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생 때 노트북을 들고 다녔을 때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집에서만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한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넷북도 나오고, 예쁜 디자인의 노트북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노트북하면 휴대하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인 중요한데요, 성능도 성능이지만, 우선 디자인이 예뻐야 눈이 가는 것 같아요.
구성품을 보았어요. 매우 심플하게 베터리와 전원 코드, 그리고 노트북 가방이 들어있었습니다.
모두 검은색으로 맞춘 것 같이 통일된 색을 지니고 있죠?
첫 느낌은 "고급스럽다" 였어요.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느낌이었는데요 범상치 않은 삼성 센스 Q330입니다.
세련된 느낌은 상판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상판에 들어간 검은 색이 올 블랙이 아니라 가로로 나무 느낌의 희미한 선이 들어가 있었어요. 왼쪽에 들어간 삼성 로고도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날렵한 전면부 모습인데요, 상판과 하판이 붙는 점이 그냥 붙어있지 않고 각을 내서 입체감을 더욱 주었습니다. 시각적으로 더 날렵하고 슬림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또한 날렵한 은색이 시원함까지 가져다 줍니다. 전면부에는 SD카드 리더기가 있어요.
오른편에는 ODD 드라이브와 USB 포트 2개, 도난방지 락 홈이 있습니다.
왼편에는 전원, RGB와 렌, HDMI, USB 포트와 이어폰, 마이크 홈이 있는데요, 여기서 왼쪽 USB는 CHARGE USB로 전원이 꺼져있어도 USB를 통해서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베터리 모드일 경우는 20%가 남아 있어야 충전이 가능한데요, 여행 다닐 때 충전 때문에 곤란한 때가 많은데 CHARGE USB 덕분에 한시름 놓을 것 같아요. 디테일한 부분에까지 세심한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집니다.
후면부는 힌지와 베터리 탈착 부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날렵한 Q330의 모습인데요, 고급 세단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 하죠? 약간 유선형으로 깎아 내려가는 듯한 날렵한 디자인은 검은색과 은색의 조합으로 더욱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빨간 배경과 잘 어울리죠?
노트북 안을 살펴보았는데요, 하나의 판으로 된 깔끔한 자판 부위가 눈에 쏙 들어왔어요.
패블 키보드로 되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보기에만 좋은게 아니라 키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정확해서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Q330으로만 쓴답니다.
조금 확대해 보았는데요, 터치패드 부분도 음각처리 되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 하죠?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느껴지는데요, 깔끔해요. 겉은 남성적인데, 안에는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만한 디자인이네요.
전체적인 통일성을 중요시 했다는 것은 밑판을 봐도 알 수 있었어요. 보통 밑판은 신경을 안쓰는 곳인데, 메모리 커버 부분과 하드 드라이브 커버 부분을 하나로 통일 시킨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보통 2개로 나누어져있어서 경계선이 중구난방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Q330은 이를 최소화 시켜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디자인도 신경을 쓴 부분이 엿보이네요
분해도 쉽게 되었는데요, 드라이버로 나사 하나만 빼니 위와 같이 메모리와 하드 부분을 바로 볼 수 있었어요
공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메모리카드도 작게, 그리고 겹쳐서 두었는데요, 탈착 또한 용이하게 되어 있었어요.
나사 하나만 돌렸을 뿐인데, 마치 영화에 나오는 컴퓨터 도사처럼 보이죠?
이 부분을 통해 나사를 하나 더 풀면 ODD까지 분리까지 된답니다.
더욱 세련되고 날렵해진 센스 Q330의 개봉기였는데요, 섬세한 디자인과 더불어 기능도 막강하답니다.
다음 편은 기능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i5로 더욱 빨라진 Q330. 기대되죠? 저희 집 데스크탑보다 더 빠르고 휴대성도 있어서 요즘은 Q330으로만 인터넷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에 삼성 센스 Q330 노트북을 체험해 볼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사용해보고 있답니다. 앞으로 5주간 삼성 센스 Q330에 대해서 써보고 느낀 그대로 적어볼 계획인데요, 이번에는 외관 및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할게요. 여성의 입장에서 센스 Q330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리뷰해 보겠습니다.
