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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누구일까요??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비주얼이 좀 ㅋㅋㅋ

그럼 곧 데뷔를 앞두고 맹연습 중인 모 기획사 연습생?

한 눈에 봐도 패기가 대단해 보이고,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이들은 대학생들이지요?

그러나 그냥 대학생이 아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몸치 대학생 ^^

 

 

모두 군대에 다녀 온 나이 지긋(?)한 학생들인데,

대학을 졸업하기 전, 자신들의 고민거리였던 몸치에서 탈출하고자

원래는 한 소심했던 그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 부던히 노력중이에요.

댄스학원에 등록했다가....환불 하고 ㅜㅜ

댄스 동아리들을 찾아 다니면서 자신들의 상황을 설명해서 춤을 배우게 된...

 

 

 

 

 

 

 

지금은 전혀 몸치라고는 느껴지지 않고요~

밤낮없이 춤추기에 몰두를 한 결과 제 눈에는 정말 춤꾼들 ㅋㅋㅋ

자신들에겐 족쇄요, 스트레스의 근원이었던 '춤'이 이제는 즐길 거리가 된 것 같아 저도 기뻐요.

 

 

사실 이 학생들은 남편이 멘토링을 해 주고 있는 아이들인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참 많은 것을 얻게 되어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소개를 하게 되었어요 ㅎㅎ

(나중에 뭐라고 하진 않겠죠? ^^)

 

 

'열정'은 꼭 학생들만 가지는 게 아니잖아요~

30대 중반(혹은 후반 ㅜㅜ)인 저도 요즘 시대엔 꽃봉오리!!!

꽃청춘이 40~50대, 꽃할배가 70대 이상이니 저는 꽃봉오리이죠.

뭔가 생각하고 도전해도 될 충분한 나이인 것 같다고 자꾸자꾸 가슴 속에서 불꾳이 피는 요즘! ㅋㅋ

 

 

 


 

 

'나'의 꿈을 더 단단하게 다지고, '나'의 행복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서

남편을 보필합니다^^

남편이 건강하면 건강하고, 남편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한 이유,

우리는 부부니까요~^^

 

 

남편이 멘티들을 만나러 가기 전,

잠깐!!!!!!! 크게 외친 후

남편의 만성피로 극복법 중 하나로 제가 선택한 흑마늘을 먹여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흑마늘 100%라 더 효과가 좋고

마늘 중에서도 남해산 유기농 100% 마늘을 사용해서 먹어 보면 확실히 다른...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을 마시는데

단 10초 ㅋㅋㅋ (실제로 시간을 쟀음)면 되니까 아무리 외출이 급해도 군말없이 먹고 가는 남편,

남편이 제가 챙겨주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을 이렇게 꼬박꼬박 잘 받아 먹는데는,

역시나 찐~하고 확실한 효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낮에는 육아를 돕고^^ 밤에는 컴퓨터 작업을 하며

틈틈히 강의하러, 미팅하러, 멘티들을 만나러 외출을 하는 바쁜 와중에도

남편 선물로 챙기는 흑마늘 진액 덕에 아침이 개운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래요.

피곤하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가 묵직하잖아요~

저녁에 늦게까지 일을 하고 싶어도 체력이 달리면 힘들고 집중력도 떨어지지요.

 

 

남편은 제가 꼬박꼬박 챙기고 있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 덕에

(지금 벌써 2상자째 먹고 있어요.)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만성피로 극복법에는 몇 가지가 더 있어요.

 

 

 

첫째_ 앞에서 말씀드렸던 건강식품 챙기기

저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을 아침 저녁 2팩씩 챙겨주고 있어요.

 

 

 

둘째_ 마사지 하기

저는 자타공인 마사지 마니아예요.

남편은 저를 만나기 전에는 마시지를 왜 받지? 아프기만 한 걸....하며 저를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저 따라서 마사지 몇 번 받더니, 금세 마사지에 반해서 ㅋㅋ

저는 마사지는 힐링이요~ 치료라고까지 생각하거든요.

 

 

특히 남편들은 어깨, 목, 두피가 꽉꽉 뭉치고 막혀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마사지 마니아답게 저는 제가 해 줍니다^^

마사지 받으러 다닐 시간이 없고,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내조의 여왕이 출동해서 남편에게 직접 마사지 해 주면 돼요~

하루에 10분씩만 풀어줘도 금방 시원해진다는~

 

 

 

셋째_ 반신욕 하기

반신욕도 정말 효과가 좋은데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지요?

일주일에 두 번, 한 번에 30분씩만 해 주면 진짜진짜 효과 짱짱^^

 

 

38~40도 정도 되는 물을 배꼽 아래까지 받고

반신욕이니까 배꼽 윗부분은 물 밖으로,

팔이랑 손도 물 밖으로(요거 중요해요 ^^) 내 놓고 10분 들어가 있다가

5분 정도 나와서 쉬고

다시 20분하면 얼굴까지 땀이 줄줄줄~

 

 

특히 요즘처럼 선선할 때, 추운 겨울에는 정말 괜찮아요~

귀차니즘을 잠깐만 극복하고 ㅋㅋ 일주일 2번 반신욕으로 만성피로를 극복해 보아요~

 

 

 

 

 

 

10초만에 다 마신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다 먹은 쓰레기는 다시 제 손으로 ㅋㅋㅋ

 

 

오마낫!!!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갑자기 데자뷔현상이 오나 싶었는데 ㅋㅋㅋ

아빠 닮은 ㅋㅋ 우리 아이들,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을 때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남편도, 아이들도 다 내조해 줄테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친구들과 나누어 마셨어요.

교회에서 흑마늘이 꼭 필요한 분들 3명만 콕 찍어서 ㅋㅋㅋ

(((   아이들에겐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나누어 주었는데,

첫 번째 사진을 찍는 동안 다 도망가고 없어요 ㅜㅜ

제가 생각이 짧았죠....

아이들이 기다려 줄 리 없는데 ^^ )))

 

 

 

 

 

 

정말 귀엽고 예쁘게 생겼죠?

그런데 저래뵈도 아이가 셋!! 둘도 아니고 셋!! 그중 막내는 이제 갓 돌이 지난~

둘째랑 셋째는 아들...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되는 어마어마한 조건 ^^

 

 

그래도 늘 밝고, 예뻐요.

흑마늘 진액을 추천하면서 먹어 보라니, 단숨에 꿀꺽!

처음 먹었음에도 표정 변화가 없고,

생각했던 것 보다 맛도 괜찮았다며 끝까지 귀여운 미소를 보여 줍니다.

두 번째 사진이 흑마늘 진액을 다 마신 후예요.

 

 

여리여리한 40kg대의 몸무게로 오동통한 돌쟁이를 돌보느라

늘 피곤한 그녀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건강식품이에요~

 

 

 

 

 

 

두 번째는, 아마도 이 날 추천한 친구들 중 흑마늘 진액이 가장 필요한~

대한민국의 믿음직한 경찰! 그것도 형사!!!!

영화에서만 보던 형사를 직접 만나다니~ 이런 대박 영광이~

잠깐만 대화를 나누어도 금세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ㅋㅋㅋ 입만 열면 에피소드가 그득그득~

직접 경험한 분에겐 힘들었고 괴로웠던 일일텐데 3자의 입장에서 들으니 그저 재미있는(?) 영화와 같은 ㅎㅎ

 

 

강도도 맨손으로 검거할 만큼 대단하신 분인데,

의외로 흑마늘 앞에선 ㅋㅋㅋ

제가 매의 눈으로 지켜 보면서, 한 번에 다 마시라고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찐한 흑마늘 맛에 허걱! 하시는게 눈에 보였는데

저 때문에 끝까지 다 드셨어요 ㅎㅎㅎ

다 다시고 난 후 얼굴색이 붉은 이유는 ㅋㅋㅋㅋㅋㅋ

 

 

흑마늘 100%고 20브릭스라서 처음엔 드시기 힘들겠지만

곧 나아질거라며 토닥토닥~

 

 

 

 

 

세 번째 주인공.

이 분도 만만치 않게 흑마늘진액이 필요하신 분이에요.

실물이 훨씬 더 나으신데 급하게 찍어서 사진이 너무너무 못나왔다는 ㅜㅜ 죄송....

 

 

저 보다 3살 나이가 많으신데, 조금 있으면 셋째가 태어나는!!!!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분이에요.

성격이 부드럽고 늘 솔선수범하는 스타일이라,

이런 분일 수록 자신을 위한 건강식품이 필요하잖아요~

 

 

역시나 제가 끝까지 쳐다 보면서 ㅋㅋ 다 드시기를 종용했던 까닭에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드셨는데,

나중에 아내인 친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원래 건강식품을 잘 못 먹고, 싫어한다네요?

근데 제가 곁에서 조교처럼 쳐다보며 마시라고 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ㅎㅎㅎ

싫어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 곧 세 아이의 아버지! 건강이 필수예요.

맛 보다는 건강을 생각하시길 ㅎㅎㅎㅎ

 

 

저도 먹어 봤고, 남편도 먹고 있어서 좋다는 걸 잘 알기에

적극적으로 권할 수 있었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20. 친구들과 함께 나눠 마시니 좋네요~

 

 

 

 

 

 

 

 

 

 

임신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임풀맘 14기를 지금 모집 중이니까~ 지원하셔서 좋은 헤택도 받으시길 추천해드려요~^^

 

 

 

 

 

 

이 글을 쓰면서 (주)풀마루오가닉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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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2

 

아궁.... 글을 쓰기 전에 억울해서 이 이야기는 꼭 해야겠다며 ㅎㅎㅎ

지금은 완전히 소강 상태를 보였던 비!

이 비가 고작 2시간 전에는 어찌나 퍼부어 댔던지

딸래미 등원 시켜 주다가 우리 둘 다 완전 물에 빠진 생쥐처럼 홀라당 다 젖었었는데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하늘이 말짱하네요 ㅜㅜ

이럴 줄 알았음 좀 늦게 보낼 걸 그랬죠 ㅜㅜㅜㅜ 왠지 억울억울 ㅜㅜ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쏟아져 내리던 비.

우산을 써도 온 몸이 다 젖을 정도로 많이 내렸던 비를 보면서

이제 가을인가? 싶더라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덥다고 아우성이었는데

비 조금 맞았다고 이렇게 추운 걸 보면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가을의 시작은 늘 추석선물 준비와 함께 ^^

저는 아내이자 엄마인 동시에, 딸이면서 며느리이므로

양가 부모님 추석선물도 잘 챙겨야 하니까요~ 미리미리 준비하는 센스를~

 

 

 

 

 

 

 

부모님 추석선물로 뭐가 좋을까 생각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아항! 흑마늘이 있었지~

 

 

남편이 요즘 한창 효과를 보고 있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을

부모님 추석선물로 드려도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파우치 형태로 돼 있어서

간편하게 냉장고에서 음료처럼 꺼내 마시기도 쉽고

데우거나 다른 조치 없이 그냥 뚜껑만 돌려 딴 후 꼴깍꼴깍 10초? 정도면 마실 수 있으니

귀차니즘이 몸에 배어 있는, 

한약을 포함한 어떠한 건강식품도 끝까지 먹어 본 경험이 별로 없는 남편도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은 참 잘 먹는 것 같아요.

 

 

일단 먹고 나면 피곤이 덜 해지니까~

밤에 늦게까지 일을 하고 나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수월해지니까

이제는 믿고 먹는 거지요~

(우리 가족이 풀마루 흑마늘과 함께 한 시간도 어느덧 6년째 ㅋㅋㅋ)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은

패키지 자체도 아주 고급스럽고 포장도 '있어 보여서' ㅋㅋ

그냥 상자째 들고 가서 부모님 추석선물로 드려도 괜찮답니다~

이미 드려 본 경험이 있거든요 ^^

 

 

 

 

 

 

부모님 추석선물 검색하다가

인터넷 뉴스에 (주)풀마루오가닉 손영승 대표님이 나왔기에 무슨 일인가 하고 클릭해 봤더니 ㅋㅋ

<건강식품의 뒷면이 말하는 진실, 알고 계십니까?>란 제목으로

이데일리 뉴스에서 대표님과 인터뷰한 내용을 기사로 썼더라고요~

 

 

기사를 요약하자면 건강식품을 요즘 많이들 구매하고 있는데

제품의 뒷면을 꼼꼼히 봐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어떤 인증마크가 붙어 있는지, 원재료는 국내산인지, 유기농 제품인지, 함량은 100%인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해야 된다는 내용이었죠.

건강식품이니까~ 먹어서 건강하게 할 것을 사야 되는게 당연하잖아요?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2+1과 같은 과도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의심할 여지가 있고

매의 눈으로 잘 따져보고 구입해야 된다는 말씀 ^^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이데일리 뉴스를 참고해 보시라고 링크 걸어 드릴게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61&newsid=01712166606188632&DCD=A406&OutLnkChk=Y

 

 

 

 

 

 

부모님 추석선물도 이왕이면 이벤트 할 때 사는게 좋기에^^

풀마루 추석 기획전 혜택을 봤더니

세일 안 하기로 유명한 풀마루에서도 명절에는 세일을 하더라고요~

(조금 더 파격적으로 했음 더 좋았겠지만 ㅎ)

 

 

자연만을로 구성된 거

자연만을이랑 통흑마늘로 구성된거

여기에다가 아이만을이 추가된거

자연만을이랑 아이만을로 구성된거 ㅋㅋ

총 4가지 추석 한정세트가 살짝(ㅋㅋ) 할인 된 가격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부모님 추석선물로 건강식품을 선물하시려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주)풀마루오가닉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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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몸무게를 자랑하는 곰,

그러나 나무에도 사뿐사뿐 가볍게 올라가는 놀라운 곰

 

 

 

 

힘 = 곰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 곰 같은 힘이여 솟아라!!

 

 

 

 

그렇게 남편은 풀마루 흑마늘을 먹고

 곰이 되었다는 전설~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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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아이들의 방학이 끝났어요 ^^

사실 유치원, 어린이집의 방학은 주말 포함해서 고작 열 흘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더운 날씨에 하루 온종일 저에게 찰싹 달라 붙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니

(하나가 붙으면 경쟁하듯 또 하나도 코알라처럼 저에게 안겨서 떨어질 줄 모릅니다 ㅜㅜ )

집안은 난장판이요, 삼시세끼 집에서 밥해 먹은 설거지는 눈깜짝 할 사이에 산더미.

