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 & 다인이 이야기에 해당하는 글 408

  1. 2016.01.02 하남 키즈앤파크, 한겨울에 땀나게 놀아요~
  2. 2015.12.31 이다인 같은 옷 다른 느낌, 3년 동안 키만 컸네요!!!
  3. 2015.12.30 롯데월드몰 아이스팩토리, 무료 마임 공연
  4. 2015.12.26 크리스마스, 뿡뿡이공연(실망), 산타할아버지, 유치원 산타잔치
  5. 2015.12.24 유치원 졸업사진 찍었어요.
  6. 2015.12.23 모히또 아이스크림, 폴라포 냠냠냠
  7. 2015.12.10 롯데리아 치즈인더버거 세트
  8. 2015.12.09 화이트엔젤 큐티 초콜렛, 아이간식
  9. 2015.11.23 욕조에서 곰돌이인형 빨기
  10. 2015.11.23 5살 이다인 요청 동영상~
  11. 2015.11.23 7살 다솔이의 유치원 생활
  12. 2015.11.21 땅따먹기, 땀흘리며 하는 추억의 놀이
  13. 2015.11.16 셀덴 겨울아우터, 이다인 데일리룩~
  14. 2015.11.14 이다인, 사진은 나 혼자 찍어야 제맛!
  15. 2015.11.12 산낙지 가격이 후덜덜 ㅜㅜ 아이들 건강식으로 낙지탕탕이 해서줬어요~ (2)
  16. 2015.11.06 롯데월드, 카드할인받아 만원!! 진짜 만원의 행복이었음^^
  17. 2015.11.03 유치원 가을 운동회 하던 날
  18. 2015.10.21 이다인 공주 탄신, 5살 생일 축하해~ (2)
  19. 2015.10.07 유아간식, 화이트엔젤큐티 초콜릿 냠냠
  20. 2015.10.05 7살 태권도, 태극1장 동영상
  21. 2015.09.16 다솔이 7살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22. 2015.09.12 터닝메카드 구입후, 달라진 울 아들(슈마 레드) (2)
  23. 2015.09.03 7살, 5살 아이 그림실력
  24. 2015.08.09 메이필드호텔 로얄마일테라스 + 슈슈앤크라 유아복
  25. 2015.08.08 스콜 이틀 째... 날씨가 왜 이래???
  26. 2015.08.05 아이들과 함께 딸기빙수, 망고빙수 만들어 봤어요.
  27. 2015.07.26 잡초뽑기, 농촌체험학습 따로 갈 필요가 없네요~
  28. 2015.07.25 5살 다인이는 방해꾼! 너무너무 귀여운 훼방꾼. (2)
  29. 2015.07.25 오감교육,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2)
  30. 2015.06.21 5살 다인이의 그림 솜씨

 

 

 

 

하남 키즈앤파크

한겨울에 땀나게 놀아요~

 

(사진 많음 주의, 고슴도치 엄마 주의)

 

 

지역 맘카페에 종종 등장했던 하남 키즈앤파크에 벌써 두 번이나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키즈카페를 뭘 차타고 20분이나 걸려서 가나....했었는데

한 번 가보곤 넘 좋아서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이나 다녀 왔답니다.

ㅠㅠ 근데 포스팅 쓰면서 찾아보니

소셜에 20% 할인권을 판매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제 돈 다 내고 간 것이 억울 ㅜㅜㅜㅜ

 

 

 

2시간에 어린이 만원, 어른 천원

2시간 이상부터는 1시간에 추가 천원입니다.

 

 

 

 

 

 

지난 번에 갔을 때도 추가로 천원씩 더 주고

3시간 동안 돌다가 왔기에

키즈앤파크 구조와 놀거리를 아이들이 이미 잘 파악하고 있거든요.

 

 

특별히 함께 놀아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잘 놀아요.

그런데 자기가 노는 모습을 엄마가 지켜봐 주길 바라는 ^^

아직 어린 울꼬맹이들의 마음

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면서 사진 찍어 주기를 바라더라고요.

 

 

하남 키즈앤파크의 가장 색다른 점이 요 보트인데

막상 타보면 조금 타고 그만 탄다고 하더라고요.

멀미 난대요 ㅋㅋ

 

 

 

 

 

공주 이다인 양

 

첨에는 블로그 포스팅 할 생각도 없었기에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어 올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핸드폰 카메라로 열심히 찍어줬어요.

 

 

 

 

 

 

징검다리를 껑충껑충 뛰어 다니는

볼풀장

다인이는 아장아장, 다솔이는 성큼성큼

 

 

 

 

 

 

 

큰 아이들은 팔 힘이 좋아서

원숭이처럼 저 링을 건너다니던데

울 다인이는 요 사진찍다가 떨어졌어요.

하필 볼이 적은 곳에 '머리로' 떨어져서 얼마나 놀랐는지 ㅜㅜㅜㅜ

그래도 곧 일어나 웃는 다인 양.

프로 모델인줄~^^

 

 

 

 

 

 

 

 

아이들도 제일 좋아하고

저도 아이들이 제일 많이 하고 놀았음 좋겠는게 방방.

겨울이라 땀나게 뛰어 놀 일이 별로 없으니까

방방을 타면서라도 신나게 뛰어 놀라고요~^^

 

 

 

 

 

 

 

 

조금 어린 아이들용 회전 매달리기

팔힘 다리힘 아직 약한 다인이도 혼자서 씽씽 잘 탔어요.

 

 

 

 

 

 

 

 

그 뒤로 큰 아이들의 쌩~ 쌩~~~~

그네처럼 반동 크면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는데

다솔 군, 저에게 밀어달라며 신나게 쌩~~~

다인이는 여러 번 콩콩 엉덩방아를 찌었지만요~

 

 

 

 

 

 

 

키즈앤파크의 의외의 복병이 동전 넣고 타는 놀이기구인데요,

백원이긴 하지만

넘 시시하고 재미도 없어 보이는 걸

추가로 돈 내고 타겠다니 좀 억울한 생각이 드는~~

 

 

처음 갔을 땐 잘 몰라서였나? 조르지 않더니

이번에는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타고

어떤 건 두번씩도 해서 천원정도 쓴 것 같아요~

천원이면 1시간 추가 이용할 수 있는데!!!!

다른 아이들이 탈 때 자리가 남으면 얼른 같이 탔던 회전 목마.

저도 한 번 타봤는데 ^^ 멀미유발 ㅜㅜㅜㅜ

 

 

 

 

 

재밌다고 계속 타요~

 

 

 

 

 

 

 

 

 

 

암벽등반도 신나게 하고~~

어린 아이들일 수록 암벽등반을 잘한대요!

다솔이는 겁도 없고 팔힘도 좋아서 어찌나 잘하는지

남편이랑 둘이 실내암벽등반 운동 보내고 싶어요~

 

 

 

 

 

 

어린 아이들이 타는 볼풀장 미끄럼틀

 

 

 

 

 

 

몸집이 무거운지

의외로 다솔이는 힘들어했고

 

 

 

 

 

 

 

다인이는 이렇게나 이쁘게 웃으며 탑니다^^

주변에 다른 엄마들도 지켜보면서 서 있었는데

부끄러워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

 

 

 

 

 

 

요것만 열 번 이상 탔고

나중에는 다리 포즈도 계속 바꾸면서 탔어요 ~

 

 

 

 

 

 

 

 

 

 

 

 

미끄럼도 경쟁하듯 신나게 타고~

다솔이는 정상적으로 내려오질 않네요~~~~

 

 

 

 

 

 

 

이건 다른 쪽 미끄럼틀

 

 

 

 

 

 

 

 

 

 

 

 

제가 사진을 찍어줘서 그런가

더 재밌게 놀았어요.

이 날도 역시 세 시간.

 

 

 

 

 

 

아직 잘 안 되는 농구

몇 번 던져 보는 걸로 만족하고

 

 

 

 

 

 

 

 

 

 

 

로보트 타고 한 바퀴 돌아보기도 하고

 

 

 

 

 

 

 

완전 시시한 게임인데

이것도 백원넣고 하고 ㅜㅜ

동물 버튼을 누르면 속에 있는 동물이 움직여요.

 

 

 

 

 

 

두더쥐게임 백원

 

 

 

 

타더니 시시하다고 내리려고 했던 차

백원 ㅜㅜㅜㅜ

 

 

 

규모가 크고 놀 거리가 많아서

겨울에 애들 땀내며 놀러 가기에 좋아요.

 

 

 

 

2016.01.02 00:34

 

 

 

 

 

유치원 방학이라 엄청 신난 다인이.

놀러도 다니고, 영화도 보며 신나게 잘 놀고 있어요.

유치원은 방학인데 무용학원은 수업을 계속 하기에

다인이가 원하는대로 예쁘게 코디해주고

같이 무용학원에 가서

다인이가 무용하는 모습을 지켜 보며 응원해주고 있는데요~

 

 

화장 안 하고 모자쓰고 대충 가려고 했더니만

머리는 꼭 풀어야 되고

화장도 꼭꼭 해야 되며

절대로 모자를 쓰면 안 된다고 해서 ㅜㅜㅜㅜ

딸래미 덕(?)에 매일 화장하고 있어요~

 

 

 

 

 

 

 

 

이 날 다인이가 입은 원피스랑

다인이가 원했던 코디.

이날은 빨간색으로 입고 머리 묶고 싶었다네요~

 

 

 

요로코롬 예쁜 다인이가 입은 이 옷은

2012년 겨울에 사 준 옷이거든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사진 ㅋㅋㅋㅋ

휴대폰으로 찍은 건데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던 걸 기억해내어서

어마무시하게 뒤졌네요 ㅋㅋㅋ

 

 

 

 

 

 

 

사진 크기를 키우니 살짝 흐릿하지만 넘넘 귀여워요.

친구가 짐보리 세일한다고 같이 직구하자고 해서

2012년 겨울에 주문한 옷이거든요.

 

 

 

 

 

추우니까 바깥에 나갈 때는 레깅스 하나 신겨서

다니곤 했었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어요.

옷이 말짱하니까 버리지 않고 계속 입히고 있는데

 

 

 

 

 

 

 

 

 

작년겨울에도 잘 입혔어요.

 

 

 

 

 

 

 

올해 사진이랑 비교하니까 소매길이, 치마 길이만 짧아졌지

몸통은 그대로 ㅜㅜㅜㅜ

살 좀 오동통하게 올랐음 좋겠네~~~~

나만 살찌고 아이들은 너무 말랐어요.

 

 

 

 

 

 

 

2012년 크리스마스 파티.

그 당시에 같이 주문했던 다른 짐보리 니트 2개도

올 해까지 가끔 입다가 처분한 상태

 

 

 

 

 

2012년이면 다솔이가 이렇게나 어렸을 때~

앞머리가 왠지 허전한 다솔 군도 귀여워요.

 

 

 

 

 

 

 

이 때는 다솔이가 한창 부끄러움을 많이 탔던 때라

크리스마스 공연도 안하고 혼자만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요즘엔 얼마나 잘한다고요~~^^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 공연 때 입었던 저 티셔츠도 아직까지 입히고 있어요.

손목이 너무 짧아져서 집에서만...

제가 산 건 줄 알았었는데 교회에서 받은 거였네요~

 

 

 

 

 

 

 

 

이건 아마도 2013년인듯

빨간색 원피스와는 달리 이 니트들은 끝자락이 우글우글해져서

오래 가지고 있긴 했지만

많이 입히지는 못했던 옷이에요.

 

 

 

 

 

 

 

 

다인이가 토끼 머리띠와 함께 오랫만에 이 니트 입고 싶다기에

마지막으로 입고 처분했는데,

 

 

 

 

 

 

밑단이 이렇게 우글우글 올라가서 좀 별로였어요.

