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싱가포르 + 말레이시아에 해당하는 글 41

  1. 2018.03.20 싱가포르 술탄모스크, 모스크 맛집
  2. 2018.03.12 싱가포르 하지레인 쇼핑 안 좋아하는 나는 그냥저냥...
  3. 2018.03.08 싱가포르 머라이언 관광 꽤 재밌어요~
  4. 2018.03.08 싱가포르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 꼭 가 보세요~
  5. 2018.02.25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
  6. 2018.01.10 레고호텔 룸 컨디션~ (1박만 해도 충분해요^^)
  7. 2018.01.08 말레이시아 레고호텔 로비 ♡ 체크인이 4시? 헐!
  8. 2017.12.30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조식 넘나 좋은데욤?
  9. 2017.12.29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수영장 컨디션~
  10. 2017.12.28 아이데리고 센토사 꼭 가봐야 할 무료 물놀이터 Palawan Kidz City 그리고 로컬맛집
  11. 2017.12.01 레고호텔 메디니몰 맛집 TS 태자 레스토랑
  12. 2017.10.30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볼 거리
  13. 2017.10.26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레고호텔 링깃 환전하기
  14. 2017.10.24 센토사 실로소비치리조트 조식 맛있는뎅????
  15. 2017.10.22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재밌어요!!! 추천!!
  16. 2017.10.21 아이데리고 싱가포르 센토사 숙소 실로소비치리조트 추천~ (2)
  17. 2017.10.18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근처 호텔, 씨슬호텔 티슬호텔 정말 좋아요~ (5)
  18. 2017.10.14 클라키 리버크루즈 선상 위 레이저쇼
  19. 2017.10.13 센토사 가족여행 호텔,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장 대박!!!
  20. 2017.10.10 레고랜드 맛집 메디니몰 치킨라이스 샵 the chicken Rice Shop
  21. 2017.10.09 레고랜드 맛집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 Old town white coffee
  22. 2017.10.04 아이 데리고 싱가포르 가족여행 가성비 좋고 위치 편한 보스호텔 추천~ (1)
  23. 2017.10.04 싱가포르 무료 슈퍼트리쇼 낭만적인 아름다움
  24. 2017.10.04 싱가포르 맛집 파운더 바쿠테 at 보스호텔 1층
  25. 2017.10.03 싱가포르 센토사 유니버셜스튜디오 미니언즈 마트, 맛집은 밖으로~
  26. 2017.10.03 주롱새공원 쇼 꼭 보세요~ 정말 대박이에요~ 싱가포르 가족여행
  27. 2017.10.03 센토사 맛집 현지식으로 저렴하고 맛있게 먹으려면!
  28. 2017.10.03 7살 9살 아이와 함께하는 싱가포르 가족여행, 센토사 루지 2번도 부족해요~
  29. 2017.10.02 싱가포르 도착 창이공항에서 해야 할 일, 싱텔 유심칩 타이거맥주 사기
  30. 2017.10.02 에어아시아 인천 - 방콕 돈무앙 공항 경유 - 싱가포르 기내식 두 번




싱가포르 술탄모스크, 모스크 맛집




사원 같은 곳에 별로 관심이 없기는 하지만

싱가포르 술탄모스크는 우리 숙소랑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가는 것도 가능하고

싱가포르의 홍대라고 불리는 하지레인이

바로 술탄모스크와 맞닿아 있기에

싱가포르 시티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면서 

오후에 슬렁슬렁 걸어갔다 왔어요.





↑↑↑↑↑

셀피커피가 있는 하지레인 다시보기










우리가 묵었던 보스호텔에서

모스크 모양이 보입니다.

왜인지 심술이 잔뜩 나 있는 이다솔 군 ㅋㅋㅋ

가족 여행을 할 때

꼬맹이들이 가끔 심통을 부릴 때가 있는데

다 들어 주다간 절대로 진도가 안 나가니 

적당히 모르는 척 넘어가요.









엥???



무언가 휑~ 해 보이는

싱가포르 술탄모스크 가는 길.

여기에 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 다 연결되어 있고

부기스도 걸어서 금방이라

싱가포르 시티 관광지 중에 그래도 꽤 인기가 있는 곳인데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우리의 친구 구글 지도를 보면서

조금만 걸으면

술탄모스크 짠~ 등장.









예쁜 배경에서 사진도 찍고














한바퀴 휘리릭 둘러 보았어요.

넓게 넓게 둘러 보며 점심 식사를 할 곳을 찾았는데,

남편은 구석구석 샅샅이 둘러 본 후

가장 마음에 드는 곳에서 밥을 먹고 싶어 하는 성격이고

저는 일단 밥부터!!!!!!!!!

배 고프면 사나워지는 성격이라

완전 예민한 상태였음 ㅋㅋ











술탄모스크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와우! 여기가 술탄모스크 맛집이었네요~

다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1위 싱가포르.

깨작깨작 주문해도

1끼에 3만원이 훌쩍 넘는 무서운 도시입니다.

ㄷㄷㄷㄷㄷ

좀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게 먹으려면

현지인들이 먹는 식당을 찾아야해욤.








벽에 붙어 있는 음식 사진을 보고

맘에 드는 걸 주문하면 되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고

이미 만들어 진 음식들 중에 선택하는 거였어요.







벽 사진 중 특히 저 두 가지가 먹고 싶었는데,

어디에서 누가 먹어도 무난한 위의 치킨은 있었고

아래의 음식은 없었어요.










우리가 간 술탄모스크 맛집입니다^^

바로 앞에 땋!!!!!!! 있으니

못 찾을 수가 없는 위치.








하교하는 아이들을 보니

문득 학교생각이 떠올랐는데

저만 그런듯 ^^

애들은 유치원 생각, 학교 생각 1도 없는듯~

울 꼬맹이들은 학교에 가정체험학습 서류를 제출하고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놀랐지만^^

먹어보니 골고루 잘 시켰더라고요.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고추장 생선조림 같은 맛의 음식도 괜찮았고

모닝글로리 볶음은 언제나 성공적이고

맨 아래 튀긴 두부로 만든 요리는 달콤짭짤한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애들은 밥이랑 치킨만 먹습니다 ^^

두부 요리를 억지로 입에 넣어 주느라 진이 살짝 빠지고 ㄷㄷㄷ

소스 3가지를 주셨는데

3가지 다 넘나 낯선 맛과 향이라 신기했어요.

저와 남편은 (요즘에는 특히 제가 더)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므로

소스까지 신나게 잘 먹고 왔어요.







싱가포르 술탄모스크.

기독교인인 우리에게는 그냥 배경이 예쁜 곳 정도인데

새로운 문화를 보고 즐기며 사진 찍기 좋아요~



2018.03.20 23:50




싱가포르 하지레인 

쇼핑 안 좋아하는 나는 그냥저냥...




지난 주 짠내투어 박나래 여행 설계자 편에서 나왔던

싱가포르 하지레인 Haji Lane

우리나라로 치면 홍대 (?) 같은 느낌???

정준영이 말했듯 좁은 골목의 상권을 매우 잘 살려 놓은 곳이예요.

오밀조밀하고 예쁜 곳에서

사진찍기 & 쇼핑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곳.

매사에 무덤덤한 ㅋㅋㅋ 쇼핑 별로 안 좋아하는

저같은 1인이라면 그냥저냥 그저그런 곳입니다.







싱가포르 시티투어가

하지레인 쪽으로도 오네요~

싱가포르 시티투어는 여러 노선이 있어요.





↑↑↑↑

우리가 했던 싱가포르 시티 중심가 쪽의

2층 버스 시티투어 다시 보기









사진 속 초록색 식당이

우리나라에서 꽤 유명한 싱가포르 맛집으로 불리는

잠잠입니다.

잠잠 무르타박이 매우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죠~



우리 가족이 묵었던 보스호텔에서

술탄 모스크도 가깝고

잠잠도 가깝고

하지레인도 가까워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니까요.

길을 모를 땐 저 멀리 보스호텔 마크를 찾아 내 보고 휴~ 안심^^



싱가포르 무르타박 맛집 잠잠도 곁을 지나 가 봤는데,

메스컴에서는 대박이라고 소개가 되었으나

제가 직접 가 보니

가게 내부도 매우 좁고

전 처럼 보이는 음식도 그냥 그런 것 같아서

잠잠에서 식사를 하지는 않았어요.







이 골목을 따라 쭉쭉쭉~~~ 이어 져 있는 곳이

짠내투어 박나래 편에 나왔던 싱가포르 하지레인입니다.

작지만 멋스러운 가게들을 같이 보시지욤~







커피 크림 위에

얼굴을 인쇄해서 주는

셀피 커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요.










하지레인 상점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요.

외관만 보더라도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이 될 듯 한데요~









하나하나 꼼꼼히 보다가

맘에 드는 가게가 있음 들어가서 꼼꼼히 살피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가격은 좀 비싼 편 ㅜㅜㅜㅜ








남편은 유럽인들 처럼 자유롭게

하지레인에 있는 맥주집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낭만이라곤 1도 없는 저는

왜 굳이 시원한 실내 놔 두고 밖에서???

하지레인 골목 맥줏집이

분위기가 좋은 건지 전혀 공감하지 못했어요 ㅋㅋㅋ





누구나 다 셀카를 찍어야만 한다는

하지레인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하지레인 골목이 그리 긴 편이 아니기에

금세 한 바퀴 다 둘러 보고

다인이가 원했던 Hokkaido icecream puff

홋카이도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기로 했습니다.





홋카이도 아이스크림가게는 

아이스크림에 따라 3.9 / 4.9 / 5.9 씽딸이에요.








홋카이도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다인이가 고른 건

고맙게도 ㅋㅋㅋ

3.9 씽딸짜리.

아이스크림 옆에 있는 와플? 도넛? 빵???

홋카이도 아이스크림가게 내부에 고소하고 달콤한 빵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다솔이는 그 냄새가 싫대요 ㅜㅜㅜㅜ

그래서 아이스림도 안 먹겠다며~~~









다인이가 아이스크림을 냠냠냠

맛있게 먹는 중에도

다솔이는 코를 막고 괴로워 합니다.









이렇게 맛있게 생겼는데 말예요~~











북적북적한 싱가포르 하지레인

골목과 잘 어우러진 우리 가족 ^^








바로 이곳이 짠내투어 싱가포르 박나래 편에 나왔던

셀피커피예요.



이 곳에 그냥 커피 마시러 가는 분들은 별로 없을듯~~

우리도 커피 크림 위에

우리 얼굴이 땋!!! 새겨 진 셀피커피를 먹고 싶어서 방문을 했는데,

아쉽게도 하필이면 이 날 

셀피커피는 기계 고장으로 인해 판매하지 않았어요 ㅜㅜ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짠내투어에서 박나래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던

그 직원 분이 사진에 찍혔어요 ㅋㅋㅋ

이 분 성공하실듯~









하지레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쭉쭉~~~ 가 보고

더 자세히 보고 싶었던 가게는

두 번째 쭉쭉쭉 할 때 들어가서 꼼꼼히 보고

그랬는데,

역시나 

싱가포르 하지레인 쇼핑 안 좋아하는 나는 그냥저냥...

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더워서

흐리지만 역시나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줄줄줄 녹아 흐릅니다.

아빠가 좀 먹어 줬는데

아까워서 ㅋㅋ 손을 뻗어

아빠가 다 먹지 못하도록 저지하고 있는 다인 양



하지레인 골목에 세븐 일레븐도 있어서

다솔 군은 아이스크림 대신

시원한 콜라를 사 먹었었어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 의류, 맥줏집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참 잘 맞을 것 같은

싱가포르 하지레인.

술탄 모스크 구경하고 밥 먹고 소화 시킬 겸 한 바퀴 둘러 보기 좋은 곳이에요.




2018.03.12 00:47





싱가포르 머라이언 관광 꽤 재밌어요~







↑↑↑↑↑↑

머라이언 입장하는 순간 다시보기






이 글은 싱가포르 센토사 머라이언 속에 들어간~

머라이언 관광의 2편이에요.







그냥 그 앞에서 인증샷만 찍는 

싱가포르 시티의 머라이언과는 달리

센토사에 있는 아빠 머라이언은 그 속을 관광할 수도 있는데요~

입장권으로 받은 이 카드를

행운의 동전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머라이언 안에서요~









머라이언의 배경? 역사?? 에 관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 후

이동한 곳에서

우리는 입장권 표를 넣고

기념 주화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바꾸는 과정도 재밌고

기념품도 얻게 되는 과정이라

우리 가족은 한명씩 다 해보며 천천히 즐기고 놀았어요.







마우스 갤러리로 내려가는 길.

바깥에서 보았던 







그 입 속으로 우리가 들어가는 거예요~
멀리서 볼 땐 작아 보였는데 

막상 그 입속으로 가 보니 정말 넓직하던걸요.









참 친절하게도 사진찍어 주시는 분이 계세요.

우리 카메라로도 매우 친절하게 사진을 여러 장 찍어 주시고

갖고 계신 카메라로도 사진을 찍어 주시는데,

머라이언을 다 구경하고 나가보면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야되는 ^^;;;;)

그런데 우리 카메라로도 매우 잘 찍어 주셔서

굳이 사지 않아도

인증샷을 잘 건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또 소원의 종을 치는 공간도 마련 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에게 미리 설명을 해 주니

아이들이 각자 맘 속으로 소원을 생각하고

뒷꿈치를 한껏 들어 종을 치더라고요~

귀여운 것들 ㅋㅋㅋㅋ





사진 찍어 주시는 분이

이렇게 이렇게 해 보라며 포즈를 알려주시고

우리는 따라 해 보았어요.

사진을 팔아야 되니까

우리 카메라로는 엉망징창으로 찍어 주었겠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넘나 잘 찍어 주셔서 놀랐던 ㄷㄷㄷ






그 분을 못 믿어서

셀카로도 또 찍은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의 입을 통해 본 세상은 이렇습니다.

아래 위로 이빨이 보이죰?








저는 뒤늦게 소원을 빌며 종을 쳤는데,

제 소원은 오직 하나

우리가족의 건강 + 행복.

사실은 현재가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라서

지금처럼만 쭉 ~~~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새삼 남편에게 감사를 ㅋㅋㅋㅋ










다음은 머라이언 헤드 갤러리를 구경해요.

머리 위까지 갈 수 있으니

전망대인 셈이죠~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 머리 꼭대기에서 보는 광경

참 아름답습니다.....만

더워요~^^






울 꼬맹이들 더위에 지치고








아래에서 보던 것을 위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지마는

울 꼬맹이들은 뙤약볕을 직방으로 맞으니 넘 덥다고 난리난리

그래 내려가자꾸나~~~











아까 우리가 왔던 길,

센토사 모노레일을 위에서 보니

참 이뻤어요.








센토사는 싱가포르의 섬이니까

저 멀리 바다,

싱가포르 시티와 이어주는 케이블카를 보는 기분이 남달랐어요.







다인이가 저에게,,,

엄마 나 소원 못 빈 거 하나 있는데....

이거 또 종치면서 소원빌어도 돼? 묻습니다.

귀여운 다인이 ^^







내내 마음에 걸렸었는지

소원을 빌고나자 환하게 웃는....

얼굴이 까맣게 탄 다인이.

다인이는 유투브 다솔다인놀이터가 지금보다 더 인기를 얻고

구독하는 분들, 좋아요를 눌러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소원으로 빌었다고 해요.




↑↑↑↑↑↑↑↑

다인이의 소원이 아직도 안 이루어졌어요 ㅜㅜㅜㅜ

구독 눌러 줍시다~!

ㅋㅋㅋㅋㅋㅋ









머라이언을 샅샅이 둘러 본 후에

나오는 길에 이어진

기념품 샵에서 핑쿠핑쿠한 머라이언 인형을 다인이에게 선물로 사 주었고

저는 어렸을 적이 이런 기념품을 하나도 산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다인이에겐 사 주고 싶더라고요.

다솔이는 필요 없다고 하니 안 사주고

다인이는 넘넘 필요하다고, 갖고 싶다고 하니

제일 이쁜 걸로 사주었습니다.



유치원 가방에 걸어 놓고

지금까지 매우 잘 가지고 다녔지욤~

싱가포르 머라이언 관광 꽤 재밌어요~ 꼭 가보세요.