 

 

집안 일이라는게 그렇잖아요~

하루 종일 해도 표시가 잘 안나지만, 하루만 안 하면 금세 쓰레기장으로 변하게 되는...

어린이집은 오늘부터 개학이라 다인이는 드디어!! 제 품을 떠나 선생님께로 떠났고요~

(어린이집 선생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치원은 내일부터 개학이라 다솔이는 아빠랑 함께 극장으로 보냈어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저는 남아서 콩쥐처럼 집안 일을 하기로 했는데~

할 일은 많으나, 데헤헤헷~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납니다.

 

 

지금부터 저는 자유니까요~ 오예오예오예~

 

 

 

나 홀로 집에 만세!! ;; 찜통 더위 이기는 흑마늘 효능

 

 

 

 

 

 

 

 

그러나 내조의 여왕인 제가 남편에게 짐(=다솔???)만 지웠을 리는 없지요.

한 손에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꼭 쥐어 주고

다른 한 손에는 영화 예매권 두 장을 들려 보냈어요.

 

 

다솔이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 가는 건데,

극장에서 팝콘이랑 콜라도 사 먹고 신나게 놀러 가는 건데도

뭉그적뭉그적~ 옷도 잘 안 입고, 준비하는 내내 뭉그적대던 이다솔 군.

 

 

 

 

 

문 밖을 나오자마자 이렇게 까부는 다솔이와 함께 지내려면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거든요~

요즘 흑마늘 효능 팍팍 보고 있어서 그래도 남편의 얼굴이 어둡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날이 갈 수록 힘이 세지고 체력이 좋아지는 아이들을 잘 볼 보고

또 찜통 더위에 집안이 습식 사우나처럼 변해버린 여름 날씨를 잘 견디고 있으니 

흑마늘 효능이 이미 나타나고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계속 꾸준히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빠뜨리지 말아야 해요.

 

 

 

 

 

 

흑마늘 효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냥 그렇고 그런(?) 흑마늘 말고,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의 흑마늘엑기스 효능을 좀 더 파악해 볼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풀마루 흑마늘은 난지형 마늘인 남해마늘로 만든 흑마늘엑기스로 만들어졌거든요.

 

 

마늘은 한지형과 난지형으로 나뉘는데,

남해마늘은 난지형 마늘, 그 중에서도 남도종(대만산)이에요.

남해마늘의 특징은 마늘 특유의 톡쏘고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많으며

조직이 치밀하여 저장성이 좋아 흑마늘을 만드는데 적합해요.

반면 난지형 마늘 중 대서종(스페인산)은 알이 굵고 무르며 덜 매운데요~

가정에서 장아찌 등을 만들기에는 적합하지만 저장성이 떨어져서 흑마늘로 만들기에는 부적합하대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남도종 남해마늘을 사용하며

100% 유기농 마늘이에요.

그러니 그냥 흑마늘이 아니고 ~ 특별한 흑마늘이라고 할만 하지요?

그러니 남도종 남해마늘로 만든 흑마늘엑기스인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의

흑마늘 효능은 좋을 수밖에 없어요.

 

 

 (((   흑마늘 효능은,,,

강력한 살균 및 항균 작용, 고혈압 예방,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정력의 강화, 피로 해소, 위장 & 간 기능 강화 등등등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지요. )))

 

 

 

 

 

 

주부 9단은 제품을 고를 때 앞면이 아니라 뒷면부터 본다죠?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그냥 흑마늘 그 자체랍니다~ ^^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흑마늘에다가 정제수를 섞어 흑마늘엑기스를 만든 거예요.

 

 

올 해 유기농 마늘의 인증 절차가 더 까다로워져서

작년 대비 50% 정도 수확량이 감소했대요.

그런데도 가격도 안 올리고~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한 팩에 들어가는 흑마늘 고형분의 양도 안 줄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참 다행 ^^ 고맙네요~

 

 

 

 

 

 

남편은 추위와 더위를 둘 다 많이 타는 ㅎㅎ

참 비효율적인?? 체질을 가지고 있어요~

여름에는 무조건 에어컨을 18도로 맞추고(제가 몰래몰래 23도까지는 올려 놓습니다 ㅜㅜ)

겨울에는 난방을 30도로 맞추어야 되는 ㅜㅜㅜㅜ

조금만 더워도 숨을 못 쉬겠다며 ㅋㅋ 조금만 추워도 몸이 덜덜 떨린다며~

 

 

그러니 요즘같은 찜통 더위에 에어컨 없는 작은 방에서 선풍기 틀고 일하려면

몸이 많이 힘드겠죠~

체력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지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덜 지치고, 덜 힘들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제가 챙겨주는 흑마늘 덕에

어제 밤 늦게까지 강의 자료를 준비하고 오늘은 아들이랑 데이트 하러

'웃는 얼굴'로---요것이 키포인트임 ^^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또 제가 아침저녁으로 남편의 건강을 챙기니까

남편도 제가 하는 부탁에 선선히 응해주지 않았을까요?

여러모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이 우리집에 보배네요~

 

 

매일매일 잘 마시고 있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앞으로도 흑마늘 효능 팍팍 보길 기대해요~

 

 

 

 

 

 

이 글을 쓰면서 (주)풀마루오가닉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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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년차 남편의 건강 보조 식품으로

건강음식 '흑마늘'을 선택한 까닭.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부부.

남편은 직업이 뭐냐고 묻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물음에,

본업은 '육아'요, 부업은 '개인 사업'이라고 답하고...

 

 

시골(?)에 계시는 친정 부모님은 사위가 운영한다는 소셜 마케팅 회사인 <다솔인>이

도무지 뭘 하는 곳인지 제대로 이해하실 수가 없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우리 사위는 작가라고 소개를 하지만 한 마디로 소개를 하기엔 영 시원찮으신 것 같은데..^^

사실은 저도 남편의 직업군을 규정하는 것이 마뜩치가 않아요.

 

 

 

 

 

 

 

 

 

저를 대신해서 아침 마다 아이들을 유치원.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평일 낮에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가 가서 노는 아빠니까 본업이 '육아'가 맞는 것도 같고,

 

 

 

 

 

 

 

 

 

 

네이버에서는 이종범 작가로, 또 아이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만든 <다솔인>의 대표로 소개를 하는데

가끔씩은 방송 출연도 하고, 기업의 인턴 사원들을 위한 멘토링도 다니며

요즘에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정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니...

딱 한 마디로 규정짓기가 참 힘든 ^^

저에게도 참 특별한 인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몸은 하나인데, 하는 일이 수 없이 많다 보니

머릿속을 정화시켜 주고

몸을 건강하게 돕는 일은 내조의 여왕 = 저의 몫이지요.

 

 

생각의 실타래가 꼬이지 않도록 도우면서 올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건강 보조 식품을 챙기고

건강음식을 챙기는 것을 요즘 특히 더 신경 쓰고 있어요.

 

 

남편은 아침 일찍 강의를 하러 갈 때 습관상 공복으로 가는데,

((( 체질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침밥을 꼭꼭 먹어야 되는 저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아침밥을 먹으면 체한다는 남편 ^^

그러니 아침을 챙겨 주고 싶어도 챙겨 줄 수가 없는... 참 편한 남편이지요~? )))

 

 

1시간을 가서, 3시간을 강의하고 나면 얼마나 힘이 들까 싶어,

요즘 건강 보조 식품으로 다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챙겨 주고 있어요.

 

 

 

 

 

 

현재시각 새벽 3시.

아이들을 재우면서 깜빡 잠이 들어버렸던 제가 부스스 일어나 방으로 가 보니,

아직도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는 남편...

얼른 건강 보조 식품으로 먹이고(?) 있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한 포 꺼내 와서

먹고 하라며 ㅋㅋㅋ 그런데 사진은 좀 찍어야겠다며 ㅋㅋㅋ 카메라를 들이대니,

 

 

새벽 3시 집에서 부랴부랴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 줍니다^^

입은 웃고 있지만 피곤해서 눈은 매우 충혈돼 있어요 ㅜㅜ

이제 여름의 시작이면서, 남편이 새로 하게 된 프로젝트들도 모두 시작 단계.

건강 보조 식품 뿐만이 아니라 건강음식들도 단계적으로 끊임없이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간만에 저도 내조의 여왕 모드로 준비 완료 ^^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우리 부부가 햇수로 6년 전에 처음 먹어 보고 나서

둘 다 한 번에 반해 버릴 정도로 효과가 괜찮았던 건강 보조 식품이에요.

그 후로는 몸이 조금 허하거나, 일이 많아질 때면

자연스레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제가 체험해 본 결과로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하루에 2번씩 5일 정도 먹으면 몸에서 반응이 오는데,

일단 숙변이 쭉쭉 빠져서 ㅋㅋㅋ 화장실에서 깜짝 놀라게 되고 ㅋㅋㅋ

숙변 체험은 ㅋㅋ 처음에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먹었을 때만 그랬고~

그 후부터는 그런 놀라움은 없었답니다~

 

 

(근데, 아이들에게도 풀마루에서 나온 어린이 흑마늘 진액인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였더니 처음 1주일 동안 화장실에서,, 저 무지하게 놀랐네요 ㅋㅋㅋ

이 쪼그마한 몸에서 어떻게? 싶을 정도로.... 상상금지 ㅋㅋㅋ)

 

 

밤에 무리하게 컴퓨터 작업을 해도 아침에 애들 등원 준비를 하는 게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이번에도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선택하게 된 것이죠.

풀마루에서 풀몬 34기를 모집하기에 냉큼 지원했답니다.

 

 

 

 

 

 

우리 부부에게는 아주 친숙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아직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듯 하여

조금 더 자세히 보여 드립니다^^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한 상자에는

80ml 흑마늘 진액이 30포 들어 있어요.

하루에 두 번, 보름동안 건강 보조 식품으로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고급스러운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이 자체로도 아주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고요~

상자에 써 있는 국내산 유기농 원료 100%, 고농축,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들어요.

흑마늘 100%에 정제수만 들어 있는 진액이거든요.

그러니 몸에 좋을 수 밖에 없지요.

 

 

우리나라가 유기농을 조금 더 까다롭게 규제하면서

풀마루에서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남해산 유기농 마늘의 수확량이 확~ 떨어졌다고 해요.

풀몬 활동을 하지 않을 때 풀마루 쇼핑몰에 접속했다가 그런 공지글을 읽었던 것 같아요.

유기농 마늘의 수확량이 떨어져서 흑마늘 진액의 판매를 잠시 중단한다는....

그 때도 참 정직한 기업이구나 싶었었는데,

 

 

남해산 유기농 흑마늘 100%를 계속 고수하는 걸 보고,

괜스레 제가 더 뿌듯하더라고요.

국내산 유기농 원료 100%, 고농축,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

 

 

 

 

 

 

상자를 열어 보면 흑마늘이 나란히 줄 맞춰서 두 줄 들어 있어요^^

 

 

 

 

뚜껑은 손으로 쉽게 돌려 딸 수 있고

저희는 그냥 상온에 두었다가 먹는데, 흑마늘 진액 맛에 아직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냉장고에 차게 해 두었다가 마시면 더 괜찮아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은 매우매우 찐~한 20브릭스의 흑마늘 진액이므로

처음에는 건강 보조 식품으로 마시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러나 곧 익숙해지고, 저랑 남편은 5초면 다 먹습니다.

 

 

맛은???

간장맛? 마늘 짱아찌맛? ㅋㅋㅋ

마늘의 매운 맛은 전혀 없고, 먹고 난 후에도 물 한 컵 마셔 주면 마늘 냄새 안 난답니다~^^

 

 

우리가 건강음식 마늘 좋은 거 모르나요?

마늘 보다 흑마늘이 더 좋은거, 누구나 다 알죠....

그걸 정직하게 제대로 담아 놓은 건강 보조 식품이 있느냐가 문제였는데,

올 여름 우리집의 기둥, 남편의 건강을 책임져 줄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

이제 막 먹기 시작했으니까,

남편이 올 여름을 어떻게 나게 되는지

매주 말씀드릴게요~^^

 

 

 

 

 

아참참... 건강 음식으로 남편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삼계탕, 한방 오리백숙, 갈비찜 등등

보양식 시리즈도 매주 만들고 있으니 요리 레시피도 곧곧 연달아 올리도록 할게요^^

 

 

유난히 무덥고 힘든 올 여름,

건강 보조 식품 잘 챙겨 먹고 건강음식도 꼭꼭 챙겨 먹어서

더위 타지 않고 무사히(?) 이 여름을 이겨 내 보아요~

 

 

 

 

 

 

 

 

이 글을 쓰면서 (주)풀마루오가닉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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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몬 34기 발대식에 다녀 왔어요~

 

 

 

풀몬은 제가 좋아하는 풀마루 유기농 진액의 서포터즈인데요~

이번에 34기로 합류하게 되어 발대식에 다녀 왔어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은

유기농 흑마늘 100%, 정제수 외에는 다른 첨가물은 단 한 톨도 넣지 않은 찐~한 흑마늘 진액이라,

효과가 안 좋을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 한 번 먹어 본 사람들은 꾸준히 먹게 되고,

따로 광고 안해도 입소문을 타고 이미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이에요.

 

 

남편이랑 저는 낮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활동을 하고,

밤에는 애들 다 재워 놓은 후 컴퓨터 작업을 또 하니까 잠을 너무 못자잖아요~

벌써 나이도 30대를 훌쩍 넘었으니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고, 피로가 쌓일대로 쌓여서 

아침엔 늘 좀비 모드 ㅋㅋㅋ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흑마늘!!! 흑마늘 하면 풀마루!!!

그래서 풀몬 34기로 활동하게 된 것이랍니다.

 

 

 

 

 

 

풀마루 공식 카페에서 단체사진 찍은 거랑

발대식 사진들을 좀 가져오고 싶었는데~ 발대식이 끝난지 며칠 되지가 않아서 아직 없더라고요.

