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에 해당하는 글 389

  1. 2018.06.25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바로 앞! KFC
  2. 2018.05.14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시티스퀘어몰 맛집 중식당 드래곤아이 DRAGON-I
  3. 2018.05.11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가족여행 + 자유여행)
  4. 2018.05.10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여긴 진정 대박! (1)
  5. 2018.05.01 방콕 짜뚜짝시장 의외로 살 게 많아요~
  6. 2018.05.01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 맛있어요~ 냠냠냠
  7. 2018.04.29 방콕 아시아티크 쇼핑목록
  8. 2018.04.22 말레이시아 여행 조호바루 진짜 맛집!
  9. 2018.04.05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
  10. 2018.04.04 카오산로드 분위기 좋은 맛집 Greed House 그린하우스
  11. 2018.03.31 방콕 자유여행 왕궁 배타고 가는 방법, 배 삯, 왕궁복장 입장료
  12. 2018.03.25 방콕 끈적국수 대박!!! 그냥 국수가 아니네~ 두 번 먹어야 함.
  13. 2018.03.24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 족포차나 새우볶음밥 똠얌꿍도 맛있네요~
  14. 2018.03.23 태국 3대 국수 방콕 갈비국수 일부러 먹으러 갈 필요 없음^^
  15. 2018.03.23 방콕자유여행 길거리 팟타이 맛집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앞)
  16. 2018.03.23 카오산로드 맛집 달링 4박 5일 방콕 가족여행
  17. 2018.03.20 싱가포르 술탄모스크, 모스크 맛집
  18. 2018.03.12 싱가포르 하지레인 쇼핑 안 좋아하는 나는 그냥저냥...
  19. 2018.03.08 싱가포르 머라이언 관광 꽤 재밌어요~
  20. 2018.03.08 싱가포르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 꼭 가 보세요~
  21. 2018.02.25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
  22. 2018.02.02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23. 2018.01.10 레고호텔 룸 컨디션~ (1박만 해도 충분해요^^)
  24. 2018.01.08 말레이시아 레고호텔 로비 ♡ 체크인이 4시? 헐!
  25. 2017.12.30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조식 넘나 좋은데욤?
  26. 2017.12.29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수영장 컨디션~
  27. 2017.12.28 아이데리고 센토사 꼭 가봐야 할 무료 물놀이터 Palawan Kidz City 그리고 로컬맛집
  28. 2017.12.01 레고호텔 메디니몰 맛집 TS 태자 레스토랑
  29. 2017.10.30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볼 거리
  30. 2017.10.26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레고호텔 링깃 환전하기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바로 앞! 

KFC !!!!





저는 패스트푸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니 평소 햄버거 가게에 가 본 적도 별로 없지욤 ㄷㄷㄷ

그런데 여행 중,

시간이 별로 없을 때.

짐을 다 싼 후

곧 출발해야 되는데

시간은 없고 배는 고프고 밥을 꼭 먹어야 할 때

가까운 곳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을 외면할 수가 없는데,,,,,







우리가 묵었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바로 앞에는

페스트푸드 KFC가 떡하니

한자리 차지 하고 있었어요.




헐!!!!

우리나라 좋은 나라

우리민족 똑똑한 민족 ㅜㅜㅜㅜ

햄버거랑 감자튀김이랑 음료를 주문했는데,

이게 웬일 ㄷㄷㄷ

우리가 햄버거를 주문했어도

하나를 주문해도 스무 개를 같이 만드는

넘넘넘 비효율 적인 시스템.



ㄷㄷㄷ

우리는 버거 3개 세트를 주문했는데요,

(제 꺼는 나중에 하나를 따로 떼어 내어 주문했지욤~)

나중에 보니,

하나씩 골라 주문하는 건 거의 의미가 없고 ㅋㅋㅋ

자기들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맘대로 제각각 주문을 넣는

아주아주 비효율적인 시스템이었어요.



그러니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한참 지나도

음식은 나오지 않지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음식은 감감 무소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당연히 항의를 해야하는 시간이 되어서

울 집 대표,

남편이

도대체 우리가 주문한 버거들은 언제 나오냐고 물었더니,,



한 번에 버거 패티 스무 개를 동시에 굽고

빵도 동시에 많은 양을 구워 두고,

아무리 일찌감치 주문을 했어도

절대로 일찍 받을 수는 없는 시스템. 







아무리 읍소를 해도

말레이시아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씨알도 안 먹힙니다.

패스트푸드인데 주문한지 30분이 지나서 받은

음식들^^







조호바루 KFC

오래 걸려 음식을 받았지만

맛은 또 괜찮아서

불평 쏙 들어가고 냠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냠냠냠.








다인이는,

대왕 감자 튀김을 비롯한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었대요.









다솔이도 맛있게 잘 먹었죠.

그나저나 제가 먹은 치킨랩 사진은 왜 없는 걸까요? ^^






2018.06.25 21:09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시티스퀘어몰 맛집 

중식당 드래곤아이 DRAGON-I 맛있네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를 여행하면서

맛집을 여러 군데 찾아 봤을 거 아니에요~?

공통적으로 시티스퀘어몰에 있는 중식당 드래곤아이가

자주 언급이 되기에,

여기가 맛있고 괜찮은 곳이구나...

여행하기 전부터 이미 맛있는 곳으로 찜꽁 해 두고 있었는데요~~~



조호바루에 가서

웬만하면 티슬호텔 주변을 벗어나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

마지막에는 티스호텔 = 씨슬호텔에서 수영하고 놀고 즐기고 그러고 있었는데

조호바루 시티스퀘어몰에 있는 엥그리버드 파크가 좋다고 해서

후회 없이 모든 것을 다~ 즐겨보자...

싱가포르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도 앞으로 언제 올 지 모른다...^^는 생각에 ㅋㅋ

결국 앵그리버드파크에 왔어요. 







역시나 말레이시아 시티스퀘어 몰에 와 보니

중식당 드래곤아이 DRAGON-I 가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

사실 한국의 중식당을 생각하면

완전 고급스러운 드래곤아이 DRAGON-I 가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 물가를 따져 본다면

좀 비싸게 느껴져요.







완전 고급스러운 실내분위기.

앵그리버드에서 혼신을 불태운 울 꼬맹이들이 지쳐 보이네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시티스퀘어몰 앵그리버드는

한 번 입장하면 끝날 때까지 계속 있어도 되니까 ㄷㄷㄷㄷㄷ

밥 먹고 또 가려고요~








우리나라 식당과는 달리 

모든 것에 다 비용이 붙는 외국 식당들~

땅콩도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되고 물티슈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땅콩은 그냥 먹었고

물티슈와 물은 가져 간 것을 사용했습니다.

꼭 미리 얘기를 해야만 영수증을 고쳐 줍니다~









울 다솔 군이 고른 달걀 볶음밥.

밥알이 살아 있어요.

어딜 가도 실패할 일 없는 볶음밥이니까,

아이들 데려가서는 자주자주 볶음밥을 주문해 주는데

눈치를 챘나욤?

울 다솔 군이 직접 볶음밥을 고르네요~








양도 매우 푸짐하고 

맛이 없을 리가 없는 진짜 맛있었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시티스퀘어몰 맛집 중식당 드래곤아이 DRAGON-I

달걀 볶음밥입니다. 



남편과 제가 먹을 음식은

중국음식을 더 잘 아는 제가 다 주문을 했어요 ^^










이건 가지 요리인데요,

사실 뭐 특별할 것 없는 가지 요리지만

왜 그런지 한국에서 먹으면 진짜진짜 비싸거든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시티스퀘어몰 맛집 중식당 드래곤아이 DRAGON-I에서

비교적 괜찮은 가격이라 이거 하나 주문하고,



남편은 웬 가지???? 했지만

나온 요리를 먹어 보고는 엄지척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울 다인이가 주문한 돼지모양의 찐빵이에요.

알록달록 모양이 이쁘죠?

속에 팥이 들어 있어서 부드럽고 달콤해요.







예쁜 모양에 1차로 만족을 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함박 미소를 띄게 했던 돼지모양 찐빵 ^^

다솔이랑 하나씩 나눠 먹었답니다~









그리고 이건 완전 중국식 마파두부인데요,

남편은 한국식 마파두부만 먹어보다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시티스퀘어몰 맛집 중식당 드래곤아이에 가서

중국식 마파두부를 먹어 보곤,,,,

와우.... 이게 진정 마파두부구나 ㅋㅋㅋㅋ



추가로 밥을 하나 더 주문해서

슥슥슥~ 비벼

얼마나 맛있게 잘 먹었다고요~

진짜 맛있었어요.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시티스퀘어몰 맛집 중식당 드래곤아이 DRAGON-I

좀 비쌌지만,

한국 물가랑 비교해서는 만족스럽게 

고개 끄덕이며 먹을 수 있는 가격이었고요~~~

한국의 고급 중식당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그런 고급진 맛이었기에,

완전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2018.05.14 19:41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아이 데리고가족여행 + 자유여행)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가는 방법은

크게 생각해서 총 3가지예요.

1. 버스를 타고 간다 = 매우 저렴 = 시간이 오래 걸림 = 내려서 입국심사 받아야 함

2. 택시를 타고 간다 = 저렴 = 시간이 보통 

3. 전문업체를 이용한다 = 비쌈 = 시간이 단축 = 편함 = 매우 편함 = 진짜 편함.



우리는 15박 16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왔어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는 가족여행이었고

자유여행이었기에

비교적 힘든 여행 일정은

여행 초반에 다 넣어 두었고 (관광이 주였던 싱가포르 시티 여행)

여행 중반은 싱가포르 센토사 섬으로 들어 와서

편안하게 즐긴 후

여행 후반은 가격도 싸고 즐길 것도 많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레고랜드와 레고호텔이 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넉넉히 누린 후



15박 16일의 마지막 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가는

가족 여행 자유여행 일정이었어요.

그러니 여행 계획을 짜면서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내내 고민하고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기를 어언 3개월 ㅋㅋㅋㅋ

알뜰형인 저와 편안함 주의인 남편이 제일 부딪히는 부분이기도 했죠.

여행 한 달 전까지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이 정해지지 않아서 

계속 계속 대립이 됐는데,,,,,,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는

피부관리실 쌤께서

대체 돈이 얼마나 차이가 나기에 그렇게 오래 끙끙대느냐고

물어 보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고민은 꽤 길었는데

돈 얘기를 하니까 급 부끄부끄해지는 순간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중 가장 럭셔리한 방법과

가장 저렴한 방법인 버스타고 가는 방법이

고작 10만원 남짓? (넉넉잡아도 15만원 남짓이라는 걸) 이라는 걸

제 입으로 실토하고 나니 ㅋㅋㅋㅋㅋ

아구~ 그냥 제일 비싸지만 제일 편안한

한인 픽업 센터를 이용하자! ---로 결론이 났어요.


대체 얼마가 차이 나기에

그렇게 고민하느냐는 제 지인에게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였거든요 ㅋㅋㅋ



결국 여행을 떠나기 일주일 정도 전에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정확히는 '갈 때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실로소비치리조트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로

'올 때는' 말레이시아 티슬호텔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이렇게 예약을 했는데

우리가 원하는 딱 그 시간에

딱 원하는 차로

딱 원하는 그대로 100% 우리를 만족시켜 주었던

싱가포르 내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픽업 서비스.

궁금해 하실까봐

풀네임도 다 공개를 합니다 ^^

우리는 우리돈 다 주고 레인보우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요렇게 왕복으로요.



카톡으로 연락을 했고,

주말이나 트래픽잼이나 특이사항이 있으면

그 즉시 연락을 주시고

우리가 타야 할 차량의 번호도 바로바로 전송해 주셔서

얼마나 편하고 좋고 친절하고 만족스럽고 좋았는지 몰라요~~~~

무조건 싸게 여행하길 원했던 저 ㅋㅋㅋㅋ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는 거니까

이왕이면 편안하게 이동하길 원했던 남편 ~~~~

일일이 엄밀히 따져 보아도 

크게 차이가 나는 돈 액수가 아니기에,

여행을 마친 후에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편안함을 1순위로 챙겨 주었던 남편에게

오히려 고마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행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남편과 제가 즐겨보는

tvN 짠내투어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편

우리가 자유여행으로

아이들 데리고 15박 16일 자유여행으로 다녀 온 곳이라

넘넘넘 감정이입하며 보고 있다가,





헐!!!!!!!!!

저렴하게 가려고 버스를 탄다면

아무리 일찍 출발한다고 해도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능 방법도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이동을 할 때에도

제일 저렴한 방법인

버스를 타는 방법으로는



모두 다 내려서 일일이 입국 심사를 받아야 되므로

국경 넘는 데 만 3시간 30분이 걸리고 ㅜㅜ

힘들다는 걸

짠내투어 싱가포르 편을 보고 진정 깨닳았으므로

저는 깨갱~~~~

편안한 방법을 선택해 준 남편에게 완벽히 굽신굽신 할 수밖에 없었죠.

주말에도 한인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혹은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이동을 하면

길어도 차가 많이 막혀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국경을 넘을 수 있답니다.

승용차를 타고 국경을 넘으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여권을 보여 주면서 입국심사 /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가족여행 + 자유여행)

가기 전에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고자 고민이 많았지만

돈을 쓰니까

이렇게 쉽고 편안하고 좋고

시간도 단축이 되는구나... 싶어 ㅋㅋㅋ

기분이 정말정말 좋았던 순간.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국경 넘는 거 때문에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ㅜㅜㅜㅜ

역시나 돈이 최고 ㅋㅋㅋㅋ







우리는 한인 픽업 업체에게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 호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호텔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까지

왕복으로 예약을 하면서

19만원 정도 지불을 했던 것 같아요.

결정 할 때까지는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속이 쓰렸지마는

지금 생각해보면 굿 초이스.






남편이랑 저만

성인 둘이서 여행을 했더라면

저는 분명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국경을 넘었겠지요.

그러나 꼬꼬맹이들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 = 자유여행이었으므로

거기다가 여행 막바지였으므로



한인업체에게서 픽업서비스를 신청한 건 정말 잘 한 일 같아요.

한인업체지만 운전해 주시는 분은 현지분이에요.

말이 1도 안 통하지만

걱정없답니다.

이미 우리의 목적지를 잘 알고 계시므로.

한국인 드라이버를 구하신다면

추가 비용이 더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있나요?



그런데,,,,, 이 말씀도 꼭 들여야 할 것이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한인 픽업 서비스

조금만 검색해 보면 다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독점 서비스를 이용해서 그런가,

드라이버 아저씨께서 졸음 운전이 너무너무 심하세요 ㅜㅜㅜㅜ

넘 걱정스러워서

제가 에헴! 아아아!!!!!

큰 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음 운전 중인 아저씨를 깨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닷!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가는 그 아저씨께서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까지 또 우리를 데려다 주셨는데

제가 넘 걱정스러워서

아! 꺅!!!!!!

 앗앗앗!!!!!!!!!!!!!!!!!!!!!!!!!!!!

여보! 저 아저씨 좀 봐~~~!!!!!!!!!!!!!!!!!!!

외칠 지경이었을 정도로

넘 눈이 감겨 있었어요.










오잉?

쓰다보니 이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근처에 있는 콘도

시설 매우 괜찮고 추천해 드리고 싶은 

조호바루 써머셋 리조트 ?? 조호바루 써머셋 콘도???

암튼 조호바루 써머셋에서

레고랜드 투데이 콤보권을 이용해서

레고랜드와 레고랜드 워터파크를 충분히 누린 후

티슬호텔로 넘어 오는 중

그 때 찍은 사진이네요~~~~

이 때는 택시를 탔는데,



조호바루 써머셋 리조트 ?? 조호바루 써머셋 콘도???에서 잡아 준 거라

꽤 요금이 많이 나왔어요 ㅜㅜ

원래 그렇잖아요~

호텔에서 잡아 준 택시를 타면 비싸잖아요~~~~

너무 비싸서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말레이시아 그랩을 이용했는데

미리 그랩 앱을 깔고 출국하세요.

진짜 저렴하고

기사님들도 착하시고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다 좋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서도 웬만하면 택시 보다는 더 싼 그랩 추천!

말레이시아에서도 웬만하면 그랩!!!

진짜 괜찮아요.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가족여행 + 자유여행)

15박 16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의

마지막 숙소

조호바루 티슬호텔입니다.