2018.03.08 23:29




싱가포르 센토사 머라이언 꼭 보세요~





요즘 짠내투어 싱가포르편을 텔레비전 방송으로 보면서,

아아아~ 또 가고 싶다 ㅋㅋㅋ

후회없이!!! 이번이 싱가포르 가족여행은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15박 16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 오면서

또 안 가도 될 정도로 다 보고 오자며

진짜 다~ 거의 다 둘러 보고 왔거든요?



근데,,,, 아는 맛이 더 무섭듯,,,

가 본 여행지가 더 그립더라고요~

짠내투어 김생민 편, 박나래 편을 보면서

앗! 저기!!!!!!!

내가 가 본 곳인데.... 하며

그 날의 그 황홀했던 추억을 되새김질 하고 있노라니

또 싱가포르에 가고 싶어지고

싱가포르 머라이언이 또 보고 싶어지고 ㄷㄷㄷ






싱가포르 센토사 머라이언 꼭 가 보세요~




싱가포르 가족여행이 매우 행복하고 즐거웠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을 쓸 엄두가 안 나는 이유는,

우리 가족은 기본적으로 사진찍는 것을 매우매우 좋아하기에

어디 한 곳에 다녀 오면

기본적으로 사진이 500장 ㄷㄷㄷㄷ

(한 나라가 아니라 한 장소 입니다 ㅜㅜ)

사진 정리를 할 엄두가 안나고

상대적으로 더 재밌고 즐거웠던 곳은 사진이 더 많아서

걸러내기가 힘들어요.



그러나 이 곳은 나의 개인 블로그.

여행 후 남은 것은 사진이요,

나중에 기억이 스르륵 스르륵 쇠퇴할 수록

사진을 통해 기억의 끝자락을 잡게 될 테니...

(추리고 추렸지만 여전히 많은 ㅜㅜ)

남겨 온 '아까운' 사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서



싱가포르 가족여행.

이번 글에서는 센토사 머라이언 편을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블로그이므로

개인 사진이 넘나 많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하여,,, 센토사 머라이언편도 둘로 나누어서 글을 써야만 하는

방대함 ㅋㅋㅋㅋㅋ

사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볼 거리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이니

싱가포르 센토사 머라이언 꼭 가 보세요~






센토사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에요.

머라이언...

센토사니까 아빠 머라이언을 마지막으로 보고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로 넘어갑니다.



짠내투어에도 나왔지만

싱가포르를 이왕에 갈 거면

일정이 짧지 않다면

말레이시아도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해요.

물가의 차이도 그렇고

볼 거리도 그렇고 가 볼 만합니다^^






여행을 좀 다녀보니 

(여행부심 뿜뿜!!)

숙소를 많이 옮기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

체크인 하랴 아웃하랴 시간이 너무 소비가 되므로

되도록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이 좋더라고요.



저희는 이번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에서

일단 싱가포르 시티를 둘러 볼 때에는

가성비 최고였던 보스 호텔에서 5박을 했고요,

센토사 섬에서는 4박을 했습니다.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에서 

아빠 머라이언을 보러 걸어가는 중이에요.



센토사를 잘 몰랐을 때에는

센토사 섬 내에서 모든 트램이 공짜니까

트램을 타고 이동하곤 했으나,

센토사는 넘나 작은 섬인 것~~^^

걸어 가는 것이 육체의 건강과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

실로소비치리조트에서 머라이언까지 가까워욤.







센토사 섬에 온 첫날

저녁을 먹으러 이 길을 걸어 갔는데,,,,

실로소비치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 아빠 머라이언을 보러 가는 길.

오전에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에요.

정오도 안 된 이른 시간이지만

싱가포르는 덥습니다.

9시만 넘으면 타죽을듯 ㄷㄷㄷㄷㄷ








아무리 더워도

우리의 사진 본능을 이길 순 없쥐~



곳곳이 포토존이라^^

가던 걸음을 멈추고 또 멈추며

사진을 찍고 놀았어요.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의 뒷태 ㅋㅋㅋ

우리는 싱가포르의 모든 관광지 입장권을 미리 한국에서 사서 갔어요.

미리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쌉니다.

무조건 더 쌉니다.



싱가포르 싱텔이 매우 훌륭하므로

현지에 가서

관광지에 방문하게 되었으면

싱가포르에서 싱텔을 이용해서 한국 사이트 결제를 하는 편이

현장 결제보다 훨씬 더 싸요 ^^

우리는 루지가 넘 재밌어서 밤에 한 번 더 탔는데,

줄 서 있으면서

한국 사이트에서 루지를 결재해서 ^^

현장에서보다 훨씬 더 싼 가격으로 루지를 또 한 번 즐겼어요.

무조건 예매는 인터넷으로....







아빠 머라이언 뒷편에 들어가는 곳이 있어서

(한국 관광객들을 따라) 들어갔더니

인터넷으로 예매한 것을 입장권으로 바꿔 오라고 ㄷㄷㄷ

암튼 들어가자마자 매점 + 기념품 가게가 있었어요.

우리는 표가 없었으므로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 얼굴 쪽으로 가서

입장권을 바꿨습니다.







빠질 수 없는,

센토사 인증샷 ㅋㅋㅋㅋㅋ









아빠 머라이언을 배경에 두고도

사진을 찍고 또 찍고...

사실 남편이 표 바꾸러 가면서 사진찍으며 놀고 있으라고 했었는데

안찍고 멍때리고 있었어요.

왜냐면

넘넘넘 더우므로

더워 죽을 지경이라 아무것도 하기 싫었거든요 ㅋㅋㅋ

싱가포르는 그런 곳입니다.

오전에도 진짜 더운 곳 ㄷㄷㄷㄷ







저보다는 '덜' 귀차니스트인 남편이

머라이언 입장권을 바꿔 왔으므로

같은 배경에서 사진을 또 여러 장 찍어 봅니당~

남는 건 사진이므로 ㅋㅋㅋ

왜 머라이언 이야기가 포스팅 두 개로 나뉘어 졌는지 아시겠지욤? ㅋㅋㅋ

찍고 찍고 또 찍고 ㅋㅋ






머라이언을 구경한 후에

곧장 국경을 넘어

말레이시아로 갈 예정이므로

저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선그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모자쓰고 왔는데~

이게 오히려 더 편하고 사진도 그나마 괜찮은듯?

여행가서 귀찮을 땐 그냥 선글라스 써야겠어요~







드디어

센토사 머라이언 속에 들어갔어요.







싱가포르 시티 5일 + 

센토사 4일 있는 동안

얼굴이 거뭇거뭇 까맣게 된 다인이가

대표로 포즈를 취하고~







머라이언 동상 속에 입장을 하자마자

아저씨가 영상에 땋!!!

등장을 해서

머라이언에 대해 설명을 해 줍니다만,,,, 우리는 그냥 통과 ^^











입구에는 사진을 찍으며

볼 수 있는 구경거리들이 좌르르륵 이어 져 있어요.

꽤 볼만해요.













잘 아시겠지만 ^^

싱가포르 머라이언은 사자 + 인어잖아요~

라이언 + 머메이드.

그래서 바닷속 인어 풍경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기에는 살짝쿵 무서울 수도 있는

인어와 머라이언 관련 영화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

대강대강 짐작만 할 뿐인

포스터를 지나서









파란 불빛 아래

네가 더 무서운지 내가 더 무서운지 모를

용이 있는 곳도 지나면,






머라이언의 역사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을 해 놓은 영화 상영관 앞에 다다르게 됩니다.

잠깐 기다려요.






싱가포르 머라이언의 전설은

거친 파도와 싸우며 항해를 한 

용감한 왕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와우!

한글이 같이 나와요~!!! 대박.







아핫 아핫!!!

애니메이션과 한글 설명을 매우매우 열심히 봐서

그 당시에는 정말 잘 이해를 했던

싱가포르 머라이언 이야기.



살짝 시간이 지난 지금 사진을 보면서

머라이언의 역사(?)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니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건 왜 때문이죠?


......

흐음... 

단군신화만 또렷하게 기억하면 됐지뭐~~~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ㅜㅜ

싱가포르 센토사 아빠 머라이언 이야기 1편을 마칩니다.

2편에서는 머라이언 동상 속에 있는 갤러리를 중심으로 포스팅이 이어질 예정이에요~

커밍 쑨~ ♡♡♡♡


2018.03.08 23:09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우리가 묵었던 실로소비치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 해 있어서

왔다갔다 할 때 마다...

센토사 무료 트램을 탈 때마다

자꾸만 눈에 보였던 ㅋㅋㅋ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예요.

군침만 흘리다가

결국 센토사를 즐기는 마지막 날에 사 먹었습니당~






↑↑↑↑

아이데리고 싱가포르 센토사 숙소 실로소비치리조트 추천 글 다시보기

꼬맹이 만 나이로 7세 5세였는데

리조트 추가 차지 없고

조식 무료

센토사 - 시티 통행권까지 다 챙겨 주셨어요~







이제 곧 말레이시아로 떠날 우리가족

15박 16일 가족여행 중

싱가포르 마지막 날입니다.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

실로소비치리조트에서 걸어서 30초 ㅋㅋ







실로소비치리조트는 트램 정거장이기도 해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를 안 볼 수가 없었어요.

얼른 주문해서 머라이언 가는 쪽의 트램이 오기 전까지 야무지게 먹기!

덜 먹으면 들고서라도 트램을 타기로 하고






뭐가 맛있을까... 심사숙고해서

빨간색 소스가 뿌려 져 있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으로 두 개 골랐어요.








와우!!!

코코넛 워터를 공짜로 주십니당~

남편이랑 저는 코코넛 워터를 마시고 꼬맹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는데

제 생각대로 두 꼬맹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남기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코코넛워터를 처음 먹어 보았는데

나이가 들 수록 이런 건강한 맛이 진짜로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단숨에 원샷!!!












트램이 오나 안 오나

목 빼고 보면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먹기.

이게 자연주의 아이스크림이라,,,

울 꼬맹이들은 맛이 별로 없다네요? ㄷㄷㄷ

엄청 비쌌는데 ㅜㅜ







정말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맛만 좋구먼.








싱가포르에서 일주일 넘게 머물면서

얼굴이 까맣게 탄 다솔군

아이스크림을 조심스레 맛봅니다.








센토사 디저트 맛집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답게

제가 먹어 보기엔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에 신선하다는 수식어를 붙여도 될지~










그러나 울 꼬맹이들은 도통 진도가 나가지 않고 ㅋㅋㅋ

절반즈음 먹었을 때 트램이 도착해서

얼른 남편이랑 제가 넘겨 받아 냠냠냠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2018.02.25 15:04




레고호텔 룸 컨디션~ 

(1박만 해도 충분해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있는 레고랜드 & 레고호텔.

우리는 무려 7일 동안이나 말레이시아에 있었지만 레고호텔에서는 딱 하룻밤만 묵었어요.

저렴한 말레이시아 물가대비 넘나 비쌌던 레고호텔이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 온 그 날 호텔 체크인 하고

호텔에서만 쭉쭉쭉 즐기고

레고랜드와 레고랜드 워터파크에서 놀았던 이틀은

레고랜드 근처 레지던스에서 묵었는데

가격차이는 많이 났지만 

레고랜드에서 걸어서 10분이고 시설도 꽤 괜찮았었죠.



이 글은 레고호텔 룸 컨디션에 대한 것이니까

다른 숙소이야긴 다음 글에서 ^^






레고랜드도 그렇고 메디니몰도 그렇고

레고호텔 뒷문(?)으로 가면 가까워요.

나갈 땐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지만 들어갈 땐 룸키가 있어야 되므로

투숙객만 지나다닐 수 있는 통로입니다.






숙박료가 매우 비싼데도

4시 체크인이라 메디니몰에서 점심을 먹고

느즈막히 레고호텔 체크인을 하러 왔어요.







어마무시한 규모를 자랑하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정말 넓찍해요.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레고호텔 객실의 문이 열리고



들어가면서 사진을 찍은거라

입구와 가까운 순으로 보여드립니당~~

그게 하필이면 욕실 ㅋㅋㅋ









욕실도 아기자기하게 레고로 꾸며 놓았는데,

살짝 낡은 느낌.

욕조는 없고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도록 낮은 세면대가 하나 더 있는게 인상적이에요.

욕실 어메니티가 모두 레고로 되어 있어서

기념으로 다 가져와서

지금 집에서 사용 중 ㅋㅋㅋㅋ





레고 호텔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투숙객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일테니

이층침대 + 엄마아빠침대가 다른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처음에는 레고 장식이 예쁜 레고 이층침대를 보고

아이들이 이야~ 환호성을 질렀지만,

밤에는 엄마아빠랑 따로자기 싫어서 엉엉 울었다는 건 비밀 ㅋㅋㅋ





아이들 침대 맞은 편에 있었던

소소한 놀거리









여기는 우리 부부가 썼던 방이에요.

역시나 곳곳에 레고 장식입니다.








냉장고는 텅 비어있고,







레고호텔은 금고에 레고 장난감을 숨겨 놓고

비밀 번호를 풀어야만 금고가 열리게 끔 해 두었어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인 셈인데,



9살 다솔이에게 이 선물에 관해 여러 번 얘기를 해 줬더니

너무너무 기대를 하고

못 찾을까봐 걱정을 하고 ㅋㅋㅋ

(쉬운) 영어로 문제가 나와 있는데

생각보다 넘넘넘 문제를 못 푸는 아이들 ^^








문제의 힌트를 찾겠다며

엑스트라 침대를 있는 힘껏 꺼내고

객실 전체를 휘젓고 돌아 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진을 빼는 동안

저는 웰컴 쿠키 & 티를 마시며 좀 쉬었는데

조식 먹으러 가 보니

선물로 주었던 쿠키와 차를 판매도 하고 있더라고요.



레고호텔 조식에 대한 악평이 넘 많아서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저는 레고호텔 조식 좋던데욤?

남편이랑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지 않냐며 냠냠냠~

ㅋㅋㅋㅋ

그러나 점심 저녁은 꼭 다른 곳에서 드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레고 금고의 비밀 번호를 알아 내지 못한 아이들 ^^








번호를 돌리고 돌리고 돌렸는데

다 틀려서







좌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가 도와줘서 금고를 열 수가 있었지요.

아참! 그리고 레고호텔의 저 슬리퍼.

꼬맹이 슬리퍼가 꽤 두툼하고 여러 번 신기에도 좋아서

꼬맹이들 슬리퍼는 챙겨왔어요.



대부분의 호텔에 어린이용 슬리퍼는 없으니까

3월에 방콕 여행갈 때 가져가려고요^^






선물을 보고나니

9살 레고선수 울 다솔 군은 또 실망~

레고 맞추기 선수인데 선물이 너무 작고 쉬운 거라 맘에 들지 않았어요.

꼭 다솔 군이 원하는 닌자고 레고를 선물로 주기로

약속하여 겨우겨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답니다^^








레고호텔 수영장 상태가 어떤지 잠깐 보고 오는 김에

레고 호텔 객실의 테마도 살짝씩 구경을 했어요.

우리는 해적 테마라 방이 해적으로 꾸며져 있는데

층별로 3가지 타입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레고호텔은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급 클럽으로 변해서 음악이 크게 흘러 나오는데

처음에는 의아해하던 아이들도 몇 번 타더니만 엘리베이터만 타면 

자연스럽게 춤을 ㅋㅋㅋ 





엘리베이터 안에서 들썩거리는 사진은 모두 다 흔들려서

요렇게 바깥에서 찍어 주는 센스^^

너무 쿵쾅거리면 위험하니까 상체위주로 댄스댄스~










다솔이가 원래 그런 말을 잘 안하는데,

레고 호텔에서는 하룻밤만 자야 된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며

며칠 더 머무르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뭐 그냥저냥이다... 싶었지만

다솔이에게 레고호텔은 신선한 충격과 대단한 경험이었던 것이 분명해요.

레고랜드에 갔으니

적어도 1박 정도는 레고호텔에 머물러서

아이들의 기분을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솔이가 실망한 선물 ㅋㅋㅋ

다인이는 레고프렌즈 좋아하니까 시시했지만 이것도 좋아했어요.









