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보습제 

울 딸 다인이는 닥터505 아토클 크림 발라요~









신생아 때부터 '신생아 태열'  혹은 '신생아 여드름'이라고도 불리는

아토피가 있어서,

울 예쁜 다인이의 얼굴과 몸이 난리도 아니었어요.



갓난 아기였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다인이는 건조한 계절

(= 여름빼고 봄, 가을, 겨울 ㅜㅜ)에는

얼굴이 살짝 트실트실하고

다리에는 긁어서 낸 상처가 참 많습니다.



아이를... 딸 아이를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건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잖아요~

조금만 건조해진다 싶으면 제 마음도 덩달아 조마조마한데,

다인이 정도의 아토피에는

아토피보습제만 잘 발라 주어도

아기 피부가 금세 건강하게 좋아진다는 걸 알게되어

순하고 좋은 크림을 꾸준히 찾아 바르고 있어요.






다인이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아토피보습제 크림은

닥터505 아토클 크림이에요.



화장품 성분 안정성 평가(EWG)에서 1~2등급을 받은 성분만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유해성분이 없어서

아기, 어린 아이 뿐만 아니라

임신부 혹은 악건성피부 때문에 고민인 성인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토피보습제예요.








보습만 신경써서 잘 해 주어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아기 피부.

엄마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해요 ㅜㅜ








닥터505 아토클 크림에는

특허원료인 7가지 성분인 

병풀, 녹차, 감초, 캐모마일, 호장근, 로즈마리, 황금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피부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준대요.






무색무취라 더 좋았어요.







건조한 제 손등에 펴 발라 보니

닥터505 아토클 크림은 완전 리치하지도 않고

묽지도 않은...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로션보다 조금 더 묵직한 텍스쳐였습니다.





롤링해주면 금세 촉촉해지는데

흡수가 빨라서 끈적임이 덜하고

피부 속으로 쏙쏙 들어가서

발라두면 요런 촉촉한 느낌이 겉으로 많이 보이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속보습이 짱짱합니다.





아토피보습제의 주인

다인이가 닥터505 아토클 크림을 사용해 볼 차례예요.







너 뭐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없이 카메라 앞에서 크림을 바르랬더니

어색한가봐요~





요렇게 얼굴에 듬뿍 크림을 올려놓고








!!!!!!!!!!!!!

아니 이게 뭐냠?????

명색이 뷰티블로거의 딸인데,

크림으로 웬 세수 ㅜㅜ



사실 다인이가 더 어렸을 때부터 크림 바르는 법을

차근차근 가르쳐 주었었거든요~

곧잘 하더니만

이렇게 세수하듯 세게 문지르는 다인양 ㅋㅋ








완전 쏙쏙~ 다 스며들었어요.

아기피부 같네요~^^

촉촉하고 깨끗하게 올 겨울 잘 났음 좋겠어요.






알고보니 닥터505 아토클 크림은

방송 프로그램 겟레디위드미에서 이지혜가 언급했던 제품이네요.

방송에도 임산부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제품으로 소개되었어요.






↑↑↑↑↑↑↑↑↑

(((더 자세한 내용은 닥터505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링크 걸어 두었어요. )))








이 글을 쓰면서 닥터505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2018.11.06 19:24

 

 

 

 

 

 

아토피초기증상, 아토피에 좋은 음식

 

 

 

 

티 하나 모공 하나 없는, 그야말로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다인이.

다인이를 키우면서 요즘처럼 편할 때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약하게 태어나서 툭하면 감기에 걸리고, 감기는 곧바로 중이염을 부록처럼 달고 와서

항생제를 어쩔 수 없이 몇 달씩 먹이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진짜 편해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너무너무 안타깝잖아요~

무조건 엄마탓, 엄마 실수, 엄마 잘못인 것 같고, 아파서 골골거리는 아이를 보면 너무너무 안쓰럽고.

특히나 다인이가 자주 걸렸던 중이염은 화농성 중이염이라서

급성으로 중이염이 왔다가 3일 정도 극심한 통증을 주고

그 후에는 고막에 구멍을 낸 후 고름을 귀 밖으로 쏟아내는 증상이 계속 반복되었었죠.

 

 

병원에 이틀에 한 번 꼴로 데려가서 진료 받고 약타오고...

몸도 마음도 참 불편했었던 때가, 이제는 기억 조차 가물가물 ^^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를 먹인 후에 눈에 띄게 건강해져서

한 번 먹인 이후로는 끊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병원 데리고 다니는 비용, 시간, 마음 씀씀이.... 다 따져 보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먹이는 것이 훨씬 싸게 든다 ㅎㅎㅎ는 결론이 나서

벌써 4상자째 (저희 집엔 다인이 말고도 6살짜리 오빠가 있어서 둘이서 먹느라)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먹이고 있답니다. 

 

 

 

 

 

 

지난 번에 생일쿠폰으로 주문하고 받은 적립금으로

2,830원 할인 받아서 ㅎㅎㅎ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또 한 상자 주문했어요.

풀마루는 사은품을 팍팍 주지도 않고, 할인을 팍팍 해 주지도 않는데요~

그래도 믿고 살 수 있는, 아이가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곳이란 걸 알기에

마늘주스를 또 주문했답니다.

 

 

근데, 하루에 2번 먹는 마늘주스^^를 아이들이 저 몰래 여러 번 꺼내 먹는 건 아니겠죠?

왜 이렇게 바닥이 자주 보이는지 ㅜㅜㅜ

 

 

제 주변에 있는 엄마들에게도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많이 추천해 드렸어요.

