은 장단(?)을 어떻게 다 외웠냐... 싶어서

넘나 대견하게 느껴진

7살 재롱잔치 장구 = 사물놀이예요.

사물놀이는 장단도 복잡하고,,, 길고,,, 어려운데

울 다인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재롱잔치의 첫 순서는 7살 언니오빠들의 국악 장기자랑이라,,,,

매년 아이들의 재롱잔치를 보면서

매번 감탄하곤 했었어요~~~








7살 재롱잔치 장구 = 사물놀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맡은 것은 장구.

제일 뛰어난 1인

국악 시간에 두각을 나타낸 아이가 담당한 건

사물놀이의 리더 격인 꽹과리라서

저도 슬쩍,,,,

울 다인이에게 네가 꽹과리를 맡으면 어떻겠냐고

은근 떠 보곤 했었는데,

다인이는 (못 해서가 아니라) 꽹과리 보다는 장구가 더 좋다고

장구를 맡고 싶다고 어필을 하더라고요~~~

네 생각이 그렇다면 장구를 해야지 ㅜㅜ



1이라도 내 아이가 돋보였으면 좋겠는 엄마의 욕심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울 다인이는

7살 유치원 재롱잔치 때에

장구를 선택합니다.

북 혹은 징을 맡았어도 조금 더 다르게 

돋보일 수 있었을테지만,

다인이는 장구가 좋대요.



\




다인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재롱잔치의 첫 시간에



유치원의 제일 큰 형님(?)인

7살 반의

복잡미묘한 ㄷㄷㄷㄷ

사물놀이를 첫 번째 순서로 정하고 매년 재롱잔치를 펼쳤습니다.

내 딸이라서 그런가,,,,

월매나 잘 하는지~~~~~^^






저는 울 다인이의 몸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에 반응을 하면서

다인이의 첫 무대를 100% 감정 이입을 하면서 감상을 해 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눈에는 울 다인이 밖에는 안 보이고

다인이가 제일 잘 하고,,,,



사물놀이에 핵심인 꽹과리를 만약 다인이가 했다면, 힘들었을 것 같고^^

징도 무섭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인이가 비교적 편안하고

쉽고, 예쁜(?)

사물놀이 장구를 맡은 것에

새삼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

ㅋㅋㅋㅋㅋ

넘나 이뻐요 울 다인이.

♡♡♡♡

♡♡♡♡♡♡

2018.02.19 11:55



재롱잔치 부채춤 이선희 바람꽃












재롱잔치의 하일라이트

얼마나 예쁘게 잘 하던지 진짜 감동하면서 봤습니다.^^

부채춤이 쉬운 게 아닌데

꼬맹이들이 정말 대견해요~

유치원 선생님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래는 글은 없고 그냥 다인이 기록용 사진입니다^^

↓↓↓↓↓↓↓













2018.02.12 00:23



올해는 개의 해니까

꼭 취직에 성공하시게

시험에 꼭 합격하시게

애인도 꼭꼭꼭 사귀시게

개개개~







택배왔습니다.

예?

저 택배시킨적 없는데

아 나이 배달왔습니다.

제꺼 아닌데?

니꺼 맞는데







난 우유야

아이 럽 우유~







나는 빼빼로 말고

뽀뽀로 하나만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주신대







너부리는 내일 나한테 까만 돌멩이를 줄거야

포로리한테는 땅깡아지를 줄거야

그리고 이제 헛소리하지마 인마






 딸 버전 / 엄마 버전



엄마 이거 너무 짜다

짜긴 뭐가 짜

엄마가 먹어봐 진짜 엄청 짜

그래서 안 먹겠다는거야? 먹지마


2018.01.07 23:12





2017년 1월 1일은 속초에서 맞이 했어요~





사진으로보니, 다솔이가 의외로 엄청 폭풍성장을 했었네요~

다인이는 키가 많이 컸고

다솔이는 얼굴이 소년 같아졌어요~

또하나 놀라운 점은,

최근 살이 많이 찐 걸로 알았던 남편이

이미 2017년 1월부터 달덩이였다는 거 ㅋㅋㅋㅋㅋ







위 사진들도 2017년 1월 초입니다.





2017년의 스타필드 하남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

.

.

.

.



그렇담, 2018년의 울 꼬맹이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건 2018년형 스타필드 하남의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안동에서 맞이한 2018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다솔 다인이의 키 차이가 확 줄었어요.



2019년에 더욱 깜짝 놀라도록 

다솔 다인이를 더 잘 키우겠습니다~~^^


2018.01.06 03:49



상명대 콩쿨 군무, 무대 위 다인 (자랑주의 ㄷㄷㄷ)






처음으로 나간 발레 콩쿨에서

다인이는 금상을 탔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인이는 7살이에요.

그렇지만 다인이를 제외한 13명의 언니들은 모두 8세 이상 초등학생.

그러니 자연스레 다인이는 초등부 군무 발레 부문에서 경쟁을 하였습니다.



다른 팀들은,,,,

보는 눈이 낮기는 하지만

취미 발레 1년차인 제가 봤을 때 난이도가 그냥 그랬던 팀도

발레 콩쿨 준비를 1년 동안이나 했다는데

다인이와 언니들은 고작 2개월 동안 콩쿨 준비를 했어요.

이번에 대회를 경험하고 보니

새삼 울 발레 학원 원장님, 부원장님은 짱짱걸!!!!!!!!!!

어쩜 이리도 완벽하게 빈틈없는 작품을 짜 주셨는지 진심 감탄을 했어요.



아이들이 우르륵 우르륵

들쑥날쑥 널뛰기를 했기에 금상이지

선생님들의 작품으로만 따진다면 이건 진짜로 특상감이지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상명대 콩쿨에서 엄마로써 제가 제일 걱정을 했던 것은

언니들 보다 먼저 무대에 들어가는

7살 다인이 +8살 꼬꼬마 언니들 = 4명이

첫 콩쿨이라는 무대의 압박감을 이겨내고 

제대로 무대를 할 수 있는가... 였거든요?

특히나 7살 막내 다인이는



학원에서 연습 할 때 단 한 번도 웃은 적이 없습니다.

늘 무표정에 뚱한 표정

동작에 신경을 쓰느라 표정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제가 나름대로 훈련을 시킨답시고

집에서 음악을 틀어주면서

9살 오빠 다솔 + 7살 다인이에게 음악이 끝날 때까지

웃는 표정을 유지하는 사람에게는

등수를 매겨 1등에게는 젤리 혹은 마이쮸를 준다는 공략을 걸었었지만

늘 실패였었어요.







헐!!!!!!!!!

그런데 막상 콩쿨 무대에 올라가고 나니

다인이는 .... ㄷㄷㄷㄷ

학원에서는 단 한 번도 웃지 못했었는데 (마지막 연습에서까지.)

무대체질이었나욤?



싹~ 뒤 돌아서 동작을 하는데

다인이의 완벽한 미소를 보고 소름 + 전율 ㄷㄷㄷ

저는 너무 놀랍고 대견하고 예쁘고 만족스럽고 기특하고 ㅜㅜㅜㅜㅜ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절대로 동영상을 흔들리지 않게는 찍지 못했었는데

역시나 아빠는 엄마와 달라서

다인 아빠는 흔들림없이 동영상을 찍었더라고요.



상명대 하반기 콩쿨 무대 위 사진은

주최측에서 CD를 15만원에 파는 것을 하나 사서 엄마들끼리 나눠 가진 것이랍니다~

학원이랑은 상관없이

상명대 콩쿨 주최측에서 사진 + 동영상 CD를 팔았어요.

일단 어떤 사진이 찍혔는지 모르고 구입을 한 후

울 딸의 예쁜 사진이 있는지 없는지는 복불복 

그런데 울 다인이는 예쁜 사진이 정말로 많았어요~~~~~







음악이 시작했을 때부터 끝날 때까지

중간에 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웃는,,,, 예쁜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으니

예쁜 사진이 많을 수밖에요.











다인이는 발레 2년차

저는 발레 1년차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발레를 좀 알기에

다인이가 어떤 동작에서 미흡한지 동작을 제대로 하는지 아닌지

다다다 보입니다.



그런데 동작은 좀 어설펐고

틀린 부분이 있긴 했어도

7살 꼬맹이가 (학원에서 콩쿨 준비를 할 때에는 아기라고 불리면서)

이렇게 큰 무대에서

언니들이랑 함께 경쟁하면서

넘나 의연하고 예쁜 모습을 유지하는 건

무뚝뚝의 대명사요, 감정 흔들림 없는 저도 감동 포인트. 



진짜 무대체질이요

진짜 발레 무대를 잘 해서

이거이거 전공을 확실히 시켜야 되는지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

객관적으로 봐도 넘 잘하지 않나요?







7살.

초등부 콩쿨로 나갔지만 울 다인이는 유치부.

언니들에 비해 완전 꼬꼬마요

키 좀 보세요.

진짜 작지욤?



그런데 동작 하는거










표정 짓는 거를 보면 완벽하게 무대를 즐깁니다.

다리에 힘도 꽤 있어요.