아쉬운 대로 괴발개발로 찍은 사진 몇 장으로 발대식 후기를 씁니다^^

 

 

 

 

 

풀몬의 발대식은 늘 이전기수 중에서 좋은 결과를 내신 분들이랑

새롭게 그 다음기수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전 기수의 우수 활동자를 축하해 주고, 새로운 기수들은 으쌰으쌰 하는 자리로 진행이 돼요.

 

 

저는 지금껏 풀몬은 여러 번 했지만은

단 한 번도 우수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는 ....

늘 처음에만 잘 하고 흐지부지하게 끝은 맺었었나봐요 ㅜㅜㅜㅜ

이번에는 꼭 끝까지 열심히 활동해서 35기 모임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맛있는 음식과 함께

드디어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풀몬 34기 발대식이 시작되고

 

 

 

 

 

반가운 얼굴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함께 34기로 활동하게 된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는

아주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발대식이 진행되었어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한 번 먹어 보면 좋은 걸 다 알게 되므로 꾸준히 먹게 되거든요?

그러니 한 번 인연을 맺게 되면 그 인연이 오래 가게 되는데,

 

 

풀몬으로 활동하면서 풀마루 임직원들도 잘 알게 되고 ㅎㅎㅎㅎㅎ

제가 먹고 효과를 본 흑마늘 진액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레 소개 하게 되니

저도 꼭 풀마루 직원인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입사할까요? ^^

 

 

풀몬 34기 중에는

저처럼 풀마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접해 보는 분들도 있기에,

기업 소개, 풀몬의 취지 소개, 앞으로의 활동 소개도 간단히 하고

이 날 34기가 처음 모인 자리니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살짝 가진 후

 

 

나에게 풀몬이란? 을 주제로 깜짝 글짓기 시간이 있었는데,

 

 

 

 

 

 

 

역시나 이 이벤트는

무려 6년 동안이나 풀마루와 인연을 맺어 온 ㅎㅎ

저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이벤트였죠.

 

 

지난 번에도 이벤트 선물을 받아 왔기에 좀 미안했지만,

집에서 마늘주스 타령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떠올리니 입가에 미소가 흐뭇흐뭇~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아이들이랑도 함께 먹고 있거든요.

(13세 미만의 아이들을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이면 돼요.)

마침 흑마늘 진액이 똑 떨어져서(얼른 또 주문할거예요~)

아이들이 눈만 뜨면 마늘 주스를 찾아서 미안했었는데,

이벤트 선물로 받은 마늘 주스를 가져다 주면 되겠다~ 정말 기뻤답니다^^

 

 

집에 오자마자 통흑마늘 하나 뚝딱,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 하나 뚝딱, 해치운 4살 다인이는

더 달라며 울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6살 다솔이는 어린이제품으로는 성에 안 차는지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하나 다 마시는 등

고작 며칠 흑마늘 진액을 못 먹었던 여파가 큽니다.

얼른 주문해 줘야겠어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어른들꺼라서

6살 다솔 군은 원래는 반팩만 마셔야 되는데, 한 팩 뚝딱 다 마시고

하루에 한 팩씩 3일 동안 먹어 버렸어요.

워낙에 흑마늘 진액 마니아라서 괜찮을 것 같은데....

그래도 어린이 제품이 있으니까 다솔이도 담부턴 풀마루 아이만을로....

 

 

 

 

 

 

 

33기 우수 활동자의 시상식.

사진찍지 말라셨는데 ㅎ

예쁘게 나온 듯 하고, 부러워서 그냥 얼굴 공개 해버렸어요 ㅋㅋㅋㅋ

(덧글 주시면, 사진 지우겠습니다~)

 

 

모든 과정이 끝나고 이제는 먹는 시간~

 

 

 

 

 

 

 

 

재밌는 수다와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던

풀몬 34기 발대식.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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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는 아이, 어떻게 할까? 밥 먹이는게 전쟁 ㅜㅜ

밥 안먹는 아이 월령별 대처법

 

 

 

잘 나가는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며

2.8kg대의 아기를 낳겠노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던 철없던 저,

철없던 바람이 이루어져서 2.84kg의 다솔 군을 낳았었답니다.

큰아이 다솔이를 38주+4일에 낳았으니

40주 꽉 채워서 낳았으면 다솔이도 무난하게 3kg대로 진입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요즘 세상에 누가 아기를 크게 낳느냐며 '내가 제일 잘 나가' 하면서 잘난 척을 했는데, 워워...


아시죠? 아기는 태어나서 수분과 태변이 빠지면서 자연스레 약 10%의 체중이 빠진다는 것!

다솔이도 끙!! 생후 2일째 태변을 누구 나서 몸무게가 2.6kg대로 빠지더라고요.

뭐 그 때만 해도 알고 있던 사실이라 그러려니 했었어요.

그러나 초반에 모유 수유가 잘 안 되고

아기에게는 포도당만 먹여서(생후 3일 정도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괜찮다는 육아책의 말을 너무 믿었던 탓이지요.)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다솔이는 그만 2.5kg대로 떨어지고 말았었답니다



태어났을 때 2.5kg 미만이면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잖아요.

2.5kg이라는 말에 퍼뜩 정신이 들어서 모유 수유가 원활하게 될 때까지 분유도 몇 번 먹이고,

열심히 모유도 먹이기 시작했어요.

그 때부터 제 목표는 오직 하나, 다솔이의 몸무게를 얼른 6kg으로 만드는 것이었답니다.

 아기를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서는 태어난지 일정시간이 지났을 때 몸무게를 두 배로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처음부터 투실투실한 아기를 낳았으면 이런 걱정은 없었을 텐데 말예요.

고백하자면,,, 그 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까지도 

저는 큰아이 다솔이와 작은아이 다인이의 몸무게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너무 작게 낳은 것이 밥 안먹는 아이가 된 것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ㅜㅜㅜㅜ 

 

 

 

우리집에서는 잘 먹는 게 착한 것! 밥 잘 먹는 아이가 최고!

밥 먹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한 의식 중 하나인데요~ㅋㅋㅋ

엄마 맘도 모르고 아이들은 아직도 밥 먹는 걸 즐기지 않는답니다~

밥 안먹는 아이, 생각보다 훨씬 더 엄마를 힘들게 만들어요ㅜㅜ

덕(?)분에 저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밥을 잘 먹게 할까를 늘 고민하고 있어요.
아기가 먹지 않으면 엄마는 속이 타들어가거든요.

저랑 비슷하게 안 먹어도 너~ 무 안 먹는 아이 때문에 하루하루가 속상하시다면 이렇게 대처해 보세요.

 

 

 


 

이유식을 막 시작한 아기

 

 

 

 

분유를 먹는 아기들은 조금 더 일찍,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보통 생후 6개월 정도에 이유식을 시작하게 돼요.

모유에는 철분이 없기 때문에

태어날 때 엄마에게서 얻어 온 철분이 생후 6개월이 지나면 거의 다 소실되거든요?

그래서 모유 먹는 아기들은 쇠고기를 먹여서 철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한데,

그렇다고 처음부터 고기를 줄 수는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고 소화도 잘 되는 쌀 미음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시기 아기들에게 중요한 것은 숟가락 사용이에요.

제 스스로는 궁금한 것들을 뭐든 입으로 가지고 가서 쪽쪽 빨아도 보고 앙앙 깨물어 보기도 하지만,

엄마가 입에 쏙 넣어주는 숟가락에는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가 쉽거든요.

그래서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부터(저는 한 달 전부터 시작했어요.) 숟가락으로 먹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들이라면 분유를 숟가락으로 떠서 먹이는 연습을 하시고,

모유를 먹는 아기들이라면 엄마젖을 유축 해서 숟가락으로 떠 먹여 보세요.

처음에는 혀로 밀어내겠지만 계속 연습을 하고 칭찬해 주면 곧잘 받아 먹게 될 거예요.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물을 먹일 필요는 없거든요?

괜히 물로 배를 불리게 되면 분유나 모유를 적게 먹으니까 물은 6개월 이후부터 조금씩만 먹이세요.

 

 

 

 

 

 

 

돌 전후 아이

 

 

돌이 지나면 아기에서 아이로 한 단계 올라가게 되는데요,

참 이상하게도ㅜㅜㅜㅜ

이유식을 잘 먹던 아이들도 돌이 지나면서 이유식 완료기, 혹은 유아식 단계에서부터는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 시기에 밥 안먹는 아이로 변해버렸답니다 ㅜㅜ

돌 전에는 어른 밥 공기로 반 그릇 정도

(물론 부피가 큰 죽이나 무른 밥의 형태였지만)는 거뜬하게 잘 먹었었는데,

이상하게도 돌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둘 다 ㅜㅜ 밥 안먹는 아이가  됐어요.

그래서 돌 이후부터는 젖살, 볼살이 쏙쏙 빠져서 ㅜㅜ



이 시기의 밥 안먹는 아이들에게 밥을 잘 먹이기 위해서는

밥 먹는 것을 재미있는 '놀이'로 여기게 끔 만들어야 합니다.

한 숟가락만 더 먹자며 달려드는 엄마의 간곡한 부탁을 어쩔 수 없이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함께 기분 좋은 놀이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한 숟가락씩 먹게 하는 것이지요.

 

 

저는 아이들과 밥 먹는 놀이를 할 때,

입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 놀이, 밥을 떠서 아이의 입에 쏙 넣으면

아이가 입으로 숟가락을 빼앗는 놀이,

아이와 다른 인형 친구가 함께 밥을 먹는 상황극 놀이,

엄마도 너무너무 먹고 싶지만 다솔이의 밥이라 양보해야 하는 상황극 놀이,

밥 그릇에 밥이 줄어들 때마다 너무너무 기뻐서 노래를 부르고 손뼉을 치는 놀이......

유치할 수록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으니까 엄마가 적극적으로 개발해 보세요.



이 때 밥 먹는 것이 놀이이긴 하지만 돌아다니면서 먹으면 안 되고요,

꼭 지정된 자리에서 (식탁용 아기 의자를 사용하길 권해 드려요.) 밥을 먹이는 것이 좋아요.

 

 

 

두 돌 이후 아이

 

 


이 시기의 아이들을 잘 먹게 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엄마가 마음을 탁 놓는 것이 좋아요.

아무리 밥 안먹는 아이라도

아이가 잘 먹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내팽겨치라는 것이 아니고요,

오늘 뭐 먹었나를 살피면서 전전긍긍하지 말고

조금 더 범위를 넓혀 일주일 정도의 식단의 내용를 봐서

아이가 이번 주에는 어떤 어떤 음식을 먹었나를 보시고 부족한 부분은 다음주에 조금 더 신경써서 먹이시면 돼요.



식사 시간에도 아이에게 다 먹으라고 매서운 눈을 뜨고 윽박지르는 대신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밥을 남겼다고 훈육을 하시면 안 됩니다!!!)

아이가 밥 먹기를 중단하면 미련없이 밥상을 치워 버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아이가 배가 고파할 상황을 만들어 주시면 되지요.

밥을 잘 안 먹으니 간식을 딱 끊으라는 말씀이 아니고요,

(중간중간 너무 배가 부르지 않을 정도의 우유, 과일 등은 간식으로 줘도 괜찮아요.)

활동을 많이 하게 해서 배가 고프게끔 만들어 주시라는 거예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게 만든 후,

집으로 돌아와 손을 깨끗이 씻고 밥을 먹게 하면

 제 배가 꼬르륵 고픈데 밥을 거부할 아이가 몇이나 되겠어요?

무조건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놀게 만든 후 꼬르륵 소리가 나도록 ^^

 

 

 

 

네 살 이후의 아이

 

 

 

 

 

 

또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엄마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경험을 갖게 하고,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고를 수 있게 한 후에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이면 한결 더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답니다.

밥 먹는 데 별로 흥미가 없는 밥 안먹는 아이들도,
자기가 만든 음식에는 관심이 많아서 잘 먹거든요~ 정말 희안해요 ^^

 

 

요리 과정 전체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오믈렛을 만들 때 달걀을 깨서 그릇에 담아 젓게 하거나

삶아 놓은 채소를 으깨게 하거나

어린이용 비닐장갑을 끼고 주먹밥 재료를 조물락 거리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그 음식이 자기 작품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아이들이 아프지 않아야 합니다.

한창 커야할 중요한 시기에

아프게 되면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입맛을 잃게 되고,

밥 안먹는 아이가 되는 것은 물론 ㅜㅜ 성장발달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잖아요~

저는 무조건 아이들에게 밥을 먹어라 먹어라,,,,하기 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입맛이 당기게끔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밥 안 먹는 우리 아이들의 영양제로 주고 있어요.

 

 

몸이 건강하니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밥도 잘 먹게 되고

흑마늘에 영양 성분이 많으니 그걸로도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우리집 아이들에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이고 있는데,

어찌나 잘 먹는지 ㅋㅋ 밥은 안 먹어도 마늘주스는 엄청 잘 먹어요.

동생 꺼 뚜껑 따주는 동안을 참지 못하고 치아로 뚜껑을 돌려 따고 있는 이다솔 ㅎㅎㅎ

 

 

 

 

 

 

그리고는 서로를 의식하면서 경쟁하듯 먹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다인이가 어린이집에서는 밥 잘 먹는 아이 3명 중 한 명이래요 ㅎㅎ

밥도 반찬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예쁜 아이라고 칭찬해 주셨지요~

 

 

집에서는 다솔이가 훨씬 더 잘 먹고

다인이는 아직도 밥 먹는 시간에 도망가는데 ㅜㅜㅜㅜ

다인이가 집에서도 얼른 밥을 스스로 잘 먹었음 좋겠어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인지 한달 반 정도 됐으니까

꾸준히 더 먹이고, 더운 여름도 지나가면 다인이의 식습관도 많이 개선돼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오빠따라서 원샷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에

후~ 바람을 불어 보는 다인이~

이 모습 그대로, 사랑스럽고 귀엽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길 기대해요 ^^

 

 

풀몬키즈 활동을 정리하면서 동영상을 찍어 봤어요.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온종일 외출해 있다가,

밤 10시가 넘은 아주 피곤피곤한 시간에 동영상을 찍은거라

사실 저는 눈뜨기도 힘들었는데요~

(물골이 정말 말이 아닙니다 ㅜㅜㅜ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을 먹는 우리 아이들은 똑같이 외출했었는데,

아주 생생합니다. 특히 다솔군은 낮잠도 안 잤는데 !!!