특히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흑마늘 진액 먹이고 나서 아토피가 개선되는 사례를 무수히 많이 봐 왔기에

한 번 먹여 보라고 추천해 드렸는데요~

 

 

들어 보니 아토피의 원인은 참 다양하더라고요~

우리 다인이도 신생아때 너무 덥게 꽁꽁 싸매 두었다가 신생아 태열이 온 적이 있었는데,

그걸 잘못 관리하면 아토피로 발전될 수 있어서 좀 조바심 냈던 적이 있거든요?

 

 

 

 

 

바로 이 때요.

생후 40일 정도 되었을 때인데, 얼굴 전체와 몸에도 드문드문 태열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었어요.

다행히 집안 온도를 낮추고 아기를 시원하게 해 주었더니

보름 정도 후에는 가라 앉았지만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제가 아는 아이는 아빠가 비염이 있는데,

비염이 유전되어 아토피로 발현이 되었대요.

아토피라는 결과는 같지만 원인은 제각각 다르게 시작되기도 하니

아이를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아토피초기증상이 보일 때 얼른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다인이도

신생아때 태열이 난 이후로 가끔씩 아토피 증상을 보일 때가 있어요.

16개월 때도 아토피초기증상이 나타나서 가라앉히느라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아토피초기증상은 보들보들하던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피부 표면에는 오돌토돌 거칠거칠한 것들이 두드러기 처럼 돋아나게 돼요.

그리곤 그 부분이 간지러운지 긁기 시작하지요.

 

 

아토피초기증상이 보인 후에는 먹는것도 많이 조심을 해야 되는데요~

앞에서 말씀드린 비염에서 유래한 아토피 증상을 보이는 아이는

첨가물이 들어 있는 과자류(양념이 돼 있는 감자칩 등등)나 탄산 음료를 먹으면

대개 가려움이 시작된다고 해요.

 

 

아토피를 완화시키는 식품 중에 김치유산균이 괜찮다는 실험 결과를 방송에서 본 적이 있어서

저도 16개월 된 다인이에게 김치를 물에 씻어 먹였었답니다.

그런데 김치 자체 보다는 김치국물을 먹여야 했기에 살짝 어긋나긴 했어요.

매운것을 먹을 수 있는 아이라면 김치 국물을 먹여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아토피에 좋은 음식으로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이 좋은데,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따로 모아 왔어요.

 

 

곡류 : 찹쌀, 수수
양념류 : 마늘, 생강, 고추, 파, 후추, 산초, 계피
과실류 : 호두, 밤, 대추
채소류 : 부루, 호박, 양파, 갓, 쑥
육류 : 닭고기

 

 

 

 

 

 

위의 사진은 지난 겨울의 다인이 모습이에요.

살이 접히는 부분은 다 빨개져 있고, 등, 다리, 팔 할 것 없이 박박 긁어서 피를 내 놓은 상태.

다시는 보기 싫은 모습이에요.

 

 

면역력을 기르는 데에도 으뜸이고,

따뜻한 성질로 몸 속을 데워줘 아토피 증상도 완화시키는 흑마늘을 꾸준히 많이 먹여서

다인이를 계속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고 싶어요.

 

 

((( 아토피 증상이 있을 때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몸 속과 피부의 온도차가 벌어져 피부의 열감은 더 상승되고 가려움은 더 심해진다고 해요.)))

 

 

 

 

 

 

무엇보다 마늘주스라고 부르면서 맛있게 잘 먹어 줘서 참 고마운...

이렇게 먹이기 쉬운 영양제가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먹이기도 쉽고 효과는 바로바로 보이고 ^^

앞으로도 쭉~ 먹이고 싶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입니다.

 

 

 

 

** 저는 풀몬키즈로 활동하고 있으나,
이 글은 제가 직접 구입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의 후기입니다. **

 

 

 

 

 

 

 

2014.07.01 03:17



CJLP 133 - 김치 유산균
겨울철 간지럼증이 극심해진 우리 아이, 피부 면역을 위한 생유산균.



저희집에서는 목욕이 참 중요한 하루 일과 중 하나예요.
갓난쟁이일 때부터 신생아 여드름(태열)이 있었던 다인이... 아기일 때 관리를 잘 해 주어야
커 가면서 더 심한 피부 문제가 생겨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서,
되도록 25도 이하로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아기들은 너무 덥게 키우면 태열이 심해져요.)
목욕도 자주자주 시켜 주며(피부 보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 물)
목욕할 때 비누 사용은 자제하고, 목욕후에는 치덕치덕 로션을 듬뿍 발라 주고 있어요.


그렇게 조심조심 키웠지만 다인이는 가을겨울만 되면 긁어 대기 시작하는데요~
생각해 보면 큰아이 다솔이도 두돌 정도까진 긁어서 피를 내는 경우가 잦았던 것 같아요.
어릴 수록 약하니까 계절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좌지우지되기에
면역력을 키워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인이가 태어난지 한 달 남짓되었나?
며칠 사이에 얼굴 전체에 오돌토돌 태열이 올라와서 저를 놀라게 했었어요.
딸아이 피부에 티를 남기기 싫어서 열심히 찾아 보다가,
태열을 잘못 방치해 두면 문제성 피부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 때부터 내 딸의 피부는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요~


언제였던가....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심해서 공기좋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 될 정도로 안타까운 상황이었던
남자 아이의 사연이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되었던 것이 기억났어요.
종아리를 하도 긁어서 피딱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던 그 아이의 다리 ㅜㅜ
방송에서는 김치 유산균이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면서
김치 국물에서 채취한 유산균을 아이에게 먹이기 시작했고
김치 유산균을 먹은지 2주도 채 안 되었는데도 아이의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프로그램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김치 유산균이 피부 면역에 좋다는 건 확실히 입력해 두었죠.)