꼼꼼하고 부지런한 엄마라면 세탁도 조심조심 하고

다림질도 잘 하시겠지만

저는 게으른 엄마이므로 ㅜㅜㅜㅜㅜ

 

 

예쁜 우리 다인이

2016년에는 밥 좀 잘 먹고 오동통해지길 바랍니다.

더불어 키도 쑥쑥쑥!!!!!

 

 

 

 

 

 

2015.12.31 02:50

 

 

 

 

 

 

롯데월드몰에 놀러 갔다 왔어요.

롯데월드몰에서 무료 전시, 공연을 자주 한다는 걸 알고

미리 홈페이지 찾아보고 그 시간에 맞춰 무료 공연을 보는 센스 ^^

제가 롯데월드몰에 놀러 갔었을 때는

 

 

 

 

 

 

 

4층 조이 씨어터에서

마임 공연을 했는데 생각보다 꽤 긴 시간 공연을 해 주어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 좋았어요.

찾아 보니 1월 중순까지 토요일에는 마임공연 일요일에는 마술공연이 계속되어서

일요일에 또 놀러 가서 무료 공연 보려고요~^^

 

 

관객들 중에서 무작위로

여자 1명, 남자 1명을 뽑아서 공연에 참여를 시키는 시간이 있는데

오잉?

저랑 남편이 뽑혀서 ㅋㅋㅋㅋ

제가 먼저 한 차례 부끄러움과 민망함을 경험한 후,

그 다음엔 남편이 ㅋㅋㅋㅋ

 

 

남편은 생각보다 너무~ 잘 해서

사람들이 공연하는 분들 보다 '저 아저씨'가 더 잘한다며

춤추는 게 많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 우리도 공연팀인줄 알았다며

너무 잘했는데 작은 선물이라도 줘야 되는게 아니냐며

우리 대신 서운해해주기도 했어요~^^

 

 

기념으로 동영상도 찍어 두었지만

부끄러우니 공개하지 않는 걸로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즈음이어서

장난감 병정 퍼레이드랑 산타 루돌프랑 사진찍는 시간도 있었어요.

 

 

 

 

그리고 역시 롯데월드몰 4층에 있는

아이스팩토리 아이스크림 가게.

 

 

 

 

 

 

 

사실 이 사진들은 여름에 DSLR 카메라 가져 갔을 때 찍어 둔 사진인데

포스팅을 안하고 묵혀두었던걸

이번에 또 아이스크림 먹은 이야기를 쓰면서

다시 가져 온 것이에요.

 

 

 

 

 

 

 

아이스크림들이 너무너무 예뻐서

눈으로 먼저 먹게 되는듯~

아이들이 아이스팩토리를 그냥 지나칠리 없죠.

 

 

 

 

 

 

그러나!!!

가격은 무지 사악해요.

크기도 작은데 3,200원에서 3,800정도입니다.

 

 

너무 비싸죠? ㅜㅜ

 

 

 

 

 

남편이랑 아이들은 하나씩 고르고,

저는 아이스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굳이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고

카페에서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서(커피가 더 비싼 건 비밀 ㅋㅋㅋㅋㅋㅋ)

아이스팩토리 의자에 같이 앉아 먹어요~

 

 

 

 

 

 

 

 

아이들의 요러코롬 귀여운 모습을 보노라면

그깟(?) 3천원이 대수냐며 ㅜㅜㅜㅜ

 

 

 

 

 

 

 

 

 

롯데월드몰 아이스팩토리의 귀여운 인테리어.

바깥은 추운 겨울이지만

롯데월드몰 내부는 매우 따뜻하므로

아이스크림을 먹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비싼 만큼 좋은 재료를 쓴 것 같아요.

과일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이 사진들은 핸드폰 카메라로 이번에 찍은 사진들~

아이스크림의 모양을 보니까

다인이는 예쁜 걸 위주로 골랐고

 

 

다솔이는 지난 번에 먹었던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골라서 먹었네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도

아이들의 성격을 알 수 있어요~

 

 

 

 

 

저녁 먹기 전에 레고 매장에서 레고 가지고 좀 놀다가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40분 대기였기에)

서울의 30년대부터 80년대를 형상해 놓은 테마거리인

'서울서울 3080'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테마거리 끝쪽에 화장품 매장들이 주르륵 이어져 있는데

무료 메이크업 시연이 한창이었거든요?

5살 다인 양, 자기도 해 보고 싶다고 졸라서 깜짝 놀라기도 했네요 ㅋㅋㅋ

 

2015.12.30 03:06

 

 

 

 

 

2015년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이야기

 

 

 

 

 

크리스마스가 지나갔어요.

좋은 유치원을 다녀서,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정확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

예수님이 당신의 생일에 산타를 시켜서

울지 않는 아이들, 착한 아이들, 엄마 아빠 말씀을 잘 듣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적용되는) 밥 잘 먹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라고 배워 왔네요~

 

 

11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써 먹었던 산타클로스 찬스,

아이들이 조금만 말썽을 부리면

곧 크리스마스인데~~로 운을 띄우고,,, 선물 못받겠네~~로 마무리하던

산타찬스를 이젠 못 쓰는 건가욤? ㅜㅜ

 

 

유치원에서 산타잔치를 한 사진을

다솔이네반 선생님이 엄청 빨리 카페에 올려 주셔서

흐뭇하게 순진하고 착한 다솔이 사진을 볼 수 있었어요.

 

 

텔레비전 방송에서 산타는 엄마아빠라고 나오는 걸 보고

틀리게 알고 있다고 반은 놀란 얼굴, 반은 그 사람을 비웃는 얼굴로

저한테 일렀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를 지내면서 눈여겨보니

다솔이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존재를 철석같이 믿고 있더라고요.

 

 

 

 

 

 

 

유치원에서 산타잔치를 하면서

아이들은 메롱하는 루돌프를 만들고,

엄마아빠에게 보내는 카드를 쓰고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 사탕이랑 과자가 들어 있는 선물꾸러미를 받아 왔어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반짝반짝 산타 시계도요.

(물론 과자 선물도 유치원에서 준 거지만.)

 

 

 

 

 

 

7년째 산타로 변신하느라 좀 지친 우리 부부는

24일 낮에 허겁지겁 아이들 선물을 사 오면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로는 아들래미가 노래를 부르던 터닝메카드 케이크를 준비했어요.

 

 

파티하기 전에

다솔 군, 몰래 산타할아버지한테 기도하는 모습 발견 ㅋㅋㅋ

마지막으로 자기가 바라는 선물을 기도하더라고요.

넘넘 귀여웠는데 우리가 준비한 선물이 아니었다는 ㅜㅜ

 

 

 

 

 

 

 

 

 

유치원에서 만들어 온 메롱하는 루돌프로

한껏 귀여움을 뽐내고

 

 

 

 

 

 

 

 

 

케이크에 촛불 켜고

진짜 마지막으로 소원을 기도하는 다솔...

 

 

 

 

 

 

 

따라하는 다인

 

 

 

 

 

 

 

나왔다! 다인이의 시옷 입.

다솔이가, 엄마~ 다인이 입이 시옷이야....해서 봤더니

삐칠 때마다 입이 시옷 ㅋㅋㅋ

무심코 거울 보다가 삐죽거릴 때의 내 입이 시옷인 걸 알아채고 깜짝 놀랐네요 ㅜㅜㅜㅜ

 

 

(손목에는 유치원에서 받아 온 반짝반짝 시계)

 

 

 

 

 

 

예수님 생일 축하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후후후~~~~ 촛불끄기.

촛불끄는 모습은 정말정말 귀여워요 ^^

 

 

 

25일 아침에 산타가 주는(??) 선물을 받은 아이들

선물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ㅜㅜ

다솔이는 아침 밥상에서 실눈 뜨고 자는 척 하면서 산타가 왔다가는 모습을 봤다며

그림까지 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낮에는 공연을 보고 저녁은 외식을 했는데,

방귀대장 뿡뿡이 공연

이래도 되나요?

한 달 전에 일찌감치 예매해서 할인을 받았기에 망정이지

 

 

진짜 대실망, 재미없고 엉성하고 별로예요.

5살 다인이는 재밌게 본 것도 같으나

7살 다솔이는, 공연이 왜 이래? 정말 재미없다는 반응.

공연 중 짜잔형(텔레비전에서와 다른 첨 보는 낯선 짜잔형 ㅜㅜ)이

와 정말 멋지다...는 투의 대사를 몇 번 했는데

그 때마다 다솔 군, 이게 멋진건가? ㅋㅋㅋ

 

 

 

 

 

 

공연 시작하기 전에 산타할아버지 만나서 사진찍고,

다솔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터닝메카드 3개 중에 하나가 고새 약간 망가져서

산타할아버지에게 바꿔 달라고 얘기해야 된다고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중이에요.

 

 

 

 

방귀대장 뿡뿡이

~5살까지만 관람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진 예쁘게 잘 찍으면

산타할아버지한테 터닝메타드 망가진거 얘기해 보겠다니까

사진만 찍으면 일부러 멍한 표정 짓는거 풀고

살짝 미소지어 보이는 다솔.

 

 

 

 

 

 

 

공연하기 전에 바깥에서 사진 좀 찍고

안에서는 공연 시작하기 전, 공연 중에 절대로 사진 못 찍게 해서

 

 

 

 

 

 

 

 

공연 끝나고 찍었어요.

앞에서 세 번째 앉아서 자리가 좋았고

5살 다인이는 재미있게 봤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2015.12.26 01:46

 

 

 

유치원 졸업사진 찍었어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솔 군,

벌써 초등학교 입학통지서도 나오고!!!!

이제 정말 소년이 다 되었네요.

그러나 아직은 학부형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긴 해요 ^^

 

 

 

 

 

 

 

얼마 전에 아이들과 함께 아기 때 사진 & 동영상을 보면서

신기해 하고 웃었었는데,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

 

 

그나저나 울 다인 양 1살 때부터 카메라 정면 응시 ㅋㅋㅋ

 

 

 

 

 

 

말을 잘 못하던 아기였던 다솔 군.

감성 풍부한 다솔이는 자기 자신의 어릴 때 영상을 보고 울었답니다 ㅋㅋㅋㅋ

감동적이래요. 눈물이 펑펑 난대요.

 

 

 

 

 

 

 

 

다소곳이 손 모으고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인가?

졸업 사진 찍는 모습은

유치원 카페에 올려진 것인데요,

선생님께서 이런 순서로 사진을 찍었어요~ 하시면서

그 날의 풍경을 대강 보여주셨는데,

 

 

 

 

 

엄청 운이 좋게도

다솔이 사진을 올려 주셔서

히히히

다솔이의 학사모 사진이랑 파란색 빵모자 사진을 볼 수 있었답니다.

요즘 유치원들은 졸업 사진도 엄청 공들여 찍더라고요.

옷도 멋지고.

 

 

남자 어린이들은 학사모 사진도 두 종류로 입고 찍고

왕자님 옷도 멋있게 입어요.

여자 아이들은 공주 드레스를 장갑이랑 왕관까지!!!

참 재밌었을 것 같아요.

 

 

유치원 카페에 올라 온 다솔이의 하반기 유치원 생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선생님들이 바쁘신 중에

시간을 할애해서 올려주시는 거라서

선생님의 성향에 따라

사진이 많은 반도 있고 없는 반도 있어요.

같은 유치원이지만 다솔이네 반은 사진이 자주 올라 오는 반면,

다인이네 반은 거의 사진이 없어요.