바로 앞에 KFC가 있어요.

익숙한 할아버지의 매우매우 인자한 얼굴 ㅋㅋㅋ









여행 막바지라서 남편과 저는 살짜쿵 피곤했지만

울 꼬맹이들은 에너자이저 ㄷㄷㄷ

15박 16일 동안 진짜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너희들이 즐겁고 행복하면

그게 우리의 기쁨이니~^^






이제 여행 마지막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호텔 ( 씨슬호텔 ? )에서

2박 3일을 보내며

푹~~ 쉴 거예요.


2018.05.11 00:28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여긴 진정 대박!





우리는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을

좀 길게

15박 16일을 다녀왔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여행의 막바지는 피곤하고 지칠 것 같아서

리조트에서 쉬고 또 쉬고

먹고 자고 먹고 자는 ㅋㅋㅋ 일정으로 미리 세우고

레고랜드를 2일 다녀 온 후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는 100% 충전 할 시간을 갖자며

여행 마지막에는 계획 1도 없이

푹푹 쉬는 걸로 일정을 잡아 놨는데요,,,



싱가포르와 비교하자면 엎드려 절 해야 할 가격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5성급 호텔 ? 리조트 ???

티슬리조트 (혹은 씨슬리조트)를 예약할 수가 있었어요.

싱가포르도 그렇고 말레이시아도 그렇고

알콜의 가격이 너무너무 비싼데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룸을 예약하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당연히 티슬리조트에 (= 씨슬리조트) 묵는 동안

이그제큐티브룸을 3박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헐!!!!!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제가 예약하던 즈음만해도

아이들은 자유로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입장이 가능했었는데,

우리가 여행할 때 즈음에는

객실당 2인만 이규제큐티브 라운지의 입장이 가능하고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라운지 입장이 불가능하게 규정이 바뀌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흐뭇하게 즐기려고 했던 우리의 계획이 틀어지고 ㅜㅜ

꼬맹이들에게 객실에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도록 한 후

남편이랑 저만 얼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해야 됐습니다.







사진은 첫 날에만 찍었는데

매일 메뉴가 조금씩 조금씩 바뀌고,,,

 아이들과 함께 갔다면,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정말정말 아쉬웠어요.



물론 울 꼬맹이들은

호텔 객실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자기들 마음껏 스마트폰을 즐길 시간이 주어진 거라

행복해했지만 ㅋㅋㅋ 

저는 진짜 아쉬웠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뷰가 꽤 괜찮아요.

저랑 남편은 매일 저녁 1시간 반 정도로 짧고 굵게 라운지를 즐겼는데

(아이들이 걱정 돼서요 ㅜㅜㅜㅜㅜㅜ )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꽤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각종 주류들도 다~~~ 준비가 돼 있고요.

우리는 맥주만 좋아해서

비싼 술, 독한 술은 한 모금씩만 마시고

으~ 쓰다.... 

그냥 맥주로 마시자 ㅋㅋㅋ 로 바뀌었지만 ㅋㅋㅋ







다른 술은 잘 못 마셔도

맥주는 진짜 잘 마시는 1인인 저 ㅋㅋㅋ

싱가포르 여행을 할 때에도

말레이시아 여행을 할 때에도,,,,

맥주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양껏 먹지는 못했기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마시는 공짜 맥주는 먹을 수 있는 만큼

양껏 그득그득 진짜 많이 잘 마셨지욤 ㅋㅋㅋ








으으으~~

이건 꼬냑이었던가...

아무리 비싸고 좋은 술이라도

맥주 말고 더 독한 술은 한 입도 못 먹고 그냥 반납 ㅋㅋㅋ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샌드위치류, 고기류 들이 그득그득 해서

잘 드시는 분들이 오셔도

정말 만족하실 정도로 음식이 괜찮은 것 같아요.

남편이랑 저는 그렇게 잘 먹는 편이 아니라

맥주만 세 잔 정도 씩 마실 뿐이었지

음식은 거의 못 먹었어요.

위장이 작은 탓 ㅋㅋㅋ

(Feat. 고등래퍼 이병재 탓 ㅋ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보는 뷰가 정말 이쁘죠?

이 때가 15박 16일 가족여행의 막바지라

제 몰골이 말이 아니어서,,,,

저는 관리하는 만큼 이쁘고 관리를 안 하면 금세 살이 찌는

고무줄 몸매 + 몸무게라서

제 사진은 도저히 찍을 수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나마 성격 무던하고 착한 남편 사진만 그득그득~~~~

남편도 평소보다 진짜 투실투실 살이 찌긴 했어요. ㅋㅋ






아이들을 티슬리조트 객실에 남겨 놓고

우리 부부만 즐길 수 있었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그래서 되도록 일찌기 저녁 시간을 마무리 하려고 애를 썼기에

2시간은 넘지 않고

1시간 30분 남짓

진짜 짧게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즐길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그 짧은 시간에도,,,,,

다인이가 너무 빨리 잠이 들어서

다솔 군은 무서웠다고 ㄷㄷㄷ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즐기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없으셔서

완전 조용한 분위기에서, 남편이랑 무드를 잡고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가 인기가 꽤 있던데

왜 라운지를 누리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갈 때마다 넘나 한적했거든요.



음식도 풍족하고

음료를 비롯한 각종 주류들이 진짜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금세 해가 지고

밤이 되니 또 달라 보이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사진은 첫 날에만 찍었습니다.)









저는 남편이랑,,,

우리의 결혼 생활 이야기도 하고

울 꼬맹이들 키우는 

살짜쿵 진지한 이야기도 하면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룸에 머무는 동안

라운지에서 꽤 뜻깊은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가족 여행이지만 때로는 남편이랑 둘이서만 즐기고 누리고...

그러고 싶을 때도 분명 있으니까요.

아이들은 스마트폰 보며

객실에서 제 스스로 즐기고 누리고 ㅋㅋㅋ

약 1시간 30분 동안이나마

우리 부부의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진짜 좋았습니당~~

2018.05.10 20:57




방콕 짜뚜짝시장 의외로 살 게 많아요~




주말에만 열리는 방콕 짜뚜짝시장

우리는 이미 아시아티크에 다녀오기도 했고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굳이 짜뚜짝시장까지 가 볼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남편이 가 보고 싶다고 하기에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어요.



오전에 호텔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택시를 타고 방콕 짜뚜짝시장에 갔습니다.

택시비가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짜뚜짝시장이 주말에만 열리므로 꽤 막히긴 해요^^










필요한 모든 것이 다 ~~~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시장이지만, 이미 정해 둔 가격이 있어서

흥정이 쉽진 않아요.

한 가게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산다면 찔끔.

아니면 그냥 부르는 대로 가격을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도 바가지 씌우고 그런건 별로 없어요.

비교적 저렴한 편이긴 해요.






한낮에 방문한 방콕 짜뚜짝시장.

오전에 시원하게 수영을 하고 왔건만...

울 다솔 군은 이 날 땀을 엄청 많이 흘렸고, 더웠고,,, 또 더웠고...

방콕 짜뚜짝시장을 돌아 본 후에

우리 가족 중 유일하게 땀띠로 고생하게 됩니다 ㄷㄷㄷㄷ



다솔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된 후

시계가 필요하다고 여러 번 얘기를 했었기에

방콕에서 다솔이가 원하는 전자시계를 사 주었어요.

150바트 = 우리 돈 5천원 정도 한 것 같아요^^

다솔이도 우리도 매우 만족 ㅋㅋㅋ 





아궁~~

여자 아이들의 액세서리, 헤어밴드, 헤어핀 등등등

이쁜 것이 정말 많았던 곳.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분도 있어서 넘넘넘 편하고 좋았는데

다인 양이 학교에 요 액세서리를 하고 갈 자신이 없대서 ㅜㅜ

못 사고 나왔어요.

진짜 이쁜 거 많았는데~~~ 엉엉엉











방콕 짜뚜짝시장

방문하기 전에는 허름하고 낡았다는 후기들을 많이 읽어서 

기대를 별로 안 하고 간 곳인데

생각보다 살 게 많아요 ^^

매의 눈을 뜨고 자세히!!! 샅샅이 살펴 보면 이쁜 거 정말 많습니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다~~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울 다인이가

엄마!!!! 나 수박 옷 입을래!!!!!! 했던 곳에서

수박 원피스 하나 사고.



원래 다인이가 입었던,

좀 더웠던 자라 원피스를 벗고

시원한 방콕 짜뚜짝시장표 원피스로 갈아 입습니다.

이뻐요.








방콕 짜뚜짝시장에는 먹을 것도 많고

마실 것도 많고...

태국 현지인들도 주말 짜뚜짝시장에 일부러 나오는 분들도 꽤 있으신 것 같던데,

물론 더 많은 건 우리와 같은 관광객 ㅋㅋㅋㅋ

수박 원피스를 입은 다인이가 시원해 보입니다.







공연을 살짝 보는 척(?)하다가

땀에 쩐~~~

이미 옷이 땀으로 다 젖어 버린 다솔 군을 위해

오렌지 주스를 하나 샀어요.

우리 숙소가 있는 카오산로드 보다는 조금 더 비싼 가격.

그래도 시원하고,

진짜 과일 100% 주스니까

기분좋게 사서 마십니다.



아무리 비싸다고 한들, 한국보다는 넘넘넘 저렴해요.

태국에선 생과일 주스를 무조건 많이 먹고 와욤.






오잉?

짠내투어 태국편에서 박명수가 극찬한 맛 ㅋㅋㅋ

우리가족 중에는

남편이랑 다인이가 열광한 맛~~

로티예요.

마가린 듬뿍 넣어 구운 밀가루 반죽에 원하는 재료를 넣는...







다인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시선 집중하고 있는

우리 로티는

바나나랑 누텔라를 넣어 맛을 낸 것입니다.

달걀 좀 넣지? 했는데

남편이랑 다인이 둘다 싫어싫어 ㅋㅋㅋ

그 둘이 제일 많이 먹을 거니까

둘의 취향을 존중해서 

원하는대로 주문하도록 했어요.






밀가루 반죽에 바나나를 썰어 넣고

누텔라 듬뿍, 연유 듬뿍






다인이와 남편이 열광하는 맛으로 짜잔~

칼로리 폭탄이어도

맛은 있겠죠 ㅋㅋㅋㅋㅋㅋ








다솔이랑 저는 넘나 단 맛에 그냥 그랬는데

울 다인이와 남편은

세상 젤 맛있는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 중에서 다인이가 제일 많이

감탄하며 먹은 것 같아요.








방콕 짜뚜짝시장 주말에만 열리는데,

방콕은 너무너무 더우니까

3시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ㄷㄷㄷㄷ

4시가 넘어가면 조금 살만하거든요^^

집에 혼자 두고 온 울 강아지 달콤 군이 생각나서

강아지 용품을 구경했는데 너무너무 비싼 거 밖에는 없어서 

사지는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자기는 수박 원피스도 샀으면서^^;;;

오빠가 산 시계를

꼭 사고야 말겠다는 울 다인이의 열망 ㄷㄷㄷ

월매나 조르는지

다솔 군이, 그냥 사 주고 말자....고 했을 정도 ㄷㄷㄷ






마침 50바트에 (약 1700원)

이쁜 전자시계를 파는 곳을 발견해서

다인이를 만족시킨 전자시계 하나를 사 주고

다인이의 찡얼거림을 멈출 수 있었지욤.









허름해보여도 눈 크게 뜨고 여기저기 둘러 보면

의외로 살 게 많은 방콕 짜뚜짝시장.









5바트 (약 170원) 짜리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 주고.

울 꼬맹이들은 콜라맛을 골랐는데,

얼음틀에 콜라를 부은 후 그냥 그대로 얼린 거였어요^^

헹???

의외로 맛있었다네요~

ㅋㅋㅋ






제가 태국에 와서 여러 번 봤던 12간지 티셔츠.

사 줄까 말까 많이 고민을 했었던 거였는데

방콕 짜뚜짝시장에 있어서

기분이닷! 사 주자 싶어 

2009년생 다솔이는 소띠니까 소 옷을

2011년생 다인이는 토끼띠니까 토끼 옷을 원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는 없고 

토끼는 있었어요.






예쁘죠?

다인이는 토끼 원피스

다솔이는 소 대신 원숭이 티셔츠를 사서 갈아 입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보고 마음에 들었는데

사 줄까 말까.... 하고 있다가

방콕 짜뚜짝시장에서 사 주었어요.

한 가게에서 두 개를 사니까 찔끔 깎아 주긴 했지만서도,,,,

방콕 짜뚜짝시장이 흥정이 쉬운 곳은 아니네요.








여행지에서 마그네틱을 모으고 싶어서

방콕 느낌 물씬 풍기는

태국 마그네틱까지 사고서

울 가족 태국자유여행 방콕 짜뚜짝시장 탐방이 끝이 났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매우 많기에,

원하는 거,,,

필요한 것을 미리 정해 둔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구경할 수 있을 방콕 짜뚜짝시장.

흥정은 어려우나

물건은 꽤 괜찮은 곳입니다.



2018.05.01 23:55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 맛있어요~ 냠냠냠 




주말에만 열리는 방콕 짜뚜짝 시장을 구경하고

사고 싶은 것을 싼 값에 득템한 후

저녁에만 열린다는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에 왔어요.

하루에 시장을 두개 씩이나?

ㄷㄷㄷㄷ

살짜쿵 저랑은 뭔가 안 맞는 일정이었지마는 ㅋㅋ

남편이 이왕 방콕에 온 김에

유명한 시장에 다 가고 싶다고 해서

그 뜻에 따라 주기로 했습니다.



쇼핑 별로 안 좋아하고

먹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지지마는

남편이 원하는 거니까요.

우리는 가족 여행 = 자유여행으로 방콕에 왔으니,

이번에는 남편이 원하는 일정대로 움직여 주기로 해요.

어차피 4박 5일의 짧은 여정이니까요.







방콕 딸랏롯빠이2는 음식야시장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음식 말고도 여러 가지 물건들을 판매 해요.

지나가면서 보니

남자들에게 유용한 바버샵이 곳곳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여자들에게 유용한 네일샵 + 아이브로우 샵 등이 곳곳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바버샵에서 조금 특별한 이발 서비스.

예를 들면 옆머리에 크레치를 쫙쫙쫙~~~하는 그 걸 받아 보고 싶어 했는데

여러 번 망설이더니만 결국 안 하고 왔지욤 ㅜㅜ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은

먹는 건

방콕의 유명한 음식은 뭐든 다~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만 야시당이다보니 오후 5시가 넘어야

슬슬 오픈 준비를 하는 곳이 많다는 거~~~



방콕 딸랏롯빠이2의 최대 단점은 

손님에 비해

앉아서 먹을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단 것인데요,

살짝 저렴한 음식들은 그냥 서서 먹거나

앉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그 음식을 추가로 주문한 후 먹거나 하는 수밖에 없어요.





입구에서부터 우리의 식욕을 자극하는

그릴에 구워 주는 돼지고기 꼬치

1개에 10바트인데

10바트 = 300원이거든요.

저렴하니까, 별 생각없이 하나 사서

다솔 다인이에게 줬더니

아이들이 넘넘넘 맛있다며

울 다솔 군은 이 거만 3개를 사 먹습니다 ㅋㅋㅋㅋ

(나중에는 혼자가서 사 먹기도 했어요. )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

이런 데에 왔으면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조금씩 맛 보는 것이 인지상정 ^^

저랑 남편은 다양한 음식점에서

다양하고 독특한 태국 음식, 방콕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렸는데,












우리는 위대하지 못하므로~^^

일단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을 한 바퀴 쭉쭉 둘러 보기로 하고

기웃거리는데,

음식들이 겹쳐요.

옆 골목으로 가면 또 비슷한 음식을 파는 곳이 나오니까

그냥 맘에 드는 메뉴가 있으면

그 즉시 사 먹는 게 좋아요.

가격도 다 비슷비슷하니까욤~~~~



다른 곳에서는 흔히 먹지 못하고

한국에서 대박 비싼 해산물에 눈이 돌아가고 ^^











또 한 바퀴 음식들을 구경하면서

이제 어느 정도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의 메뉴들을 파악했다고 생각하곤,,,










울 다솔 다인이가 좋아했던

돼지고기 꼬치 구이를 또 하나 사서 입에 물려 주었습니다.

