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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 반려견 펫푸드 정보





달콤아~ 하고 이름을 불러주면

저렇게 착! 앉아서

저와 눈을 맞춥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요 ♡♡♡



((( 닥스훈트가 이렇게 예쁜지 너를 알기 전엔 몰랐었지. )))

우리 달콤이도 이제 산책, 운동하러 슬슬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비록,





앞으로 가! 하면





뒤로 가는 ㅋㅋㅋ

못말리는 말썽꾸러기지만



데리고 다니면 늘 듣는 말이,

얘는 털이 어쩜 이렇게 반질반질 윤이날까....예요.






반려견 닥스훈트를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매일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 강아지 건강에 좋은 음식

펫푸드 정보를 인터넷으로 꼼꼼히 찾아보고

강아지 키우는 법 사료 먹이는 법...등에관한 책도 찾아 보며 노력했기 때문이겠죠~



정말 윤기 좌르르륵 흐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먹는 것이 강아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저도 닥스훈트 달콤이 덕에 새삼 깨달았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일텐데 ㅜㅜㅜㅜ 왠지 울 꼬맹이들에게 미안하네요.)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 & 강아지를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만 먹이는

우리집에서 제일 좋은 음식, 강아지사료를 먹고 자라는 달콤이.

(Feat. 좋은 주인 ㅋㅋㅋㅋㅋㅋ)







울 집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먹는

웰츠사료입니다.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 반려견 펫푸드 정보

좋은 반려견 사료의 조건 



단백질, 지방, 수분, 섬유소 및 영양소의 올바른 조합이 필요해요. 

좋지 않은 사료는 염증성 장 질환(IBD)을 포함한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밀, 옥수수 등에 대해 민감한 경우가 많아요.

곡물 기반 영양소가 부실한 사료가 비만을 유발 하며 

인공 첨가물 등 부실한 사료가 부적절한 행동 or 집중력 저하 등의 정신적 문제도 유발

(읽다보니 사람도 똑같네요~)



미국의 리뷰 전문 매체인 

리뷰스 닷컴에서 좋은 반려견 사료의 조건이라는 내용으로 쓴 칼럼이에요.

웰츠에서 리뷰스 닷컴의 글을 번역해 두었기에 가져와봤답니다~



반려견 사료로 좋은 원료는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단백질원으로서 : 생선류, 닭고기, 쇠고기, 오리로기, 간, 달걀

통곡물 : 귀리, 퀴노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추가 영양소 : 오메가 3지방산,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그리고 인증받은 유기농 원료 

비타민 C와 비타민 E

고구마, 완두콩, 당근 등이 있으며




반려견 사료로 피해야 할 원료는 

Dangerous Chemicals(위험한 화학물질) BHA, BHT, 에톡시퀸(Ethoxyquin),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 아셀렌삼염(소디움 셀레나이트, Sodium Selenite)

Unspecified Proteins(출처가 불분명한 단백질원) Meat, Meat-Meal 그리고 by-products

(웰츠의 추가설명: 예를 들자면 Chicken Meat, Chicken Meal인 경우는 괜찮으나, 

‘어떤’ meat, meat-meal 인지 모르게 적혀있는 단백질원은 피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Meat-meal이란 meat 에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하는 렌더링 과정을 거친 결과물을 말합니다. 

웰츠에 사용하는 건조 닭고기는 생닭고기에서 수분만을 제거, 치킨 밀(Chicken Meal)보다 좋은 원료입니다)   

Unhealthy Grains and Fillers(건강에 좋지 않은 곡물과 충전재) 옥수수, 밀, 대두, 비트펄프 

(웰츠의 추가 설명: 비트 펄프에 대해서는 리뷰스 닷컴에서도 ‘안전하다고 하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원료’이며,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배제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웰츠의 신제품에는 비트펄프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며, 기존 제품도 고지 후 다른 섬유소원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Poorly Regulated Ingredients (규제가 약한 원료들) 중국산 원료, 가공된 식물 원료들 

If not properly processed to remove the harmful protein toxin (독성 물질이 제거되지 않았다면 피해야 함) 양파, 포도, 마늘, 아보카도 





모든 강아지 사료들이 좋은 원료로만 만들어져 있다면

이런거 저런거 공부할 필요도 없을텐데...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우리 달콤이가 먹고 있는 웰츠의 말 중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배제한다'라는 말이 특히 믿음직스럽네요.







