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시티 빅박스 60161 정글탐험기지 초등학생 선물로 좋아요~



저는 지도도 설명서도 잘 못 보는 엄마인지라

아이가 레고시티 빅박스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 보는 것도 그저 감탄의 연속인데요^^

무려 네 가지의 탈 것과 (자동차 두 종류, 헬리콥터, 오토바이)

보석이 숨겨져 있는 거대한 바위성, 

그리고 뱀과 표범이 숨겨져 있는 무시무시하고 미스테리한 공간까지......



레고시티를 좋아하는 9살 다솔 군은

하교 후 틈틈히 

레고시티 빅박스를 금세 뚝딱 만들어 버립니다 ㄷㄷㄷ





초등학생 선물로 좋은 레고시티 빅박스 60161 정글탐험기지

다솔이에게 동영상으로 친구들에게

정글탐험기지를 소개 해 보라고 주문을 했더니,,,



요즘 유튜브를 안 찍어서 그런가?

엄마 앞인데 왜 이렇게 얼었는지 목소리도 이상하고 ^^

다시 유튜브를 열심히 찍어야겠어요.





레고시티 빅박스 60161 정글탐험기지는

7살 다인이에게는 조금 어렵고

8살부터 12살 초등학생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적합해요.







상자의 뒷면에는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해 보고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자세한 스토리보드도 있어서

레고시티 빅박스 60161 정글탐험기지를 만들기 전에

미리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꾸며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아요.







레고시티 빅박스 60161 정글탐험기지의

디테일 대박인 완성품 중에서



다솔이가 가장 좋아하고 이야기가 풍성하게 나왔던 건

바로 요거였어요.

난파한 비행기 속에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미스테리한 공간!

겉으로 보기에도 멋지지만,






요렇게 뒷면에 있는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꺄~~~~

표범이 앞으로 쭈욱 밀려져 나온답니다~

무섭지용~







비행기 앞머리를 들면

꾸엑~ 뱀도 ㄷㄷㄷ






만드는 과정이 꽤 복잡해서

저는 우와우와 감탄을 했고, 다솔이는 와우와우 즐거워 했던...

보석이 숨겨져 있는 돌성도 다솔이가 참 재밌어 했는데요,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

사실은 속 내용이 훨씬 더 정교해요.



제가 레고시티를 좋아하는 까닭이

겉모습만 그럴싸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건물이 (혹은 자동차, 헬리콥트 등등) 지어지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아이들이 머리 속에서 스스로 그려낼 수 있도록

매우 세심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값비싼 보석을 얻기 위해

위험한 돌성을 오르는 탐험가의 용맹함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진짜로 정글을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자동차는 말할 것도 없고요~








볼 때마다 신통방통한 식충식물,

그 속의 독거미 ㅋㅋㅋ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헬리콥터도

프로펠러가 다 돌아가고

구조를 할 수 있도록 도르레가 연결이 되어 있어 더 실감나요.






이렇게 멋지게

탈 것들을 네 가지나 만들어 놓고






7살 다인이와 9살 다솔이

오누이가 사이 좋게 레고시티 빅박스를 만들고 있는 모습.

저절로 엄마 미소가 나오죠~



동생 다인이도 레고시티를 여러 번 만들어 보는 동안

제법 설명서를 읽어 내는 힘이 생겨서

요렇게,

필요한 부품을 찾아서

오빠에게 전달을 해 줍니다.






그러면서 엉뚱한 창작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해요 ^^

7살이니까~ 







다솔이는 매우 진지하게

진짜 건축물을 짓는 사람처럼 벽돌(?)을 하나씩 하나씩 쌓아







이렇게 멋진 성을 완성해 냈습니다.









울 강아지 달콤 군도 궁금해서

다솔이가 레고시티 빅박스 60161 정글탐험기지 만드는 걸 자세히 바라보고 있네요~^^

꽤 오랜 시간 집중해서 레고를 만들었으니

강아지가 심심했겠죠~









드디어 완성을 하고는

하나씩 하나씩 상황을 세팅해 보는 9살 다솔이.



정글에서 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도

참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레고시티 빅박스 60161 정글탐험기지를 만들고 이야기를 상상해 보면서

울 다솔 다인이의 지성과 감성이 쑥쑥쑥 잘 자라났을 것 같아

참 뿌듯해요~




2017.10.31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