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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맛집

깔끔하고 맛있는

WRAP & ROLL in TRANG TIEN PLAZA

 

 

 

 

 

여행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하노이 가족여행이라고 쓰고 하노이 먹방여행이라고 읽어야 할 듯 ^^

저는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맛있는 걸 참 좋아했고

남편은 후천적으로!! 저를 만난 후부터 맛있는 걸 좋아하게 되었고...

우리는 그렇게 하노이 식신로드를 찍고 ㅋㅋㅋ

 

 

 

하노이 맛집 WRAP & ROLL 랩 앤 롤은

호치민 시에만 11개 지점이 있는

(하노이에도 잘은 모르지만 분명히 여러 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겠지요?)

진정한 맛집인데요,

 

 

 

 

 

 

 

하노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일상인

호안끼엠 호수 산책을 하다 보면 어김없이 땋!!!! 눈에 띄는

 

 

 

 

 

TRANG TIEN PLAZA 장띠엔 프라자.

하노이에서 제일 멋진 쇼핑몰인 것 같아요.

 

 

 

 

 

 

비 옷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덥고 더운 하노이에서

잠시 편안~하게 쉬기 참 좋은 곳인데요,

 

 

식당가도 푸드코트 형식으로 한 층이 마련 돼 있고

제가 갔던

하노이 맛집 WRAP & ROLL 랩 앤 롤은

푸드코트 한 층 위 살짝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들 사이에 있는

깔끔하고 맛있는 베트남 전통식당이랍니다.

 

 

 

 

TRANG TIEN PLAZA 장띠엔 프라자 영업시간.

ㅋㅋㅋ

좀 웃픈일이 있었는데요,

 

 

하노이에서 워낙에 많이 걸어다니다 보니

체력 소모가 유독 심했던 어느 날,

TRANG TIEN PLAZA 장띠엔 프라자에서 밥 먹고 나와서

저도 모르게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있었던 적이 있어요.

 

 

ㅋㅋㅋㅋ

하노이에서 젤 비싸게 보이는

TRANG TIEN PLAZA 장띠엔 프라자인데, 경비원이 그냥 둘리 없죠. 

거지 쫓듯 훠이~  훠이~ ㅜㅜㅜㅜ

얼른 일어서서 나와야 했다는 웃픈 전설이 ㅋㅋㅋㅋ

 

 

 

 

 

 

 

 

암튼, 랩 앤 롤에는

참 다양한 베트남 전통 음식들이 있는데

다 맛있는 거 인정!

 

근데 양이 너무 적고 ㅜㅜ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거기에 부가세, 서비스비용이 붙어요 ㅜㅜ

힝~ 비싸!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절대로 안 비싼데,

길가에서 만날 수 있는

진짜 맛집들에 비하면 3배 이상 비싼 가격이라 좀 속이 쓰려요~

근데 깔끔하고 쾌적하고 맛있는 건 인정.

 

 

 

 

 

 

상큼한 샐러드류에서 하나 주문하고,,,

베트남 음식 중에는 새우칩에 음식을 올려서 아삭아삭 먹는게 많아요.

요거 진짜 맛있어요.

 

 

 

 

 

 

상상을 초월했던 분짜 ㅋㅋㅋ

진짜 이만큼 주기 있기 없기? 너무 양이 적지용?

그런데 맛은 대박이에요 ㅋㅋ

 

 

 

 

 

 

분짜는 하노이에 갔다면 꼭꼭!

하루에 한 번은 꼭 먹어야 되는 필수 음식인데요,

아이들이 하노이 현지 허름한 음식점에서는 분짜를 입에 넣어 주는 것만 받아 먹더니

깔끔하고 쾌적한WRAP & ROLL  랩 앤 롤에 오니까

스스로 들고 아구아구 참 잘 먹더라고요.

 

 

어르신 모시고 여행을 왔다면,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왔다면,,, WRAP & ROLL  랩 앤 롤 추천해 드립니다~

 

 

 

 

 

바잉꾸온,

 

쫀득하고 부드러운 쌀로 만든 피에 각종 재료들을 넣고

쌈처럼 돌돌 만 음식인데,

 

 

 

 

 

 

 

 

소스에 콕콕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분짜는 아이들에게 다 양보하고,

 

 

 

 

 

우린 일단 바잉꾸온의 쫀득함을 맛보다가,

 

 

 

 

 

 

힛힛힛!!!