 

 

이 동영상의 관전포인트는,

동영상을 찍으면서 제가 하는 말을 자꾸 따라해서 NG나게 만든 다솔군을 살짝 혼냈더니 ㅎㅎ

다솔이가 동영상이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삐쳐 있어요.

그러다가 제가 말을 걸어 주니까 금세 좋아서 배시시 웃으면서 동영상에 참여하는 ㅋㅋㅋ

관전 포인트는 다솔 군의 표정 변화입니다^^

 

 

 

 

 

 

 

** 저는 풀몬키즈로 활동하고 있으나,
이 글은 제가 직접 구입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의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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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체질 우리 아이, 면역력 강화 영양제 먹이기

 

 

 

6살, 4살 아이 둘을 키우면서 느끼는 건데요~

아이들의 키 크는 비법, 밥 잘 먹는 비법, 건강하게 키우는 비법은 딴 게 아니더라고요.

안 아픈게 최고예요.

 

 

아이들을 둘 다 작게 낳아서,

저는 아이들이 신생아일 때부터 몸무게에 유난히 민감했었어요.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겨우겨우 구스르고 달래고 윽박(?)질러서 밥을 좀 잘 먹여 놓으면

그새를 못 견디고 감기에 걸려서 골골골 밥 안 먹고 골골골

억지로 찌워 논 살 다 빠지고, 몸무게 다 내려가고 골골골~

잘 안 먹으니 당연히 키가 작고,

자주 아프면 키도 안 크고, 밥도 못 먹고, 잠도 잘 못 자게 되니 엄마도 아이도 건강하지 못하게 돼요.

안 아프려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특히 우리 둘째, 다인이는 태어날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은 허약체질이더니

툭하면 감기, 감기는 중이염을 부르고, 중이염은 고막 천공을 부르고 고막 천공은 항생제를 부르고...

4살 밖에 안 된 아이가 항생제를 달고 살았었어요.

작년에 처음 중이염에 걸린 이후로

콧물 감기만 오면 중이염이 따라 오는, 세상에서 감기가 가장 끔찍하게 되어 버렸었더랬죠.

 

 

상대적으로 건강한 (역시나 밥은 잘 안 먹지만 ㅜㅜ) 6살 오빠 다솔이는,

다인이 보다 건강하고 면역력이 높아서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고

혹시나 중이염에 걸렸더라도 약을 먹거나 치료하지 않아도 스스로 낫더라고요.

면역력이 높으면 자연 치유력도 높지요.

 

 

허약해도 너~ 무 허약한 우리 딸,

허약체질을 극복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진짜 고민이 심했었답니다.

올 해도 또 감기에 연이은 중이염으로 세 달 째 항생제를 먹이고 있었거든요.

감기약, 항생제를 끊기가 무섭게 또다른 바이러스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일쑤라

항생제를 세 달 째 먹였던 거였어요.

 

 

 

 

 

 

허약체질 우리 아이, 면역력 강화 영양제로 뭘 먹이면 좋을까 검색하다가

풀마루에서 어린이를 위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가 출시된 걸 알게 됐죠.

이거다! 싶었어요.

저도 남편도 이미 6년 전부터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좋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에,

왜 진작 허약체질 면역력 강화 영양제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한탄했어요.

 

 

마침 풀몬아이 1기를 모집하기에 지원을 했고 운 좋게 풀몬아이 1기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가 면역력 강화 영양제로 좋은 걸 잘 알면서

다인이만 (아무리 허약체질이라고 해도 ^^;;; ) 먹일 수는 없어서

다솔이 영양제로도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직접 구입해서

벌써 4상자째 먹이고 있어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꾸준히 먹일 생각입니다.

효능이 벌써 나오고 있거든요.

 

 

 

 

 

 

밥을 잘 안 먹는 우리 다인 양.

집에서는 여전히 잘 먹다, 안 먹다를 반복하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제일 잘 먹는 아이라고 해요 ^^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제가 다인이의 식사 시간을 걱정하면,

너무 놀라시면서, 의외라는듯 어린이집에서는 정말 잘 먹는데 집에서는 왜 그럴까~ 하시고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다른 아이들은 입맛이 없는지 밥을 잘 안 먹는데,

유독 다인이는 여전히 밥을 잘 먹는다고 하셨어요.

집에서는 아직도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 있을 때만 잘 먹긴 하지만,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밥 달라고 ㅎㅎㅎ 김에다 싸 먹는다고 ㅎㅎ 말하는 점은 아주 고무적입니다^^

 

 

 

 

 

 

다인이는 특히 귀가 안 좋잖아요~

중이염을 오래 앓았고 물이 닿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다인이를 왠만하면 물 속에 넣지(?)를 않아요.

탕 목욕은 잘 안 시키고 샤워만 조심조심 귀에 물이 튀지 않도록 조심해서 시키는 중인데,

교회 유치부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하면서 매주 물놀이 하는 시간이 있어서 좀 난감했어요.

 

 

 

 

 

 

 

다른 아이들은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도 낚고, 손으로 미꾸라지도 잡으며 신나게 노는데,

 

 

 

 

 

다인이 혼자만 물 밖에서 ㅜㅜ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죠 ㅜㅜㅜ

 

 

그러나 다인이도 물이 귀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원래는 물놀이를 엄청 좋아하는 아이지만 ㅜㅜ

수영한다는 얘길 싫어하게 되었어요.

 

 

 

 

 

 

이번주 월, 화요일에 워터파크에 다녀 왔는데요~

집에서 떠나면서 다인이가 어디에 가느냐고 묻기에 수영하러 간다고 했더니

안 간다고 ㅜㅜ 싫다고 울더라고요~

눈물 뚝뚝 떨어뜨리면서 ㅜㅜㅜㅜ 그 모습이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저는  그동안 마늘주스 ^^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꾸준히 잘 먹었고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은 후로는

단 한 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믿음이 있었어요.

이제는 면역력이 놓아졌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죠.

 

 

 

 

 

 

 

짜잔~

월요일, 화요일 이틀 동안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장난꾸러기 다솔이가 물을 첨벙첨벙 뿌렸지만 다인이는 감기에 걸리지 않았답니다.

당연히 중이염에도 걸리지 않았지요.

 

 

처음에는 물 속에 들어가는 걸 꺼리더니, 이내 신이 나서 하루 종일 ㅜㅜ

아이들 둘이서 하루종~~~~일 물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않고, 낮에 낮잠도 안 자고 ㅜㅜ 물놀이를 해대는 통에

남편과 저는 체력이 달려서 좀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너희만 먹냐?

나도 좀 먹어 보자 ~

 

 

 

 

 

 

저는 참 운이 좋나봐요~

아이들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 먹고 면역력도 좋아지고 허약체질도 개선 된 것을 보면서

나도 좀 먹고 싶다고 ㅋㅋ 생각했는데,

마침 풀몬 34기를 모집하고 있더라고요~

당연히 저도 지원합니다^^

 

 

~7월 14일 월요일까지 모집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 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이렇게 좋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저 혼자만 알고, 저 혼자만 먹기엔 너무 아까워서

친구들이랑 만났을 때 나누어 주면서 소개를 했어요.

이 날 저 완전 약장수 분위기 물씬 풍겼지만 ㅋㅋㅋ 정말 좋은데 어쩌겠어요 ㅋㅋㅋ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아이들 얘기, 면역력 얘기, 영양제 먹이는 얘기를 나눴는데

제가 준비 해 갔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어른용, 어린이용을 소개해 주었어요.

 

 

 

 

 

서로 얼굴만 봐도 행복한 개구쟁이들~

지금도 건강하지만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잘 크라고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마셔 보게 했는데,

처음 먹는 거지만 잘 마신 아이가 있는가 하면,

냄새가 낯설고 맛이 낯설어서 한 방울도 안 마시고 도망간 아이도 있답니다^^

안 마신 아이 꺼는 아이의 엄마가 집에 가서 꼭 먹여 보기로 했어요.

 

 

 

 

 

응응???

어린이집에 갔다가 아빠랑 함께 깜짝 등장한 다인이~

다 아는 사이였는데, 베스킨라빈스에서 만나니 또다시 수줍은듯 아빠 품에 폭 안겨 숨어 있어요.

아빠는 냠냠냠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다인이는???

 

 

 

 

다인이는 아빠 품에서, 수줍은 상황에서도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참 맛있게 잘 먹습니다^^

마늘주스가 우리 아이들에겐 인기짱이거든요.

 

 

 

 

동생에게도 나누어 주고~

세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잘 날 수 있기를 바라요 ^^

 

 

 

 

 

** 저는 풀몬키즈로 활동하고 있으나,
이 글은 제가 직접 구입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의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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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초기증상, 아토피에 좋은 음식

 

 

 

 

티 하나 모공 하나 없는, 그야말로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다인이.

다인이를 키우면서 요즘처럼 편할 때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약하게 태어나서 툭하면 감기에 걸리고, 감기는 곧바로 중이염을 부록처럼 달고 와서

항생제를 어쩔 수 없이 몇 달씩 먹이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진짜 편해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너무너무 안타깝잖아요~

무조건 엄마탓, 엄마 실수, 엄마 잘못인 것 같고, 아파서 골골거리는 아이를 보면 너무너무 안쓰럽고.

특히나 다인이가 자주 걸렸던 중이염은 화농성 중이염이라서

급성으로 중이염이 왔다가 3일 정도 극심한 통증을 주고

그 후에는 고막에 구멍을 낸 후 고름을 귀 밖으로 쏟아내는 증상이 계속 반복되었었죠.

 

 

병원에 이틀에 한 번 꼴로 데려가서 진료 받고 약타오고...

몸도 마음도 참 불편했었던 때가, 이제는 기억 조차 가물가물 ^^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를 먹인 후에 눈에 띄게 건강해져서

한 번 먹인 이후로는 끊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병원 데리고 다니는 비용, 시간, 마음 씀씀이.... 다 따져 보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먹이는 것이 훨씬 싸게 든다 ㅎㅎㅎ는 결론이 나서

벌써 4상자째 (저희 집엔 다인이 말고도 6살짜리 오빠가 있어서 둘이서 먹느라)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먹이고 있답니다. 

 

 

 

 

 

 

지난 번에 생일쿠폰으로 주문하고 받은 적립금으로

2,830원 할인 받아서 ㅎㅎㅎ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또 한 상자 주문했어요.

풀마루는 사은품을 팍팍 주지도 않고, 할인을 팍팍 해 주지도 않는데요~

그래도 믿고 살 수 있는, 아이가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곳이란 걸 알기에

마늘주스를 또 주문했답니다.

 

 

근데, 하루에 2번 먹는 마늘주스^^를 아이들이 저 몰래 여러 번 꺼내 먹는 건 아니겠죠?

왜 이렇게 바닥이 자주 보이는지 ㅜㅜㅜ

 

 

제 주변에 있는 엄마들에게도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많이 추천해 드렸어요.

특히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흑마늘 진액 먹이고 나서 아토피가 개선되는 사례를 무수히 많이 봐 왔기에

한 번 먹여 보라고 추천해 드렸는데요~

 

 

들어 보니 아토피의 원인은 참 다양하더라고요~

우리 다인이도 신생아때 너무 덥게 꽁꽁 싸매 두었다가 신생아 태열이 온 적이 있었는데,

그걸 잘못 관리하면 아토피로 발전될 수 있어서 좀 조바심 냈던 적이 있거든요?

 

 

 

 

 

바로 이 때요.

생후 40일 정도 되었을 때인데, 얼굴 전체와 몸에도 드문드문 태열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었어요.

다행히 집안 온도를 낮추고 아기를 시원하게 해 주었더니

보름 정도 후에는 가라 앉았지만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제가 아는 아이는 아빠가 비염이 있는데,

비염이 유전되어 아토피로 발현이 되었대요.

아토피라는 결과는 같지만 원인은 제각각 다르게 시작되기도 하니

아이를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아토피초기증상이 보일 때 얼른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다인이도

신생아때 태열이 난 이후로 가끔씩 아토피 증상을 보일 때가 있어요.

16개월 때도 아토피초기증상이 나타나서 가라앉히느라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아토피초기증상은 보들보들하던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피부 표면에는 오돌토돌 거칠거칠한 것들이 두드러기 처럼 돋아나게 돼요.

그리곤 그 부분이 간지러운지 긁기 시작하지요.

 

 

아토피초기증상이 보인 후에는 먹는것도 많이 조심을 해야 되는데요~

앞에서 말씀드린 비염에서 유래한 아토피 증상을 보이는 아이는

첨가물이 들어 있는 과자류(양념이 돼 있는 감자칩 등등)나 탄산 음료를 먹으면

대개 가려움이 시작된다고 해요.

 

 

아토피를 완화시키는 식품 중에 김치유산균이 괜찮다는 실험 결과를 방송에서 본 적이 있어서

저도 16개월 된 다인이에게 김치를 물에 씻어 먹였었답니다.

그런데 김치 자체 보다는 김치국물을 먹여야 했기에 살짝 어긋나긴 했어요.

매운것을 먹을 수 있는 아이라면 김치 국물을 먹여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아토피에 좋은 음식으로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이 좋은데,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따로 모아 왔어요.

 

 

곡류 : 찹쌀, 수수
양념류 : 마늘, 생강, 고추, 파, 후추, 산초, 계피
과실류 : 호두, 밤, 대추
채소류 : 부루, 호박, 양파, 갓, 쑥
육류 : 닭고기

 

 

 

 

 

 

위의 사진은 지난 겨울의 다인이 모습이에요.

살이 접히는 부분은 다 빨개져 있고, 등, 다리, 팔 할 것 없이 박박 긁어서 피를 내 놓은 상태.

다시는 보기 싫은 모습이에요.