이거 진짜 맛있거든요~~



음식은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이

방콕 카오산 로드 보다 더 싸고

더더더 맛있어요.

진짜롯!!!!







저는 이걸 사 먹었어요.

게장도 아니고

완전 신선한 꽃게에,,, 살이 꽉 차 있는 그 부분을 잘라서

매운 양념, 매운 고추 듬뿍 뿌리고

고수 올리고

간장 양념 올리고 시큼한 양념도 올리고

아구구... 지금 또 게 양념을 떠올리니 입가에 침이 그득 고이네요~


안 먹어 보신 분들은 간장게장이라고 오해를 하시는데

간장게장과는 1도 똑같지 않은 맛

전혀 색다른

태국의 꽃게 맛이에요.

진짜 신선해요.



방콕이 더우니까 생 해산물 먹기가 꺼려진다는 말씀도 하시지만

그 정도로 더~ 신선하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요거 꼭 먹어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매워요 ^^





울 다솔 다인이는

돼지고기 꼬치를 하나씩 또 하나 사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피쉬볼을 줄 서서 주문했어요.

이것도 매워서 

어린이들이 먹을 수는 없는 매운 맛인데



저는 피쉬볼이라고 하기에

어묵인가? 했는데

먹어보니

쥐포맛이었어요.

생선을 쥐포처럼 튀긴 후 매운 소스 뿌리고

상큼한 오이 올리고.

이것도 상상할 수 없는 정말 맛있는 방콕 현지 음식이니 

꼭 드셔 보시기를~~~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은 앉아서 먹을 곳이 부족해서








음식 가지고 입장해도 되냐고 미리 여쭤보곤

양해를 구하고

한국식 빙수집? 카페?? 생과일주스도 파는

한국식 음료 가게에 들어 왔어요.



방콕 물가에 대비해서도 비싸고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에서도 가장 비싼 카페입니다......

그래도

한국식이라 물도 공짜, 와이파이도 공짜에

에어컨도 있어서

우리는 이 곳에서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여기 비싸요~~~

우리는 음식을 20바트, 10바트, 30바트 정도에 구입을 했었는데

여기는 빙수들이 230바트부터 280바트까지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비싸죠?



그래도 안락한 분위기 때문인지

현지인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한국식 카페지만 아르바이트 생들도 모두 태국인입니다.









음식을 다 먹고

그냥 가긴 아쉬우니까 다시 한 번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을 한 바퀴 돌았는데,

식탐이 별로 없는 우리 가족 ...

위대하지 못해서 ^^

음식은 이걸로 충분했어요 ㅋㅋㅋ

역시나 음식이 풍부한 음식 야시장은 잘 먹는 분들에게 적합한듯~~~

그래도 방콕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을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했습니다.




2018.05.01 00:08




방콕 아시아티크 쇼핑목록




사고 싶은 것이 넘넘넘 많았던

방콕 아시아티크.

평소 쇼핑을 별로 하지 않고

여행 가서도 특별히 뭘 사오거나 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쇼핑 관광의 묘미를 잘 몰랐었는데,,,

역시 돈은 쓰는 재미가 있네요.

방콕 가서 쇼핑 관광의 즐거움을 백번 깨닫고 왔지욤.



은근 비싸지만

사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았던 방콕 아시아티크.





우리는 느즈막히

수상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에 갔습니다.

돌아 올 때는 원래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너무 늦어 버스가 끊어지는 바람에

툭툭을 타고 왔어요.






밤에 더 빛나는 방콕

그리고 아시아티크.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일단 기념 사진부터 찍고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자꾸나~~~~~







입구부터 넘넘 웅장해서 기대만발,

천천히 하나씩 방콕 아시아티크를 둘러 보기로 했어요.



사실 제일 먼저 제 마음을 빼앗았던 것은

야몽이지만,

세트로 하나 장만하고 싶었던 마음을 꾹 참고^^

천천히 주변을 둘러 보기로 했죠.







와 이거 좋은데?



태국 여행 가서 가장 많이 사 오는 것이

천연 과일 비누잖아요~

방콕 여기저기에, 아시아티크에도 여기저기에 과일 비누를 파는 곳이 많은데

제 눈에 제일 고급스럽고 좋아 보이는 곳에서

선물용 비누들을 사기로 했어요.



저렴한 비누들이 눈에 많이 띄었지만

고급스럽고 비싸고 좋은 것으로만 골라 여러 개를 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나 하나

향도 맡고 모양도 보며 고른 12개의 천연 수제비누들.

사실 선물용이니

똑같은 걸 골라도 되긴 했지만

우리가 갖고 싶은 걸로 하나씩 다 담아 보았어요^^










매우매우 크고 넓고

볼 것이 많은 방콕 아시아티크.

골목을 하나씩 섭렵하면서 구경도 하고 사고 싶은 것들을 둘러 봅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들도 꽤 많아요.

그러나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우리는 미리 카오산로드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왔지욤^^







오오오~~~

완전 취향저격!!!!!!!!!



어두운 곳에 가면 형광색으로 스스로 빛을 내고

평소엔 동물의 얼굴 모양인,

남편이 좋아하는 동물 얼굴이 가득 담긴 티셔츠.

남편이랑 다솔이가 호랑이 얼굴 커플 티셔츠를 구입한 곳이에요.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고

호랑이 얼굴이 어른 옷은 멋지고 아이 옷은 귀여워서

사 주면서 저도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호랑이 말고도 멋진 디자인이 많았지만

우린 호랑이로 만족하고,,,







다음으로 우리의 눈길을 사로 잡은 건 

가죽 여권 케이스예요.



정말정말 다양한 색깔로 구성된 가죽케이스를 고르고

그 위에 꾸밀

자신만의 장식품을 고르고

이름을 쓸 띠를 고르고

이름을 새기면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여권케이스로 짜잔~






울 꼬맹이들

꾸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여권 케이스는 원래 장식 하나를 포함해서 100바트예요.

그러나 울 꼬맹이들이 장식 하나로 만족할 리 없잖아욤.






'여백의 미'를 모르는

녀석들.

ㄷㄷㄷ







아저씨가 놀랄 정도로 많은 장식을 고른 이다솔 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너무 많이 골랐다....는 제 말에 하하하하 웃음을 터뜨리는 중입니다 ㅋㅋㅋ

저 빼고 세 명이서 얼마나 많이 골라놨던지

아저씨가 여권케이스를 만드는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





여권케이스의 색을 고르고

이름 띠를 고르고

이름 띠에 새길 글씨를 쓰고

장식을 골라 테이프로 원하는 위치를 지정해 붙여 놓으면

아저씨가 땅땅땅 박아서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 가족 여권을 만드는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

여권 케이스 하나에 100바트.

400바트면 다 될 거였는데

우리는 거의 800바트 ㅋㅋㅋ 두 배의 가격이 나올 정도로

울 꼬맹이 + 남편이 욕심을 좀 부렸습니다.







다솔이는 무려 6가지의 장식을 골랐고^^ 

다인이는 5개

남편은 3개.

각자 자신의 이름도 원하는 위치에 새겨 넣었어요.

저만 유일하게 여백의 미를 아는듯~

저는 발레하는 여인으로 제 여권 케이스를 꾸몄죠.



이제 개성있는 여권 케이스를 구입했으니 매번 여권 사진을 넘겨가며

여권을 찾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예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해서 넘나 흡족해요.









이 곳 저 곳 

한참을 구경하다보니 다리가 아프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라

우리는 잠시 음료를 마시면서 쉬기로 했어요.








카오산 로드에서 미리 밥을 먹고 왔기에

수박을 갈아서

수박 껍질 속에 채워 주는

수박 100% 주스 집에서 발걸음을 멈췄어요.



!!!!!!!!!!!!!!

양이 진짜 많으므로

하나만 먹어도 될 듯합니다.

우리는 4인 가족이라 2개를 주문했더니

나중에 너무 많이 남았었거든요.






비주얼이 예뻐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맛있었던 수박주스.

하나만 시킬 걸 ㅜㅜㅜㅜ



여기저기 구경하며 놀다보니 지쳐서

이제 그만 호텔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방콕에 와서

나라야를 안 보고 갈 순 없죠.

방콕 아시아티크에 나라야도 있거든요.

예전에 부모님이랑 태국 여행 왔을 때에도 엄청 쟁여갔던 나라야.

가방, 파우치, 작은 소품 등등

저렴하면서도 예쁜 것들이 많아 여기서도 한참 구경했어요.







다인이 발레 가방, 신발 주머니

소풍가방 하면 정말 예쁠 것 같은 나라야 가방들이 그득그득~~

다 사고 싶은 걸 겨우 억누르고 ^^






오빠가 호랑이 옷을 샀기 때문에

자기도 꼭 사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던 울 다인 공주.

방콕 아시아티크 나라야에서는 

쿠션을 골랐습니다.

사진 찍어 둔 것이 있을텐데.... 나중에 다시 글 쓸게요.



밤에 가면 더 좋은 방콕 아시아티크

생각보다 더 비싸지만

생각보다 더 사고 싶은 곳이 많은 곳이니

지갑 두둑히 챙겨서

오래오래 천천히 즐기며 재밌게 쇼핑 하시길 바랄게요~

2018.04.29 18:36




말레이시아 여행 조호바루 진짜 맛집!




여기는 말레이시아 여행 조호바루 진짜 맛집이에요.

우리가 레고랜드 가려고 조호바루에 머물면서

조호바루에서는 티슬리조트(?) 티슬호텔(?) 이그젝큐티브룸 2박 3일 지내는 동안

티슬호텔에서 걸어서 5분? 남짓되는 곳에서

진짜 맛집을 찾았거든요.

여기 진짜 맛있어요.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조호바루 맛집이라

우리도 두 번 갔는데 갈 때마다 줄을 섰었어요.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뭐가 제일 맛있는지를

구글을 통해 검색해 볼 수 있었으므로 (구글 완전 짱짱맨!!!)

젤 인기 있는 메뉴를 검색해 보았는데,

튀김 종류이기에

치킨이겠거니... 했는데 받아 보니 바나나 튀김 ㅋㅋㅋ






마침 자리가 생겨서

꼬맹이 둘을 앉히고 남편이랑 저는 

현지 분들이 어떤 걸 주문하시는지 보고 듣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중이었어요.

...... .

티슬호텔 주변에 조호바루 현지 맛집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상황이라

넘나 반가웠던 순간.













한참 줄을 서 있다보니

다 맛있어 보이고 하나씩 다 사 먹고 싶었지만

조식을 너무 든든히 먹고 와서 아쉬웠어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호텔 근처 이 맛집의 젤 잘 나가는 음식은

바나나 튀김이었어요.

우리도 바나나튀김, 만두 하나, 소시지 빵 하나

두부요리, 면요리 하나, + 코코넛 음료를 주문해 두고 

자리를 잡았죠.









생각보다 먹성이 좋았던 

울 가족들

역시나 냠냠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볼 땐

치킨일 줄 알았는데 사실은 바나나튀김이었단 걸 알아차린 후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고

조호바루 맛집에서 바나나튀김을 추가로 더 주문을 했는데,,,











한 차례 식사를 마친 후 바나나튀김을 포장해 가느라

아이들과 함께 또다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달콤하고 바삭한 바나나튀김을

짭짤한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이색적이면서도 훌륭해요.




2018.04.22 22:53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 볼만 한 곳 다이노소어 놀이공원(?)




예전에는 5성급 호텔이라도 로비에서만 와이파이가 되는 등

인터넷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요즘엔 호텔방 안에서도 와이파이가 빠방하게 터지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여행카페 등등에서

실시간으로 여행 꿀팁이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되니까

여행 준비가 살짝 미흡하더라도 전혀 걱정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을 검색해보니

워터파크, 키자니아, 놀이공원 등등이 나왔는데

 다이노소어 테마파크가 괜찮은 것 같아서

우리도 10살, 8살 두 꼬맹이들 데리고 다녀왔어요.



더 대단한 것은

방문 하루 전에 호텔 방에서 검색하고 ㅋㅋㅋ

그 날 한국 예매 사이트를 통해 할인받아 결제해서

그 담날 지하철 타고 다녀 왔다는 거 ㄷㄷㄷ



다이노소어 테마파크는 꽤 넓고 볼 거리도 많지만

3시간 남짓이면 거의 다 즐길 수 있으니까

무더운 방콕 날씨에 땀 빼지 말고

5시 즈음 입장을 하면 좋다는 꿀팁까지 얻었죠 ㅋㅋㅋㅋ






입구부터 얼마나 잘 해 놨는지

거대한 공룡 발자국을 폴짝폴짝 건너며 사진을 찍고^^








아빠가 미리 한국 예매사이트에서 구입한 표를 

입장권으로 바꾸는 동안










우리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놀아요.

공룡 탐사를 떠나볼까낭?

5시 즈음이었는데도, 땀이 주륵주륵 주르륵 흐르는 다솔 군.

다솔이는 방콕 가족 여행을 고작 4박 5일 정도 다녀 왔는데

결국 마지막 날 땀띠로 온 몸에 두드러기처럼 우둘투둘 간지러운 것이 나고 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들어가자~






엄마랑 다인이랑 커플룩

아빠랑 다솔이랑 커플룩

아이데리고 방콕 가족여행하는 티를 팍팍 내 보자꾸남~








들어가자마자 있었던 4D 체험관.

기다릴 때 좀 무섭고 ^^

안경 쓰고 흔들흔들,,,, 공룡들의 싸움을 구경하는 곳인데

저는 좀 시시했지만

10살 8살 꼬꼬맹이들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어요 ㅋㅋㅋ

무엇보다 시원해서 좋았던...

더위에 지친 울 가족이 처음에 체험하기 좋았죠.



(((( 사진 많음 주의..... 귀여운 울 꼬맹이들 사진,

하나도 놓칠 수 없어서, 그나마도 많이 추리고 추린 사진들입니다^^

엄마 눈엔 다 소중한 ㅋㅋㅋ ))))






그 다음에 들어 간 곳이에요.

여기서 페이스 페인팅도 해 주고, 카페도 있고, 선물가게도 있고 그렇던데

300바트짜리 얼굴 반쪽에 다 그려 주는 페이스페인팅은

직접 한 아이를 봤는데,

정말 근사해서

만약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

오전에 왔음 저도 해 줬을 것 같아요.



우린 늦게 왔고

곧 어둑해지는 밤이니까 안 하는 걸로 ^^;;;;

다인이는 내내 미련이 남아서 하고 싶어 했지욤 ㅋㅋㅋ







이거이거 티라노 사우르스

움직여요!!!!!!






↑↑↑↑↑↑↑

대만 자연사박물관에서 처음 공룡을 보았을 때

겁 먹었던 3살? 4살?? 다인이 ㅋㅋㅋ

정말정말 귀엽죠?








지금은 한국나이로 8살인데,

이렇게 무서워하기 있기 없기?????








다솔이는 뭐,,, 이 상황을 완전히 즐깁니다.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가

사실 꼬꼬맹이들이 더 즐거워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울 다솔 군은 10살인데,

생일이 늦어서 그런가,,,,, 아직 '생각이' 어려서 그런가

넘넘넘 신나해요.








공룡 알 속에서 캬~~~

크아악~~~~

새끼 공룡으로 태어나고 있는 다솔.







여기에 체험으로

공룡이 가상으로 우리에게 드드득 다가오고

그걸 동영상 +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어요.

사진을 찍어 파는데 안샀 ㅋㅋㅋㅋ



그 다음 .....

여기가 중요해욧!!!!

입구 사진을 왜 안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한 곳에서 미션을 부여 받는데

공룡이 탈출했고

비밀 번호를 입력하여 미션을 클리어 하면 공룡도 사라지며

공룡이 우리에게 따라오면 

도망을 치거나, 공룡을 잡거나, 미션 비밀번호를 알아내야 한다는

뭐 그런 내용을 찬찬히 설명해 줍니다.



설명을 들을 때만 해도

우리는 룰루랄라.

뭐 그렇겠지.... 했는데

갑자기 띵띵띵띵~~~ 경보음이 울리며 문이 열리고

우리는 어떤 미로 같은 곳에 들어가게 돼요.






이게 뭐임?