객실에 비치 되어 있는 레고도 듀플로라서 다솔이는 안 가지고 놀았죠^^

이왕 레고호텔, 레고랜드에 갈 거

아이들이 더 열광 할 수 있도록

첫 째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가자고 가족 여행을 짠 거였는데

제 예상이 적중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다 레고랜드가 더 재밌댔거든요~






다음 날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짐 싸고

짐 맡기고

키만 저 통에 쏙 넣으면 레고호텔 체크아웃 끝!




2018.01.10 20:52



놀 거리가 참 많은 말레이시아 레고호텔 로비 

레고호텔 체크인이 4시? 헐!




싱가포르 시티, 센토사에서 실컷 놀다가

말레이시아로 넘어갔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도 하고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들이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곧 나의 기쁨이라서

이번 여행의 주인공도 아이들 ^^



말레이시아에서도 역시나 아이들이 즐겁게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레고호텔 + 레고랜드 투 데이 콤보를 끊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 멀리에서 레고 호텔이 보일 때부터

우리 가족은 와와와~ 흥분상태 ㅋㅋ

레고호텔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레 레고 조각들을 가지고 놀러 가고

남편과 저는 레고호텔 체크인을 했어요.



아이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눈을 돌리면

모두 레고조각!

작은 레고 조각으로 인테리어를 다 해 놓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에도 참 좋은 곳이었어요.








제가 봐도 와우!

감탄이 저절로 나왔던...



체크인을 하다보니 

헐!

2시... 늦어도 3시면 들어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레고호텔은 체크인이 무려 4시래요.

이거 실화냠...

말레이시아 물가 감안하면 진짜진짜 비싼 호텔인데

체크인도 이렇게 늦다뉘~~

레고호텔은 A~Z까지 모든 것이 다 돈 ㅋㅋㅋㅋㅋ

진짜 꾀끄마한 것도 돈을 지불하고 사야하는 진정 물질만능주의의 단편을 보는 듯 했지욤.

그래도 아이들에겐 내색하지 않고,

좋은 점만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ㅜㅜㅜㅜ



엄마 아빠가 체크인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레고호텔 로비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는데요,






요괴? 유령?

레고호텔 직원들이 나와서

다같이 율동을 하면서 노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어요.



그러나 부끄럼쟁이 울 다솔 다인이는

힐끗 눈길만 줄 뿐

레고만 만들고 놀아요~~^^






레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레고샵






곳곳에 편안한 휴식공간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성

레고 조각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도 다

레고호텔 로비에 있어요.

호텔 투숙비가 비싼 만큼 어떻게 누리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저는 호텔 체크인을 하는 날에는 100% 호텔을 즐기고

레고랜드는 체크 아웃을 하고 난 후에

이틀 동안 레고랜드 + 레고랜드워터파크를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투 데이 콤보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호텔 투숙객에게는 투 데이 콤보권이 할인이 됩니다.

현장에서 체크인 하면서 구입하면 되고

레고랜드를 언제 갈 건지도 현장에서 말 하면 됩니다.








레고랜드 투 데이 콤보 할인권이

어른은 245링깃

아이들은 195링깃이에요.









이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 할 곳으로 기대하고 왔던 곳이 레고호텔이었는데

제 예상이 딱 맞았어요.



다솔이는 9살 다인이는 7살이었는데

둘 다 넘넘넘 좋아했습니다.











레고를 1도 안 좋아하는 ㅋㅋㅋ

제가 봐도 이렇게 설레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남편과 저도 동심으로 돌아 가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을 최대로 즐겼어요~









새까맣게 타서 말레이시아 사람이 다 된 다인 양 

멋진 배를 만들어서 

저에게 가져 옵니다~









조식 레스토랑 가는 길에도 레고가 있어요.

여기저기 누비며 레고호텔을 즐기는 울 꼬맹이들~











레고 성 속에는

레고로 만든 뼈다귀도 있네요^^

저 속이 재밌는지 저에게도 한 번 들어와 보라고 자꾸 권했었는데

저는 레고 성에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2017년 한 해 동안

열심히 가지고 놀았던 반가운 레고시티 제품들 ^^








레고호텔 로비가 정말 넓어요.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될 정도~~~~



밤이 되면 레고호텔 로비에서 또 한바탕 신나는 행사들이 진행 되는데요,








낮에 한바탕 신나는 율동을 선 보였던

요괴 무리들이 밤에 또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드라큘라와 아이컨텍을 하면서 ㅋㅋㅋ

저도 같이 재밌게 즐겼는데

드라큘라가 갑자기 제 바로 앞에 서더니

지금부터 포토타임을 갖겠다며

자기 앞으로 한 줄을 서라는 거예요~~~^^



아싸 1등





제가 1등으로 줄을 서 있는데

갑자기 인도 아줌마가 나타나더니 자기가 먼저 사진을 찍으면 안되냐는,

말도 안되는 드립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여행을 하면서

진짜 깜짝 놀랄 만큼 어이없는 인도 아줌마들을 많이 만났었어요.



흥!

인도 아줌마 위에 한국 아줌마 있따!!!!!!!!!!

NO!!!!! 

I'm First!!!! 를 외치면서

인도 아줌마에게 뒤로 가서 줄을 설 것을 당당히 요구했더니

인도 아줌마,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더라고요.

한국 아줌마를 뭘로보고 ㅋㅋㅋㅋ









시계를 보니 

밤 9시 25분이네요~

우리는 10시 정도까지 놀았던 것 같은데,

아마 레고호텔 로비는 밤 12시까지 붐빌듯~~~~~



아이들이 저마다 레고 작품을 만들어서

비행기 놀이도 하고

칼 놀이도 하고









남편과 저는 구석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고

아이들은 번갈아 가며 자기가 만든 레고 작품을 자랑하기 바쁩니다^^







ㅋㅋㅋㅋ

10시 10분 전~~~~

이제 그만 놀고 들어가자~~~~



내일 레고랜드 일찍 가야지~

아참!

레고 호텔 투숙객들은 레고랜드를 9시 30분에 입장할 수 있어요.

투숙객이 아니면 10시에 입장합니다.







사진을 찍을 거라고 생각을 안 했었기에

아무렇게나 올린 올백 머리 ㅋㅋㅋ

이마 가리고 셀카찍기.










저는 이마를 가리기 위해 손을 올린 거였는데,

울 꼬맹이들은 손을 올린 것이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줄 알고

두 꼬맹이가 다 따라 하네요~~~^^



이상,,,, 밤이 늦도록 신나는 말레이시아 레고호텔 로비 이야기였습니다.


2018.01.08 22:29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조식 넘나 좋은데욤?





부스스하게 일어나는

레고호텔에서 맞는 개운한 아침.

일어나자마자 해야할 것은 아침 식사 ㅋㅋㅋㅋ

레고호텔 조식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얘길 워낙 많이 들었기에

별로 기대를 안 하고 있긴 했는데,

헐!!!!

막상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가 보니

조식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이건 대박.








물론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를 잡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음식이 다양하고

다 맛있어서 뭘 먹어야 할지 

얼마나 더 먹을까,,, 고민이 되기도 할 정도로 정말 괜찮았어요.











레고호텔답게 레고로 꾸며 놓은 곳이

참 많았고

밥 먹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입 짧은 울 꼬맹이들도 레고장식들을 보며

잠을 깨 정신을 차리고

입맛을 돋우웠던 것 같아요.










따뜻한 음식들을 먼저 뜨고

...... .

모든 음식들을 다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어요.

저는 블로거지만,,,,

일단 즐기기부터 해야겠기에 ^^;;;











차가운 음식 코너에 있었던

샐러드, 과일, 시리얼, 요거트 등등등

음식들이 꽤 많아서

다 챙겨 먹을 배가 부족하고 ㅜㅜ












바깥에 마련 되어 있었던

중국식 죽, 국수, 달걀요리...

각종 토핑을 자기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누들 요리들에 넋을 잃고 마구마구 그릇에 담았던 것 같아요.













각자가 먹고 싶은 걸

맘껏 다 가져 오고 나니,,,,

이건 잔칫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아구 천천히 다 먹어 보자꾸나.

진짜 푸짐하지욤?









천천히 오래오래 먹으려고

일찌감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조식 식당에 왔으니

여유를 좀 부려 보아요.







일단 잠을 깨고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니

점점 되살아나는 감각들.












한참 식사를 하고 있으려니까

저 멀리 밀크티 장인인 것으로 보이는 어떤 분이 짜잔~ 나타나서

맛있는 말레이시아 식 밀크티를 만들어 주시기에

우리 가족의 대표로

남편이 가서 줄을 서기로 했어요.






요렇게,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즐겨도 좋은

말레이시아 식 밀크티

테타릭







요렇게 높은 곳에서

섞은 밀크티를 쭈르르륵 부어 주십니다.










그동안 울 꼬맹이들은 놀고~

참참참을 하네요~^^










드디어 남편의 차례.

말레이시아식 밀크티 테타릭도 맛볼 수 있어 좋았고

(맛이 찐해요~~~)

생각보다 훨씬 더 훌륭했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조식

큰 기대는 없었지만

먹어 보니

맛있고 종류도 많고 좋던데요?


2017.12.30 04:10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수영장 컨디션~





값비싼... 말레이시아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정말 사악한 가격의 레고호텔인데요~ 





↑↑↑↑↑↑

1박만으로 충분했던 레고호텔 속속들이 다시 보기




물놀이 수영장 넘넘 좋아하는 아이들이랑

레고호텔 체크인 한 날에

레고 수영장도 즐기려고 짬을 내 보았습니다.

우리는 레고랜드 레고워터파크를 이틀 동안 즐길 수 있는

투 데이 콤보를 미리 끊어 놨고

체크 아웃을 한 후에

레고랜드와 레고 워터파크를 갈 예정이었기에

레고호텔 수영장에서 놀 시간은

체크인 한 날 밖엔 없었어요.







완전 넓찍한 레고 호텔 



우리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에 체크인을 한 날을 기점으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말레이시아에서 머무는 동안 내내

3시 즈음에 비가 쏟아졌고

1시간 정도 기다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반짝 떴었어요.



이 날도 비가 억수로 많이 내렸고,,,

그 후에 레고호텔 수영장을 찾았기에

살짝 쌀쌀한 감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왜 이렇게 수영장을, 물놀이를 좋아하는지 ^^






레고호텔 수영장.

어른도 맘껏 수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좀 좁긴 해요.

그래도 울 꼬맹이들에게는 인기 만점 ㅋㅋㅋ







성인 풀장도 좁은데

더더더 좁은,

성인 수영장의 1/4 정도 되는 유아풀장에는

스폰지 레고가 둥둥 떠 다니는 것이 특징이에요.

제가 봤을 땐 아무것도 아니었으나 ㅋㅋ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레고를 만들 수 있는게 좋았나봐요~










레고 호텔 수영장 뒷편으로

써머셋 호텔(?) 레지던스(???)가 보이는데

우리가 조호바루에 머무는 3일 중

1박은 레고호텔 2박은 써머셋 메디니 레지던스에서 머물렀는데

써머셋도 정말 괜찮았어요.







담배 피우지 말고

다이빙 하지 말고

수영복을 입어야 하며

풀장은 1.2m 유아풀은 0.6m 입니다.

12세 미만은 꼭 어른들과 함께 해야 됩니다.






타월은 많이 많이

친절하게 잘 빌려 주세요~








0.6m짜리 시시한 유아풀장에서도 놀아 보고^^









이번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여행을 통해 깨닳은 건,,,,

수영을 꼭 배워야겠구나 ㅜㅜ

사실 저도 스무살에 수영 강습을 한 적이 있지만

자유형 팔돌리기를 배우면서

귀에, 코와 입에,,, 물이 들어 가는 것 같아서 포기를 했었거든요.

남편과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자연스럽게,,, 너무너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좀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욤.



나만 수영 못해 ㅜㅜ









물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나랑 동갑인 남편











키즈 수영장에서 1년 넘게 배웠지만

고작 자유형 밖엔 마스터 하지 못해서 우습게 봤던 다솔 군...

수영장에선 완전 돌고래








1.2m 정도는

잠수해서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저는 수영장 물이 차갑기도 하고

수영도 못하고 ㅜㅜ

그래서 곁에서 사진만 찍어 주었는데요~

저도 수영을 좀 배워야겠다는...

그래야 진짜 잘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고랜드 수영장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어린이 손님들은 다 이렇게 가운을 위에 걸치고 이동을 하더라고요~

뭐 엘리베이터만 타면 숙소로 이동할 수 있으니^^










엘리베이터에 타면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댄싱퀸 음악에 맞추어 몸을 흔들고^^








우리 객실로 이동하는데,

자기들이 직접 카드키로 문을 열어야 직성이 풀린다기에 ㄷㄷㄷ

다인이가 먼저 아빠랑 객실에 들어가고








일부러 문을 잠근 후

다솔이랑 저는 나중에 들어갔지욤 ㅋㅋㅋ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수영장 컨디션~~~

어른들이 봤을 땐 그냥저냥이지만

아이들은 참 좋아합니다^^


2017.12.29 21:33




센토사 내에서는 트램이 무료예요.

싱가포르 가족 여행을 가기 전에는 이 얘기를 다른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읽으면서도

이동수단이 다 무료라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게 정말 많았었는데^^

가 보면 다 알 거예요 ㅋㅋ

아~ 모든 것이 다 이해가 되는 신기한 순간~



곳곳에 트램 정거장이 있고

원하는 곳에서 돈 없이 그냥 마구마구 타고 ^^

원하는 지점에서 내려 구경하고

또 타고 또 내리고...

그래도 되는 것이 센토사입니다.



센토사 내에 있는 숙소에 묵으시면

센토사와 싱가포르 시티를 이어주는 트램이 또 공짜.

표 끊을 필요 없이

숙소에서 주시는 카드를 태그 하고

무료로 왔다갔다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것도 가 봐야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고요 ^^







이 날 우리는 센토사 무료 트램을 타고

실로소비치 리조트에서 팔라완 비치까지 쭉쭉 간 후에

거기서 부터 비치 하나씩 정복.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곳곳을 돌아다녔더랬지욤.



남편이랑 저는 이왕이면 센토사 내에 있는 좋다는 곳은 다 둘러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고

7살 9살 꼬맹이들은

한 곳에서 오래오래 놀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팔라완 비치에서 더 많이 놀지 못한 것이

살짝쿵 심술이 나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나 이곳을 보면

100% 달라질걸?




싱가포르 동물원 등등을 갈 때에도

아이와 함께 싱가포르 가족여행을 떠난 분들은

이런 물놀이터에서 일부러 더위도 식히고 아이들에게 '간이' 워터파크를 선물로 주잖아요~

제가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을

15박 16일 정도 해 보며

웬만하나 곳은 다 가 보며 느낀 것은

무료 물놀이터 무료 워터파크 중 제일 좋은 것인

바로바로 센토사 Palawan Kidz City.

지금 생각해보니

어마무시한 더위 때문에 팔라완비치에서 키즈 시티까지도

트램을 타고 왔던 것 같아요.










센토사 물놀이터 Palawan Kidz City 팔라완 키즈시티는

센토사 근처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도

자주 찾는 곳인 듯

원래는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동안

남편과 저는 물놀이터 Palawan Kidz City 안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라도 마셔야지~~ 했는데

단체 손님이 있어서

테이블 마다 도시락 세팅이 다 돼 있기에

카페 이용이 불가능했어요.







무료로 이용하는 곳이지만

안전 요원이 여러 명 배치되어 있어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물이 깊은 곳도 없고요^^









어른들에게는 살짜쿵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

















울꼬맹이들은 물미끄럼틀 타느라 신이 났고

다른 엄마 아빠들은 걱정이 되는지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같이 즐기는(?) 상황이었지만









저는 그늘막이 잘 되어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그냥 푹푹 쉬었어요 ㅋㅋㅋ

남편이랑 아이들은 다 래쉬가드 입고 온 상태.

저 혼자 멋내고 사진찍는다며 원피스 입고 온 상황 ㅋㅋㅋㅋㅋㅋ







실로소비치 리조트에서 조식을 빠방하게 챙겨 먹긴 했지만

그래도 배가 한창 고파 올 점심 시간이 되었는데도

울 아이들은 절대로 물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ㅜㅜㅜㅜ








점심 시간을 한참 넘긴 후에

급격히 찾아 온 배고픔.

