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방콕에 해당하는 글 20

  1. 2018.08.17 방콕 끈적국수 또 먹으러감~ (두번 째 먹은 후기 ^^ )
  2. 2018.08.15 방콕 오렌지주스 팟타이 맛집 짠내투어 팁싸마이
  3. 2018.08.15 방콕 카오산로드 숙소, 나발나이리조트에서 생긴 일~ 주변 편의시설
  4. 2018.07.18 에어아시아 타고 인천공항 - 방콕 돈무앙, 방콕 - 인천공항 생생한 항공 & 공항이야기
  5. 2018.06.07 태국 지하철, 방콕에서 2번 타 봤는데 비싸요~ ㄷㄷㄷ
  6. 2018.05.27 방콕 카오산로드 린다 마사지 쏘쏘~
  7. 2018.05.16 방콕의 흔한 길거리 풍경
  8. 2018.05.01 방콕 짜뚜짝시장 의외로 살 게 많아요~
  9. 2018.05.01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 맛있어요~ 냠냠냠
  10. 2018.04.29 방콕 아시아티크 쇼핑목록
  11. 2018.04.05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
  12. 2018.04.04 카오산로드 분위기 좋은 맛집 Greed House 그린하우스
  13. 2018.03.31 방콕 자유여행 왕궁 배타고 가는 방법, 배 삯, 왕궁복장 입장료 (1)
  14. 2018.03.26 태국 환율 방콕에서 환전하기
  15. 2018.03.25 방콕 끈적국수 대박!!! 그냥 국수가 아니네~ 두 번 먹어야 함.
  16. 2018.03.24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 족포차나 새우볶음밥 똠얌꿍도 맛있네요~
  17. 2018.03.23 태국 3대 국수 방콕 갈비국수 일부러 먹으러 갈 필요 없음^^
  18. 2018.03.23 방콕자유여행 길거리 팟타이 맛집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앞)
  19. 2018.03.23 카오산로드 맛집 달링 4박 5일 방콕 가족여행
  20. 2018.02.02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방콕 끈적국수 또 먹으러감~ 

(두번 째 먹은 후기 ^^ )







↑↑↑↑↑↑

처음 먹어보고 완전 반했던

끈적국수

다시 먹으러 가기 클릭








여행은 짧게 느껴지고,

4박 5일은

정말 짧아요 ㅜㅜㅜㅜ

우리는 보통 7일 이상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오는데,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ㅜㅜ

해외여행을 길게 가면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우리가 짐을 쌀 때부터

짐 가방에 폴짝 뛰어 올라가서

어디든, 무조건 우리랑 같이 가겠다는듯

여행을 방해(?)하는 울 달콤이.



다른 식구들의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 마음이 넘넘 불편해서

여행하는 내내

달콤이가 잘 있는지 너무 걱정이 되어서

이번 여행도 제가 우겨서

4박 5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 이상은 강아지 걱정이 너무 심할 게 분명하니까요 ㅜㅜㅜㅜ








여행은 기본이 7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여행 14박 15일도

가뿐하게 다녀 온

여행 좋아하는 우리 가족.

4박 5일은 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거지요.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 타러 공항에 가기 전

우리는 방콕에서 마지막으로 식사를 해야 되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가성비 최고에,

맛도 좋았던

또 한 번 더 먹고 싶었던

끈적국수를 포기할 수가 없었던 거죠.



그런데 이번에는 아침 식사로 먹는 거라

입 짧고

많이 못 먹는 울 꼬맹이들은

안 먹겠다고 난리난리 x100000000000



 우리 네 식구는

끈적국수 큰거 2개랑 

스프링롤 하나 소시지 하나를 주문합니다.







냠냠냠~~

한국에서 먹던 자극적이고

인스턴트 냄새 팍팍 나는 소시지는 아니예요.

그래도 먹어 보면

구수한 것이 참 맛있지욤~






드디어 음식이 다 나오고~

끈적국수 식당 직원들은 넘나 친절해요.

꼬맹이들을 위한 그릇 두 개를 부탁드리고

우리의 끈적국수를 꼬맹이들에게 나눠 준 후

마음껏,,,,

태국 방콕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냠냠냠 합니다.





가성비 최고!

가성비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맛도 최고!!!

갈비국수는 진심 별로였는데,

끈적국수는 진짜 맛있어요.

그러니 우리도 두 번 먹으러 왔겠지요~



쫀득쫀득 면발

진한 국물








속이 꽉찬 스프링롤도 맛있게 냠냠냠

스프링롤도 맛있어요.

 울 꼬맹이들은 원래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표정에 속지 마세요 ㅋㅋㅋㅋ







끈적국수는

태국에, 방콕에 여행을 왔다면

꼭 한 번 들러 맛보아야 할 진짜 맛있는 국수.



우리는 우리 숙소였던 나발나이 리조트와 가까워서

걸어서 가볍게 먹고 간 끈적국수지마는~

다른 분들은 일부러 멀리서도 찾아와서 먹고 가는

방콕 3대 국수 중 하나거든요.

방콕 3대 국수는

갈비국수, 끈적국수, 어묵국수입니다.








옴뇸뇸~~

냠냠냠~~~~~~~~



가만히 지켜 보니까 태국 현지분들은 양념장을 첨가해서 드시고

한국인 + 외국인 관광객들은 잘 모르니까

그냥 냠냠냠 ㅋㅋㅋㅋ









얼음물을 따로 판매 하세요~

우리는 미리 숙소에서부터 얼려 두었던

얼음물을 꼴깍꼴깍 ㅋㅋㅋ












끈적국수를 먹고 난 후에는

공항으로 떠나야 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또 언제 올까낭....

반갑고, 친근하고,, 벌써부터 그리운

방콕이여.



2018.08.17 00:21




방콕 오렌지주스 팟타이 맛집 

짠내투어 팁싸마이





여기 맛있어요!!

그리고 좀 비싸네욤 ㅋㅋㅋㅋㅋ







사실 방콕 팁싸마이는 팟타이 맛집인데,

짠내투어 방콕편에 나올 때

괜히 오렌지주스 맛집이라고 소개해서 비웃음을 샀던 곳 ^^

카오산로드 근처이고,

우리 숙소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었던 곳이라

배가 안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야식으로 포장해 와서

나발나이 리조트에서 밤에 냠냠냠 먹었던,

방콕 최고의 팟타이 

팁싸마이의 달걀 + 새우 팟타이예요.







우리의 친구 구글 지도에서 검색한 후

걸어서 다녀 왔어요.

카오산로드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이라

아시아티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택시에서 내려

아이들과 함께 총총총 걸어 다녀 왔는데

걷기에 괜찮은 거리였습니다.



방콕에서도 유명한 맛집답게

언제나 줄이 긴 곳~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인산인해였어요.

방콕 팁싸마이는 홀에서 식사를 할 경우에

으읭????

에어컨 사용료??? 뭐 이런 것도 지불해야 하는

꽤 콧대높은 레스토랑인데요~

우리는 피곤했고 ㄷㄷ

배가 많이 고픈 것도 아니었던지라

팟타이 두 개만 포장해서 

호텔에 가서 쉬면서 야식으로 즐길 참이었지욤~

물론, 팟타이와 더불어 정말 정말 유명한...

아시아에서 제일 맛있다는

오렌지주스도 필수로 주문!









우리는 포장이라 따로 줄을 서지 않고 

주문을 한 후

거의 바로 받아 올 수 있었어요.



방콕 팁싸마이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인

슈퍼브 팟타이를 두 개 시키고

90바트 약 3000원 X 2개

오렌지주스도 작은 걸로 하나 주문을 했지욤.



현지에서 정신이 없고 피곤한 상태에서

팟타이를 시킬 때는

90바트 짜리가 꽤 비싼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지금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

고작 3천원이었네요 ㅜㅜ

그럴 줄 알았음 더 팍팍 시킬 걸 그랬나? ㅜㅜㅜㅜ








이른 아침부터 밀린 주문을 처리하느라

눈코뜰 새 없이 바쁘셨을

팁싸마이 직원분들~



기계적으로 계속계속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었고

그 중 핫 한 팟타이

슈퍼브 팟타이는 접시가 쌓일 정도로 많이 많이 듬뿍듬뿍 만들어 내셨어요.






에어컨 사용료를 지불해야 되는

살짜쿵 야박한 홀

홀의 컨디션도 살짝 엿보고,,,

다시 음식을 받으러 포장 줄을 섭니다.



사실 조금만 기력이 더 있었으면

더더욱 적극적으로 

팁싸마이 레스토랑의 곳곳을 탐방했겠지만

이 날 스케쥴이 넘나 힘들었던 ... ^^









맛있는 냄새가 모락모락~~~

팟타이 불꽃 쇼가 파라락 파라락~~~~



우리는 포장 줄이라

금세 음식을 받아 들 수 있었어요.






슈퍼브 팟타이 2개랑

오렌지주스를 받아 들고

아직도 줄을 길게 서 있는

방콕 오렌지주스 팟타이 맛집 짠내투어 팁싸마이를

유유히 빠져 나왔습니다~~



숙소에 가서

편안하고 여유있게 야식으로 먹을 거예요.








요로코롬 깔끔하게 포장을 해 주십니다.









팟타이에 곁들여 먹을 소스와

채소도 같이 포장을 해 주셨어요~~








흐음~ 맛있는 냄새.

확실히 입소문이 난 대로

방콕에서 먹었던 팟타이 중에서 제일로 맛있습니다.

진짜 맛집 맛아요.

90바트. 3천원대로 가격도 저렴하고요~








요렇게 

챙겨주신 채소와 소스와 같이

냠냠냠 먹으면

하루의 피로가 싸악 가시는 기분???








방콕 팁싸마이가 맛집으로 손꼽힐만 하네요~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는 걸 권해 드리고

긴 줄을 설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우리처럼 포장해 와서 숙소에서 느긋하게 즐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4가지 오렌지를 섞어서 만들었다는

팁싸마이의 오렌지주스와 함께 먹으니 금상첨화.

짠내투어에서 왜 오렌지주스 맛집이라고 

굳이 언급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던

오렌지 속살이 알알이 씹혔던

참 맛있었던 오렌지 주스.

달콤함 + 시큼함의 조화가 참 좋았어요.







야식도, 팟타이도 관심이 없는

울 꼬맹이들은



나발나이 리조트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으로 100% 만족 ^^






방콕 오렌지주스 팟타이 맛집 짠내투어 팁싸마이

정말 맛있어요.




2018.08.15 23:11




비교적 짧게 느껴졌던

방콕 4박 5일 가족여행.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는 숙소인

나발나이리조트에서 4박을 하기로 했어요.






↑↑↑↑↑↑↑

에어아시아 타고 방콕 돈무앙 공항으로 간

더 자세한 이야기 보기








택시에서 본 방콕 카오산로드 숙소, 나발나이리조트 풍경.

다인이도 신이 났네요~~~

음... 시계를 보니

우리가 저녁 6시 경에 숙소에 도착을 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역시나 사진이 주는 

기록의 소중함~







택시타고 나발나이리조트로 왔어요.

최악의 교통 체증인 방콕 ㄷㄷ

조금 막혔지만 무사히~

친절하고 정직하신 택시 기사님 덕에 

생각했던 것보다 살짝 저렴하게 미터 요금을 지불하고 리조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체크인 중~








체크인을 하는 동안

손을 닦을 수 있는 타월이랑 

웰컴 주스를 주셨는데요~

저는 상큼하니 맛있었는데 다인이는 별로라며 ~~



우리가 방콕 카오산로드 가족여행 숙소로

나발나이리조트를 선택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배 선착장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었어요.



겪어 보니

방콕은 지하철이 비쌉니다!!!

4인 가족이 지하철을 타느니 차라리 툭툭, 차라리 택시가 낫고

배는 완전 저렴해요~




↑↑↑↑↑

배 타고 왕궁 가서 놀았던 이야기

더 자세히 보기






이 레스토랑으로 쭉 들어가면

거기가 바로 배를 타고 방콕 여기저기로 갈 수 있는 선착장이에요.



다만 음식이 매우매우 맛이 없어서

웬만하면 다른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기를 권한다는 글을 많이 읽고 갔는데,

나발나이리조트에서 걸어서

2분?? 이면 



↑↑↑↑↑

갈비국수 다시 맛보러 가기




태국 3대 국수라는 유명한 갈비국수 나이쏘이가 있고,,,

다른 분들은 일부러 오시지만

우리는 숙소 바로 앞이라 넘나 편했죠.




걸어서 4분이면




↑↑↑↑↑

끈적국수 다시 맛보러 가기






저렴하고 매우매우 맛있어서

방콕에 있는 동안

2번이나 방문해서 먹었던 끈적국수 가게가 있지욤.








방콕 카오산로드 숙소, 나발나이리조트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여기서 아이들 간식이랑 물도 많이 구입을 했어요.







이건 야식으로 구입한 컵라면인데요~

의외로 

오밤중에 라면을 먹고 싶어한 사람은

저랑 남편이 아니고 ^^

꼬맹이들 ㄷㄷㄷㄷ










우리랑 다르게

건더기스프, 가루스프에

기름기 가득한 양념장 스프 + 양념가루까지

솔솔 뿌리고









물 부어 기다리면









그 맛이 꿀맛!

맵지 않아서 아이들이 라면 한 그릇씩 뚝딱뚝딱 해치웠어요.









느즈막히 일어나서

늦은 아침으로 팟타이도 사 먹고




↑↑↑↑↑

나발나이리조트 바로 앞 

길거리 팟타이 다시 먹기~










ㅋㅋㅋㅋㅋ

이건 제가 숙소에서 팟타이 사러 갔던 남편과 아이들을

사진으로 찍은 거예요~









여긴 나발나이리조트~







이 골목을 따라서 쭉 가면

환전하는 곳도 있고

카오산로드도 정말 가깝죠^^



방콕은 길거리 음식이 잘 발달 돼 있는데

숙소 근처에

맛있는 곳이 많아서

자주 사 먹었어요.

수박 주스, 오렌지 주스도 정말 많이 많이~~~

주스는 보일 때마다 사 먹은 것 같아요.








완전 깨끗한 기름에 튀겨 내어

반드시 사 먹어야겠다고 벼르고 별렀던 치킨집

여기도 숙소 근처 길거리 음식점입니다.









요로코롬 사 먹고~~~











여기는 아이들이 깨워도 깨워도 안 일어 났던 날 ㅋㅋㅋ

남편이랑 저만 국수를 사 먹으러

(포장하러)

다녀 왔던 길거리 국숫집인데요~

카오산로드 가는 길목까지 갔던,,,,,,,,,,,



길거리 음식점의 특징이

나오는 날과 나오지 않는 날이 정해지지 않는듯

어느 날은 나오고, 어느 날은 안 나오고 ㅜㅜ







주말이었었남????