무릎을 완벽히 펴지 못했고 허벅지에 땋!!!!!!!!!! 힘을 못 준거



발레 1년차인 어른의 눈으로 보면 다 보이지만

그래도 다인이 잘했어요.










그리고 고슴도치 엄마의 눈으로 볼 때

다인이의 발레 화장이 참 잘 어울려요.

실제로 보면 진짜로 예쁘고 체형은 예술인 아이들도

막상 발레 화장을 하면 오잉? 덜 예뻐 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다인이?????

실물보다 발레 화장을 하고 무대에 있을 때

얼굴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래서 엄마가 매일 밤 발레 공연 동영상을 돌려 보면서 고민하는 이유죠.










언니들보다 투실투실해요.

다리는 참으로 굵어요.

그런데도 제 눈에는 넘나 이뻐 보이네요~~~~~~







언니들이랑 나란히 섰는데

다리 길이는 10센티 이상 나지만












얼굴은 훠어얼씬 이쁘고

(고슴도치 엄마 주의 + 엄마 콩깍지 주의 ㅜㅜㅜㅜ)








명백한 실수가 있었지만

겉으로 보이는 흔들림은 없었다는 거 ~~~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다인이

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인이는 첫번째 상명대 발레 콩쿨 군무 무대에서

언니들과 함께 금상을 탔습니다.



다인이가 어떻게 성장해 줄지 넘나 기대가 되면서,,,,

걱정도 되는 엄마.....

그래도 울 다인이를 늘 ,,, 제일 가까운 데에서 응원해 줄거예요~~

정말 예쁘다.

진짜 대견스럽다.

사랑해.



2017.09.22 22:41



외갓집 농촌체험 

아이들에게 시골 외할머니댁이 대박인 이유 ㄷㄷㄷ




저는 운전을 못해요.

그러니 외갓집에 갈 때 마다 (하루 두 번 버스가 마을로 들어 옵니다 ㅜㅜ)

왠지 갇힌 느낌이 들고 뭔가 좀 답답한 기분도 들어요.

그렇다고 외부 활동을 즐기는 건 전혀 아니면서,,

버스가 24시간 운행이 되고

완전 자유의 몸이어도 집에 꼭꼭 틀어박혀 늘어지는 삶을 즐기는 집순이면서

또 외부적인 상황에는 살짝쿵 신경이 쓰이게 되네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아이들과 함께 시골 = 안동의 OO리에 위치한 

친정을 방문할 때면

늘 100% 만족을 하고 엄청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다 오게 되는데요,

외할아버지 = 아빠가 벌여 놓으신 텃밭이 

아이들이 어디서도 체험할 수 없는 진귀한 농촌체험이기 때문이에요.








울 꼬맹이들 외갓집에 갈 때면

아침에 일어나 눈이 퉁퉁 부은 채로 눈꼽도 떼지 않고

밭에 나가 유기농 산딸기를 따서 먹습니다.

아무리 유기농이어도 먼지가 소복하게 쌓였을텐데 ....



아구 그거 좀 씻어서 먹지

더럽지 않냐고,,,,, 얘기하는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참 신기한 세상 ㅋㅋㅋㅋㅋㅋ







아~~~

외갓집에서 먹는 산딸기는 안 씻어 먹어야 제맛인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림칙하지만 저도 한 입 받아 물고 우물우물 냠냠냠

맛은 있네요 ㅋㅋㅋㅋ









외할아버지께서 직접 키우시는

칠면조와 오골계가 잘 자라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이제는 블루베리를 따 먹는 시간

근데 왜????????

왜 안 씻고 먹는거지?????????

물어 볼 수록 저만 이상해지는 참 이상한 외갓집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에서 질세라

한 움큼씩 블루베리를 똑똑똑 잘 따서 

냠냠냠 잘 먹어요~~










다인이 보다 다솔 오빠보다 적게 따면

내 몫이 적어진다.

그러니 내가 더더더더더더~~~ 많이 

블루베리를 따야만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울 꼬맹이들

우물우물우물~~ 똑똑똑똑 블루베리를 땁니다.

전문가 못지 않네요~








잠깐 메추라기를 구경하고













방울토마토, 토마토, 가지, 블루베리

이렇게 맛있는 것들이

외갓집에 다~ 있어요.

마트에서 절대로 못 사먹겠단 ㅜㅜㅜㅜㅜ









뿐만 아니에요~~

잠깐 숨 좀 돌렸다가








엄마랑 같이 살구를 냠냠냠 

한 입 살짝 베어 물어 보아요~~~~~








외할아버지의 솜씨는 배신한 적이 없으니

살구를 한입에 쏘옥 넣어 우물우물 씹어 먹어도 맛있지요~~~~~







잠깐 집으로 들어 와서 외삼촌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다가










더위가 한풀 꺾인 틈을 타서

감자를 캐어요~~~







\




흙을 밟고, 만지고, 흙 속에서 무언 가를 캔다는 건

정말 새롭고 기쁘고 진귀한 일

도시 아이들이 쉽사리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에

외갓집 농촌체험이 더더더 특별하고 감사합니다.~~~









다솔이 다인이 모두 큰 감자를 캤어요.

이제 그만 쉬러 들어가나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외할아버지께서 한참 남았대요,

열심히 해서 마저 감자캐기를 마쳐야 한대요.







이제 쉬는 시간~~

조금 놀고 있으려니 외할아버지께서 다급히 부르십니다.







오잉?????????????

할아버지께서 키우신 닭의 유정란이에요.

정말 귀한 건데

갓 낳은 유정란을 생으로 쪽쪽쪽~~

고소하게 빨아 먹으래요.



흐미 징그러운 거 ㄷㄷㄷㄷ





얼마 못 먹고 결국 뱉어 냈고

아까운 유정란이 테이블 위에서 깨지자








울 달콤이만 신이 났어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강아지에게 생달걀의 흰자 부분은 안 주는 것이 좋은데

달콤이가 냠냠냠 다 먹어 버렸어요.









처마에 제비가 집을 짓고

제비 새끼를 낳고 기르며 우리에게 기쁨을 주었던...... .

외갓집 농촌체험이 아이들에게 대박인 이유는

시골 외할머니댁에서 서울에서는 겪어보지 못할 진귀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일텐데요

울 다솔 다인이도 정말 재밌게 잘 놀다가 왔답니다~~~

2017.09.20 20:02



7살 다인이의 첫 발레 콩쿨이야기 ;;; 무대 뒤 모습





7살 울 다인

언니들이랑 처음으로 발레 콩쿨에 나갔어요.

콩쿨은 저도 처음이라

젤리, 초콜릿 등등의 칼로리 높으면서도 부피는 작은 간식도 준비하고

학원에서 도시락도 맞추고

넘나 신경쓰면서 콩쿨날에 맞추어 다인이 + 다솔이와 함께 갔습니다.








이건 대회 전날 

발레 학원에서 무대 의상을 피팅 해 본 것인데요,



언니들은 치마가 조금 길게 나와서

엄마들이 손바느질로 치마를 올려 줄여야 했으나

평소 미니 스커트는 싫어하고

치마는 드레스

긴 드레스를 좋아하는 다인이의 성격 탓에

(혹은 그 덕에 ㅋㅋㅋ) 학원 아이들 중 저만 바느질을 안하고

그냥 그대로 길이를 유지하였지요.

발레 전공 엄마들의 필수덕목은 바느질은듯 ㄷㄷㄷ






머리에 가발 붙이고 모자까지 쓰니

이렇게 이쁩니다~

깜놀ㄷㄷㄷ





대회 하루 전날 학원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그 다음날 토요일에

상명대 콩쿨을 준비 합니다.









연습용 레오타드 위에

집업 자켓을 입고

발레 슈즈를 신고 그 위에 보온이 될 수 있도록 양말은 신는데

당연히 수면 양말이 좋겠죠?

저는 어른용 수면 양말을 준비해서 다인이의 발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었어요.








9살 초등학교 2학년인 다인이 오빠는

여자들 많은 곳에서 좀 민망했을 텐데도 잘 견뎌 주었어요.

발레 콩쿨에서 최소한 4~5시간을 기다려야 되므로

아이와 함께 체력을 보충해야 되는데

처음이라 그런가?



남는 시간 동안 다른 엄마들이랑 수다떠는게 재밌어서 저는 괜찮았어요.

다솔이도 좋아하는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어서 좋았을듯

다인이도 언니들이랑 놀면서

긴긴 대기 시간을 현명하게, 재밌게 잘 견뎠습니다.







발레 콩쿨 밑화장

바탕 화장을 하고 머리를 붙인 후에



리허설을 하러 갑니다.









헐!!!!!!!! 이게 뭐지??????????????????

발레 콩쿨 리허설은

모둔 참가자들이 함께 올라 와서 무대를 익히는 거



콩쿨 처음 참가하고

무대 경험 없는 다인이는 멘붕이 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

그 와중에 리허설을 마치고 다시 대기실



울 학원 전공 엄마들이 고생해 주셔서 미리 좋은 자리를 맡아 주신,,,,'

그 자리에서 순서를 기다려요.