넘나 작은 공룡을 보고 콧웃음을 치며

시시하다고 비웃는 찰나!!!!!!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공룡이 나와요.

이 정도로 큰 공룡이 나오는 줄 짐작이라도 했으면

안 무서웠을텐데,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거대한 공룡이 우릴 쫓아 오니까,,,,

사진으로 보면 알죠?

우리만 따라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혼비백산으로 소리를 꽥꽥 지르며 도망을 치고



다인이는 심장이 월매나 빨리뛰고

그 자리에 얼음으로 얼어붙고

소리지르며 우는지

엄마 안아줘~ 벌벌 떨며 도망치라고 ㅋㅋㅋㅋ






우리는 공룡이 도저히 들어 올 수 없는 곳

작은 컨테이너에 숨어서

(제가 다인이를 안아 올리고)

벌벌 떨면서 공룡이 오나 안 오나 숨어 지켜보고 있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니

미션 클리어가 됐다며 모든 상황 종료.

진짜 무서웠어요 ㄷㄷㄷ









울 다인 진짜,,, 진심으로 엉엉엉

크게 많이 오래 울었답니다.










반면 깡 있는 다솔이는

일부러 공룡 곁에 딱 붙어서 공룡이랑 박치기도 하고 

꼬리도 만져보고







다인이는 무서워서 도망치는 중

그래도 다행히 웃고 있네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는

하루에 세 번 화산쇼가 있어요.

일찌감치 자리잡고 앉아서 쉬기도 할 겸

화산쇼를 기다리는데,



시작하기 전에 무슨무슨 미션을 주어 해결하면

공룡 인형을 선물로 주는

(꽤 많이) 이벤트를 진행 하더라고요.

참여하고 싶어도 말귀를 못 알아 들어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서러움 ㅋ











드디어 시작을 하는데,

뭐야뭐야~~

아까 미로에서 피해서 도망을 쳤던 그 공룡들

큼지막한 공룡들이 나와서 관객석을 향해 인사를 합니다.







제 옆에 앉아 있었던 다인이

무서워서 벌벌떨며 제 등뒤로 숨고 ㅋㅋㅋㅋ

화산쇼라고 하더니만

산처럼 만들어 놓은 곳에서 스모그(?)만 나오고

공룡들이 뛰어 다니며 재롱을 좀 부리다가









한 마리 씩 뛰어 나오다가

두 마리가 나와서 서로 싸우다가

큼지막한 티라노 사우르스가 나오고, 단체로 또 나오고






이건 다른 시간에 찍은 사진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큼지막하게 만들어진 인공화산에서

연기 + 무슨 폭발물이 폼폼폼 뿜어 져 나오는 걸로 화산쇼는 끝 ㅋㅋㅋ

어른인 제 눈에는 살짜쿵 시시했어요.







다음으로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 중

유료 시설이었던 다이노팜.

공룡도 타고 모래놀이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1인당 100바트

비싼 편







이렇게 느릿느릿 시시한데도

10살 다솔이는 좋아합니다.












8살 다인이는 뭐 당연히 좋아하죠^^

느릿느릿 한 바퀴 돌고










미리 모래 놀이터에 가 있던

다솔 + 아빠





우리도 얼른 가자.....

근데 여기 좀 조심해야 돼요.

웬만하면 퇴장할 때 즈음 노는게 좋은 것이

곱디 고운 모래가 옷 속, 손, 발

심지어 얼굴에도 다 묻어 있거든요.



아이들끼리 장난을 쳐서

모래가 얼굴 전체에 묻어 완전 엉망징창이었어요.





놀다보니 어느새 어둑어둑

시원해져서 한결 다니기는 편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해 봐서

살짝 시시할 수도 있는 놀이인데도

울 꼬맹이들 여기에서도 한참... 30분 이상 놀았어요.

자기가 색칠을 한 공룡이 스크린에 나오면 

월매나 반가운지 ㅋㅋ






다이노팜에 이어 또 하나의 유료 시설이었던

다이노 아이.

(기구를 타고 천천히 올라가 전망을 관람하는 그 전망대 놀이기구 말예요.)

그것만 제외하고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 있는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마지막으로 무슨 연구소 같은 곳을 갈까말까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

와우.... 여기가 또 대박이네요.






처음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고

사진은 안 찍었지만 정말정말 대단히 볼만해요.






작은 규모의 박물관을 둘러 보고







공룡알 타임~~^^







자연사박물관의 축소판이지만

꽤 볼거리가 있었던...

낮에 왔으면 공룡 그림에다가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었더라고요.








큰 규모의 공룡 뼈도 넋놓고 보고...... .









설명 해 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 들으며 한 섹션씩 이동해요.








그리고 공룡 박사님이

직접 공룡알을 부화하는 걸 보여 주시고,,,

ㅋㅋㅋㅋㅋ

작은 연극? 상황극?? 도 보여 주시는데

공룡이 연구소를 덮치는데

결국은 박사님이 이긴다는 뭐 그런 짧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가 있는

그런 퍼포먼스도 살짝 보여 주시고 마무리를 합니다.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

정말 좋았어요.



방콕 여행 가시면

실시간으로 주변에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

아이들이 볼 거리 즐길 거리가 

어떤 어떤 것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검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2018.04.05 00:10



카오산로드 분위기 좋은 맛집 

Greed House 그린하우스 ~1AM까지










방콕에서 보내는 세 번째 밤.

일정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밤 9시가 다 되어 카오산로드로 돌아왔습니다.

피곤했고, 땀에 찌들어서 ㅋㅋㅋ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많이 찍었더니만 화질이 구리네요.



카오산로드에 들어서자마자

꼬꼬맹이들 오렌지 주스 큰 걸로 한 개씩

저는 석류주스를 사서

시원하게 마셨어요.

프레쉬 주스는 역시 카오산로드가 저렴합니다.




↑↑↑↑↑↑

방콕 가족여행 첫날 먹었던

카오산로드 맛집 달링 다시 보기 




다솔이는 피자가 먹고 싶대고

남편이랑 저는 당연히(?) 태국 음식을 먹을 거라서

카오산로드에 있는 대부분의 큰 음식점이 그렇듯

모든 메뉴를 다 파는 ㅋㅋㅋ

(오랫만에 가 보니 그렇더라고요.)

분위기 좋으면서 괜찮은 레스토랑으로 고고고~









밤이 깊어질 수록 

발 디딜 틈 없이 북적북적거리는 카오산로드.

실제로 보면 흥겹고 좋은데

스마트폰 화질이 별로라 분위기가 엄청 더러워보이네요 ㅋㅋㅋ








매일 밤 지나가면서 구경했던 맥주탑들

더 큰 것도 봤었어요.






마침 적당한 곳이 있어서 자리잡고 앉았는데

Greed House 그린하우스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숙소도 있고 레스토랑도 하는 곳이었어요.

옆 가게에서 라이브로 연주와 노래도 하고 있어서

덜 시끄러우면서도 ㅋㅋㅋ

분위기가 무척 괜찮았죠.




Greed House 그린하우스 바로 옆 가게에서 울려 퍼지던

라이브 음악소리.

남편은 라이브 짱짱한 곳을 좋아하고

반대로 저는 음악소리가 적당한 걸 좋아하니

옆 가게에서 듣는 절충안으로~^^







먹을 준비 완료.



우리는 6조각 짜리 피자

파인애플 볶음밥

똠얌꿍 (사실은 똠얌 국물에 '꿍= 새우' 대신 돼지고기 )

그린커리

스티끼라이스

...를 주문했어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4인가족인데

넘 많이 주문했는데

여긴 물가 저렴한 태국이니까.

각자가 먹고 싶은 걸 하나씩 다 시켜서 그렇고

적당하게 먹으려면 

절반만 주문해도 충분합니다.

(거의 다 남김 ㅜㅜㅜ)







Greed House 그린하우스의 분위기예요.

손님의 90%가 서양사람들인데

태국 음식을 잘 못 먹는지 이 밤에 샌드위치 먹는 사람로 봤 ㅋㅋㅋ









친절하고 서빙도 빠릿빠릿 잘 해 주시는데

손님이 많아서 좀 기다려요.








맥주 먼저.

첫 날에는 맥주도 큰 병으로 주문했었는데,

음식을 많아 배가 터질 지경이었던지라

이번엔 작은 병으로.









배고프다고 난리난리~










속속 등장하는 음식들.

사진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근데 신선로 그릇에 담겨 져 나왔던 똠얌꿍 사진 실종 ㅜㅜ

먹어 보면 정말 매력적인 그린커리 사진도 실종 ㄷㄷㄷ

분명 사진을 찍었는데 ㅜㅜㅜㅜ










파인애플 피자도 참 맛있었고요.

화덕에서 구운듯~








그런데 이 스티끼라이스는

이게 뭐징? 할 정도로

딱딱하게 굳은 돌밥이었어요 ~

찹쌀밥이면 쫄깃거려야 되는데 딱딱거렸음



그래도 똠얌꿍이랑 그린커리에 말아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 만했으나

다시는 주문하지 않는 걸로.







대강 찍어 온 메뉴판




첫 날 먹었던 달링 보다는 메뉴가 적었어요.

달링이 카오산로드 중 최고인듯!





VAT 7% 붙어서

약 37,600


피자는 셀프 포장해 왔고요 ^^

양이 많아 모든 음식을 절반 이상 다 남긴듯~~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어서 더 좋았던 

카오산로드 분위기 좋은 맛집 Greed House 그린하우스


2018.04.04 23:05









방콕 자유여행 

왕궁 배타고 가는 방법, 왕궁복장, 입장료


(설명봇 주의, 사진많음 주의 ㅋㅋㅋ)




태국은 덥습니다.

방콕도 덥지요.

15년 전, 부모님과 함께 방콕을 여행했을 때

방콕 사원 관광을 하면서

넓고 볼 거리는 참 많지만

덥다, 덥다, 매우 더웠다....는 기억이 강렬해서^^

이번에 10살 8살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도

왕궁 투어를 할 때 더위에 주의해야 된다고

명심 또 명심.



예전에 태국여행을 했을 땐

잘 몰라서

(+ 무조건 택시 고고씽을 외치는 아빠 덕분에)

대부분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어요.



방콕은 다 저렴한데

그에 비하면 택시비가 비싼 편이고

교통체증이 어마무시한 곳이라

웬만하면 택시를 안 타는 것이 개이득이라고...쓰면서도

우리도 택시를 많이 타긴 했어요 ㅜㅜㅜㅜ









짠내투어 태국편을 통해

방콕의 룸 컨디션은 꽤 괜찮으면서도 저렴한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를 알았고

리조트 바로 앞에서

왕궁, 왓아룬, 왓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배를 타고

매우 싼 가격에

편리하게 잘 갈 수 있단 것도 알게 되었죠.



방송이 나간 뒤

나발나이 리조트가 한국인 관광객들로 넘쳐 날 줄 알았더니,

우리가 여행했던 3월이

한국의 휴가 혹은 방학기간이 아니라 그런가

리조트의 95%가 서양인 ㅋㅋㅋ

해외 여행가서 한국인들 많이 만나면 좀 감흥이 덜하지 않나욤?

아주 지대로 즐기고 왔습니담.







한끗 차이지만

우리는 나발나이리조트에서 레스토랑을 거쳐 선착장으로 이동을 했고

이곳에 묵지 않는 분들은 그 옆 골목(?)을 통해

배를 타러 선착장에 오셨어요.





겪어 보니,

선착장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분들은

80년대 우리나라 버스 안내양 언니들처럼 기억력 대박인 분들 ㄷㄷㄷ

우리가 목적지를 얘기하면

목적지별로 가는 배편이 다르니까

직원분들이 딱딱딱 기억을 해 놓으셨다고

오라고 손짓을,,,

기가 막히게 해 주십니다.

(그래도 더블체크 필수 ^^ )



우리 가족은 왕궁에 갈 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 놓은 후

대기하고 있으면 왕궁가는 배편이 도착하면 불러 주세요.

대부분 왕궁, 왓아룬, 왓포를 가는 관광객들이므로

따라 타면 되긴 해요.






아침 식사 후

나발나이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 줄 알았는데

왕궁 투어 하러 간다니

속상해서 입이 삐죽 나온 어린이.



3월의 방콕은 덥습니다.

매우매우 X 1000

왕궁 관광은 무조건 오전에 끝내야만 해욧!







배를 타면

(아이들 조심조심,,,, 은근 무서워용~)



배 안에서 배삯을 받고 표를 파는 직원분이 계세요.

이 분도 우리에게 어디가냐고 물어 보시고

기가 막히게 기억해 놓으시곤 내릴 때 말씀해 주십니다.

완전 배태랑.

왕궁가는 배삯은,,,,,

사실 어딜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이 배를 타면

한 정거장을 가든 열 정거장을 가든 무조건 1인당 15바트.

15바트 X 4 = 60바트

약 2000원

넘 싸지 않나요?

첫 날이라 바트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살아나지 않아서

더 싸게 가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랬는데 ㅋㅋ

무조건 배가 최곱니다.

게다가 우린 선착장 바로 옆에 묵으니.






각각의 목적지에는 숫자로 된 표기가 있어요.

그 숫자 표시를 보고 내리면 되고

배 속에 있는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서 귀 쫑긋하고 있다가 내림 돼요.

나발나이리조트에서 왕궁까지는 고작 네 정거장.



배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주르르륵 밀려 가는 물결이 보이는데

그냥 따라가면 왕궁이에요 ㅋㅋㅋㅋ

왕궁가는 길이 넘나 화려해서 누구나 다 알아차릴 텐데,,,

관광지니까 대부분의 물가가 살짜쿵 비쌉니다.

미리 얼음물, 선글라스, 모자, 차갑게 한 탄산음료 정도는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헬!!!!!!



일찍 온다고 왔는데도

사람들이 구름떼 ㄷㄷ 금요일이어서 그런가... 했지만

아니고 ㅋㅋㅋㅋ

중국인 패키지 관광객들이 월매나 많은지

와... 아직 중국은 패키지 관광이 대세인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 안 오더니만 태국으로 넘어 간건가,

진짜 패키지팀들이 많았어요.



짠~ 긴바지로 갈아 입은 울 꼬맹이들

우리는 가는 길이 더울 걸 예상하고 일부러 반바지 입고 가서

왕궁 입구에서 갈아 입었어요.








방콕 왕궁은 오전 8시 30분부터 ~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이 되는데,

왠만하면 일찍가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넘넘넘 덥거든요.



왕궁을 포함한

태국의 사원에서는

긴소매, 반소매 

긴바지 긴치마만 허용이 되고요.



배꼽티, 민소매, 상의 탈의 불가 

찢어진 바지, 7부바지 불가

레깅스 불가, 짧은 치마 불가입니다.



왕궁 관광객들의 차림을 보니

원피스 통과, 무릎까지 오는 투피스 통과였어요.







방콕 왕궁 입장권은 1인당 500바트인데 (넘 비싸욧!)

이 표 값 속에는 다른 사원들도 볼 수 있는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지만

꼬맹이들과 함께 하는 자유여행에서는

1여행당 1사원이 적당해요. ㅋㅋ

아이들은 절대 싫어합니다.



키 120센티 미만의 아이는 무료 입장이에요.

울 다인 딱 120이었는데

무료 입장 ~~~ 고맙고맙 ♡♡♡

티켓 사고 입장하는 곳이 제일 병목현상이 심하고

왕궁의 입구도 좀 복잡하고....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왕궁은 규모가 매우 크기에

그 속에 쭉쭉쭉~~ 들어 가고 나면 좀 한산해 지긴 해요.









왤케 무서운 곳이 많은 거야 ㅋㅋㅋ

조각상들이 너무너무 무시무시했어요.

우리나라 궁궐의 특징이 담백하고 소담스러워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낸다면,

방콕의 왕궁은 대놓고 내가 젤 잘나가!!!









보는족족 삐가뻔쩍 블링블링 화려해요.

온통 다 금빛








우리에겐 살짝 낯선 환경이지만

모든 배경이 다 화려해서

곳곳이 다 포토존이었어요.








와....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요.

사진으로는 방콕의 '더움'이 다 표현되지 않았지만

타 들어갈 듯 더운 날씨였어요.









아이들의 눈에 띈 살짝 무서운 조각상.