거의 카오산로드로 진입하는 길목까지 가서야

국수를 살 수 있었어요.



한 그릇에 40바트

약 1200원인데요~

지금 생각하면 무진장 싼 건데,

현지에선 괜히 비싸게 느껴지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담백하면서도 정말 맛있고

푸짐하기까지한 

길거리 국수.



따로 포장 용기가 마련 되어 있는 건 아니어서

국수를 두 손으로 들고

숙소까지 걸어 왔답니다.

그것도 다 추억이죠~~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서

이런 길거리 음식도 주문을 했는데~

지나고 생각해 보면

갈비국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가격을 한참 높게 책정을 해서,

가성비도 별로

맛도 별로고

끈적국수는 초심을 잃지 않은 곳인듯

맛있고 저렴해서 정말정말 괜찮아요~~~~~

무조건 끈적국수를 추천합니다.








우리가 국수를 사 온 후에도

아이들은 꿈나라~



남편이랑 제가 후루룩후루룩 냠냠냠 맛있게 잘 먹었죠.

아이들은 이 날 편의점에서

간단하고 맛있는 간식을 사 준 걸로 기억해요.









이건 망고예요 ^^

망고가 이런 통에???????



아니고요~ ㅋㅋ






길거리에서 저렴하게

60바트에 잘 익은, 커다란 망고 3개를 구입했는데~

아이들이 배가 꺼질 일이 없어서

망고를 먹을 시간이 없기에 ㄷㄷ





다솔이가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서

밥을 말아 먹었던 그 날 ㅋ

빈 플라스틱 밥 그릇을 씻어 두었다가

망고를 썰어 담아 놨던 건데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요거 강추 ^^











이 사진은 방콕 카오산로드 숙소, 나발나이리조트의

하우스키핑 = 룸 청소 상태가 매우 만족스러워서

따로 찍어 둔 것이에요.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십니다.







태국에 가면 김과자를 그렇게 많이들 사 드신다면서요?

한국인 아이돌이 모델을 했다는 

김과자는 보지를 못해서

그냥 집히는 데로 사 봤는데~

냠냠냠~

맛있었어요^^











우리가 묵는 동안

한국인은 커녕 동양인을 거의 볼 수 없었던

방콕 카오산로드 숙소, 나발나이리조트



아래는 체크아웃 후

택시를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나발나이리조트의 로비예요.

정말 만족했던!!!

가족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계획하신다면

가성비 좋고

교통 편리하고

주변 편의시설 괜찮은 나발나이리보트를 추천해드려요~






2018.08.15 21:03




에어아시아 타고

인천공항 - 방콕 돈무앙

방콕 - 인천공항 생생한 항공 & 공항이야기



우리는 비교적 시간의 융통이 자유로운 사람들이므로

일찌감치 (적어도 6개월 전에, 어쩌면 1년 전에도)

제일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끊어 두고

미리미리 여행을 준비하는 편인데요~



살짜쿵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에어아시아이지만

가격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어서

이번 방콕 가족 여행에도

미리 에어아시아를 타고 다녀 올 계획을 세웠습니다.

더운 여름 나라이니 

수하물은 20kg 정도로 신청하고

기내식도 다 주문해 두고

설레는 맘으로

방콕으로 출발하는 가족 여행 D-day를 기다렸지요.

늘 여행을 7일 이상 

길게 다녀 오지만

이번에는 4박 5일로 비교적 짧은 일정입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여행은 언제나 즐겁지요~



죄송해요 ㅜㅜ

이른 아침이라 인천 공항이 비교적 한산하기에

울 아들 몸무게를 좀 쟀어요.

27.3kg

잘 먹고 잘 놀다 와서

여행 다녀 온 후에는 29kg까지는 좀 찌우자 아들!!!!!









에어아시아를 타고 여행을 자주 하다보니

출발하는 게이트가 거의 비슷비슷

그래서 출발 전

먹는 음식점도 내내 여기 ㅋㅋㅋ



이번에는 남편과 저는 여기에서 샌드위치랑 음료를 주문하고

아이들 음식은 조금 떨어져 있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해서

가져 와 먹기로 했어요.









기내식을 주문했지만,

생각보다 방콕은 멀고~ 기내식은 적으니

미리미리 주린 배를 좀 채우고 가자꾸나.

근처에 한식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

담부터는 아무리 에어아시아를 타고 해외 여행을 간다고 해도

역시나 출발 시간 보다 한참 전에

공항에 도착할테니

반대편 식당도 좀 도전을 해 봐야겠어요.



에어아시아를 타고 여행을 갈 땐

세명이 같이 앉고 나머지 한명

혹은

두 명 또 두 명으로

나뉘어 앉아 가야 되는데~

이번에는 저랑 다솔 군이 같이 앉아

대한만국 인천에서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으로 고고고~








기내식을 저랑 꼬맹이 두 명은

일본식 데리야끼 치킨을 주문하고 (+물)

남편은 매운 음식을 주문했는데

흐잉?

남편은 사진을 안 찍었더라고요~

우리가 주문한 간장소스.... 데리야끼 치킨라이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 맛없어요.

이렇게 맛없어도 되나 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최소한 고기라도 다 먹자고 독려해서

아이들은 밥을 거의 다 남기고

고기만 겨우겨우 먹고

저는 맛이 없었지만 그래도 싹싹 비웠습니다^^;;;;






맛이 없었어도

저가 항공 기내식은 출발하기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하고 좋아요~

비행기에서 주문하면

메뉴도 한정적이지만 비쌉니다.



기내식을 이용하지 않을 거라면

마실 물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속편해요.






둘둘씩 자리를 나누어

에어아시아 항공 비행기를 타고 가니

앞에

남편과 같이 앉아 있던 다인이는 좀 지루했나봐요~

아빠들이 그렇죠 뭐....

아이가 뭘 하든 말든 크게 관여를 하지 않고

쿨쿨쿨 잠에 들어서

다인이는 꽤나 심심했나 봅니다 ㅋㅋㅋ

자꾸만 저에게,

오빠랑 자리를 바꾸어

저랑... 엄마랑 같이 앉겠다며 칭얼칭얼 ㄷㄷㄷ








이번에는 4박 5일 여행이라

쉽게 생각하고

뭘 크게 준비하지도 않고 그냥 떠났더니만,

태국이 생각보다 멀더구만요 ㅋㅋㅋ

오래오래 지쳐서 힘들었는데

드디어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서 신난 우리 ㅋㅋㅋ








세상이 좋아져서

로밍하지 않고

그 나라 유심카드를 사서 사용하면

정말 저렴하고

통신도 참 빠르잖아요~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유심부터 삽니다.

한 개만.





환전이랑 통신에 관한 건

남편의 몫이므로

우리는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택시타는 곳으로 가서 직원에게 목적지를 말하면

요런 종이를 줘요~

출발하는 시간 등등을 적은 것 같은데

공항에서 우리의 목적지까지

대략적인 시간을 알 거니까

택시 요금을 바가지 씌울 수도 없을테고

무척 효율적인 것 같았어요.









톨게이트 요금을 포함해서도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우리의 목적지인 카오산로드 근처

나발나이 리조트까지

생각보다 좀 더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속이지 않고

실시간의 교통 상황을 적용받았기 때문이겠지요?





이건 좀 개인적인 사진인데요~

ㅋㅋㅋㅋ

버티고 버티다가

비행기에서 잠든 울 다솔 군 ㅋㅋㅋㅋ

나중에 다인이에게 이 사진을 보여 주었더니,

다인이 자기 자신이랑 넘 닮았다며

깜짝 놀라더라고요.

자는 모습을 보니 천사같은 모습이면서

다인이랑 엄청 많이 닮은 다솔.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주르르륵

사람들이 다 일어 서 있고

앞으로 나가지 않는

그런 답답한 시간에는 요런 셀카 사진도 남겨 두었었지요~^^







이건 비행기에서 내려서

셔틀 타고 

돈무앙 공항으로 가는 중~








돈무앙 공항에서

카오산로드 시내로 택시타고 가는 길!








어어어~

나 여기 아는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방콕 여행을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봤던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얼마나 놀라고 반가웠던지

ㅋㅋㅋㅋ









드디어 왔따~~~~~~~~~

짠내투어 방콕편에서 보고 찜해 두었던

가성비 좋고

위치 좋고

시설 좋은

방콕 가족여행에 딱 맞는

나발나이리조트예요.



방콕에서 신나게 놀고 놀고

다~

논 후에 이제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 ㅋㅋㅋㅋ

이번 글은

공항이야기가 주제이므로

왔던 길,

돌아가는 길을 중심으로 쓰게 되었답니다~~~





다행히 에어아시아 큰 연착없이

(히유~ 진짜 다행)

서울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인천에서도 비행기를 타기 전에

미리 든든하게 배를 채웠듯

돈무앙 공항에서 귀국하는 길에도 

아직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미리미리 먹어 둡니다 ^^







저는 태국 음식 전문점인 타이 레스토랑

옆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타이식 도시락을 사서 먹었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

진심 괜찮았던 

방콕 돈무앙 공항의 타이 레스토랑 후기

자세히 보기 









남편과 아이들은 그 맞은 편

맥도날드에서 패스트푸드를 주문했는데~~

와우....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중국인 & 인도인 ㄷㄷㄷ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다 싶을 정도로

문제가 많았죠...







그 험난한 주문 시간.

다인이는 갤럭시탭을 보며 즐거웠겠지만





남편은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태국 맥주 싱하까지 주문하면서

남은 태국 돈 바트를 탈탈 터는 기지를 보여 줍니다 ㅋㅋㅋ

줄이 별로 길지도 않았는데

주문하는 데만 30분이 넘게 걸렸거든요.







그 와중에 귀여운 다인이는,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인천행 에어아시아 비행기를 타자마자

딥슬립 ~~~~






그러던 중에 저녁식사로 기내식이 나왔고

헐!

에어아시아 타고 인천 - 방콕으로 출국할 때 주문했던

데리야키 치킨을

방콕 - 인천 귀국할 때에도 똑같이 시켰었네요 ㄷㄷㄷ



흐잉?

그런데 신기한 것이

이번엔 맛있습니다.

우찌 이런 일이~







완전 깊게 잠이 들어서

기내식 따위는 안 먹는다고 할 줄 알았던 다인이가

잠에서 스르륵 깨더니










이렇게나 잘 먹네요

ㅋㅋㅋㅋㅋ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저랑 다인이

남편이랑 다솔이가 같이 앉았기에

저는 다인이의 모습만을 사진으로 담아 낼 수 있었죠.

여행 마지막이니 귀차니즘에

남편이 비행기에서까지 사진을 찍었을 리가 없고요~

저는 뼈블로거이니

마지막까지 기록 또 기록 ㅋㅋㅋ




귀여운 다인이의

아구아구 먹방과 함께 드디어 인천 공항에 도착.

이미 밤 12시가 넘고

1시간 넘은 시각입니다....만!







이게 무슨 일???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우유와 더불어

과자, 삼각김밥, 샌드위치를 또 왕창 사서는









아구아구 먹으며

다시금 뱃속을 든든히 채운 후에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방콕은 덥고

서울은 추웠던 날~~~

아참!

인천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일정이고

4박 5일의 짧은 여정이라서

우리 가족은 공항 버스를 타는 대신

인천 공항에 주차를 해 두고

주차 요금을 지불했는데,

4인 가족 기준으로는 이 편이 훨씬 더 합리적이었습니다.



인천공항 주차, 장기주차를 검색해 보고

공항버스를 탈 지

주차비를 낼 지

계산을 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2018.07.18 00:22



지하철 타러 가는 중

덥고 덥고

ㄷㄷㄷ

비쌉니닷!!!!

대중교통인 지하철이라 저렴한 줄 알았더니마는!!!

태국 지하철, 

방콕에서 2번 타 봤는데 비싸요~ ㄷㄷㄷ



아이들이라고 지하철 요금이 할인되는게 아니므로

4명 정도가 되면,

4인 가족이라면

지하철 보다는 택시, 택시보다는 툭툭, 툭툭보다는 

배를 타고 이동하시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해요.

방콕에서는 배가 진리!!


특히나 울 숙소 = 나발나이리조트 바로 앞에

배 선착장이 있으므로

무조건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닷!!!







복잡하기도 엄청 복잡한

태국 지하철~






우리는 이 그림을 보고,

아핫! 키가 90센티 이하이면 무언가 혜택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옆의 임신부, 노인, 장애인, 짐이 많은 사람....의 그림을 보곤

아닌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이땐 그냥 지하철 표 4장을 끊고

(무진장 비쌌던 걸로 기억됨 ㄷㄷㄷ)

얼른 가는 게 급선무였던지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얼른 이동 ^^

차라리 택시가 나았습니다 여러분 ~~~ ㅜㅜㅜㅜㅜㅜ









이건요,

숙소에서 많이 많이 놀고 쉬고 즐기다가

아이들이 다 쉬었다고 생각할 무렵

지하철을 타고 공룡 놀이 파크(?)에 가려고

방콕에서 지하철을 탄 모습인데요~




↑↑↑↑↑↑↑↑

(사진클릭)



우리가 아이 데리고 방콕 여행을 5일동아 갔을 때

꼬꼬맹이들이 즐거워 하던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소소한 것에 

기쁨을 느끼고,

어른들이 생각지 못한 것에서 만족을 하기도 하죰 ㅋㅋㅋ







목적지로 가는 동안에

방콕의 유명 명소들이 눈앞에 촤르르륵 보여서

구경하는 재미는 찔끔 있었지만서도,,,

4인 가족이 지하철을 타고

방콕에서 어딜 간다는 건 ㄷㄷㄷㄷㄷ

넘나 비추예요.

꼬맹이들, 어린이 할인 1도 없습니다.

울 다인 만4세예요.

그래도 어른이랑 똑같은 요금을 냅니다 ㅜㅜㅜㅜ

우리나라 좋은 나라

대한민국 멋진 나라~~~♡♡♡♡








그래도 지하철을 타고

원하는 목적지에 맞게 갈아타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서

우리도 아주 쉽게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닷~










이번 가족여행에서

방콕에서 고작 5일 있었는데요~

방콕이 왜 교통대란인지

여행한 사람들이 왜 방콕 교통을 얘기할 때

고개부터 절래절래 흔드는지

매우매우 공감을 했었죠.



교통체증이 어마무시하고

교통비가 비싼 곳

ㄷㄷㄷㄷ







불편하기도 하고

비싸고

복잡한

태국 방콕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콕에서는 요런,,,,,,

옛날 옛적 토큰과 비슷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동그란 동전 같은 걸 지하철에서 사용하더구먼요~

요걸 잃어버리지 않고 잘 간직했다가

우리가 갈 곳

목적지까지 지하철을 타고 슝~ 이동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비해

지하철도 불편하고 요금도 비싸고...... .