발레 콩쿨은 돗자리 싸움이 치열하더구만요.

상명대 발레 콩쿨도 마찬가지 ㅜㅜ

솔로 발레 콩쿨 참가자는 순서를 계속 체크를 해야 돼서 1층이 좋다고 하는데

우리 군무 팀은 2층이 훠어얼씬 더 좋았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쉬면서 콩쿨 순서를 기다릴 수가 있었죠.











모자도 쓰고

색조 화장까지 마친 다인이.

립스틱은 밥을 먹은 다음에 칠할 거예요ㅣ



발레 학원 원장선생님, 부원장선생님

전공 학생 + 전공 학생의 엄마들은 모두 콩쿨날에는 굶으시더라고요 ㅜㅜㅜㅜ

비전공이면서 배고픈거 못 참는

나머지 엄마들은 도시락에 챙겨온 간식들을

몰래 몰래 숨어서 먹고 ㅜㅜ



정작 공연 하는 아이들은 

일단 의상 갈아 입으면 못 먹고

내내 기다리다가 점심 도시락도 찔끔 먹으면

그 후로는 못 먹으니

발레 콩쿨 한다고 간식거리는 크게 많이는 챙겨가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젤리, 초콜릿, 소시지 등등을 가져 갔지만

도무지 먹일 시간이 없었어요.

먹일 필요도 없었고요.










몸분을 바르니

진짜 무대에 나가는 그 느낌~

부원장 선생님이 직접 발라준 몸분 ㅜㅜㅜㅜ'

차갑고 부드러운 느낌이 든대요.





요건

대학원 수업 때문에 늦게 오는 아빠를 위한 표정들~~~

발레 콩쿨 예상시간이 지정되어 있지만

우리도 약 1시간 정도 지체가 되었어요.

발레콩쿨은 기다림의 미학.

그런데 아빠도 다인이의 발레를 볼 수가 있고

체력 짱짱인 엄마는 수다 떨면서 기다릴 수가 있어서

하나도 안 힘들었다는 ㅋㅋㅋ









발레 콩쿨 사진은

시작하기 전에 많이 찍어 두는 것이 좋은 게

콩쿨 후에 실수를 하거나

마음이 좋지 않으면 

아이가 절대로 사진을 찍지 않기 때문에 ㅜㅜ

미리미리 예쁜 사진 많이 건져 두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 다인아

이제 첫 번째 

7살 발레 콩쿨 준비를 하자꾸나.









발레 콩쿨 솔로 무대를 관람하는 

다솔 + 다인 아빠입니다.

다인이가 나오는 무대가 아니니까 부담없이 구경해요.










이건 무대를 준비하면서 

두근두근 오들오들 떠는 꼬맹이들의 모습입니다.

선생님이 주신 사진인데

울 꼬맹이들 얼마나 떨리고 무서웠을까요? ㄷㄷㄷ








콩쿨 무대 전에 찍은 단체 사진














콩쿨을 기다기면서 찍은

7살 8살 끼리의 추억 사진은 뒤로 하더라도

무대 뒤 사진은 진짜 후덜덜 ㄷㄷㄷ









첫 번째 콩쿨

상명대 콩쿨을 기다리면서 얼마나 떨렸을지 생각해 보면

어른인 저도 후덜덜~~~~ ㄷㄷㄷ





\



밑화장 할 때 찍어 둔 사진인데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












발레 콩쿨 전에 

립스틱을 바르기 전 사진이지만 에쁘고,,,

( 미리 학원에서 준비 한 도시락을 먹은 후에 립스틱을 바릅니다.)









발레 콩쿨이 끝나니 

다인이는 아쉬워서 사진을 거부하고 ㅜㅜ

다솔이는 힘들어서 기발하고도 위험한 포즈를 취하고











투스텝 하며 앞으로 나가야 되는 자리에서 실수를 한 다인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분이 별로였나봐요.

저에게 짜쯩을 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ㅜㅜ










겨우겨우 달래서

억지로 사진을 찍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속눈썹은 불편하다니까 얼른 떼 주고

제가 붙여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못 오는 거였는데

늦게 나마 참석해준 아빠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끼면서 ~~~~







발레 콩쿨 때에는 잘 먹지 못했던

젤리를...
그것도 긴긴긴 젤리를 냠냠냠~~~ ㅋㅋㅋ



7살 다인이의 첫 발레 콩쿨이야기 ;;; 무대 뒤 모습

이정도면 성공적

이정도면 이쁜 거지요~~~~
다인아 금상 축하해~~~





2017.09.20 13:35


↑↑↑↑↑↑↑↑↑↑↑↑

다인 클로즈업







이다인 첫 번째 발레 콩쿨 단체 동영상 & 클로즈업




↑↑↑↑↑↑↑↑↑↑↑↑↑↑↑↑↑↑

다인 단체 동영상






이렇게 잘 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고슴도치맘의 팔이 안으로 굽는 신공을 보이긴 했지만서도

다인이의 첫 무대를 보면서

울 다인 양의 잠재력 & 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언니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7살 유치부 

다인이가 이렇게 잘 하다니

정말 놀라워요.

2017.09.17 02:22


7살 유치원생 다인이의 일상 이야기





울 다인이의 이쁜 모습

블로그에 많이많이 저장해 두어야지~~생각만하고

게을러서 그냥 묵혀 두었던

다인이의 일상이야기 =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봅니다.



다인의 옷차림을 보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모습 같지만

사실은 지난 4월, 무려 5개월 전인 올 봄의 모습이라는 거 ㅋㅋㅋㅋ







오잉? 그러고보니

티셔츠 외투 바지 운동화 마이크로킥보드까지

모든 것이 오빠에게서 물려 받은 거네요~

(사실은 같이 입는???)



오빠가 입었을 땐 멋있었는데

다인이가 입으니 이쁜 걸 보면 

역시나 옷은 누가 주인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골반 턴아웃하고

우리집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물고 뜯고 있는 달콤 군.

강아지 사진 하나 예의상 넣어주고 ^^







졸려서 온갖 떼를 다 부리고는

땀뻘뻘 흘리면서 잠을 자는 귀여운 다인이.

이건 지난 5월이에요.






다인이는 유치원 등원 차 탈 때에도

발레학원 차를 탈 때에도 

자꾸만 높은 바위(?)위에 올라가서 점프하거나

그 위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통의 여자아이들은 보이질 않으니

다인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의 용감무쌍한 모습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모델 포즈 잊지 않고 ㅋㅋㅋ







이 날은 저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서

제 일정을 같이 했던 날이었는데,

가는 길에 발견하고 반가워했던 민들레를 기억해 두었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기어이 꺾었습니다.



양손 가득 민들레





민들레는 후후후 부는 재미.







귀엽게 웃으며 미션 클리어를 하고는






총총총 걸어 가는 다인이.







엥?

민들레가 또 있었나봐요~






후후후~~~







발레학원 가는 중 학원 엘리베이터.

다솔이의 영향으로

높은 곳에 꼭 올라가야 하고

엘리베이터에서도 꼭 올라가 다리를 찢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다인.









발레 수업 끝나고

선생님이 주신 사탕이 행복해서 배시시웃습니다.







다인이에게 구두가 없는 게 아니에요.

옷에 맞춰 신으라고

구두를 두 켤레나 새로 사 주었건만,

그리고 원래 있던 공주 신발도 몇 켤레가 있건만



오빠 신발을 한 번 신어보더니 편하다며 ㅜㅜ

다른 신발은 신지를 않더라고요.

이 날은 겨우겨우 설득해서 구두 신고 나왔는데 불편하다며~~~

원래 구두는 불편한것을...

예쁜 걸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것을 ...








건학을 갔던 날,

다인이가 모자 속에 머리카락을 쏘옥 넣어 왔기에 ㅋㅋㅋ

이건 누가 해 준 거냐며,,,

선생님이 이렇게 모자 구멍 속으로 머리카락을 넣어 주셨냐며 물어 봤더니,



제가 늘상 모자 속에 머리카락을 넣어 빼는 모습을 봐 온 다인이가

엄마 따라 자기도 머리카락을 구멍에 넣어 빼 봤대요 ㅋㅋㅋ

귀요미.





앗! 사진으로는 오랫만에 보는 것 같은 다솔 군.

지난 6월, 아빠가 새롭게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색감이 쨍~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갤럭시s8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안 어울리게 오빠 운동화 신고 포즈 취하는 다인.

구두 좀 신으라구....








초등학교 2학년인 9살 다솔이는

이제 사진 찍기를 거부하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가 사진을 찍으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찍기는 찍지만 영혼은 저 멀리 ㅋㅋㅋ







지난 6월에 찍은 사진들인데

다솔이의 볼이 오동통한 것이 살이 좀 올랐었었네요~ 

지금은 다시 좀 빠진 상태랍니다.

먹는대로, 무언가를 하면 하는 대로

아이들이 쑥쑥쑥 쭉쭉쭉 변화무쌍한 7살 다인이 9살 다솔이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조금 더 자주 저장해두어야겠습니다.

2017.09.14 22:50


9월 11일은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의 생일이에요.








