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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여성쇼핑몰 시크헤라
하객패션추천 4가지 코디
 
 
 
 
 
9월이 되니 이제 시작인가요?
ㅋㅋㅋ
물밀듯 밀려 오는 청첩장들~
이번 주에만 벌써 3개를 받았다는 ㅎㄷㄷㄷ
 
 
그런데 저는 결혼식에 가는 걸 아주 즐긴답니다.
더 솔직하게는,
하객패션 잘 차려입고
우아하게 선배로서 결혼식을 관람하고
그 날의 주인공인 신부, 웨딩드레스, 웨딩슈즈, 부케를 보는 걸 좋아해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당연히 신부!
신부를 돋보이게 해 주면서, 하객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는
4가지 코디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축하해주러 간 자리지만,
여자는 언제, 어디서든 예뻐야 되니까!!!
 
 
요즘 제가 푹 빠져 있는
인기여성쇼핑몰 시크헤라에서 하객패션을 골라 봤어요.
 
 
 
하객패션 1 : 조세핀원피스
 
 
 
 
처음 본 순간 너무 예뻐서
하객패션 뿐만이 아니라 데이트룩, 데일리룩... 매일매일 입고 싶어진 원피스예요.
 
 
 
 
 
촤르르륵 흘러내리는 원단이 핏을 완성시켜 주는
시크헤라 조세핀원피스.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세련된 컬러감이 정말 멋스럽게 느껴져요.
 
 
 
 
 
 
요렇게 트렌치코트 하나 걸치면,
와우...
대박 예쁘네요~
 
 
 
 
 
 
 
카키, 블랙 두 가지 색상에
사이즈는 ~66반까지 입을 수 있는 프리사이즈랍니다.
 
 
 
 
하객패션 2 : 플라워다나블라우스
 
 
 
 
 
은은한 시스루패턴과 세련된 플라워프린팅으로
하객패션으로도, 오피스룩으로도 활용도 만점인 블라우스예요.
 
 
 
 
 
 
인기여성쇼핑몰 시크헤라는 가격에 비해 원단이 좋아서
요즘 많이들 좋아하시잖아요~
플라워패턴이 예쁘지만 자칫 잘못입음 촌스럽고 싸보이는데,
역시 소재가 고급스러워서 요런 룩이 나오는듯~
 
 
 
 
 
결혼식에서 신부 친구로 가든, 회사 동료로 가든
꼭 사진을 함께 찍게 되는데,
요렇게 입으면 참 괜찮을 것 같아요~
 
 
 
 
 
 
 
 
베이지, 네이비 두 가지 컬러에
소재는 폴리 100%
사이즈는 ~66반까지 입을 수 있는 프리사이즈예요.
 
 
 
 
 
하객패션 3 : 와인드트렌치코트  
 
 
 
 
 
인기여성쇼핑몰 시크헤라의 특별한 점은
직접 의상을 제작한다는 것!!
 
 
와인드트렌치코트는 made HERA 제품인데요,
진짜 멋스럽게 보이는 이 트렌치코트가 지금 시크헤라 해피바이러스 이벤트 중이라는 것!
해피바이러스는 시크헤라의 특정 상품을 원가이하로 판매하는
진짜 기분 좋은 프로모션이에요.
 
 
올 가을 트렌치코트 하나 장만하시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얼른 시크헤라로 고고씽~~~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는 트렌치코트도
하객패션으로 참 좋아요.
 
 
허벅지를 덮는 기장으로 체형을 살짝 보완해 주면서
레이온 혼방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멋스러워요.
 
 
 
 
 
 
 
 
베이지, 인디블루, 블랙 세 가지 컬러에
레이온 95%, 폴리5%
사이즈는 66반까지 입을 수 있는 프리사이즈입니다.
 