꼬맹이들은 아무생각이 없고

남편이랑 저는 불만족스러웠던 태국의,

방콕의 지하철 여행.







우리가 원하는 곳

목적지에 내려서

....

사진을 보니 여긴,,,

 


↑↑↑↑↑↑↑

(위 사진 클릭!)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으로 유명한 음식야시장에 갔을 때의 지하철 사진인 것 같아요~








붐비고 또 붐비고 ~~^^

여기가 번화가인지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았지마는,

우리는 미리 딸랏롯빠이2 가는 방법을 공부해 두었기에 ^^

이 쇼핑몰을 가로질러

방콕 음식 야시장 딸랏롯빠이2로 가면 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욤.








목적지를 정해놓지 않았다면

방콕 시내,

중심가

마트 혹은 쇼핑몰??에 홀려서

길을 잃기 쉬울 정도로

사람들도 많고 쇼핑몰도 휘황찬란 했었는데요~



우리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

목적지만을 향해 고고고~








이 글은 태국의 지하철에 대한 이야기니까,

우리 가족이 태국 방콕 지하철에서

얼마나 고생스러웠는지를 틈틈히 깔고 가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태국 지하철, 방콕의 교통 상황이

메롱메롱이잖아요~

미리 알고갔고

방콕의 대중교통에 대해 이해하려고 열린 맘으로 출발을 했지만서도 ^^

원망 가득 불만 100% ㅋㅋㅋㅋ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 더 그랬겠지요~~~

어린이들도 

키 90센티가 넘으면

어른들과 똑같이 교통비를 내야 되는

태국 방콕의 지하철 ㄷㄷㄷ








어쩔 수 없이

빠른 교통수단으로 지하철을 타야만 했던




↑↑↑↑↑

방콕의 짜뚜짝시장~

자세히보기 클릭~







우리는 이 날

짜뚜짝시장에서 딸랏롯빠이2로 바로 넘어갈 계획이었으므로

짜뚜짝에서 딸랏롯빠이2로

대중교통인 방콕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지요~

결과적으로는 비추 ㅋㅋㅋㅋ






방콕 지하철의 특징인

동그라미 모양의 지하철표 코인도 챙기고~









지하철에서도 웬만하면

즐겁고 행복하고 

아주아주 바람직한 태국 방콕 자유여행자~

가족 여행자의 최선의 모습이길

소망했었답니다 ^^



되돌아보면,

우리의 방콕 가족 여행은

매우 순조로웠고 완벽했으니까,

이 날 복잡하고 번잡스럽고,,,, 꽤 비싸게 느껴졌던

지하철 여행도,

울 가족의 자유여행이라는 큰 틀로 놓고 봐서는

꽤 괜찮은 추억을 남긴

가족 여행이겠지요?




2018.06.07 01:15




저는 마사지를 참 좋아해요.

좋아하는 만큼

마사지를 받아 온 경험도 매우 풍부하지욤~~~~~



저는 평소에 한국에서 일상처럼 마사지를 받아 오고 있기에

여행을 가서 일부러 마사지를 챙겨 받는 편은 아니에요.

왜냐면,

제가 오랜 노하우로

이미 한국에서, 우리 동네에서,,,

가장 훌륭한 마사지 가게

에스테틱을 단골로 다니고 있기에

굳이 여행지에 가서까지

낯선 곳에서 마사지를 받을 필요는 없기 때문인데요~



마사지를,

피부관리 에스테틱을

조금 특별한 일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왕이면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지에서 피로도 풀고

여행에서 좋은 추억도 쌓고자

해외여행, 패키지나 자유여행을 갔을 때

마사지를 특별히 받는 분들도 있으 실 거잖아요~~~~~





태국이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니까

특히나 관광객들이 몰려 드는 카오산로드에는

마사지샵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가격은 대부분

건식 마사지가 1시간에 300바트

아로마 오일로 하는 마사지가 보통 1시간에 350바트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마사지는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실력이 중요하지...... .







저는 카오산로드 마사지로 검색을 해서

정말 많은 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읽어 보았고

이번에는 나도 여행을 와서

괜찮은 마사지를 좀 받아 보자며~~

카오산로드 근처이면서

우리 숙소와 가까운

카오산로드 린다마사지.



린다마사지의 프로그램 중에 오일말고,

태국이니까 전문일 것이 분명한(?)

타이 마사지로.

이왕이면 아궁 시원하다~~~라고 흡족해할만한 시간인

1시간 반 ㄷㄷㄷ

90분 타이마사지 350바트로 미리 예약을 하고

남편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귀국하는 날

오전에 예약을 했어요.

둘째 꼬맹이는 갤럭시탭을 쥐어 주고 같이 갔고요,

큰 아이는 편안하게 호텔에서 늴리리야~ 하고 싶다기에

와이파이 되는 호텔에서

핸드폰 쥐어 주고

편안하게 1시간 30분 동안 맘껏 핸드폰 하고 놀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예약해서 다녀왔기 때문에

방콕 카오산로드 린다 마사지에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었어요.

미리 예약을 했으므로

우리 시간에 맞추어 에스테티션(?) 마사지사(?)도 나온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타이마사지 90분이어서

2층으로 배정되어 

위로 올라갔어요.

바지는 따로 주시고, 티셔츠는 그냥 입고 있는 그대로 받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입고 간 티셔츠가 넘나 색깔이 맞는 거죠.

남편 왈.... 왜 자기는 티셔츠를 안 주냐며 ㅋㅋ

티셔츠는 원래 제가 입고 갔던 그대로입니닷.

바지만 주셨어욤 ㅋㅋㅋㅋ



다인이를 데리고 갔더니

방콕 카오산로드 린다 마사지 남자 직원분이

다인이 자리까지 내 주셔서

넘나 감사하게

우리 셋이 나란히 누워서 

남편과 저는 마사지를 받고 다인이는 갤럭시탭을 가지고

노는 중이었는데요~~~~



여기서 잠깐!!!!!!

마사지는

위치 말고, 가게 말고 ㅜㅜ

해 주시는 분의 실력에 따라 좋은 곳 아닌 곳이 나뉘어지잖아요~



방콕 카오산로드 린다 마사지의 남자 직원분

좀 마르시고 나이도 있어 보이시는 그 분!!!

그 분이 남편을 맡아서 해 주셨는데,

제가 받은 것이 아니고 남편이 받는 중이었는데

그 내공이 곁에 있는 저에게까지 전달이 되었어요~~~~~

반면 저를 담당하셨던 여자분은

90분 마사지를 하는 중간중간 꾸벅꾸벅 조시고 (이건 진짜예요!!!)

실력도 별로 없고

잡담을 하고 싶어서 정신이 없으신 ㅜㅜ

저는 별로였던 방콕 카오산로드 린다 마사지.

그러나 남편을 담당하셨던 남자분은 진짜 최고!!!!!!





마사지를 다 받고 옷을 갈아 입은 후에

1층으로 내려가니 

발마사지를 받는 분이 있으셨어요.



우리는 차랑 쿠키를 대접 받았는데,

지금은 사진을 못찾았지만

사진을 찾는대로 얼른 추가해서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동남아에서 마사지를 받을 땐

팁을 주게 되어 있잖아요~

저는,,,,

아무리 팁 문화가 기본이 된 나라라고 해도.

잘 하는 분께는 진심을 담아 많이~

별로 못하고 게으른 분껜 따끔하게 죄금만....이라고

'팁'의 기본 정의를 다시금

정확하게 생각해 보자는 주의라.

제가 우겨서

남편 + 저에게 

타이마사지 90분을 해 주신 분의 팁을 정리했어요.



남편을 담당해 주셨던

빼빼 마르시고 정말 열심히 마사지를 해 주셨던

방콕 카오산로드 린다 마사지의 남자 직원분께는 100바트를 팁으로 드렸고

저를 담당하셨던,,,,

90분 중간중간 졸아서 저를 슬프게 만드시고

잡담이 끊이지 않았던

여자분께는 팁을 20바트만 드렸어요.

뭔가 느끼는 게 있겠죠!????











방콕 카오산로드 린다 마사지 

누구에게 받느냐에 따라 퀄리티가 하늘과 땅일텐데~

한국에서 마사지를 좀 받아 보셨던 분들은

만족하지 않으실 확율이 매우 높고요^^

그래도 카오산로드 근처 마사지 샵에서는 꽤 잘 하는 샵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2018.05.27 21:15







방콕의 흔한 길거리 풍경이에요.

이 길은

구글 지도를 보면서

우리의 숙소인 카오산로드 근처 나발나이 리조트에서

방콕 맛집인 족포차나를 찾아 가는 동선인데요~

족포차나는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뿌빠풍커리 (?) 뿌팟퐁커리 (?) 게로 만든 카레 요리가 맛있는 곳이에요.






↑↑↑↑↑↑↑↑

가격이 저렴해서 더 만족도가 높았던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 족포차나 이야기 다시 보기









저녁을 먹으러 가는 중이라

최소한 오후 5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아이들에겐 고작 15분 걷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방콕의 날씨입니다.



우리처럼 시원한 에어컨으로 고객들을 유혹하는지

문열고 에어컨 빵빵 틀어 놓은

마트로 저를 끌어 당기는 다솔 군 ㅋㅋㅋㅋ

엄마, 제발 5분만 쉬었다 가자며 ㅋㅋ






그러고보니,

카오산로드 근처이긴 하지만 방콕의 관광지가 아닌

진짜로 방콕 현지인들이 사는 골목이라

저에게는 더 의미있게 보였던 이 길에는

골목 곳곳에서 길거리 음식을 팔고 있었어요.

현지인들 특히 근처에서 가게를 하는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도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는 미리 정해 둔 식당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가고 있는 중이라 길거리 음식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방콕에서 며칠 지내 보니

길거리에서 파는 과일, 과일 주스, 튀김, 팟타이 등등이

꽤 맛있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말예요.







휘황찬란한 옷가게를 지나고 ^^

품질은 그냥 그런 것 같았어요.







비교적 괜찮아 보였던 제과점을 지나고








완전!!!

100% 현지인 손님을 위한 게 틀림없는

반찬가게도 지나면 









한국인들이 너무너무 사랑하는 방콕.

 번화가에서 살짝,,,

고작 10여분 정도 떨어진 곳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방콕과는 사뭇 다른 사실은 진짜 방콕의 길거리가 나옵니다.

여기가 진짜 방콕인 셈이죠.






걸으면서 리얼한 현지 분위기를 즐기길 좋아하는 

남편과 저 ^^

아이들은 고작 15분 정도를 걷는 것도

방콕의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어 했지만서도,

우리 부부는 매우 좋았어요.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이라는 족포차나에서

뿌파퐁커리, 볶음밥, 똠얌꿍을 냠냠냠 맛있게 잘 먹고 난 후에

다시 카오산로드 곁으로 돌아오는 길~








식당가가 밀집해 있는 곳이라 그런가

꽤 깔끔하고 현대식으로 잘 꾸며 두었습니다.

외국인,,, 특히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어요.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과 밤에 먹으려고 망고를 샀는데

와우.... 정말 저렴하고

3개에 60바트.

아주머니께서 잘 익은 망고로만 골라 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아이들은 코쿤캅~~ 인사를 하고 ^^

아이들의 인사에 주인 아주머니는 더 빵 터지고 ㅋㅋㅋㅋ

소소하지만 즐거웠던 기억.



4박 5일 방콕 가족여행, 자유여행 중

방콕의 흔한 길거리 풍경이야기였습니다.



2018.05.16 18:47




방콕 짜뚜짝시장 의외로 살 게 많아요~




주말에만 열리는 방콕 짜뚜짝시장

우리는 이미 아시아티크에 다녀오기도 했고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굳이 짜뚜짝시장까지 가 볼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남편이 가 보고 싶다고 하기에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어요.



오전에 호텔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택시를 타고 방콕 짜뚜짝시장에 갔습니다.

택시비가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짜뚜짝시장이 주말에만 열리므로 꽤 막히긴 해요^^










필요한 모든 것이 다 ~~~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시장이지만, 이미 정해 둔 가격이 있어서

흥정이 쉽진 않아요.

한 가게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산다면 찔끔.

아니면 그냥 부르는 대로 가격을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도 바가지 씌우고 그런건 별로 없어요.

비교적 저렴한 편이긴 해요.






한낮에 방문한 방콕 짜뚜짝시장.

오전에 시원하게 수영을 하고 왔건만...

울 다솔 군은 이 날 땀을 엄청 많이 흘렸고, 더웠고,,, 또 더웠고...

방콕 짜뚜짝시장을 돌아 본 후에

우리 가족 중 유일하게 땀띠로 고생하게 됩니다 ㄷㄷㄷㄷ



다솔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된 후

시계가 필요하다고 여러 번 얘기를 했었기에

방콕에서 다솔이가 원하는 전자시계를 사 주었어요.

150바트 = 우리 돈 5천원 정도 한 것 같아요^^

다솔이도 우리도 매우 만족 ㅋㅋㅋ 





아궁~~

여자 아이들의 액세서리, 헤어밴드, 헤어핀 등등등

이쁜 것이 정말 많았던 곳.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분도 있어서 넘넘넘 편하고 좋았는데

다인 양이 학교에 요 액세서리를 하고 갈 자신이 없대서 ㅜㅜ

못 사고 나왔어요.

진짜 이쁜 거 많았는데~~~ 엉엉엉











방콕 짜뚜짝시장

방문하기 전에는 허름하고 낡았다는 후기들을 많이 읽어서 

기대를 별로 안 하고 간 곳인데

생각보다 살 게 많아요 ^^

매의 눈을 뜨고 자세히!!! 샅샅이 살펴 보면 이쁜 거 정말 많습니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다~~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울 다인이가

엄마!!!! 나 수박 옷 입을래!!!!!! 했던 곳에서

수박 원피스 하나 사고.



원래 다인이가 입었던,

좀 더웠던 자라 원피스를 벗고

시원한 방콕 짜뚜짝시장표 원피스로 갈아 입습니다.

이뻐요.








방콕 짜뚜짝시장에는 먹을 것도 많고

마실 것도 많고...

태국 현지인들도 주말 짜뚜짝시장에 일부러 나오는 분들도 꽤 있으신 것 같던데,

물론 더 많은 건 우리와 같은 관광객 ㅋㅋㅋㅋ

수박 원피스를 입은 다인이가 시원해 보입니다.







공연을 살짝 보는 척(?)하다가

땀에 쩐~~~

이미 옷이 땀으로 다 젖어 버린 다솔 군을 위해

오렌지 주스를 하나 샀어요.

우리 숙소가 있는 카오산로드 보다는 조금 더 비싼 가격.