 

 

아무래도 동생반이니까

손 갈 일도 훨씬 더 많을 테고

선생님이 신경 쓰실 일도 더 많아서 그렇겠지요...

 

 

 

 

 

 

찔끔. 눈이 내렸던 날 ㅋㅋㅋ

눈사람은 커녕,

제대로 만져 볼 수도 없었던 날

 

 

이 날 서울의 다른 동네는 눈이 쌓이기도 했던데

우리 동네는 낮되니까 다 사라져버렸어요.

 

 

 

 

 

그림자 극 했던 날.

<토끼와 자라> 이야기로 그림자 극을 한다기에

넌 무슨 역할이야?

물어 보니, 문어라고 해서 (속으로) 대실망을 했던 ㅋㅋㅋ

토끼나 자라가 아니고 왜 문어인지 차마 묻지 못했는데

며칠 지나서 슬쩍 유도심문을 해 보니

자기가 문어를 하고 싶어 했더라고요.

 

 

주인공이 뭔지 모르는

엄청 순진한 다솔이를 보면서

마음 속에 있던 욕심을 반성하게 되었는데,

 

 

그 후에도 (((대부분이 장구를 치게 되는))) 국악 시간에 꽹과리는 누가 치는지 물었던 거,

모둠 토의 후 조별 대표가 발표 하는 사진을 보면서

누가 조장인지 자세히 봤던 거

엄마가 미안해 ^^

 

 

 

 

 

 

야외활동 시간

 

 

 

 

 

 

 

김장 담던 날.

 

 

머릿수건이 없는 사람은 엄마 손수건을 가져 오라는 공지.

꽃무늬 손수건이 싫어서 안 가져 간다는 걸

엄청 설득해서 보냈는데

예쁘게 잘 쓰고 했네요~

 

 

 

 

 

 

 

 

벽에 낙서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시트지처럼 붙이고

물분필로 쓰고 물티슈로 지우는 칠판.

그러나 이미 벽은 낙서로 난리가 났고 ㅋㅋㅋㅋㅋ

인테리어에 별 관심 없고

 

 

'나'를 꾸미는 건 엄청 좋아하지만

집을 꾸미는 건 시큰둥한 엄마(=나)는 쿨하게

무려 실크벽지를 아이들의 낙서판으로 내 주었었는데 ㅜㅜ

 

 

 

 

 

 

 

 

낙서할 공간이 부족해서 칠판을 붙여 주었어요.

다인 공주는 이름 쓰기에 성공하더니

엄마 이름도 써서 선물로 주고 ㅋㅋㅋ 책에 나와 있는 글씨도 따라서 써 보는 등

예전보다 훨씬 더 글씨 쓰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그 중 제일 좋아하는 건

사진 찍기.

 

 

카메라만 보면 적극적으로 사진찍기에 임하는 다인 양

일부러 더 뚱한 표정을 짓는 다솔 군

 

 

 

 

 

 

다솔아,

누가 보면 벌 받는 줄 알겠다....

 

 

요 사진들은 애들 아빠가 찍어 놓은 건데,

만세 포즈를 요구했나보죠?

똑같은 사진을 매우 여러 장 찍어 놓은 남편 ㄷㄷㄷ

 

 

 

 

 

 

 

한겨울에 꽃 그려진 반소매 티셔츠를 꺼내 입은 다인이랑

유치원에서 돌아 온 후 옷도 안 갈아 입은 다솔이가 참 대조적이네요~

 

 

 

암튼...

이다솔 유치원 졸업 축하해~

 

 

 

 

 

 

 

 

 

 

 

 

2015.12.24 02:47





모히또 아이스크림, 폴라포 냠냠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어 보았어요.







모히또 아이스크림은 라임과 레몬맛 상콤상콤

폴라포는 얼음가득 포도맛이에요.

결론은 둘 다 맛있다는 거~^^







2015.12.23 00:42




남편한테 아이들을 맡겨 놓고 

친구 만나고 왔더니,

아이들이랑 실컷 놀고, 아빠랑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롯데리아 치즈인더버거 세트를 먹고 왔더라고요.






치즈스틱

양념감자

불고기버거

모짜렐라 인더버거

콜라










치즈 쭉쭉 늘어뜨리며 귀엽게도 먹네요~^^



2015.12.10 01:48



화이트엔젤 큐티 초콜렛



냠냠냠

간식으로 주기 좋아요~ 





2015.12.09 02:12

 

 

 

 

 

욕조에서 곰돌이인형 빨기

 

 

 

 

우리집에서 함께 지낸지 꽤 오래된 두 녀석

곰돌이 인형과 포비

아기때부터 가지고 놀던거라

볼펜자국을 비롯해서 너무너무 더러운 두 녀석이었는데,

은근 슬쩍 버릴 기회를 노리다가

번번히 실패 ㅋㅋㅋㅋ

 

 

절대로 버리면 안 된다고 ㅋㅋㅋㅋㅋ

 

 

 

 

 

 

그럼 목욕할 때 너희가 포비랑 곰돌이 인형도 깨끗하게 씻어주는 건 어때?

아이들은 당연히 엄청 좋아하죠~

 

 

물을 축축하게 묻히고 바디클렌저를 듬뿍발라서

처음에는 이불빨래 할 때처럼 밟으라고 했는데,

요령이 없어 자꾸 넘어지려고 하기에

 

 

 

 

 

 

 

조물조물 꾹꾹 눌러 땟물을 빼게 했어요.

얼굴도 꾹꾹

 

 

 

 

 

 

 

 

 

몸통도 꾹꾹~

깔고 앉아서 꾹꾹

뒤집어서 꾹꾹~ 힘들다고 난리 ㅋㅋㅋㅋㅋ

 

 

 

 

 

 

 

 

 

바디클렌져 발라서 꾹꾹 눌러 빨아 준 후

깨끗한 물 받아 또 한차레 신나게 가지고 놀며 헹궜더니

엄청!!!! 진짜 진짜 깨끗해졌어요.

남은 물에는 실내화, 무용복,,, 손빨래 해야할 것들을 빨고...

 

 

물 먹어 무지 무거웠던 곰 두마리

자연적으로 물을 빼는게 힘들 것 같아서

세탁기에 약하게 탈수 돌렸는데, 생각보다 멀쩡하게 괜찮더라고요~

잘 말려 새인형처럼 가지고 놀게 되었답니다~~

 

 

 

 

 

7살 다솔 군과 5살 다인 양은 지금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데,

내년이면 다솔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니

같이 다닐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같이 놀 수 있을 때 많이 놀자~

 

 

 

 

 

 

무용학원 끝나고 간식 먹으며 잠깐 기다렸다가

다솔이 데리러 갔던 날~

 

 

 

 

2015.11.23 14:56

 

 

 

 

 

한창 동영상 촬영에 재미를 붙인 다인 양.

오빠랑 엄마랑 같이 학습지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동영상을 찍어달라며~~

 

 

 

 

 

 

 

다인이의 귀여운 모습을 잠시 감상해 보실까용? ^^

 

 

 

 

 

 

오빠랑 놀다가 코를 다쳐 빨간 상처가 생겼지만

루돌프같다며 울지도 않고~

지금은 상처가 다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2015.11.23 00:27

 

 

 

 

 

우와....

 

 

 

증명사진으로 보니 다솔이가 정말 많이 자랐네요~

6살이 되면서 유치원 입학서류에 필요해 찍었던 가운데 사진이

제일 귀여운 것 같아요^^

맨 왼쪽 사진은 20개월 전후로 찍었던 여권 증명사진이고,

오른쪽은 여권 갱신하려고 찍었던 사진인데,

(다솔 아빠가) 물 묻혀서 옆으로 빗어넘긴 머리가 참 안타깝습니다 ㅋㅋㅋㅋ

 

 

 

다솔이가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사진들을 보면

참 귀엽다는 생각과 함께,,, 친구들이랑 다른 면면들을 보면서

완전 고슴도치 엄마로 빙의해서 오잉 기발한데????

창의력 짱인데,,, 싶을 때가 많은데요,

 

 

다솔 군의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유치원 생활들을 모아봤어요.

 

 

 

 

 

친구들과 손잡고 찍는 사진에

혼자 뒷짐지고 있는 ~

사실 유치원 친구들끼리는 남자여자 구별없이 다 스스럼없이 잘 지내는데,

울 다솔군 여자 친구랑 손잡고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요.

 

 

더군다나, 다솔이 옆에 있는 친구는 다솔이가 유치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자 친구라서 그런가?

손을 숨기고 잡지 않습니다 ㅜㅜ

 

 

 

 

 

대부분의 아이들이 요런 동작으로 사진을 찍었던

우산 그림자에,

 

 

 

 

 

 

울 다솔 군, 몸까지 뒤로 기울여 너무너무 포즈를 잘 취해 주어서

엄마를 흐뭇하게 만들었고,

 

 

 

 

 

 

 

 

유치원에서 한 활동들도

너무너무 잘 해 주고 있더라고요~

미술 시간에 그린 그림들, 최고입니다~^^

 

 

 

 

 

 

 

소방서 다녀와서 쓴 편지

 

 

소방관님께

영웅 힘드시죠?

나중에 불이나면 끄는게 감동적이에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이다솔 올림

 

 

 

 

 

 

 

사진찍을 때마다 장난기 다분한 표정을 짓는데,

요로코롬 찡그리거나

아님 자는 척 하거나,

아님 무표정(=멍하게 보임 ㅋㅋㅋ)을 일부러 지으며 찍더라고요,

 

 

 

 

 

 

 

선생님이 주문한 포즈인지

남자친구 여자친구 할 것 없이 모두 꽃밭침을 하고 찍은 사진에

 

 

 

 

 

 

유일하게 다솔이만 이 포즈

ㅋㅋㅋㅋㅋㅋ

 

 

 

 

 

 

아님 이런 무표정이거나

 

 

 

 

 

 

 

 

 

 

 

 

유치원 활동들~

 

 

 

 

고구마캐기

 

 

 

 

 

 

자기에게 절제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울 다솔군,

만화프로그램을 절제해요 ㅋㅋㅋ

알긴 참 잘 아는데,

기가 막히게 잘 아는데,

 

 

이번 주말 내내 만화프로그램만 보고 살았네요~

 

 

 

 

 

 

다들 가방 손잡이를 잡고 찍은 사진에서

울 다솔이만 또 목에 걸고 무표정 ㅋㅋ

 

마지막으로 다솔이가 '가을'을 주제로 지은 동시를

선보이며 글을 마칩니다.

 

 

 

 

 

 

가을은 추워

                                                 이다솔

 

 

 

가을은 너무 추워

그렇지만 꽃을 볼 수 있네

그렇지만 변덕이네

가을은 추웠다 더웠다

완전 궁금해

 

 

 

 

2015.11.23 00:06






요즘 아이들은 좀 가여운 것 같아요.
우리 땐 땀 뻘뻘 흘리며
운동장,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어 다니는 게임하며 놀았었는데,,,


오랫만에 놀이터에서 땅따먹기 게임을 발견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쳐 줘 봤는데
의외로 넘넘 재밌어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친구들과 바깥에서 땀흘리며 놀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





2015.11.21 01:31

 

 

 

 

 

 

 

 

셀덴 겨울아우터, 이다인 데일리룩~

 

 

 

 

 

 

 

 

셀덴에서 저랑 함께 골랐던 다인이의 겨울 아우터예요.

올 가을겨울은 아직까지는 날씨가 따뜻해서

다운점퍼까지 꺼내 입지는 않았고,

셀덴에서 사 온 하운드투스 가디건 겸 외투를 자주 입고 있어요.