그래서 다인이가 16개월이 되었을 때(이 때도 건조했던 가을겨울 정도.)
얼굴 피부가 꾸덕꾸덕(아이 피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온 몸에 긁어서 피딱지가 되었을 때
건조증과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고자 김치를 먹여 보기로 했었어요.
물에 씻은 김치였지만 아기 입에는 매워서 한껏 인상을 쓰며 김치를 먹는 다인이.


그런데 방송에서도 그랬고, 김치가 아닌 김치 국물 속에 있는 유산균을 먹이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는데~
김치 몇 조각으로 유산균을 양껏 먹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렇다고 김칫국물을 들이키면 너무 짠 것도 문제....
김치 유산균이 피부 면역에 좋은 건 분명한데, 제대로 먹일 방법이 없다며 아쉬워 하던 즈음...


또 다시 문제의 계절이 왔습니다.




손톱을 바짝 깎아 두었지만 그래도 상처를 내고 마네요~
이럴 땐 무조건 보습보습 또 보습이 중요해서,
목욕을 시키고,




로션으로 세수를 한다는 심정으로
치덕치덕 머리부터 발끝까지 로션을 팍팍 발라주어요.
27개월 된 다인이도 로션을 바르면 덜 간지럽다는 잘 알기에 목욕하고 로션바르는 일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며칠 전부터는 우리 딸 피부지킴이로 CJLP 133 김치 유산균도 함께 먹이고 있어요.
김치 유산균이 좋은 것은 확실하지만, 김치국물을 효율적으로 먹일 방법이 없었던 저에게는
정말 눈이 반짝 뜨이는 제품이어서 얼른 먹여 봤답니다.




CJ 제일제당에서 나온 피부생유산균 CJLP 133이라는 제품인데요,
7년 간의 연구를 통해 발견해 낸 유산균이라고 해요.
면역 물질의 과분비를 조절해 피부 가려움증을 개선하고, 피부 면역력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니
저희 딸 처럼 간지럼증 때문에 몸에 생채기를 내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으신 분들은
목욕 - 보습 + 유산균으로 철통방어를 할 필요가 있겠죠.




60년 전통의 식품 노하우 기술로 7년 간의 연구를 통해 발견한 CJ제일제당의 특별한 유산균.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과민면역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요쿠르트, 된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을 만들어 주는 유산균의 한 종류.
CJLP133은 인체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고 국내외 권위있는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
....이라는 설명이 써 있어요^^




우리아이 피부 면역을 위한 피부 유산균 CJLP133는
한 상자에 2g짜리 유산균 60포가 들어 있는데요~ 
1포에 5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어요.
하루에 두 번 먹으면 한 달 먹을 수 있는 분량이에요. 
 

 



물이나 주스 등에 타서 먹어도 되고
바로 먹어도 되는데,
다인이는 바로 먹여도 냠냠냠 잘 먹기에, 그냥 입에다가 털어 넣어 준답니다^^




2g이 모자라는지 다 먹었는데도 가져가서 다시 먹는 다인이^^
맛있게 잘 먹으니 좋아요~
피부 생유산균 CJLP133에는 인공첨가물(착향료, 착색료, 고결방지제 등)이 들어 있지 않아서 더 맘에 들어요.

 



다인이랑 같이 목욕했던 다솔 군.
동생만 맛있어 보이는 걸 주니, 시무룩해져서 자기도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새로운 것에 의심이 많은(?) 다솔이는 혹시나 약처럼 쓴맛이 날까봐 호기심반 두려움반인데,
다인이가 먹던 빈봉지를 먹어 보고 나서야 자기도 먹고 싶다고 ....(그래서 입가에 하얀색 가루가^^)




우리아이 피부에 좋은 생유산균 CJLP133는
손으로 찢어낼 수 있는 포장이라 더 간편한데, 다솔이가 그 새를 못참고 혀를 날름^^
혀를 대 보고 맛이 없으면 안 먹겠다는 수작이에요^^



 

맛있다네요~^^ 몸에는 좋지만 맛이 없다면, 이거 하나 먹이는 것도 엄마에겐 일인데,
다행히 맛도 괜찮아서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다솔이에게 무슨 맛이냐고 물어봤더니, 희안하게도 '떡' 맛이라는데....
애들 먹이기에도 아까워서 ^^ 저는 맛을 못 봤는데, '떡' 맛이라니, 이건 대체 무슨 맛인지...



오빠가 먹던 빈봉지는 다인이가 또 한 번 ^^



피부 유산균 CJLP133 덕에 우리 다인이가 올 겨울을 건강하게 나길 바랍니다.
간지러움증 건조증은 이제 그만~

2014.01.10 16:44



16개월 딸아이 피부 고민, 아토피 피부염엔 목욕과 로션 보습이 최고예요~
http://hotsuda.com/1354


위의 글을 쓴 이후로 저는 다인이 피부를 위해 무조건 보습, 보습, 또 보습에 신경을 썼는데요,
그 결과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타났어요.
(예전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3월에 썼던 위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건조해서 거칠거칠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가려워서 긁으니 연약한 피부에 피가 났고, 그 자리에 딱지가 않아 더 거슬거슬 해졌고,
밤에는 더 심해서 긁느라 잠도 설치다가
또 다시 피가 났던 자리를 긁어 딱지가 떨어지기도 전에 또 피...... .
블로그에는 다인이의 이야기만 썼지만 다솔이 (5세, 남아)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았었답니다.
다만 다솔이는 어느 정도 자랐고 의사 소통이 가능하기에 그나마 괜찮았었는데
다인이는 가렵다는 말도 못하는데 어린 피부에 상처가 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었어요.
 게다가 딸이라 예쁘고 곱게 키우고 싶은 맘에 너무너무 속상했었죠.