그래도 시원하고,

진짜 과일 100% 주스니까

기분좋게 사서 마십니다.



아무리 비싸다고 한들, 한국보다는 넘넘넘 저렴해요.

태국에선 생과일 주스를 무조건 많이 먹고 와욤.






오잉?

짠내투어 태국편에서 박명수가 극찬한 맛 ㅋㅋㅋ

우리가족 중에는

남편이랑 다인이가 열광한 맛~~

로티예요.

마가린 듬뿍 넣어 구운 밀가루 반죽에 원하는 재료를 넣는...







다인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시선 집중하고 있는

우리 로티는

바나나랑 누텔라를 넣어 맛을 낸 것입니다.

달걀 좀 넣지? 했는데

남편이랑 다인이 둘다 싫어싫어 ㅋㅋㅋ

그 둘이 제일 많이 먹을 거니까

둘의 취향을 존중해서 

원하는대로 주문하도록 했어요.






밀가루 반죽에 바나나를 썰어 넣고

누텔라 듬뿍, 연유 듬뿍






다인이와 남편이 열광하는 맛으로 짜잔~

칼로리 폭탄이어도

맛은 있겠죠 ㅋㅋㅋㅋㅋㅋ








다솔이랑 저는 넘나 단 맛에 그냥 그랬는데

울 다인이와 남편은

세상 젤 맛있는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 중에서 다인이가 제일 많이

감탄하며 먹은 것 같아요.








방콕 짜뚜짝시장 주말에만 열리는데,

방콕은 너무너무 더우니까

3시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ㄷㄷㄷㄷ

4시가 넘어가면 조금 살만하거든요^^

집에 혼자 두고 온 울 강아지 달콤 군이 생각나서

강아지 용품을 구경했는데 너무너무 비싼 거 밖에는 없어서 

사지는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자기는 수박 원피스도 샀으면서^^;;;

오빠가 산 시계를

꼭 사고야 말겠다는 울 다인이의 열망 ㄷㄷㄷ

월매나 조르는지

다솔 군이, 그냥 사 주고 말자....고 했을 정도 ㄷㄷㄷ






마침 50바트에 (약 1700원)

이쁜 전자시계를 파는 곳을 발견해서

다인이를 만족시킨 전자시계 하나를 사 주고

다인이의 찡얼거림을 멈출 수 있었지욤.









허름해보여도 눈 크게 뜨고 여기저기 둘러 보면

의외로 살 게 많은 방콕 짜뚜짝시장.









5바트 (약 170원) 짜리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 주고.

울 꼬맹이들은 콜라맛을 골랐는데,

얼음틀에 콜라를 부은 후 그냥 그대로 얼린 거였어요^^

헹???

의외로 맛있었다네요~

ㅋㅋㅋ






제가 태국에 와서 여러 번 봤던 12간지 티셔츠.

사 줄까 말까 많이 고민을 했었던 거였는데

방콕 짜뚜짝시장에 있어서

기분이닷! 사 주자 싶어 

2009년생 다솔이는 소띠니까 소 옷을

2011년생 다인이는 토끼띠니까 토끼 옷을 원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는 없고 

토끼는 있었어요.






예쁘죠?

다인이는 토끼 원피스

다솔이는 소 대신 원숭이 티셔츠를 사서 갈아 입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보고 마음에 들었는데

사 줄까 말까.... 하고 있다가

방콕 짜뚜짝시장에서 사 주었어요.

한 가게에서 두 개를 사니까 찔끔 깎아 주긴 했지만서도,,,,

방콕 짜뚜짝시장이 흥정이 쉬운 곳은 아니네요.








여행지에서 마그네틱을 모으고 싶어서

방콕 느낌 물씬 풍기는

태국 마그네틱까지 사고서

울 가족 태국자유여행 방콕 짜뚜짝시장 탐방이 끝이 났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매우 많기에,

원하는 거,,,

필요한 것을 미리 정해 둔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구경할 수 있을 방콕 짜뚜짝시장.

흥정은 어려우나

물건은 꽤 괜찮은 곳입니다.



2018.05.01 23:55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 맛있어요~ 냠냠냠 




주말에만 열리는 방콕 짜뚜짝 시장을 구경하고

사고 싶은 것을 싼 값에 득템한 후

저녁에만 열린다는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에 왔어요.

하루에 시장을 두개 씩이나?

ㄷㄷㄷㄷ

살짜쿵 저랑은 뭔가 안 맞는 일정이었지마는 ㅋㅋ

남편이 이왕 방콕에 온 김에

유명한 시장에 다 가고 싶다고 해서

그 뜻에 따라 주기로 했습니다.



쇼핑 별로 안 좋아하고

먹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지지마는

남편이 원하는 거니까요.

우리는 가족 여행 = 자유여행으로 방콕에 왔으니,

이번에는 남편이 원하는 일정대로 움직여 주기로 해요.

어차피 4박 5일의 짧은 여정이니까요.







방콕 딸랏롯빠이2는 음식야시장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음식 말고도 여러 가지 물건들을 판매 해요.

지나가면서 보니

남자들에게 유용한 바버샵이 곳곳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여자들에게 유용한 네일샵 + 아이브로우 샵 등이 곳곳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바버샵에서 조금 특별한 이발 서비스.

예를 들면 옆머리에 크레치를 쫙쫙쫙~~~하는 그 걸 받아 보고 싶어 했는데

여러 번 망설이더니만 결국 안 하고 왔지욤 ㅜㅜ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은

먹는 건

방콕의 유명한 음식은 뭐든 다~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만 야시당이다보니 오후 5시가 넘어야

슬슬 오픈 준비를 하는 곳이 많다는 거~~~



방콕 딸랏롯빠이2의 최대 단점은 

손님에 비해

앉아서 먹을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단 것인데요,

살짝 저렴한 음식들은 그냥 서서 먹거나

앉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그 음식을 추가로 주문한 후 먹거나 하는 수밖에 없어요.





입구에서부터 우리의 식욕을 자극하는

그릴에 구워 주는 돼지고기 꼬치

1개에 10바트인데

10바트 = 300원이거든요.

저렴하니까, 별 생각없이 하나 사서

다솔 다인이에게 줬더니

아이들이 넘넘넘 맛있다며

울 다솔 군은 이 거만 3개를 사 먹습니다 ㅋㅋㅋㅋ

(나중에는 혼자가서 사 먹기도 했어요. )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

이런 데에 왔으면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조금씩 맛 보는 것이 인지상정 ^^

저랑 남편은 다양한 음식점에서

다양하고 독특한 태국 음식, 방콕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렸는데,












우리는 위대하지 못하므로~^^

일단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을 한 바퀴 쭉쭉 둘러 보기로 하고

기웃거리는데,

음식들이 겹쳐요.

옆 골목으로 가면 또 비슷한 음식을 파는 곳이 나오니까

그냥 맘에 드는 메뉴가 있으면

그 즉시 사 먹는 게 좋아요.

가격도 다 비슷비슷하니까욤~~~~



다른 곳에서는 흔히 먹지 못하고

한국에서 대박 비싼 해산물에 눈이 돌아가고 ^^











또 한 바퀴 음식들을 구경하면서

이제 어느 정도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의 메뉴들을 파악했다고 생각하곤,,,










울 다솔 다인이가 좋아했던

돼지고기 꼬치 구이를 또 하나 사서 입에 물려 주었습니다.

이거 진짜 맛있거든요~~



음식은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이

방콕 카오산 로드 보다 더 싸고

더더더 맛있어요.

진짜롯!!!!







저는 이걸 사 먹었어요.

게장도 아니고

완전 신선한 꽃게에,,, 살이 꽉 차 있는 그 부분을 잘라서

매운 양념, 매운 고추 듬뿍 뿌리고

고수 올리고

간장 양념 올리고 시큼한 양념도 올리고

아구구... 지금 또 게 양념을 떠올리니 입가에 침이 그득 고이네요~


안 먹어 보신 분들은 간장게장이라고 오해를 하시는데

간장게장과는 1도 똑같지 않은 맛

전혀 색다른

태국의 꽃게 맛이에요.

진짜 신선해요.



방콕이 더우니까 생 해산물 먹기가 꺼려진다는 말씀도 하시지만

그 정도로 더~ 신선하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요거 꼭 먹어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매워요 ^^





울 다솔 다인이는

돼지고기 꼬치를 하나씩 또 하나 사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피쉬볼을 줄 서서 주문했어요.

이것도 매워서 

어린이들이 먹을 수는 없는 매운 맛인데



저는 피쉬볼이라고 하기에

어묵인가? 했는데

먹어보니

쥐포맛이었어요.

생선을 쥐포처럼 튀긴 후 매운 소스 뿌리고

상큼한 오이 올리고.

이것도 상상할 수 없는 정말 맛있는 방콕 현지 음식이니 

꼭 드셔 보시기를~~~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은 앉아서 먹을 곳이 부족해서








음식 가지고 입장해도 되냐고 미리 여쭤보곤

양해를 구하고

한국식 빙수집? 카페?? 생과일주스도 파는

한국식 음료 가게에 들어 왔어요.



방콕 물가에 대비해서도 비싸고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에서도 가장 비싼 카페입니다......

그래도

한국식이라 물도 공짜, 와이파이도 공짜에

에어컨도 있어서

우리는 이 곳에서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여기 비싸요~~~

우리는 음식을 20바트, 10바트, 30바트 정도에 구입을 했었는데

여기는 빙수들이 230바트부터 280바트까지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비싸죠?



그래도 안락한 분위기 때문인지

현지인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한국식 카페지만 아르바이트 생들도 모두 태국인입니다.









음식을 다 먹고

그냥 가긴 아쉬우니까 다시 한 번 방콕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을 한 바퀴 돌았는데,

식탐이 별로 없는 우리 가족 ...

위대하지 못해서 ^^

음식은 이걸로 충분했어요 ㅋㅋㅋ

역시나 음식이 풍부한 음식 야시장은 잘 먹는 분들에게 적합한듯~~~

그래도 방콕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딸랏롯빠이2 음식야시장을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했습니다.




2018.05.01 00:08




방콕 아시아티크 쇼핑목록




사고 싶은 것이 넘넘넘 많았던

방콕 아시아티크.

평소 쇼핑을 별로 하지 않고

여행 가서도 특별히 뭘 사오거나 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쇼핑 관광의 묘미를 잘 몰랐었는데,,,

역시 돈은 쓰는 재미가 있네요.

방콕 가서 쇼핑 관광의 즐거움을 백번 깨닫고 왔지욤.



은근 비싸지만

사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았던 방콕 아시아티크.





우리는 느즈막히

수상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에 갔습니다.

돌아 올 때는 원래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너무 늦어 버스가 끊어지는 바람에

툭툭을 타고 왔어요.






밤에 더 빛나는 방콕

그리고 아시아티크.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일단 기념 사진부터 찍고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자꾸나~~~~~







입구부터 넘넘 웅장해서 기대만발,

천천히 하나씩 방콕 아시아티크를 둘러 보기로 했어요.



사실 제일 먼저 제 마음을 빼앗았던 것은

야몽이지만,

세트로 하나 장만하고 싶었던 마음을 꾹 참고^^

천천히 주변을 둘러 보기로 했죠.







와 이거 좋은데?



태국 여행 가서 가장 많이 사 오는 것이

천연 과일 비누잖아요~

방콕 여기저기에, 아시아티크에도 여기저기에 과일 비누를 파는 곳이 많은데

제 눈에 제일 고급스럽고 좋아 보이는 곳에서

선물용 비누들을 사기로 했어요.



저렴한 비누들이 눈에 많이 띄었지만

고급스럽고 비싸고 좋은 것으로만 골라 여러 개를 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나 하나

향도 맡고 모양도 보며 고른 12개의 천연 수제비누들.

사실 선물용이니

똑같은 걸 골라도 되긴 했지만

우리가 갖고 싶은 걸로 하나씩 다 담아 보았어요^^










매우매우 크고 넓고

볼 것이 많은 방콕 아시아티크.

골목을 하나씩 섭렵하면서 구경도 하고 사고 싶은 것들을 둘러 봅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들도 꽤 많아요.

그러나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우리는 미리 카오산로드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왔지욤^^







오오오~~~

완전 취향저격!!!!!!!!!



어두운 곳에 가면 형광색으로 스스로 빛을 내고

평소엔 동물의 얼굴 모양인,

남편이 좋아하는 동물 얼굴이 가득 담긴 티셔츠.

남편이랑 다솔이가 호랑이 얼굴 커플 티셔츠를 구입한 곳이에요.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고

호랑이 얼굴이 어른 옷은 멋지고 아이 옷은 귀여워서

사 주면서 저도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호랑이 말고도 멋진 디자인이 많았지만

우린 호랑이로 만족하고,,,







다음으로 우리의 눈길을 사로 잡은 건 

가죽 여권 케이스예요.



정말정말 다양한 색깔로 구성된 가죽케이스를 고르고

그 위에 꾸밀

자신만의 장식품을 고르고

이름을 쓸 띠를 고르고

이름을 새기면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여권케이스로 짜잔~






울 꼬맹이들

꾸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여권 케이스는 원래 장식 하나를 포함해서 100바트예요.

그러나 울 꼬맹이들이 장식 하나로 만족할 리 없잖아욤.






'여백의 미'를 모르는

녀석들.

ㄷㄷㄷ







아저씨가 놀랄 정도로 많은 장식을 고른 이다솔 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너무 많이 골랐다....는 제 말에 하하하하 웃음을 터뜨리는 중입니다 ㅋㅋㅋ

저 빼고 세 명이서 얼마나 많이 골라놨던지

아저씨가 여권케이스를 만드는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





여권케이스의 색을 고르고

이름 띠를 고르고

이름 띠에 새길 글씨를 쓰고

장식을 골라 테이프로 원하는 위치를 지정해 붙여 놓으면

아저씨가 땅땅땅 박아서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 가족 여권을 만드는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

여권 케이스 하나에 100바트.

400바트면 다 될 거였는데

우리는 거의 800바트 ㅋㅋㅋ 두 배의 가격이 나올 정도로

울 꼬맹이 + 남편이 욕심을 좀 부렸습니다.







다솔이는 무려 6가지의 장식을 골랐고^^ 

다인이는 5개

남편은 3개.

각자 자신의 이름도 원하는 위치에 새겨 넣었어요.

저만 유일하게 여백의 미를 아는듯~

저는 발레하는 여인으로 제 여권 케이스를 꾸몄죠.



이제 개성있는 여권 케이스를 구입했으니 매번 여권 사진을 넘겨가며

여권을 찾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예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해서 넘나 흡족해요.









이 곳 저 곳 

한참을 구경하다보니 다리가 아프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라

우리는 잠시 음료를 마시면서 쉬기로 했어요.