 

 

 

 

 

 

 

실내가 따뜻한 롯데월드 갔을 때에도

셀덴 겨울아우터를 입고 갔었죠.

 

 

 

 

 

 

진주리본 장식이 고급스럽고 예뻐서

따로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화려한 거 좋아하는

울 다인 공주가 만족스럽게 입을 수 있었답니다~^^

 

 

 

 

 

 

 

허리 부분에 흰색니트로 돼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투피스를 입은 것 같은 효과도 줄 수 있어요.

 

 

 

 

 

 

 

 

 

 

롯데월드가서 완전 신났던 울 다인이

예쁜 셀덴 아우터 입고

포즈~ 포즈~ 포즈~

 

 

 

 

 

 

 

 

유치원에서 생일파티 했을 때에도 속에 레이스 드레스 입고,

겉에는 셀덴 겨울아우터를 걸쳐 주었었죠~

달다구리 선물 받고 흐뭇해 하는 다인 공주.

 

 

 

 

 

 

 

 

 

 

 

발레 다녀 와서

간식으로 군밤 사 먹으러 갔을 때예요.

어떤 옷이나 다 잘 어울려서

요렇게 입혀도 참 사랑스럽지요?

 

 

비 온 뒤에 날씨가 다시 따뜻해진다고 하니

한참 동안 더 자주 입히게 될 것 같아요.

많이 추워지면 니트 가디건처럼 다운 점퍼 속에 입힐 거예요~

 

 

 

 

 

이 글은 셀덴 서포터즈(품위공주/품위왕자) 활동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015.11.16 04:04

 

 

 

 

 

 

이다인, 사진은 나 혼자 찍어야 제맛!

 

 

 

 

사진 찍는 거 무지무지 좋아하는

5살 이다인.

 

 

 

 

 

 

 

보라카이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재미있는 사진들~

사실 여러 장 더 있었지만

(금세 찾은 것들로 몇 장만 첨부^^)

 

 

사진찍는 걸 너무너무 중요시 여기는 다인이인데

방해꾼 오빠가 자꾸 얼굴을 가로막는다든지, 장난을 쳐서

다인이를 너무너무 괴롭게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얼마 전에 롯데월드 놀러 갔을 때에도

다솔이는 있는 힘껏! ㅋㅋㅋ

다인이를 방해했었답니다~

 

 

롯데월드 키즈토리아가 끝나기 10분 전.

끝나기 5분 전에는 (얼른 준비하고 퇴장해야 되므로) 사진 촬영을 금한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다인이는 마음이 급해져서

얼른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요,

 

 

 

 

 

 

 

 

 

얼른 예쁘게 혼자서만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다솔 오빠가 자리를 비켜 주지 않습니다 ㅜㅜㅜㅜㅜ

마음은 급한데 자꾸 오빠가 나타나 ㅜㅜㅜ

 

 

 

 

 

결국 다솔이는 아빠에게 혼나고

ㅜㅜㅜㅜ

 

 

 

 

 

이제 좀 찍어보나 했더니,

 

 

 

 

 

 

뒤에서 짠 ~ 등장한 다솔이.

결국 이쁜 사진은 한 장도 얻지 못했답니다.

 

 

 

 

 

 

 

 

사진은 자고로,

오빠 없이 혼자 찍는게 제 맛인데 말예요.

 

 

 

 

 

 

 

 

오빠,,,, 좀 비껴줄래?

 

 

 

 

 

 

나  사진 좀 찍자!!!

 

 

 

 

 

 

어휴~ 뒷모습은

벌써 소녀같네요~ 담 넘는 다인 ㅜㅜ

 

 

 

 

 

 

 

남편이 찍어 준 다인이 사진.

다인이는 한껏 포즈를 취하는데,

포즈라면 1도 모르는 남편은 사진찍게 똑바로 서라며 ㅋㅋㅋㅋ

아빠 = 오빠

뭐 비슷합니다.

 

 

 

 

 

 

 

하이패션 포즈

 

 

 

 

 

발레포즈

 

 

 

 

 

 

다인이는 포즈 계발 중~

그 와중에 머리카락 얼마나 자랐나 만져 보고 ㅋㅋㅋ

다인이의 소원처럼 얼른 머리카락이 엉덩이까지 길어야 될텐데요~

 

 

 

 

 

5살, 사진찍기 참 좋아하는

모델 다인입니다.

 

 

2015.11.14 21:50

 

 

 

 

 

 

산낙지 가격이 후덜덜 ㅜㅜ

아이들 건강식으로 낙지탕탕이 해서줬어요~

 

 

 

 

친구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어른들은 회를 먹고, 아이들 밥상으로는 산낙지를 준비해 주기에

오잉? 아이들이 산낙지를??? 했더니

의외로 엄청 잘 집어 먹더라고요.

또래 아이들이랑 같이 먹는 식탁이라 재미가 있어서

스스로 밥도 뚝딱뚝딱, 처음보는 산낙지도 뚝딱뚝딱 잘 먹었던 거겠지만

그게 벌써 작년 일 ㅋㅋㅋㅋㅋ

 

 

나도 아이들에게 산낙지 좀 해 줘야지

내내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산낙지를 사 왔답니다~

 

 

매주 한 번씩 아파트 단지내에 장이 서는데

거기 산낙지, 생새우, 게를 팔러 오시는 분도 있으셔서

저는 아파트 장터에서 산낙지를 구입했어요.

 

 

 

 

 

 

 

 

아저씨가 산낙지를 비닐봉지에 담아 주실 때부터

힘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았죠.

도망가지 말라고 ㅜㅜ 비닐봉지 꽉 묶고 다시 비닐에 넣어 주셨는데,

집에 와서 풀어 보니 역시나 엄청 힘이 셉니다.

 

 

아참! 산낙지 가격은

세마리에 18,000원

완전 후덜덜... 넘넘 비싸요 ㅜㅜㅜㅜ

 

 

산낙지가 크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비쌌어요.

 

 

자연관찰용으로

아이들에게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저는 막연히 제가 산낙지도 잘 만지고 손질도 차분하게 잘 할 거라고 생각을 했건만,

의외로(??) 너무~ 무서운 거예요~

이런 모습 처음 ㅋㅋㅋ

제가 저에게 낯선 느낌이었다는 ㅋㅋㅋ

 

 

 

 

 

바깥으로 도망나오는 걸 아들래미가 잡아서 넣고

저랑 딸은 꺅꺅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용기를 내어 가까이에 와 보는데에 성공한 딸래미

차마 만지지는 못합니다.

 

 

 

 

 

 

힘이 불끈불끈

빨판힘이 대단해요~

 

 

 

탕탕탕!!!

낙지탕탕이를 해서 줄거예요.

(다른 재료 하나도 없이 그냥 참기름만 넣어 줄 거지만

이름은 거창하게 낙지탕탕이 ㅋㅋㅋㅋ)

 

 

 

 

 

굵은 소금 팍팍 넣어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내는데

거품이 많이 나왔어요.

굵은 소금 팍팍 치니까 더 빨리 움직여서

이 때도 꽥꽥 소리 진짜 많이 질렀어요.

 

 

방송에서 여자 아이들이

생선 요리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걸 보면

웬 오바야? 하던 저였건만 ㅜㅜ

산낙지는 진짜 무서웠어요.

 

 

겨우겨우 씻고, 꿈틀거리는 산낙지를

칼로 탕탕탕

산낙지 잘못 먹음 큰일나기에

엄청 열심히 탕탕탕~ 연하게 만들고...

요령이 없어서 팔이 어찌나 아프던지~

 

 

 

 

 

 

친정에서 가져온 참기름을 듬~뿍 쳐서

참기름 맛으로만 낙지를 먹습니다^^

 

 

참기름 버무리는 걸 해보겠다고 줄서기에

딸래미 먼저 하고,

아들래미 나중에 하는데,,,

아들래미가 하는 걸 사진찍었더니,

딸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자기가 할 때는 사진 안 찍었다는 것이죠 ㅜㅜㅜㅜ

 

 

 

 

 

 

 

 

그리하여

딸래미 다시 등장 ㅜㅜㅜㅜㅜ

자세히 보면 울어서 속눈썹이 다 젖어 있어요.

카메라 드리대니 웃으며 낙지를 주물주물하는 여우같은 이다인!!!!

 

 

 

 

 

 

그래도 예쁩니다!

낙지 세 마리를 사 면서

제 생각에는 저랑 남편이 한마리씩, 아이들은 반마리씩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낙지가 생각보다 꽤 컸거든요~

 

 

 

저녁에 일이 있어서 나가야 했던 남편은

끝까지 카톡으로 낙지먹을 때 조심하라고 당부를 했는데,

 

 

 

 

 

 

 

 

 

너무~ 잘 먹네요~

오물오물 꼬들꼬들 잘 씹어서 꼴깍!

 

 

꼭꼭 씹어야 하니까

조금씩, 하나씩 먹으라고 했는데도

다솔이도 한 젓가락 듬뿍~ 다인이는 아예 숟가락으로 퍼 먹습니다.

 

 

 

 

 

 

다인이는 먹는 모습도 사진 찍어서

틈틈히 보여 주어야 해요~^^

 

 

 

 

 

 

저랑 셋이서 거의 다 먹고,

남편에겐 미안하니 쬐금 남겨 두었네요~^^

 

 

잘 먹으니 좋은데,,,

더 자주 해 주고 싶은데,,,

산낙지 왜 이렇게 비싼가욤? ㅜㅜㅜㅜ

 

 

 

 

2015.11.12 23:59

 

 

 

꽤 오랫만에 롯데월드 다녀왔어요.

자유이용권 가격이 후덜덜하다보니, 롯데월드 한 번 갈 때마다 검색에 또 검색 ㅋㅋㅋ

아무리 저렴하게 할인을 받아도 4시 이후 입장에 13,000원인가보다 했는데,

10월에는 하나은행카드로 구입하면 딱 만원이어서

집에 있는거 다 긁어 모아 정말 저렴하게 잘 다녀왔어요.

 

 

3시에 유치원으로 아이들 데리러 가서

잠실로 고고씽했는데,

수요일이 원래 한산한 날인가요?

집에서 잠실까지 보통 차가 막혀 30분 정도 걸리는데

이 날은 12분 만에 롯데월드 도착 ㅜㅜ

4시 입장이라 표 끊고 나서 한참을 더 기다려야 했다는~

 

 

 

 

롯데월드 안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회전 목마 한 번 타 주고~

 

 

 

 

 

 

 

그동안 다인이는 안고 타기만 했었는데

이제 정말 많이 자라서

혼자탑니다 ^^

뭔가 뭉클하네요~

 

 

 

 

 

 

다솔이는 슬쩍 손을 놔 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웠는지 금세 다시 잡긴 했지만요.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와 달

가운데에 보호자가 앉을 수 있어서

늘 제가 같이 타 주곤 했었는데, 이젠 이것도 둘이서만 타요.

 

 

 

 

 

 

 

 

 

 

제가 타 봐서 아는데

보기엔 시시해보여도 요게 은근 무섭거든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라

타고 나서 다시 줄 서고 또 줄서고...

다인이는 이것만 7번 정도 탄 것 같아요~

 

 

키가 120센티가 넘으면 탈 수 있는게 훨씬 더 많아질텐데,,,

자유이용권 끊어서 천원짜리만 타는게

안타깝긴 하네요~

 

 

 

 

 

 

 

이건 110센티 이상이라

다솔이만 탈 수 있어요.

다인이 울먹울먹...

 

 

 

 

 

 

 

 

키가 작아 급 우울해진 다인 양에게는

선물로 토끼 머리띠를 사 주고~

 

 

 

 

 

 

30분 이상 기다려 ㅜㅜ

풍선비행을 탔답니다.