나왔따, 오늘의 기대주.

 

 

 

 

 

 

 

전골처럼 끓여 먹는 음식인데,

랩 앤 롤의 대표적인 메뉴인듯 밖에도 크게 써 붙여져 있었던 거예요.

사진 배경으로 다인이의 잘 먹는 모습이 보여서 흐뭇흐뭇~ 

 

 

 

 

 

 

 

 

 

재료를 다 넣고 끓여 먹으면

깊은 국물맛, 담백한 채소, 고기 맛이 참 좋아요~

 

 

 

 

 

하노이 맛집 WRAP & ROLL in TRANG TIEN PLAZA

 

 

 

 

 

메뉴판 자세히 보시라고

잘라서 첨부해 드려요~

 

 

 

 

 

 

 

그래도 가격이 잘 안 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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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뷔페 달콤달콤 ;; 하노이소피텔

 

 

 

 

디저트 뷔페 한 번 가 봐야지....벼르다가

드디어 가게 된

무려 초콜릿 뷔페!

 

 

 

 

 

 

하노이소피텔에서 매일 오후 초콜릿 뷔페를 한다기에

시간 맞춰 도착.

자리를 배정 받으면 메뉴판을 주는데,

초콜릿뷔페가 3시~5시 30분까지라

이 시간대에는 대부분 에프터눈 티세트나 초콜릿뷔페를 주문한다.

 

 

우리도 초콜릿뷔페 2인 주문.

 

 

초콜릿뷔페가 원래부터 가격이 사악하지만 ㅜㅜ

하노이 물가가 한국보다 살짝(호텔은 아주 살짝임 ㅜㅜ) 저렴하고

게다가 아이들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덕분에

서울에서 먹는 것 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초콜릿뷔페를 먹을 수 있었다.

 

 

 

 

 

 

블로그 검색하시는 분들은,

초콜릿뷔페 가격이 젤 궁금하실 것 같아서 ^^

영수증 사진 먼저 올림  ㅋㅋㅋㅋ

나도 여행 중 블로그 검색으로 맛집, 여행지 정보를 너무너무 잘 얻었기에,

여행자분들께 되도록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포스팅 중 !

 

 

의외로 여행 중에 (내일 일정으로) 블로그 검색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나도 그랬었다.

매일 밤 호텔에서 맛집 정보 검색 ㅋㅋ

 

 

하노이 소피텔 초콜릿뷔페 가격은

서비스차지 5%, 부가세 10% 붙어서

두명이 1,316,700동

한화로 약 68,000원.

 

1인당 34000원 정도이니.

괜찮은 편.

아이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짜!

 

 

 

 

 

 

 

 

 

초콜릿뷔페가 시작하기 전에 도착했기에

조금 기다리면서

하노이소피텔을 창밖으로 구경구경~

 

 

 

 

 

 

바쁘게 세팅 중인 직원분.

 

 

 

 

 

 

초콜릿뷔페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한국에서 디저트 뷔페는 무조건 예약 필수임.

 

 

 

 

 

 

 

 

 

 

눈으로 먼저 먹는 초콜릿뷔페.

 

 

 

 

 

 

 

우리가 안내 받은 자리가,

저기 끝쪽!

분위기와 뷰는 좋은데 가지러 가기거 너무 멀어~^^

 

 

 

 

 

 

초콜릿뷔페라고는 하지만

배를 채울 수 있는

미니 햄버거, 샌드위치, 케이크류도 풍부해서

나는 일단 식사가 되는 음식부터 냠냠냠~

 

참치샌드위치, 감자 샌드위치 너무 맛있어.

짭짤한 맛의 미니 샌드위치, 미니 햄버가와 씁씁한 맛의 진짜 찐~한 커피

그리고 달콤한 맛의 초콜릿류가 찰떡궁합니다.

 

 

성시경이 그랬는데,,,,

살찌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짜고 - 달고 -짜고 -달고...를 반복해서 먹으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모처럼 방문한 디저트 뷔페에서

다이어트 따위는 안중에 없음.

 

 

 

 

 

 

 

아이들의 천국

초콜릿뷔페.