매일 15분 이상(저희 아이들은 목욕을 좋아해서 30분 이상)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켰고,
목욕 시킬 때 얼굴까지 수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얼굴에도 물을 묻혔으며,
목욕 후에는 아이를 차례로 꺼내(?) 수분이 다 날아가 버리기 전에 로션, 크림 등을 듬뿍듬뿍 발라 주었어요.
그것만 했는데 한 달 만에 다인이 다솔이 모두 피부가 매끈매끈 촉촉해졌답니다.




목욕 후에 로션을 듬뿍 발라 주니 기분이 좋아서 생글생글 웃는 다인이,
그리고 어느새 사진 속에 들어와 장난을 치고 있는 다솔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피부가 촉촉한게 느껴지시죠?
아이들 피부를 위해서는 비가 자주 와 주는 것도 참 고마워요.
어제 내린 비 덕에 아이들이 훨씬 더 촉촉해졌고(건성인 제 피부도 덩달아 촉촉~~)




전에는 빨간 것들이 온 몸 가득했었고
긁어서 피낸 딱지들도 팔, 다리, 엉덩이 할 것 없이 피부 전체에 분포, 피부를 만져보면 거칠거칠했었거든요.
얼굴에 로션을 발라도 그 때 뿐인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한숨도 많이 쉬었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서든 피부에서 물기가 빠져 나가지 않도록 신경을 썼더니
한 달 만에 정말 거짓말처럼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라졌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로션의 브랜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얼마만큼 듬뿍 자주 발라 주었느냐가 중요해요!)


아토피성 피부염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소아과에서 연고를 처방 받아 발라 주시는 것이 더 좋고요,
목욕도 하루에 4번 정도, 한 번에 15분 이상 얼굴까지 푹~ 물에 적시는 것이 좋아요.


아참! 또 하나!! 중요한 것!!

저희 집은 중앙난방이라 집에서 온도를 조절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겨울에도 민소매를 입고 다닐 정도로 집이 따뜻했었는데요,
어른인 제가 민소매를 입을 정도면 아이들은 더 벗어야 한다더라고요(소아과 전문의에게 들었어요.).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기본적으로 열이 더 많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습성상 더 더울 것이 때문이에요.
그런데 어른인 저는 민소매 옷을 입었으면서 아이들은 내복까지 두툼하게 입혀 두었으니
너무 더워서 아토피 피부염이 더 심해 진 것이었지요.

이 얘기를 들은 후 아이들에게 옷을 얇게 입히고 되도록 자주 환기를 시켜 집안 공기를 바꿔 주었는데요,
3월이 되어 아파트 전체에 난방을 하지 않게 되어 (어떨 땐 춥게 느껴지기까지....)
실내 온도도 적정 온도로 딱 맞게 되었기에, 아이들의 피부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인이는 이제 얼굴도, 배도 괜찮고, 다리도 괜찮아요.
아직 무릎 뒷편과 엉덩이에는 빨긋빨긋하게 가려워 보이는 자국이 남아 있긴 해요.
그래도 대부분은 잡아 낸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답니다.
계속해서 보습에 신경을 써서 다인이를 피부 미인으로 만들거예요~




촉촉 매끈해진 다인이 얼굴 뒤로
(요새 밥을 잘 먹어서 ) 배가 뽈록 나온 다솔이의 벌거벗은 몸이 보이네요~
지못미...... .




아참, 그리고 이 사진을 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인데....한참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2011년 11월 다인이가 태어난지 한 달도 채 안 되었을 때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삼십 분 이상을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민한 끝에 찾아 낸 사진이에요.
비슷하지 않나요?
생후 20여일 되었을 때의 이다인 양. 두 사진을 비교해 보니 다인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

2013.05.18 03:51


입을 활짝 벌리고 함박웃음을 웃는 16개월 다인이의 모습, 참 예쁘죠?
우리 다인이가 벌써 이렇게나 많이 자랐네요.
눈에 보이는 앞니도 여덟개, 어금니도 살짝씩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이제는 제법 의사 표현도 할 줄 알고
율동과 함께 동요를 가르쳐 주면 기우뚱 기우뚱 동작을 따라하기도 한답니다.
아무래도 둘째라 신경을 많이 써 주지 못했는데도 쑥쑥 잘 자라 주어 정말 고맙고 기특해요.


오빠가 있어서인지 장난기가 다분한 말괄량이 다인이는,
제가 조금만 장난을 쳐도, 잘 웃고,




그러면서도 수줍움도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선 고개도 잘 못 들고, 제품에 쏙~ 천상 여자아이처럼 행동한답니다.
남편의 표현이 재미있는데,,,
아들인 다솔이를 안을 땐 펄떡이는 장어 같더니
딸아이인 다인이를 안으니 품안에 쏙 들어 온다며 이 맛(?)에 딸 키우나보다며 흐뭇해하더라고요.




다인아~~ 부르니,
응?? 하며 고개를 드는 예쁜 다인 공주님.
그런데 가까이 드려다 보면
얼굴이 트실트실, 거슬거슬 거칠어져 있어요.