카오산 로드에서 미리 밥을 먹고 왔기에

수박을 갈아서

수박 껍질 속에 채워 주는

수박 100% 주스 집에서 발걸음을 멈췄어요.



!!!!!!!!!!!!!!

양이 진짜 많으므로

하나만 먹어도 될 듯합니다.

우리는 4인 가족이라 2개를 주문했더니

나중에 너무 많이 남았었거든요.






비주얼이 예뻐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맛있었던 수박주스.

하나만 시킬 걸 ㅜㅜㅜㅜ



여기저기 구경하며 놀다보니 지쳐서

이제 그만 호텔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방콕에 와서

나라야를 안 보고 갈 순 없죠.

방콕 아시아티크에 나라야도 있거든요.

예전에 부모님이랑 태국 여행 왔을 때에도 엄청 쟁여갔던 나라야.

가방, 파우치, 작은 소품 등등

저렴하면서도 예쁜 것들이 많아 여기서도 한참 구경했어요.







다인이 발레 가방, 신발 주머니

소풍가방 하면 정말 예쁠 것 같은 나라야 가방들이 그득그득~~

다 사고 싶은 걸 겨우 억누르고 ^^






오빠가 호랑이 옷을 샀기 때문에

자기도 꼭 사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던 울 다인 공주.

방콕 아시아티크 나라야에서는 

쿠션을 골랐습니다.

사진 찍어 둔 것이 있을텐데.... 나중에 다시 글 쓸게요.



밤에 가면 더 좋은 방콕 아시아티크

생각보다 더 비싸지만

생각보다 더 사고 싶은 곳이 많은 곳이니

지갑 두둑히 챙겨서

오래오래 천천히 즐기며 재밌게 쇼핑 하시길 바랄게요~

2018.04.29 18:36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 볼만 한 곳 다이노소어 놀이공원(?)




예전에는 5성급 호텔이라도 로비에서만 와이파이가 되는 등

인터넷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요즘엔 호텔방 안에서도 와이파이가 빠방하게 터지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여행카페 등등에서

실시간으로 여행 꿀팁이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되니까

여행 준비가 살짝 미흡하더라도 전혀 걱정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을 검색해보니

워터파크, 키자니아, 놀이공원 등등이 나왔는데

 다이노소어 테마파크가 괜찮은 것 같아서

우리도 10살, 8살 두 꼬맹이들 데리고 다녀왔어요.



더 대단한 것은

방문 하루 전에 호텔 방에서 검색하고 ㅋㅋㅋ

그 날 한국 예매 사이트를 통해 할인받아 결제해서

그 담날 지하철 타고 다녀 왔다는 거 ㄷㄷㄷ



다이노소어 테마파크는 꽤 넓고 볼 거리도 많지만

3시간 남짓이면 거의 다 즐길 수 있으니까

무더운 방콕 날씨에 땀 빼지 말고

5시 즈음 입장을 하면 좋다는 꿀팁까지 얻었죠 ㅋㅋㅋㅋ






입구부터 얼마나 잘 해 놨는지

거대한 공룡 발자국을 폴짝폴짝 건너며 사진을 찍고^^








아빠가 미리 한국 예매사이트에서 구입한 표를 

입장권으로 바꾸는 동안










우리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놀아요.

공룡 탐사를 떠나볼까낭?

5시 즈음이었는데도, 땀이 주륵주륵 주르륵 흐르는 다솔 군.

다솔이는 방콕 가족 여행을 고작 4박 5일 정도 다녀 왔는데

결국 마지막 날 땀띠로 온 몸에 두드러기처럼 우둘투둘 간지러운 것이 나고 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들어가자~






엄마랑 다인이랑 커플룩

아빠랑 다솔이랑 커플룩

아이데리고 방콕 가족여행하는 티를 팍팍 내 보자꾸남~








들어가자마자 있었던 4D 체험관.

기다릴 때 좀 무섭고 ^^

안경 쓰고 흔들흔들,,,, 공룡들의 싸움을 구경하는 곳인데

저는 좀 시시했지만

10살 8살 꼬꼬맹이들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어요 ㅋㅋㅋ

무엇보다 시원해서 좋았던...

더위에 지친 울 가족이 처음에 체험하기 좋았죠.



(((( 사진 많음 주의..... 귀여운 울 꼬맹이들 사진,

하나도 놓칠 수 없어서, 그나마도 많이 추리고 추린 사진들입니다^^

엄마 눈엔 다 소중한 ㅋㅋㅋ ))))






그 다음에 들어 간 곳이에요.

여기서 페이스 페인팅도 해 주고, 카페도 있고, 선물가게도 있고 그렇던데

300바트짜리 얼굴 반쪽에 다 그려 주는 페이스페인팅은

직접 한 아이를 봤는데,

정말 근사해서

만약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

오전에 왔음 저도 해 줬을 것 같아요.



우린 늦게 왔고

곧 어둑해지는 밤이니까 안 하는 걸로 ^^;;;;

다인이는 내내 미련이 남아서 하고 싶어 했지욤 ㅋㅋㅋ







이거이거 티라노 사우르스

움직여요!!!!!!






↑↑↑↑↑↑↑

대만 자연사박물관에서 처음 공룡을 보았을 때

겁 먹었던 3살? 4살?? 다인이 ㅋㅋㅋ

정말정말 귀엽죠?








지금은 한국나이로 8살인데,

이렇게 무서워하기 있기 없기?????








다솔이는 뭐,,, 이 상황을 완전히 즐깁니다.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가

사실 꼬꼬맹이들이 더 즐거워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울 다솔 군은 10살인데,

생일이 늦어서 그런가,,,,, 아직 '생각이' 어려서 그런가

넘넘넘 신나해요.








공룡 알 속에서 캬~~~

크아악~~~~

새끼 공룡으로 태어나고 있는 다솔.







여기에 체험으로

공룡이 가상으로 우리에게 드드득 다가오고

그걸 동영상 +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어요.

사진을 찍어 파는데 안샀 ㅋㅋㅋㅋ



그 다음 .....

여기가 중요해욧!!!!

입구 사진을 왜 안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한 곳에서 미션을 부여 받는데

공룡이 탈출했고

비밀 번호를 입력하여 미션을 클리어 하면 공룡도 사라지며

공룡이 우리에게 따라오면 

도망을 치거나, 공룡을 잡거나, 미션 비밀번호를 알아내야 한다는

뭐 그런 내용을 찬찬히 설명해 줍니다.



설명을 들을 때만 해도

우리는 룰루랄라.

뭐 그렇겠지.... 했는데

갑자기 띵띵띵띵~~~ 경보음이 울리며 문이 열리고

우리는 어떤 미로 같은 곳에 들어가게 돼요.






이게 뭐임?

넘나 작은 공룡을 보고 콧웃음을 치며

시시하다고 비웃는 찰나!!!!!!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공룡이 나와요.

이 정도로 큰 공룡이 나오는 줄 짐작이라도 했으면

안 무서웠을텐데,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거대한 공룡이 우릴 쫓아 오니까,,,,

사진으로 보면 알죠?

우리만 따라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혼비백산으로 소리를 꽥꽥 지르며 도망을 치고



다인이는 심장이 월매나 빨리뛰고

그 자리에 얼음으로 얼어붙고

소리지르며 우는지

엄마 안아줘~ 벌벌 떨며 도망치라고 ㅋㅋㅋㅋ






우리는 공룡이 도저히 들어 올 수 없는 곳

작은 컨테이너에 숨어서

(제가 다인이를 안아 올리고)

벌벌 떨면서 공룡이 오나 안 오나 숨어 지켜보고 있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니

미션 클리어가 됐다며 모든 상황 종료.

진짜 무서웠어요 ㄷㄷㄷ









울 다인 진짜,,, 진심으로 엉엉엉

크게 많이 오래 울었답니다.










반면 깡 있는 다솔이는

일부러 공룡 곁에 딱 붙어서 공룡이랑 박치기도 하고 

꼬리도 만져보고







다인이는 무서워서 도망치는 중

그래도 다행히 웃고 있네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는

하루에 세 번 화산쇼가 있어요.

일찌감치 자리잡고 앉아서 쉬기도 할 겸

화산쇼를 기다리는데,



시작하기 전에 무슨무슨 미션을 주어 해결하면

공룡 인형을 선물로 주는

(꽤 많이) 이벤트를 진행 하더라고요.

참여하고 싶어도 말귀를 못 알아 들어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서러움 ㅋ











드디어 시작을 하는데,

뭐야뭐야~~

아까 미로에서 피해서 도망을 쳤던 그 공룡들

큼지막한 공룡들이 나와서 관객석을 향해 인사를 합니다.







제 옆에 앉아 있었던 다인이

무서워서 벌벌떨며 제 등뒤로 숨고 ㅋㅋㅋㅋ

화산쇼라고 하더니만

산처럼 만들어 놓은 곳에서 스모그(?)만 나오고

공룡들이 뛰어 다니며 재롱을 좀 부리다가









한 마리 씩 뛰어 나오다가

두 마리가 나와서 서로 싸우다가

큼지막한 티라노 사우르스가 나오고, 단체로 또 나오고






이건 다른 시간에 찍은 사진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큼지막하게 만들어진 인공화산에서

연기 + 무슨 폭발물이 폼폼폼 뿜어 져 나오는 걸로 화산쇼는 끝 ㅋㅋㅋ

어른인 제 눈에는 살짜쿵 시시했어요.







다음으로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 중

유료 시설이었던 다이노팜.

공룡도 타고 모래놀이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1인당 100바트

비싼 편







이렇게 느릿느릿 시시한데도

10살 다솔이는 좋아합니다.












8살 다인이는 뭐 당연히 좋아하죠^^

느릿느릿 한 바퀴 돌고










미리 모래 놀이터에 가 있던

다솔 + 아빠





우리도 얼른 가자.....

근데 여기 좀 조심해야 돼요.

웬만하면 퇴장할 때 즈음 노는게 좋은 것이

곱디 고운 모래가 옷 속, 손, 발

심지어 얼굴에도 다 묻어 있거든요.



아이들끼리 장난을 쳐서

모래가 얼굴 전체에 묻어 완전 엉망징창이었어요.





놀다보니 어느새 어둑어둑

시원해져서 한결 다니기는 편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해 봐서

살짝 시시할 수도 있는 놀이인데도

울 꼬맹이들 여기에서도 한참... 30분 이상 놀았어요.

자기가 색칠을 한 공룡이 스크린에 나오면 

월매나 반가운지 ㅋㅋ






다이노팜에 이어 또 하나의 유료 시설이었던

다이노 아이.

(기구를 타고 천천히 올라가 전망을 관람하는 그 전망대 놀이기구 말예요.)

그것만 제외하고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 있는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마지막으로 무슨 연구소 같은 곳을 갈까말까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

와우.... 여기가 또 대박이네요.






처음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고

사진은 안 찍었지만 정말정말 대단히 볼만해요.






작은 규모의 박물관을 둘러 보고







공룡알 타임~~^^







자연사박물관의 축소판이지만

꽤 볼거리가 있었던...

낮에 왔으면 공룡 그림에다가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었더라고요.








큰 규모의 공룡 뼈도 넋놓고 보고...... .









설명 해 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 들으며 한 섹션씩 이동해요.








그리고 공룡 박사님이

직접 공룡알을 부화하는 걸 보여 주시고,,,

ㅋㅋㅋㅋㅋ

작은 연극? 상황극?? 도 보여 주시는데

공룡이 연구소를 덮치는데

결국은 박사님이 이긴다는 뭐 그런 짧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가 있는

그런 퍼포먼스도 살짝 보여 주시고 마무리를 합니다.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

정말 좋았어요.



방콕 여행 가시면

실시간으로 주변에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

아이들이 볼 거리 즐길 거리가 

어떤 어떤 것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검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2018.04.05 00:10



카오산로드 분위기 좋은 맛집 

Greed House 그린하우스 ~1AM까지










방콕에서 보내는 세 번째 밤.

일정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밤 9시가 다 되어 카오산로드로 돌아왔습니다.

피곤했고, 땀에 찌들어서 ㅋㅋㅋ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많이 찍었더니만 화질이 구리네요.



카오산로드에 들어서자마자

꼬꼬맹이들 오렌지 주스 큰 걸로 한 개씩

저는 석류주스를 사서

시원하게 마셨어요.

프레쉬 주스는 역시 카오산로드가 저렴합니다.




↑↑↑↑↑↑

방콕 가족여행 첫날 먹었던

카오산로드 맛집 달링 다시 보기 




다솔이는 피자가 먹고 싶대고

남편이랑 저는 당연히(?) 태국 음식을 먹을 거라서

카오산로드에 있는 대부분의 큰 음식점이 그렇듯

모든 메뉴를 다 파는 ㅋㅋㅋ

(오랫만에 가 보니 그렇더라고요.)

분위기 좋으면서 괜찮은 레스토랑으로 고고고~









밤이 깊어질 수록 

발 디딜 틈 없이 북적북적거리는 카오산로드.

실제로 보면 흥겹고 좋은데

스마트폰 화질이 별로라 분위기가 엄청 더러워보이네요 ㅋㅋㅋ








매일 밤 지나가면서 구경했던 맥주탑들

더 큰 것도 봤었어요.






마침 적당한 곳이 있어서 자리잡고 앉았는데

Greed House 그린하우스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숙소도 있고 레스토랑도 하는 곳이었어요.

옆 가게에서 라이브로 연주와 노래도 하고 있어서

덜 시끄러우면서도 ㅋㅋㅋ

분위기가 무척 괜찮았죠.




Greed House 그린하우스 바로 옆 가게에서 울려 퍼지던

라이브 음악소리.

남편은 라이브 짱짱한 곳을 좋아하고

반대로 저는 음악소리가 적당한 걸 좋아하니

옆 가게에서 듣는 절충안으로~^^







먹을 준비 완료.



우리는 6조각 짜리 피자

파인애플 볶음밥

똠얌꿍 (사실은 똠얌 국물에 '꿍= 새우' 대신 돼지고기 )

그린커리

스티끼라이스

...를 주문했어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4인가족인데

넘 많이 주문했는데

여긴 물가 저렴한 태국이니까.

각자가 먹고 싶은 걸 하나씩 다 시켜서 그렇고

적당하게 먹으려면 

절반만 주문해도 충분합니다.

(거의 다 남김 ㅜㅜㅜ)







Greed House 그린하우스의 분위기예요.

손님의 90%가 서양사람들인데

태국 음식을 잘 못 먹는지 이 밤에 샌드위치 먹는 사람로 봤 ㅋㅋㅋ









친절하고 서빙도 빠릿빠릿 잘 해 주시는데

손님이 많아서 좀 기다려요.








맥주 먼저.