다솔이의 9살 생일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오셔서 함께 축하를 해 주셨으므로

저는 쇠고기 미역국을 기본으로

돼지고기 간장 불고기, 밑반찬 두 개,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돼지고기 김치찜

그리고 다솔이가 특별히 먹고 싶어 했던

닭강정을 준비해 주었답니다~



아빠는 다솔이의 생일파티를 더욱 풍성히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






한스케이크에서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를,,,

어마무시하게 검색 한 끝에 ㅋㅋㅋㅋ 골라 사 오셨어요.

그러나 초콜릿 케이크가 아니라 폭망 ㅋㅋㅋ

아무리 퀄리티가 좋고 맛있는 케이크였어도

케이크 꾸밈이 별로여서 또 폭망 ㅋㅋㅋㅋ



우리 모두에게 못 생겼다ㅡ

맛없다....는 얘길 들었던 한스케이크의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사실 생크림이 예술이었고

적당히 달았고

매우 부드러워 저는 좋았으나

울 꼬맹이.... 특히 생일 주인공이었던 다솔 군에게 혹평을 당했던 쓸 데 없이 고퀄리티였던 케이크.

담 번 다인이 생일 (10월)에는 그냥 무난한 초콜릿 케이크를

사서 먹을 이유가 충분했던 ㅋㅋㅋㅋ

쓸 데 없이 고퀄이었던 한스케이크는 아웃!!!!!!!!!!!!!!




케이크 가게에서 무료로 주는 촛불 이외에

또 아홉살 9살이라며 숫자 9 초를 또 사 온 ㅋㅋㅋ

쓸 데 없이 디테일하고 고퀄리티인 울 다솔다인 아빠이자 저의 남편 ㅜㅜ

숫자 9 초는 다인이가 아홉 살이 되는 해에 또 쓰자며 

보관해 두었답니당~~~ ㅋㅋㅋ






가족들끼리 하는 생일파티이지만

다솔이는 어색어색

부끄부끄

왜 이리 신경을 많이 쓸까요?

저 닮은 A형도 아니면서, 개성뚜렷한 AB형이면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자

부끄러움이 극에 달한 다솔 군 ㅋㅋㅋㅋ

다솔아~ 생일 축하해~~~



촛불 끄면서 소원을 빌라고 했더니

오잉?

소원이 없대요.

왜 없지?



실은 저도 넘나 풍성한 생활을 하는 탓(?)에 특별한 소원이 없는데

다솔이도 그런 이유이기를...

풍성하게 충족된 상황이라 더 바랄 나위가 없기를 바라며~~~







케이크에 촛불을 끄고...

다솔이를 정말 사랑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선물도 사 주시고

다솔이의 9살 생일을 격하게 축하해 주셨어요.







울 다인,,,, 7살.

동생 다인이도 함께 한 다솔이의 9살 생일 파티.










이제 다솔 생일 파티의 하일라이트

케이크 먹는 시간이 되었습니당~

아빠가 후기도 다다다~~~ 읽고 ㅋㅋㅋㅋㅋㅋㅋ

한스케잌 중 젤 인기가 많다고 판단 한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를 

우리도 먹어 보는 시간인데욤 ㅋㅋㅋ



저는 고급스러운 크림, 많이 달 지 않은 케이크의 고퀄리티의 그 맛에 반했습니다만,

울 꼬맹이들... 9살 다솔 7살 다인이의 입맛에는

맛없는 케이크 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사 온 한스케이크는 대실패 ㅋㅋㅋ



10월 다인이의 생일에는

그냥 제과점에서 초콜릿 케이크로 먹는 걸로 ㅋㅋㅋ








다솔아, 9살 생일 축하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2017.09.11 23:19


안녕자두야 ♡ 최자두 캐릭터와 똑같은 

ㄷㄷㄷ 7살 이다인 양.




이거 실화냐??????






안녕자두야, 최자두와 보면 볼 수록 닮은 다인이.

(feat.처피뱅 )








7살 유치원생 다인이는 예쁩니다.

네네네~~

특히 고슴도치 엄마인 제 눈에는 장래 미스코리아로 뽑힐 것만 같은...

넘나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울 다인양. ㅋㅋㅋㅋ








그런데 유치원방학 을 해서

집에 내내 있는 ㅜㅜ 7살 유치원생 다인이와 저.

집콕 하는 중에 다인이와 함께

에니메이션 안녕자두야를 재밌게 보고 있노라니

이건 뭐.... 주인공 최자두는 이다인과 똑같네요 ㄷㄷㄷㄷㄷㄷ

비슷한 구석이 한 두 군데가 아니에요.



장난기 다분하고

풍부한 표정이 정말 똑같이 닮았어요.

요즘 다인이가 즐겨 부르는 바나나송 (---노래는 다인이가 아닌 9살 다솔이의 목소리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립싱크 노래인 바나나송은

왜 제가 다인이에게 안녕자두야 최자두와 닮았다고 하는지를

여실히 나타내 주는 동영상입니다 ㅋㅋㅋㅋ

안 보셨다면

위 동영상을 꼭 봐 주시길 ^^



앞머리가 좀 길었기에

다인이처럼 어리고, 얼굴이 작고 갸름한 사람들에게만 어울리는

앞머리 처피뱅을 오늘 해 주었더니,

앞머리를 자르니 더더더 귀엽고 악동같은 느낌이 더더욱 살아나네요~~

안녕자두야 ♡ 최자두 캐릭터와 똑같은 ㄷㄷㄷ 7살 이다인 양.

귀여운 모습이 참 좋습니다. 

헤헷~ㅋㅋ

2017.07.31 01:57



초등학교 유치원 긴긴 여름방학 

바닥분수 물놀이터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





처음이에요.

작년까지는 바닥분수에서 놀아 본 적이 없어요.

유치원 여름방학도 길고

초등하교 여름방학은 더 길고 ㄷㄷㄷ

하루가 얼마나 더디가는지 몰라요.



독박 육아에 아이들 둘을 데리고

한강 수영장에 갈까 하다가

오늘은 그냥 바닥분수 물놀이터로~






정해진 시간에만 물이 나오니까

아이들은 50분 정도 신나게 놀 수 있어요.






당연한듯 가장 물을 세게 맞는 자세로

짧은 시간 굵직하게 노는 아이들








다인이도 한참 놀고 나더니

좀 추웠는지

바닥분수에서 더 놀자고 보채지 않고,,,

이제 그만하고 집에 가자는 제 말을 순순히 듣습니다 ^^



미리 준비해 온 수건으로 아이들을 닦이고







타올 망토 입히고

모자까지 씌워 집으로 출발~~~






긴긴 유치원 여름방학, 더 길고 지루한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아이들과 온종일 씨름하다보면

이 여름이 언제갈까 싶지만,



울 꼬맹이들이 아기일 때 사 준 

저 망토.

처음 샀을 땐 둘다 발목보다 더 아래로 끌리듯 길었던 저 망토가

어느새 다인이는 무릎까지

다솔이는 허벅지까지 짧막하게 줄어 든 모습을 보면

또 새삼 고맙고 기특하고 ㅋㅋㅋ



육아는 인내의 연속,

육아는 감동의 연속~

육아는 짜증과 분노와 사랑과 행복의 아이러니 ㅋㅋㅋ

2017.07.14 23:54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 군은 못 말려. 

개구쟁이 끝판왕!!!




다솔이는 아이답지 않게 뜨거운 물을 좋아해요.

머리 위에 수건 올려 놓는 건 또 어디에서 봤는지 ㄷㄷㄷ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으으으~ 시원~~하다 외치며

청~산~~리 ~~~ 노래를 부를 기세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그냥 집에서 하는 뜨거운 물 목욕에 만족하지만

지난 봄에는 사우나 가자~ 목욕탕 가자

참 많이도 졸랐죠.









엄마아빠에게 보내는 어버이날 편지를 초등학교에서도 쓰더라고요.

그런데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는 시간이 없어 못 썼다며 ㅋㅋ

저에게만 편지를 줬는데요,



엄마에게

안녕하세요?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ㅏㄷ.

엄마가 침대도 사 주시고

강아지도 사 주시고

밥도 만들어 주시고

장난감도 사 주시고 감사합니다.

암마 이제 앞으로말 잘 들을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이다솔 올림.




그런데 편지는 편지일 뿐 ㅜㅜ

절대로 말을 안 듣네요 ㅜㅜ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가 생각하는

아빠를 기쁘게 하는 방법 2가지







1. 아빠랑 놀기

==== 승리하면 돈 주기 게임



???????????

요즘 돈독이 바짝 오른 다솔 군.



이건 아빠가 좋아하는 게임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이었네요~

아빠가 좋아하는 거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걸 써 놓은걸 보면

그 맘 때 남자 아이들이 대게 그렇듯

아빠와 자기 자신을 동일시 하면서

아빠를 존경 하면서 동시에 경쟁자로 생각하는...



제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교육 심리의 내용과 참 비슷하네요~~^^





아빠를 기쁘게 하는 두 번째 방법은,

아빠랑 어디가기.