 

 

 

 

 

 

 

 

 

 

실컷 맘껏 먹어보자꾸나.

 

 

커피도 정말 맛있고

bodum 보덤 커피 여과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도 하나 사야지...하는 생각에

일부러 브랜드가 잘 보이도록 사진으로 찍오 왔다.

 

 

사진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500ml는 되었던

커피.

 

 

초콜릿 뷔페에서는 차나 커피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나는 당연히 커피를 선택했고

선택한 것 내에서 모자라면 또 주시니

커피 걱정은 하지 않으며 맘껏 마실 수 있다.

커피 양이 풍부해 모자라지 않았음.

 

 

 

 

 

 

 

 

 

계속 냠냠냠~

 

 

 

 

 

 

이것은 아이들이 재미있어서 좋아하는

초콜릿 분수.

 

 

 

 

 

 

 

쿠키, 과일 중

원하는 걸 쏙 뽑아서

 

 

 

 

 

 

 

 

 

 

 

초콜릿 분수에 묻혀 먹음 상큼달콤.

사실 그냥 먹는 과일이 더 맛있는듯 하지만

요건 재미로 냠냠냠~

 

 

 

 

 

 

 

많이도 만들어 옴.

화이트 초콜릿은 잘 안된다.

 

 

 

 

 

 

 

 

 

 

 

이것도 좀 특이한, 초콜릿 메뉴였는데

럼주를 넣어 향을 살린

초콜릿 크래페다.

 

 

 

 

 

 

 

 

 

분위기 끝내주는 하노이 소피텔에서

 

 

 

 

 

 

 

 

달콤한 초콜릿뷔페~

정말 행복한 시간.

 

 

초콜릿 뷔페가 끝나기 전에

직원 분이 오셔서

마감이 되어가니 원하는 메뉴를 더 가져다 먹으라고 알려 주신다 ^^

초콜릿 뷔페는 끝이 나더라도

레스토랑은 계속 영업중이므로

접시에 넉넉하게 초콜릿을 덜어 놓고

여유롭게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초콜릿으로 이렇게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지

전에는 잘 몰랐네~

 

 

 

 

 

 

 

배가 빵빵해지도록

달콤한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으니

소피테을 돌면서 소화도 시키고 사진도 찍으며 놀아야지.

 

 

 

 

 

 

 

하노이 소피텔.

 

 

 

 

 

 

 

 

 

하노이 소피텔 외부에는

베트남의 상징인 시클로랑 오래된차 ㅋㅋㅋ (이름 모름)를 전시해 두고 있다.

 

 

 

 

 

하노이 소피텔 주소

15 Ngo Quyen Street, Hanoi,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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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 맛! 분짜!!!
질리도록 먹고와야 후회가 없음 ㅜㅜ
 
 
 
 
ㅜㅜㅜㅜ
분짜 먹고 싶어요~ 엉엉엉 ㅜㅜㅜㅜ
 
 
하노이 여행 첫 날, 우리는 저녁식사로 분보남보와 넴추아를 먹었는데
딸아이가 자느라 밥을 못 먹어서 분짜를 포장해서 왔었었거든요~
 
 
 

 

 
 
관련글 : http://hotsuda.com/2438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포장해 왔던 분짜를 한 번 먹어 보고,
이거이거 예사롭지 않은 맛!이다....라는 걸
먹는 거, 맛있는 거, 달콤한 거, 고기 좋아하는 제가 단번에 알아 봤죠.
그래서 매일 한 번은 분짜를 먹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처음 분짜를 먹어 봤을 때부터 이 맛에 푹~~~ 빠지게 되었는데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분짜 = 분짜 닥킴'이라고 인식될 정도로
분짜 맛집으로는 분짜 닥킴이 유명해요.
그러나!!!
하노이 현지에 가 보니, 분짜 닥킴이 유명한 이유는 어떤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썼기 때문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분짜닥킴 유명해요, 손님도 많아요!! 그러나!!!
실제로 하노이에 가 보면, 분짜닥킴 말고도 훨씬 더 맛있는 분짜 맛집이 있고
심지어 분짜 닥킴 바로 옆에 있었던 분짜 집이
진짜진짜 맛있고 친절하고 더더더!!!! 대박 분짜집이라는 걸 알 수 가 있었어요.
 
