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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음용 후기 2주차를 쓰는 지금,
저는 흑마늘진액 한 팩을 원샷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80ml 한 팩을 마시는데 3초면 되고
처음엔 진한 간장맛처럼 느껴진다는 분들도 있던데
워낙 오래 먹어 와서 그런지, 아님 너무 빨리 마셔버리기 때문인지
저는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마지막에 꿀떡 삼킬 때 마늘향이 살짝 나는 정도죠.
 
 
오후 1시가 다 된 시각에 컴퓨터를 하면서
굳이 흑마늘 진액을 마신 이유는요,
제 몸이 제 몸이 아니요, 제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지난 토요일 오후 12시에 다인이 돌잔치가 있었거든요?
위의 사진은 친구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전송해 준 것이고
돌잔치 후 아무런 작업도 하지 못했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꽤 근사하다는 뜬금없는 생각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꽃단장하러 가서 11시부터 사진촬영,
12시부터 손님맞이, 3시까지 돌잔치, 오후 6시까지 친척들과 밀린 수다...
9시까지 대강 정리 및 돌잔치 정산,
그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늦은 시각까지 교회 예배 및 봉사......
돌잔치는 토요일이었고 지금은 월요일인데도 저는 좀비처럼 멍~~할 수밖에요.
 
 
이럴 때 저는 무의식적인 손동작으로 더듬더듬 흑마늘 진액을 잡아들고
원샷... 그리고 기다립니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완전히 체력을 회복할 수는 없겠지만
흑마늘 진액을 마셔줌으로써 어느 정도의 피로회복은 되어 좋거든요.
정말 보양식으로 간편하고 딱 좋은 것 같아요.
 
 



보통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톡톡히 보기 위해서
성인은 아침에 1팩, 저녁에 1팩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
저와 남편은 워낙 꾸준히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보양식으로 먹어 왔기에
각자 편안한 시각에 하루 한 팩씩 마시거든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도 저는 온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제 몸 속 상태에 잘 알지만 남편은 어떨지... 
말로는 흑마늘 덕에 기운이 팔팔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했어요.
보양 음식을 먹으면 사람의 얼굴에서부터 그 효능이 드러나잖아요?


푸석했던 피붓결 머릿결에 윤기가 흐르고
말랐던 사람은 살이 오르고
너무 쪘던 사람은 표준 체형으로 바뀌고


(((보양식이 사람의 몸을 찌게도 빠지게도 만들다니, 이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너무 마른 것도 너무 찐 것도 순환이 안되어 그런거잖아요?
흑마늘 속 알리신 성분이 인체를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도와 줘서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체형이 바뀌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의 사진을 한 번 찾아 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2011년 8월의 남편 모습이에요.
(해당글 보기 http://www.hotsuda.com/849)


남편은 저와 처음 만났을 당시 몸무게가 52kg이었고,
위의 사진은 결혼 후 4년이 지나서 체중이 65kg이 넘어섰을 때인데
왠지 모르게 얼굴은 까슬까슬해 보이죠?
남편은 꾸준히 흑마늘을 보양식으로 먹어 왔고요,



 
 
짜잔~ 그 결과 지난 7월에 찍은 위의 사진과 같이 얼굴에 부티가 나는
강남 스타일의 남편으로 변했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꾸준히 드시면 정말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는거,
사실 맞죠?
2011년 사진과 비교해서 몸무게는 별로 변화가 없어요.
그냥 혈색과 피부만 좋아졌을 뿐...
저의 내조 덕에 점점 더 어려지고 있는 남편입니다.
 
 
남편을 점점 더 어리게 만들고 싶으시면
피로회복에 좋은 보양식을 잘 챙겨 주셔서 피로가 쌓일 틈을 주지 말고요,
연애 때 기분 그대로 남편에게 자상하게 잘 대해 주셔야 해요.
물론 그게 정말 어려운 것이지만요.
 
 
 

 
 
풀마루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를 둘러 봤더니
10월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서 가져 왔어요.
이미지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답니다.
 