드디어 우리차례닷!!!!!!!

 

 

50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했었는데

30분 정도면 됐어요.

 

 

 

 

 

 

 

 

 

 

풍선비행 타면서 내려다 본 롯데월드~

공연이 하루 두 차례 있어요.

7시에 꼭 공연 봐야지 결심도 하고 ㅋㅋㅋ

8시 30분엔 퍼레이드도 놓치면 안돼요~^^

 

 

 

 

 

팝콘 통을 사 두었기에

5천원 주고 리필을 하는데,

가득 담아 준 팝콘을 다 먹더라고요.

롯데월드에서 김밥도 잘 먹고 팝콘도 잘 먹어서 흐뭇흐뭇

 

 

 

 

 

 

다솔이가 무서워했던 신밧드의 모험.

 

 

오랫만에 롯데월드에 갔더니 새로 생긴 놀이기구들이 몇 개 있었는데

다솔이는 탈 수 있고 다인이는 못 타는 것이어서

다솔이랑 아빠랑, 저랑 다인이랑 나누어서 잠깐 다녔어요.

 

 

 

 

 

100센티 이상 되는 아기들이 탈 수 있는 보트 하나타고,

다시 다인이가 탈 수 있는 걸 찾아서 나왔는데,,,

 

 

 

 

 

 

 

 

회전목마 또 탄대요~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탔더니 다인이랑 저랑 앞뒤로 ㅋㅋㅋ

 

 

 

 

 

 

오빠 없이 씩씩하게

햇님달님을 또 2번 타고^^

 

 

 

 

 

 

 

 

공연보러~

공연 퀄리티가 너무너무 높아서

만원 내고 들어와있는게 좀 미안해지기도 했던...

 

 

4시입장해서 10시까지 꽉꽉 채워서 놀았으니

정말 잘 놀았죠?

퍼레이드도 보고,

마지막엔 엄마아빠는 녹초가 되어 버리므로,

키즈토리아에 아이들 넣어 놓고

우리는 그 곁에서 쉬어야 해요~

쓰러지기 직전...... .

 

 

 

 

 

 

 

 

 

 

 

 

 

땀뻘뻘 흘리면서 놀다가

나가야 될 때가 오니 울며불며 안 나간다고 ㅜㅜㅜㅜ

키즈토리아 9시 40분에 끝나는데,

 

 

아직 어린이 범퍼카와 햇님달님(그 놈의 햇님달님은 대체 몇 번을 타는지~^^)은 하고 있기에

끝까지,,, 문 닫을 때까지

꽉꽉 채워 타고 돌아 왔답니다.

 

 

 

 

 

 

 

 

다 놀고나니 한밤중이에요~

 

 

 

 

 

너무 알차게 잘 논 것 같아서

한 달에 한 번은 롯데월드에 다녀 오려고요~

또 만원으로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2015.11.06 04:06

 

 

유치원 가을 운동회 하던 날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과연 운동회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너무너무 걱정이 되었던 지난 주말,

날씨 예보로는 서울이 0도였지만

다행히 햇볕 잘 드는 공원이라 살짝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하기도 해서

무사히, 즐겁게, 신나게 가을 운동회를 잘 치를 수 있었답니다.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30년쯤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ㅜㅜ

제가 초등학교 땐 도시락도 먹고 중간중간 좀 쉬는 시간도 가지면서

운동회를 즐겼던 것 같은데요,,,

유치원 운동회라 그런가,

3시간을 꽉꽉 채워서 아이들 경기, 엄마들 경기, 부부 경기 ㅋㅋㅋ

잠시도 앉을 틈 없이 바쁘게 진행이 되었어요.

다른 말로 알차게(?)

 

 

 

 

 

 

 

5살 다인이는

지난 학부모 참여 수업 때 저랑 같이 갔었으니

이번에는 아빠랑 함께 운동회에 참여를 하겠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7살 다솔이와 함께

그러나 둘 다 청팀이라 대부분 넷이서 함께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유치원 운동회는 게임이 목적이 아니죠~

유치원 친구들 사이에 섞여서 놀고 장난치고 뭔가를 열심히 하는

내 아이를 보는게 목적인...... .

 

 

부모가 게임에 참여를 해야할 경우엔 사진을 못 찍었고

온전히 아이들 경기를 진행할 때만

셔터를 눌렀음에도

남편은 3시간의 운동회 시간 동안 무려 600장에 가까운 사진을 찍는

경악할 만한 일을 행하고 맙니다. ㅋㅋㅋ

 

 

 

 

 

 

 

장난꾸러기 울 다솔이는

흥분 100% 상태!

 

 

머리 위로 공을 굴리는 경기 전인데

커다란 공에 깔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던 걸까요? ^^

얼마나 열심히 매 순간 임하던지

운동회 끝나고 집에 와서 겨우 씻기고 밥 먹이니

그대로 곯아떨어져서

다음 날 일어났어요.

 

 

 

 

 

 

반면 울 다인.

 

 

공을 던져 박 터뜨리기.

먼지가 장난이 아닌 저 현장 속으로

당연히 안 들어갑니다. ㅋㅋㅋ

저랑 같이 멀찌감치 서서 있었지요.

 

 

 

 

 

 

박터뜨리기가 끝난 후

공을 모아 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다솔이는 하나라도 더 주으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다인이는 단 하나도 안 주웠다죠~

 

 

집에서도 청소, 정리를 좀 시킬라치면

갑자기 다리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졸리는 다인인데

운동회 흙먼지 사이에서야 당연함 ㅋㅋㅋㅋ

 

 

 

 

다행히 다인이랑 비슷비슷한 공주들이 많았던 유치원.

같은 공주들끼리 어찌나 꺄르르르 재밌게 잘 놀던지

보기 좋았어요.

 

 

 

 

 

 

 

 

저를 닮아 8명 중

달리기 8등.

 

 

 

 

 

 

 

 

 

생후 20개월에 이미 (다인이를 임신한 상태이던) 저보다 달리기가 빨랐던

총알 이다솔 선생은,

슬슬 즐기면서 달리기.

 

 

유치원 운동회에는 등수와 점수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그래서 달리기를 할 때에도

시작 전 줄을 완전하게 맞추지 않고

줄다리기를 할 때에 인원도 맞추지 않고 ^^

 

 

모두가 다 경기에 참여하고

모두가 다 즐길 수 있도록 배려 해 주시는 원장선생님의 마음가짐이

참 고맙고 제 마음에도 쏙 들었어요.

 

 

 

 

 

아이들도 운동회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주말에 엄마아빠랑 다 같이 나와서

친구들과 함께 까불고 장난치고 노는게 그저 즐거울 뿐이에요.

 

 

 

 

 

 

 

 

릴레이 통통이(?) 타기

릴레이지만 다같이 출발해요.

등수를 매기지 않아요.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한 때.

 

 

 

 

 

 

 

 

 

 

 

 

 

 

 

마지막으로 줄다리기까지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남편이랑 저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다음날 종아리가 무지 아프더라고요.

그러니 아이들이 일찌감치 곯아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

 

 

유치원 가을 운동회 끝!

큰일 치룬듯 시원하네요~

 

 

 

 

 

 

2015.11.03 00:13

 

 

 

 

 

 

이다인 공주 탄신

다인아, 5살 생일 축하해~

 

 

 

 

 

 

 

 

 

생후 3일 엄마와 연결 돼 있던

배꼽 탯줄이 떨어지고,

 

 

 

 

 

 

오잉? 굵은 쌍꺼풀까지 가지고 태어난

이다인 공주.

 

 

 

 

생후 30일 사진

 

 

 

 

 

귀여운 50일 사진

(얼굴엔 오빠에게 꼬집혀서 생긴 상처가 가득~)

 

 

 

 

 

태어난지 두달여 만에 유아세례를 받고

 

 

 

 

 

 

 생후 80일, 처음으로 감기에 걸립니다.

콜록콜록 힘들어 하는 다인이.

 

 

 

 

 

 

생후 100일

송송송 머리카락이 빠졌고

 

 

 

 

 

130일 눈물 범벅으로 뒤집기에 성공하지요.

 

 

 

 

 

 

 

 

스튜디오에서 찍은 성장 앨범 중

100일 사진

 

 

 

 

 

 

생후 6개월부터 시작했던

이유식도 냠냠 잘 먹고

 

 

첫돌이 지나

(다인이 돌잔치 이야기를 아직도 못 올렸어요. 이번 달 내로 꼭 올려야지 반성+ 다짐을 하면서...)

 

 

 

 

 

 

 

아직 머리카락은 없지만

다인이는 어린 공주가 됩니다.

떡잎부터 공주...

 

 

 

 

 

 

 

다인이 두 돌 생일

 

 

 

 

 

산타할아버지가 너무 무섭지만

꾹 참는 다인이

 

 

 

  

 

 

 

 

 

처음으로 겨울을 즐겼고

 

 

 

 

4살이 되어

화장을 시작했습니다 ^_____^

 

 

 

 

 

 

 

드디어 머리를 묶을 수 있게 되었던 4살 때

다인이는 큰 시련을 맞게 되는데 ㅜㅜ

 

 

 

 

 

겨우 길렀던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서

왕창 자를 수밖에 없었던,

이다인 공주 인생의 가장 큰 시련 ㅋㅋㅋㅋㅋㅋ

 

 

 

 

 

다인이 4살 생일

 

 

 

 

 

 

짜잔~ 6개월 정도 지나니 머리카락은 다시 길어,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도 공주 포스를 풍길 수 있게 되었고

 

 

 

 

 

 

 

 

 

5살이 되어 다인이는 정말 공주가 되었습니다.

다인이의 옷장에는 핑크. 연한 핑크, 진한 핑크, 핑크 비스무리한 핑크

긴 핑크, 짧은 핑크, 얇은 핑크, 두꺼운 핑크

 

 

언제 어디서든 엄마, 사진 좀 찍어 달라고 요구하면

마트에서도, 텔레비전 보다가, 유치원 차 기다리면서도

그 즉시 핸드폰 카메라를 꺼내 찰칵찰칵^^

 

 

 

 

  

 

 

 

요로코롬 표정이 풍부하고

감정 표현이 솔직한 사랑스러운 다인이가 되었어요.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울 다솔

작년 다인이 생일 땐, 질투가 나서 끝까지 시무룩, 축하한다는 말을 안 하더니

일 년 사이에 다솔 군도 많이 자랐네요~

의젓해요. 완전 어린이가 되어 버린 7살 다솔 군.

 

 

 

 

다인아, 5살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자라주렴~


 

 

 

 

2015.10.21 09:00

 

 

 

 

 

 

 

화이트엔젤 초콜릿 냠냠

 

 

 

하나는 고양이, 하나는 사자

귀여운 동물 모양 초콜릿이 두 개 들어 있어서

사이좋게 냠냠냠 나눠 먹기 좋은

유아간식이에요.

 

 

 

 

 

초콜릿을 냠냠냠 재밌게 먹는 모습이 귀여워서

동영상으로도 찍어 보았답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왔을 때 간식으로 주면

아이들이 와~~ 환호성을 질러요^^

가끔씩만 주는 걸로 ㅋㅋㅋ

 

2015.10.07 17:09

 

 

 

 

 

 

6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운 다솔 군,

7살인 지금은 빨간띠예요.

 

 

 

 

 

 

 

태극1장을 아주아주 자랑스럽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태권도 3단인 남편이 보기에

살짝 어설프고 엉망징창인 부분도 있었다고 하지만^^

진지하게 태극 1장을 해 내는 아들래미.