놀 때는 몰랐는데 갑자기 배가 고프다며

밥 내놓으라고 난리 난리 ㅜㅜ






↑↑↑↑↑↑↑

센토사 현지식 맛집




저는 웬만하면 로컬 음식을 먹기를 원하는 1인이잖아요~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난리를 부려서

얼른 그 전에 팔라완비치 근처에서 봐 둔

푸드 코트 형식의 로컬 푸드 식당에 저 먼저 출발해서 음식을 포장했어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홀이 넓어 식당 내에서 먹고 갈 수도 있지만

울 꼬맹이들은 다 젖었고

편안한 실로소비치 리조트에서 밥을 먹고 싶어 했기에

얼른 제가 먼저 가서 음식을 포장 했지욤.

식당 외부와 더 자세히 찍은 사진이 분명 있었는데,

 글을 쓰는 중에 찾아 보니 없어요 ㅜㅜ

팔라완 비치 근처에

식당 외관에 이렇게 사진을 붙여 놓고 파는 곳이 있음 바로 거기!

맛도 정말 괜찮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포장한 후

리조트 들어가서 샤워 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2017.12.28 21:12



레고호텔 메디니몰 맛집 

TS 태자(?) 레스토랑




레고호텔에서 좀 놀다가

레고호텔 수영장도 좀 즐기다가 느즈막히 메디니몰에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오잉? 대부분의 식당들이 일찍 문을 닫는 불상사가!!!!

이때가 7시 즈음 이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말레이시아 식당들이 좀 일찍 문을 닫더라고요~



원래 레고호텔 메디니몰 맛집 TS 태자 레스토랑에 오려고 했던 건 아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매우 맛있었고

오길 잘 했던 ~~






메뉴가 매우 다양하고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싱가포르에 있다가 말레이시아에 오니 음식들이 참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사실은 레고랜드, 레고호텔 근처 식당들이라

말레이시아 물가에 비해

비싼 편인데 말예요.



다솔이가 낮부터 먹고 싶어했던 볶음 국수와

새우볼이 들어간 맑은 국물

밥, 그리고 언제나 맛있는 모닝글로리 볶음을 주문했어요.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양이 많았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메뉴가 참 다양했는데

다른 음식들도 먹어 보고 싶게 만들었던 맛!









입맛 까다로운 

다솔 군의 입맛을 통과하면 그건 진짜 맛있는 거 ㅋㅋㅋㅋ

남편도 잘 먹고

우리 모두가 냠냠냠 만족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울 다인이는 피곤해 보이네요~~

눈에 피곤이 뚝뚝 떨어지는








모든 접시를 싹싹 비우고

모두가 만족해하고 있는데,








7살 다인이는 졸리다고 울고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앵앵거리며 웁니다.






결국 업어 주고 ㅜㅜㅜㅜ

제 등어 업혀서 잠이 든 듯 보이는 다인이.











엥? 다인아 너 뭐냠?

마트가 나타나자마자 모든 피로가 싸악 풀리고^^

힘이 펄펄 나기 시작한 다인 ㅋㅋㅋㅋ



얼려서 레고랜드 가져 갈 탄산음료와

저녁에 마실 맥주 두 캔을 사서 레고호텔로 돌아가려고요.

말레이시아는 맥주 가격이 넘넘 비싸서 ㄷㄷㄷ

물가를 감안한다면 진짜 비싸서 살 때 마다 한 두 캔씩 밖엔 못 사겠더라고요.








밤에 보는 레고호텔.






레고랜드 레고랜드 워터파크

투 데이 콤보권을 끊어 놨으니까,,,,

얼른 쉬고

내일, 그리고 모레 신나게 놀아보자~~~

2017.12.01 22:29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볼 거리




싱가포르 여행을 할 때 꼭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묵지 않더라도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에 구경을 가거나

슈퍼트리쇼를 보기 위해 그 근처를 일정에 넣게 되잖아요~



우리는, 신혼여행을 클럽메드 빈탄으로 가면서

1박 하느라 살짝 들렀던 싱가포르 여행이 무려 10년 전.

그리고 8년 전 다솔이가 28개월 무렵이었을 때

본격적인 싱가포르 가족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이 좀 더 컸을 때

꼭 다시 와 보자고 했던 것이

다솔이가 9살 다인이가 7살인 올 해 다녀오게 된 거였거든요.



아직 못 가 본 나라가 넘나 많으니

싱가포르 가족 여행은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후회 없이 다 보고 오자고 결심을 했기에






8시 30분에 있는 슈퍼트리쇼 시간에 맞추어

여유롭게 마리나베이샌즈에 도착을 했습니다.






↑↑↑↑↑↑↑↑↑

7시 30분 // 8시 30분

하루 두 번 무료 공연이 있는

슈퍼트리쇼 자세히 보기






↑↑↑↑↑↑↑↑↑

TWG 위주의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 다시보기




그리고 수퍼트리쇼가 다 끝난 후에는

사실 몸이 좀 무거웠지만

그래도 근처에 온 김에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도 살짝 둘러보고

싱가포르 가족 여행 오기 전

다솔이와 약속을 했던 TWG 마카롱도 사 주기 위해 쇼핑몰에 또 들렀지요.

(호텔에 도착하니 거의 11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여행이니까

하루 일정이 이렇게 늦어질 경우에는 그 다음날엔 오전 일정을 없앱니다^^

이 날도 오전에 주롱새공원 놀러 갔다가

4시 즈음 호텔에 들러 

저녁 먹을 때까지 쉬다가 다시 나온 거예요~



암튼...

이 글의 주제는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

볼 게 별로 없다는 얘길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두 개의 돔 중에서 그나마 클라우드돔이 더 낫다는 평도 들었었지마는,,,

저에게는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싱가포르 여행 ㅜㅜ

후회 없이 다 보고 오기 위해

한국에서 미리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티켓을 다 구입해서 갔어요.

이왕이면 저렴하게 ㅋㅋㅋㅋ







우리에겐 추석 그들에게는 추수감사절?

시기에 맞게 새로이 장식을 바꾸는 것 같았는데

우리가 갔을 땐 온갖 곡식과 열매로 가득했던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가는 길.



MRT 내려서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가는 길을

그 자체로 즐기면서 걷는 게 저는 좋았는데요,

넘 어린 아이들이 있을 경우에는 트램을 타고 가도 돼요.

걸어도 15분 정도밖엔 안 걸립니다.



그래도,,, 저녁이어도 무더운 날씨 때문에

꼬꼬맹이들은 덥고 힘들다며 짜증을 부릴 수도 있어요.

최대한 기질을 발휘하여

무사히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까지 잘 가는 기지가 필요합니닷! ㅋㅋㅋ











10개월 전부터 준비했던

15박 16일의 싱가포르 가족여행 ㅋㅋㅋㅋ

떠나기 전까지 막연하고 불안하지만

막상 싱가포르에 도착을 하면

아~~~ 모든 조각조각들이 다 연결이 되면서 다 명확해지니까

넘 걱정을 하지는 마시고요 ㅋㅋㅋㅋ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가는 도중 자꾸 마주친 가짜 슈퍼트리 ㅋㅋㅋ

요건 그냥 맛보기로 설치해 둔 것이니까 속지 마시고

진짜 슈퍼트는 정말정말 거대합니닷!







가짜 슈퍼트리지마는

인증샷 마구마구 찍어 주고요....

남는 건 사진이니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 완전 늘씬늘씬한 7살 다인 양 ㅋㅋㅋㅋ

마리나베이센즈 호텔이

이 곳에 오니 완전 흔하네요 ㅋㅋㅋㅋ

어디서 찍어도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걸리는 이 흔한 사진들 ^^







절반 정도 오면

트램 타는 곳이 있는데,,,,

정확치는 않지만 1인당 2씽딸 정도?



2 X 850 X 4 .....

비싸진 않지만 볼 거리를 즐기며 걸어도 되는데

우린 굳이 트램을 탈 필요가 없었기에

트램 쪽으로는 눈길도 주지 않은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근처 볼 거리인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을

구경하러 갑니다~~~ 레고레고레고!!!!!










다 왔닷~!!!!!!




사실 여기서 살짝쿵 문제가 있었어요.

우리는 대부분의 티켓을 한국에서 미리 사서 갔는데요~

훠어얼씬 더 쌉니다.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에서 사는 것 보다 더 싸요.



그런데 종이로 입장권을 프린트 해서 떠났건만,,,,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관광을 나설 땐

보스 호텔에서 종이 입장권을 안 가지고 갔어욤 ㅜㅜㅜㅜㅜ

그냥 핸드폰에 나 와 있는 바코드만 찍으면 되겠지... 했는데

인식이 잘 안 되더라고요.



플라워돔에서도 잘 안 되고

클라우드돔에서도 잘 안 되고 ..... ㅜㅜㅜㅜ

줄은 길고

입장권 바코드 스캔이 잘 안되니까

직원분이 그냥 입장시켜 주시긴 했는데

꽤 오랜시간 마음을 졸여야 했으니 스튜핏!!!!!!!



한국에서 미리 입장권을 사서 가는 건 슈퍼 그뤠잇!

그런데 꼭꼭!!! 필수로 프린트를 해서 챙겨 가시고요,

싱가포르 입성 후에도 마음을 느슨히 하지 마시고

꼭! 여행지에 갈 때에는 입장권 출력해 가신 걸 가지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부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볼 거리 플라워돔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그래요 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그냥 그렇다고 말을 해도

자기 눈으로 직접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분들 있으시지요?

(저요!!!!!!!!!!!!!!!!!!!!!!!!)

그런 분들은 후회없이 보셔도 되시고요 ㅋㅋㅋ

다만, 생각보다 더더더 추우니까

긴팔 필수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함께 관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긴 소매 티셔츠 혹은 가디건 & 긴 바지에 운동화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둘 다 저녁무렵에 가서 그런가????

사진이 지독히도 안 나와요.




아무리 볼 거리가 적다고 해도

눈으로 보는 것이 사진에 찍힌 것 보다는 훠어얼씬 더 예쁜데도

카메라에 담긴 모습이 넘나 아쉬워요.

슈퍼트리 쇼에 맞춰 저녁 으스름에 가서 그런 것 같아요.

춥고 어두우니

사진도 덜 나옵니다.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하나의 돔을 느긋하게 천천히 정성껏 즐기는 데에 드는 시간은

각각 한 시간 정도??????

슈퍼트리쇼에 맞춰 다들 가시겠지만

되도록 느긋하게 가시는 것이 좋고,,,,




슈퍼트리쇼 보기 전에는 저녁 식사도 해야 하니까

모든 것을 고려하여

시간 분배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블로그 포스팅 보다 우리가 즐기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사진을 많이 찍지도 않았는데,,,

찍은 사진 중에서도 대부분이 다 흔들려서

이 글에 올릴 수가 없었어요.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볼 거리가 없다고는 하나,,,,

울 가족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빼 놓을 수 없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요렇게 사진도 남기고 ~~~





제가 싱가포르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 자료를 꽤 오래

꽤 자세히 준비를 했었는데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의 자료를 찾지 못했던 까닭이,,,,,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더 이쁘니까

넘 걱정하지는 마세욤 ㅋㅋㅋㅋㅋㅋㅋ










추수감사절 & 할로윈에 맞추어

세팅이 되어 있었던,,,

여기가 상대적으로 볼 거리가 적다고 했었던 플라워돔입니다.









어른들의 눈으론 시시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겐 꽤 괜찮을 지도 몰라요~~~~~








플라워돔을 나오면

쇼핑코너가 짜잔~~~~~~~

싱가포르도 여행을 해 보니

곳곳이 쇼핑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하나 보고 나면

꼭 그에 맞는 쇼핑센터가 눈 앞에 좌르르륵~



다인이는 플라워돔에 맞게 만들어진

향수와 립글로스를 한참 구경하다가 겨우겨우 쇼핑센터를 벗어날 수 있었답니다~

나오면 바로 클라우드돔으로 이어져요.







클라우드돔으로 들어가자마자 촤르르륵~~~~~

분수가 이어지는데,

클라우드돔은 분무기 같은 걸로 돔 전체를 촤르륵 뿌리는

미스트 시간??? 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우리가 갔을 땐 아쉽게도 없었지만

미스트가 뿌려지만

돔 전체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더더더 확 살아 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클라우드돔을 미리 보고 들어갔기에

더 어두운 시간

이 곳 클라우드돔.

사진이 진짜 찐따처럼 나옵니다.

되도록 눈으로 많이 담고

사진을 찍어봤자 흔들리니까 포기를 해야 돼요.









클라우드돔 안에서는 요렇게 밑이 뚫려 자칫 두려울 수도 있는

요 다리(?)가 제일 큰 볼 거리인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층으로 올라가서

걸으며 구경하면서 내려 오는 묘미가 제법 있어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까마득한 것이 아찔한데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갑니다 ㅋㅋㅋ







남편이랑 둘이서만 셀카를 좀 찍어 보려고 하는데,,,

울 다인 양

꼭 손을 위로 뻗어 사진을 망! 칩니다 ㅜㅜㅜㅜㅜㅜ








사진이 제대로 잘 나오지는 않지만

여기가 클라우드돔의 포토 포인트 ㄷㄷㄷㄷㄷ

넘나 추워서 7살 다인이는 내내 안고 다녀야 했어요.

사실 저도 좀 추웠으니까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에는 긴팔 옷이 꼭 필요하다는 거

잊지 마세요~~~



슈퍼트리쇼에서는 사실 별로 필요가 없는데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볼 때

긴 옷이 넘나 아쉬워요.








저기 불빛으로 되어 있는 곳이

사람들이 3층에서 1층으로 걸어 내려 오는 곳이고

좀 무서운 곳이고

재밌기도 한 곳인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유료인데 꼭 봐야 하는지 물어 보신다면,,,,,

싱가포르 여행을 후회 없이 다 둘러 보는게 목적이시라면

별거 없어도,,, 그래도 봐야 한다에 1표입니다^^




2017.10.30 23:17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레고호텔 링깃 환전하기




링깃은 한국 돈 5만원권을 챙겨 와서

현지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말레이시아 레고호텔 체크인을 한 후 환전소를 찾아 봤어요.

다행히 레고호텔 뒷문(?)으로 나가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메디니몰에 괜찮은 환전소가 있기에

그곳에서 말레이시아 링깃으로 환전을 했습니다.





레고랜드와 완전 반대 방향으로

계속계속 

길의 끝까지 걸어 가요.







메디니몰에는 몇 개의 마트들이 있는데,

재밌는 것은

모든 마트에서 동일 제품의 가격이 조금씩 다 다르다는 거 ㄷㄷㄷ

이래도 되는 것이냠?








메디니몰 끝까지 걸어가는 거라고는 했지만

사실 메디니몰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요.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는데

천천히 걸으면 8분?



링깃 환전하러 가는 길에

신데렐라 호박마차 같은 것이 있어서

아이들 사진을 좀 찍어 주고




오른쪽에 올드 타운 화이트커피

왼쪽에 붉은 색 사람 조형물이 보이면 

링깃 환전소로 다 온 것이랍니다.








말레이시아는 물가가 매우 저렴하잖아요?

그러나,

레고호텔 레고랜드 근처는 다 비쌈 ㄷㄷㄷ

편의점도 비싸고

메디니몰도 꽤 비싼 편이에요.



생활비 잘 계산해서 필요한 만큼 링깃을 환전합니다.

한국돈 5만원권을 가져 가서 환전했어요.







꽤 잘 쳐주는 곳이라

남편도 저도 만족한 곳








울 꼬맹이들은 고새를 못 찾고

장난을 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깃으로 환전을 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사람 조형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포즈로

사진 한 장씩 찍어 주고

레고 호텔로 갑니다.

레고호텔은 체크인이 4시라서 메디니몰에서 점심 먹고 환전하며 놀았어요^^


2017.10.26 23:12





센토사 실로소비치리조트 조식 맛있는뎅????

맛이 없다는 후기도 읽었었거든요~

왜 때문이죠?