 

 

면역력을 기르는 데에도 으뜸이고,

따뜻한 성질로 몸 속을 데워줘 아토피 증상도 완화시키는 흑마늘을 꾸준히 많이 먹여서

다인이를 계속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고 싶어요.

 

 

((( 아토피 증상이 있을 때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몸 속과 피부의 온도차가 벌어져 피부의 열감은 더 상승되고 가려움은 더 심해진다고 해요.)))

 

 

 

 

 

 

무엇보다 마늘주스라고 부르면서 맛있게 잘 먹어 줘서 참 고마운...

이렇게 먹이기 쉬운 영양제가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먹이기도 쉽고 효과는 바로바로 보이고 ^^

앞으로도 쭉~ 먹이고 싶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입니다.

 

 

 

 

** 저는 풀몬키즈로 활동하고 있으나,
이 글은 제가 직접 구입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의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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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6살 우리 아이 키 커지는 법, 키 크는 영양제



일찌기 점프 사진 찍는 재미를 알게 된 우리 아이들 ^^
점프 사진은 얼마나 높이 뛰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절묘하게 포착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뛰는 사람과 찍는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아야만 생동감있고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지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깡충깡충 뛰는 놀이를 자주 시키는데요~
대형 트램펄린이 설치된 실내 방방에 데려가서 실컷 뛰어 오르게 하거나,
공을 가지고 폴짝거리며 놀게 시키거나...
되도록 활발하게 뛰어 다니면서 올게 끔 만들면서
자주자주 점프 연습을 시키는 까닭은, 점프를 하는 동작을 자주 하는 것이
키가 커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저와 제 (남)동생.
같은 집에서 먹고 자랐으니 환경적인 요건도 같았을텐데,
저는 156cm ㅜㅜㅜㅜ
제 동생은 185cm ㅜㅜㅜㅜㅜㅜㅜ


제가 크고 남자인 동생이 작은 것 보다야,
제 남동생이 크고 제가 작은 것이 낫지만 그래도 차이가 너무 심하죠?


생각해 보면 저는 집에서 조용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책을 읽으며 놀았는데,
동생은 집에 붙어 있는 시간이 없이 동네를 뛰어 다니고 농구를 하면서 놀았었어요.
특히 중고등학교 시절엔 툭하면 다칠 지언정 농구는 포기를 안할 정도였거든요?
점프 동작을 많이 하고 뛰어 노는 것이 키 크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먹는 것!


고기, 채소, 곡류를 골고루 편식 없이 잘 먹는 것이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데 기본 요건이고요~
성장기 아이들의 키를 키우려면 특히나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육류와 치즈, 우유를 자주 먹이는 것이 좋아요.





입이 짧고, 먹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들일 경우에는
음식을 만드는데 동참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참 희안하게도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채소 샐러드라도, 자기가 만든 건 또 잘 먹거든요.


저는 가끔씩 아이들에게 달걀을 깨드리는 것을 시키거나
(그것만으로도 자기가 요리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볶음 요리를 할 때 프라이팬을 휘휘 젓는 것을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아이들은 자기의 손길이 조금이라도 닿아 있는 음식을 참 잘 먹습니다.






거실과 안방 사이에 있는 좁은 벽면.
이미 아이들의 낙서가 가득하기에, 이왕에 망(??)친거 더 실컷 낙서를 하자는 심정으로
이 곳에다가 아이들의 키를 재고 있어요.


다솔이의 키는 뒤죽박죽 ㅎㅎㅎ 그래도 잘 보면 조금씩 자라고 있고요,
다인이는 다솔이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자라고 있답니다.
키 재는 간격을 조금 더 두어야 되는데, 아이들이 툭하면 키 재보자고 조르는 바람에 ㅎㅎㅎㅎ


키커지는 법의 하일라이트.
아이들의 키를 키우려면 일찍 잠자리에 들 도록 하는 게 좋아요.
다솔이는 원래 밤이 늦도록 잠을 안 자는, 수면 습관이 아주 나쁜 아이였는데,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서 늦어도 10시 전에는 재우고 있어요.
다인이도 오빠가 자니까 덩덜아 10시 전에는 자는 편.





8시 조금 넘으면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키고
로션을 듬뿍 바른다음(사진은 되직한 크림이라서 잘 안 발라져요 ㅎㅎㅎ )



잠 자기 전에 키크는 영양제인 흑마늘 진액을 먹입니다.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가 우리 아이들의 영양제인데,
마늘이 키크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고 해요.
잠 자기 전에 먹이면 자는 동안 쏙쏙 잘 흡수가 되어 효과 만점.

 





씻고, 바르고, 키크는 영양제(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까지 먹었지만
잠 자기는 싫은 아이들,
우리 아이들은 자는 걸 왜이리 싫어하는지 ㅜㅜ





조금 전에 먹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침대에 휙 던져 버려 놓고
책을 꺼내 읽기 시작하는데요~
평소에는 스스로는 책을 잘 안 읽으면서 꼭 자라고만 하면 책을 집어드는 ㅎㅎㅎ
연기하지마~ 그런다고 안 재울 줄 아니???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책을 빼앗고 아이들을 재웠답니다.


일찍 자는 것이 성장 호르몬을 활발히 자극시켜서
키 크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흑마늘에는 성장호르몬을 생성하고 자라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대요.
흑마늘이 면역력을 높여 주고 아이들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흑마늘에 성장 호르몬을 생성하는 효과까지 있었네요~^^
키도 쑥쑥 크고,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풀몬키즈로 활동하고 있으나,
이 글은 제가 직접 구입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의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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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영양제추천 ;;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
흑마늘의 효능엔 어떤 것이 있을까?


딸이어서 그런지, 아님 몸이 허약한 것인지
31개월 4살인 우리 다인이는 툭하면 감기에 걸려요. 작년 이맘 때에 심하게 콧물 감기를 앓고 나서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화농성 중이염에 걸렸었는데, 항생제를 오래 먹고 중이염이 다 나았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에만 걸리면 중이염이 같이 와서 골치를 앓고 있답니다. 그런데 감기에 걸리는 빈도가 너무 잦은 것도 문제예요. 오늘 날씨가 흐린데 옷이 너무 얇은가.....싶으면 당연히 감기, 어린이집 사진을 보고 바깥 놀이 다녀 왔었네...하면 또 감기 ㅜㅜ 다인이를 돌보면서 마음에 조금이라도 거리낌(?)이 있었으면 그건 곧 감기로 이어지고 ㅜㅜ 감기는 중이염을 동반해서 엄마들이 질색팔색을 하는 항생제를 장기복용하고 있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항생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항생제를 쓰다 말다 해서 세균에 내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는 하지만, 되도록이면 항생제는 안 먹이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이잖아요~


지난 주에 이제 이비인후과에 안 와도 된다는 중이염 완치(작년부터 올해까지 정말 자주 앓았던 ㅜㅜ) 판정을 받고, 이제는 꼴도 보기 싫은 항생제를 딱 끊어 버리고 싶었어요.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 주기 위해 어린이영양제를 알아 봤고, 풀마루에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가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마늘!!! 마늘이요~!!!! 사스도 이겨낸, 면역력 높이는데 정말 좋다는 마늘!! 그것도 흑마늘!!!
미리 먹어 본 분들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을 어린이영양제로 추천하는 후기들을 쭉 읽어 보고, 저도 다인이의 건강을 위한 어린이영양제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이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다인이의 품에 쏘옥 들어 온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
딱 봐도 어린이영양제처럼 생겨서 ^^ 다인이는 당연히 제 껀 줄 알고 품에 안습니다^^ 얼른 열어 달라는 것이지요. 초롱초롱 눈이 귀여운 두 꼬맹이 그림도 예쁘고, 이름도 어쩜 저렇게 잘 지었는지 아이만을~ (=아이 마늘^^)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이 자체로 포장없이 선물용으로 드리기도 고급스럽고, 손잡이를 잡고 여행지에 가져 가서 먹기에도 좋답니다. 이번에 저도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친정에 달랑달랑 들고 가서 아침 저녁으로 단 한 번도 빼 먹지 않고 아이에게 먹였어요.





우리 다인이는 딱! 어린이 입맛이라서 달콤한 거, 바삭바삭한 거, 향긋한 거, 쫄깃한 거(특히 사탕, 빵, 과자, 밀가루, 불량식품)를 좋아하는데 참 희안하게도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는 참 잘 먹습니다. 아이가 잘 먹으니 어린이영양제로 더 추천할만 해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아이가 안 먹으면 말짱 꽝이잖아요~ 비굴하게 싹싹 빌면서 제발 한 번만 먹어 달라고 애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ㅜㅜㅜㅜ (아이 앞에선 언제나 '을')


다인이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을 꼴깍꼴깍 잘 먹으니까 동네 엄마들이 대체 흑마늘은 어떤 맛이냐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당연히 올리고당 넣었겠지~ 단맛 팍팍 넣어 어린이용으로 만들었겠지~ 하시던데,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은 흑마늘 100%예요. 흑마늘 + 정제수 = 풀마루 아이만을 ^^ 제가 어린이영양제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풀마루에서는 유기농 마늘만을 사용하고 다른 건 하나도 섞지 않은 흑마늘 100%이기 때문이에요. 한 팩에 흑마늘이 6~7알 들어 있어서 찐한~ 당도 14브릭스의 흑마늘진액을 아이가 잘 먹습니다^^ 표정 하나 안 변하고요~


제가 먹어 본 바로는 첫맛은 간장맛 ㅋㅋㅋ 짱아찌맛이고 끝맛은 달콤한 맛이에요. 맛있다고 할 수 없는 맛인데, 아이가 잘 먹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의 상자에 숙성기간, 유통기간이 따로 나와 있어요. 아이가 잘 먹으니 쌓일 염려 전혀 없지만 그래도 꽤 오래 먹일 수 있어요. 2016년까지.






7세 이하는 1일 1~2회, 8~13세 어린이는 1일 2~3회 먹이라고 권장하고 있어요.
다인이는 아침 저녁으로 두 번 먹고 있어요.






한 상자에 30개가 들어 있고요,
한 팩에 40ml. 어린이용 치고는 꽤 넉넉한 양이에요. 예전에 홍삼을 먹인 적이 있었는데, 따라 다니면서 비굴하게 먹여야 되는 어려움이 있어서 빈정이 상하기도 했지만 한 팩에 고작 15ml 밖에 안 들어 있으니 너무 감질나는 거예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은 이런 엄마의 마음을 읽고 40ml 넉넉하게 담아 주셨네요~





데울 필요 없이 그냥 뚜껑만 돌려 따서 주면, 어린이 음료수를 먹듯 쪽쪽쪽~ 잘 빨아 먹습니다. 혹시나 강한 마늘맛 때문에 처음 먹일 때 아이가 잘 먹지 못한다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가울 때 그냥 줘도 되니 차갑게 줘 보시고요~ 우리 아이처럼 하나 먹고 또 달라고 하는 아이들은 그냥 상온에 두었다가 시간 맞춰 뚜껑만 따서 주면 흘리지도 않고 알뜰히 잘 먹어요.


자주 아프기 때문에 더 마음이 쓰이는 다인 양,
우리 다인이의 사진첩을 들춰 보다가 귀여운 사진들을 발견해서 몇 장 소개 할까 해요 ^^





태어날 때부터 쌍꺼풀을 가지고 태어난 예쁜 우리 다인이는 48cm, 2.77kg으로 무척 작게 태어났어요.





그러나 모유 먹고 포동포동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나, 기분 좋을 땐 비행기 자세로 엄마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늘 웃는 얼굴 귀여운 표정으로 우리집의 막내 딸 역할을 톡톡히 했답니다.





모유도 아주 잘~ 먹었고,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도 주는 족족 낼름낼름 잘 받아 먹어서 나중에 장군이 될 것 같아 속으로는 살짝쿵 걱정이 될 때도 있었는데 ^^  걱정은 저의 착각이었고, 이유식 완료기 즈음부터는 밥 잘 먹는 효녀 다인이에서 밥 안 먹고 행패(?)부리는... 엄마에게 영원한 '갑' 다인이로 거듭나게 됩니다 ㅜㅜㅜㅜ






밀가루만 잘 먹고 ㅜㅜ 달다구리 간식들만 잘 먹고 ㅜㅜ 밥은 안 먹어도 너~~~무 안 먹는 다인 양. 최근에는 아름다운 것에 눈을 떠서 엄마 화장품을 탐내고 귀부인으로 짜잔~ 변신하는 것을 즐기는 영락없는 제 딸 ^^ 아기에서 어느새 소녀로 자라 버린 다인이에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다인이를 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또또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것이 제 마음.





또래 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한참 덜나가는 우리 다인 양, 엄마들이 어린이영양제로 추천하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을 다 먹고 나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제가 기대하는 효과는 우선 밥을 잘 먹는 것 ㅜ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긁어 대는 피부가 좋아지는 것 ㅜㅜ, 면역력이 놓아져서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것 ㅜㅜ, 중이염에 절대로절대로 걸리지 않는 것 ㅜㅜ, 항생제와 영영 이별하는 것이에요.


그럼 흑마늘에 이런 효능이 있을까요?


마늘은 단백질, 섬유소, 무기질(칼슘, 철, 칼륨 등), 비타민 B1, B2가 풍부한 식품이에요. 마늘이 피를 맑게 해 주어 혈행을 좋게 한다는 건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사실. 또또 마늘은 몸의 피로감을 줄이고 회복을 도와 몸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게다가 살균효과와 항균작용이 좋으니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줄 수 있지요. 제가 다인이에게 바라는 점이 마늘의 효능과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마늘을 흑마늘로 만들었을 때 이러한 효능들이 극대화가 된다니 흑마늘을 어린이영양제로 추천합니다 ^^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을 기분 좋게 원샷하고 또 달라는 다인이.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많이 먹음 안 되지~ 이따 자기 전에 또 한 팩 먹고 자자~ 어린이영양제로 사 준 풀마루 아이만을 먹고, 우리 다인이 더 건강해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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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 풀몬아이 1기 발대식 다녀왔어요.