 

 

 

 

 

 

멋있습니다. ^^

2015.10.05 00:07

 

 

 

 

 

다솔이 7살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다솔아, 건강하고 명랑하게 잘 자라라~

 

 

 

 

 

 

 

 

드디어(?) 다솔이의 생일날이에요.

자기 생일이 9월인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던 7살 생일.

작년과 완전히 달랐던 다솔이의 생일 이야기입니다. ^^

 

 

8월이 되면서부터

매일 오늘 며칠이냐고 물어 보던 다솔이가,

9월이 되면서부터는 몇 밤 자면 내 생일이냐고 묻다가

9월 5일이 지나자마자

스스로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고

 

 

생일 전날,

자기 생일 상에 올려야 될 과일 8가지와

파티 풍선 장식과

Happy Birthday to you라고 써진 플래카드와

음식 몇 가지를 주문하였답니다.

 

 

깜짝 놀랐어요 ㅜㅜ

사실 저는 생일이라고 꼭 미역국 먹어야 되나... 생각하다가 ㅋㅋ

생일이니까 미역국만 끓여야지~ 했었는데,

생일상 주문을 받고 부랴부랴

적은 반찬 가짓수를 많아 보이게 생일상을 차리는데 주력했답니다 ㅋㅋㅋㅋㅋ

 

 

생일을 맞아 다시 보는, 이다솔의 역사

 

 

 

 

 

 

돌잔치

 

 

 

 

 

 

 

두돌생일

(외할머니께서 차려주심)

 

 

 

 

 

세돌생일

(어린이집에서 차려주심)

 

 

 

 

 

 

 

5살 생일

(또 어린이집에서 차려주심 ;; 다인이와 함께^^)

 

 

 

 

 

  

 

 

6살 생일

(유치원과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차려주심)

 

 

 

 

 

 

그리고 7살 생일...

헉!!!

저도 몰랐는데 이번이 처음으로 차려 준 생일상이었더라고요.

그랬었구나....왠지 미안한...

 

 

 

 

 

 

 

 

케이크에 촛불을 켜는 동안

다인이가 초콜릿을 다 집어 먹고 ㅋㅋㅋ

 

 

 

 

 

 

 

 

다솔이는 터닝메카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이제 케이크를 먹을 차례

 

 

 

 

 

 

 

 

 

다인이가 케이크의 생크림을 손으로 찍어 먹자,,,

 

 

 

 

 

 

몸으로 케이크를 사수하는 생일 맞은 다솔 군.

 

 

 

 

 

10월엔 다인이 생일!!!

 

 

 

 

 

 

 

 

다솔이가 원했던 새우튀김, 불고기, 미역국을 차리고

되도록 풍성해 보이도록 세팅을 열심히 ㅋㅋㅋ

내년엔 더 잘 차려줄게~

 

 

 

 

 

 

 

 

다인이의 선물은 뽀뽀~

 

 

 

 

 

오빠, 생일 축하해~

이제 내 생일이다~~~~~~

 

 

 

 

 

 

2015.09.16 03:39

 

 

 

 

 

 

터닝메카드 구입 후, 달라진 울 아들(슈마 레드)

 

 

 

 

 

엄마의 교육관, 가치관은 상황에 따라 변하기 마련.

제 지인 중에 아이들 교육 때문에 집에 텔레비전도 안 들이고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스마트폰도 안 사주는 등

뚜렷한 주관으로 아이를 키우는 친구가 있어요.

어릴 때 자연환경 좋은 곳에서 다 많이 뛰어놀게 해 주고 싶다며

제주도에서 3년 동안 살다가 올 정도로

아이들을 열정적으로 보살피고 키우는 친구인데,

 

 

그 놈(?)의 터닝메카드가 뭔지

터닝메카드 때문에 고민에 빠지고, 스트레스 팍팍 받다가

결국 일산의 모 장난감 가게를 수소문 끝에 알아 내

(그 곳도 1인당 2개씩밖에는 살 수 없다고 해요~^^)

새벽같이 가서 터닝메카드를 사 왔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텔레비전 보다, 스마트폰 보다 터닝메카드가 더 쎈 놈인가요? ㅋㅋㅋ

진짜 요즘 터닝메카드의 인기를 보면

끝판왕인 것 같기도 하고,

조금 지나면 더 센 게 나타날 것 같기도 하지만ㅡ

한동안은 터닝메카드가 최고인 건 분명해요.

 

 

 

 

 

 

 

 

 

터닝메카드 슈마 레드

 

 

 

 

 

저도 애들 장난감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터닝메카드가 없는 다솔이가 친구들 사이에 끼지 못하고 제외되다가

터닝메카드 색칠공부를 오려서

장난감 대신 가지고 놀았다는 얘길 듣자 너무너무 짠하더라고요~

(터닝메카드를 그려오면 놀이에 끼워준다고 해서 ㅜㅜㅜ)

 

 

뿐만 아니라,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일기 숙제에 '거짓말'로

아빠가 터닝메카드를 사 주셨다고 써서 가는 일도 잦았죠.

 

 

 

 

 

 

 

내 돈 주고 사는 건데도

어렵게 구한 터닝메카드, 이번엔 슈마 레드.

장난감을 갖게 되자 의기양양, 자신만만 친구들과 게임 놀이를 하고

동영상을 찍어 슈마 레드를 소개하기도 한 다솔 군.

 

 

이쯤되니, 터닝메카드는 그냥 장난감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ㅜㅜㅜㅜ

등골브레이커에 터닝메카드 하나 추가요~

 

 

 

 

2015.09.12 16:29

 

 

 

 

 

 

 

7살, 5살 아이 그림실력

 

 

 

 

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미술 시간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끙끙 앓다가 2시간이 지나가고,

2시간 동안 다른 친구들의 솜씨를 힐끔거렸던 걸 떠올려

저 혼자 '집에서' 미술 과제를 완성해 오곤 했었지요.

 

 

남편도 별반 다를 바가 없어서,

미술 교육은 절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요~

 

 

엄마아빠가 못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못하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7살, 5살 아이들이 유치원 미술 시간에 어쩜 이리도 잘 배웠는지

그림 실력이 일취월장했거든요.

 

 

 

 

 

 

 

 

 

유치원에 갓 입학했을 때

6살 초에 그렸던 그림 실력이에요.

사람은 저렇게,

동그라미에 눈코입, 몸통은 없이 팔다리가 거미처럼 붙어 있는 모양이었는데,

 

 

 

 

 

 

 

 

6살 후반부가 되니

이렇게 그림이 화려해졌고

 

 

7살이 되자 더욱 실력이 빛이납니다.

 

 

 

 

 

 

이제는 그림 속에 글씨도 적절히 사용할 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은

원장님 부부가 미술 교육을 전공하셔서 ^^

매일 미술 시간을 가지고 기초부터 잘 가르쳐 주시거든요.

 

 

미술 때문에 일부러 그 유치원에 지원한 것은 아닌데

엄마아빠에게 살짝 부족한 미술 실력을

전문 선생님께 잘 배우게 된다면 참 좋겠다...고 막연히 좋아했는데,

역시 '매일매일 꾸준히'는 대단한 것 같아요.

 

 

유치원에 등원하자마자 그림그리는 시간을 갖고

매일 미술 시간을 한 시간씩 가지더니,

7살 아들래미는 이제 저보다도 더 잘 그리는 것 같아요~

 

 

 

 

 

 

 

꽤 그럴싸 하지요?

 

 

 

 

 

 

 

5살 딸아이의 그림실력도 아주 괜찮은 편이에요.

위 그림은 얼굴만 그렸지마는,

우리 딸의 그림은 화려한 드레스와 머리스타일이 압권이랍니다~^^

 

 

 

 

 

 

 

여름방학 때 할머니 댁에 가서,

엄마 내 사진이 여기있네~ 하며 가져 온 액자.

 

 

사진 속 '아이'는 다인이가 아니라

다인이 아빠예요!!!

 

 

살짝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다인이랑 비슷한 길이이고

웃는 모습이 제가 봐도 다인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다인이는 왜 이 사진이 자기가 아니고 아빠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지만,

아무리 봐도 눈, 특히 코!!! 입이 다인이랑 똑같은데

왜 엄마가 다인이가 아니고 아빠라고 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이지만

(놀라운 유전자의 힘!!! )

이건 아빠인걸요 ㅋㅋㅋㅋㅋ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아이들의 그림 솜씨.

다음에 또 전해 드릴게요~^^

 

 

 

 

 

 

 

2015.09.03 01:29

 

 

 

 

 

 

메이필드호텔 로얄마일테라스 + 슈슈앤크라 유아복

 

 

 

아이들 데리고 메이필드호텔 Summer at the Terrace 다녀왔어요.

맛있는 BBQ 플래터 & 자몽샐러드 먹고

무제한 맥주를 즐기려고요~ ^^

 

 

 

 

 

 

 

메이필드호텔 로비라운지에 있는 로얄마일,

아이들은 자주 와 봐서 그런가

너무너무 익숙해하면서 깡총거리고~

어마무시하게 먹음직스러운 로얄마일의 케이크들을 눈 질끈감고 지나쳐서 ㅋㅋㅋㅋ

테라스로 자리 잡으러 갔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다솔 군은

사진찍기 좋아하면서 3춘기가 왔는지 괜스레 쑥쓰러워서 웃긴 표정만 짓고~

 

 

 

 

 

 

 

Summer at the Terrace가 6시부터 진행이 되므로

좋은 자리로 찜꽁한 다음에

우리 가족의 취미생활인 ㅋㅋ 사진찍기 놀이를 했지용~

 

 

 

 

 

 

 

 

울 다인 공주

카메라만 보면 자동 포오즈.

 

 

 

 

 

 

메이필드 호텔은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자주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도 잘 나오고 ~^^

 

 

 

 

 

여기서 찍음 사진 정말 잘 나오는데,

 

 

 

 

 

 

 

울 아이들 요러코롬 장난질이네요~

 

 

 

 

 

 

언제 그랬냐는듯 다소곳한 공주님으로 변신한

다인이.

슈슈앤크라 옷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리본을 묶어 더 사랑스러운 뒷태와

큼지막한 땡땡이 디테일이 깜찍하고 귀여워요.

 

 

 

다인이가 입은 옷은 슈슈앤크라 미카엘 블라우스 바이올렛.

블라우스인듯 원피스인듯 ㅋㅋㅋ

속에 짧막한 바지 하나 입혀서 해변에서는 하의실종으로 입혀 볼까봐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6시가 되자 메이필드 호텔 종탑에서

뎅~ 뎅~ 뎅~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다솔 군 신기한지 눈을 떼질 못하네요~

 

 

 

 

 

아구구 귀여워랏

 

 

 

 

 

 

이가 빠진 후에 더 귀여워진 7살 다솔이가 이날 입은 옷들도

다 슈슈앤크라 유아복 제품들이에요.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이 들어 가 있는 분홍분홍한 티셔츠.

 

 

 

슈슈앤크라 미아오 티셔츠 핑크블로썸이에요.

남자 아이 여자 아이 다 입어도 예쁘고

사이즈도 1y부터 9y까지 있어요.

 

 

 

 

 

 

 

6시를 알리는 종이 쳤으니까

밥 먹으러 고고씽~

 

 

 

 

 

 

 

 

 

이 계단에서 꼬옥 꼭~ 사진을 찍어야 된다고 하여 ㅋㅋㅋ

얼른 몇 장 찍어주고

 

 

 

 

 

헤헤헷~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부터 마시기 시작했어요.