맛만 좋거늘~~~~ ㄷㄷㄷ






↑↑↑↑↑↑

실로소비치리조트 룸컨디션 + 수영장 자세히 보기






우리 가족은 실로소비치리조트에 나흘 묵었고

조식은 세 번 먹었는데요,

(한국나이 9살, 7살 조식 무료 ♡♡♡♡♡)

정말 맛있던데요?

매일매일 메인 요리는 바뀌고 맛있는 음식들은 매일 동일하게!!!!








샐러드 과일 요구르트가 있는 신선 코너

삶은 달걀 오믈렛 + 메인 메뉴가 있는 코너









센토사 실로소비치리조트 조식은 10시 30분까지인데요,

제가 생각할 때

제일 맛있는 음식은 빵입니다.



다른 음식도 물론 마찬가지이지마는

빵을 그 자리에서 구워 오븐에서 구워진 즉시 꺼내주거든요~~~








하필 이 날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는 날이라

키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울 공주

다인이의 표정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키 제한이 있어서

자기가 하나도 못 탈거라고 혼자서 괴로워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다인 공주 ㅋㅋㅋㅋㅋ

다인이의 키는 106cm 정도??

물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다인이가 탈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120cm는 돼야 안심할 수 있거든요 ㅜㅜㅜㅜㅜ







다인아, 그래도 많이 냠냠냐 

먹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자꾸나~~~







이건 다음날인듯~~~

매일 메인 메뉴가 달라져요.......








저랑 남편은 향신료에 잘 길들여져 있고

현지 음식을 좋아하는 부류라 싱가포르 음식, 말레이시아 음식 샹차이 = 고수도 잘 먹습니다.

아이들은 갓 구워 내

부드럽고 향긋하고 정말 맛있었던 빵류

그 중에서도 크루아상을 젤 많이 먹었어요.

한국에 와서도 가장 많이 생각나는 실로소비치리조트의 갓구워낸 크루와상 ㄷㄷㄷㄷ








운치있고 예쁘고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머무르기 참 좋은

센토사 실로소비치리조트.

조식도 맛있습니닷!









아마도 마지막 날....

역시나 크루와상~~~~~~~~






다인이는 매일 아침 씨리얼에 요거트를 섞어 먹고

과일과 함께 먹기도 하고,,,








저는 뭐 ㅋㅋㅋㅋㅋ

매일 모든 메뉴를 냠냠냠 ~~~ 다 먹어 봅니다

대부분 다 맛있어요 ^^








유니버셜 스튜디오 다녀와서

미니언즈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다솔 군은

오늘도 역시나 크루와상 냠냠냠~~~

혼자서 4개 이상 왕왕왕 잘 먹어요~~~~

월매나 맛있다구요~









많이 먹어두자....

이렇게 풍성한 아침 식탁이 또 있을까????





근데 실로소비치리조트 아침 식사가 별로라는 평도 참 많이 읽었었는데

왜 때문인가욤????

정말 좋던뎅?


















너무 자연친화적이어서 새 떼들이 몰려 온다,

개미가 많다....는 얘기도 참 많이 읽었었는데

별로 불편함 못 느꼈고요

객실에 음식을 펼쳐 두지만 않으면 개미도 못 봅니다^^



제가 생각할 때 객실도 좋고 수영장도 훌륭하고

조식도 맛있는

실로소비치리조트....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데용?????????





2017.10.24 21:33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재밌어요!!! 추천!!








가장 낮은 곳에서  아이플라이 I FLY === 남편








장 낮은 곳에서  아이플라이 I FLY === 다솔

다솔이는 가벼워서

훨씬 더 잘 날더라고요~~~ 



9살 다솔 군이 무서워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즐기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사진 용량 때문에

요렇게 밖에 못 올리는 것이 아쉽습니닷 ㅜㅜㅜㅜ







기다리는 가족들 ㅋㅋㅋㅋ

체험하는 사람들만 저~~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한국에서 미리 살짝쿵 저렴하게 표를 사서 갔고요~

1인당 7만원이나 하는

싱가포르 액티비티 중 가장 고가의 체험이었기에 두근두근 기대~~~~

가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줄 알았더니만,,,,







미리 예약을 해야 됐고,.

한낮에 갔는데도 남는 시간이 8시 30분, 9시밖에 없어서

우리는 9시에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체험을 하기로 했어요.






8시 15분까지 도착을 해서

하늘을 날기 전에 안전 교육을 받은 후에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체험을 하게 됩니다.



운동화 + 양말 필수예요.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는 키 제한이 있어서

다인이는 키가 안 돼서 못했어요.

저랑 다인이는 

남편이랑 다솔이가 안전교육을 받는 동안 숙소에서 좀 쉬다가

체험 시간에 맞추어 아이플라이 I FLY 체험장으로 갔지용~







시간을 잘 맞추어 가서

도착하니

남편과 다솔이가 나와서 옷을 갈아 입는 중이었어요.



귀여운 것~~~♡♡♡♡♡








남는 건 사진이니까

마구마구 인증샷을 찍어 줍니다~~~








정말 멋지네요~~

9시 타임에는 남편, 다솔 + 다른 나라 분들 두 분이 더 있어서

네 명이 한 팀이었어요.






키 때문에 체험을 할 수 없었던 다인이는

심술이 났지마는,,,,








비보시티 가서 사 온 팔찌를 

오빠꺼까지 다 끼고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뒷편으로

윙스 오브 타임 엿보기 ^^

윙스오브타임을 일찌감치 봐 두었더니

불꽃만 봐도 어떤 장면인지 어렴풋 알겠더라고요~~~^^








좀 더 실감나는 모습을 간직하고자 연사로 촤라라락~~~~

거의 1000장을 찍어 놨는데^^

포스팅 글에 올리는 것은 좀 힘드네요~~~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연습하는듯 시작해서

순서대로 조금씩 조금씩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선생님이 옆에 붙어 있으므로 안전해요.









스카이 다이빙 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해요.

하늘을 붕붕붕 나는 기분 좋은 느낌~~~



이렇게 하고,,,,

중간에 잠깐 강사가 체험자들에게 무슨 말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나중에 남편에게 들어 보니

한국에서 미리 사서 간 체험 티켓으로는 딱 여기까지 ㄷㄷㄷ



하늘 위로 높이높이 나는 데에는 1인당 40씽딸이 더 필요하다고

급 영업을 한대요.

오잉???

우리는 당연히 제일 높은 구간까지 나는 것이

티켓에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죠.



그러니 결과적으로는 1인당 1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를 즐기는 셈입니다.

ㄷㄷㄷ 후덜덜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다솔이랑 남편에게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 것이 잘 한 일 같아요.









맨 마지막에 40씽딸을 추가해서 ^^

강사와 같이 제일 높은 구간까지 하늘을 날아 갑니다~~~~



사진 용량 때문에 요렇게 밖에 올리지 못하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만,,,,

보기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다솔이는 몸이 가벼우니까

하늘까지 닿겠네 닿겠어~~~~

까마득히 올라가서 보이지도 않는 다솔 군~~~^^

정말 재밌었대요~~










ㄷㄷㄷㄷ 비싸긴 하지만

정말 정말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었던,,,,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추천합니다~~~


2017.10.22 22:47


아이데리고 싱가포르 

센토사 숙소 실로소비치리조트 추천~




아이들 데리고 여행갈 때 제일 걱정인 것이

추가 차지를 하느냐 안 하느냐 ㅋㅋㅋ 우리만 그런 거 아니죠~~~

우리는 한국나이로 9살 7살 (생일은 늦습니닷!) 두 꼬맹이들을 데리고 가족 여행을 갔는데요,

유럽은 얄짤없어요.

그 당시 유럽나이로 5살 3살이었어도 추가차지 받고 ㅜㅜ

아이들 있다고 1도 배려 해 주지 않는 ㄷㄷㄷ

그러나 아시아는 아직(?) 따뜻합니닷!



한국나이로 9살 7살, 싱가포르 나이로 (생일이 늦어서) 6살 5살이었는데

추가 차지 없었고,,,

생일 지나 7살 6살이었어도 분명 추가 차지 없을듯~

조식 뷔페도 무료고

센토사에서 숙박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싱가포르 시티에서 센토사로 들어올 때 사용되는 센토사 익스프레스 교통카드도 다 줍니다~

우리가 4일 동안 묵었던,,, 실로소비치리조트는 그랬어요.





↑↑↑↑↑↑↑↑↑

실로소비치리조트의 자랑

24시간 오픈 수영장 다시,,,, 자세히 보기












아이데리고 싱가포르 가족여행을 갈 때

웬만하면 즐길 거리 대박인 센토사에 묵을 것을 추천해드리는데요,

관광지라 센토사 숙박이 비싸잖아요~~

가성비 좋으면서 수영장도 정말 좋고, 숙소도 꽤 괜찮았던 

실로소비치리조트.

밤에 보는 수영장도 정말 아름다운데,,,,



우리는 센토사에서 액티비티를 많이 해서 그런가,,,

15박 16일 가족 여행 중,,,,

여행 중반에 센토사에서 묵어서 그런가 피곤해서 4박 묵는 동안 이틀 정도만 제대로

실로소비치리조트의 수영장을 즐긴 것 같아요.

바람이 좀 빠졌지만 튜브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싱가포르 시티를 구경할 때에는

가성비 최고이면서 가격은 넘나 저렴했던 보스호텔에서 묵었는데요,




↑↑↑↑↑↑↑↑↑

내가 아는 한 제일 저렴하면서 괜찮은 싱가포르 보스호텔








↑↑↑↑↑↑↑↑↑↑

보스호텔 1층

싱가포르 맛집 바쿠테








보스호텔에서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까지 택시를 타고 왔어요.

오잉???

생각보다 넘나 저렴해서 깜놀했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12.몇 씽딸이었던 것 같아요.

오죽했으면 뒷자리는 그냥 거스름돈 안 받고 드렸는데,



물가비싼 싱가포르,

게다가 15박 ㄷㄷㄷ (물론 마지막에 말레이시아에서 끝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우리는 총 다섯 번 호텔 이사를 하는데 ^^

점점점 좋아지고 점점점 넓어진다고 계속계속 이야기를 해 두어서

울 꼬맹이들도

여행하면서 점점점 넓은 호텔로 옮길 거라는 기대가 있었거든요?



미리 말은 해 두었지만

처음 보스호텔을 보고는 깜놀 ㅋㅋㅋㅋ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아이들도 저처럼 보스호텔의 실속있음에 반하고 주변 편의시설에 반해서

보스호텔이 참 괜찮다고 느낄 즈음에 센토사 실로소비치리조트로 옮기게 되었어요.







실로소비치리조트 체크인 중






왼쪽,,, 환전

오른쪽 유니버셜 스튜디오 + 비보시티로 태워 주는 셔틀 버스 시간입니다.








싱가포르는 밤 10시가 되면

모든 마트 + 편의점 + 식당에서 맥주 판매가 중지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사 두는 것이 편리한데요 ^^

우리도 맥주를 한 번 사 먹은 적이 있는,,,,

실로소비치리조트 리셉션 미니바~ 참고로 맥주는 330ml에 6씽딸 






엄마!!!!!

보스호텔보다 좋은 데로 간다며~~~



보스호텔에서 작은 방에 묵었었지만

보스호텔 체크인 프론트는 엄청 넓었었거든요~~

근데 실로소비치리조트 프론트가 넘 작어서 대실망 중인 다솔 군 ㅋㅋ

화도 났었답니다 ㅋㅋㅋㅋ

(실로소비치리조트 프론트에 정수기 있어요~ 물 받을 수 있음 !!!)






\





실망감에 시무룩 해 져 있던 다솔 군을 데리고

우리가 나흘 동안 묵을 방으로 가는 동안,,,

가면서 이미 화가 다 풀린 다솔 ㅋㅋㅋ

정말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답고 좋거든요~~~~~~~~






자, 여기!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훠어얼씬 더 넓은 객실 ㄷㄷㄷ





오션 뷰~~~

실로소비치가 보입니다.....만 결국 실로소비치는 안 보고 왔다눈 ㅋㅋㅋ







매일 생수 2병

차, 3 in 1 커피 무료







옷장, 신발장, 금고도 좋고요,







오랫만이야,

욕조가 있는 넓찍한 욕실 ㅜㅜㅜㅜㅜㅜ







보스호텔에서는 칫솔 치약 등등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비로소 실로소리조트에 오니

호텔 어메니티를 조금이나마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



욕조가 있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인 줄 ㅜㅜ

오랫만에 다시 깨닫고

매일 밤의 마무리는 따땃한 물로 하는 반신욕 + 바디로션 마사지!!!









센토사에서 가성비 최고의 실로소비치 리조트를 100% 만끽하면서

되도록 오랜시간 실로소비치리조트의 수영장을 즐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로소비치리조트 수영장의 타올!

화가 날 정도로

타올을 내 오는 시간도 들쭉날쭉!

없는 경우가 넘나 많고

미리 맡아 두지 않음 못 쓰는 경우도 많고!!!!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룸 클리닝 하는 시간에

타올이 더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상냥하게 기분좋게 주십니당~~~~^^

맘 다 풀림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의 마무리

반신욕,,,, 샤워 후

싱가포르 특산품(?) 싱가포르에서 유명하고 맛있는 것으로

하루 마무리 하기





요거 아시나욤????

보이면 쟁여야 한다는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굳이 그럴 것까지 있을까 싶기도 했던

킨더 해피 히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킨더초콜릿인데,,,,

유니크하게 히포 하마 모양으로 만들어진 초콜릿이예요.

먹어보니,,,

오잉? 맛있네 ^^



선물용으로 30개 40개씩 쟁여서 

사 가는 분들도 많던데,

우리는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선물 사는 일도 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먹으려고 마트에서 3상자 사 왔었어요.

밤마다 요거 까 먹으며 ^^ 해피 해피 해피 히포 ㅋㅋㅋ







아침에 눈 떠서 창 밖을 보면

요런 풍경,,,,














방 밖을 나서면 실로소비치리조트 수영장이 또 이런 풍경~~~

센토사에서 묵었던 나흘 동안

눈 호강 제대로 하면서 엄청 넓찍하게 잘 생활했던~!!!!!!!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센토사 숙소 = 실로소비치리조트 추천합니다.



센토사에서 꼭 묵어 보세요.

훨씬 더 풍성하게 보고 듣고 즐기고 느낄 수 있어요.



2017.10.21 00:18




실제로 보면 정말 넓고 좋은,,,

수영장만 4군데인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근처 호텔, 

씨슬호텔 티슬호텔 정말 좋아요~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15박 16일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기에 

우리는 대부분의 일정을 아이들의 행복에 맞추었고~^^

싱가포르 씨티, 센토사, 레고랜드, 그 근처 호텔... 이렇게 일정을 짰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괜찮았던 것 같아요.



우리는 레고랜드를 다 다녀 온 후

리조트에서 쉬는 휴양에 맞추어 씨슬호텔 티슬호텔에서 머물렀지만

씨슬호텔에서 레고랜드까지 그리 멀지 않고

주말에는 셔틀버스까지 무료로 운행하고 있으니

레고호텔에 굳이 머물지 않는 분들이라면 

저렴하고,,,,

레고호텔보다 훠얼씬 더 좋은 시설인 티슬호텔이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가족여행이라

저를 포함한 울꼬맹이들까지... 

우리가족을 책임지느라 내내 신경이 곤두 서 있었을 가여운 남편 ㄷㄷㄷ

남편이 티슬호텔 예약을 하는 동안

우리는 조호바루 씨슬호텔 주변을 탐색하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레고랜드 근처 조호바루 티슬호텔은 5성급이라

시설은 매우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해서

레고호텔은 한 번 가 봤으니 담번에 또 말레이시아 레고랜드를 방문한다면

씨슬호텔에서만 있을 거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3시 이후에는 홀케이크 & 조각케이크 모두 40% 이상 할인.

다인이가 탐을 냈으나

사 먹을 시간은 없어서 못 사주었던...

조식 뷔페 식당 앞 케이크 쇼 케이스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5성급 호텔답게

정말 넓직하고

비지니스 호텔로도 많이 이용되는 것 같았어요.