드디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출시가 되었어요.
흑마늘 좋은 거 너무너무 잘 아는데,
왜왜왜, 아이 전용 흑마늘 진액을 안 만드냐며... 조르고 졸라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키즈 버전인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탄생을 하였답니다~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제 손에 들어오자마자 다인이에게 먹여 봤는데,
역시나 제 예상대로 첫 모금부터 꼴깍꼴깍 아주 잘 먹더라고요~
유기농 흑마늘 고형분 14%,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한 팩에 통흑마늘이 6~7알이라 꽤 맛이 진했을 텐데도
아주 맛있게, 다 먹고 나서는 리필을 요구했던 ㅎㅎㅎㅎ





생후 7개월, 밥보다 흑마늘을 더 먼저 먹었던 우리 다인이니까
20브릭스의 흑마늘 진액도 꼴깍 삼켰던 우리 다인이니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아주아주 달고 맛있게 잘 먹을 수 있겠죠~




제가 풀몬아이 1기로 활동하게 되어
앞으로 6주 동안 다인이와 함께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게 될텐데요~
자 그럼, 풀마루 키즈 1기 풀몬아이 발대식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




자리에 앉자마자 만날 수 있었던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예요.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패키지에 신경을 많이 쓰신 걸 알 수 있었는데요~
클레이로 직접 만든 아이만을,
마늘을 동음어인 만을로 표기한 것이 참 재미있었어요.




오랫만에 만나 더 반가웠던 풀마루의 얼굴마담(?) 풀마담 님도 만나고 ㅎㅎ





발대인 만큼 풀마루의 역사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탄생하게 된 배경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소탈하신 풀마루 대표님도 뵙고 ^^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저처럼 풀몬으로 활동하면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톡톡히 본 엄마들의 제안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는데요~
아주 어린 아이들도 진하디 진한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브릭스를 참 잘 먹는다는 것,
먹고 나니 전후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고
키즈 상품을 개발해 달라고 제안을 한 것이에요.


성인용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15세 이하의 아이들은 1/2 정도 먹이시오~라고 돼 있는데,
줄 때 마다 1/2를 계량하는 것도 번거롭고
살짝 맛을 순화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풀마루 연구진은 처음에는 키즈용이니까 아이들에게 잘 먹이기 위해서는 달콤한 맛이 필요하겠다 싶어
흑마늘과 과일류를 배합하기 시작했었대요.
그러다 점점 풀마루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풀마루는 유기농 흑마늘 100%잖아요~ 다른 성분 전혀 없이 100% 흑마늘!!!)
키즈 제품도 흑마늘로만, 단일 제품으로 다시 개발에 들어갔는데
정말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마늘 잘 먹거든요~
좋은게 느껴지는지 오히려 어른들 보다 더 잘 먹어요.





그리고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라는 이름도 나오기 전에,
프리 풀몬을 모집해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개발을 함께 했다고 하는데 ㅜㅜ
저도 미리 알았다면 지원을 했을 텐데....
그럼 우리 다인이에게 더 일찍 흑마늘 진액을 먹였을텐데 참 아쉬웠어요.





저 이거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ㅜㅜㅜㅜ
아이들이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고나서 어떤 점이 좋아졌나 봤더니


면역력개선 26%
식욕증진 22%
위장질환 개선 15%
숙면 9%
피부질환 개선 9%
활동성 좋아짐 9%
몸 따뜻해짐 6%
코골이 개선 4%



위장질환이랑, 코골이를 뺀 전부가 다 ㅜㅜㅜㅜ 우리 다인이에게 필요한 것 ㅜㅜㅜㅜ
물론 한 번 먹여서는 효과가 오래 가지 않겠죠~
꾸준히 정성을 들여서 아이에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인다면,
우리 다인이가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해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설레더라고요~





저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이미 잘 알고 있기에
주변에서 피곤한데 뭐 좀 좋은 거 없을까? 하는 얘기만 들리면 무조건 흑마늘을 먹으라고 권하고 있어요.
값이 좀 비싸다는 단 하나의 단점만 제외하고는 ㅋㅋㅋㅋㅋ
정말 효과가 뛰어난데,
비쌀 수 밖에 없고,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유기농 1등급 원료 100%예요.
여기에 정제수만 들어 있지, 다른 성분은 하나도 없답니다.
완전 무첨가.
팩당 유기농 흑마늘 6~7알이 들어간 고형분 14%, 당도 14브릭스
27일 이상 장기 저온 숙성공법....
비쌀 수 밖에 없고,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입니다.





저는 이미 풀마루의 팬이 되어 버렸기에,
나에게 풀마루란...을 발표하는 시간에 당연히(?) 제가 상을 받았어요 ^^ 오예~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랑 유기농 통흑마늘이 들어 있던 선물 상자.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간식이 되었던 마늘주스와 마늘사탕 ㅎㅎㅎㅎ




풀몬 아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6주동안 재미있게 잘 활동할게요~


이제는 먹는 시간 ^^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오마낫! 오후 1시부터 맥주를 주문하시는 역시나 열혈 엄마들 ㅋㅋㅋㅋ




대단해용~
이렇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풀몬 아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모두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하원한 다인이에게 발대식 때 받은 선물 상자를 안겨 줬더니,
우아한 쩍벌자세로 선물을 풀어보기 시작합니다.






파우치 속 그림이 예뻐서인지 단박에 자기 껀지 알아 보고 ^^






꽤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처음에는 (입을 떼진 않았지만) 표정이 묘하게 변하더니
이내 적응을 하고 ㅋㅋㅋ 쪽쪽 잘 빨아 먹는 다인이.
 

 
금세 다 먹었어요.
우리 다인이 앞으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먹고 더 건강해지자~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풀몬아이 1기
발대식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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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풀마루와 함께 하는
유기농 건강 지킴이들의 송년 파티
에 다녀왔어요.
풀마루가 다섯 살이라니!! 진짜 저는 풀마루와 깊숙하게 사귀어 왔다는 걸 새삼 깨달았는데요~
제가 큰아이 다솔이를 낳았을 때,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으로 산후조리를 했는데
다솔이가 벌써 다섯 살이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풀마루의 완전 완전 초창기 멤버라고 할 수 있지요.


  ((( 아이를 낳았을 때 마다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쭉쭉 마셔주어^^
흑마늘 모유도 먹이고 ^^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흑마늘 진액을 잘 먹잖아요~ )))


그 인연으로 풀마루 송년 파티에 초대를 해 주셔서
예쁘게 차려 입고 잘 놀다가 왔어요.
이 날의 드레스코드는 레드.





베스트 드레서 상도 준비가 돼 있었기에,
저는 다인이 머리띠까지 몰래! 하고 나가는 노력을 했으나 베스트 드레서는 옷 뿐만 아니라 얼굴도 예뻐야 된다는 ㅠ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교훈을 다시한 번 깨닫고 ^^
풀몬들 왜 그렇게 다들 예쁘신지~ ^^
비록 상은 못 탔지만 오랫만에 만난 인연들과 수다를 떨며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송년파티답게 공간도 화려하고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셔서
제대로 파티 분위기 팍팍~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아 고마웠어요.



테이블 마다 놓아 두신 흑마늘 진액과 통흑마늘은 그 즉시 먹고 마셔서 원기를 보충해 주고~
신나게 놀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역시 찐~~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요즘 좀 피곤한데 조만간 다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송년파티 순서.
장장 5년 동안의 인연이니 얼마나 할 말들이 많겠어요~
그러나 두서없이 마구마구 전했으면 마음만 급했을텐데, 풀마담이 센스있게 순서도 정하고
우리는 풀마담이 이끄는대로 파티를 즐기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어 편했답니다.



송년파티를 하기 전에 미리 베스트 포토제닉에 사용할 사진과
나에게 풀마루란? 한줄 사연을 받았는데요~




짜잔~ 비록 최종으로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베스트 포토제닉에 당당히 얼굴을 올리는 데에는 성공^^
베스트는 맨 오른쪽, 스스로 흑마늘 진액을 정리하는 남편의 뒷모습이 받았어요.




드레스코드인 레드를 정말 잘 소화하고 계신 풀몬들...
특히 꼬맹이들이 앙증맞고 귀여웠어요.




이제는 친구같은 풀마담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풀마루 송년파티가 시작됐는데요~
어쩜 말솜씨도 그리 좋은지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추었는데, 아직 짝이 없는 아이러니 ㅜㅜ
 


사장님의 환영사를 들은 후 풀마루의 지난 5년을 동영상으로 보는 시간.
저희 가족 사진도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
일일이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돌잔치 가서 성장 동영상 볼 때 울컥하잖아요~ 풀마루 영상에도 아는 얼굴, 아이들, 남편들이 나와서 그런지
괜스레 울컥... 감동적이던데요~?





네 분의 풀몬 대표들이 자신들이 느끼고 있는 풀마루에 대해 짧게 소감을 말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고 부부애가 더 좋아졌다는 얘기,
기다리던 아이를 가지게 됐다는 얘기...
모두모두 행복한 얘기들로 가득했답니다.
 
 


이번엔 건강 상식 O. X 시간.
끝까지 남지 못할 바에는 일찌감치 떨어져서 이 시간을 즐기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 저 ^^
두 번째 문제에서 떨어지는 '계획적인' 수모를 당하고 ㅜㅜ




그래도 행운의 여신은 제 편이었던지
행운상 추첨에선 이름이 불리는!! 제 평생 처음 있는 일도 경험하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 실컷 먹고,
같은 테이블에 앉은 언니, 동생들과 배꼽빠지게 재미있는 수다도 많이 떨었던
풀마루 송년 파티.


 
돌아오는 길엔 이름과 닉네임이 새겨진 머그컵까지 주셔서 폭풍감동이었어요.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저,
풀마루랑 오래오래 좋은 관계를 맺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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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을 먹으며 자라난 다솔 & 다인.
다솔이는 올해 5살, 다인이는 3살이에요.
달콤한 것, 그야말로 맛있는 것(!)을 한창 밝힐 나이이지요.


요런 아이들에게 건강식품을 챙겨 먹이려면,
엄마는 무슨 원맨쇼라도 하듯 갖은 애교와 조름과 부탁을 하면서
아이들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한 입만 먹자며 애원을 해야만 하는데요,
이번에 풀마루에서 새로 나온 유기농 통흑마늘을 아이들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도 챙기려고 선택해서 먹여 봤더니
몸에 좋은 것이 맛도 좋은지 통흑마늘 먹이는 것이 이렇게 쉬울 수가 없네요~~




아이들이 초콜릿, 사탕 보다도 더 좋아하는 영양 간식이거든요.
마늘이, 특히나 흑마늘이 몸에 좋은 건 이미 잘 알려진, 이제는 상식이잖아요?
아이들에겐 면역력을 높여 줘서 잔병치레 안 하게 되고 아토피도 좋아지며
어른들에겐 당뇨, 고혈압, 변비, 혈액순환,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니까요.
몸에 좋은 흑마늘을 아이들이 날름날름 잘 먹어 주니 얼마나 뿌듯하고 좋은지 모르겠어요.


다만, 둘이 워낙에 통흑마늘을 잘 먹다 보니
서로 더 많이 먹으려고 싸우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코를 찔찔 흘리면서 흑마늘을 집어 먹고는 최고라며 검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다인이.
다인이는요, 감기가 떨어졌다가 다시 다른 감기가 걸렸다가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콧물이 쉴 새 없이 줄줄줄 안쓰럽게 나왔었는데요,
아이들은 코를 잘 풀 줄 모르잖아요?
휴지로 닦아만 주다가 흥~ 풀게 해 봤더니 의외로 할 줄 아는 거예요~
그래서 몇 번 코를 풀게 했는데,
다인이 스스로 휴지를 가지고 제가 하는 것 처럼 코를 흥흥 풀어댔었어요.
요령없이 코를 막지도 않고 마구잡이로요.


그 결과 콧물이 귀로 넘어 가면서 급성중이염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감기라고 우습게 봤다가 그런 참혹한 결과를 낳고야 말았죠.
아이들에게는 감기가 큰 병일 수 있겠다는 걸 이번 일로 알게 되었어요.
이제 어느 정도 자란 다솔이는 감기 쯤이야 쉽게 극복하는데, 아직 다인이에게는 감기가 큰 병인 것 같아요.
다인이가 더 몸이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면역력을 쭉쭉 높일 수 있도록 유기농 통흑마늘을 꾸준히 먹이고 싶어요.







감기에, 급성중이염에....
많이 아팠을 텐데도 내색도 하지 않은 다인이가 고마우면서도 안쓰럽습니다.







다솔이는 장난기가 점점 더 심해져서 하늘을 찌를 기세예요.
체력이 좋아서 하루종일 뛰어 다니고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데,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퍼즐이나 만들기류를 할 때에는 30분 이상씩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여서 기특하답니다.
다솔이는 다인이랑 똑같이 (같은 집에서 살고 어린이집도 같이 다니니까) 감기에 걸렸는데,
그래도 다인이 보다는 잘 극복을 했어요.
다만 감기 때문에 기침도 잦고 입맛이 너무 없어서 밥은 잘 안 먹으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통흑마늘은 제가 흑마늘을 까고 있는 모습만 봐도 장난을 치면서 뛰어와 얼른 먹기 시작한답니다.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니 장난을 치는 다솔이와,
입을 아~~ 크게 벌리고 흑마늘을 먹는 다인이의 모습이 귀엽네요.






통흑마늘은 마늘 두 통이 한 패키지에 들어 있어요.
기호에 따라 하루에 한 봉지를 먹거나 아침 저녁으로 한 봉지씨기 먹거나 하면 되는데요,
아주 숙성이 잘 되어서
껍질만 바스락~ 깨끗하게 벗겨지고 그 속에는 까맣고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흑마늘이 나온답니다.


풀마루 유기농 통흑마늘은 국내산 유기농 마늘 100%이고요,
저온에서 27일 이상 장기 숙성해서 유기농 마늘 유효 성분의 함량은 높이고 마늘 특유의 알싸한 향은 줄여 먹기가 편해요.