음식도 나오기 전에요 ㅋㅋㅋㅋ

 

 

 

 

 

 

자몽 샐러드

 

 

 

 

 

 

평소 샐러드를 먹지 않는 다인이는

상큼한 샐러드를 먹으면 겨울왕국 엘사언니처럼 머리도 길~어지고

얼굴도 예뻐진다고 했더니

오이도 아삭아삭, 샐러드도 몇 잎파리 아삭아삭 먹었어요.

 

 

 

 

 

 

생각보다 훨씬 양이 푸짐한

BBQ 플래터

스테이크, 핫윙, 소시지, 감자튀김까지 다~ 들어 있는 한접시.

 

 

 

 

 

 

 

먹어볼까?

 

 

 

 

 

 

아이들에게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양보하고

우리는 핫윙을 냠냠냠

맥주도 냠냠냠

 

 

 

 

 

 

 

뭐냥...

아직도 덜한거냥....

 

 

한참 먹다보니

울 다인이는 사진찍어 달라고 혼자 저 위에 올라가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진찍는거 넘넘 좋아하는 다인양.

 

 

 

 

 

 

어쿠스틱 재즈밴드 루나힐의 공연도 들으면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이들 뛰노는 거 보면서

맥주 마시고 고기 먹으며 노니까

진짜진짜 좋더라고요~ ^^

 

 

 

 

 

 

 

밤이 되면 더욱 분위기 업업업 되는

메이필드 호텔.

 

 

한참동안 먹고 마시며 놀다가

이제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요~

 

 

 

 

 

 

 

 

글을 끝내기 전에 슈슈앤크라 유아복에서 산

7살 다솔 군의 바지를 조금 더 자세히 보여 드리려고요~^^

7살이라 이제 엄마따라 여자 화장실에는 안 가려고 하는 꼬마 아이...

그러나 아직 어린 아이이기에

고무줄 바지를 입혀 주는게 좋아요.

 

 

슈슈앤크라 르윈 숏팬츠 다크 그레이

멋스럽고 세련되면서도 편해서 데일리 패션, 특별한날

언제 입어도 좋아요~

 

 

아이들 데리고 분위기 있는 곳에 놀러를 갈 때에는

아이들도 무조건 러블리하게 예쁘게 입혀야 엄마 어깨가 으쓱 ㅋㅋㅋ

메이필드호텔 로얄마일테라스에서 재밌게 잘 놀았답니다.

 

 

 

 

2015.08.09 02:02

 

 

 

 

 

 

오전에는 날씨가 정말정말 좋아서

사진찍으러 잠깐 나갔다가 오기도 했었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쬘 때에는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다~ 잘 나와

 

 

 

남편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다음주부터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 같아요.

9월에 보,라,카,이!!!

휴가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ㅋㅋㅋㅋ

 

 

 

 

 

 

 

 

가 보니

보라카이는

몸 좋은 남자들은 수영복 바지만 입고 당당하게 다닌다며,

헤나도 하고 당당하게 어깨 쭉! 펴고 다니려면

뱃살을 없애는게 필수기 때문이죠.

 

 

한바탕 사진찍고 놀다가 들어와서,

 

 

저는 집에서 푹푹푹 쉬고, 놀고, 자고

남편은 아이들 데리고 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놀다가 오기로 했지용~

 

 

 

 

 

 

카톡으로 요로코롬 귀여운 사진도 보내주어

아구... 좋구나~ 했는데

 

 

 

 

 

 

 

 

갑자기 시작된 어마어마한 비!!!!

천둥 번개치고

마치 폭죽놀이하듯 빵빵 무섭게 소리도 들리고

베란다 창문 잠깐 열어 두었다가

물난리가 날 정도로 비가 많이 왔어요.

 

 

허걱...

불길한 예감.

 

 

우산도 없이 걸어서 놀러간 남편과 아이들

겨우 10분 거리지만 아이들 둘 데리고 집으로 올 길이 막막하여,

ㅜㅜㅜㅜㅜㅜ

 

 

 

 

 

 

우산 두 개

비 옷 두 개

장화 두 켤레 챙겨서 출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빗줄기,

우르르쾅쾅 천둥 번개가

거의 표현이 안 되지만,,,,,,

어제 그제 4시 정도에 외출 했던 분들은 다 아시죠~

진짜 어마어마 했다는 걸...... .

 

 

스콜 이틀째

날씨가 왜 이럴까요?

 

 

 

 

 

 

 

 

엥???

완전 지나가는 비 ㅜㅜㅜㅜㅜ

 

 

 

 

가는 동안

저는 옷도 다 젖고 신발도 다 젖고 엉망징창이었는데,

아이들 만나니 비가 그침 ㅜㅜㅜㅜ

 

 

 

 

 

 

그 와중에 둘째 공주, 뛰다가 넘어지고ㅜㅜ

 

 

 

 

 

완전 난리부르스였네요~

 

 

 

 

 

 

 

급기야 햇볕이 쨍쨍 났네요~

전형적인 동남아 날씨.

  

 

 

 

 

 

 

이틀 연속 스콜이었는데,

내일은???

 

 

 

 

 

2015.08.08 23:39

 

 

 

 

아이가 방학숙제로 그림 그림이에요.

엄마~ 다 완성했어... 하며 가져 왔는데,

너무너무 훌륭해서 깜짝 놀랐어요.

 

 

찬찬히 들여다보니,

와우 빙수구나!!

 

 

집에서 아이들과 딸기빙수, 망고빙수 만들어서 먹었는데,

빙수를 담아 주었던 그릇까지 디테일하게 재현해 낸 것 보고는

괜스레 감격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예쁜 거 귀한 거 알라고,

요 도자기 그릇에다가 아이스크림, 요거트, 빙수를 담아 주고 있거든요.

빙수그릇까지 그림 속에 그려 둔 것을 보고는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했던 활동들 하나하나를 참 의미있게 기억하는구나...생각했어요.

 

 

 

 

 

 

올 해도 더운 여름이 찾아 와서

아이들과 함께 참으로 다양한 빙수들을 사서 먹기도 했는데요,

사 먹는 것 보다 모양이나 맛은 좀 덜할 수도 있지만

 

 

놀이삼아 정성껏,

우리 아이들 건강에는 더 좋은 빙수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았답니다.

 

 

 

 

 

딸기빙수 완성

 

 

이렇게 완성해서 예쁜 그릇에 덜어 주어요.

(빙수 앞에서 흥분한 아이들 때문에,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어요^^

사진이 흔들려 버렸습니다.)

 

 

 

 

 

<재료>

꼭 있어야 되는 것 : 냉동딸기, 팥, 우유, 연유, 설탕
있어도 없어도 되는 것 : 떡, 젤리, 냉동 과일류
* 우유를 반나절 정도 미리 냉동실에 넣어 얼려야 돼요.

 

 

 

 

 

 

냉동딸기를 듬~~뿍!!!!
카페에서 파는 딸기 빙수에서는 절대로 이만큼 많이 넣을 수 없을텐데~
우리는 듬뿍듬뿍 많이많이 넣습니다.
딸기 위에 설탕을 솔솔솔 뿌려서 손으로 마구마구 으깨 주어요.
아이들은 딸기를 으깨다말고 먹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딸기를 으깰 동안 저는 반나절 정도 얼려 두었던 우유를 꺼내
포크로 콕콕콕 찍어 깨부숩니다~ㅎㅎ
200ml 우유 세 개예요.

여럿이 함께 먹을 빙수라 우유도 듬뿍!

 

 

 

 

 

 

 

빙수 그릇에 포크로 깨부순(?) 우유를 담고
그 위에 으깬 딸기를 올리고
연유를 부어요.

 

 

 

 

 

젤리랑 떡으로 빙수를 꾸며 줍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팥을 드문드문 올려 주면~

카페에서 사 먹는 것 보다 모양은 좀 못하지만 맛은 훨씬 더 있는

딸기 빙수가 완성되어요~

 

 

 

 

 

망고빙수

 

 

<재료>

꼭 있어야 되는 것 : 냉동망고, 우유, 연유, 설탕
있어도 없어도 되는 것 : 떡, 젤리, 아이스크림 등등

* 우유를 반나절 정도 미리 냉동실에 넣어 얼려야 돼요.

 

 

 

 

 

역시나 조물조물 손으로 냉동망고를 으깨고

반나절 이상 냉동시켜 둔 우유는 포크로 으깨고

 

 

 

 

 

으깨어 눈꽃빙수처럼 된 우유 위에

망고를 올리고 연유를 뿌린 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핑을 취향껏 올리면

정말 간단하게 끝!

 

 

만들어진 망고빙수는 먹기 좋고 예쁘게 한 그릇씩 나누어 담아

시원 달콤하게 먹으면 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으니 (정신은 좀 없지만 ㅋㅋ)

파는 빙수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우유를 반나절 이상 얼렸다가 포크로 으깨는 것!

그게 포인트예요.

그것만 기억하시면 정말 쉽고 간편하게 집에서도 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2015.08.05 02:28

 

 

 

 

 

 

 

잡초뽑기, 농촌체험학습 따로 갈 필요가 없네요~

 

 

 

 

친정집에서 차타고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텃밭.

아빠가 이 곳에 텃밭을 가꾼지 최소 5년은 된 것 같은데

(심지어 다솔 군도 몇 번 와 본 곳을)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가 봤답니다~

 

 

 

 

 

 

 

 

밭에서 잡초 하나 안 뽑아 본 저의 특성을

고스란히 물려 받은 이다인 양 ㅋㅋ

물론 일을 시킬 생각도 없지마는,

일하는 데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꽃따고 놀기만 하는 이다인 양

제 딸 인증 ㅋㅋㅋ

 

 

 

 

 

 

반면 도착과 동시에 호미들고

잡초를 캐 내기 시작하는 다솔 군~

관심이 너무너무 많지요.

 

 

 

 

 

 

 

다솔이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에는

일을 도와 주려는 마음이 100% 방해만 되었었는데~ ㅋㅋ

지금은 꽤 제 몫을 하더라고요~

 

 

 

 

 

 

 

 

 

다인이랑 저는 별로 할 일이 없었다는

핑계를 좀 대 보면서,,,,

늴리리야로 놀고 ^^

 

 

 

 

 

 

 

다솔이는 어느새 잡초를 구별할 줄 알게 되어

 

 

 

 

 

 

 

할아버지를 도와 열심히 잡초를 뽑아 냅니다~

 

 

 

 

 

 

 

한 쪽에서는 화보 찍기에 바쁜 다인 양.

그리고 저 ㅋㅋㅋㅋㅋ

 

 

 

 

 

 

 

 

원래는 도구도 부족하고 일도 별로 없어서

저랑 같이 탱자탱자 놀다가,

아빠가 깨를 심는 동안  곡괭이가 남아서

남편도 잡초 뽑기에 투입이 되었어요.

 

 

 

 

 

 

 

이야~ 큰 거 뽑았다!!!!

심봤다!!!

 

 

 

 

 

 

 

뿌리에 붙은 흙을 탈탈탈

제대로 털어 내야

되살아나지 않아요~

 

 

 

 

 

 

 

 

아빠는 깨를 심으시고

깨 맞나용? ^^;;

 

 

 

 

 

 

 

 

어느새 깨밭으로 진출해서

사진찍는 이다인 양.

 

 

 

 

 

 

 

 

다했다~

시원하게 물 한 모금 마시고

잡초뽑기 끝!

 

 

농촌 체험학습 따로 갈 필요가 없어요.

외갓집 가서 흙밟고 풀 뽑고 뛰어 노는 것이 훨씬 더 좋거든요.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닌

다인 양의 사진찍기 놀이~

2015.07.26 03:36

 

 

 

 

5살 다인이는 방해꾼! 너무너무 귀여운 훼방꾼.