너무너무 속상하게도 요즘 다인이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촉촉하고 매끈거려야 할 피부가 거칠거칠 매말라 있고,
팔 다리가 가려운지 여기저기 긁어서 피딱지를 만들어 놓은 부분도 꽤 많아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로션을 듬뿍듬뿍 발라 주는데도 한계가 있는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다인이의 아토피 피부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신생아였을 때도 태열(=신생아 여드름, 아토피) 때문에 온 몸에 붉은 것들이 돋아났을 때가 있었어요.
관련 글 : 태열 때문에 고민이 될 때 이렇게 해 보세요.
http://hotsuda.com/984


그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라서
다인이 고운 피부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을 해야만 했는데요,
우선 다인이의 상황을 좀 보여 드릴게요.
 


붉은 것들이 먼저 생겼고
그 부분이 가려워서 긁어 피 딱지를 만들어 놓은 것 같았어요.
처음 시작은 다리였는데 이번 주 초에 보니까 얼굴에까지 붉은 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더라고요.
요즘은 여자에게 피부는 권력이라는데...
권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감을 떨어뜨려선 안되잖아요?


(((저도 스무 살 넘어 뜬금없이 성인 여드름이 심하게 발병했을 때
사람 만나기가 싫을 정도로 자신감이 떨어졌던 때가 있었거든요. )))


우리 다인이는 아직 어리지만
아토피는 초기에 잘 잡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해요.
아토피 피부염도 세월이 약이라 시간이 흐르면 점점 더 좋아지긴 하지만,
전 제 딸아이의 피부에 티를 만들긴 정말 싫거든요.




아주아주 오래 전에 아토피 피부염에 김치국물이 좋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어요.
가려워서 밤에 잠도 잘 못 자는,
다인이보다 몇 배는 더 심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소년에게
김치 국물과 김치 국물에서 정제한 유산균(너무 오래 전이라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을 먹였더니
몇 주가 지나지 않아서 눈에 띄게 좋아지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저는 평소 김치를 좋아하고 김치 국물도 숟가락으로 팍팍 떠 먹는데 그래서 아토피가 없었을까요?
(성인 여드름과는 또 다른 이야기...... .)


그러나 아직 어린 다인이에게 김치 국물을 먹일 수는 없는 노릇이라
김치 줄기 부분을 물에 잘 씻어서 고춧가루는 단 한 톨도 없도록 만든 후
잘게 잘라 다인이에게 줘 봤어요.
지금은 맛만 보게 하고 점점 더 익숙해지도록 만들어 종국에는 김칫국물을 들이키게 할 요량이었죠.




역시나 저를 닮아 음식을 좋아하는 다인이는 (다솔이는 절대 김치를 먹지 않는데 비해)
아삭아삭 소리를 내며 김치를 곧잘 집어 먹습니다.
물에 씻었지만 매운기는 남아 있었던지
다인이는 김치를 먹다가 앙~~ 소리를 내고 울면서 물을 달라고 하기도 했는데
울면서도 김치를 계속계속 먹었어요.(역시 내 딸~~)
 
 
사실 다인이 또래엔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화시키기 위해 김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습이에요.
 
 
아토피 피부염에 좋다는 "보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가 들어 늘 푸석한 우리도 얼굴에 물을 찍어 바르면 피부가 좀 나아지잖아요?
피부에 가장 좋은 보습은 바로 '물'을 닿게 하는 것이에요.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담아서 15분 정도 아이를 푹~ 담궈 둔 다음,
피부에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목욕 후 3분 이내) 로션으로 피부 방어막을 치는 것이 좋대요.
목욕과 로션 보습을 생각날 때 마다 되도록 자주 해 주세요.
엄마들, 이럴 때 꼭 로션 브랜드 물어 보시던데
브랜드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주자주'라는거 명심하세요~~


다인이 보다 더 심한 (너무 가려워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라면) 경우에는
속상하지만 병원에 가셔서 연고를 처방 받아 오셔야 한답니다.
아토피는 초기에 잡아야 해요.


오늘 촉촉하게 비가 내렸잖아요?
역시나 제 생각이 맞았던 것이, 잘 때마다 가렵다고 여기저기를 긁는 다인 양이
오늘은 단 한 번도 긁지 않고 꿀잠에 들었답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려 다인이의 피부까지 촉촉하게 만들어 줬어요.
우리 다인이 피부가 다시 백옥처럼 좋아지면 경과 올릴게요.
2013.03.13 01:37

KulBi
KulBi by Pabo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요즘 무슨 반찬 많이들 해 드시나요? (사진 보고 이미 눈치채셨죠?) 저는 굴비요! 올 해엔 굴비가 풍년이라 싸고 아이가 좋아해서 얼마 전 마트에서 굴비 한 두름 사서 거의 매끼니 구워 먹고 있어요. 다솔 군은 희안하게도 다른 생선들 보다도 물고기 모양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고등어나 갈치는 토막으로 주잖아요~) 굴비를 특히 좋아하더라고요. 물고기 먹자고 하면 무척 좋아해요.


이쯤에서 주부 9단 분들은 약간 갸우뚱 고갯짓을 하셨을 것 같아요. 생선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지만, 지금같은 추운 겨울에 매끼니 생선 구이라니...... 너무 추워서 창문을 계속 열어 둘 수도 없고, 집안 공기는 어떡하려고?? 싶으시죠? 헤헤헤~ 저희집에는 잣나무 12그루가 살거든요.  


얼마 전 체험단으로 선정돼 사용하고 있는 피톤치드 휘산기인 가평 잣나무가을숲을 켜 둔 덕에 공기 청정, 공기 정화는 걱정이 없답니다. 잣나무가을숲은 잣나무에서 물이나 다른 화학물질을 섞지 않고 순수하게 피톤치드만 100% 추출하여, 집에서도 원하는 만큼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똑똑한 제품이에요. (혹시 피톤치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신다면? 관련 글 http://hotsuda.com/1014 를 참고해 주시길 바라요.)