포장도 고급스럽고 간편해서,
어른들께 선물로 드리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을 아이들에게만 먹이는 것이 살짝 죄송스럽기도 했는네요,
기력 회복에 좋고, 성인병 예방 & 개선에도 좋으니 어른들께 어버이날 선물로 드려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어버이날 선물을 못 정하신 분들은 통흑마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버이날 선물 순위로 1위가 역시나 건강식품이더라고요.
용돈을 드리는 것 보다는 건강을 챙겨 드리는 것이 더 마음이 가잖아요~(용돈은 기본???)
어버이날 선물로 추천해 드립니다.






하루는 아이들을 목욕 시키는 중이었는데,
다솔이가 목욕을 하면서 간식으로 통흑마늘을 먹고 싶다고 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목욕탕에 가져다 주었는데요,



 



물에다가 쏟고, 주워다 주면 쏟았던 것이 재미가 있어서 일부러 다시 쏟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목욕탕에서는 안 먹이기로 결심을 했지요.
하나라도 흘리면 아깝잖아요~


제가 아이들에게 통흑마늘을 먹여 보니,
역시나 금세 눈으로 보이는 효과는 기력을 보층하는데 좋다는 거예요.
감기로 일주일 내내 고생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돌보는 제 체력이 달릴 정도로) 아이들이 생생한 걸 보면 그렇죠?
아이들은 아파서 비실대는 것 보다는 제가 힘들지언정 팔딱팔딱 물고기처럼 뛰노는 것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인이는 밥을 잘 먹는 편인데도, 어렸을 때부터 응가하는 걸 힘들어 했었어요.
응가 할 때 맘처럼 쉽게 되지 않으니 으앙~~ 울기도 많이 울었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응가에서 빨갛게 피가 보인다는 메모를 써서 줄 정도였거든요?
저도 다인이 응가를 갈아 주면서 피를 몇 번 보았기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아 들었죠.
그 어린 것이 변비가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흑마늘 먹고 나서는 변비가 싹 사라져서
변 볼 때도 한결 수월해 보이고 어떤 땐 기저귀가 새기도 한답니다.
변비에 정말 특효약인 것 같아요.


 
 
 
풀마루 유기농 통흑마늘을 검색해 봤더니
오늘 날짜로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혼자 보기는 아까워서 캡쳐해 왔어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너무 진해서 드시기 힘든 분들도 꽤 있나 본데요,
그런 분들은 통흑마늘로 대체해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잘 몰랐던 내용들도 기사에 잘 나와 있네요.
저는 먹어 보고 좋았으니까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면서도 그냥 무작정 좋다고만 말씀드렸었는데
흑마늘이 우리 몸에 어떤 점이 좋은지 기사에 잘 나와 있네요.
어버이날 선물 순위는 역시 건강 식품일듯~
어린이날 아이들에게도, 어버이날 어른들에게도 통흑마늘 정도라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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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에서 유기농 통흑마늘이 새로 출시가 되었어요!!!
새까맣고 시큼한 맛의 흑마늘을, 저희 아이들은 '마늘사탕'이라고 부르며 열광을 하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흑마늘을 좋아하는 데에는 역사(?)가 있지요.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출산후 산후조리를 할 때에 제가 선택한 건강식품이 바로 풀마루 흑마늘이었기에,
아이들은 자연스레 모유를 통해 흑마늘을 태어나자마자 먹어왔고,
저는 산후조리 기간 외에도 몸이 허하다 싶을 때마다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먹었는데,
아이들이 이유식을 시작한 이후에는 흑마늘을 아이들과 나누어 먹기 시작했었거든요.


어른들 중에는 흑마늘의 맛을 (특히나 풀마루의 흑마늘은 20브릭스로 찐~하기에) 고약하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아이들의 순수한 입맛에는 몸에 좋고 첨가물 없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이 맛있게 느껴지나봐요.

 한 숟가락으로 시작했던 흑마늘 진액 시식이 얼마되지 않아 15세 미만 아이들의 권장량인 반팩으로 금세 늘어 났었어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했던 것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주문하면 같이 넣어 주셨던 통흑마늘이었죠.
통흑마늘은 흑마늘 진액 한 상자에 달랑 두 통밖에 들어 있지 않았고, 제품으로 출시가 되지도 않아서,
통흑마늘이 판매되기를 정말 손꼽아 기다렸었답니다~
저와 남편이 흑마늘의 효과를 톡톡히 봤기에 저희는 건강식품 중에서 흑마늘을 단연 최고로 치거든요.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복용하는데 특별한 제약이 없으면서도 딱 3일만 먹으면 효과가 금세 나타나는!!! (약장수 같지만 사실~)
몸에 좋고 먹기도 간편한 흑마늘 진액을 아이들에게도 꾸준히 먹이고 싶은데,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은 통흑마늘이었으니까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통흑마늘이 신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말에 진심으로 반가웠답니다~
정식 제품으로 출시된 걸 보면 통흑마늘을 좋아하는 것이 저희 가족뿐만이 아니었던게죠.




통흑마늘 한 상자는
50g 짜리 통흑마늘이 15포, 한 포에 통흑마늘이 두 개씩 들어 있어요.
보통 성인들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한 포씩 하루에 두 포를 먹는게 일반적인데,
저희집은 아이들이 먹을 거라 하루에 통흑마늘 한 통씩을 두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답니다.
어찌나 잘 먹는지 먹는데 1분도 안 걸려요. 




상자를 열어 보니 통흑마늘이 가지런히 들어 있고,
이번에는 곁들이 제품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같이 들어 있었어요.


흑마늘을 꾸준히 먹으면 좋은 것이
흑마늘이 당뇨와 동맥경화를 완화하고 피를 맑게 해 주는데 탁월하잖아요?
저는 아직 젊기에 당뇨와 동맥경화를 특별히 걱정할 나이는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구나...하는 정도이지만,
제가 효과를 본 부분은 손발이 찼엇는데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지금은 어느 누구와 악수를 해도 손이 따뜻하다는 말을 듣고요,
또 아이 낳고 한 동안 변비로 고생을 했었는데 흑마늘이 변비에도 탁월하더라고요.(화장실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기기도...)
또또 기력을 회복하는데에도 흑마늘 만한게 없답니다.
저희 가족은 꾸준히 흑마늘을 먹어 왔기에 정말 효과도 많이 봤고,
풀마루 직원이 아닌가 할 정도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해주고 있어요.


아이들같은 경우엔 면역력을 좋게 해 주니(사스가 유행했을 때 마늘의 힘을 보셨잖아요~)
환절기에 잔병치레를 덜 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다녀서 어쩔 수 없는지
두 아이 모두 감기에 걸렸다가 다 나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또 다시 감기에 걸려 콧물 줄줄줄~~
통흑마늘이 아이들의 면역력을 좋여 주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유기농 통흑마늘 한 팩에
마늘 두 통이 들어 있는게 투명한 재질의 포장지라 잘 보여서 더 좋네요~


마늘 사탕, 냄새 맡고 달려 온 다솔이에게 사진찍고 먹자고 계속계속 타일러서...
드디어 개봉을 하고,




접시 두 개에 마늘 한 통씩을 까서 담았어요.
껍질이 바스락거리며 쉽게 잘 까지고요, 껍질 속에는 까맣고 말랑말랑한 젤리 형태의 마늘이 나와요.
마늘 맛은 맵지는 않고, 시큼하고 짭짤한 맛이에요.


마늘을 까고 접시에 담는데, 남편이 입을 아~ 벌리기에,
가자미 눈을 뜨고 왜???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금 미안하네요~~~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는 엄마들이 좋은 건 꼭 아빠부터 드렸었는데, 요즘 엄마들은 좋은 건 아이들주는 것 같아요.





오래 기다린 다솔 군.
드디어 먹는다~~




마늘 한 통을 까면 대략 요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통흑마늘 한 팩을 까서 두 아이들에게 흑마늘 한 통씩 나눠 주고 있어서 저희 아이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양이에요.




이미 잘 알고 있는 익숙한 모양, 익숙한 그 맛이기에
별로 망설임 없이 잘 먹어요.
(다만 예전과 다른 점은 다솔이가 벌써 5살이 되어 사진을 조금 의식한다는 것???)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통흑마늘을 개봉하면서 먹어 보았던
첫 번째 시식 사진.
조금 어색하게 흑마늘을 먹고 있는 다솔 군입니다.




다음은 감기 때문에 눈이랑 코가 빨갛게 부어 있는 귀여운 17개월 다인 양.
다인이가 조금 더 어리다 보니 마늘을 다솔이의 접시에 몇 개 더 얹어 주었는데,
그나마도 꼭 빼앗아 먹으러 오는 다솔이 때문에 둘이 따로 떨어 뜨려서 통흑마늘을 줘야 해요.




다 먹고 더 달라고 접시를 가지고 오는 귀여운 다인이의 첫 번째 시식 모습도 보여 드릴게요~
(물론 다인이에게도 흑마늘은 익숙한 모양, 익숙한 맛입니다.)



 
두 아이들이 통흑마늘을 먹고 어떤 효과를 보게 되었는지는 다음 번 포스팅에서 공개할게요~
 
 


자세한 제품관련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풀마루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m/
풀마루 통흑마늘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m/shop/detail.php?pno=C74D97B01EAE257E44AA9D5BADE97BAF&rURL=http%3A%2F%2Fwww.pulmaru.com%2Fshop%2Fbig_section.php%3Fcno1%3D1003&ctype=1&cno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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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데리고 풀몬 23기 발대식에 참석을 했을 때만 해도
아직은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았던 초가을이었는데요,
벌써 7주가 지나 풀몬 활동을 마무리 할 때가 되었어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주된 효과가 정력을 좋게 해 생활하는데 피곤치 않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줘 자궁과 여성 건강에 유익하다 보니,
풀몬 활동은 주로 부부관계 개선과 임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저도 풀몬 활동을 하면서
저희 부부의 돈독한 관계 유지에 대해 내내 생각하게 되었고
흑마늘 진액으로 저희 가족의 건강을 계속 지키는 데에 계속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풀몬 활동을 함으로써 남편과 아이들을 한 번씩 더 생각하게 되었던 셈이네요.




남편 하나, 저 하나~
풀마루 진액을 챙겨 마시면서 피로감이 많이 사라진 것은 매번 말씀드려서 잘 알고 계실텐데요,
정말 흑마늘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마실 때 마다 느끼고 또 감탄을 한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흑마늘과 같은 건강식품을 챙겨주니까
부부관계도 돈독해졌고 말예요.


'사랑' 특히 부부간의 사랑은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하는 거라고 그러던데요?
피곤할 남편에게 부작용 없는 천연 정력제를 챙겨주며,
현모양처임을 생색도 내고,
 또 제 건겅도 챙기고......




흑마늘의 알리신 성분 덕에 혈액순환이 잘 되어
온몸이 뜨끈뜨끈하니 좋고
손발이 따땃해서 남편 손잡기도 미안하지 않아요.


연애시절엔 초가을만 돼도 손이 너무 차가워져서 손잡기가 괜스레 찔렸었는데
어느 순간 손이 따뜻해져서 저도 놀랐고 남편도 놀랐었답니다.




특히나 이번 풀몬 23기 활동에선 다인이의 음용법이 확 달라졌어요.
제가 풀몬 21기로도 활동을 했었잖아요?
그 땐 다인이가 아직 어려서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씩 먹이거나
제가 쭉~~ 다 마신 후 몇 방울 남았을 때 다인이에게 먹이거나 그랬었거든요?


아무래도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20브릭스나 되는 진~~한 것이라
아이들이 먹기엔(마늘이라 걱정할 것은 없는데 맛이 진해서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해서 소량씩 먹었었는데,


23기 활동을 하면서부터는 아주 꿀꺽꿀꺽 잘 마시게 되었어요.
흘리지도 않아서
흑마늘 한 팩을 따서 그대로 입에 넣어 주면
(속에 대롱이 큰 빨대가 들어 있어서 쪽쪽 빨아먹기 좋아요.)
다인이 목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꿀떡꿀떡 들린답니다.


15세 미만 아이들은 반팩 정도 마시는 거라
중간에 빼앗는데요,
제가 중단시키지 않음 한 팩 다 마실 기세예요.




그래서 그런지 생후 70여일에 심하게 감기에 걸렸던 걸 빼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지요!!!




정말 그렇네요~~
다인이가 생후 13개월이 되도록 그 흔한 감기약 한 번 안 먹여 봤어요!!
생후 70일에 제 오빠에게 감기가 옮아 열도 심하게 났었고
병원에서 약을 받아 와서 먹이며 걱정도 많이 했고 속상했던 적이 있는데,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바닥 나
감기며 장염이며 숱한 질병에 노출 되 있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오히려 감기약 한 번 안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었어요!!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저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었는데, 그게 다 흑마늘 덕분 아니겠어요?





 
 
또또또, 흑마늘은 탈모 예방 및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위 왼쪽 사진은 지난 6월에 찍은 것이에요.
앞머리가 휑해서 속상했었는데 꾸준히 흑마늘을 마신 지금은
위의 오른쪽 사진처럼 휑했던 부분이 많이 채워져 있어요.
 
 
풀몬 활동이 끝나도 저는 흑마늘 진액을 계속 사랑하고 마시게 될 것 같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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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셀카를 자주 찍게 되는 것 같은데요,
찍어도 찍어도 셀카 실력은 늘지 않으나 저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자신감을 갖기 위해
카메라 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셀카를 찍고 있어요.
제가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먹은지 4개월째인데요,
물론 그 전부터 흑마늘이 저에게 잘 맞다는 것을 알고 먹어 오고는 있으나
먹다, 쉬다를 반복해 왔었는데,


지난 여름 저희 가족 모두 면역력을 좀 더 길러야겠다,
매일 고기를 먹어야 밥 먹은 것 같은, '고기주의자'로서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니 고기를 끊지 못하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고지혈증을 예방해 주는 흑마늘을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꾸준히 4개월째 흑마늘을 먹어 오고 있거든요?


흑마늘 진액을 잘 챙겨 먹으며 제 몸 소중한 것도 깨닫고, 가족들 건강도 신경을 썼더니
안색도 많이 좋아지고, 피부도 말끔해지고, 그렇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먹는 것에 비해서는 살도 덜 찌는 것 같아요.
혈압도 정상, 당뇨도 없고 말예요.
흑마늘이 혈액순환에 좋고 혈압을 낮추는 식품이라고 하더라고요.