 
세월은 흘러도 젊음은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꾸준히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고요,
믿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도 아주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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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현재 30대 초반인 다솔 아빠.
먹는 것에 별로 취미가 없고 옆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절대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지 않는답니다.
제가 집에 없으면  냉장고 속에 꽉꽉 채워 둔 각종 영양 있는 반찬들은 그대로 썩어서 음식물 쓰레기로 돌변하고,
남편은 라면, 비빔면, 빵으로 허기를 겨우 달래거나,
피자, 닭튀김 등의 배달 음식으로 제가 올 때까지 생명을 이어가곤(?) 했답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 남편의 입맛을 고려하면서도 영양있는 반찬들을 만들어서, 마치 아이밥상 차리듯
남편이 싫어하는 멸치 등이나 채소류들은 잘게 다져 꽁꽁 숨겨 주먹밥을 만들고 
남편이 좋아하는 고기류는 큼직하게 잘라 따로 접시에 담은 후,
비닐 장갑을 끼고 하나 씩 입에 넣어 주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다 남편의 식성을 꼭 닮은 아들이 태어나고,
이 녀석도 밥 먹는데 도통 취미가 없어 매끼니 영양주먹밥을 아들내미 입에다 넣어주느라
남편의 식사를 온전하게 챙겨줄 겨를이 없어졌답니다.


게다가 남편은 영양 섭취에 비해 활동량이 많으니 당연히 늘 피로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풀몬 15기로 활동하게 되면서 하루에 한 팩씩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챙겨 주는 것으로
남편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 해소하고 있지요.




효과가 좋아서 몸에서 먼저 반응을 하는지 군말 없이 갖다주는대로, 어떨 땐 스스로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6일 동안의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8월 말에 15일 동안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몸이 무거워 이번에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변변치 않은 음식만 먹고 다닐 게 뻔해서 걱정인데
가기 전까지라도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다져 놓아야 겠습니다.

 



저는 이제 임신 28주로 접어 들게 되는데요,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몸에 좋은 음식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인스턴트 & 패스트푸드를 잘 먹지 않아요.
그러나 22개월 된 아이를 돌보면서 임신 시기까지 지내다 보니 저를 챙길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맛도 없고, 몸에도 좋지 않은 음식을 먹게 될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흑마늘 진액을 먹으면서 피로감이 많이 해소되었고, 변비도 없어졌으며 피부도 좋아진 것 같아요.
남편이 여행을 하는 동안 친정에 내려가서 친정 엄마가 해 주시는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흑마늘까지 먹는다면 둘째 아이도 거뜬히 순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흑마늘을 반 팩씩 마시면 되는데요,
22개월 된 아들 다솔 군이 흑마늘을 너무 좋아해서, 저는 한 모금씩 나눠 주고 있어요.
사탕 대신 먹던 통흑마늘 두 통을 벌써 다 먹어 버린 까닭에 이제 엄마의 흑마늘 팩을 탐내고 있는 다솔 군.


토마토를 온 얼굴과 손과 옷에 묻히면서 먹고 있다가
제가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모습을 본 다솔이는,




제 손에서 얼른 흑마늘을 빼앗고, 먹던 토마토를 퉤! 뱉어 한 손에 아껴둔 후,




흑마늘을 쪽쪽쪽 맛있게도 빨아 먹습니다.
토마토 범벅이라 좀 지저분 하지만 그래도 아이니까 귀엽게 봐 주시길~~


흑마늘이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된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실제로 풀마루 쇼핑몰 게시판에는 흑마늘 진액을 먹은 후 임신에 성공했다는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성원에 힘입어 지금 풀마루 사이트에선,
풀마루, 내 아를 낳아도!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최근 3개월내 구매고객 중 임신에 성공한 모든 분들께 축하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니까
아래 주소를 클릭 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보시길 바라요.
(http://www.pulmaru.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168)




아, 제가 풀몬 15기로 활동하고 있는데 벌써 활동기간이 거의 다 끝나가거든요?
그래서 풀몬 16기를 모집하게 됐어요.




건강식품과 흑마늘 진액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참여하셔서, 재미있게 활동도 하시고
효과 좋은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도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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