요렇게 생겼는데요, 피톤치드가 가득 들어 있는 카트리지를 넣고 전원을 꽂아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아주 간편하게 피톤치드 삼림욕을 즐길 수 있어요. 가끔 텔레비전을 보면 아이들 아토피 때문에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시거나 피톤치드를 맡으러 아이와 함께 숲으로 다니시는 부모님이 있으신데요, 경이롭게도 아토피 때문에 가려워서 밤에 잠을 못 자고 다리를 피가 나도록 긁던 아이들이 공기 좋은 곳에서 그저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아토피와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만큼 피톤치드라는 물질이 인체에 유익하다는 말씀이지요. 물론 직접 산을 찾아 다니면서 숲속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는 것보다야 못하겠지만 잣나무가을숲 피톤치드 휘산기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으니 좋지요. 피톤치드는 면역 기능을 좋게 해서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이와 관련한 논문이 있어서 좀 보여 드려요.




앗! 영어!!
저도 당연히(??) 무슨 내용인지 해석할 수 없는데요, 논문의 내용 중 일부를 해석해서 발췌한 것에 따르면 다음과 같아요. ---골수에서 형성된 임파구는 체내로 침입하는 모든 항원에 대해 항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피톤치드가 이들의 기능을 돕는 것으로 추정됨. 피톤치드는 면역 기능 강화에 상당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명된다.--- 아토피가 면역력이 떨어져서 특정 물질에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이잖아요? 그래서 피톤치드가 많은 숲속에 갔을 때 치료가 되었나 봐요.




활동적인 다솔이는 어렸을 때부터 산에 오르기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너무 추워서 거의 집에만 콕 쳐박혀 있거든요? 둘째 아기라도 없으면 꽁꽁 싸매고 저와 함께 밖을 돌아 다닐 텐데 '아기'와 '아이'를 둘 다 돌봐야 되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집에만 있을 수밖에 없어요.


너무 답답해 하기에 친정에 갔을 때 어른들께 아기를 맡기고 다솔이를 무장 시켜서 밖에 데리고 나가 봤어요. 친정은 시골이라 당연히 나무도 많고 덩달아 피톤치드도 많을 거라고 기대를 했었죠.




그런데 이게 왠일? 시골이라 공기는 좋았지만 사방이 허허벌판, 잎사귀가 뾰족해 보이는 나무 곁에서 그 나무의 기운이라도 느끼라고 아이를 세워 두었지만, 잘 아시듯 피톤치드는 잣나무와 편백나무에서 가장 많이 나오잖아요? 피톤치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저 멀리 보이는 얕은 산에라도 올라야겠더라고요.




생각보다 추웠던 까닭에 어린 다솔이는 이미 넋이 빠져 멍~하고, 결국 집 밖에 나온지 삼십 분도 안 돼서 다시 집앞 마당으로 돌아 왔어요. 그나마 가까운 곳에 나무처럼 생긴 거라곤 다솔이가 태어난 기념으로 심었던 일명 다솔이 나무(주목)뿐이더라고요. 이제 겨우 두 돌 지난 아이와 겨울에 바깥에서 오래 노는 일은 거의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얼른 다시 집으로 돌아 왔어요.




저희 집 식구들은 주로 거실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잣나무가을숲을 거실에 있는 냉장고 위에다 올려 두었는데요, 피톤치드의 알싸하고 신선한 향기가 온 집안을 정화해 주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잣나무가을숲은 일정 기간 동안 피톤치드를 뿜어 낸 후 수명을 다하면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청소가 필요 없어서, 얼마 전 화학적 살균제 때문에 가습기, 공기청정기 사용을 꺼리셨던 분들도 안심하실 수 있어요.


피톤치드를 매일 마실 수 있게 되면서 또 하나 좋아진 점은, 남편과 저의 집중력이 향상된 것이에요.




위 실험은 2004년에 건국대학교에서 한 것인데요, 피톤치드가 학생의 학습 능력향상을 위한 기억력과 집중력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것이에요. 실험 결과는 피톤치드를 흡입하는 것이 안정된 상태 뿐만 아니라 작업 동안에도 학생의 스트레스를 감소 시키고 집중력 및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나왔어요. 


저나 아이들에게도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은 좋은 것이지만, 특히나 집에서 일을 하는 남편의 스트레스를 줄여 주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어서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겨요. 올 겨울 피톤치드 휘산기 잣나무가을숲 덕에 집에서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 글은 솔고 바이오메디칼로부터 체험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고 작성되었습니다.
2012.01.17 06:30



30년 된 아파트를 수리해서 들어 간지 어언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너무 오래된 집이라 뼈대만 남기고 다 고쳐서 아예 집을 새로 만든 것이나 다름 없는데요, 이사 후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이제 정말 우리집 같습니다. 거실의 일부만 맛보기로 살짝 공개한 저희 러브하우스, 어떤가요? 근사해졌나요?