무거운 탑을 떠받들고 있는

괴물(?)들을 따라 해 본 건데,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쑥스러워하네요~^^







사진이 실물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실제로 보면 훨씬 더 화려하고 웅장합니다.

다만 여백의 미가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조형물들~~~

우리나라 경복궁과 비교해 보면 답답해보이긴 했어요.











화려하고 이쁜 건 이쁜 거고,

더운 건 더운거고 ㅋㅋ

방콕 왕궁 투어를 시작하면서 10분 마다 한 번씩 방전하는 울꼬맹이들.

아이들이 어른보다 기초체온이 더 높아서 그런가?

체력이 약해서 그런가?

땀 삐질삐질에 힘들어 소리가 저절로 나는,,,,

그늘이 조금만 있어도 앉고 싶어지는..



3월방콕날씨는 매우 무덥고

10살 8살 꼬맹이들은

방콕이 덥고 힘듭니다^^







할 수 없이 그늘로 이어진

길게 늘어 뜨려 져 있던 그림들이,,,,

이게 한 사람이 한 번에 그린 그림인가? 정말 신기했던

((( 방콕 왕궁에서 직접 봐야 해요.

사진으로 절대 담아낼 수 없습니다. )))

그림들이 주욱~ 이어진 그늘 길로 아이들과 함께 걷습니다.





중간중간 얼음물 섭취는 필수지요.

그림들이 매우 기발하고 신기해서 아이들과 감탄을 하며 걸었어요.









그 날 제가 다인이에게 대놓고 얘기를 했지요~

울 나라 한국 언니야들은

태국 왕궁 구경을 할 때, 제일 이쁜 옷

샤랄라~~ 

사진에서 공주처럼 예쁘게 나오는 옷들을 가져와서

사진을 찍는단다.

근데 엄마는? ㄷㄷㄷㄷ


저는 이날 다인이를 내내 안고 다녀야 할 것을 미리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트레이닝복에 ㅋㅋㅋ

넘나 네츄럴하게 방콕 왕궁을 찾았는데요,

이럴 줄 알았으니 된건가? ^^






방콕 자유여행 (= 방콕 가족여행 ) 왕궁 투어를 하면서

초반에는 인구밀도가 빽빽했지만

의외로 안쪽으로 갈 수록 많이 널려 있었던 넓은 공간,,,, 

왕궁 초기의 인구밀도를 이겨 낸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 ㅋㅋㅋ

여기 예쁘고 한산해요~~~






여기 진짜 이쁜데

사진으로는 담아내지 못했네요,

자리차지 하느라 싸우기 바쁜 꼬맹이들 ㅋㅋ







다솔이가 찍어준 위의 사진 

+ 아래는 남편이 찍은 사진 ㄷㄷㄷㄷㄷ

사진 강좌에 넣어야겠어용 ㅋㅋ








정말정말 웅장하고 숭고해서

경비 서시는 현지분과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데,,,,,,,

다솔이도 멋지네요~~ 








인생샷 찍을 곳이

곳곳에 널려 있는 방콕 왕궁.

덥지만 예뻐요~^^







꼬맹이들이랑 함께 했더니만

현실은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의 무게.JPG

남편 등의 땀이 ㄷㄷㄷ한 가운데

여긴 왕궁의 매점이에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는데

15~20바트 정도인듯~

바가지 없었어요.






대신 화장실 사용하는 데에는

1인당 5바트.







더워서 지친 아이들에게

얼음듬뿍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 주고










바깥에 나와서 먹었어요.

여기도 비교적 한산하고 좋네요~~~

왕궁 입구 초반에만 사람들이 많은듯~

그런데 아이들은 넘넘 덥고 재미없으니 얼른 숙소로 돌아가서 

리조트에서 수영하자고 난리예요.



알았다~

대강 봤으니 이제 가자.







짠~~~ 입구에서 옷을 갈아입은 꼬맹이들.

단 1초도 긴바지를 입을 수 없다며 ㅋㅋ

다솔이는 바지만,, 다인이는 상의까지 민소매로 갈아 입었어요.

(남편 + 저) 우리는 그냥 버티기로 ^^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또다시 배를 탑니다.








배는 시원하고 편해요.





힁????

그런데 배를 반대로 가는 걸 잘못 탔네요 ㅜㅜㅜㅜ

반대로 탔다고 얘기를 하니

배 삯을 더 받지는 않았는데, 

강 위에서 방콕왕궁을 보는 기분이 또 달라서

잘못 타길 잘했다 싶었어요 ㅋㅋ








반대쪽으로 배를 잘못타서

얼른 내렸더니

오오오~ 왓아룬 ㄷㄷㄷㄷ

실수가 오히려 득이 된 듯~ 

진귀한 구경을 했어요.

아이들이 결사반대를 해서 이번 방콕 자유여행에서는 왕궁밖에는 못 봤지만

배 기다리면서 왓아룬의 아름다움을 어렴풋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꽤 오래 기다려야해서

짜증이 최고조인 아이들 ㅋㅋㅋㅋ






새끼고양이도 보고

그 고양이의 엄마도 만나면서

울 꼬맹이들은 색다른 볼 거리에 행복해하네요~









방콕 4박 5일은 넘넘 짧아서

다음 번에 또 오기로 결심을 하고~~~

다음에는 왓아룬을 찬찬히 살펴 보려고요.

각각의 사원들이 다른 느낌을 줘,

볼 거리가 있네요^^





2018.03.31 14:30



방콕 끈적국수 대박!!! 그냥 국수가 아니네~ 

꼭꼭!!! 두 번 먹어야 함.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국수가 뭐 그래 봤자 국수지... 라고 선입견이 있었어요.

ㅜㅜㅜㅜㅜㅜ

이건 정말 먹어 봐야 아는 맛 ^^

태국 3대 국수가 갈비국수, 끈적국수, 어묵국수라고 하는데

갈비국수를 먹어 보고는

갈비탕을 너무 조리고 조려 낸 맛???

좀 짠 거 아니야? 하며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거든요~

물론 갈비 고기가 많았고

구수하고 우리가 아는 갈비탕 우려 낸 맛있는 국물에 국수가 같이 담겨져 있으니
(한국의 소면 아니예요 ^^ 훨씬 더 맛있는 쫄깃한 식감인 국수긴 해요.)

꽤 괜찮았지만

그래도 저에겐 꼭 먹어 봐야 할 국수는 아니라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끈적국수는 대박 맛 ㄷㄷㄷ






우리는 방콕 자유여행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중인데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에 묵으며 4박 5일 동안 재밌게 여행하고 있는 중에

울 리조트가 위치도 좋고

가격도 매우 좋지만

아침 식사는 별로기에, 근처 맛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태국 3대 국수라는 

갈비국수 맛집 = 나이쏘이

나이쏘이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에서 1분?

끈적국수는 나발나이에서 3분?

그러니 안 갈 수 없었지욤.

처음엔 내키지 않았지마는...... .



끈적국수 맛집에는 끈적국수만 파는 것이 아니에요~

메뉴도 무척 다양해요.

4인 가족인 우리가 주문한 것은,





끈적국수 큰 거 2개





스프링롤 하나





돼지고기 소시지 샐러드 하나

.

.

.



아무리 아침 식사라도

간단히 먹는 법이 없네요 ㅋㅋㅋ

방콕 가족여행 내내 삼시세끼 듬뿍듬뿍 월매나 잘 챙겨 먹었는지 ㅜㅜㅜㅜ








오마낫!!!

벽면 한 쪽에 한국 방송 짠내투어 촬영분을 

사진으로 찍어 전시해 두셨네요^^

자세히 보면 정준영 & 여회현 특히 신경써서 전시한 것을 볼 수 있어요.

태국 사람들이 봐도

나머지는 생김새가 그냥 그렇고

정준영이랑 여회현이 잘 생기고 인기 스타처럼 보인 게지요 ㅋㅋㅋ






다른 테이블 슬쩍 슬쩍 훔쳐 보고

벽에 붙어 있는 사진 메뉴를 참고해서 주문을 하면 돼요.

돼지고기 소시지 샐러드가 첫 느낌은 쏨땀처럼 보여서 쏨땀을 주문했더니 아니라고^^

파파야가 아니니 쏨땀이 아니겠지요?

맛있어요.

1일 1 똠얌꿍의 원칙은 지키되 ㅋㅋㅋㅋ

되도록 다양하게 음식을 먹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끈적국수 맛집에서는 새로운 메뉴도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근데 더워요 ㅋㅋㅋ

아침부터 넘나 더운 것~~~~~

끈적국수 맛집에 자리를 잡은 지 5분 만에

저부터 머리를 질근 묶고

다인이도 머리를 묶어 주었어요.

머리 풀어 헤치고는 절대로 먹을 수 없는 끈적국수.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어 주셔서 

머리카락이 날리니 묶는 게 당연지사 ㅋㅋㅋㅋㅋㅋ






방콕 3대국수 끈적국수 라지 55바트 x35 = 1,925원

돼지고기 소시지 샐러드 45 x35 = 1,575원

스프링롤 45 x35 = 1,575원



끈적국수 2개에 돼지고기 소지지 샐러드 + 스프링롤

7,000원이지만

한국에서 먹었다면 진짜 몇 만원 나왔을

대박대박 저렴하면서도 정말정말 맛있는 방콕 끈적국수맛집!!!!



다른 글 읽어 보았을 때에는 

태국 방콕 끈적국수가 인기 있는 이유로 저렴한 가격이라는 설명이 많았는데요,

직접 방문해 보니 가격은 둘째고 정말정말 맛있어요!!!!






스프링롤에 박하 잎 감싸서 달콤끈적한 소스도 콕 찍어 먹는 남편.

진정 즐길 줄 아는 자 ㅋㅋㅋㅋ

다솔 군의 눈이 가자미눈인 이유는 식당 텔레비전에 라바 에니메이션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제 라바 졸업 할 때가 되지 않았니????
밥 먹는 내내 눈이 텔레비전을 벗어나지 않아요.








큰 기대 없이 받아 든 끈적국수.

한 입 딱 먹었는데

!!!!!!!!!!!!!!!

오오오오~ 넘나 맛있는 ...... .

오해해서 미안해. 국수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싶게 진짜진짜 대박 맛있었어요.

다솔 군도 딱 한 입 먹어 보고는

갈비국수보다 훠어얼씬 더 맛있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쫀득쫀득 국수를 씹는 식감이 이럴 수도 있나 싶게

지금껏 먹어 보지 못햇던 끈적국수 식감과

부재료의 조화가 정말 어울려요.







한참 오리지널 구수하고 맛있는 그 맛으로 먹다가

매운 양념을 투하해서

절반 정도 남았을 때에는

매콤한 끈적국수를 먹어야지.....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매웠던 매콤 고춧가루 양념.

저는 소스를 넣었을 때 어떤 맛이 되는지, 남편의 끈적국수를 먹어 보면서 맛을 가늠하고

저는 그냥 오리지널로 더!!!!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ㅋ

그냥 먹는 게 젤 맛있음.







입맛 까다로운 울 꼬맹이들.

끈적국수 한 입 먹더니만, 우리나이 10살인 다솔 군 왈,

엄마, 이거 맛있어

갈비국수보다 훨씬 더 ㅋㅋㅋㅋㅋㅋ

다솔이 생각이 곧 제 생각.

진짜로 딱 한 입 맛을 본 후에

끈적국수가 맛있음을,,, 갈비국수 보다 훨씬 더 최고임을 다들 느꼈을 거예요 ^^



맛 없음 숟가락 딱 놓는

갑 중의 갑

다인이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아이들이 맛있다고 잘 먹고

제가 먹어 봐도

지금껏 먹어 왔던 그저 그런 국수와는 차원이 달랐던

방콕 3개 국수 중 끈적국수.

방콕 자유여행 중이라면 이건 꼭 먹어 봐야 할 맛.....

저는 숙소에서 가까우니

내일도 또 먹으려고 계획 세우고 있는 진짜로 맛있는 국수예요.



국물이 짜지 않으면서 진하고

면발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쫀득쫀득 맛있어요.





우리는 식사 시간을 살짝 벗어 난 시간에

방콕 끈적국수 맛집을 방문했는데

포장해가는 현지인들도 많고,,,, 식사 시간이 아니어도 줄 서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진짜 맛집으로 강추합니다.


2018.03.25 02:21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 

족포차나 

새우볶음밥 똠얌꿍도 맛있네요~




약 15 ~ 16년 전 ㄷㄷㄷ

부모님 모시고 가이드 역할로 태국 여행을 계획해서 다녀 왔을 때

제 기억에 오래 오래 남았던 게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오산로드가 참 좋았다는 것과

코사무이 해변에서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 먹었던

여러 해산물 요리 중

카레로 조리한 게요리가 대박 맛있었다는 것이었어요.



훗날 뭣도 모르고

옆 테이블에서 시켜 먹기에 따라 주문했던 그 요리가

태국을 여행할 때 꼭 먹어 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인

뿌팟퐁커리라는 걸 알게 되었죠.






한국에서 게요리는 비싼 음식이고

태국 음식점은 더더더 터무니 없이 비싼 곳이라

뿌팟퐁커리를 다시 먹어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있었지만

시도해 보지 못했어요.



강렬한 첫맛에 중독되는 끝맛이 훌륭했던

똠얌꿍은 두어 번 더 먹어 봤지만

뿌빳퐁커리는 그야말로 기억 속 맛있었던 음식 1순위 ㅋㅋㅋ





남편이 새우에 이어 게, 랍스터까지

갑각류 알러지가 넓어지면서

한국에서는 저도 굳이 새우, 게를 먹을 일을 만들지 않는데,

새우 천국인 태국에서는 무조건 먹어야죠^^

다행히 새우로 끓인 국물 = 똠얌꿍이라도

신기하게도 

직접 새우를 먹지만 않음 알러제 증상이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뿌팟퐁커리를 어디서 먹음 맛있을까,,,,

여러 음식점을 검색 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태국 방콕에서 먹는 의미가 살짝 퇴색이 ...



우리 숙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며칠 지내다 보니

음식은 카오산로드가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족포차나로 고고씽~






매우 허름한 골목이고 막상 찾아 가 보니

카오산로드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었어요.

우리 숙소인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에서 걸어서 10여분.

가까운 편입니다.



우리의 좋은 친구

구글 지도 보고 가면 세계 어디나 다 우리 동네~

쉽게 잘 찾을 수 있었어요.




족포차나


뿌팟퐁커리 380바트 X35 = 13,300

새우볶음밥 80바트 X35 = 2,800

똠얌꿍 120바트 X35 = 4,200


약 20,300원이었어요.



배 터질 뻔 했는데 이 가격 실화냐...

 







대왕 새우가 오동통하게 자리잡고 있는

볶음밥...

밥 속에 해산물이 식감 좋게 씹혀요.

누구나 다 아는 볶음밥 맛인데,

새우가 크다는 점에서 플러스 점수 왕창~







애들도 당연히 잘 먹을 수밖에 없는 맛^^







새우를 못 먹는 남편은 ㅜㅜ

똠얌꿍의 핵심인 새우를 건져 내고 있습니다 ㅜㅜㅜㅜ

왕새우가 여섯 마리인가? 들어 있었어요.



혼자서 족포차나 뿌팟퐁커리 다 먹고

남편이 건져 낸 새우 여섯 마리까지 다~~ 먹은 

나는야 위대한 여자 ㄷㄷㄷ







족포차나는 똠얌꿍이 어제 먹었던 

카오산로드 맛집 달링의 똠얌꿍보다 훨씬 더 맛있던데요?





↑↑↑↑↑↑↑↑↑

카오산로드 럭셔리 맛집 ' 달링 ' 음식들 다시보기




생각해 보니 달링의 똠얌꿍에는 새우도 별로 없었던 것 같고

맛있었지만 맛이 좀 순했는데,

족포차나 똠얌꿍은 진짜 찐~하고 시큼함이 깊은 맛이었어요.

태국 왔으니 후회 없이 1일 1 똠얌꿍 먹고 있는 중인데

우리나라도 같은 김치찌개라도 식당마다 노하우가 살짝씩 다르듯

방콕 똠얌꿍도 그런 것 같아요.

고작 4,200원 밖에 안 하는 족포차나가 훨씬 더 맛있습니다.