첫 날에는 맥주도 큰 병으로 주문했었는데,

음식을 많아 배가 터질 지경이었던지라

이번엔 작은 병으로.









배고프다고 난리난리~










속속 등장하는 음식들.

사진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먹어 보면 

훨씬 더 맛있는 그린커리~

밥 말아 먹으면 꿀맛









와...

이건 2인분



우리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켰다 ㅎㅎ







꼬맹이가 먹어 보고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던 똠얌꿍은

사실 태국 음식 좋아하는

우리 입맛엔 참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푸짐하고~








아이들에겐 피자가 최고였죰.

파인애플 피자도 참 맛있었고요.

화덕에서 구운듯~








그런데 이 스티끼라이스는

이게 뭐징? 할 정도로

딱딱하게 굳은 돌밥이었어요 ~

찹쌀밥이면 쫄깃거려야 되는데 딱딱거렸음



그래도 똠얌꿍이랑 그린커리에 말아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 만했으나

다시는 주문하지 않는 걸로.







대강 찍어 온 메뉴판




첫 날 먹었던 달링 보다는 메뉴가 적었어요.

달링이 카오산로드 중 최고인듯!





VAT 7% 붙어서

약 37,600


피자는 셀프 포장해 왔고요 ^^

양이 많아 모든 음식을 절반 이상 다 남긴듯~~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어서 더 좋았던 

카오산로드 분위기 좋은 맛집 Greed House 그린하우스


2018.04.04 23:05









방콕 자유여행 

왕궁 배타고 가는 방법, 왕궁복장, 입장료


(설명봇 주의, 사진많음 주의 ㅋㅋㅋ)




태국은 덥습니다.

방콕도 덥지요.

15년 전, 부모님과 함께 방콕을 여행했을 때

방콕 사원 관광을 하면서

넓고 볼 거리는 참 많지만

덥다, 덥다, 매우 더웠다....는 기억이 강렬해서^^

이번에 10살 8살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도

왕궁 투어를 할 때 더위에 주의해야 된다고

명심 또 명심.



예전에 태국여행을 했을 땐

잘 몰라서

(+ 무조건 택시 고고씽을 외치는 아빠 덕분에)

대부분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어요.



방콕은 다 저렴한데

그에 비하면 택시비가 비싼 편이고

교통체증이 어마무시한 곳이라

웬만하면 택시를 안 타는 것이 개이득이라고...쓰면서도

우리도 택시를 많이 타긴 했어요 ㅜㅜㅜㅜ









짠내투어 태국편을 통해

방콕의 룸 컨디션은 꽤 괜찮으면서도 저렴한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를 알았고

리조트 바로 앞에서

왕궁, 왓아룬, 왓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배를 타고

매우 싼 가격에

편리하게 잘 갈 수 있단 것도 알게 되었죠.



방송이 나간 뒤

나발나이 리조트가 한국인 관광객들로 넘쳐 날 줄 알았더니,

우리가 여행했던 3월이

한국의 휴가 혹은 방학기간이 아니라 그런가

리조트의 95%가 서양인 ㅋㅋㅋ

해외 여행가서 한국인들 많이 만나면 좀 감흥이 덜하지 않나욤?

아주 지대로 즐기고 왔습니담.







한끗 차이지만

우리는 나발나이리조트에서 레스토랑을 거쳐 선착장으로 이동을 했고

이곳에 묵지 않는 분들은 그 옆 골목(?)을 통해

배를 타러 선착장에 오셨어요.





겪어 보니,

선착장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분들은

80년대 우리나라 버스 안내양 언니들처럼 기억력 대박인 분들 ㄷㄷㄷ

우리가 목적지를 얘기하면

목적지별로 가는 배편이 다르니까

직원분들이 딱딱딱 기억을 해 놓으셨다고

오라고 손짓을,,,

기가 막히게 해 주십니다.

(그래도 더블체크 필수 ^^ )



우리 가족은 왕궁에 갈 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 놓은 후

대기하고 있으면 왕궁가는 배편이 도착하면 불러 주세요.

대부분 왕궁, 왓아룬, 왓포를 가는 관광객들이므로

따라 타면 되긴 해요.






아침 식사 후

나발나이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 줄 알았는데

왕궁 투어 하러 간다니

속상해서 입이 삐죽 나온 어린이.



3월의 방콕은 덥습니다.

매우매우 X 1000

왕궁 관광은 무조건 오전에 끝내야만 해욧!







배를 타면

(아이들 조심조심,,,, 은근 무서워용~)



배 안에서 배삯을 받고 표를 파는 직원분이 계세요.

이 분도 우리에게 어디가냐고 물어 보시고

기가 막히게 기억해 놓으시곤 내릴 때 말씀해 주십니다.

완전 배태랑.

왕궁가는 배삯은,,,,,

사실 어딜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이 배를 타면

한 정거장을 가든 열 정거장을 가든 무조건 1인당 15바트.

15바트 X 4 = 60바트

약 2000원

넘 싸지 않나요?

첫 날이라 바트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살아나지 않아서

더 싸게 가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랬는데 ㅋㅋ

무조건 배가 최곱니다.

게다가 우린 선착장 바로 옆에 묵으니.






각각의 목적지에는 숫자로 된 표기가 있어요.

그 숫자 표시를 보고 내리면 되고

배 속에 있는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서 귀 쫑긋하고 있다가 내림 돼요.

나발나이리조트에서 왕궁까지는 고작 네 정거장.



배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주르르륵 밀려 가는 물결이 보이는데

그냥 따라가면 왕궁이에요 ㅋㅋㅋㅋ

왕궁가는 길이 넘나 화려해서 누구나 다 알아차릴 텐데,,,

관광지니까 대부분의 물가가 살짜쿵 비쌉니다.

미리 얼음물, 선글라스, 모자, 차갑게 한 탄산음료 정도는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헬!!!!!!



일찍 온다고 왔는데도

사람들이 구름떼 ㄷㄷ 금요일이어서 그런가... 했지만

아니고 ㅋㅋㅋㅋ

중국인 패키지 관광객들이 월매나 많은지

와... 아직 중국은 패키지 관광이 대세인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 안 오더니만 태국으로 넘어 간건가,

진짜 패키지팀들이 많았어요.



짠~ 긴바지로 갈아 입은 울 꼬맹이들

우리는 가는 길이 더울 걸 예상하고 일부러 반바지 입고 가서

왕궁 입구에서 갈아 입었어요.








방콕 왕궁은 오전 8시 30분부터 ~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이 되는데,

왠만하면 일찍가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넘넘넘 덥거든요.



왕궁을 포함한

태국의 사원에서는

긴소매, 반소매 

긴바지 긴치마만 허용이 되고요.



배꼽티, 민소매, 상의 탈의 불가 

찢어진 바지, 7부바지 불가

레깅스 불가, 짧은 치마 불가입니다.



왕궁 관광객들의 차림을 보니

원피스 통과, 무릎까지 오는 투피스 통과였어요.







방콕 왕궁 입장권은 1인당 500바트인데 (넘 비싸욧!)

이 표 값 속에는 다른 사원들도 볼 수 있는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지만

꼬맹이들과 함께 하는 자유여행에서는

1여행당 1사원이 적당해요. ㅋㅋ

아이들은 절대 싫어합니다.



키 120센티 미만의 아이는 무료 입장이에요.

울 다인 딱 120이었는데

무료 입장 ~~~ 고맙고맙 ♡♡♡

티켓 사고 입장하는 곳이 제일 병목현상이 심하고

왕궁의 입구도 좀 복잡하고....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왕궁은 규모가 매우 크기에

그 속에 쭉쭉쭉~~ 들어 가고 나면 좀 한산해 지긴 해요.









왤케 무서운 곳이 많은 거야 ㅋㅋㅋ

조각상들이 너무너무 무시무시했어요.

우리나라 궁궐의 특징이 담백하고 소담스러워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낸다면,

방콕의 왕궁은 대놓고 내가 젤 잘나가!!!









보는족족 삐가뻔쩍 블링블링 화려해요.

온통 다 금빛








우리에겐 살짝 낯선 환경이지만

모든 배경이 다 화려해서

곳곳이 다 포토존이었어요.








와....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요.

사진으로는 방콕의 '더움'이 다 표현되지 않았지만

타 들어갈 듯 더운 날씨였어요.









아이들의 눈에 띈 살짝 무서운 조각상.








무거운 탑을 떠받들고 있는

괴물(?)들을 따라 해 본 건데,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쑥스러워하네요~^^







사진이 실물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실제로 보면 훨씬 더 화려하고 웅장합니다.

다만 여백의 미가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조형물들~~~

우리나라 경복궁과 비교해 보면 답답해보이긴 했어요.











화려하고 이쁜 건 이쁜 거고,

더운 건 더운거고 ㅋㅋ

방콕 왕궁 투어를 시작하면서 10분 마다 한 번씩 방전하는 울꼬맹이들.

아이들이 어른보다 기초체온이 더 높아서 그런가?

체력이 약해서 그런가?

땀 삐질삐질에 힘들어 소리가 저절로 나는,,,,

그늘이 조금만 있어도 앉고 싶어지는..



3월방콕날씨는 매우 무덥고

10살 8살 꼬맹이들은

방콕이 덥고 힘듭니다^^







할 수 없이 그늘로 이어진

길게 늘어 뜨려 져 있던 그림들이,,,,

이게 한 사람이 한 번에 그린 그림인가? 정말 신기했던

((( 방콕 왕궁에서 직접 봐야 해요.

사진으로 절대 담아낼 수 없습니다. )))

그림들이 주욱~ 이어진 그늘 길로 아이들과 함께 걷습니다.





중간중간 얼음물 섭취는 필수지요.

그림들이 매우 기발하고 신기해서 아이들과 감탄을 하며 걸었어요.









그 날 제가 다인이에게 대놓고 얘기를 했지요~

울 나라 한국 언니야들은

태국 왕궁 구경을 할 때, 제일 이쁜 옷

샤랄라~~ 

사진에서 공주처럼 예쁘게 나오는 옷들을 가져와서

사진을 찍는단다.

근데 엄마는? ㄷㄷㄷㄷ


저는 이날 다인이를 내내 안고 다녀야 할 것을 미리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트레이닝복에 ㅋㅋㅋ

넘나 네츄럴하게 방콕 왕궁을 찾았는데요,

이럴 줄 알았으니 된건가? ^^






방콕 자유여행 (= 방콕 가족여행 ) 왕궁 투어를 하면서

초반에는 인구밀도가 빽빽했지만

의외로 안쪽으로 갈 수록 많이 널려 있었던 넓은 공간,,,, 

왕궁 초기의 인구밀도를 이겨 낸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 ㅋㅋㅋ

여기 예쁘고 한산해요~~~






여기 진짜 이쁜데

사진으로는 담아내지 못했네요,

자리차지 하느라 싸우기 바쁜 꼬맹이들 ㅋㅋ







다솔이가 찍어준 위의 사진 

+ 아래는 남편이 찍은 사진 ㄷㄷㄷㄷㄷ

사진 강좌에 넣어야겠어용 ㅋㅋ








정말정말 웅장하고 숭고해서

경비 서시는 현지분과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데,,,,,,,

다솔이도 멋지네요~~ 








인생샷 찍을 곳이

곳곳에 널려 있는 방콕 왕궁.

덥지만 예뻐요~^^







꼬맹이들이랑 함께 했더니만

현실은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의 무게.JPG

남편 등의 땀이 ㄷㄷㄷ한 가운데

여긴 왕궁의 매점이에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는데

15~20바트 정도인듯~

바가지 없었어요.






대신 화장실 사용하는 데에는

1인당 5바트.







더워서 지친 아이들에게

얼음듬뿍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 주고










바깥에 나와서 먹었어요.

여기도 비교적 한산하고 좋네요~~~

왕궁 입구 초반에만 사람들이 많은듯~

그런데 아이들은 넘넘 덥고 재미없으니 얼른 숙소로 돌아가서 

리조트에서 수영하자고 난리예요.



알았다~

대강 봤으니 이제 가자.







짠~~~ 입구에서 옷을 갈아입은 꼬맹이들.

단 1초도 긴바지를 입을 수 없다며 ㅋㅋ

다솔이는 바지만,, 다인이는 상의까지 민소매로 갈아 입었어요.

(남편 + 저) 우리는 그냥 버티기로 ^^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또다시 배를 탑니다.








배는 시원하고 편해요.





힁????

그런데 배를 반대로 가는 걸 잘못 탔네요 ㅜㅜㅜㅜ

반대로 탔다고 얘기를 하니

배 삯을 더 받지는 않았는데, 

강 위에서 방콕왕궁을 보는 기분이 또 달라서

잘못 타길 잘했다 싶었어요 ㅋㅋ








반대쪽으로 배를 잘못타서

얼른 내렸더니

오오오~ 왓아룬 ㄷㄷㄷㄷ

실수가 오히려 득이 된 듯~ 

진귀한 구경을 했어요.

아이들이 결사반대를 해서 이번 방콕 자유여행에서는 왕궁밖에는 못 봤지만

배 기다리면서 왓아룬의 아름다움을 어렴풋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꽤 오래 기다려야해서

짜증이 최고조인 아이들 ㅋㅋㅋㅋ






새끼고양이도 보고

그 고양이의 엄마도 만나면서

울 꼬맹이들은 색다른 볼 거리에 행복해하네요~









방콕 4박 5일은 넘넘 짧아서

다음 번에 또 오기로 결심을 하고~~~

다음에는 왓아룬을 찬찬히 살펴 보려고요.

각각의 사원들이 다른 느낌을 줘,

볼 거리가 있네요^^





2018.03.31 14:30




태국 환율 방콕에서 환전하기는 생각보다 더 쉽고

카오산로드 근처라 그런가

환전소도 곳곳에 많이 있어서 편했어요.



우리는 한국에서 미리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검색을 해 본 결과

달러를 가져가서

방콕에서 태국 현지 화폐인 바트로 환전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는 정보를 얻어서

달러 - 바트로 환전을 했습니다.

나발나이리조트 근처 숙소에서 했는데,

다른 곳과 비교를 해 봐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달러는 100달러짜리로 준비해가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요렇게

매일 달라지는 환율이

전광판에 표시가 되어요.








만약 한국돈을 가져가서 환전을 하신다면

웬만하면 5만원 권을 가져가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이 날은 0.0271이었네요.



계산하기 쉽도록

태국 돈  1바트 = 한국 돈 30원이라고 계산을 하는데,

사실 정확하게 환전을 해서

따져보면 꼭 그렇진 않긴 해요.

그래도 뭐...

아직까지 태국은 우리가 접근하기에 그리

물가가 비싼 곳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여전히 여행하기 좋은 곳이긴 해요.