 

 

 

오빠와 아빠의 과학공부 시간.

원래 둘이서만 오붓하게 과학책을 읽는 시간이라

저는 이 시간에 다른 거 하면서 좀 쉬고

다인이도 그림그리거나 텔레비전 보면서 놀면되는데,

 

 

우리 다인 양,,,

뭔가 오빠와 아빠가 둘이서만 재밌는 걸 한다고 생각하는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그 사이에 끼었어요.

 

 

사실 몇 번을 쫓겨났었는데,,,

얌전히 앉아서 참관만 하기로 철썩같이 약속을 하고는

어려운 과학 시간을 청강(?)하게 된 거죠.

 

 

 

 

 

 

 

얼른 아빠의 무릎에 앉아서는,

애교를 부리며

책읽기를 방해하고 ㅋㅋㅋㅋ

 

 

 

 

 

 

아빠와 오빠가 진지하게 책의 내용을 볼 때

 

 

 

 

 

 

다인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황색이 나오자 살짝 좋아했다가~

 

 

 

 

곧 흥미를 잃습니다 ㅋㅋㅋ

엄마가 사진을 찍든말든 전혀 신경쓰지 않고

책읽기에만 초집중해 있는

과학책에 완전 몰입해 있는 오빠와는 대조적인 모습이에요.

 

 

 

 

 

히힛~!

여기 구멍이 뚫려있네....

잠깐 즐거웠다가,

 

 

 

 

 

 

 

곧 재미가 없어서

퇴장했다가

혼자서는 뭘 해도 재미가 없으니까

 

 

 

 

 

 

 

 

다시 오빠와 아빠 사이로 쏘옥 들어간 다인이.

 

 

 

 

 

 

근데...너무 지루하다

책 읽기 싫다....는게 표정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어요 ㅋㅋ

 

 

 

 

 

 

 

책을 좀 보는듯 하지만

 

 

 

 

 

 

 

사실은 딴 생각.

전혀 재밌는 부분이 아닌데 혼자서 함박웃음ㅋㅋㅋ

 

 

카메라를 의식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사진찍기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놀이라고 생각하는 다인이에게

책 읽기가 (엄마가 찍고 있으므로) 놀이가 되는 순간입니다.

= 책 읽는 척 하며 사진찍기 놀이

 

 

 

 

 

 

 

급 밝아진 울 다인 양의 표정

너무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오빠와 아빠는 책 읽는데 방해가 돼서

싫었겠지만

저는 얼마나 웃기던지

 

 

 

 

 

 

 

그러나 책이 도무지 끝나지가 않자

이다인 양, 또 금세 지루해지기 시작해요~

 

 

 

 

 

 

몸이 배배꼬여서 도저히 못 앉아 있겠는데,

설명에 방해가 되니

 

 

 

 

 

 

아빠가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 ㅜㅜㅜㅜ

얌전히 청강하겠다고 약속을 했기에

까불거리면 또 쫓겨나니까

다인이는 지루하고 힘들어요~

그래도 이 자리에 함께는 있고 싶어요 ㅋㅋㅋㅋ

 

 

 

 

 

 

 

아 맞다!

엄마가 카메라 가지고 있지

ㅋㅋㅋ

 

 

 

 

 

 

 

 

카메라를 보니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포즈본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결국 꽃받침까지 등장하고야 말았어요~

 

 

(이 와중에 울 다솔 군, 집중력 대단!)

 

 

 

 

 

 

5살 다인이는 방해꾼! 너무너무 귀여운 훼방꾼.

정말 사랑스러워요~^^

 

 

 

 

 

 

2015.07.25 02:53

 

 

 

 

 

 

오감발달교육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최근 아빠와 함께 과학 공부를 시작한 다솔 군.

참 이상한 것이

제가 책 좀 읽어라~ 읽어라~ 해도 눈 하나 꿈쩍 안 하는 다솔 군인데,

책 읽어 줄게... 해도 잠깐만, 조금만 더 있다가... 하면서 내빼는 다솔 군인데,

아빠랑 하는 과학공부 시간은 너무너무 기다리고

또 즐거워 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들이라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좋아서 그런가?

과학을 주제로 한 전집이어서 그런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갖는 이 시간을 다솔이는 참 신나한답니다~

 

 

사실 7살인 다솔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어서

책의 내용을 줄여서 읽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그림 위주로, 설명을 해 주기도 하던데요,,,

 

 

 

 

 

 

 

다솔이의 집중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면서

완전 책 속으로 쏘옥 빠져버리게 한

다솔이와 아빠의 과학 시간.

 

 

우주에 대해서 처음 배우는 것인 줄 알았는데

유치원에서 살짝 맛보기로 배웠었나봐요.

꽤 잘 따라와서 놀랐어요.

 

 

 

 

(((태어나자마자 카메라 세례를 받은 다솔 군은

이제 7살 정도 되어

사진을 찍든말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ㅋㅋ)))

 

 

 

 

 

 

 

 

앞에서 나왔던 내용을 바탕으로 발문을 해 봤는데,

다솔이는 당연히 알지~ 하는 몸짓으로 ㅋㅋ

그러나 사실은 또르르륵 머리를 굴려 가며 생각하느라

입술이 뾰죽 나와 있는 모습이에요.

 

 

 

 

 

 

 

정답을 맞출 때 마다

아빠와 하이파이브!

답을 맞춘 것이 속으론 좋으면서도

당연히 맞추는 거지...라는 의미로

무심한듯 하이파이브를 하는 다솔 군~ 귀엽습니다.

 

 

 

 

 

 

 

저는 책을 구기거나

책에 낙서를 하는 걸 너무너무 싫어하는 편인데,

남편은 책에 자유롭게 글씨를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게끔 교육하는 편이라

다솔이가 훨씬 더 좋아하나봐요~

 

 

과학의 원리에 대해 물어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대답을 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전혀 엉뚱한 대답이지만 신이나서 상상력 듬뿍 담긴 말들을

아주아주 길~~~게 쏟아내기도 해요.

과학공부할 때처럼 말을 많이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볼 때에는

출판사는 별로 상관이 없고!

그림이 큼지막한 책,

아이들이 좋아할 정도로 사진이나 그림이 화려한 책

아이들 수준에 맞는 책을 자주자주 함께 읽는 것이 좋아요.

 

 

엄마 보다는 아빠가 정기적으로 꾸준히 시간을 정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이들에겐 참 의미있는 시간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책이 아이의 수준보다 어렵다면 아빠가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사진 혹은 그림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듯 읽으면 되고요,

반대로 책이 아이의 연령대에 비해 좀 시시하다면

아이의 생각을 묻는 질문을 많이 해 보면서 읽는 방법을 변형하면 돼요.

 

 

 

 

 

 

 

 

쉬운 책을 읽을 때는 아이가 책을 주도해서 읽도록 하며

내용의 인과관계, 인물의 구성, 사실의 참과 거짓등을

아이가 설명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여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나오자

다솔이는 신이 나서

파란 것은 물이고, 여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고 ^^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다솔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어서

보통은 책을 절반 정도 읽는 걸로 책읽기 시간을 마무리 했었는데,

우주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는지

한 번에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어요.

 

 

책 읽기가 끝나고

자유롭게 놀도록 했는데,

잠시 뒤 아이가 자랑스럽게 가져 온 이것!

 

 

 

 

 

 

 

정말 놀랐어요.

책에 나왔던 행성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왔더라고요~!!!

물론 저 말고 아빠에게 쪼르르륵 ㅋㅋㅋㅋ

 

 

태양을 가장 크게 그리고

토성은 테두리를 그리고

소행성은 작게 그리고

기억에 남은대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까지 해서는

아빠에게 신나게 보여 주러 갔답니다 ^^

 

 

역시 아빠와 책 읽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은 거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때에는

오감을 다 사용하는 교육이 기억을 오랫동안 지속 시키는데 도움을 주잖아요?

지난 아빠와 책읽기 시간에는 (오잉? 다솔 군 옷이 똑같네요 ㅋㅋ)

로보트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로보트가 우리 실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으로

책에 청소를 도와 주는 로보트가 나오니까

아빠가 우리집 로보트 청소기를 가져 와서 보여 주면서 설명을 했고

 

 

 

 

 

요리하는 로보트가 반죽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제면기를 가져 와서

반죽을 해서 면을 뽑아주는 제면기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더라고요~

아이의 반짝이는 눈빛!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어떻게 반죽을 하는지

그리고 이 기계가 로보트의 팔에 들어가면 얼마나 멋있을지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응???

남편이 컴퓨터 본체를 가져와서

속을 보여 주며 설명을 하기에,

뭐 하나 가서 봤더니

 

 

로보트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칩을 설명하는게 쉽지는 않지요.

칩은 사람의 머리와 같다는 설명부터

뇌의 역할이라는 것까지 설명을 했었는데

직접 눈으로 보게 하고, 손으로 만져 보게 하는 것이

그저 책을 읽히는 것 보다는 낫겠다고 생각해서

컴퓨터 본체를 열어서 보여 주었다고 해요.

 

 

 

 

 

 

 

 

이 날 일기장에 다솔이가 칩과 뇌에 관해 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이렇게 재밌게 공부를 했으니 말예요.

 

 

 

 

 

7살 다솔이는 아빠와 함께 스크래치도 공부하고 있어요.

아빠랑 함께 공부를 하니까

엄마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고

아빠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 창의력이 훨씬 더 발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아이가 아빠랑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참 좋은 것 같아요.

 

 

 

<관련글>

아빠랑 함께 있을 때, 자존감 & 창의력이 높아진다

http://hotsuda.com/1842

 

 

 

 

 

2015.07.25 02:26

 

 

 

 

 

다인이에게도 책상 하나 사 줘야할 것 같아요.

이제는 다인이도 숙제를 할 때에는 오빠 책상에 앉아서 하지만,

오빠꺼라 우선권이 오빠에게 있으니

다인이가 앉고 싶을 때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어서

얄밉고 부럽고 그런가봐요~

 

 

 

우리 다인이의 부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움직이는 사진 하나 보여 드릴게요~

귀여우면서도 왠지 짠한 ㅋㅋㅋㅋ

 

 

 

 

 

 

 

 

책상에 앉아 숙제하는 오빠가 부러워서

오빠 주변을 뱅글뱅글 도는 다인이.

(사진 제목 : 부러움 ㅜㅜ)

 

 

 

 

 

 

 

 

 

다인아 조금만 기다려라,

책상 사줄게~

 

 

 

 

 

 

5살 다인이의 그림 솜씨 자랑 ^^

 

 

 

 

다인가 그린 다인이

 

 

 

 

 

다인이가 그린 다인이와 오빠

 

 

 

 

 

다인이가 그린 엄마와 아빠 ^^

아빠 얼굴의 수염 디테일 깜찍하네요~

다인이가 느끼기에 아빠의 수엄은 저렇게 생겼나 봅니다 ㅋㅋㅋ

그리고 글씨인듯 글씨 아닌듯 보이는 것은

작가 사인이에요.

 

 

 

 

 

 

 

 

그리고 자기 얼굴에 화장을 할 수 있는 어플을 발견하고는

신나서 일단 사진을 찰칵.

콩순이랑 같이 사진찍을 수 있는 어플 ㅋㅋㅋ

 

 

 

 

 

 

 

왕관을 쓰고 반지를 끼고 귀걸이도 하고....

매니큐어도 칠해야 되는데,

처음에 찍었던 사진에서 손바닥 보여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요 사진으로 다시 찍은,

참 깨알같이 디테일한 다인이 ^^

 

 

사랑스러워요~

 

 

 

 

 

 

 

2015.06.21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