 



뿌팟퐁커리는 태국에서도 비싼 음식에 속해서

매일 먹진 못하는데,,,

족포차나가 맛있긴 맛있지만

제 기억 속에 있는 입에서 살살 녹았던 

15년 전 그 때 그 맛은 아니었어요.



제 기억이 왜곡되었을 수도 있고

그동안 좋은 음식들을 많이 먹어 봤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당시 낯선 음식들을 잘 먹지 못했었기에

입맛에 안 맞던 태국의 음식들을 계속 먹다가,,, 올레~ 이건 입에 맞다.... 

했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천상의 맛은 아니었으나 맛있는 편이긴 했던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 족포차나



음식 맛에 큰 차이가 없다면

가격이 착한 카오산로드가 더 낫죠^^





시간이 더 흐르니

족포차나에 손님이 꽉 찼습니다.

대부분 서양인.

보통 뷰가 좋은 곳에서는 야외 테이블을 선호하지만

여긴 암것도 볼 게 없고 살짝 지저분한 골목길이니까~

되도록 실내로 가는 걸 추천해 드려요.

화장실 가려고 안쪽으로 들어가 봤더니 (화장실 깨끗)

식당 안에는 에어컨이 ㄷㄷㄷㄷ







배가 찢어질 지경으로 밥을 다 먹고 ^^

다시 십여 분을 걸어

나발나이 리조트로 가서 수상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로 놀러 갈 예정입니다~

소화 시킬 겸 걸어가니 좋더라고요.



2018.03.24 02:48




태국 3대 국수 

방콕 갈비국수 일부러 먹으러 갈 필요는 없음^^




끈적국수

갈비국수

어묵국수가 

태국의 3대 국수라면서요~



짠내투어 김생민 편, 박나래 편을 보면서

끈적국수는 제 스타일이 아닌 것을 미리 파악하고^^

끈적국수보다 더 평이 좋았던 갈비 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일찍 열고 일찍 문을 닫습니다.

여는 시간은 오전 7시예요.

방콕 가족여행 첫날에 우리가 나발라이 리버리조트에 도착을 한 후

짐을 풀고,

6시 30분 정도에 

저녁식사를 하러 방콕 갈비국수 = 나이쏘이에 갔었는데

이미 마감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짠내투어 방콕 박나래 편의 일정처럼

그 다음날 아침 식사로 갈비국수를 먹었습니다.






작은 변두리 식당이지만 

유명인(잘 모르지만서도^^)이 많이 방문한 인증 사진을 보면

유명하긴 유명한가봐요~



태국 글씨 잘 몰라도

사진과 영어 설명을 보고 주문하면 됩니다.



사진 메뉴판도 찍어 왔었는데

사진이 흔들렸어요 ㅜㅜ

매일 아침 갈비국수집 나이쏘이 앞을 지나 다니고 있으니

(저 지금 방콕입니다!! 깨알 자랑 ㅋㅋ)

내일이라도 사진을 더 찍어 올게욤~



우리는 비프 갈비국수로

큰 거 2개 작은 거 2개를 주문했어요.

작년에만 해도

4인 가족이었지만 음식은 3인분만 주문했는데,

올 해부터는 8살 된 다인이도 한 그릇을 주문해 줍니다....

물론 다 남기지마는 ㅜㅜ






윤식당 주방장 못지 않은

내공 뿜뿜 뽐내며

갈비국수를 만들어 주시는 주인 할머니.



갈비국수가 짐작대로 진한 갈비탕에 쫀득쫀득한 국수를 말아 먹는 음식인데요~

육수는 오래 끓여 국물 맛이 깊고

면은 즉석에서 익혀서 말아 주세요.






금방 나옵니다.

5분도 안 걸려요~

근데 뭐가 라지이고 뭐가 스몰인지 잘 모르겠는 국수그릇 ㅋㅋㅋ

지금 사진으로 보니

사진 상 아래쪽에 있는 다인이와 제 국수 그릇이 더 많아 보이네요~



갈비국수 라지 100바트 (약 100X35=3500원)

스몰 80바트 (약 80x35=2800원) 









고기도 꽤 많이 들어 있고

사진으로 국수의 질감이 표현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툭툭 끊어지는 우리나라 국수 느낌이 아니고

쫀득쫀득 찰기가 많이 느껴지는 것이

맛있었어요.



그러나 제가 느끼기에 한 번이면 충분한 맛이라서 ^^

굳이,,,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필요까지 있나? 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100바트면 완전 싸지도 않잖아요~



베트남에서 분짜를 처음 먹어 보았을 땐

삼시세끼 분짜만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방콕 갈비국수는 한 번이면 족한 맛이니

인생 국수는 아닌거죠.






그릇에 코 박고 먹는 다솔 군

맛있다는 뜻입니다^^

(아빠 닮았네욤 ㅋㅋ)







양념으로 소스를 만들어서

고기를 찍어 먹음 더 맛있고요~

주전자에 갈색 물이 들어 있기에, 처음에는 육수인가? 했다가

맛을 보니 찻물이어서

식사하면서도 마시고 얼음 얼린 패트병에도 조금 부어 왔어요.




갈비국수 맛집 나이쏘이 근처

나발라이 리버 리조트 환전소






나발나이 리조트에 묵으신다면

카오산로드 가는 길에

숱하게 지나 다니는 이 골목에 환전소가 있어서 편히 환전을 했어요.







숙소 예약은 이미 한국에서 완료했고

4박 5일 동안 방콕에서 사용할 여행 경비는

100달러짜리로 준비해 왔어요.

100달러짜리를 잘 쳐 준다고 하기에요~



방콕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100달러만 우선 환전을 하고

유심을 산 후

여행 이튿날 나머지 돈을 환전했습니다.








오늘은 갈비국수를 먹은 후

왕궁 투어를 할 생각이었으므로

미리 편의점에서 달달한 커피로 당 충전을 했어요.

저는 라떼 등등을 편의점에서 사 먹을 때

커피가 아니고 ^^

설탕을 사 먹는다고 표현을 하는데 ㅋㅋㅋ

15바트 짜리 설탕물 

잘 사 먹었습니다.

커피도 듬뿍 들어 있어서 찐한 단맛이었어요.



나이쏘이 갈비국수.

우리는 숙소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식당이었기에 아침 식사로 괜찮았지만

아무리 태국 3대 국수로 불린다 해도

방콕 갈비국수를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2018.03.23 18:04




방콕자유여행 길거리 팟타이 맛집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앞)





자유여행의 별미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걸

언제든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방콕 현지인들이 먹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맘껏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거죠.



위치도 좋고 가격도 착한

카오산로드 근처 호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그런데 음식이 영~ 별로라기에

우리는 조식 불포함으로 숙소를 계약했고

매끼니 제일 먹고 싶은 음식만으로 골라 냠냠냠...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모든 음식 25바트 ~ 40바트



틈만 나면 사 먹는 

길거리 신선 주스 + 제철 과일 덕에

아침 먹은 후에 배가 별로 안 고파서 (배 고플 틈이 없음 ㅋㅋㅋ)

이 땐 남편만 점심을 먹으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앞에 길거리 음식들이 많이 있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언제 나오고 언제 안 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

남편이 방콕 왔으니 팟타이를 길거리에서 사 먹어 보고 싶대서

포장하여 수영장에서 먹기로 했죠.







주문을 하니

잠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셔서

우리는 좀 전에 사 온

신선과일 = 수박을 냠냠냠 시원하게 먹으며

(얼음 위에 과일을 보관하기에 매우 시원해요~)

팟타이가 나오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한국에 오면 젤 비싸고 젤 아쉬운 과일이 망고이므로

방콕에서도 과일을 살 때마다

먼저 눈이 갔던 수박이랑 

왠지 사야만 후회가 덜 할 것 같았던 망고도 같이 꼭꼭 샀는데

수박이 늘 인기가 더 많았어요^^






길거리 팟타이 아주머니께서

넓은 면인데 괜찮냐고 물으셨던,,,,

어떤 면이든 팟타이는 다 옳다며 ㅋㅋㅋ 괜찮다고 했던 그 팟타이!

쫀득하고 넓쩍한 면으로 만든

달콤짭짤 간장소스 팟타이가 완성 되어









수영장에서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맛있어요.

방콕자유여행 길거리 팟타이

왠만하면 미리 기름에 버무려 놓은 거 말고

(=== 카오산 로드 길거리 팟타이들은 대부분 기름에 쩔어 있음 ㅜㅜ)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팟타이로 골라 드세요.

훨씬 더 맛있고

팟타이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15년 전 카오산로드 길거리 팟타이는 맛있었는데

지금은 비추.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걸로 사 드세욤~


2018.03.23 16:44





카오산로드 맛집 

4박 5일 방콕 가족여행 




지금 방콕입니다.

고작(?) 4박 5일이라서,,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왔어요^^

지난 가족 여행이 싱가포르 15박 16일이었기에,

이번에는 뭐 그냥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다가 돌아가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비행 시간도 체크 않고 왔는데 ㄷㄷㄷ

방콕이 생각보다 멀더구만요.

저는 결혼 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이드 역할로 방콕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10살 8살 꼬맹이들과 함께

두 번째로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인천에서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서

방콕 도착하니 4시가 좀 넘었어요.

한국보다 2시간이 더 느리니

헐!!!!

비행기를 무려 7시간 탔나욤? ㅜㅜㅜㅜㅜ

완전 가까운 줄 알았더니만



암튼...

방콕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카오산로드 근처 숙소로 슝~~

밥부터 먹으러 갑니다.










우리가 묵는 방콕 숙소에서 카오산로드까지는

도보로 10여분 정도 걸려요.

가는 내내 여기저기 눈 돌리며 구경하다가,,,

드디어 예전에 와 보았던 카오산로드로 진입을 했습니다.



오오오~

나 기억나 기억나...

혼자 호들갑 ㅋㅋㅋ






카오산로드는 예나 지금이나

관광객들에게 특화 되어 있는 거리.

그러니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이태원 정도????

한국이면서 한국이 아닌듯,

카오산로드도 태국이면서 태국이 아닐지도...... .



거리 곳곳은 마사지 아니면 맛집.

자타공인 마사지 마니아로서

힐끔 힐끔 둘러 보니

보통 마사지 1시간은 200바트 정도 되는듯.

태국에서는 오일보다 그냥 타이식 마사지를 받는게 훨 나아요.

잘못 걸리면(?) 그냥 오일만 쳐발쳐발 해 줄 수도 ㅋㅋ  





카오산로드에 어느 정도 진입을 하니

분위기 좋아 보이는

레스토랑들이 좌르르륵 많이들 보였어요.

서양사람들이 유독 많은 곳은

왠지 태국 음식 말고 서양 음식을 팔 것 같아서 다 건너 뛰고^^



여행 첫날의 느끼함을 날려 줄

똠얌꿍이 맛있을

카오산로드 맛집을 찾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꼬맹이들이

배고푸니까 제발 여기서 먹자고 잡아 끄는 곳~~~

여기도 분위기 참 좋은데 깊숙히 들어 가 보니

와우... 인테리어에 꽤 공을 들였네요.

거대한 석상들이 무서워 ㅋㅋㅋㅋ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도 물론 있었지만

태국 음식도 파는 곳이었기에

여기서 먹기로 했어요.

규모가 어마무시.

근데 대부분의 레스토랑들이 다 넓찍하고 크고

음식도 다양하고 그렇던데요?








짠~~~

방콕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먹는 첫끼.

태국은 싸다, 맘껏 먹자!!

한국에서 먹음 비싸다...며 ㅋㅋㅋㅋ



일단 애들에게는 수박 주스를

우리는 창 맥주 라지를 주문해서 먼저 달라고 하고






편의점에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안 나요~



먹고 싶은 거 다~ 시켰어요.





조개 볶음





(이거 비싸요^^)

다솔이가 특별히 먹고 싶어했던 생선구이 380바트 (X35하면 돼요.)

제가 지금껏 먹어 본 생선 중

단연 최고!!!!








파파야 무침인 쏨땀

맛있어요.







태국 오면 1일 1식을 해야 된다는

똠얌꿍.

카오산로드 맛집 찾아 보려고 했었는데,,,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식당이 어느정도의 퀄리티는 다 갖췄을 것 같아요.

대박 맛집...이닷

인생 똠얌꿍이다...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애들은 매워 보이는 똠얌꿍에 도전을 해 보겠다며~^^

매워 보이지만

시큼하고 안 매워요.


다솔이는 밥 말아 먹기 신공을 보여 줍니다^^





빠지면 서운한 모닝글로리 볶음

불맛이 제대로 입혀져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참 잘 먹어줘서 뿌듯했고

한국에서 먹는 가격의 1/3 밖에 안 해서

진짜 아구아구 냠냠냠

흐뭇하게 잘 먹었어요.



다 먹고 나서 계산서를 받으니

텍스가 붙어서 ㅜㅜ

(힝~ 그 놈의 텍스 ㅜㅜㅜㅜㅜ)

생각했던 가격보다 좀 더 나왔지만



이렇게 푸짐하게 

음료까지 다 챙겨 마시고 54,000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최고!!!!





사실 싹싹 비운 빈 접시 사진도 찍었지만

넘나 적나라해서 ㅋㅋㅋ

중간 정도 먹었을 때의 사진도 찍어 보고^^

여기 카오산로드 맛집으로 제 맘대로 임명합니다 ㅋㅋㅋ







레스토랑 규모가 매우 크고

메뉴가 다양하게 다~ 있어서 

디저트까지

골라 먹을 수 있으니

입맛 다양한 일행끼리 와도 싸울 일 없는 곳~








먹고 나오면서 보니

2층도 있고요







카오산로드 맛집답게 

전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한듯 

입구에 영어 중국어 한국어 태국어로 환영인사가 써 있어요.







사실 해산물 요리 중 다른 음식도 더 먹고 싶은 게 많았으나

방콕 첫 날,

카오산로드 첫 날이니 자중했어요.

액티비티 보다

먹고 즐기는 데에 더 중점을 둔

이번 방콕 가족 여행^^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먹고 가려고요.






망고도 매일매일 질리게 먹자고

다짐하고 왔기에

후식은 과일^^






망고 50바트

수박 30바트

요렇게 사서 냠냠냠~~~

먹으며 숙소까지 걸어 왔어요.








아이들도 배부르다고 난리였었는데

망고를 한 번 먹으니

입 안에서 사르륵 녹는 그 맛이 넘넘넘 좋아서

배부르지만 그 자리에서 냠냠냠~





3월 방콕 날씨는

밤에도 더워서

카오산로드 맛집 (에어컨 없음 ㅜㅜㅜㅜㅜ) 갔다가

과일 사 먹으며 돌아 오는

밤 길에도 땀이 주륵주륵



방콕 날씨 정말 덥네요.


2018.03.23 01:18




싱가포르 술탄모스크, 모스크 맛집




사원 같은 곳에 별로 관심이 없기는 하지만

싱가포르 술탄모스크는 우리 숙소랑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가는 것도 가능하고

싱가포르의 홍대라고 불리는 하지레인이

바로 술탄모스크와 맞닿아 있기에

싱가포르 시티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면서 

오후에 슬렁슬렁 걸어갔다 왔어요.





↑↑↑↑↑

셀피커피가 있는 하지레인 다시보기










우리가 묵었던 보스호텔에서

모스크 모양이 보입니다.

왜인지 심술이 잔뜩 나 있는 이다솔 군 ㅋㅋㅋ

가족 여행을 할 때

꼬맹이들이 가끔 심통을 부릴 때가 있는데

다 들어 주다간 절대로 진도가 안 나가니 

적당히 모르는 척 넘어가요.









엥???



무언가 휑~ 해 보이는

싱가포르 술탄모스크 가는 길.

여기에 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 다 연결되어 있고

부기스도 걸어서 금방이라

싱가포르 시티 관광지 중에 그래도 꽤 인기가 있는 곳인데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우리의 친구 구글 지도를 보면서

조금만 걸으면

술탄모스크 짠~ 등장.









예쁜 배경에서 사진도 찍고














한바퀴 휘리릭 둘러 보았어요.

넓게 넓게 둘러 보며 점심 식사를 할 곳을 찾았는데,

남편은 구석구석 샅샅이 둘러 본 후

가장 마음에 드는 곳에서 밥을 먹고 싶어 하는 성격이고

저는 일단 밥부터!!!!!!!!!