인테리어 공사를 싹 해서 집 내부는 깔끔하고 좋아졌지만, 사실 이 집으로 이사 오기 전 고민도 많았어요. 저희 집에는 두 돌이 막 넘은 다솔이와 작년 말에 태어난 갓난쟁이 다인이가 있잖아요?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에겐 새집이 문제가 될 테니 말예요. 어른들도 새로 지은 건물에 들어가면 눈이 따끔거리고 목이 아프며 피부에 건조증 등등 수 없는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러나 이사는 해야 했고, 대신 아이들을 뜨뜻하게 입히고 온 종일 창문을 열어 두는 방법으로 새집증후근을 막고 있었어요. 다행히 환기가 잘 되는 편이라 눈에 보이는 문제는 없었지만, 너무 추운 건 어쩔 도리가 없었어요. 어제 올린 글에서 제가 잣나무가을숲 피톤치드 삼림욕기를 체험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피톤치드에 새집증후군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진짜 저희 집에 딱이에요.





아, 피톤치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서 조금 설명을 드릴게요.


피톤치드는 그리스어로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를 합성한 말로서 '식물이 분비하는 살균 물질'을 뜻하는 말이에요. 소나무, 잣나무 등에서 나오는 천연 물질인데 똑똑하게도 각종 해충, 병균, 곰팡이, 박테리아 등 인간에게 해로운 균들을 선택적으로 없앨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마실 경우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를 좋게 만들며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등 엄청 유익한 물질이지요.


 


한국건자재연구원에서 실험한 결과를 봐도 피톤치드가 새집증후군을 없앨 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발암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는 용기에 피톤치드 마이크로 캡슐을 투입한 후 포름알데히드의 감소치를 측정하는 실험에서 얻은 결과예요.


새로 이사한 저희 집의 유해 물질들이 잣나무가을숲으로 인해 싹 사라지길 소망해 봅니다.



 



가평 잣나무가을숲 삼림욕기는 모양도 귀엽고 크기도 적당해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한데요,





상자를 열어 보면 구성품이 아주 간단해요.
삼림욕기 본체와 카트리지와 전원을 꽂는 선이 전부랍니다.




제품을 설치하기 전에 우선 리필 카트리지 내부 마개를 분리해야 되는데요,




끝이 날카롭지 않은 볼펜, 젓가락 등을 이용하여 홈내부를 눌러 카트리지 내부 마개를 분리시켜야 해요.

 



그런 다음 카트리지 교체 버튼을 누르고 본체에 카트리지를 넣으면 되지요. 설치하는 것도 아주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적당한 장소를 선택해서 잣나무가을숲을 놓은 후 코드를 연결하고, 전원 버튼을 3초간 꾹 누르면 설정이 초기화 된답니다.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서 제품을 작동시키면 되는데, 저희는 가장 은은하게 나오는 모드로 설정을 해 두었어요.


 



솔고 바이오메디칼의 잣나무가을숲 삼림욕기의 장점은,
국내 최초로 100% 피톤치드 순수원액을 사용했다는 점인데요, 유화액이나 물을 섞어 만들지 않고, 솔고 고유의 특허 기술로 천연 오일 100%로 제품을 만들었다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는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이다솔 어린이가 있기 때문에 신기한 물건들을 함부로 두면 안 되는데요, 그래서 피톤치드 삼림욕기도 어디에 둘 지 고민을 하다가 냉장고 위에 설치를 했어요. 크기가 작고 모양이 앙증맞아서 냉장고 위 작은 공간에 설치하기가 좋더라고요.




냉장고 위에 두길 정말 잘한 것 같은데요, 높은 곳에서 피톤치드를 쫙쫙 뿜어 주어 거실 전체로 퍼지게 하니까 좋고, 다솔 군이 아무리 까치발을 들어도 손이 닿지 않는 높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이야~
제품을 작동시키는 순간 저희집은 이미 울창한 숲속입니다. 잣나무가을숲을 켜 두는 것 만으로도 잣나무 12그루에서 발산하는 것과 동일한 양의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요. 상쾌하면서도 알싸한 그 향기~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운동이 필요하면 어디서든 할 수 있지만 피톤치드를 들이 마시려면 등산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저는 피톤치드의 효능에 대해 익히 잘 알고 있었기에 (사진에서 보시듯) 임신 9개월에 접어 들었을 때도 피톤치드를 맡고자 한 시간 반 동안이나 등산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집 안에 편안히 앉아서도 삼림욕 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피톤치드는 항균, 탈취 효과를 지니고 있어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 등을 분해한다고 해요. 이에 따라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염, 폐렴, 천식 등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다니,


저희 집 두 꼬맹이가 잣나무가을숲 덕에 덜 아프고 더 건강해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지금 무료 체험단을 200명이나 모집하고 있으니 잣나무가을숲 삼림욕기로 집에서 피톤치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얼른 가서 신청하시길 권해 드려요. (체험단 관련 포스팅 http://hotsuda.com/1013)


 
이 글은 솔고 바이오메디칼로부터 체험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고 작성되었습니다.

2012.01.11 06:30



말 그대로 곱디 고운 아기 피부를 자랑하던 다인이의 얼굴에 오돌토돌 붉은 것들이 올라 오기 시작했어요. 보니까 태열인 것 같았습니다. 예전 어르신들은 아랫목에서 아기를 꽁꽁 싸매 키웠다던데 그래서 그 당시 아기들은 대부분 온 몸에 울긋불긋한 태열들이 가득했다고 해요. 


막 출산을 한 산모들은 산후조리기간 동안 뜨끈뜨끈 한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잖아요? 아무리 더워도 창문을 꽁꽁 절대 바깥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말예요. 산후조리 때 냉한 곳에 잘못 있다간 평생 산후풍 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어 왔기에, 저도 되도록이면 땀띠가 날 정도로 후끈한 곳에서만 지내려고 노력을 했어요.