부랴부랴 외출하느라 집에서 못 챙겨 먹을 땐
지하철 기다리면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쭉~~ 마셔 주는데,
저는 3초면 다 마신답니다.
지난 번 지인들께 흑마늘 진액을 추천해 드렸을 때,
원샷(?)하지 못하시고 여러 번 나눠 드시는 걸 보고 무척 의아해했더랬지요.





쭉~~~ 마시고 나면 흑마늘 진액 팩이 날씬해지는데,
저도 좀 날씬해졌음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래도 고기를 좀 줄여야겠지요? 특히 겹살, 겹살, 삼겹살...... .)


저는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마셔서 혈액 순환이 잘 되기에
추운 겨울이 와도 걱정이 없는데요,
날씨와 상관없이 손발이 따끈따끈 차갑지 않으니까 한결 추운 게 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손이 시려서 늘상 비비고, 호호 불고 그랬었거든요.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먹은 후로 정말 체질이 달라지긴 했어요.


만약 지금 혈액순환 개선이 시급하신 분이라면
흑마늘 진액을 기본으로 해서, 혈액 순환에 좋은 다른 식품들도 꾸준히 챙기시는 것이 좋은데요,


표고버섯, 특히나 말린 표고버섯을 많이 드시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 주는 기능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견과류에도 비타민 E와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서 호두, 잣 등을 드시면 건강에 좋은데요,
비타민 E가 혈액 응고를 억제시키고 불포화 지방산은 혈액을 맑게 해 준대요.
그러나 견과류를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오히려 해로우니
열 알 정도만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풀마루 진액을 꾸준히 먹어 오고 있어서
몸에 흑마늘 진액이 차곡차곡 축적이 돼 있기에
하루에 한 번만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데요,
(보통 성인은 아침저녁으로 한 팩씩, 15세 미만 청소년은 하루 반 팩씩 권하고 있어요.)


낮에는 아이들과 씨름하고(남편은 이 시간에 일을 하죠.)
늦게까지 안 자는 아이들을 겨우 재우고 나서는 그제서야 책도 읽고, 텔레비전도 보고
컴퓨터도 하느라 3~4시가 넘어야 잠에 드는 저희 부부의 올빼미 생활을
흑마늘 진액이 잘 보필해 주고 있어요.
수험생도 아닌데 쪽잠을 자 가며 하루를 아이들 시간, 저희들 시간으로 나눠 두 번 사는 저희 부부가
이렇게 생기 있을 수 있는 건 다 흑마늘 진액 덕분입니다.



풀마루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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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콜레스테롤에 대해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고 살아 왔는데요,
저희 부모님 나이만 돼도,
달걀 하나, 새우 한 웅큼을 드시면서도 '콜레스테롤이 말이야~' 하시는 걸 뵈면
사람들의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돼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무패!
그렇다면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콜레스테롤을 이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콜레스테롤이란?
지방과 단백질이 결합한 물질로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것이에요.
우리 몸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이니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뜻인데요,
콜레스테롤 중에는 좋은 콜레스테롤(HDL)도 있고 나쁜 콜레스테롤(LDL)도 있답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반면
LDL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만 동맥에 쌓여 혈관을 좁히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거래요.


LDL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여러 질병에 노출 될 수 있는데요,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심근경색, 혈관성 치매 등등등......
LDL 콜레스테롤에 대해 공부를 해 보니 LDL이 유발하는 질병은 비만, 지방, 설탕 등을 연상시키는데요,
LDL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수치도 올라간다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LDL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삼겹살, 곱창, 소시지, 햄, 베이컨, 새우, 크림, 초콜릿, 아이스크림, 버터, 돼지기름, 달걀 노른자, 마요네즈...
어른들이 삽겹살은 거리낌 없이 드시면서 달걀 노른자만 가리는 것은
잘 모르셔서 그런 것이었어요.
좋은 성분이 꽤 낳이 들어 있는 달걀 보다는 기름기를 더 조심하셨어야 했죠.


저와 남편이 언제부턴가 고기주의자, 기름 중독자가 되어
저희 밥상에도 LDL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음식들이 자주 오르고 있는데,
아직 젊다고 자만하지 말고 지금부터 주의를 해야 할 것 같아요.





LDL콜레스테롤을 줄이려면
채소 많이~ 생선, 과일을 즐겨 먹도록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도 병행해야 돼요.
(이미 어떤 식단을 먹어야 되는지 다 알고 계시죠? 실천이 어려워서 그렇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녹차, 콩, 연어, 사과, 표고버섯, 뱅어포 등등을 즐겨 드시는게 좋대요.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콜레스테롤 축적을 예방)
 그리고 마늘!!!
흑마늘 진액을 드시는 것도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지요.
흑마늘에 함유 돼 있는 칼륨성분이 혈관에 쌓여있는 나트륨을 제거해 준다고 해요.


그 뿐만 아니라 흑마늘 진액은 사람을 참 건강하고 힘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좋은데요,
꾸준히  흑마늘을 먹고 있어서
어느새 흑마늘 전도사가 된 저희 가족은 건강식품으로 꼭 흑마늘을 추천하고 있어요.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흑마늘 맛을 알게 된 다인이가 어느새 돌을 맞았어요.
저에게 안겨 있을 때도 꼴깍 꼴깍 흑마늘을 받아 마시고,
어떨 땐 제가 먹다가 조금 남겨 준 흑마늘을 냉큼 집어 마시며
흑마늘의 진하고 알싸한 맛에 길들여진 다인 양.


벌써 태어난지 1년이 넘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소문난 저질체력이었던 제가 아이들 둘을 이렇게 잘 키워낼 수 있었는 데에는
분명 흑마늘의 기운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위 사진은 성장앨범에서 쓸 돌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인데,
흑마늘 먹고 잘 자란 우리 다인이,
피부도 뽀얗고 정말 예쁘죠?
 
 
앞으로도 흑마늘 잘 마셔서 계속 원기를 회복하고, 체력을 보충하며
우리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도 줄이도록 신경써야겠습니다.
 
 
지금 풀마루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에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11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서 가져 왔어요.
이미지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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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지난 기수 풀몬으로 활동을 했고, 저도 여러 차례 풀몬으로 활동하면서
저희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레 자리 잡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꾸준히 믿고 마시다 보니 저희 부부는 정말 효과도 많이 봤어요.
또 주변 분들에게 흑마늘 알림이로도 활동하면서 어떨 땐 제가 풀마루 직원인 것 처럼 행동할 때도 있답니다.



흑마늘 진액을 마셔 보라고 권하고,
처음이라 진한 20브릭스의 흑마늘 맛에 인상을 찡그리는 분들께
좋은 건데 왜 그러냐고 슬쩍 면박을 주기도 하고,
3일만 마셔보면 몸이 달라진다며 적극 홍보하기도 하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별로 거리낌이 없는 이유가
정말 저희 가족이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이에요.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권태기를 겪고 계신 부부들께 권하고 싶은데요,
흑마늘이 건강에도 좋고, 자양강장에도 좋거든요.


속 마음으로는 서로에게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너무 힘들어서, 기력이 쇠해서, 많이 지쳐 있어서
만사가 귀찮고 괴롭고 혼자 있고 싶으신 분들도 있으시잖아요?
그럴 때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서 건강부터 챙기시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결혼 전보다는 체력이 많이 좋아진 편이긴 한데요,
(학창 시절에는 체력 급수 만년 5급에, 피곤해서 외출도 잘 못 하는 전형적인 저질체력의 소유자였어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드러눕고 싶을 때가 너무 많고, 쉬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도
내 아이 밥은 먹여야 하고, 내 아이 옷은 빨아야 하고, 내 아이랑 놀아주긴 해야 되잖아요~


그걸 이겨내는 과정에서 저절로 체력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생생 체력을 따라가기는 너무 힘들죠.
흑마늘 진액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마심으로써 두 아이도 건사하고 남편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린 아이들을 둔 엄마는 정말 몸이 열이라도 모자랄 지경이잖아요?


그 과정에서 남편과도 친하게 지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모든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쏟고 나면
남편에게는 말 한마디 살갑게 건낼 기력이 없으니까요.
아이들 반찬 만들다 보면 남편 반찬이 소홀해 지듯 말예요.
권태기를 극복하고 부부 관계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것은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제가 마시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친하게 지내는 세 분께 나누어 드리고 맛도 보여 드렸는데요,
적어도 일주일치는 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맛만 보여 드려서 죄송했어요.





첫 번째로는 둘째를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는 K양(?)이에요.
갓난 아기 돌보랴, 큰 아이 챙기랴, 산후 조리하랴
정말 흑마늘 진액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요,


그 날 자리에 같이 있었던 제 남편이 아직 몸도 덜 추수린 K양에게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임신이 잘 된다는 말을 해서
K양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산후조리에도 좋고 모유 수유에도 좋아요.




처음 마셔 보는 거라 흑마늘 맛이 너무 진하다며 마지막엔 손사레를 쳤어요.
저는 3초도 안 돼 다 마시는데
처음 드시는 분들은 꽤 오래 걸리더라고요.






두 번째는 저랑 나이 차이가 좀 있는데도 너무 어려 보이셔서
말을 놓을 뻔 했던!! J님이예요.


내조의 여왕인데다가 자녀에게 전교 1등하는 유전자를 물려 주신!
제가 엄청 부러워 하는 능력자시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계시니 두루두루 본 받을 점이 많은 분인데요,


다만 너무 바쁘셔서 체력이 달리실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좀 들여놔 보라며 은근 판촉까지 했답니다.
그런거 권하는게 정말 애매하잖아요?
흑마늘을 사 드셔도 저에게 0.1원도 돌아오는게 없지만 왠지 자꾸 권하게 되고
저도 제가 풀마루 직원 같아요.





세 번째로는 여섯 살, 네 살 두 남자 아이를 기르는!!!
역시나 동안의 L언니.
피부가 맑고 투명하셔서 저 보다 훨씬 어려 보이지만 사실은 언니랍니다.
남자들이 바글거리는 집에 살면서도 어찌나 소녀 같으신지~~


최근 직장에 다시 나가게 되면서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게 되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신데요,
흑마늘 드시고 기운 좀 내라고 권해드렸어요.
흑마늘 진액을 안 드셔본 분들은 처음에 마시는 건 좀 힘들어도
효과는 훨씬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L언니 흑마늘 진액 드시는거 무척 귀엽지 않나요?
 
 
아이들 돌보느라, 살림하느라, 일까지 하느라 지친 여성분들께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추천합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 주소 남겨드릴게요~~
http://www.pul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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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로보트라고 칭하면서 여기저기에 오르고 겁없이 뛰어내리기 시작한
네 살 짜리 아들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이제 돌 지났다고 한 사람 몫 톡톡히 하려드는
말괄량이 딸아이와 신나게 놀아 주기 위해서는,,,
엄마가 힘이 좋아야 하겠죠?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싶어도 체력이 달리면 만사가 다 귀찮고,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줄 솜씨가 있어도
피곤하면 그냥 김에다 달걀 프라이를 하게 되잖아요???


어린 엄마들이 아이들과 잘 맞는 이유는
아이들과 나이차가 적어 수준을 잘 맞춰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힘이 좋아서 아이들의 강철 체력을 감당할 수 있는 덕분이기도 해요.




아이들 둘 데리고 가까운 곳에 외출이라도 할 땐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꼭꼭 마셔주고 나가야 한답니다.
흑마늘 진액이 정말 정력제 역할을 톡톡히 하거든요.
안 그럼 오랫만의 외출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진이 금세 빠져 버려요.
정말 맘 먹고 화장도 하고 옷도 차려 입었는데,
조금 더 즐기기 위해선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정력에 좋은 음식을 먹어 줘야 해요.



 
 
흑마늘 진액 먹었으니 이제 출동해 볼까요??
이 날도 외출할 때 흑마늘 진액을 잘 챙겨 먹고 나간 덕에
아이들 둘을 잘 감당해 낼 수 있었답니다.
 
 
흑마늘 진액은 여자인 저에게도 물론 좋은 정력제인데요,
정력이라고 하면 금세 떠 오르는 것은 남성적인 19금 이미지잖아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남자들이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집에서도 어깨가 무거워서 많이 위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정력에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 먹일 의무가 있어요.
내 남편은 소중하니까요.
(그러면서 흑마늘을 제가 더 많이 먹고 있네요 -.-)
 
 
풀마루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에 들어 가 보면
 
 



사랑받는 아내의 현명한 내조법이라며,
내 남편을 아저씨에서 남자로 만드는 방법으로 흑마늘 진액을 권하고 있어요~
그 만큼 흑마늘이 남성들의 정력제 역할을 자처하고 있고,
또 그 만큼 자신이 있다는 소리인데요,





구매 후기 게시판을 보면 그 위 메뉴에 '불끈남 체험수기'란이 따로 있을 정도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은 남성들의 핫한 체험담이 많이 올라 와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자신이 없어지는 남성들,
정력제를 수소문하고 계신 남성분들은 흑마늘 진액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불끈남 체험수기'를 클릭했더니 위의 사진처럼 주루루룩 후기들이 올라 왔는데요,
하나 하나 읽어 보면
재밌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면서
어떤 내용은 살짝 얼굴이 빨개지는 19금 내용이기도 한데,
그 만큼 절실했고, 솔직하게 표현해 놓은 것이라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과요.







정력제가 남자들에게만 좋은 건 아니죠. 여자들에게도 정력제는 꼭 필요한데요,
풀마루 홈페이지에서 또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점은,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를 하거나,
흑마늘 진액을 복용한 후 임신한 고객을 살뜰히 더 챙긴다는 점이에요.


임신이 잘 되지 않았던 분들이 흑마늘 진액을 먹고
기다렸던 아기를 얻게 된 사연들,
건강하게 출산하게 된 사연들도 가득하더라고요.


건강에 좋은 흑마늘은 우리의 몸을 튼튼하고 힘있게 만들어 주어
더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건강식품, 정력에 좋은 음식을 찾고 있다면 풀마루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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