배 고프면 사나워지는 성격이라

완전 예민한 상태였음 ㅋㅋ











술탄모스크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와우! 여기가 술탄모스크 맛집이었네요~

다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1위 싱가포르.

깨작깨작 주문해도

1끼에 3만원이 훌쩍 넘는 무서운 도시입니다.

ㄷㄷㄷㄷㄷ

좀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게 먹으려면

현지인들이 먹는 식당을 찾아야해욤.








벽에 붙어 있는 음식 사진을 보고

맘에 드는 걸 주문하면 되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고

이미 만들어 진 음식들 중에 선택하는 거였어요.







벽 사진 중 특히 저 두 가지가 먹고 싶었는데,

어디에서 누가 먹어도 무난한 위의 치킨은 있었고

아래의 음식은 없었어요.










우리가 간 술탄모스크 맛집입니다^^

바로 앞에 땋!!!!!!! 있으니

못 찾을 수가 없는 위치.








하교하는 아이들을 보니

문득 학교생각이 떠올랐는데

저만 그런듯 ^^

애들은 유치원 생각, 학교 생각 1도 없는듯~

울 꼬맹이들은 학교에 가정체험학습 서류를 제출하고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놀랐지만^^

먹어보니 골고루 잘 시켰더라고요.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고추장 생선조림 같은 맛의 음식도 괜찮았고

모닝글로리 볶음은 언제나 성공적이고

맨 아래 튀긴 두부로 만든 요리는 달콤짭짤한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애들은 밥이랑 치킨만 먹습니다 ^^

두부 요리를 억지로 입에 넣어 주느라 진이 살짝 빠지고 ㄷㄷㄷ

소스 3가지를 주셨는데

3가지 다 넘나 낯선 맛과 향이라 신기했어요.

저와 남편은 (요즘에는 특히 제가 더)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므로

소스까지 신나게 잘 먹고 왔어요.







싱가포르 술탄모스크.

기독교인인 우리에게는 그냥 배경이 예쁜 곳 정도인데

새로운 문화를 보고 즐기며 사진 찍기 좋아요~



2018.03.20 23:50




싱가포르 하지레인 

쇼핑 안 좋아하는 나는 그냥저냥...




지난 주 짠내투어 박나래 여행 설계자 편에서 나왔던

싱가포르 하지레인 Haji Lane

우리나라로 치면 홍대 (?) 같은 느낌???

정준영이 말했듯 좁은 골목의 상권을 매우 잘 살려 놓은 곳이예요.

오밀조밀하고 예쁜 곳에서

사진찍기 & 쇼핑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곳.

매사에 무덤덤한 ㅋㅋㅋ 쇼핑 별로 안 좋아하는

저같은 1인이라면 그냥저냥 그저그런 곳입니다.







싱가포르 시티투어가

하지레인 쪽으로도 오네요~

싱가포르 시티투어는 여러 노선이 있어요.





↑↑↑↑

우리가 했던 싱가포르 시티 중심가 쪽의

2층 버스 시티투어 다시 보기









사진 속 초록색 식당이

우리나라에서 꽤 유명한 싱가포르 맛집으로 불리는

잠잠입니다.

잠잠 무르타박이 매우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죠~



우리 가족이 묵었던 보스호텔에서

술탄 모스크도 가깝고

잠잠도 가깝고

하지레인도 가까워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니까요.

길을 모를 땐 저 멀리 보스호텔 마크를 찾아 내 보고 휴~ 안심^^



싱가포르 무르타박 맛집 잠잠도 곁을 지나 가 봤는데,

메스컴에서는 대박이라고 소개가 되었으나

제가 직접 가 보니

가게 내부도 매우 좁고

전 처럼 보이는 음식도 그냥 그런 것 같아서

잠잠에서 식사를 하지는 않았어요.







이 골목을 따라 쭉쭉쭉~~~ 이어 져 있는 곳이

짠내투어 박나래 편에 나왔던 싱가포르 하지레인입니다.

작지만 멋스러운 가게들을 같이 보시지욤~







커피 크림 위에

얼굴을 인쇄해서 주는

셀피 커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요.










하지레인 상점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요.

외관만 보더라도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이 될 듯 한데요~









하나하나 꼼꼼히 보다가

맘에 드는 가게가 있음 들어가서 꼼꼼히 살피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가격은 좀 비싼 편 ㅜㅜㅜㅜ








남편은 유럽인들 처럼 자유롭게

하지레인에 있는 맥주집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낭만이라곤 1도 없는 저는

왜 굳이 시원한 실내 놔 두고 밖에서???

하지레인 골목 맥줏집이

분위기가 좋은 건지 전혀 공감하지 못했어요 ㅋㅋㅋ





누구나 다 셀카를 찍어야만 한다는

하지레인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하지레인 골목이 그리 긴 편이 아니기에

금세 한 바퀴 다 둘러 보고

다인이가 원했던 Hokkaido icecream puff

홋카이도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기로 했습니다.





홋카이도 아이스크림가게는 

아이스크림에 따라 3.9 / 4.9 / 5.9 씽딸이에요.








홋카이도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다인이가 고른 건

고맙게도 ㅋㅋㅋ

3.9 씽딸짜리.

아이스크림 옆에 있는 와플? 도넛? 빵???

홋카이도 아이스크림가게 내부에 고소하고 달콤한 빵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다솔이는 그 냄새가 싫대요 ㅜㅜㅜㅜ

그래서 아이스림도 안 먹겠다며~~~









다인이가 아이스크림을 냠냠냠

맛있게 먹는 중에도

다솔이는 코를 막고 괴로워 합니다.









이렇게 맛있게 생겼는데 말예요~~











북적북적한 싱가포르 하지레인

골목과 잘 어우러진 우리 가족 ^^








바로 이곳이 짠내투어 싱가포르 박나래 편에 나왔던

셀피커피예요.



이 곳에 그냥 커피 마시러 가는 분들은 별로 없을듯~~

우리도 커피 크림 위에

우리 얼굴이 땋!!! 새겨 진 셀피커피를 먹고 싶어서 방문을 했는데,

아쉽게도 하필이면 이 날 

셀피커피는 기계 고장으로 인해 판매하지 않았어요 ㅜㅜ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짠내투어에서 박나래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던

그 직원 분이 사진에 찍혔어요 ㅋㅋㅋ

이 분 성공하실듯~









하지레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쭉쭉~~~ 가 보고

더 자세히 보고 싶었던 가게는

두 번째 쭉쭉쭉 할 때 들어가서 꼼꼼히 보고

그랬는데,

역시나 

싱가포르 하지레인 쇼핑 안 좋아하는 나는 그냥저냥...

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더워서

흐리지만 역시나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줄줄줄 녹아 흐릅니다.

아빠가 좀 먹어 줬는데

아까워서 ㅋㅋ 손을 뻗어

아빠가 다 먹지 못하도록 저지하고 있는 다인 양



하지레인 골목에 세븐 일레븐도 있어서

다솔 군은 아이스크림 대신

시원한 콜라를 사 먹었었어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 의류, 맥줏집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참 잘 맞을 것 같은

싱가포르 하지레인.

술탄 모스크 구경하고 밥 먹고 소화 시킬 겸 한 바퀴 둘러 보기 좋은 곳이에요.




2018.03.12 00:47





싱가포르 머라이언 관광 꽤 재밌어요~







↑↑↑↑↑↑

머라이언 입장하는 순간 다시보기






이 글은 싱가포르 센토사 머라이언 속에 들어간~

머라이언 관광의 2편이에요.







그냥 그 앞에서 인증샷만 찍는 

싱가포르 시티의 머라이언과는 달리

센토사에 있는 아빠 머라이언은 그 속을 관광할 수도 있는데요~

입장권으로 받은 이 카드를

행운의 동전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머라이언 안에서요~









머라이언의 배경? 역사?? 에 관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 후

이동한 곳에서

우리는 입장권 표를 넣고

기념 주화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바꾸는 과정도 재밌고

기념품도 얻게 되는 과정이라

우리 가족은 한명씩 다 해보며 천천히 즐기고 놀았어요.







마우스 갤러리로 내려가는 길.

바깥에서 보았던 







그 입 속으로 우리가 들어가는 거예요~
멀리서 볼 땐 작아 보였는데 

막상 그 입속으로 가 보니 정말 넓직하던걸요.









참 친절하게도 사진찍어 주시는 분이 계세요.

우리 카메라로도 매우 친절하게 사진을 여러 장 찍어 주시고

갖고 계신 카메라로도 사진을 찍어 주시는데,

머라이언을 다 구경하고 나가보면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야되는 ^^;;;;)

그런데 우리 카메라로도 매우 잘 찍어 주셔서

굳이 사지 않아도

인증샷을 잘 건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또 소원의 종을 치는 공간도 마련 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에게 미리 설명을 해 주니

아이들이 각자 맘 속으로 소원을 생각하고

뒷꿈치를 한껏 들어 종을 치더라고요~

귀여운 것들 ㅋㅋㅋㅋ





사진 찍어 주시는 분이

이렇게 이렇게 해 보라며 포즈를 알려주시고

우리는 따라 해 보았어요.

사진을 팔아야 되니까

우리 카메라로는 엉망징창으로 찍어 주었겠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넘나 잘 찍어 주셔서 놀랐던 ㄷㄷㄷ






그 분을 못 믿어서

셀카로도 또 찍은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의 입을 통해 본 세상은 이렇습니다.

아래 위로 이빨이 보이죰?








저는 뒤늦게 소원을 빌며 종을 쳤는데,

제 소원은 오직 하나

우리가족의 건강 + 행복.

사실은 현재가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라서

지금처럼만 쭉 ~~~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새삼 남편에게 감사를 ㅋㅋㅋㅋ










다음은 머라이언 헤드 갤러리를 구경해요.

머리 위까지 갈 수 있으니

전망대인 셈이죠~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 머리 꼭대기에서 보는 광경

참 아름답습니다.....만

더워요~^^






울 꼬맹이들 더위에 지치고








아래에서 보던 것을 위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지마는

울 꼬맹이들은 뙤약볕을 직방으로 맞으니 넘 덥다고 난리난리

그래 내려가자꾸나~~~











아까 우리가 왔던 길,

센토사 모노레일을 위에서 보니

참 이뻤어요.








센토사는 싱가포르의 섬이니까

저 멀리 바다,

싱가포르 시티와 이어주는 케이블카를 보는 기분이 남달랐어요.







다인이가 저에게,,,

엄마 나 소원 못 빈 거 하나 있는데....

이거 또 종치면서 소원빌어도 돼? 묻습니다.

귀여운 다인이 ^^







내내 마음에 걸렸었는지

소원을 빌고나자 환하게 웃는....

얼굴이 까맣게 탄 다인이.

다인이는 유투브 다솔다인놀이터가 지금보다 더 인기를 얻고

구독하는 분들, 좋아요를 눌러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소원으로 빌었다고 해요.




↑↑↑↑↑↑↑↑

다인이의 소원이 아직도 안 이루어졌어요 ㅜㅜㅜㅜ

구독 눌러 줍시다~!

ㅋㅋㅋㅋㅋㅋ









머라이언을 샅샅이 둘러 본 후에

나오는 길에 이어진

기념품 샵에서 핑쿠핑쿠한 머라이언 인형을 다인이에게 선물로 사 주었고

저는 어렸을 적이 이런 기념품을 하나도 산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다인이에겐 사 주고 싶더라고요.

다솔이는 필요 없다고 하니 안 사주고

다인이는 넘넘 필요하다고, 갖고 싶다고 하니

제일 이쁜 걸로 사주었습니다.



유치원 가방에 걸어 놓고

지금까지 매우 잘 가지고 다녔지욤~

싱가포르 머라이언 관광 꽤 재밌어요~ 꼭 가보세요.




2018.03.08 23:29




싱가포르 센토사 머라이언 꼭 보세요~





요즘 짠내투어 싱가포르편을 텔레비전 방송으로 보면서,

아아아~ 또 가고 싶다 ㅋㅋㅋ

후회없이!!! 이번이 싱가포르 가족여행은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15박 16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 오면서

또 안 가도 될 정도로 다 보고 오자며

진짜 다~ 거의 다 둘러 보고 왔거든요?



근데,,,, 아는 맛이 더 무섭듯,,,

가 본 여행지가 더 그립더라고요~

짠내투어 김생민 편, 박나래 편을 보면서

앗! 저기!!!!!!!

내가 가 본 곳인데.... 하며

그 날의 그 황홀했던 추억을 되새김질 하고 있노라니

또 싱가포르에 가고 싶어지고

싱가포르 머라이언이 또 보고 싶어지고 ㄷㄷㄷ






싱가포르 센토사 머라이언 꼭 가 보세요~




싱가포르 가족여행이 매우 행복하고 즐거웠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을 쓸 엄두가 안 나는 이유는,

우리 가족은 기본적으로 사진찍는 것을 매우매우 좋아하기에

어디 한 곳에 다녀 오면

기본적으로 사진이 500장 ㄷㄷㄷㄷ

(한 나라가 아니라 한 장소 입니다 ㅜㅜ)

사진 정리를 할 엄두가 안나고

상대적으로 더 재밌고 즐거웠던 곳은 사진이 더 많아서

걸러내기가 힘들어요.



그러나 이 곳은 나의 개인 블로그.

여행 후 남은 것은 사진이요,

나중에 기억이 스르륵 스르륵 쇠퇴할 수록

사진을 통해 기억의 끝자락을 잡게 될 테니...

(추리고 추렸지만 여전히 많은 ㅜㅜ)

남겨 온 '아까운' 사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서



싱가포르 가족여행.

이번 글에서는 센토사 머라이언 편을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블로그이므로

개인 사진이 넘나 많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하여,,, 센토사 머라이언편도 둘로 나누어서 글을 써야만 하는

방대함 ㅋㅋㅋㅋㅋ

사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볼 거리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이니

싱가포르 센토사 머라이언 꼭 가 보세요~






센토사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에요.

머라이언...

센토사니까 아빠 머라이언을 마지막으로 보고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로 넘어갑니다.



짠내투어에도 나왔지만

싱가포르를 이왕에 갈 거면

일정이 짧지 않다면

말레이시아도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해요.

물가의 차이도 그렇고

볼 거리도 그렇고 가 볼 만합니다^^






여행을 좀 다녀보니 

(여행부심 뿜뿜!!)

숙소를 많이 옮기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

체크인 하랴 아웃하랴 시간이 너무 소비가 되므로

되도록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이 좋더라고요.



저희는 이번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에서

일단 싱가포르 시티를 둘러 볼 때에는

가성비 최고였던 보스 호텔에서 5박을 했고요,

센토사 섬에서는 4박을 했습니다.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에서 

아빠 머라이언을 보러 걸어가는 중이에요.



센토사를 잘 몰랐을 때에는

센토사 섬 내에서 모든 트램이 공짜니까

트램을 타고 이동하곤 했으나,

센토사는 넘나 작은 섬인 것~~^^

걸어 가는 것이 육체의 건강과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

실로소비치리조트에서 머라이언까지 가까워욤.







센토사 섬에 온 첫날

저녁을 먹으러 이 길을 걸어 갔는데,,,,

실로소비치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 아빠 머라이언을 보러 가는 길.

오전에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에요.

정오도 안 된 이른 시간이지만

싱가포르는 덥습니다.

9시만 넘으면 타죽을듯 ㄷㄷㄷㄷㄷ








아무리 더워도

우리의 사진 본능을 이길 순 없쥐~



곳곳이 포토존이라^^

가던 걸음을 멈추고 또 멈추며

사진을 찍고 놀았어요.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의 뒷태 ㅋㅋㅋ

우리는 싱가포르의 모든 관광지 입장권을 미리 한국에서 사서 갔어요.

미리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쌉니다.

무조건 더 쌉니다.



싱가포르 싱텔이 매우 훌륭하므로

현지에 가서

관광지에 방문하게 되었으면

싱가포르에서 싱텔을 이용해서 한국 사이트 결제를 하는 편이

현장 결제보다 훨씬 더 싸요 ^^

우리는 루지가 넘 재밌어서 밤에 한 번 더 탔는데,

줄 서 있으면서

한국 사이트에서 루지를 결재해서 ^^

현장에서보다 훨씬 더 싼 가격으로 루지를 또 한 번 즐겼어요.