반면 아기는 22도~25도 정도 온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큰아이를 낳았을 때는 그 때가 9월이었음에도 신생아실에서 에어컨을 켜 두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 당시 저는 얼굴에 땀띠가 났었어요. 그 만큼 산모에게 좋은 온도와 아기에게 좋은 온도에는 차이가  있다는 말씀이지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제 방은 늘 30도를 웃도는 후끈한 곳이었어요. 그래서 아기를 제 방으로 데려올 땐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키고 온도를 급히 내려 놓은 후 신생아실로 아기를 데리러 갔었는데(아기를 데려 와서는 창문을 금방 닫았지요.),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기와 같은 방을 써야 해서 온도 조절이 좀 어려웠어요.





일반 주택인 친정에 있을 땐 다인이 얼굴이 괜찮았었는데, 아파트인 저희집으로 돌아온지 5일만에 아기 얼굴은 최악의 상황까지 나빠졌어요. 보통 아파트가 주택보다 더 따뜻하잖아요? 


집으로 돌아온지 이틀 째 되던 날, 다인이의 얼굴에 태열기가 있기에 다인이를 저와 다른 방에다 재우려고 했어요. 온도를 좀 낮게 해 두고 말예요. 그런데 어쩐지 너무 추울 것 같은 걱정이 들어서 큰아이 여름 반바지를 입히고 발도 좀 차가운 듯 하여 양말을 신겼는데 그 다음 날 태열이 더 악화가 됐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다시 배냇저고리만 입혀 아이를 시원하게 해 주었더니 금방 괜찮아지는 듯 했지요. 다시 밤이 되어 다른 방에 다인이를 눕혀 두었는데 그 날은 특히 추운 날이어서 도저히 배냇저고리만 입혀서 재울 수는 없겠더라고요. 속싸개를 꽁꽁 싸매니 갑갑해 하고, 속싸개를 이불 삼아 덮어 주었더니 얼마 안 돼 다 차 버리고...... 이번에는 큰아이 면 스타킹을 입혀서 재웠어요. 


자다 보니 밤에 다인이가 앙앙거리며 너무 심하게 울어서 다인이에게로 가 젖을 먹이고, 안아 주었건만, 한참을 달래도 칭얼거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 거예요. 잠결에 제 방으로 데려와 다인이와 같이 잤는데, 아뿔싸!!! 스타킹도안 벗기고 제가 덮는 이불까지 다인이에게 덮어 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결국 다인이는 오돌토돌 올라 온 것들의 하나 하나에 고름까지 다 생겨서 차마 눈 뜨고 보기 미안할 정도로 태열이 악화돼 있었어요. 너무 심한 모습은 사진으로 찍기도 싫어서 없는데요, 마치 화농성 여드름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태열을 신생아 여드름이라고 부르기도 하나봐요.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무조건 시원하게!!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추운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서늘하게 해 두고 다인이를 돌보기로 했지요. 저는 내복과 수면 양말을 입고 신고 두툼한 이불을 덮으면 되니까요. 딸아이 얼굴이라 더 속상했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5일 동안 생긴 태열이니 5일 동안 없애 보기로 했어요.





짜잔~~
되도록 시원하게 해 주었더니 5일도 되지 않아 다인이 얼굴이 다시 깨끗해졌어요.


화농성 여드름처럼 생겼던 고름들도 싹 사라졌고(사실은 고름들을 짜 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었는데 꾹꾹 참았었거든요. 신기하게도 고름도 싹 사라졌고 흉도 없어요.) 아직 완전히 붉은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이만하면 다시 예전의 꿀피부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 문제예요. 





응? 그런데 다인이가 갑자기 이렇게 커 버렸나 싶으시죠?
다인이가 10월 21일에 태어났는데 그동안 산후조리 일기나 다인이 성장 일기를 뒤늦게 올리다 보니 실제의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요. 밀린 일기들을 얼른얼른 몰아서 써야겠습니다.(꼭 방학 숙제 같네요.)


2.77kg으로 태어났던 다인이가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현재 체중을 정확하게 잘 알지는 못하지마나 많이 자란 것은 분명하지요. 






살이 없어서 쭈글쭈글하던 다리 피부가 꽤 오동통해지고 피부도 많이 뽀얗게 변했어요. 앞으로 50일, 100일 지나면 또 달라져 있겠지요. 그 때 또 비교 사진 보여드릴게요.


앗! 오늘 태열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죠?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
암튼 아기들을 건강하게 잘 기르기 위해서는 약간 서늘한 방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고요, 태열이 생겼을 땐 태열이 아토피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리를 해 주셔야 해요.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지는 마시되, 보습을 잘 해 주세요.(비싼 로션이 꼭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모유를 먹이시는 분들은 모유를 아기 얼굴에 발라 주시는 것도 좋아요. 모유 비누가 아토피에 좋고 보습력이 좋다고들 하잖아요? 저도 젖먹일 때 마다 다인이 얼굴에 조금씩 발라주는데 모유야 말로 천연 보습제 아니겠어요? 다인이 사진 몇 장을 더 보여드리는 것으로 글을 마칩니다.






2011.12.08 06:30

2009. 11. 18.

백옥같이 매끈했던 우리 다솔이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은 것들로 뒤덮였다.
곧 괜찮아지겠지, 곧 괜찮아질거야
그러나 어느새 일주일이 넘었다.
오돌토돌 작은 좁쌀 여드름 같은 것들이 하나 둘 생겼는데 점점 붉게 변했다.
원인은 집안 공기 때문.
아기들은 생각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란다.
그러니 집안을 너무 덥게 하지 말고
겨울이라도 환기를 잘 시켜줘야 된다.
아토피로 변하는 것은 아니겠지?
걱정스러운 엄마다.

2010.04.16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