이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걸 써 두었어요.

아빠를 친구처럼 좋아하고

자기 자신과 동일시 하고 있네요~~~~







그럼 엄마를 기쁘게 하는 방법 2가지는

뭐라고 썼을까요?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오롯이 엄마.

엄마 그 자체.



엄마를 기쁘게 하는 방법 중 첫 번째는 커피 사주기

ㅋㅋㅋㅋㅋㅋ

맥심 커피를 사 준대요.

노란색 믹스로 ^^



사실 여기에는 조금 오해가 있는데,

발레 학원에서 노란 색 믹스 커피를 본 다인이가

제 생일 선물로 노란색 믹스 커피를 사 준 후

아이들에게 엄마는 맥심커피를,,,, 노란색 믹스 커피를 좋아하는 걸로 되어 버렸는데

얘들아~ 엄마 믹스커피 안 마신다 ㄷㄷ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 까만커피.

아메리카노 마신다고 어떻게 바꿔주어야 할른지~~







엄마를 기쁘게 하는 두 번째 방법은

일찍 자기래요.



그러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제가 잠 자라고 말을 할 때 다솔이는 텔레비전을 오래오래 보고 싶었던 거겠죠?

그 마음이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다 드러나 있습니ㅏㄷ.



참 귀여운 다솔 군.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에게도 역시나 옷이 보배.

아들래미라서 옷에 별로 관심이 없나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었어요.

장난감도 좋아하지만 옷 사는 것도 좋아하고

매장 피팅 룸에서 옷 입어 보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마네킹이 입은 그대로 사는게 제일 좋잖아요~^^

네이비 티셔츠 속에 입은 이너 티셔츠까지

똑같이 사 왔던 날 ^^



피팅룸에서 옷을 입어 보던 다솔이가 사라져서

어디로 갔을까~~~ 찾아 봤더니

매장 입구

마네킹 옆에서 두 손 꼭 잡고 ^^

자기랑 마테킹이 얼마나 닮은 지 궁금했다나요?

다솔이는 못 말려 ~~~









이 날 다솔이는 뉴발란스 운동화까지

싹 다 사서 새옷 새신발을 입고 신고 했는데

역시 남자아이들에게도 옷이 날개였어요.



그 와중에 다인이 운동화 ㅜㅜ

지못미 ㅜㅜㅜㅜ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는

남자 아이지만 감수성이 예민하고 생각이 깊은....




위 사진은 방과후 클레이 수업 처음 갔을 때

선생님이 찍어 보내 주신 사진인데요,

클레이 만드는 것도 참 좋아하고 더 하고 싶어했지만

되도록 다양한 방과후 수업을 시켜보고 싶어서

클레이수업은 3개월= 1분기 수업으로 마감.

지금은 축구부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답니다~~~

2017.06.21 01:05





7살 유치원생 다인이의 요즘 일상





다인이는 점점점 더더더 예뻐지고 있어요.

저는 어릴 때 여름을 참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원피스를 맘껏 입을 수 있어서 ㅋㅋㅋ

겉옷없이, 다른 거추장스러운 거 없이

원피스를 입는 게 좋았었는데요,

그런 제 마음이 다인이에게도 투영되어

여름은 다인이에게도 원피스의 계절입니다.



단,,, 저와는 달리 

오빠가 있는 다인이는 오빠의 운동화를 물려 신으면서

넉넉하고 투박한 운동화가

구두보다 참으로 편한 신발인 걸 알아 버렸어요.



원피스에 운동화를 신을 때가 많이 있지만

운동화를 신든

누더기 옷을 입든...

다인이의 꽃미모는 언제나 블링블링~~








헐!!!!!!!!!



이건 진심 놀라서 찍은 사진인데요,

한 번에 요거트 다섯 개 먹기 신공 ㄷㄷㄷㄷㄷ



아빠는 (다솔 다인이의 외할아버지) 아이들을 키울 때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키워야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살짝 의견이 다르거든요.



뭐 하나를 갖더라도 귀한 줄 알고 아낄 줄 알고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이들이었으면 좋겠는데,,,

넘나 풍족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는 울 꼬맹이들은



요거트를 먹을 때 한 번에 다섯 개를 꺼 내 놓고

번갈아 가며 퍼 먹습니다 ㅜㅜ



이건,,, 다인이 오빠 = 다솔이가

엄마 나 배고파서 요거트 다섯 개 먹었어~~ 라고 했던 말 때문에 벌어진 일이기도 한데,

오빠를 좋아하고

오빠를 따라하고 싶어 하고

오빠와 똑같이 하고 싶어 하는

7살 유치원생, 오빠바라기 다인 양이기에

오빠처럼 한꺼번에 양껏 먹어 보리라 결심을 했지만

7살 여자 아이가 한 번에 요거트 5개는 너무 많죠.

결국 두 어개 먹고 오빠에게 패쑤...






머리카락을 엉덩이까지 기르고 싶다는 다인이의 염원이,,,

엉덩이가지는 아니지만

견갑골 아래까지는 머리카락이 자라게 만들었네요~~~



유치원 선생님들은 모두 천사!

선생님이 머리 만져 주시는 걸 좋아해서

아침마다 그냥 유치원에 보내면

선생님이 이렇게 저렇게 정말 예쁘게 머리를 묶어 주십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될 텐데

초등학교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에,,,



마지막 유치원 생활에서는

선생님의 손길을 더 많이 느껴보게 하려고

아침마다 치렁치렁 머리를 그냥 보내요~

쌤이 묶어 주시니까 ㅋㅋㅋ







7살 다인이는 말은 진짜 어마무시하게 안 듣지만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17.06.19 21:38




초등학교 공개수업 담임선생님 상담 ㄷㄷㄷ





조금 고민을 하긴 했어요.

담임 선생님의 공개 수업도 아니고,

방과후 교실 공개수업이라...

그래도 다른 엄마들은 다~ 오는데, 

울 다솔이만 엄마가 안 오면 서운할 것 같아서 오전 일정 다 취소하고

다솔이 방과 후 수업 시간에 맞춰서 준비...



유치원 상담하러 갈 때에도 그렇고

초등학교 상담하러, 공개수업하러 갈 때에도 그렇고

그 짧은 시간 동안 학교에 혹은 유치원에 가는 건데

그것 때문에 화장하고 예쁜 옷 꺼내 입고 하는 것이 매우 귀찮은 것임을ㅋㅋㅋ

엄마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학교에, 유치원에 가는 건데



추레한 몰골로 가는 것 보다는

예쁘게 잘 차려 입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공들여 화장도 하고

오랫만에 원피스도 꺼내 입고 학교로 출동!!!!!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곧장 방과후 교실로 가지 않고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 교실로 가서 기다렸어요.

모든 아이들이 저를 쳐다봅니다.

ㅋㅋㅋ 예쁜 거죠.

누구 엄마예요? 묻는 아이도 있는 걸 보면.... 예쁜 거죠 ㅋㅋㅋㅋ



다솔이가 저를 발견하곤 화들짝 놀라고 ㅜㅜ



일단 한 번도 정식으로 뵌 적이 없는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 담임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오늘 방과후 공개수업 때분에 학교에 왔노라 말씀을 드렸더니,,

!!!!!!!!!!!!!!!!!!!!!!!!!!!!!!!!!!!!!!!!!!!!!!!!!!!!

얕은 한숨을 내뱉으시며 ㅜㅜ

이왕 학교에 오셨으니 잠시 얘기 좀 나누자고 하십니닷!!

예나 지금이나 담임 선생님은 그 존재 만으로도 넘나 무섭고 ㅋㅋㅋ




초등하교 2학년 방과후 교실 공개 수업이 있던 날,

방과후 수학시간에

학부모 참여 수업을 했습니다.








아무리 방과후 교실이라고 해도,

학교이고 선생님이랑 같이 하는 수업 시간인데

저러고 노는 이다솔 군.



한 대 쥐어 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래도 엄마는 제 3자일 뿐.

초등학교 선생님께 모든 것을 믿고 맡깁니다.

방과후 수학 선생님이 참 좋으신 분이라서 그간 알게 모르게 다솔이의 수학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진짜 훌륭하신 분이에요.



수업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 보면서

아아아~ 선생님이 우리 다솔이 때문에 힘드시겠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던 

초등학교 공개 수업 시간 ㅜㅜ

그래도 선생님은,

다솔이가 원래 다른 수업 시간에도 지금처럼 그런 건 아니고 

엄마가 와서 들뜬 마음에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

저를 안심시켜 주십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ㅜㅜㅜㅜㅜ







그래도 한 줄이 빛? 희망적인 건

울 다솔 군이 선생님의 말씀을 전혀 안 듣는 듯

수업 시간에 엉뚱한 말만 잔뜩 늘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문제집 속 문제 풀이를 하는 시간에는

다른 친구들 보다 더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잘 풀었다는 거...

수업 내내 저를 당황시키고 수학 선생님을 당황시키는 돌발행동을 많이 했지만

수업 내용을 다 듣고 있었다는 것에는

휴~~~~ 안도 ㅜㅜ



그런 다음 담임 선생님 학부모 상담을 하러 갔어요.