 
블로그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 물론 중요합니다! 만!!!
때로는 새로운 맛집을 개척하겠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하노이 여행 첫 날,

정말정말 친절했던 분짜집은 께닫고 보니 분짜닥킴 옆의 가게 ㅋㅋㅋ

분짜를 파는 식당이 나란히 붙어 있어서

우리는 두 군데가 다 한국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한 분짜 닥킴인 줄 알았으나,

하노이에서 며칠 생활한 후에야 두 군데가 다른 분짜 집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파란 간판의 분짜집을 추천해요.

한국인에게는 덜 알려졌지만,

훨씬 더 친절하고 영업도 더 늦은 시각까지 하고 정말정말 친절하거든요~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분짜 맛집 분짜 닥킴의 주소는,

1HANG MANH STR 입니다.

 

 

 

이 날 저희 가족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곳도

바로바로 분짜닥킴이에요.

 
 
 
 
 
 
 
 
 
맛있는 분짜가 고작 60,000동 우리 돈으로 3,000 정도하고,
게살로 만든 넴은 4조각에 65,000동이에요.
맥주는 20,000동(1,000원), 물은 10,000(500원)
 
 
물과 물티슈는 베트남 식당에 갈 때 챙겨가도 전혀 눈치를 주지 않는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한국사람들에게 잘 해줘요~
 
 
 
 
처음 맛 보는 사람들에게도, 어린 아이들의 입맛에도 아주아주 잘 맞는
분짜와 넴.
진짜 맛있어요.
하노이를 여행할 때는 하루에 다섯 끼 이상은 먹어야 후회가 없을 듯 ㅜㅜ
특히 분짜는 매일 먹어야 될 정도로 진짜 맛있어요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
 
 
 
 
 
 
국수  = 분, 무제한으로 줍니다.
채소도 무제한 리필
 
 
숯불에 구워 낸 떡갈비 같은 것과 삼겹살을 느억맘 소스 국물에 찍어 먹는데,
느억맘 소스는 우리식으로 말하면 피시소스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느억맘 소스의 맛은 새콤달콤한데 그 속에 들어 있는 무의 맛도 깔끔하니 맛있고
불 맛을 살려 구워 낸 고기와 국수를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예술이에요~
아이들도 잘 먹는 맛!!! 정말로 맛있는 맛!!!
 
 
 
 
 
 
 
 
 
 
게살를 다져 넣어 튀겨 낸 넴이랑 같이 먹으면
하노이 여행을 오직 분짜와 넴을 먹으러도 올 수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맛이 좋아요.
 
 
 
 
 
마늘과 고추를 적당히 넣어
느억맘 소스에 국수랑 고기를 찍어 먹지요.
 
 
 
 
 
분짜닥킴에 갔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분짜와 넴을 줍니다.
양이 많아서 아이들의 음식은 주문하지 않고 같이 먹어도 남아요 ^^
서민음식인데, 정말 맛있죠.
 
 
 
 
 
 
우리 다인이도 잘 먹는 분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할 때는 물티슈를 필수로 가지고 다니면서 손도 닦아 주고,
소지품도 닦아 주고...... .
물을 가지고 가도 전혀 눈치를 주지 않는 착한 베트남 사람들~
 
 
 
 
 
 
 
 
리필 되는 채소랑 고기랑 넴을 새콤달콤한 느억맘 소스에 찍어서'
냠냠냠~
채소도 정말 맛있어요 ㅜㅜㅜ
질리도록(결코 안 질리지만) 먹고 와야 후회가 없는 분짜.
 
 
 
 
 
 
 
 
남편은 완전 물 만난 고기처럼 베트남 하노이에서 양껏맘껏 신나게 식사를 했고
아이들도 이번 여행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더 음식을 잘 먹었어요.
 
 
 
 
 
 
음식 맛은 다 비슷비슷한데,
친절도 면에서 한국에서 유명한 분짜닥킴보다는 그 옆, 이름없는 그저 분짜라고 써 있는 파란 간판의 식당이 더 좋았어요.
분짜는 매일 먹어야 하기에 ㅋㅋㅋ
파란 간판은 그 다음날에 방문을 했는데
한결 더 마음 편히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외국인 손님들(서양인)이 많았습니다.
하노이에서는 분짜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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