주말에는 레고랜드

근처 쇼핑몰 아이온, 꼼따, 센트럴 쇼핑몰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호텔에서 웨딩도 진행 되는지

웨딩드레스를 진열 해 둔 곳이 두군데나 되어서

다인이랑 같이 말레이시아 웨딩드레스도 구경했어요~~~~^^







수영장도 네 군데나 됐어요.

여행 가기 전의 후기에서는 분명 다섯 군데라고 봤는데

왜 네 군데죠??????

ㅋㅋㅋ

충분히 넓었음.








우리는 조호바루 씨슬호텔의 라운지를 이용하고 싶어서

미리 이규제큐티브 룸을 예약했고

아침에는 ~10시 30분까지

저녁에는 5시 30분부터 8시까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룸별로 2명씩

1명 추가 차지 60링깃.

(저랑 남편만 이용했습니당~~~)









와우 대박!!!!!!!!!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이규제큐티브룸

레고랜드에서 정말 근사한 방을 구경하고 왔는데도

티슬 호텔의 방이 훨씬 더 좋아 보였어요.

아이들의 의견도 마찬가지!

담번에 또 조호바루 레고랜드를 방문한다면

레고호텔 말고 조호바루 씨슬호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웬만하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규제큐티브룸으로 예약할 것 같아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게 더더더 넒은 트윈 베드

진짜 넓었어요.

네 명이서 충분히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고




한국 나이 7살, 9살은 무료

조식까지 무료로 배정받았습니다~~~~~~








노트북을 펼칠 책상도 널찍하고

테이블도 있었어요.







땅콩과자,

티, 커피세트는 무료

생수 2병과 함께 매일 새롭게 채워집니다.






씨슬호텔 ((( 티슬호텔 ))) 미니바 속에는

키캣 초콜릿

콜라, 스프라이트, 100 이온음료, 오렌지 주스가 들어 있는데

매일 무료로 요렇게 제공이 되어요.



그냥 먹음 됩니당~~~~











뷰가 매우 아름다워서

울 꼬맹이들이랑 한참 바라보다가,,,,









샤워가운, 다리미, 다리미판, 여분의 베게를 확인하고.

헤어 드라이어는 따로 신청을 해야 돼요 (무료)






다시 한 번 넓찍한 침대에 감탄을 좀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호바루 씨슬호텔애서는 푹~~~ 쉬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므로

리조트의 편의시설을 십분 할용하면서

내내 푹푹푹~~~ 놀고 쉬고 먹자를 실행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고고씽~~








방에서 수영복 갈아 입고

로비층으로 내려가

계단으로 1층에 있는 수영장으로 고고고~~~~



타올은 수영장에서 빌려 주고

방에 놔 두면 치워 주십니당~~~ 정말 편해요.










울 꼬맹이들이 1.5m에서 수영하는 것은 살짝 무섭다고 해서 ㅋㅋㅋ

우리는 옆쪽에 있는 1.2m 수영장이랑

그 옆으로 쭉 이어지는 유아풀장 0.9m 키즈 풀장을 함께 이용했어요.

얼마나 재밌게 잘 놀았다구요~~~~






방에서 가져 온 음료수 홀짝 홀짝 마시고

다시 수영장으로 고고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에서도 별로 안 탔는데

울 꼬맹이들은 수영장에서 제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선크림도 소용이 없네요~~~








두 어시간 수영을 하고

숙소로 올라 와 

샤워 후 쉬면서 바깥 구경 ㅋㅋㅋㅋㅋㅋㅋ

12층이라 뷰가 정말 예술이었거든요~







티슬호텔에 간간히 주차 되는 슈퍼카도 구경하고....

밤에 레이싱이 펼쳐지기도 하는 건 시끄러워서 별로였지만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부자들이 티슬호텔에 묵나??

그런 생각을 잠깐 하기도 했었답니다~~

슈퍼카를 넘 많이 봤거든요~









티슬 호텔 근처에서 우연히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맛집을 발견해서 ㅋㅋㅋㅋ

한참동안 줄 서서 냠냠냠 밥을 먹고

돌아 왔을 때 찍은 사진인듯~



로비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왕자와 공주가 된 콘셉트로 사진도 찍고~~~~






여기는 다시 우리가  묵었던

조호바루 티슬호텔 12층 이그제큐티브룸입니다.

방에서도 빠방하게 와이파이가 팡팡 터져서

잠깐,,, 2시간 정도 꼬맹이들에게 방에 있으라고 핸드폰 쥐어주고

남편이랑 오붓하게 라운지를 즐겼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근처 호텔, 씨슬호텔 티슬호텔

이그제큐티브룸 라운이 이용 후기는

다음 번 후기에서 쓸게요~~




2017.10.18 00:37



클라키 리버크루즈 선상 위 레이저쇼





8년 전에 싱가포르에 여행을 왔을 때에도,,,

클럽 한 번 안 갔지마는 ㅋㅋㅋ

클라키의 밤은 꽤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었기에

이번에도 클라키에서 밤에 리버크루즈를 타기로 미리 계획을 해 두었어요.





↑↑↑↑↑↑↑↑↑↑↑

클라키 점보 씨푸드 칠리크랩 다시 보기






싱가포르에 가면 꼭 먹어 보는 칠리크랩.

예전에는 칠리크랩 페퍼크랩이 유명했었는데 8년이 지나는 동안

씨리얼 크랩도 새롭게 두둥 떠오르고 ^^



그러나 저는 그래봤자 게 맛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미 칠리크랩을 먹어 보았기에

남편이 새우에 이어 게, 갑각류 알레르기까지 생겨 버렸기에

이번 여행에서는 싱가포르 여행자들이 열광하는 크랩은 안 먹고 왔어요.



아이들도 어리고,

한국에서도 크게 좋아하지 않는 게 요리를

굳이 싱가포르에서 먹을 필요는 없죠.

한국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 여행지에서도 그닥 당기지 않는 것

((( 철저히 주관적인 저의 지론입니다^^ )))



저는 게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한국에서도 게 요리를 매우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한국보다 훨씬 더 다양한 조리법을 가지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꼭꼭 게 요리를 먹어 봐야겠지요~~~~~~

클라키에서는 저도 가 보았던 점보 씨푸드가 유명하고요,

조금 더 저렴하게 먹으려면 호커센터, 혹은 근처 말레이시아에서 먹는 것도 괜찮다고 들었어요.








남편이랑 둘만 찍은 사진은 별로 없어서

이번 여행에서는 셀카로 많이많이 찍어서 남기려고 노력을 했는데

울 꼬맹이 ... 특히 다인이가 자기도 사진에 나와야 한다며 많이 방해를 했어요 ㅋㅋㅋ

오동통한 다인이의 손가락 ~






물론 낮에도 운치있는 싱가포르 클라키지만,

클라키는 밤이죠!!!!!!!!



5시 즈음 클라키에 도착을 하여

이른 저녁을 먹은 후에



↑↑↑↑↑↑↑↑↑

싱카포르에서 꼭 먹어 봐야 할 송파바쿠테

클라키 본점 자세히 보기







밤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느긋하게 앉아서 해가 지고 싱가포르의 야경이 반짝반짝 빛이 나기를 기다리는데,

울 다솔 다인 꼬꼬마 왈,,,,

왜 기다리는 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

이만큼 어두웠으면 됐지 더 기다려야 되는 거냐며 치근덕거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끝말잇기, 참참참, 369게임, 모션 맞추기 등등을 하며

아이들의 비위를 다 맞추어 주었지요.



어두워진듯 보이지만







카메라 모드를 조정하면

요렇게 밝은 사진이 찍힙니다.

이렇게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아직 클라키의 본격적인 밤이 되지 않았다는 증거

7시는 넘어야, 진짜 클라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떠다니는 리버크루즈 배들을 구경하면서

클라키의 밤을 조금 더 즐기다가,,,



우리도 클라키 리버크루즈를 타러 가기로 했는데요,

우리는 이번 15박 16일 여행의

비행기삯, 호텔비, 액티비티를 대부분 다 한국에서

할인 된 가격으로 미리 결제를 해서 갔었어요.



현장에서 결제를 하는 것이 당연히 제일 비싸고

싱가포르에서도 현지여행사 등등에서 액티비티 가격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데요,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한국에서 미리 일찌감치 사서 가는 것이 제일 저렴합니다.



그런데 클라키 리버크루즈는 미리 사 가지 않고

현장에서 결제를 했어요.

8년 전에도 현장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정확한 가격이 생각나지는 않지마는 그렇게 한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클라키에 놀러 오신 중국인 관광객에게

가족 사진을 부탁드렸더니



처음 사진을 찍어 보시곤

너무 어둡다며

플래쉬 터트려서 두 번째 사진을 찍어 주셨어요.

얼마나 친절한 분들 많으신지~~~

대박!!!!!!



우리는 원래 DSLR 캐논 5D mark2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웬만한 여행에는 그 큰 카메라를 가져 가곤 했었어요.





대강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에서는 새롭게 콤팩트 소니카메라를 장만해서 편안하게 다녀왔는데,

꼬맹이들 둘에다가 캐논 카메라까지 가져 갔으면 

헐크로 변했을 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사진은 캐논 보다 훨씬 덜 이쁘고

못하지만 ㅜㅜㅜㅜ








드디어 클라키에 밤이 찾아왔어요.

우리가 원하는 

알록달록!!! 싱가포르의 예쁜 야경이 빛을 발하는 그 시간~~~~



싱가포르는 밤 문화가 없기에

심지어 맥주 축제도 6시부터 10시까지인 참 착한 나라이기에 ㅋㅋㅋ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클라키에서 본격적인 싱가포르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 부부는 신혼여행을 클럽메드 빈탄으로 갔었는데

(저는 그 당시 잘 몰랐지만) 싱가포르를 하루 경유해서 가는 신혼여행 상품이어서

싱가포르에서 하루 자고

클라키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클럽메드 빈탄으로 들어가는 일정이었었어요 ~~~



그러니 결혼 10주년에 다시 온

이번 싱가포르 여행이

우리 부부에게는 참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지요~









싱가포르 가족여행

클라키 리버크루즈를 타러 표를 사러 왔는데,

남편이 이 앞에서 살짝쿵 고민을 하면서 가방 속에 있는 하루치 여행 경비를 다 꺼내서

횡설수설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왜 그랬지???

나중에 물어보니,

그냥 리버크루즈도 있었는데

이왕이면 레이저쇼를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를 타려고

이 날치 전재산을 털었다고 해요^^

그냥 리버크루즈보다는 훨씬 더 비싼 레이져쇼를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



별 생각 없이 클라키의 밤을 즐기다가

리버크루즈 표를 끊으러 갔는데

다행히도 7시 30분이 마감인 레이저쇼 리버크루즈의

마지막 승객으로 표를 끊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절대로 택시 안타고

값비싼 여행객 식사 대신 되도록 현지인 식당을 선호하는 저이지만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싱가포르 클라키 여행이니 당연히 리버크루즈는 레이저쑈를 봐야 되지요!!!

신혼 여행 후 10년 만에 다시 온 싱가포르

다솔이 꼬꼬마였을 때 왔다가 8년 만에 다시 온 싱가포르

아마 최소 10년 즈음은 다시는 싱가포르 여행이 없지 않겠어요?

세상은 넓고 여행할 곳은 많으니~~~~

그러니 이번에 후회 없이 다 구경하는 것이 좋아서

리버크루즈를 레이저쇼로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클라키 리버크루즈 선상 위 레이저쇼



레이저쇼를 볼 수 있는 마지막 티켓을 사서 배 위에 올랐기에

배 뒷편에는 이미 만석이고

우리는 앞에 앉아서 갔는데요,

이것도 나중에 생각해 보면 더 좋았던 것이



마리나샌드베이 호텔 근처 레이저쇼를 구경하러 가기 까지는

편안하게 앞자리에 앉아 

경치를 구경하면서 리버크루즈를 타고 가다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근처 레이저쇼를 구경할 때에는

어차피 서서 그 감동을 다 느껴야 하므로

뒷자리 탁 트인 공간으로 가서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레이저쇼를 감상을 하고,,,,







중간에 한 번 승객들이 내린 후에는

뒷 자리가 남아서^^



클라키 리버크루즈 선상 위 레이저쇼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탁 트인 뒷자리에 앉아 또다른 경치를 보면서

리버크루즈를 탔던 그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1석 3조 ㅋㅋㅋ

넘나 긍정적인 저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키 리버크루즈 선상 위 레이저쇼는 정말 볼만했어요.

사진으로 보는 건

실제로 보는 것의 1/100 정도



실제로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남편은 레이저쇼를 동영상으로 다 찍어 놓던데,,,

팔 아프지 않았니????

담번에 클라키 리버크루즈 선상 위 레이저쇼 동영상만

변환해서 다시 포스팅을 쓸게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절대로 동영상 속에 담을 수 없었겠지마는요...... .



아이들에게 레이저쇼를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아무생각없고 생각의 깊이가 얕은 거 같아 보여도

울 꼬맹이들 참 많은 것을 느꼈을 거예요~






클라키 리버크루즈 선상 위 레이저쇼를 보기 전에

다인이가 터키 아이스크림을 사 달라고 졸랐었는데, 알았어 배 타고 와서 사줄 게 했더니만

이런 건 잊어버리지도 않네욤 ㅋㅋㅋㅋ



하나에 6씽딸

6 X 약835 = 약 5,000원

아이스크림 두 개에 약 10,000원 ㄷㄷㄷㄷㄷㄷㄷ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



눈물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아이스크림은 아니고

터키 아이스크림이니까.

아이스크림 + 쇼가 포함된 아이스크림쇼이니까

한국이라면 절대로 안 사줬을 비싼 아이스크림을 싱가포르에서 사 줘 봅니다.



이 아저씨도 하루종일 비슷비슷한 방법으로

아이스크림쇼를 펼치느라 얼마나 피곤했겠어요~~~~

다솔 다인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다가 심지어 넘어지기까지 했었음 ㄷㄷㄷ



다인이는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가

오빠는 별로 안 놀리고

자기에게만 더 심하게 장난치고 놀린다며 볼멘소리를 했지만

그게 다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거란다, 얘야~~~

인사동에서 한 번, 싱가포르에서 또 한 번

두 번이나 경험해 봤으니

이제는 되도록 사 먹지 말자꾸나.

맥도널드 500원짜리 아이스크림만 사 먹자꾸나....

 






클라키 리버크루즈 선상 위 레이저쇼를

약 한 시간 정도 본 후에

오늘을 마무리하면서 먹은 터키 아이스크림.

클라키의 밤이 달콤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017.10.14 22:22



센토사 가족여행 호텔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장 대박!!!




뭐,,,, 원래부터 알고 있었던 거지만

이번에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15박 16일 가족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것은

수영장이 빠방한 숙소 ㅋㅋㅋ 

여행 중간중간 낮시간에는 아이들의 힐링 타임을 위해

수영장에서 두어시간 정도 아무런 방해 없이

수영만 씐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좋다는 걸 또 한 번 깨달았어요.



저도 어릴 때부터 워터파크를 좋아했어요.

저는 비록 수영은 못하지만 물놀이는 좋아한다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저는 물놀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음을 처절하게 깨달았답니다.













수영을 1년 정도 배워서

자유영, 배영 기본을 알고 있으면서 물을 무서워 하지 않는 9살 다솔 군,

+ 수영을 배우지 않았지만 구명조끼 + 욕조 잠수를 통해

자기가 매우 수영을 잘 한다고 믿고 있는 7살 다인 양,

모든 수영을 마스터 하고 

최근 접영까지 잘 배워 낸 울 남편은



수영장에서 스스로 잘 한다고 믿고 있는 수영법 + 새로운 수영 방법을 총동원하여

월매나 잘 노는지 ㄷㄷㄷㄷㄷㄷㄷㄷ



싱가포르 센토사의 강렬한 자외선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수영이 그저 즐거운 세 명을 보면서

나는 수영을, 물놀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구나를 새삼 깨닫고 왔지욤 ㅋㅋㅋㅋ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하러 가기 전에

잠깐 커피를 마시는데,

남편이 넘넘너 이쁘다며 그대로 얼음!!!!! 하라고 주문한 뒤에 찍어 준 사진이에요.