저는 매 학기 다솔이의 상담을 신청하지 않았었답니다.

왜냐면,,,, 다솔이를 제가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선생님께는 별로 궁금한 것이 없었어요.

다른 엄마들은, 아이들이 집에서 행동하는 것과 학교에서 행동하는 것이 다를 수 있으니

그런 것들을 여쭤봐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다솔이을 믿고,,,,

다솔이가 잘 하리라 전적으로 믿고 ㅋㅋㅋ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무서웠었거든요.



이번에 다솔이 2학년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을 만나뵙고 느낀 점은

매우 훌륭하신 분이라는거....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고 당신도 아이를 길러 보셨기에

연륜이 있으시다는... 진짜 안심이었어요.



다솔이에 대해 대부분 잘 파악하고 있으셨고 

제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다솔이 초등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 상담 내용은,,,

다솔이는 생각이 많은 아이이다.

가끔씩 툭툭 내뱉는 말에서 다솔이의 생각의 깊이를 알 수 있는데

저학년 '남자' 아이들 중에는 생각이 없는 애들도 있어 문제이나

다솔이는 분명 생각은 있는 아이라 걱정할 것은 없고

수업 시간에 아이들을 웃기기 위해 던지는 농담의 수준이 4, 5학년 수준이라 놀랍고 ㅋㅋ

여자 아이들 보다는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



다솔이의 경우는 요령을 잘 피우고

선생님 눈치를 살살 살펴

선생님이 제시하신 데드라인..... 

예를 들어 숙제를 해야 할 경우 최소한의 것을 선생님의 눈치를 파악한 후

요령을 부려 그 과정을 통과할 딱 그만큼의 것만을 하며 ㅜㅜ

불꽃이 튀는,,, 자기가 좋아할 무언가를 만나기 전에는

슬렁슬렁 

그 과정을 통과할 딱 그 정도만을 할 아이란다.



담임 선생님이 다솔이 아빠는 뭐 하시냐고 물으실 정도로,,,,

사실 다솔이의 이런 기질은 타고난 것

아빠를 쏙 빼닮은 것이기에 저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다솔이 아빠도 다솔이와 100% 똑같기에 ㅋㅋㅋㅋ



다솔이는 규율을 잘 지켜야 되는 단체생활에는 좀 어려울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에도

저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답니다.

다솔 아빠와 똑같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다솔이의 단점은 자기 주변을 잘 정돈하지 못하는 것과

자기 물건을 잘 챙기지 못하는 것.

이건 저도 마찬가지이니 다솔이를 탓할 일이 1도 없고.



다솔이가 불꽃을 탁 튀기는 그 어떤 것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다솔 아빠처럼 매우 훌륭하게 제 몫을 잘 수행해 줄 거라 믿고 있으므로....




초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께 정말 고마웠던 것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잘 이해해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이미 그렇게 타고 난 아이는 기다려 주는게 제일 현명하다고 선생님이 미리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안심이었는지.....

선생님이 저랑 상담을 하신 후

저는 다솔이랑 좀 다른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솔 아빠랑 다솔이랑 많이 닮은 것 같아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면,

다솔이의 기질은 아빠를 쏘옥 닮은 것.



저는 선생님이 미처 파악하지 못하신

다솔이가 개구장이이면서 동시에 수줍음이 많고 낮가림이 심한 아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다솔이가 속 마음으로는 매우 열심히, 또 좋아하는 일이라도

부끄러움 때문에 그것이 잘 드러나지 못해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이가 열심히 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걸로 오해를 살 만하다는 

다솔이의 감성적은 부분을 말씀드렸어요.

다솔이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

그런 부분은 미처 파악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참고하시겠다며 제가 드린 말씀을 잘 들어 주셨죠.









초등학교 2학년 이다솔 군.

숙제를 하지 않아도 전혀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







( 꼭 이런 건 저를 닮아서 )

어휘력이 뛰어난 반면, 수학은 좀 부족했는데

수학 방과후 교실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점점점 수학을 잘 하게 되었고요,








모든 공책은 표지가 없습니다.

ㅜㅜ

왜냐하면 다 찢어서 딱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






책가방 보다 더 큰 딱지가방

ㅜㅜㅜㅜ






매일 이렇게 무겁게 딱지 가방을 따로 챙겨가더니

지금은 살짝 시들해졌어요.

딱지를 강하게 만들겠다며 테이프까지 칭칭감고 ㄷㄷㄷㄷㄷ

딱지왕이 되기 위해

정말 노력했던 이다솔 군...









연필이며 지우개가 매일 없어지는데,

아빠와 함께 사 온 지우개.

엄마라면 절대로 안 사줬을 모양이 예뻐 비쌌던 저 바나나 지우개를

하루만에 저 지경으로 만들고 ㅜㅜㅜㅜ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 아이들에게는

좋은 거, 예쁜 거를 사 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기능성을 따져야 해요.

아빠랑 갔으니 저런 비싼 지우개도 샀겠지요.









사실 이 날은 좀 이슈가 있었어요.

다솔이의 친구들이 모두 다솔이 엄마가 예쁘다고 했던 날,,,,

다솔이 선생님 세 분이서 엄마가 미인이시네요~ 했던 날

정작 다솔이는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거든요.



이 날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사진은 못 찍었지만

위의 옷을 입고

풀메이크업을 하고 학교에 갔는데







다솔이는 엄마 왜 그런 옷을 입고 왔냐며 

진심으로 화를 냈었어요.




그 날 일기에도 썼다는 ㅜㅜ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의 일기 >


수학공개 수업

점심에 학교를 마치고

공개수업을 갔다.

그런데 엄마가 내가 싫어하는 옷을 입고 와서 실망했다

수업은 잘풀었다

정말 힘든 하루였다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힘들었다고 일기에까지 썼을까욤?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다솔이랑 다솔이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는데

다솔이 친구가 다솔이에게

네 엄마 예쁘다고 했다는 걸 나중에 다솔이에게 들었어요.

다솔이가 깜짝 놀라? 우리 엄마가 왜 이쁘냐고 물어보니 ㅋㅋㅋㅋ

친구들이 옷이 이쁘다고 했다나요?

다솔이가 싫어했던 그 옷이 다솔이 빼고 모든 사람들이 이쁘다고 했으니

다솔이도 꽤 혼란스러웠겠네요.



이 일이 있는 다음부터는

다솔이가 원하는대로, 초등학교에 방문할 때에는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갑니다 ㅜㅜ





2017.06.05 01:07




5월 어린이날 & 어버이날 

초등학생 이다솔 유치원생 이다인







유치원 하원한 다인이는,

유치원생답게 어버이날 & 어린이날 이벤트 선물을 잔뜩 가져 왔어요.

초등학교 가면 절대로 상상하지 못할 ㄷㄷㄷ 



어린이날을 축하한다며

유치원 선생님께서 액자에 다인이 사진을 넣어주셨고







어버이날 카드도 정성스레 만들어 왔더라고요.

초등학교랑 유치원이 이렇게 다릅니다.

그저 부러운 초등학생 다솔 군.








제 눈에는 아직 아기인 7살 다인 양.

유치원 곧 있으면 졸업하는 제일 큰 형님반이지만

우리집에서 막내라 그런가

제 눈에는 아직도 아기예요.

잠 잘 때 땀도 엄청 흘리고요,,,,,

한창 성정할 때라 그런가 먹고 싶은 것도 많아요.







초등학교 2학년 다솔 군

초등학생이라 숙제도 꽤 많은데

꾀보라

어떻게든 쉽게 숙제를 하려는 마음이 넘나 잘 드러나 있어요.



책의 결말을 써 보라는 독서 후 활동에,

원래 이야기는 행복하게 지냈다인데,

내가 바꾸어 쓴 이야기는 행복하지 않게 지냈다 라며 ㅜㅜㅜㅜㅜ

이런 꼼수,,, 누구한테 배운건가욤?






7살 유치원생 다인이는

아직 한글 쓰기가 살짝 미흡하고 서툰데요,

자기가 쓰고 싶어하는 글씨는 많이 알고 있어요.






엄마 아빠 오빠

이다인 이다솔은 확실히 쓰고 있는데,







다인이가 유투브 다솔다인놀이터를 운영하잖아요~

어느날에는 그림을 그려왔는데

유투브에 좋아요가 1000명이고 싫어요는 1명이라며

(비록 글씨는 뒤집혔지만)

자기의 바람을 그림으로 그려왔어요.







유치원생 7살 다인이의 그림 속에 유난히 많이 등장하는 공주들~

이번에느 인어 공주입니다.

엄마도 인어공주

오빠도 인어공주네요~!~~






이번에는 초등학생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가 만든 

어버이날 감사 카드예요.









엄마에게

안녕하세요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암마가 침대도 사주시고

강아지도 사주시고밥도 만들어 주시고

장난감도 사 주시고

감사합니다.

암마 이제 앞으로 말 잘들을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다솔 올림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2학년 9살 다솔이가 생각하는

아빠를 기쁘게 하는 방법

2가지 방법







아빠랑 놀기

= 승리하면 돈 주기 게임 ???