집으로 찾아온 삼성 센스 Q330입니다. 집에 노트북이 2대나 있지만, 삼성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구성품을 보았어요. 매우 심플하게 베터리와 전원 코드, 그리고 노트북 가방이 들어있었습니다.
모두 검은색으로 맞춘 것 같이 통일된 색을 지니고 있죠?
첫 느낌은 "고급스럽다" 였어요.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느낌이었는데요 범상치 않은 삼성 센스 Q330입니다.
세련된 느낌은 상판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상판에 들어간 검은 색이 올 블랙이 아니라 가로로 나무 느낌의 희미한 선이 들어가 있었어요. 왼쪽에 들어간 삼성 로고도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날렵한 전면부 모습인데요, 상판과 하판이 붙는 점이 그냥 붙어있지 않고 각을 내서 입체감을 더욱 주었습니다. 시각적으로 더 날렵하고 슬림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또한 날렵한 은색이 시원함까지 가져다 줍니다. 전면부에는 SD카드 리더기가 있어요.
오른편에는 ODD 드라이브와 USB 포트 2개, 도난방지 락 홈이 있습니다.
왼편에는 전원, RGB와 렌, HDMI, USB 포트와 이어폰, 마이크 홈이 있는데요, 여기서 왼쪽 USB는 CHARGE USB로 전원이 꺼져있어도 USB를 통해서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베터리 모드일 경우는 20%가 남아 있어야 충전이 가능한데요, 여행 다닐 때 충전 때문에 곤란한 때가 많은데 CHARGE USB 덕분에 한시름 놓을 것 같아요. 디테일한 부분에까지 세심한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집니다.
후면부는 힌지와 베터리 탈착 부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날렵한 Q330의 모습인데요, 고급 세단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 하죠? 약간 유선형으로 깎아 내려가는 듯한 날렵한 디자인은 검은색과 은색의 조합으로 더욱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빨간 배경과 잘 어울리죠?
노트북 안을 살펴보았는데요, 하나의 판으로 된 깔끔한 자판 부위가 눈에 쏙 들어왔어요.
패블 키보드로 되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보기에만 좋은게 아니라 키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정확해서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Q330으로만 쓴답니다.
조금 확대해 보았는데요, 터치패드 부분도 음각처리 되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 하죠?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느껴지는데요, 깔끔해요. 겉은 남성적인데, 안에는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만한 디자인이네요.
전체적인 통일성을 중요시 했다는 것은 밑판을 봐도 알 수 있었어요. 보통 밑판은 신경을 안쓰는 곳인데, 메모리 커버 부분과 하드 드라이브 커버 부분을 하나로 통일 시킨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보통 2개로 나누어져있어서 경계선이 중구난방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Q330은 이를 최소화 시켜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디자인도 신경을 쓴 부분이 엿보이네요
분해도 쉽게 되었는데요, 드라이버로 나사 하나만 빼니 위와 같이 메모리와 하드 부분을 바로 볼 수 있었어요
공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메모리카드도 작게, 그리고 겹쳐서 두었는데요, 탈착 또한 용이하게 되어 있었어요.
나사 하나만 돌렸을 뿐인데, 마치 영화에 나오는 컴퓨터 도사처럼 보이죠?
이 부분을 통해 나사를 하나 더 풀면 ODD까지 분리까지 된답니다.
더욱 세련되고 날렵해진 센스 Q330의 개봉기였는데요, 섬세한 디자인과 더불어 기능도 막강하답니다.
다음 편은 기능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i5로 더욱 빨라진 Q330. 기대되죠? 저희 집 데스크탑보다 더 빠르고 휴대성도 있어서 요즘은 Q330으로만 인터넷을 즐기고 있어요-!
반응형
'리뷰 이야기 > IT, 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센스 Q330, 가볍고, 빠르고, 똑똑하다. (2) | 2010.09.03 |
---|---|
갤럭시S,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2) | 2010.08.22 |
갤럭시S, 골드미스를 부탁해!! (0) | 201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