짐을 엉망징창으로 푸는 바람에

이미 많이 어지럽혀 져 있는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의 상태이지만

창 밖 뷰도 매우 좋고

울 가족이 4일 동안 묵기에 최적의 공간이어서

정말 만족했답니다.







7살 9살 아이들의 숙박

추가 차지 없어요.

조식 뷔페도 무료예요 ^^



그런데 꼬맹이들이랑 같이 숙박할 경우에는 이왕이면 트윈 베드를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가탕요.

남편이 실수로 킹 베드를 선택하는 바람에

우리 가족으 한 침대에서 가로로 ㅋㅋㅋ 잠을 자는 신기술을 사용해서

나흘 동안 센토사에서 머물렀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만

이왕이면 넓게 자는 것이 좋으니까욤 ㅋㅋㅋㅋㅋㅋㅋㅋ








밤까지 개방되어 있는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장.



밤에도 수영하는 분들이 많으셨고

우리도 처음에는 

수영장 마감할 때까지 이용해보자는 생각이었으나

센토사에[서도 즐길 거리가 많아서 늦게까지 놀고 오다 보니

밤에는 쿨쿨쿨 쉬고 자느라 ㅜㅜㅜㅜ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의 제일 큰 자랑거리인 수영장을 낮아 밖에

심지어 4일 묵는 동안 이틀 정도 밖에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가성비 최고!!!

조식도 맛있는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를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진짜 괜찮아요~~~~~





우리 방은 8층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장은 5층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도 되는데

맘 급한 다솔 군은 꼭 저 게단을 총총총~~~~

8층에서 5층까지 총총총 내려갔어요 ㅋㅋㅋ







수영장 깊이는 120센티인데

7살 다인이도 매우 즐겁게 잘 놀았고요

바람이 좀 빠져 있긴 하지만

검정색 튜브가 있어서 수영 못하는 저도 튜브 타고 물놀이를 할 수가 있었어요.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장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미끄럼틀~~~

한낮에는 미끄럼틀이 뜨거워서 저랑 남편은 겁이 나 미끄럼틀 손잡이를 잡다가

우우웅~~~ 손에 화상 입을 뻔 ㄷㄷㄷ



몸 가벼운 다솔 다인이는

슝슝슝~~

잘 내려가서 퐁당 수영장에 빠지니

다칠 염려 없이 잘 놀았어요.







샤워 시설도 있고

튜브도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놀 수 있는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장.




뜨뜻한 물이 나오는 자쿠지도 있고요~

타올도 빌려 주니까

아무 염려 없이 잘 놀 수 있어요.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

정말 한가로워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조금 물놀이를 즐기다가

얼굴이 타 들어 갈 듯 하여

파라솔 아래에서 쉬면서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울 다인이는 수영을 배운 적도 없는데

어쩜 이렇게 물놀이를 잘 할까요?

정말 신통방통~~ ㄷㄷㄷ







저는 잠깐 물놀이 후

남는 건 사진이라며 셀카질 ㅋㅋㅋㅋ









더운 나라지만

비가 오거나 날이 좀 흐리면

수영장 물이 차가우니까 

자쿠지도 꼭 필요해요~ 정말 따땃하다눈 ㅋㅋㅋ




















센토사 가족여행 호텔,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장 대박!!!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고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센토사 가족여행 호텔, 실로소비치 리조트 

수영장이 정말 좋아요~

2017.10.13 22:30


레고랜드 맛집 메디니몰 

치킨라이스 샵 the chicken Rice Shop





레고호텔 뒷문으로 나가면

오른쪽으로는 레고랜드, 왼쪽으로는 레고랜드 워터파크.

가운데로는 메디니몰로 가는 통로가 있어요.

처음에 구글 지도로 봤을 때에는 걸어서 7분? 좀 거리가 있나... 싶었는데

뒷문으로 가니 걸어서 1분입니다^^



레고랜드 맛집 메디니몰 치킨라이스 샵 the chicken Rice Shop은

싱가포르 달라도 받아 주는 곳이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에 갓 도착해서 

넘넘 고픈 배를 만족스럽게 채울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에요.

다른 곳은 싱딸 = 싱가포르 달러를 안 받아 주는데

고맙게도 치킨라이스샵은 말레이시아이지만 싱가포르 돈을 받아 줍니다~



(사실 메디니몰 끝에 환전소가 하나 있어요.

꽤 좋은 혜택으로 환전을 해 주기에

밥 먹기 전에 말레이시아 돈이 없음 그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면 되지만,,,

우리는 이제 막 말레이시아로 넘어 왔고

레고호텔 체크인 하느라 진을 뺐고

배가 고프니까요^^)






레고호텔 체크인 하고 오느라

3시 즈음에 온,,,

늦은 점심.



이 때가 직원 분들 점심 시간이었는지 응대가 매우 느리고

답답한 감이 있었지만

브레이크 타임없이 일하는 직원 분들의 복지를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것이 없습니당 ^^





오오오 대박!!!!!!



사실 여기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의 관광지 중의 관광지!

레고호텔 근처 음식점이기에

말레이시아 물가에 비해 얼마나 비싼 음식점이겠어요~~~~



그러나 우리는 싱가포르에서 갓 넘어왔고

싱가포르에서는 뭘 먹었다 하면 

(입 짧고 양 적은 울 꼬맹이 둘 +) 4인 가족에

좀 적게 시켜도 웬만하면 3만원 정도 음식 값이 나왔었는데요,



레고랜드 맛집 메디니몰 치킨라이스 샵 the chicken Rice Shop에서는

세트 메뉴가,,,

저렇게도 푸짐한 3인 세트가 61.9 링깃

한국돈으로 16,592.30원

약 16,600원이었어요.

정말 저렴하지 않나욤?????


(좀 웃긴 건 알뜰한 울 부부는 금세 말레이시아 물가에 적응해서 

한 끼 식비를 50링깃으로 하향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물가가 싼 나라에서도 풍족하게 쓰지 못하는 이 죽일 놈의 알뜰한 습관 ㄷㄷㄷ)





암튼, 이땐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처음 넘어 왔으므로

대박 싸다고 외치면서 ^^

3인 세트를 주문합니다.



세트 메뉴 구성품을 고르는 것도 있는데

눈치껏 탁탁탁 골라서 주문을 마치고






기다려요.

기다립니다~~~~~

여기는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라는 걸 절대로 잊지 마세욤.



느긋느긋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주문이 밀려도

메뉴얼 대로 하는 말레이시아입니다.

융통성을 기대하지 마세욤 ㅋㅋㅋ  혈압만 높아질 뿐 ㅜㅜ







인내하고 기다리니

3인 세트 메뉴의 음식들이 착착착~~~ 나옵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아삭바삭 소스에 찍어 먹으면

핵꿀맛인 요것은 에피타이저 격이었는데

꼬맹이들에게도 하나씩 먹여 보니 맛있대요~~~~






요건 흡사 우리나라 생선 조림과 같았던~~






파파야와 채소로 만들어진

샐러드 같은 요리이고,







요건 선택 메뉴에서 레이디핑거를 골랐더니 나온

오크라 = 레이디핑거

정말 맛있는데

위에 올려 진 양념 속에 새우가 대박 많이 들어가서 남편은 못 먹는...

매운맛이라 꼬맹이들도 못 먹는.... 제가 다 책임 져야 되었던 ㅋㅋ








밥이랑 곁들이 국물이랑 소스까지 나와서

지금껏 먹었던 식사 중에

단연 최고로 푸짐했던,,,,,,

말레이시아라서 가능했던 우리의 풍성한 식탁.



원래 간장 바비큐 소스의 치킨을 주문했으나

다 떨어졌다며

말도 없이 바꿔서 나온 오리지널 치킨.

요것도 물론 맛있습니닷!






흐뭇한 밥상을 받아 들고

냠냠냠 먹어 봅니다.








맨 처음 보여 드렸던 바사삭 튀김을 잘 먹는 다솔 다인

향신료에도 익숙해지게

입맛을 세계화로 키울 거예욤~~~







매콤한 맛의,,,,

고추 같기도 하고 속에 찐득한 것이 들어 있는

오묘한 맛의 레이디스 핑거

맛있어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식당에서 탄산 음료를 주문해 봅니다 ^^

3인 세트라 세 잔이 나옴 ㅋㅋㅋ




레고랜드 맛집 메디니몰 치킨라이스 샵 the chicken Rice Shop

맛있고,,,

말레이시아라 참 저렴하네요~






2017.10.10 22:01




레고랜드 맛집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Old town white coffee




여기 정말 강추!!!!

저희 가족은 래고호텔에 하루 묵으면서 래고랜드 투데이 콤보를 샀었어요.

아이들과 놀아 보니

우리나라 나이로 7살, 9살 꼬맹이들에게는 래고렌드가 완전 천국 ㅋㅋㅋ

우리가 생각할 때에는 별 거 아닌 것 같은 놀이기구도, 레고 맞추는 실내 공간도

아이들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다음 번에 레고랜드에 또 가게 된다면 그 땐 연간 회원을 끊어서

한 5일 정도는 연속으로 쭉쭉쭉~~ 가 주어야

레고랜드 + 레고워터파크를 실컷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15박 16일 여행을 하면서

말레이시아에만 6일 정도 머물면서

레고랜드 근처의 호텔과 레지던스도 다 알아 두었으니

혹시 또 여유가 생긴다면 이번에는 레고 호텔보다 훨씬 더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짱짱인

(곧 올리겠습니당~ ㅋㅋㅋ)

숙소를 베이스로 삼고

3일만 간다면 뽕을 뽑는다는,,, 레고랜드 + 레고워터파크를 연간회원으로 끊어서

완전 실컷 놀다 오려고 해요....




암튼 이번 글은 레고랜드 근처 맛집 이야기 ^^

레고랜드 후문으로 나오면 메디니몰인데요, 그 근처 레스토랑을 다 섭렵한 우리 ㅋㅋㅋ

시간 여유 되시면 다 가 보세요~~~

다들 맛있고 개성있어요.

하루는 레고랜드에 머물면서 조식까지 냠냠 먹었기에

그 다음 날 숙소를 옮기면서는

조식 뷔페를 먹을까,,,

일찍부터 문을 연다는,,,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레고랜드 맛집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 Old town white coffe 에서 밥을 먹으며

말레이시아 커피도 맛 좀 볼까... 망설이다가,

울 꼬맹이들은 양이 적으니

레고랜드 맛집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가 낫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갔는데

결과는 대만족 ㅋㅋㅋㅋ

진짜 추천합니당~~






근데 단점은,

쉐프가 한 명인가욤?????????




음식이 하나씩 나옴 !

한 명씩 먹고 나머지는 기다리는 건가욤????

말레이시아에서 분통 터지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저는 느긋한 성격이지마는

성격 급한 사람이었음 난리났을 법한.....

평소 온화한 남편도 말레이시아에서 한 번 화를 냈을 정도로

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는,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가 배웠을 법한 메뉴얼대로 일처리를 하는...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고구마 100개를 먹이는

답답하기 짝이 없는 말레이시아인들 ㄷㄷㄷㄷ








사실 이 날 조식을 먹기 전에

전날에 울 꼬맹이들 저녁식사로 미리 연어 샌드위치를 한 번 사 보았고

양 적고 맛있는 거 좋아하는 울 꼬맹이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던 

레고랜드 맛집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 Old town white coffee 의 연어 샌드위치.

물론 울 꼬맹이들은 참치인 줄 알고 먹었지마는 ^^

샌드위치 한 쪽씩이 맛있었기에

울 부부는 참습니다^^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맛집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 Old town white coffee

커피가 맛있다고 입소문이 자자~~~

아메리카노만 고집하는 분들에게는 맛이 없겠지만

여행지에서 당떨어진 분들 ㅋㅋㅋ

베트남 연유커피, 싱가포르 부엉이커피 등등

3 in 1 커피를 즐길 줄 아는 분들이라면

(한국의 맥심 믹스커피 포함 ^^)

말레이시아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 Old town white coffee도 추천해 드려요.





저는 헤이즐넛 커피 아이스

남편은 기본 올드타운 커피 따뜻한 것을 주문했는데요~~~

와우!!!! 정말 맛있어요.

거품이 예술

달콤함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샌드위치를 먹는 동안

우리 부부는 커피를 마시면서 음식은 언제 나올지 슬쩍 목을 빼고 주방을 봅니다^^

커피는 디저트였는데,

커피를 먼저 주는 야속한 레고랜드 메디니몰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ㅋㅋㅋㅋ










아이들은 어젯밤에도 냠냠냠 맛있게 잘 먹었던

레고랜드 메디니몰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의 연어 샌드위치기에 월매나 잘 먹는다구요~~~

사실 요거랑 햄버거 하나를 각각 주문했는데

햄버거는 매출이 부진했는지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해서

여기서 샌드위치 먹이고

숙소로 가서 삶은 달걀 (편의점에서 사 두었던 ㅋㅋㅋ)를 하나 + 흰자 하나 씩을 먹여

영양을 가득 채워 주었죠~~~ (저 잘 했지유???? )








요건 남편의 핸드폰 사진이에요~~~~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의 기본 커피인데,,,, 거품이 정말 풍성하죠? 





요건 락사예요.






↑↑↑↑↑↑

싱가포르 토스트박스 카야토스트 A세트 다시보기





싱가포르 토스트박스에서 다른 식구들이 카야토스트를 먹을 때

빵 싫어하는 1인인 저는

굳건하게 카야 토스트 대신에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음식인 락사를 시켰다가 대참사 ㄷㄷㄷㄷ

아무리 맛이 없어도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는 제가

음식을 남긴 ㄷㄷㄷ한 결과를 남겼던,,,

좀 별로였던 싱가포르 토스트박스의 락사를 다시 확인 해 보고 싶어서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메디니몰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 Old town white coffee에서 락사를 다시 주문해보았어요.







(((다 먹을 때까지 다른 메뉴 안 나옴 ㄷㄷㄷ )))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메디니몰의 락사.

참치인지 연어인지가 듬뿍 들어 있고 채소랑 양파 파파야 파인애플도 들어 있었던~~~

저는 웬만한 건 다 잘 먹으니까 맛있었는데,

남편이 과연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을까,,,, 살짝 눈치를 좀 봤는데...



오잉? 남편도 맛있었대요

!!!!!!!!



이로써, 울 부부

세계 어디든 어느 나라를 가도 밥 때문에 고생하지는 않겠다는 결론 ㅋㅋㅋ

제가 서양 음식,,,, 특히 빵 같은 걸 좋아하지는 않으니

유럽은 좀 자신이 없지마는

향신료 듬뿍 쓰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밥을 잘 먹을 자신이 생겼습니닷!

울 꼬맹이들도 일부러 더더더 향신료에 노출을 시키면서

향신료 듬뿍 든 음식을 잘 먹을 수 있도록 경험 시키는 중이에요.







마지막으로 요 밥.

그림만 보고 주문을 했더니

살짝 매운데 먹을 수 있느냐고 직원분이 물어 봤던 그 밥!

이거 완전 추천!!!!



가격이 13.9링깃이에요.

여긴 싱가포르가 아니고 말레이시아.

그러니 3,727.15원

한국돈으로 3800원도 안 되는 이 가격으로 ㄷㄷㄷㄷㄷㄷㄷ

월매나 맛있었는지 ㅜㅜㅜㅜㅜ



이게요,,,,

그릇이 두 겹이에요.

가운데에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뜨거운 스테인레스가 껴 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숙이었던 달걀이

섞을 수록 익고 또 익고 익고.....

부드럽게 고기랑 밥을 감싸 주어서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한,,, 갓 지은 밥 맛을

다 먹을 때까지 유지시켜 주는 그런 맛이었어요.

속에 들어 있는 건 별 거 아닌데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맛있어서,,,,,



남편이랑 얘기를 했지용.

우리도 요런 용기로 울 꼬맹이들에게 밥 좀 해 주자고요^^

진짜 맛있었거든요.

간장 소스로 간을 하고 고기랑 달걀을 넣어서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준다면

울 꼬맹이들도 맛있게 끝까지 다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요거 대박!!!!!!!!!!!!!






레고랜드 맛집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 Old town white coffee

꼭 한 번은 먹어 보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리 메뉴 쭈르르륵 참고 해 보시라고

메뉴판도 첨부해 드려요 ^^










포장도 되고

매장에서 먹는 것도 맛있고.