2018.03.26 01:04



방콕 끈적국수 대박!!! 그냥 국수가 아니네~ 

꼭꼭!!! 두 번 먹어야 함.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국수가 뭐 그래 봤자 국수지... 라고 선입견이 있었어요.

ㅜㅜㅜㅜㅜㅜ

이건 정말 먹어 봐야 아는 맛 ^^

태국 3대 국수가 갈비국수, 끈적국수, 어묵국수라고 하는데

갈비국수를 먹어 보고는

갈비탕을 너무 조리고 조려 낸 맛???

좀 짠 거 아니야? 하며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거든요~

물론 갈비 고기가 많았고

구수하고 우리가 아는 갈비탕 우려 낸 맛있는 국물에 국수가 같이 담겨져 있으니
(한국의 소면 아니예요 ^^ 훨씬 더 맛있는 쫄깃한 식감인 국수긴 해요.)

꽤 괜찮았지만

그래도 저에겐 꼭 먹어 봐야 할 국수는 아니라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끈적국수는 대박 맛 ㄷㄷㄷ






우리는 방콕 자유여행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중인데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에 묵으며 4박 5일 동안 재밌게 여행하고 있는 중에

울 리조트가 위치도 좋고

가격도 매우 좋지만

아침 식사는 별로기에, 근처 맛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태국 3대 국수라는 

갈비국수 맛집 = 나이쏘이

나이쏘이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에서 1분?

끈적국수는 나발나이에서 3분?

그러니 안 갈 수 없었지욤.

처음엔 내키지 않았지마는...... .



끈적국수 맛집에는 끈적국수만 파는 것이 아니에요~

메뉴도 무척 다양해요.

4인 가족인 우리가 주문한 것은,





끈적국수 큰 거 2개





스프링롤 하나





돼지고기 소시지 샐러드 하나

.

.

.



아무리 아침 식사라도

간단히 먹는 법이 없네요 ㅋㅋㅋ

방콕 가족여행 내내 삼시세끼 듬뿍듬뿍 월매나 잘 챙겨 먹었는지 ㅜㅜㅜㅜ








오마낫!!!

벽면 한 쪽에 한국 방송 짠내투어 촬영분을 

사진으로 찍어 전시해 두셨네요^^

자세히 보면 정준영 & 여회현 특히 신경써서 전시한 것을 볼 수 있어요.

태국 사람들이 봐도

나머지는 생김새가 그냥 그렇고

정준영이랑 여회현이 잘 생기고 인기 스타처럼 보인 게지요 ㅋㅋㅋ






다른 테이블 슬쩍 슬쩍 훔쳐 보고

벽에 붙어 있는 사진 메뉴를 참고해서 주문을 하면 돼요.

돼지고기 소시지 샐러드가 첫 느낌은 쏨땀처럼 보여서 쏨땀을 주문했더니 아니라고^^

파파야가 아니니 쏨땀이 아니겠지요?

맛있어요.

1일 1 똠얌꿍의 원칙은 지키되 ㅋㅋㅋㅋ

되도록 다양하게 음식을 먹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끈적국수 맛집에서는 새로운 메뉴도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근데 더워요 ㅋㅋㅋ

아침부터 넘나 더운 것~~~~~

끈적국수 맛집에 자리를 잡은 지 5분 만에

저부터 머리를 질근 묶고

다인이도 머리를 묶어 주었어요.

머리 풀어 헤치고는 절대로 먹을 수 없는 끈적국수.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어 주셔서 

머리카락이 날리니 묶는 게 당연지사 ㅋㅋㅋㅋㅋㅋ






방콕 3대국수 끈적국수 라지 55바트 x35 = 1,925원

돼지고기 소시지 샐러드 45 x35 = 1,575원

스프링롤 45 x35 = 1,575원



끈적국수 2개에 돼지고기 소지지 샐러드 + 스프링롤

7,000원이지만

한국에서 먹었다면 진짜 몇 만원 나왔을

대박대박 저렴하면서도 정말정말 맛있는 방콕 끈적국수맛집!!!!



다른 글 읽어 보았을 때에는 

태국 방콕 끈적국수가 인기 있는 이유로 저렴한 가격이라는 설명이 많았는데요,

직접 방문해 보니 가격은 둘째고 정말정말 맛있어요!!!!






스프링롤에 박하 잎 감싸서 달콤끈적한 소스도 콕 찍어 먹는 남편.

진정 즐길 줄 아는 자 ㅋㅋㅋㅋ

다솔 군의 눈이 가자미눈인 이유는 식당 텔레비전에 라바 에니메이션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제 라바 졸업 할 때가 되지 않았니????
밥 먹는 내내 눈이 텔레비전을 벗어나지 않아요.








큰 기대 없이 받아 든 끈적국수.

한 입 딱 먹었는데

!!!!!!!!!!!!!!!

오오오오~ 넘나 맛있는 ...... .

오해해서 미안해. 국수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싶게 진짜진짜 대박 맛있었어요.

다솔 군도 딱 한 입 먹어 보고는

갈비국수보다 훠어얼씬 더 맛있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쫀득쫀득 국수를 씹는 식감이 이럴 수도 있나 싶게

지금껏 먹어 보지 못햇던 끈적국수 식감과

부재료의 조화가 정말 어울려요.







한참 오리지널 구수하고 맛있는 그 맛으로 먹다가

매운 양념을 투하해서

절반 정도 남았을 때에는

매콤한 끈적국수를 먹어야지.....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매웠던 매콤 고춧가루 양념.

저는 소스를 넣었을 때 어떤 맛이 되는지, 남편의 끈적국수를 먹어 보면서 맛을 가늠하고

저는 그냥 오리지널로 더!!!!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ㅋ

그냥 먹는 게 젤 맛있음.







입맛 까다로운 울 꼬맹이들.

끈적국수 한 입 먹더니만, 우리나이 10살인 다솔 군 왈,

엄마, 이거 맛있어

갈비국수보다 훨씬 더 ㅋㅋㅋㅋㅋㅋ

다솔이 생각이 곧 제 생각.

진짜로 딱 한 입 맛을 본 후에

끈적국수가 맛있음을,,, 갈비국수 보다 훨씬 더 최고임을 다들 느꼈을 거예요 ^^



맛 없음 숟가락 딱 놓는

갑 중의 갑

다인이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아이들이 맛있다고 잘 먹고

제가 먹어 봐도

지금껏 먹어 왔던 그저 그런 국수와는 차원이 달랐던

방콕 3개 국수 중 끈적국수.

방콕 자유여행 중이라면 이건 꼭 먹어 봐야 할 맛.....

저는 숙소에서 가까우니

내일도 또 먹으려고 계획 세우고 있는 진짜로 맛있는 국수예요.



국물이 짜지 않으면서 진하고

면발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쫀득쫀득 맛있어요.





우리는 식사 시간을 살짝 벗어 난 시간에

방콕 끈적국수 맛집을 방문했는데

포장해가는 현지인들도 많고,,,, 식사 시간이 아니어도 줄 서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진짜 맛집으로 강추합니다.


2018.03.25 02:21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 

족포차나 

새우볶음밥 똠얌꿍도 맛있네요~




약 15 ~ 16년 전 ㄷㄷㄷ

부모님 모시고 가이드 역할로 태국 여행을 계획해서 다녀 왔을 때

제 기억에 오래 오래 남았던 게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오산로드가 참 좋았다는 것과

코사무이 해변에서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 먹었던

여러 해산물 요리 중

카레로 조리한 게요리가 대박 맛있었다는 것이었어요.



훗날 뭣도 모르고

옆 테이블에서 시켜 먹기에 따라 주문했던 그 요리가

태국을 여행할 때 꼭 먹어 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인

뿌팟퐁커리라는 걸 알게 되었죠.






한국에서 게요리는 비싼 음식이고

태국 음식점은 더더더 터무니 없이 비싼 곳이라

뿌팟퐁커리를 다시 먹어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있었지만

시도해 보지 못했어요.



강렬한 첫맛에 중독되는 끝맛이 훌륭했던

똠얌꿍은 두어 번 더 먹어 봤지만

뿌빳퐁커리는 그야말로 기억 속 맛있었던 음식 1순위 ㅋㅋㅋ





남편이 새우에 이어 게, 랍스터까지

갑각류 알러지가 넓어지면서

한국에서는 저도 굳이 새우, 게를 먹을 일을 만들지 않는데,

새우 천국인 태국에서는 무조건 먹어야죠^^

다행히 새우로 끓인 국물 = 똠얌꿍이라도

신기하게도 

직접 새우를 먹지만 않음 알러제 증상이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뿌팟퐁커리를 어디서 먹음 맛있을까,,,,

여러 음식점을 검색 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태국 방콕에서 먹는 의미가 살짝 퇴색이 ...



우리 숙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며칠 지내다 보니

음식은 카오산로드가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족포차나로 고고씽~






매우 허름한 골목이고 막상 찾아 가 보니

카오산로드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었어요.

우리 숙소인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에서 걸어서 10여분.

가까운 편입니다.



우리의 좋은 친구

구글 지도 보고 가면 세계 어디나 다 우리 동네~

쉽게 잘 찾을 수 있었어요.




족포차나


뿌팟퐁커리 380바트 X35 = 13,300

새우볶음밥 80바트 X35 = 2,800

똠얌꿍 120바트 X35 = 4,200


약 20,300원이었어요.



배 터질 뻔 했는데 이 가격 실화냐...

 







대왕 새우가 오동통하게 자리잡고 있는

볶음밥...

밥 속에 해산물이 식감 좋게 씹혀요.

누구나 다 아는 볶음밥 맛인데,

새우가 크다는 점에서 플러스 점수 왕창~







애들도 당연히 잘 먹을 수밖에 없는 맛^^







새우를 못 먹는 남편은 ㅜㅜ

똠얌꿍의 핵심인 새우를 건져 내고 있습니다 ㅜㅜㅜㅜ

왕새우가 여섯 마리인가? 들어 있었어요.



혼자서 족포차나 뿌팟퐁커리 다 먹고

남편이 건져 낸 새우 여섯 마리까지 다~~ 먹은 

나는야 위대한 여자 ㄷㄷㄷ







족포차나는 똠얌꿍이 어제 먹었던 

카오산로드 맛집 달링의 똠얌꿍보다 훨씬 더 맛있던데요?





↑↑↑↑↑↑↑↑↑

카오산로드 럭셔리 맛집 ' 달링 ' 음식들 다시보기




생각해 보니 달링의 똠얌꿍에는 새우도 별로 없었던 것 같고

맛있었지만 맛이 좀 순했는데,

족포차나 똠얌꿍은 진짜 찐~하고 시큼함이 깊은 맛이었어요.

태국 왔으니 후회 없이 1일 1 똠얌꿍 먹고 있는 중인데

우리나라도 같은 김치찌개라도 식당마다 노하우가 살짝씩 다르듯

방콕 똠얌꿍도 그런 것 같아요.

고작 4,200원 밖에 안 하는 족포차나가 훨씬 더 맛있습니다.




 



뿌팟퐁커리는 태국에서도 비싼 음식에 속해서

매일 먹진 못하는데,,,

족포차나가 맛있긴 맛있지만

제 기억 속에 있는 입에서 살살 녹았던 

15년 전 그 때 그 맛은 아니었어요.



제 기억이 왜곡되었을 수도 있고

그동안 좋은 음식들을 많이 먹어 봤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당시 낯선 음식들을 잘 먹지 못했었기에

입맛에 안 맞던 태국의 음식들을 계속 먹다가,,, 올레~ 이건 입에 맞다.... 

했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천상의 맛은 아니었으나 맛있는 편이긴 했던 

카오산로드 뿌팟퐁커리 맛집 족포차나



음식 맛에 큰 차이가 없다면

가격이 착한 카오산로드가 더 낫죠^^





시간이 더 흐르니

족포차나에 손님이 꽉 찼습니다.

대부분 서양인.

보통 뷰가 좋은 곳에서는 야외 테이블을 선호하지만

여긴 암것도 볼 게 없고 살짝 지저분한 골목길이니까~

되도록 실내로 가는 걸 추천해 드려요.

화장실 가려고 안쪽으로 들어가 봤더니 (화장실 깨끗)

식당 안에는 에어컨이 ㄷㄷㄷㄷ







배가 찢어질 지경으로 밥을 다 먹고 ^^

다시 십여 분을 걸어

나발나이 리조트로 가서 수상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로 놀러 갈 예정입니다~

소화 시킬 겸 걸어가니 좋더라고요.



2018.03.24 02:48




태국 3대 국수 

방콕 갈비국수 일부러 먹으러 갈 필요는 없음^^




끈적국수

갈비국수

어묵국수가 

태국의 3대 국수라면서요~



짠내투어 김생민 편, 박나래 편을 보면서

끈적국수는 제 스타일이 아닌 것을 미리 파악하고^^

끈적국수보다 더 평이 좋았던 갈비 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일찍 열고 일찍 문을 닫습니다.

여는 시간은 오전 7시예요.

방콕 가족여행 첫날에 우리가 나발라이 리버리조트에 도착을 한 후

짐을 풀고,

6시 30분 정도에 

저녁식사를 하러 방콕 갈비국수 = 나이쏘이에 갔었는데

이미 마감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짠내투어 방콕 박나래 편의 일정처럼

그 다음날 아침 식사로 갈비국수를 먹었습니다.






작은 변두리 식당이지만 

유명인(잘 모르지만서도^^)이 많이 방문한 인증 사진을 보면

유명하긴 유명한가봐요~



태국 글씨 잘 몰라도

사진과 영어 설명을 보고 주문하면 됩니다.



사진 메뉴판도 찍어 왔었는데

사진이 흔들렸어요 ㅜㅜ

매일 아침 갈비국수집 나이쏘이 앞을 지나 다니고 있으니

(저 지금 방콕입니다!! 깨알 자랑 ㅋㅋ)

내일이라도 사진을 더 찍어 올게욤~



우리는 비프 갈비국수로

큰 거 2개 작은 거 2개를 주문했어요.

작년에만 해도

4인 가족이었지만 음식은 3인분만 주문했는데,

올 해부터는 8살 된 다인이도 한 그릇을 주문해 줍니다....

물론 다 남기지마는 ㅜㅜ






윤식당 주방장 못지 않은

내공 뿜뿜 뽐내며

갈비국수를 만들어 주시는 주인 할머니.



갈비국수가 짐작대로 진한 갈비탕에 쫀득쫀득한 국수를 말아 먹는 음식인데요~

육수는 오래 끓여 국물 맛이 깊고

면은 즉석에서 익혀서 말아 주세요.






금방 나옵니다.