으응????






아빠랑 어디가기







초등학교 2학년

9살 다솔이가 생각하는

엄마를 기쁘게 하는 방법 2가지






커피 사주기

(맥심 믹스를 이제는 안 먹는다고 어떻게 말할까요? ^^)






일찍 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웃긴 건

자는 장소가 침대가 아니라 텔레비전 앞이라는 거.

다솔이는 정말 못 말려요~~~








제 휴대전화에 남겨 놓은

다솔 군의 셀카.



지금처럼 귀엽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 주려므나...

엄마도 너를 사랑한단다!~~

2017.05.17 23:10




다른 사람의 일기장은 보는 게 아니라지만,

초등학생, 그것도 저학년이라면

일기장을 꼭꼭 봐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일기란 자기 생각의 표현이자

엄마가 알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의 발산이기도 하니까.



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먼저 엄마 이거 읽어 봐~ 하고 일기장을 가져다 주니

일기를 못 볼 이유가 전혀 없는 거겠지.



처음으로 친척 할아버지의 장례식 장에 가게 된 다솔이.

몰랐었지만 그 날 장례식장에 가기 전에 많이 긴장을 했던 모양인데,

다녀와서 일기에 자기의 생각을 남겼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너무너무 슬픈 일인데

슬픈 마음이 들지 않는게 이상했던듯...... .

(생전에 다솔이가 자주 뵙지 못한 분이다.)






축구 시합에서 이겨 기분이 좋았던 날







다인이와 함께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았던 날.

저녁 8시까지 놀았다는 것은 과장이다^^

일기의 내용을 더욱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과장된 표현을 하고 있는 

9살 다솔 군.







닥스훈트 달콤이를 목욕시켰던 날.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

아빠는 없이 다인이랑 엄마랑 셋이서 놀러 갔던 날.






딱지에 푹 빠져 있는 다솔이.







수업 시간에 떠들어서 벌을 받는 친구를 보며 느낀 점.








강아지가 엄마만 좋아하고

다솔이는 안 좋아하며 ^^

엄마가 (방에서) 나오면 뛰어가고

다솔이가 안 놀아주면 강아지 혼자 놀고 ^^


그런 모습이 서운하지만

밥도 주고 열심히 키울거라고 다짐하는 다솔이.








이 날은 일기를 쓸 것이 없었는지 

건강한 반찬으로 저녁을 먹은 일을 일기에 썼는데,

밥 먹는 걸 싫어하는 우리 꼬맹이들.


그림 속 다솔이는 7살 다인이의 밥 보다 자기 밥이 많은 것에 깜짝 놀라고 있다 ^^



아이들의 일기장을 볼 때에는 

그림도 자세히~ 글 도 자세히~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도 꼭꼭 씹어 자세히 봐야 된다.

그래야 아이의 마음이 보인다.

그래야 아이를 이해할 수 있다.

2017.05.05 00:32


7살 다인이의 유치원 생활, 유치원 가는 것이 정말정말 신나요~





6살 때보다 7살 때의 유치원 생활이 더더더 재밌다는 다인이,

내가 봐도 거의 매일 재밌는 활동들이 그득그득해서

선생님들은 준비하실 것이 넘넘넘 많으시겠고

아이들은 유치원이 곧 천국 ^^

4월말부터 5월초까지 매일 축제의 시간이었다.



부모님 없이

아이들끼리 치룬 미니 운동회 







울 다인 줄다리기 맨 앞에 섰다가

완전 봉변 ㅋㅋㅋ







과자 따먹기








부모님없이 아이들끼리만 미니 운동회를 했지만

선생님이 사진을 찍어 유치원 카페에 올려 주셔서

사진으로나마 7살 다인이가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시간.





우정리더십 데이





이 날은 우정리더십의 날이어서,

친구와 어떻게 우정을 지키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지

하루 종일 재밌는 활동을 해 본 날이었다.








다인이가 살짝 부담스러워 했던

패션쇼도 하고 ^^

다인이와 짝꿍은 제비뽑기에서 모자를 뽑았다.








떨리지만 예쁘게 포즈도 취하고~~

걱정하더니 패션쇼 잘 했네~^^






카나페를 정성껏 맛있게 만들어

우정 리더십이니 서로 먹여주기 ^^ 







개구리 풍선도 만들어 보았고~






미세먼지가 많았던 날엔 황사 마스크도 만들어 보았으며






먹을 수 있는 새싹과

나리꽃이 피는 화분도 집으로 가져와 키우고 있다^^




5월에는 체험학습, 소풍 등등

재밌는 일들이 더 많이 있을 예정이라

다인이는 요즘 유치원이 정말정말 재밌고,,,,



그런 모습을 보는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 군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내년엔 같이 초등학교라는 지옥으로 갈 것이니

지금 즐겨 두라고 충고했다 ^^

아이들을 보면 유치원이랑 초등학교는 천지차이인듯~~


2017.05.04 23:09




모든 강아지들은 그 집의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듯~^^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그랬었는데,,,

울 집 반려견 닥스훈트 달콤이도

나를 제일 좋아한다.



왜 그럴까?

그 집의 1인자(?)인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건지 ㅋㅋㅋ

자기에게 제일 잘 해줘서 그런건지

아직 아기 강아지라 엄마를 좋아하는건지......









내가 어딜가나 쫄래쫄래 따라오는데,

샤워 후 나와 보면

늘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문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 한 명, 개 한 마리 ㄷㄷㄷ

샤워도 맘놓고 못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엄마껌딱지 다인 + 달콤이







반려견 달콤이가 우리집에 오게 된 이유이자

닥스훈트 달콤이의 공식적인 보호자인 이다솔 군.

달콤이가 아무리 나를 가장 좋아한다고 해도 

달콤이의 제 1의 보호자는 9살 다솔이인데,



달콤이를 키우게 되면서 다솔이가 요즘 달라진 모습 몇 가지 ^^






반려견의 보호자로서,

강아지를 더 잘 이해하고 더 훌륭히 교육하기 위해

스스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틈틈히 다시 보기로 보는데,



9살 아이가 보기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넘나 무서운 것 ㅜㅜ

강아지가 주인을 사정없이 깨물고 짖는 장면에서

눈 가리고 그 장면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중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지만,

우리는 강형욱이 아니기에 강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힝~ 무서워.








텔레비전 속에서 개가 짖든 말든

다솔이가 무서워서 벌벌 떨든 말든~

시원하게 허리 쭉 피고 

다솔이 앞에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는 달콤이.




반려견 닥스훈트 달콤이가 9살 다솔이에게 미치는 영향




제목 : 달콤 분노








히히히

별 내용은 없지만,

재밌다.





불쑥 불쑥 다솔이가 걱정스럽게

나에게 묻는 질문.

꽤 자주 묻는다 ㄷㄷㄷ

그걸 또 만화로 그렸는데,







그냥 보면 이해하기 힘들고

설명이 필요한 만화이다^^




제목 : 망한가족





에피소드 1

다솔이와 달콤이가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쳐서

다솔이와 달콤이의 몸이 바뀌었다.

망한가족.






에피소드 2

다인이와 달콤이가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쳐서

다인이와 달콤이의 몸이 바뀌었다.

망한가족



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에서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네?

(((다솔이가 그린 그림임)))

달콤이와 몸이 바뀌기 전의 다솔이는 한없이 귀엽고 착해 보이는데,

다인이는 눈과 입과 머리 모양이 삐쭉삐쭉하다.

그래서 달콤이와 몸이 바뀐 후에도 다솔이로 변한 강아지는 귀여운 사람이 되었고

다인이로 변한 강아지는 무서운 사람이 되었다.

강아지로 변한 다인이도 마찬가지 ㄷㄷㄷ

이건 뭐지?

요 녀석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애증의 관계인듯.



헐!!!

엄마를 좋아하는 엄마 껌딱지는

결국 다솔 다인 달콤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7.03.11 15:35



엄마표 미용실 셀프 머리자르기 

포켓몬고 다오, 머리카락 줄게!







울 다솔이는 머리카락 자르는 걸 넘나 싫어해요.

왜????

엄마가 집에서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주어서 그런가,

바리깡의 윙~ 소리가 무서워서 그런가

안 자르겠노라고 선포를 하고는

단발머리로 기르겠답니다.







그래서 이런 모습이었는데요~~~

곱슬머리라 그런지 땀흘리면 꼽슬꼽슬꼽슬 ㄷㄷㄷ

다솔이가 멋있어 보였으면 좋겠다는 자리에서

땀 범벅이되어 곱슬거리는 머리 때문에

훤하게 잘 생긴 ㅋㅋㅋ

다솔이의 미모가 묻히는 것이 좀 속상하더라고요.

계속 잘 기르면 멋진 단발머리가 될 수도 있겠는데, 그 과정이 좀 보기싫은 거죠.



저는 자르고 싶고

다솔이는 자르기 싫고....