무조건 예매는 인터넷으로....







아빠 머라이언 뒷편에 들어가는 곳이 있어서

(한국 관광객들을 따라) 들어갔더니

인터넷으로 예매한 것을 입장권으로 바꿔 오라고 ㄷㄷㄷ

암튼 들어가자마자 매점 + 기념품 가게가 있었어요.

우리는 표가 없었으므로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 얼굴 쪽으로 가서

입장권을 바꿨습니다.







빠질 수 없는,

센토사 인증샷 ㅋㅋㅋㅋㅋ









아빠 머라이언을 배경에 두고도

사진을 찍고 또 찍고...

사실 남편이 표 바꾸러 가면서 사진찍으며 놀고 있으라고 했었는데

안찍고 멍때리고 있었어요.

왜냐면

넘넘넘 더우므로

더워 죽을 지경이라 아무것도 하기 싫었거든요 ㅋㅋㅋ

싱가포르는 그런 곳입니다.

오전에도 진짜 더운 곳 ㄷㄷㄷㄷ







저보다는 '덜' 귀차니스트인 남편이

머라이언 입장권을 바꿔 왔으므로

같은 배경에서 사진을 또 여러 장 찍어 봅니당~

남는 건 사진이므로 ㅋㅋㅋ

왜 머라이언 이야기가 포스팅 두 개로 나뉘어 졌는지 아시겠지욤? ㅋㅋㅋ

찍고 찍고 또 찍고 ㅋㅋ






머라이언을 구경한 후에

곧장 국경을 넘어

말레이시아로 갈 예정이므로

저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선그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모자쓰고 왔는데~

이게 오히려 더 편하고 사진도 그나마 괜찮은듯?

여행가서 귀찮을 땐 그냥 선글라스 써야겠어요~







드디어

센토사 머라이언 속에 들어갔어요.







싱가포르 시티 5일 + 

센토사 4일 있는 동안

얼굴이 거뭇거뭇 까맣게 된 다인이가

대표로 포즈를 취하고~







머라이언 동상 속에 입장을 하자마자

아저씨가 영상에 땋!!!

등장을 해서

머라이언에 대해 설명을 해 줍니다만,,,, 우리는 그냥 통과 ^^











입구에는 사진을 찍으며

볼 수 있는 구경거리들이 좌르르륵 이어 져 있어요.

꽤 볼만해요.













잘 아시겠지만 ^^

싱가포르 머라이언은 사자 + 인어잖아요~

라이언 + 머메이드.

그래서 바닷속 인어 풍경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기에는 살짝쿵 무서울 수도 있는

인어와 머라이언 관련 영화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

대강대강 짐작만 할 뿐인

포스터를 지나서









파란 불빛 아래

네가 더 무서운지 내가 더 무서운지 모를

용이 있는 곳도 지나면,






머라이언의 역사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을 해 놓은 영화 상영관 앞에 다다르게 됩니다.

잠깐 기다려요.






싱가포르 머라이언의 전설은

거친 파도와 싸우며 항해를 한 

용감한 왕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와우!

한글이 같이 나와요~!!! 대박.







아핫 아핫!!!

애니메이션과 한글 설명을 매우매우 열심히 봐서

그 당시에는 정말 잘 이해를 했던

싱가포르 머라이언 이야기.



살짝 시간이 지난 지금 사진을 보면서

머라이언의 역사(?)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니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건 왜 때문이죠?


......

흐음... 

단군신화만 또렷하게 기억하면 됐지뭐~~~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ㅜㅜ

싱가포르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 이야기 1편을 마칩니다.

2편에서는 머라이언 동상 속에 있는 갤러리를 중심으로 포스팅이 이어질 예정이에요~

커밍 쑨~ ♡♡♡♡


2018.03.08 23:09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우리가 묵었던 실로소비치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 해 있어서

왔다갔다 할 때 마다...

센토사 무료 트램을 탈 때마다

자꾸만 눈에 보였던 ㅋㅋㅋ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예요.

군침만 흘리다가

결국 센토사를 즐기는 마지막 날에 사 먹었습니당~






↑↑↑↑

아이데리고 싱가포르 센토사 숙소 실로소비치리조트 추천 글 다시보기

꼬맹이 만 나이로 7세 5세였는데

리조트 추가 차지 없고

조식 무료

센토사 - 시티 통행권까지 다 챙겨 주셨어요~







이제 곧 말레이시아로 떠날 우리가족

15박 16일 가족여행 중

싱가포르 마지막 날입니다.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

실로소비치리조트에서 걸어서 30초 ㅋㅋ







실로소비치리조트는 트램 정거장이기도 해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를 안 볼 수가 없었어요.

얼른 주문해서 머라이언 가는 쪽의 트램이 오기 전까지 야무지게 먹기!

덜 먹으면 들고서라도 트램을 타기로 하고






뭐가 맛있을까... 심사숙고해서

빨간색 소스가 뿌려 져 있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으로 두 개 골랐어요.








와우!!!

코코넛 워터를 공짜로 주십니당~

남편이랑 저는 코코넛 워터를 마시고 꼬맹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는데

제 생각대로 두 꼬맹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남기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코코넛워터를 처음 먹어 보았는데

나이가 들 수록 이런 건강한 맛이 진짜로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단숨에 원샷!!!












트램이 오나 안 오나

목 빼고 보면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먹기.

이게 자연주의 아이스크림이라,,,

울 꼬맹이들은 맛이 별로 없다네요? ㄷㄷㄷ

엄청 비쌌는데 ㅜㅜ







정말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맛만 좋구먼.








싱가포르에서 일주일 넘게 머물면서

얼굴이 까맣게 탄 다솔군

아이스크림을 조심스레 맛봅니다.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답게

제가 먹어 보기엔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에 신선하다는 수식어를 붙여도 될지~










그러나 울 꼬맹이들은 도통 진도가 나가지 않고 ㅋㅋㅋ

절반즈음 먹었을 때 트램이 도착해서

얼른 남편이랑 제가 넘겨 받아 냠냠냠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2018.02.25 15:04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수영장이라면

굿굿굿~~~

게다가 아이 데리고 방콕 가족여행, 자유여행 하는 분들이라면

가족이 다 묵으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룸 컨디션에

수영장까지 있는 리조트를 원하실 텐데요,

우리는 가족 여행으로는 이번이 첫 방콕 여행이었던지라

카오산로드와 가까운 곳에 숙소를 얻어서

그 근처를 둘러보는 것으로 여행의 큰 틀을 정했어요.



저는 방콕에 이미 다녀왔지만

남편을 포함한 꼬맹이들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므로...... .







여행 첫 날인데요,

다들 관광 가셨나?

아무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이 전세 내 사용했던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바로 아래에는

배를 타고 왕궁 - 왓포 - 왓아룬 - 아시안티크를 방문할 수 있는

배 선착장이 있어요.

강 바로 앞에 위치한 매우 경치좋은 나발나이리조트입니다.







조금 지나려니

서양인 관광객이 책을 읽으러 올라 왔더라고요.

저희가 방콕 나발나이리조트에 묵는 동안

한국인을 포한한 동양인은 한 명도 못 만났고 대부분이 다 서양인 관광객이었어요.









수영을 하다가 허기지면

간식을 먹어도 되고

음료를 마셔도 되고 넘넘넘 편안한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짠내투어 때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 등이 여기서

하루를 마무리 하며 의논? 회의? 를 했었잖아요~~~

여기서 음료와 음식을 팔기도 하는데

사 먹는 사람들은 못 봤고^^

그냥 테이블을 이용하며 보드게임 등을 즐기는 모습은 몇몇 봤습니다.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가

다 좋은데

음식이 맛 없기로 유명하더라고요 ㅋㅋㅋ





방번호 얘기하면

무한대로 빌릴 수 있는 수건.

그나마 직원이 없을 때가 더 많아서

그냥 무한대로 수건을 가져다 쓸 수 있어요.








태국은 덥습니다.

방콕도 더워요.

잠시만 방심하면 온몸이 타들어갈 듯~~~

그러니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루프탑 수영장

지붕이 없어서

직사광선을 바로 쬐어야 되는 ㅋㅋㅋ 이 수영장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선크림 발라야 해요.







가족 여행 왔으니 이쁜 수영복은 필수 ^^

이번 여행에서 

울 다인이가 꽤 많이 컸고

정말 이쁘고 또 이쁘다는 걸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방콕 가족 여행을 온 첫날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을 즐기는 사진이라서

아이들이 그세 수영하는 법을 잊어 버려서 ^^ 적응이 필요해요.

한참을 물 속에서 버둥버둥거리다가 

드디어 기억해낸 수영하는 방법.



이번 방콕 자유여행이 일정이 짧아서

고작 4박 5일이었기에

울 꼬맹이들

방콕을,,,,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수영장을 제대로 즐길 만 하니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

기회가 있으면

30일 한 달 정도 태국에서 먹고 놀고 즐기고 싶네요~



첫날은 날씨가 살짝 흐렸는데

꼬맹이들이랑 남편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 까닭에,







저는 살짜쿵 밖에서 대기하다가

햇살을 듬뿍 받은 후에야 수영장에서 놀았거든요~

그동안 태국의 유명 브랜드인 창 chang 

물도 나오고 맥주도 나오는 브랜드인데,

여기 소다워터

탄산수 진짜진짜 대박이더라고요.

월매나 찐한지

한국에서 먹어 봤던 탄산수들은 새발의 피

그저 흉내만 낸 듯 싶었기에

국내 도입이 시급했던 태국 탄산수들~~~

진짜 맛있었답니다.



탄산수 먹고 핸드폰하며

충분히 누워 있다가

저도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을 즐겼죠. ^^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꽤 괜찮아요.


2018.02.02 18:04




레고호텔 룸 컨디션~ 

(1박만 해도 충분해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있는 레고랜드 & 레고호텔.

우리는 무려 7일 동안이나 말레이시아에 있었지만 레고호텔에서는 딱 하룻밤만 묵었어요.

저렴한 말레이시아 물가대비 넘나 비쌌던 레고호텔이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 온 그 날 호텔 체크인 하고

호텔에서만 쭉쭉쭉 즐기고

레고랜드와 레고랜드 워터파크에서 놀았던 이틀은

레고랜드 근처 레지던스에서 묵었는데

가격차이는 많이 났지만 

레고랜드에서 걸어서 10분이고 시설도 꽤 괜찮았었죠.



이 글은 레고호텔 룸 컨디션에 대한 것이니까

다른 숙소이야긴 다음 글에서 ^^






레고랜드도 그렇고 메디니몰도 그렇고

레고호텔 뒷문(?)으로 가면 가까워요.

나갈 땐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지만 들어갈 땐 룸키가 있어야 되므로

투숙객만 지나다닐 수 있는 통로입니다.






숙박료가 매우 비싼데도

4시 체크인이라 메디니몰에서 점심을 먹고

느즈막히 레고호텔 체크인을 하러 왔어요.







어마무시한 규모를 자랑하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정말 넓찍해요.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레고호텔 객실의 문이 열리고



들어가면서 사진을 찍은거라

입구와 가까운 순으로 보여드립니당~~

그게 하필이면 욕실 ㅋㅋㅋ









욕실도 아기자기하게 레고로 꾸며 놓았는데,

살짝 낡은 느낌.

욕조는 없고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도록 낮은 세면대가 하나 더 있는게 인상적이에요.

욕실 어메니티가 모두 레고로 되어 있어서

기념으로 다 가져와서

지금 집에서 사용 중 ㅋㅋㅋㅋ





레고 호텔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투숙객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일테니

이층침대 + 엄마아빠침대가 다른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처음에는 레고 장식이 예쁜 레고 이층침대를 보고

아이들이 이야~ 환호성을 질렀지만,

밤에는 엄마아빠랑 따로자기 싫어서 엉엉 울었다는 건 비밀 ㅋㅋㅋ





아이들 침대 맞은 편에 있었던

소소한 놀거리









여기는 우리 부부가 썼던 방이에요.

역시나 곳곳에 레고 장식입니다.








냉장고는 텅 비어있고,







레고호텔은 금고에 레고 장난감을 숨겨 놓고

비밀 번호를 풀어야만 금고가 열리게 끔 해 두었어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인 셈인데,



9살 다솔이에게 이 선물에 관해 여러 번 얘기를 해 줬더니

너무너무 기대를 하고

못 찾을까봐 걱정을 하고 ㅋㅋㅋ

(쉬운) 영어로 문제가 나와 있는데

생각보다 넘넘넘 문제를 못 푸는 아이들 ^^








문제의 힌트를 찾겠다며

엑스트라 침대를 있는 힘껏 꺼내고

객실 전체를 휘젓고 돌아 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진을 빼는 동안

저는 웰컴 쿠키 & 티를 마시며 좀 쉬었는데

조식 먹으러 가 보니

선물로 주었던 쿠키와 차를 판매도 하고 있더라고요.



레고호텔 조식에 대한 악평이 넘 많아서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저는 레고호텔 조식 좋던데욤?

남편이랑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지 않냐며 냠냠냠~

ㅋㅋㅋㅋ

그러나 점심 저녁은 꼭 다른 곳에서 드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레고 금고의 비밀 번호를 알아 내지 못한 아이들 ^^








번호를 돌리고 돌리고 돌렸는데

다 틀려서







좌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가 도와줘서 금고를 열 수가 있었지요.

아참! 그리고 레고호텔의 저 슬리퍼.

꼬맹이 슬리퍼가 꽤 두툼하고 여러 번 신기에도 좋아서

꼬맹이들 슬리퍼는 챙겨왔어요.



대부분의 호텔에 어린이용 슬리퍼는 없으니까

3월에 방콕 여행갈 때 가져가려고요^^






선물을 보고나니

9살 레고선수 울 다솔 군은 또 실망~

레고 맞추기 선수인데 선물이 너무 작고 쉬운 거라 맘에 들지 않았어요.

꼭 다솔 군이 원하는 닌자고 레고를 선물로 주기로

약속하여 겨우겨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답니다^^








레고호텔 수영장 상태가 어떤지 잠깐 보고 오는 김에

레고 호텔 객실의 테마도 살짝씩 구경을 했어요.

우리는 해적 테마라 방이 해적으로 꾸며져 있는데

층별로 3가지 타입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레고호텔은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급 클럽으로 변해서 음악이 크게 흘러 나오는데

처음에는 의아해하던 아이들도 몇 번 타더니만 엘리베이터만 타면 

자연스럽게 춤을 ㅋㅋㅋ 





엘리베이터 안에서 들썩거리는 사진은 모두 다 흔들려서

요렇게 바깥에서 찍어 주는 센스^^

너무 쿵쾅거리면 위험하니까 상체위주로 댄스댄스~










다솔이가 원래 그런 말을 잘 안하는데,

레고 호텔에서는 하룻밤만 자야 된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며

며칠 더 머무르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뭐 그냥저냥이다... 싶었지만

다솔이에게 레고호텔은 신선한 충격과 대단한 경험이었던 것이 분명해요.

레고랜드에 갔으니

적어도 1박 정도는 레고호텔에 머물러서

아이들의 기분을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솔이가 실망한 선물 ㅋㅋㅋ

다인이는 레고프렌즈 좋아하니까 시시했지만 이것도 좋아했어요.









객실에 비치 되어 있는 레고도 듀플로라서 다솔이는 안 가지고 놀았죠^^

이왕 레고호텔, 레고랜드에 갈 거

아이들이 더 열광 할 수 있도록

첫 째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가자고 가족 여행을 짠 거였는데

제 예상이 적중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다 레고랜드가 더 재밌댔거든요~






다음 날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짐 싸고

짐 맡기고

키만 저 통에 쏙 넣으면 레고호텔 체크아웃 끝!




2018.01.10 20:52



놀 거리가 참 많은 말레이시아 레고호텔 로비 

레고호텔 체크인이 4시? 헐!




싱가포르 시티, 센토사에서 실컷 놀다가

말레이시아로 넘어갔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도 하고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들이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곧 나의 기쁨이라서

이번 여행의 주인공도 아이들 ^^



말레이시아에서도 역시나 아이들이 즐겁게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레고호텔 + 레고랜드 투 데이 콤보를 끊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 멀리에서 레고 호텔이 보일 때부터

우리 가족은 와와와~ 흥분상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