 
 
 
 
하객패션 4 : 실꽃차이나블라우스 
 
 
 
 
 
예쁘죠?
다른 말 필요없이, 참 예쁘고 단정한 코디.
화이트는 신부의 색깔이라지만,
흰색 블라우스에 포인트가 되는 블랙자수 디테일이 너무 예뻐서
하객패션으로도 화이트를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
 
 
소매라인 끝에 셔링프릴이 더해져 귀엽고
블랙 자수 디테일이 과하지 않아요.
 
 
 
 
 
 
 
요렇게 입고 결혼식에 가면
시선 집중되면서 누구냐는 질문도 많이 받게 될 것 같은~^^
 
 
 
 
 
 
 
 
자수 컬러에 따라 블랙, 아이보리로 나뉘고
면 100%
~66반까지 입을 수 있는 프리사이즈예요.
 
 
 
 
 
 

예쁜 옷 정말 많은 인기여성쇼핑몰 시크헤라

http://www.chichera.co.kr/
 
 
 
이 글을 쓰면서 시크헤라로부터 적립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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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자켓, 지금 입기 좋은 조이너스 간절기패션

 

 

 

날씨가 좋아져서 기분은 더 좋은 요즘,

그런데 외출하려고만 하면 옷장에 옷이 없는 요즘 ㅋㅋㅋㅋ

진짜 불변의 진리인 것 같아요,

옷장이 미어터지고 드레스룸 행거가 부러지기 직전인데도

입을 옷은 늘 없고, 버릴 옷은 더더욱 없는!

 

 

평소에는 청바지에 티셔츠입고 편안하게 외출하는 편이지만

오랫만에 차려입고 나갔더니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겠지만, 저 스스로 만족해서 그런지 발걸음이 가볍더라고요.

역시 여자는 꾸미고 다녀야 하는 것 같아요.

 

 

 

 

 

 

 

머릿결을 보호하겠다는 목적으로

장장 세 달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방치(?)하는 중인데,

점점 머리가 추노가 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머릿결이 너무 상해서 당분간은 염색도 파마도 못하니 ㅜㅜ

추노 머리는 못 본 척 해 주세요 ㅋㅋㅋ

 

 

얇고 시원한 여름자켓이라

여름 하객패션으로 입고 가기에도 괜찮고,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땀나는 간절기 패션으로도 좋은

조이너스 여름자켓 + 비즈 정장바지예요.

 

 

 

 

 

 

패턴이 멋스럽게 들어가 있는데

이너를 깔끔하게 입으면 전체적으로 화려한듯 멋스럽게 잘 입을 수 있는

시원한 여름자켓은 소재가 얇아서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한여름 사무실에서도 입기 좋을 것 같아요.

비즈가 콕콕 박혀있는 조이너스 바지는 통통 튀는 귀여움을 발산하면서 ^^

(요거요거 실제로 보면 더 예쁜데 ㅜㅜ)

스판으로 돼 있어서 활동성도 좋은 아주 좋답니다~

 

 

 

 

 

 

이너를 아주 단순하게 입으면서

이너랑 비슷한 색의 블링블링 목걸이를 같이 코디해 봤더니

짱짱 예쁜 하객패션 완성^^

결혼식은 없지만, 건대 근처로 점심 먹으러 가는 길이

참 즐거웠지용~

 

 

 

 

 

 

고급스럽고 아주 편안했던 조이너스 55 팬츠.

요새 살이 쪄서 ㅜㅜ

왠만한 55는 숨이 좀 막히는데 ㅜㅜㅜㅜ

조이너스는 아줌마(!?? ㅜㅜㅜㅜ)들이 입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을 디자인이랑 소재로 만들어서 그런가

55가 아주아주 편안해서 괜히 살 빠진 느낌~^^

 

 

대부분의 조이너스 옷들이 44부터 88까지 나오니까

체형에 맞게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요.