그러던 중 우리나라에 포켓몬고가 정식 오픈을 하고

다솔이가 다니는 수영장에 있는 모든 쌤들이

다솔이만 보면 포켓몬고 깔았냐고

포켓몬고 해 봤냐고 물어 봤다는 거예요~



포켓몬고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는지라

저는 절대로 안 했음 싶었거든요.

수영장 쌤들이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했는데,

이번에는 나이 지긋하신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들까지 포켓몬고 열풍에 함께 하시더라고요.

교회에서 초등부가 겨울 소풍을 갔을 때

점심 시간 후 산책하며 쉬는 시간에

선생님들이 포켓몬고를 잡으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다솔이의 뇌리에 파바박! 박혔고

집에와서 포켓몬고를 하고 싶다며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자기가 몰래 포켓몬고를 깔려고 시도했었으나 실패 ㅋㅋㅋㅋㅋ

교회 선생님들에게서 포켓몬고를 영어로 써야 된다는 꿀팁까지 알아 온 상황이었죠.







엄마 하트 수염이 생겼어~




로션으로 깨알같이 콧물까지 표현한

(뭘 해도) 제 눈엔 천재 ^^

이다솔 군~




옳다구나!

잘 되었다 요놈~







포켓몬고를 빌미로

단발머리로 가려던 다솔이의 긴 머리를 싹둑싹둑 자르는데 성공^^

꽃미모로 돌아왔어요.








(울 아이들은 사진 찍히는 걸 참 좋아한답니다.)



다솔이는 혼자서 사진 찍겠다는데

그냥 놔 둘 리 없는 다인이가 끼어들어 포즈를 취하고,

다인이보다 포즈가 약하다고 생각한 다솔이의 분노 ㅋㅋㅋㅋ






결국 다인이의 눈을 찌그러뜨려 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웃는 다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저리 가라며

슬쩍 미는데

끝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인이 표정 웃겨요.








약속은 약속이니 늦게라도 나가야 했어요.

대신 아빠랑 손잡고 걷기

포켓몬고가 나타나 포켓몬고를 잡을 때만 손을 놓을 수 있고



혼자서는 절대로 포켓몬고를 하지 못하도록

뭐 어차피 다솔 군은 스마트폰이 없기에

엄마 아빠와 같이 외출했을 때만 가능한 일이었죠.







저는 포켓몬고에 별로 흥미가 없고^^

포켓몬 잡아서 국끓여 먹을 것도 아니며 ㅋㅋㅋㅋ

피카츄 말고는 이름도 잘 모르는데

다솔 군은 어쩜 그렇게 잘 알까요? 아무도 안 가르쳐줬는데...

그런거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건

하지 말라고 뜯어 말리고, 아무도 안 가르쳐줘도

스스로 잘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나 봅니다.



저녁 늦게 나가서

20분 정도 아파트 단지와 상가까지 돌았는데

4마리가 뚝딱 잡히네요.








헐!!!



머리를 자른 후 꽃미모는 되찾았는데,

머리카락이 없으니 통통했던 볼살까지 실종돼 보이는 건 왜 때문인가요?

통통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머리발이었음 ㅜㅜ

머리가 짧으니 통통한 볼살이 안 보여서 서운하긴 하네요.

많이 먹야 살 찌워야지 ^^








이 사진의 주인공은 나야!.jpg






2017.03.01 05:08




유치원 재롱잔치 분위기 준비물

재롱잔치는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둘째 유치원 재롱잔치를 했으니,

첫째때부터 재롱잔치 경력이 좀 있는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서 포스팅해야지~ 맘 먹었답니다^^




↑↑↑↑↑↑↑

재롱잔치 사탕 목걸이만들기 다시보기





재롱잔치 시즌이 되면 

엄마들이 사탕 목걸이, 사탕부케 많이들 만드시잖아요~

저는 작년에는 사탕 목걸이를 만들었고

이번에는 꽃 좋아하는 딸아이 재롱잔치라 사탕 목걸이 없이 꽃다발만 준비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한 것 같아요.



이번 재롱잔치 때 꽃다발 안 가져갔음 서운했을뻔~

엄마들의 정성과 열정이 아이들이 어릴 수록 더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꽃다발 부탁했던 딸아이가

끝난 후에 사탕 목걸이도 받고 싶다며 삐죽거리는 걸 보면

내년 마지막 재롱잔치 때에는 

둘 다 둔비해야할지도 ㄷㄷㄷ




재롱잔치 화장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무대에 잘 어울리는 재롱잔치화장 동영상







↑↑↑↑↑↑

은은하게 예쁘게 할 수 있는 재롱잔치화장 동영상





다인이는 이번이 두 번째 재롱잔치였어요.

저는 큰아이 재롱잔치를 할 때 

여자 아이들이 무대 메이크업으로 재롱잔치 화장을 해 온 것을 봐 왔기에

5살이었던 작년 재롱잔치 때에

무대에 잘 어울리는 짙한 메이크업을 해주었는데요,



다른 5살 친구들이 거의 재롱잔치 화장을 해 오지 않아서 ^^

다인이가 살짝 당황했었었나봐요.

자기만 짙은 화장을 했으니...

그리고 질투가 났던 친구들이 한 마디씩 했고,

그게 좀 속상했는지 

이번 재롱잔치 때에는 다인이가 화장을 안 할거라고 선언하는 바람에

립스틱도 안 바르고 그냥 갔답니다~



작년 재롱잔치 할 때에는

맨얼굴로 온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이 직접 입술이랑 볼 정도는 화장을 해 주셨었어요.

그걸 기대하고 이번엔 그냥 보냈더니

ㅜㅜㅜㅜ

7살 언니들을 포함한 다른 아이들은 모두 재롱잔치 화장을 해 온 거예요.

5살 땐 몰라서 안 했던 아이들이

6살 땐 다 화장을 해 와서 ㅜㅜ

울 다인이만 허여멀겋게 보여요~



7살 마지막 재롱잔치 때에는

은은하고 예쁘게 위 한복 동영상처럼 메이크업을 해 줄거예요.








동생 무대를 기다리며 지루했던 다솔 군.

셀카를 찍으며 놀고 있어요.




재롱잔치는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








기다리는 우리는 좀 지루할 수 있지만

기다리더라도

좋은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1시간 전에 가야 해요 ㅜㅜ



원래 재롱잔치 시작하는 시간보다 30분 전에 오라고 공지를 해 주시거든요~

공지 시간 보다 30분 전에 갔는데

이미 좋은 자리는 만석

1시간 전에는 가야 가운데 자리를 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음료수 마시고 셀카찍고 왔다갔다 거리며 놀다보면

금세 시간은 갑니다 ㅋㅋㅋㅋ







부끄럼쟁이면서도

무대에 서는 것을 은근 좋아하는 다솔 군.

동생 재롱잔치 축하해주러 간다니,

잠깐만!!! 하며

응원 문구를 만들었어요.






응원도구까지 가져 갈 생각은 없었는데,

의외로 많이들 정말 잘 만들어 오셔서,,,, 그거 보고 살짝 기죽은 다솔 군 ^^









드디어 재롱잔치가 시작이 되고,

우리는 늦게가서 가운데 자리를 못 맡았고 가장자리 맨 앞줄이었어요.

사진이 잘 나오기 위해서는 우리쪽 가장자리에 다인이가 서 주면 좋았는데,

오잉?

매번 등장할 때마다 완전 반대편 가장자리 ㅜㅜ



작년까지만해도 유치원 원장선생님이 공지사항으로

앞으로 나와서 사진찍으면 안 된다고

재롱잔치 전에 말씀을 하셔서

소수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제외하고는 모두들 제 자리에 앉아서 공연을 봤는데,









이번에는 사진 찍는 것도 달랐어요.

무대가 시작하면

해당하는 반의 부모님 조부모님이 우르르륵 몰려가서 ^^

그 앞에서 사진 찍고 난리난리 ㅋㅋㅋㅋ

같이 우르륵 나갈 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던 ㅋㅋㅋㅋ



유치원에서 재롱잔치 DVD를 구입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많고 우리아이는 금세 지나가 버리기에 아쉬우니까

남편이랑 사진 / 동영상 역할을 나누어서

엄청 열심히 찍어 왔답니다 ^^






줌이 잘 당겨지는 카메라가 최고예요.

사진 찍고 환호하다가 옆을 보니

어느새 다솔 군도 응원종이를 가지고 앞으로 나와 흔들고 있더란 ㅋㅋㅋ



모든 공연이 끝나면 맞이를 하러 갑니다^^








이 때 꽃다발, 사탕 목걸이를 걸어 주는 거예요~

찰나의 순간을 위해

밤새 사탕 목걸이를 만들었나보다... 허무해지는 순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순 없다며

끝난 후에 다시 공연장으로 돌아와 무대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데요,








저~기 친구가 보이자

야~~하며 인사하는 다인 ㅋㅋㅋㅋ

사진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리곤 친구들이 쳐다보는게 부끄러워서

한쪽 어깨로 얼굴가리는 중 







겨우겨우 엉망징창으로 찍힌 가족사진 한 장 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 번 밖에 안 남은 재롱잔치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아 마지막은 더 잘 치뤄야지~^^







2017.02.26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