5분도 안 걸려요~

근데 뭐가 라지이고 뭐가 스몰인지 잘 모르겠는 국수그릇 ㅋㅋㅋ

지금 사진으로 보니

사진 상 아래쪽에 있는 다인이와 제 국수 그릇이 더 많아 보이네요~



갈비국수 라지 100바트 (약 100X35=3500원)

스몰 80바트 (약 80x35=2800원) 









고기도 꽤 많이 들어 있고

사진으로 국수의 질감이 표현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툭툭 끊어지는 우리나라 국수 느낌이 아니고

쫀득쫀득 찰기가 많이 느껴지는 것이

맛있었어요.



그러나 제가 느끼기에 한 번이면 충분한 맛이라서 ^^

굳이,,,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필요까지 있나? 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100바트면 완전 싸지도 않잖아요~



베트남에서 분짜를 처음 먹어 보았을 땐

삼시세끼 분짜만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방콕 갈비국수는 한 번이면 족한 맛이니

인생 국수는 아닌거죠.






그릇에 코 박고 먹는 다솔 군

맛있다는 뜻입니다^^

(아빠 닮았네욤 ㅋㅋ)







양념으로 소스를 만들어서

고기를 찍어 먹음 더 맛있고요~

주전자에 갈색 물이 들어 있기에, 처음에는 육수인가? 했다가

맛을 보니 찻물이어서

식사하면서도 마시고 얼음 얼린 패트병에도 조금 부어 왔어요.




갈비국수 맛집 나이쏘이 근처

나발라이 리버 리조트 환전소






나발나이 리조트에 묵으신다면

카오산로드 가는 길에

숱하게 지나 다니는 이 골목에 환전소가 있어서 편히 환전을 했어요.







숙소 예약은 이미 한국에서 완료했고

4박 5일 동안 방콕에서 사용할 여행 경비는

100달러짜리로 준비해 왔어요.

100달러짜리를 잘 쳐 준다고 하기에요~



방콕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100달러만 우선 환전을 하고

유심을 산 후

여행 이튿날 나머지 돈을 환전했습니다.








오늘은 갈비국수를 먹은 후

왕궁 투어를 할 생각이었으므로

미리 편의점에서 달달한 커피로 당 충전을 했어요.

저는 라떼 등등을 편의점에서 사 먹을 때

커피가 아니고 ^^

설탕을 사 먹는다고 표현을 하는데 ㅋㅋㅋ

15바트 짜리 설탕물 

잘 사 먹었습니다.

커피도 듬뿍 들어 있어서 찐한 단맛이었어요.



나이쏘이 갈비국수.

우리는 숙소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식당이었기에 아침 식사로 괜찮았지만

아무리 태국 3대 국수로 불린다 해도

방콕 갈비국수를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2018.03.23 18:04




방콕자유여행 길거리 팟타이 맛집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앞)





자유여행의 별미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걸

언제든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방콕 현지인들이 먹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맘껏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거죠.



위치도 좋고 가격도 착한

카오산로드 근처 호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그런데 음식이 영~ 별로라기에

우리는 조식 불포함으로 숙소를 계약했고

매끼니 제일 먹고 싶은 음식만으로 골라 냠냠냠...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모든 음식 25바트 ~ 40바트



틈만 나면 사 먹는 

길거리 신선 주스 + 제철 과일 덕에

아침 먹은 후에 배가 별로 안 고파서 (배 고플 틈이 없음 ㅋㅋㅋ)

이 땐 남편만 점심을 먹으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앞에 길거리 음식들이 많이 있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언제 나오고 언제 안 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

남편이 방콕 왔으니 팟타이를 길거리에서 사 먹어 보고 싶대서

포장하여 수영장에서 먹기로 했죠.







주문을 하니

잠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셔서

우리는 좀 전에 사 온

신선과일 = 수박을 냠냠냠 시원하게 먹으며

(얼음 위에 과일을 보관하기에 매우 시원해요~)

팟타이가 나오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한국에 오면 젤 비싸고 젤 아쉬운 과일이 망고이므로

방콕에서도 과일을 살 때마다

먼저 눈이 갔던 수박이랑 

왠지 사야만 후회가 덜 할 것 같았던 망고도 같이 꼭꼭 샀는데

수박이 늘 인기가 더 많았어요^^






길거리 팟타이 아주머니께서

넓은 면인데 괜찮냐고 물으셨던,,,,

어떤 면이든 팟타이는 다 옳다며 ㅋㅋㅋ 괜찮다고 했던 그 팟타이!

쫀득하고 넓쩍한 면으로 만든

달콤짭짤 간장소스 팟타이가 완성 되어









수영장에서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맛있어요.

방콕자유여행 길거리 팟타이

왠만하면 미리 기름에 버무려 놓은 거 말고

(=== 카오산 로드 길거리 팟타이들은 대부분 기름에 쩔어 있음 ㅜㅜ)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팟타이로 골라 드세요.

훨씬 더 맛있고

팟타이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15년 전 카오산로드 길거리 팟타이는 맛있었는데

지금은 비추.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걸로 사 드세욤~


2018.03.23 16:44





카오산로드 맛집 

4박 5일 방콕 가족여행 




지금 방콕입니다.

고작(?) 4박 5일이라서,,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왔어요^^

지난 가족 여행이 싱가포르 15박 16일이었기에,

이번에는 뭐 그냥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다가 돌아가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비행 시간도 체크 않고 왔는데 ㄷㄷㄷ

방콕이 생각보다 멀더구만요.

저는 결혼 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이드 역할로 방콕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10살 8살 꼬맹이들과 함께

두 번째로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인천에서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서

방콕 도착하니 4시가 좀 넘었어요.

한국보다 2시간이 더 느리니

헐!!!!

비행기를 무려 7시간 탔나욤? ㅜㅜㅜㅜㅜ

완전 가까운 줄 알았더니만



암튼...

방콕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카오산로드 근처 숙소로 슝~~

밥부터 먹으러 갑니다.










우리가 묵는 방콕 숙소에서 카오산로드까지는

도보로 10여분 정도 걸려요.

가는 내내 여기저기 눈 돌리며 구경하다가,,,

드디어 예전에 와 보았던 카오산로드로 진입을 했습니다.



오오오~

나 기억나 기억나...

혼자 호들갑 ㅋㅋㅋ






카오산로드는 예나 지금이나

관광객들에게 특화 되어 있는 거리.

그러니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이태원 정도????

한국이면서 한국이 아닌듯,

카오산로드도 태국이면서 태국이 아닐지도...... .



거리 곳곳은 마사지 아니면 맛집.

자타공인 마사지 마니아로서

힐끔 힐끔 둘러 보니

보통 마사지 1시간은 200바트 정도 되는듯.

태국에서는 오일보다 그냥 타이식 마사지를 받는게 훨 나아요.

잘못 걸리면(?) 그냥 오일만 쳐발쳐발 해 줄 수도 ㅋㅋ  





카오산로드에 어느 정도 진입을 하니

분위기 좋아 보이는

레스토랑들이 좌르르륵 많이들 보였어요.

서양사람들이 유독 많은 곳은

왠지 태국 음식 말고 서양 음식을 팔 것 같아서 다 건너 뛰고^^



여행 첫날의 느끼함을 날려 줄

똠얌꿍이 맛있을

카오산로드 맛집을 찾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꼬맹이들이

배고푸니까 제발 여기서 먹자고 잡아 끄는 곳~~~

여기도 분위기 참 좋은데 깊숙히 들어 가 보니

와우... 인테리어에 꽤 공을 들였네요.

거대한 석상들이 무서워 ㅋㅋㅋㅋ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도 물론 있었지만

태국 음식도 파는 곳이었기에

여기서 먹기로 했어요.

규모가 어마무시.

근데 대부분의 레스토랑들이 다 넓찍하고 크고

음식도 다양하고 그렇던데요?








짠~~~

방콕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먹는 첫끼.

태국은 싸다, 맘껏 먹자!!

한국에서 먹음 비싸다...며 ㅋㅋㅋㅋ



일단 애들에게는 수박 주스를

우리는 창 맥주 라지를 주문해서 먼저 달라고 하고






편의점에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안 나요~



먹고 싶은 거 다~ 시켰어요.





조개 볶음





(이거 비싸요^^)

다솔이가 특별히 먹고 싶어했던 생선구이 380바트 (X35하면 돼요.)

제가 지금껏 먹어 본 생선 중

단연 최고!!!!








파파야 무침인 쏨땀

맛있어요.







태국 오면 1일 1식을 해야 된다는

똠얌꿍.

카오산로드 맛집 찾아 보려고 했었는데,,,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식당이 어느정도의 퀄리티는 다 갖췄을 것 같아요.

대박 맛집...이닷

인생 똠얌꿍이다...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애들은 매워 보이는 똠얌꿍에 도전을 해 보겠다며~^^

매워 보이지만

시큼하고 안 매워요.


다솔이는 밥 말아 먹기 신공을 보여 줍니다^^





빠지면 서운한 모닝글로리 볶음

불맛이 제대로 입혀져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참 잘 먹어줘서 뿌듯했고

한국에서 먹는 가격의 1/3 밖에 안 해서

진짜 아구아구 냠냠냠

흐뭇하게 잘 먹었어요.



다 먹고 나서 계산서를 받으니

텍스가 붙어서 ㅜㅜ

(힝~ 그 놈의 텍스 ㅜㅜㅜㅜㅜ)

생각했던 가격보다 좀 더 나왔지만



이렇게 푸짐하게 

음료까지 다 챙겨 마시고 54,000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최고!!!!





사실 싹싹 비운 빈 접시 사진도 찍었지만

넘나 적나라해서 ㅋㅋㅋ

중간 정도 먹었을 때의 사진도 찍어 보고^^

여기 카오산로드 맛집으로 제 맘대로 임명합니다 ㅋㅋㅋ







레스토랑 규모가 매우 크고

메뉴가 다양하게 다~ 있어서 

디저트까지

골라 먹을 수 있으니

입맛 다양한 일행끼리 와도 싸울 일 없는 곳~








먹고 나오면서 보니

2층도 있고요







카오산로드 맛집답게 

전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한듯 

입구에 영어 중국어 한국어 태국어로 환영인사가 써 있어요.







사실 해산물 요리 중 다른 음식도 더 먹고 싶은 게 많았으나

방콕 첫 날,

카오산로드 첫 날이니 자중했어요.

액티비티 보다

먹고 즐기는 데에 더 중점을 둔

이번 방콕 가족 여행^^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먹고 가려고요.






망고도 매일매일 질리게 먹자고

다짐하고 왔기에

후식은 과일^^






망고 50바트

수박 30바트

요렇게 사서 냠냠냠~~~

먹으며 숙소까지 걸어 왔어요.








아이들도 배부르다고 난리였었는데

망고를 한 번 먹으니

입 안에서 사르륵 녹는 그 맛이 넘넘넘 좋아서

배부르지만 그 자리에서 냠냠냠~





3월 방콕 날씨는

밤에도 더워서

카오산로드 맛집 (에어컨 없음 ㅜㅜㅜㅜㅜ) 갔다가

과일 사 먹으며 돌아 오는

밤 길에도 땀이 주륵주륵



방콕 날씨 정말 덥네요.


2018.03.23 01:18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수영장이라면

굿굿굿~~~

게다가 아이 데리고 방콕 가족여행, 자유여행 하는 분들이라면

가족이 다 묵으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룸 컨디션에

수영장까지 있는 리조트를 원하실 텐데요,

우리는 가족 여행으로는 이번이 첫 방콕 여행이었던지라

카오산로드와 가까운 곳에 숙소를 얻어서

그 근처를 둘러보는 것으로 여행의 큰 틀을 정했어요.



저는 방콕에 이미 다녀왔지만

남편을 포함한 꼬맹이들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므로...... .







여행 첫 날인데요,

다들 관광 가셨나?

아무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이 전세 내 사용했던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바로 아래에는

배를 타고 왕궁 - 왓포 - 왓아룬 - 아시안티크를 방문할 수 있는

배 선착장이 있어요.

강 바로 앞에 위치한 매우 경치좋은 나발나이리조트입니다.







조금 지나려니

서양인 관광객이 책을 읽으러 올라 왔더라고요.

저희가 방콕 나발나이리조트에 묵는 동안

한국인을 포한한 동양인은 한 명도 못 만났고 대부분이 다 서양인 관광객이었어요.









수영을 하다가 허기지면

간식을 먹어도 되고

음료를 마셔도 되고 넘넘넘 편안한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짠내투어 때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 등이 여기서

하루를 마무리 하며 의논? 회의? 를 했었잖아요~~~

여기서 음료와 음식을 팔기도 하는데

사 먹는 사람들은 못 봤고^^

그냥 테이블을 이용하며 보드게임 등을 즐기는 모습은 몇몇 봤습니다.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가

다 좋은데

음식이 맛 없기로 유명하더라고요 ㅋㅋㅋ





방번호 얘기하면

무한대로 빌릴 수 있는 수건.

그나마 직원이 없을 때가 더 많아서

그냥 무한대로 수건을 가져다 쓸 수 있어요.








태국은 덥습니다.

방콕도 더워요.

잠시만 방심하면 온몸이 타들어갈 듯~~~

그러니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루프탑 수영장

지붕이 없어서

직사광선을 바로 쬐어야 되는 ㅋㅋㅋ 이 수영장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선크림 발라야 해요.







가족 여행 왔으니 이쁜 수영복은 필수 ^^

이번 여행에서 

울 다인이가 꽤 많이 컸고

정말 이쁘고 또 이쁘다는 걸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방콕 가족 여행을 온 첫날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을 즐기는 사진이라서

아이들이 그세 수영하는 법을 잊어 버려서 ^^ 적응이 필요해요.

한참을 물 속에서 버둥버둥거리다가 

드디어 기억해낸 수영하는 방법.



이번 방콕 자유여행이 일정이 짧아서

고작 4박 5일이었기에

울 꼬맹이들

방콕을,,,,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수영장을 제대로 즐길 만 하니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

기회가 있으면

30일 한 달 정도 태국에서 먹고 놀고 즐기고 싶네요~



첫날은 날씨가 살짝 흐렸는데

꼬맹이들이랑 남편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 까닭에,







저는 살짜쿵 밖에서 대기하다가

햇살을 듬뿍 받은 후에야 수영장에서 놀았거든요~

그동안 태국의 유명 브랜드인 창 chang 

물도 나오고 맥주도 나오는 브랜드인데,

여기 소다워터

탄산수 진짜진짜 대박이더라고요.

월매나 찐한지

한국에서 먹어 봤던 탄산수들은 새발의 피

그저 흉내만 낸 듯 싶었기에

국내 도입이 시급했던 태국 탄산수들~~~

진짜 맛있었답니다.



탄산수 먹고 핸드폰하며

충분히 누워 있다가

저도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을 즐겼죠. ^^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꽤 괜찮아요.


2018.02.02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