 

 

 

 

 

 

 

 

우왕우왕~~

 

 

나는 그대로인데, 옷이 맵시를 살려 줘서 완전 날씬해 보여요~^^

바지도 편해서 밥도 엄청 많이 먹을 수 있었고 ㅋㅋㅋ

 

 

 

 

 

 

 

 

옆라인에 날개처럼 네이비가 뒤쪽까지 이어져 있어서

다리가 훨씬 더 길어 보이고

허리는 잘록해 보이는 효과를 주더라고요~

 

 

 

 

 

 

길이가 살짝 다른 지퍼 디테일이

경쾌하고 어려 보이게!

 

 

 

 

 

 

 

앞에서 보면 칼라가 있어서 정장 느낌, 차려 입은 느낌을 주고

뒷목 부분엔 칼라가 없어서

여름에 입기 진짜 시원하고 깔끔해요~

여름에는 목 뒤쪽으로 머리카락이 닿는 것도 끔찍하게 덥잖아요~

조이너스 여름 자켓의 패턴이 몸통(?) 부분에는 화려한데

어깨는 깔끔하게 네이비로 돼 있어서

어깨쪽 체형 커버도 되고 (제가 키도 작고 다리도 짧은데 어깨는 떡 벌어져 있거든요 ㅜㅜ)

 

 

 

 

 

 

 

 

 

무엇보다 소재가 시원해서

여름자켓으로 참 잘 입을 것 같아요.

 

 

 

 

 

 

 

 

 

히히힛

뒷쪽으로 이어지는 네이비색이 바지랑 연결이 되어서

 

 

 

 

 

 

다리가 길어 보입니다~

ㅋㅋㅋㅋ

오예오예~

 

 

 

 

 

소매에까지 네이비 반전을 넣어

세심하게 디자인에 신경을 쓴 지금 입기 딱 좋은 조이너스 간절기 자켓이에요.

 

 

 

 

 

 

 

김희선이 입으면 이런 느낌~^^

와우!! 정말 예쁘지요?

 

 

 

정장인듯 멋스럽게,

캐주얼인듯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조이너스 간절기 코디,

예쁘고 시원해요~

 

 

 

 

 

조이너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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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입기 좋은 고급스러운 여자아이 투피스 정장

보글리아 VOGLIA

 

 

 

 

짜잔~ 우리 다인이 설빔 장만했어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겨서 결혼식 하객, 돌잔치 하객 등등 차려 입고 가야 할 자리에서 돋보일 것 같고요,

곧 있음 유치원 입학인데, 쿄쿄쿄~

전 입학식 날 이 옷 입혀서 보내기로 이미 마음 먹었답니다.

 

 

 

 

 

 

예쁜 옷 입고 기분이 좋아서 오빠한테 깡충 매달리는

토끼띠 다인 양.

토끼띠라고 몇 번을 알려 줘도, 너 무슨 띠야? 물으면 끝까지 공주띠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는 ㅋㅋㅋ

 

 

 

 

 

 

 

 

보글리아(VOGLIA)는 얼마 전에 알게 된 브랜드인데,

와우... 진짜 제품 받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옷을 이렇게 정성껏 포장을 해 줬던 건,

제가 결혼하던 때에 ㅋㅋ 한복 맞췄을 때 빼곤 없었던듯!??

 

 

 

 

 

 

 

 

비닐속에 들어있는데도 이건 좀 다르다! 는 확신이 들어서

얼른 열어 봤답니다.

 

 

 

 

 

 

 

 

오오오~!!

 

 

360도로 펼쳐지는 플레어 스커트예요.

보글리아(VOGLIA) gray neo skirt

언뜻 검은색으로도 보이는 짙은 차콜 컬러라

어떤 옷과도 무난하게 잘 입힐 수 있어요.

 

 

 

 

 

 

아이가 입으면 요런 느낌이 나겠지요.

 

 

 

 

 

 

 

속을 들춰봤는데 진짜 말 그대로 한 땀 한 땀이 느껴지는...

저는 명품을 잘 모르지만

이런 옷을 두고 명품이라고 하는구나, 생각하게 되는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옷이었어요.