우리는 두 번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2017.10.09 18:11



아이 데리고 싱가포르 가족여행 

가성비 좋고 위치 편한 보스호텔 추천~




볼 거리 즐길 거리가 참 많은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로

무려 15박 16일의 긴긴 가족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숙소였어요.



일정을 비교적 짧게 가시는 분들은

저렴한 호텔 한 군데와 

싱가포르의 상징이면서 매우 숙박비가 비싼

(1박에 적어도 50만원 이상???)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많이들 예약하시던데요,



저는 여행일정이 길기도 하거니와

싱가포르 도심을 여행할 때는 대부분 아침 일찍 외출해서

온종일 관광을 하다가 

호텔로는 늦게 들어와 휴식 & 잠만 잘 거라서

싱가포르에서 저렴하기로 입소문난

라벤다역 보스호텔에서 5박 6일을 지내기로 했습니다.






오잉?

분명히 오전 일찍 서울 집에서 출발했는데

방콕 경유 한 번 하고

싱가포르에 도착을 하니 저녁 8시 ㄷㄷㄷㄷ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보스호텔까지

택시타고 20분 정도 걸렸어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는 할증이 붙어서 약 20 씽딸정도)

아무리 체력이 좋더라도

이동하느라 내내 힘들었던 여행 첫 날엔

아이 동반한 가족 여행에서는 웬만하면 택시 타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싱가포르 보스호텔의 매우 넓찍한 로비





7살, 9살 아이들과 함께 보스호텔에 묵어야 했지만

한국에서 미리 숙소를 예약할 때에는 

아이 포함으로 하면 가격이 갑자기 폭등하기 때문에

일단 성인 2명으로 예약을 하고

호텔 체크인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7살 9살이므로 추가 요금은 없고요,

우리는 아침 식사를 따로 신청하지 않았으므로

아이들의 조식비용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스호텔에 묵으면서

싱가포르 동물원, 주롱새공원 등등 

먼 곳으로 일찍 출발을 하는 일정들이 많았기에

조식 신청을 안 한 게 오히려 좋았어요^^







보스호텔 1층에는 식당, 커피숍. 비천향, 기념품 가게등이 있고

(이용은 안 해 봤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방이 매우매우 좁았어요.



보스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아이들에게,,,

15박 16일 동안 호텔 이사(?)를 여러 번 할 텐데

첫 번째로 가는 호텔이 제일 좁고 불편하고 점점점 좋아진다고 

얘기를 해 두었기에

아이들도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



캐리어를 펼 공간도 없다는

실망하는 후기를 많이 읽었었는데

침대 사이에 큰 캐리어 펼 수 있고요, 책상 아래에 기내용 캐리어 펴고

침대는 울 꼬맹이들이 아직 작아서 그런가

어른 1 + 꼬맹이 1 둘이서 누워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보스호텔에 도착한 첫 날엔

이 작은 방에 적응이 안 되어서 샤워도 하기 싫어서 ㅋㅋㅋ

세수만 간단히 하고 잤는데

(((어메니티 별로인걸 알았기에 집에서 세면도구 샤워 제품 다 가져갔어요~)))



두번 째 날 부터는 방이 아늑한 것이 좋더라고요 ㅋㅋㅋ

역시 인간은 적응이 빠릅니다.

욕조는 없지만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고

방음 상태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특히 텔레비전으로 유튜브를 볼 수 있어서

한국 가수 검색해서 아침에 외출 준비하면서 뮤직 비디오도 실컷 보고 ^^

싱가포르 보스호텔 좋더라구요~^^






냉장고는 비워져 있고

매일 물 두 병, 차, 커피, 큼지막한 수건 두 장 챙겨 줍니다.

수영장에서 수건을 마음껏 가져다 사용할 수 있으므로

부족하면 4층 수영장에서 수건을 이용하면 돼요.



싱가포르 보스호텔 4층 편의시설 





작은 놀이터와 유료 세탁실이 있고요







생각보다 훨씬 더 넓직하고 좋았던 수영장

그리고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져 있고 매우 성능 좋은 러닝머신이 있어서

저는 여행 첫 날 남편이랑 아이들이 수영을 할 때

39년 만에 호텔에서 처음으로 헬스클럽을 이용해 보기도 했어요.

수영장을 바라보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저는 런닝머신 ㅋㅋㅋㅋ






요거 맛있다던데,,,

우리는 귤을 과일로 사 먹어서 주스는 안 먹었어요.








수건 인심 넉넉~~~

보스호텔 에어컨이 조절이 안 돼서 밤에 춥다는 후기도 읽었었는데요,

에어컨 온도를 높이면 자연스레 에어컨이 멈춥니다^^

30도로 해 두고 자면 돼요.

그렇다고 히터가 나오는 건 아니니 안심 ^^






보스 호텔에서 라벤더 역 방향으로 

호텔 1층에 음식점





편의점도 있어요.






여행 첫 날에는 싱가포르 시티투어 버스를 타려고

오전 8시 30분 즈음에 호텔에서 나갔는데요,

이른 아침이지만 덥다고 아웅아웅거리는 다솔 다인 ㄷㄷㄷㄷ



보스호텔에서 라벤더역까지

5분만 걸으면 되는데

그 5분 걷는 동안 찡찡이로 변신합니다^^




첫 날 아침은 라벤더역에서 토스트박스 카야토스트를 먹었어요.

↑↑↑↑↑↑↑↑↑↑↑↑↑

토스트박스 카야토스트 후기 보기 







가족여행 숙소로 참 좋은 

싱가포르 보스 호텔에서 200m 떨어져 있는 라벤더역





토스트박스에서 카야토스트를 먹고

싱가포르의 전반적인 지리적 위치를 확인하고,,,,

여행의 시작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기 위해서 ㅋㅋㅋㅋ

첫 날에는 펀비 시티투어 버스를 탔는데요,


↑↑↑↑↑↑↑↑↑↑↑

펀비 시티투어버스 후기 다시 보기









펀비 시티투어 버스를 다 타고

다시 라벤더 역으로 돌아오면서, 저의 강력 추천으로

라벤더역 안에 있는 포장 전문 현지식당에서 점심을 사서 호텔 4층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맛도 진짜 예술이에요.

다음 날 주롱새공원에 갈 때에도 도시락으로 싸서 갈 정도로 

현지식이 잘 맞는 울 가족,,,

음식 잘 고르는 저의 기술이 더해져서

저렴하고 맛있는 싱가포르 현지식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면요리 하나

나물요리 하나 = 깡꽁 = 모닝글로리 볶음

고기 요리 하나를 포장해서



보스호텔에서 수영을 하는 중간에 점심으로 먹었어요.







수영 참 좋아하는 울 꼬맹이들

수영 참 잘 하는 남편.



7살 다인이도 9살 다솔이 못지 않게 수영장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처음에 수영장에 적응 하기 전까지는 

아빠에게 꼭 안겨서 수영장의 분위기를 파악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헬스클럽 런닝머신을 신나게 걸었어요.



땀 뻘뻘 흘리며

1시간 빨리 걷는게 목표였는데

40분 즈음 지나니 배고프다며...... .









양도 많고

보기 보다 훨씬 더 맛있는 싱가포르 현지식

가격이 싸서 더 기분좋아요~






후식으로 마트에서 산 오렌지까지 야무지게 먹고

또다시 수영장으로 퐁당퐁당~~

저는 다시 런닝머신으로 고고고!!!!







수영을 끝내고

잠시 쉬었다가 저녁에 클라키로 나가 보기로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여행은

쉬엄쉬엄

중간에 가장 더울 때에는 호텔로 다시 돌아와 수영을 즐기는 것이 좋은데,

보스호텔은 수영장이 잘 되어 있어서

중간에 한 번 쉬어주기에도 좋았어요.

하루가 지나니 방도 전혀 안 좁게 느껴지고 ㅋㅋㅋㅋ

대박 만족!!!!!!!!!!









방에 가서 쉬기로 하고

다 닦아 놓았는데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또다시 수영장으로 뛰어 들어가 버렸어요.





수영복은 샤워기로 빨고 ㅋㅋㅋㅋ

이제 진짜 들어가자~






수건 잔뜩 챙겨서

몸도 닦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이 데리고 싱가포르 가족여행 가성비 좋고 위치 편한 보스호텔 추천~

아이가 어리다면

가장 작은 방도 생각보다 넓게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7.10.04 21:17


싱가포르 무료 슈퍼트리쇼 낭만적인 아름다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근처

슈퍼트리쇼....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는 무료 공연이잖아요~~~

슈퍼트리쇼는 누워서 보는 것이 좋으니

미리 돗자리,,, 깔고 누울 옷 등을 챙겨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그냥 누워서 봐도 괜찮고

일찌감치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낭만적인 슈퍼트리쇼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싱가포르 슈퍼트리쇼를 보기 전에

플라워돔 & 클라우드돔 관람을 마치고 이 쪽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싱가포르 가족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것들,,,

검색해서 어렴풋 알게 되었던 조각조각 퍼즐 같았던 것들이,,,

싱가포르에 도착하면 자연스럽게 싸악~~ 맞춰집니다.



아.... 이런 거구나 ㅋㅋㅋ



플라우돔 & 클라우드돔을 관람한 후에 

슈퍼트리쇼를 보기 위해 이동을 하는데,,,,아핫!~!!! 걸어가면서 다 알게 되는 거~~

싱가포르 가족여행 떠나기 전에 넘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싱가포르에 도착해 보면

퍼즐조각이 자연스럽게 맞추어 집니다.

저절로 다 알게 되여요.

위치,,, 슈퍼트리쇼를 즐기는 법 등등등 ^^








시간이 살짝 애매하고

배도 고파서

우리는 슈퍼트리쇼 근처 음식점을 먼저 훑어 보다가

음식점에서 자리 자리 잡고 앉아서 먹을 시간이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조금 더 둘러 보니

근처에 푸드코트가 있더라고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회오리감자와 핫도그를 사고

우리도 매운 핫도그를 사서

자리부터 잡았어요.







한국에서 싱가포르 슈퍼트리쇼를 공부할때 ^^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트리,,, 그 아래에 누워서 자리를 잡는게 베스트라고 들었기에

그 근처에서 자리 잡고 간식을 먹은 후

다 먹고

슈퍼트리쇼를 하기 전에 누웠는데



근처를 보니 거의 대부분 한국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하게 자리 잡고 누운 후

싱가포르의 명물 슈퍼트리쇼를 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직접 실물을 눈으로 보는 것은 천양지차.....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더 훌륭해요.

음악도 있으니까....



남편은 정말 감동적으로 슈퍼트리쇼를 봤다고 하고

저랑 다인이는 그냥저냥 ^^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감성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르니까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슈퍼트리쇼는 무료니까

딱 그만큼만

저와 다인이는 딱 그만큼만 감동을 느꼈던 것 같아요.

이성보다 감성이 풍부한 남편 & 다솔 군은 훨씬 더 풍부한 그 어떤 것을 느꼈던 것 같구요~~^^








음악에 맞춰 조명이 달라지는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무료 공연이고

근처 관광지를 보러 왔다면 꼭 들러 휴식도 하고

감성적인 슈퍼트리쇼도 보는 것이 인지상정^^









슈퍼트리쇼가 끝난 후에는

근처 아름다운 야경 &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 놀았어요.

마리나베이 샌즈에도 놀러를 가고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감성, 마음가짐(?)에 따라서

느끼는 것이 천차만별인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저녁 7시 30분 // 8시 30분

하루 두 번 공연이 있으므로 시간 잘 맞춰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017.10.04 21:02




싱가포르 맛집 파운더 바쿠테 at 보스호텔 1층

Funder Bakkut teh




바쿠테는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몸에 좋은 각종 한방재료 듬뿍 넣어 푹푹푹~~~~ 끓인 갈비탕이예요.

돼지 잡내 잡으려고

후추도 마늘도 팍팍 넣어

고기가 야들야들 해질 때까지 푹 고아 낸...



지난 번 클라키에서 송파 바쿠테를 먹은 후

아이들이 또 먹고 싶어하고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저도 한 번 더 먹고 싶었었는데요,



우리 가족이 싱가포르 시티를 즐기면서 

15박 16일의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여행 중 장장 5박 6일 동안 묵고 있는

가성비 최고에, 위치까지 정말 괜찮은!!!!

진짜 만족스러운

라벤더역 근처 보스호텔.

보스호텔 1층에 바쿠테 음식점이 있어서

보스호텔 체크아웃하고 센토사로 넘어가기 전에

아침 식사를 싱가포르 맛집 파운더 바쿠테에서 하기로 했어요.

짐 다 싸고 호텔에 맡겨 놓은 후

느즈막히 여유롭게 먹는 아침 식사.

그것도 싱가포르 맛집으로 손꼽히는 파운더 바쿠테이니

진짜 동선도 잘 짜고

계획도 잘 한 것 같아서 셀프 토닥토닥 ㅋㅋㅋㅋㅋ





싱가포르 맛집 파운더 바쿠테.

바쿠테로 유명한 곳이 송파 바쿠테와 파운더 바쿠테라고 들었었는데

둘 다 먹어 보고 느낀 점은

파운더 바쿠테 보다는 송파 바쿠테가 여러가지 면에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메뉴도 가격도 맛도 모두 다요~~~



보스호텔에 묵으면서

호텔에 짐 맡기고 센토사로 넘어가기 전에 먹는 식사...인 점을 감안하면

싱가포르 시티에서의 마지막 식사가

싱가포르 맛집 파운더 바쿠테인게 10점 만점에 10점이지만

만약 보스호텔에 머물지 않는다면

굳이 찾아와서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메뉴 중에서,





추천 표시가 있는 메뉴 위주로 주문을 해 봅니다.

파운더 바쿠테 9.80 씽딸 짜리 하나

족발 작은 거 9.80 씽딸 짜리 하나

유부 요리 1.80 씽딸 짜리 하나, 배추요리 5.80 씽딸 짜리 하나 

밥 두 개를 시켰어요.










주말 오전이어서 그런가

싱가포르 현지분들과 보스호텔에 묵는 관광객들이

싱가포르 맛집 파운더 바쿠테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음식들은 빨리 나오는 편이긴 한데,

아침이어서 그런가? 직원분들의 움직임이 굼뜨고

바쿠테 육수 리필이 늦고 ㅜㅜㅜㅜㅜ



제가 느끼기에 클라키 송파바쿠테 보다 서비스가 별로인 것 같았어요.

그런데 남편은 둘 다 서비스가 별로였다고 ㅋㅋㅋㅋ (반전 ㅋㅋ)







추천 표시가 있었던 배추 요리

제가 먹기엔 괜찮은데

아이들이 먹기엔 좀 매울 수 있어요 ㅜㅜ






클라키 송파 바쿠테에서는 7씽딸 짜리 바쿠테를 두 개 시켰었고

이번에 파운더 바쿠테에서는 9.8 씽딸 짜리 바쿠테 하나를 주문했더니만

갈빗대는 하나

큰 고깃 덩어리는 두 개가 나왔어요.

역시나 바쿠테는 맛있고

육수가 진하고 고기는 야들야들 제 맘에 쏘옥 들었어요.






이건 유부 요리







이건 족발 요리예요.



주문하고 보니 다 짠 맛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메뉴 중에 짜지 않은 담백한 건 뭐 별로 없고 ㅋㅋ






7살 9살 꼬맹이 + 어른 둘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오빠랑 아빠가 잠시 화장실에 갔을 때

제가 다인이에게 싱가포르 맛집 파운더 바쿠테의 갈비 = 뼈다귀를 줬는데

다인이는 뼈다귀가 커 보였었나봐요.



뼈다귀 대신 작은 고깃덩어리를 선택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

작은 고기 속에도 뼈가 있다고 생각했던지라 ㅜㅜ

먹어도 먹어도 뼈는 안 나오고

다인이는 속상하고 화나고 눈물도 나고 ㅜㅜㅜㅜㅜ







오빠는 이렇게도 폼나고 맛나게

싱가포르 맛집 파운더 바쿠테의 뼈를 뜯는데

다인이는 뼈가 없으니 속상했나봐요.







점점점 속상하고 심술이 나는 다인이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