 

 

면 재질의 네오프렌 소재라

맨 살에 닿아도 거부감이 없이 부드러운 소재이고 무엇보다 따뜻해요.

 

 

 

 

 

 

허리부분은 넓은 밴드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고

오래오래 입힐 수 있어요!! ^^

엄마의 마음은 좋은 옷을 가능하면 오~~~래 입히는 거잖아요 ㅋㅋㅋ

밴드를 손으로 잡고 늘려 봤더니 앞으로 한참(2~3년?)은 더 입힐 수 있겠고,

밴드가 넓직하고 견고해서 쉽게 늘어져 버리거나, 허리에 닿는 부분이 아프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제품 설명은 보글리아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voglia_j/220229274239

 

 

 

 

 

 

 

 

 

4월까지 잘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인이는 5살이고 몸무게 14kg으로 체구가 좀 작은 편인데

110사이즈를 입었답니다.

오래 입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반영된 사이즈? ^

100을 입으면 금방 작아져 버려서 그렇다는 핑계를 좀 대 보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보는 순간 제가 먼저 반해 버렸던

dark purple t-shirt

 

 

보글리아의 옷들은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가격에 비해 참 고급스러워요.

 

 

 

 

 

 

포인트가 되는 부분인데,

트위드가 겨울, 봄에 한 번도 유행이 아니었던 적이 없잖아요~^^

트위드 느낌이 나는 트리밍이 상의와 소매 끝단에 달려 있어서 참 멋스러워요.

그리고 그 위에는 광택이 도는 징이 박혀 있어서

독특하고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

 

 

 

 

넥라인에는 가죽을 입체감있게 트리밍하여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줍니다.

가죽 트리밍 하나로 더욱 돋보이는 룩으로 완성되었어요.

 

 

 

 

 

원단을 자세히 보면 단색으로 된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다른 원사가 섞여 있어서 더욱 예쁜 것 같아요.

 

 

 

 

 

 

뒷모습의 포인트가 되는 메탈지퍼.

 

 

 

 

 

튼튼하면서도 뒷모습을 발랄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얼른 외투 안 입혀도 되는 봄이 왔음 좋겠네요~

 

 

 

 

 

제가 표시해 둔 부분, 저걸 뭐라고 부르는지 몰라서 ㅜㅜ

저 부분이 짧으면 목이 간지럽잖아요~

근데 천을 아끼지 않고 ㅋㅋㅋ 넓게 만들어 주셔서

예민하고 어린 아이들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속을 들여다 봤는데,

보글리아는 보이는 곳 보다 안 보이는 곳에 훨씬 더 신경을 쓰는듯

속이 부들부들, 따뜻따듯, 기모기모~^^

촘촘한 기모로 돼 있어서 한겨울에도 예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에요.

 

 

더 자세한 제품 설명은 보글리아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voglia_j/220232850677

 

 

 

 

 

 

예쁜 옷입고  밖에 나간다고 기분이 좋은 다인 양.

머리띠에, 선글라스, 가방은 제가 골라 준 게 아니에요 ㅜㅜㅜㅜㅜ

세 가지 중에서 어느 것 하나도 포기못한다며 ㅜㅜ

눈물까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투머치 복부인 포스로 ^^

 

 

 

 

 

 

 

 

이 날 잠깐 눈이 내려서 눈 밟으러 나갔었어요.

구두를 신어서 미끌미끌, 조심조심, 꽥꽥 소리도 지르고 ^^

 

 

 

 

 

한참을 서서 눈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짧지만 강렬하게 눈 밟기 체험을 마쳤답니다~^^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성격까지 변하잖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인듯,

고급스러운 보글리아로 위아래 쫙 ~ 빼 입으니

새초롬한 아가씨가 되어 도도하고 시크해 보이는 다인 공주님.

옷이 날개입니다.

 

 

 

저는 보글리아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보글리아에서 해당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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