달콤이가 좋은 강아지 사료만 먹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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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강아지사료 

웰츠 퍼피를 먹인 후 윤기 반지르르해진 닥스훈트 달콤이







닥스훈트 달콤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밥 먹는 시간,

그리고 간식 먹는 시간 ㅋㅋㅋㅋㅋ



펫푸드 강아지사료 웰츠 퍼피를 얼마나 잘 먹는지

밥 먹는 시간이 길고, 입 짧은 울 꼬맹이들에게

달콤이처럼 잘 먹어 보라고 잔소리를 할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좋은 밥 잘 먹으니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보다

몸집이 두 배는 큰 것 같아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솔 나는데~~~

달콤이와 함께 재롱 훈련을 해 보려고 펫푸드 강아지사료 웰츠 퍼피를 조금 꺼내어

(사료가 워낙 좋으니 간식 대신에도 요 사료를 주고 있거든요~)

앉아! 손!!! 강아지 교육을 좀 해 보려고 

먹이통 뚜껑을 열었더니만,


코를 킁킁킁 대면서 입맛을 다시는 달콤이입니다.








생후 한 달이 조금 넘은 상태로 우리집에 온 닥스훈트 달콤이.

달콤이는 아직 아기라서

웰츠 퍼피를 먹이고 있는데요,



이왕이면 울 강아지 반려견에게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은 것이

모든 견주들의 마음이잖아요~

이리온 수의사들이 참여해 함께 개발했고

펫푸드 제조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사료에서 만든 반려견 사료 웰츠.

달콤이는 아기니까 웰츠 퍼피.








반려견 사료지만 얼마나 정성껏 만들었는지

저탄수화물, 저혈당 그레인프리

방부제, 합성첨가제, 부산물 0%

국내선 육류 단백질 80%, 슈퍼푸드와 휴먼 그레이드 식재료 50%




ㅜㅜㅜㅜㅜ

달콤이가 먹는 웰츠 퍼피 사료가 워낙 좋다보니,

울 꼬맹이들에게도 좋은 음식을 해 줘야되겠다는 미안함이 불쑥불쑥 생겨요.

강아지 사료가 이렇게나 좋게 나오다니,,,,

달콤이가 어쩌면 저보다도 더 좋은 음식을 먹는 건 아닐까요? ㅋㅋㅋㅋ





 




소단위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맛있는 펫푸드 강아지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 두었다가

울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줄 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웰츠 퍼피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교육할 때에도 웰츠 퍼피를 간식 대신에 사용하고 있어요.








3월부터 웰츠 퍼피를 먹이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보름 좀 넘었나? 그것보다 더 지났나??? 암튼 웰츠 퍼피를 맛있게 먹는 중인데요,

울 달콤이 몸집이 건강하게 자란 건 당연하고,

털이 얼마나 윤기가 좌르르르륵 흐르는지

진짜 놀라워요.









달콤이가 궁금한 울 엄마, 울 아빠에게

영상 통화로 달콤이를 보여 드렸었는데

얼마나 좋은 사료를 주기에

그렇게 반들반들 빛이 나느냐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개뿌듯 ㅋㅋㅋㅋ










진짜 예쁘게 잘 자라고 있지용?



사실 처음에 달콤이가 우리집에 왔을 때에는

지금처럼 윤기가 나지 않고

비듬이 많이 나서,

강아지 비듬, 강아지 비듬샴푸 등등을 검색해 보기도 했었어요 ㅜㅜ






지금 보다 더 아기였을 때의 달콤이.

얼굴에 하얀것이 잔뜩 묻어 있는게 보이죠?

그게 바로 비듬 ㅜㅜㅜㅜㅜ











그 때나 지금이나 울 가족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아

다인이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는 달콤이의 모습인데요,

예전과는 달리

빛이 반짝반짝 나는 정말 예뻐진 달콤이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 강아지 샴푸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원적인 것은

좋은 펫푸드, 건강한 강아지사료를 주는 것이

강아지 반려견의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알게 되었어요.







자기 장난감은 자기 집으로 다 가져다 놓고

ㅋㅋㅋㅋ

스스로 다 집 안에다 넣은 모습이 넘나 귀엽지 않나욤?

잠 잘 때에도 포근포근 편안하고 재밌게 자고 싶은 울 달콤이.







↓↓↓↓↓↓↓↓↓↓↓↓↓





집 속에 쬐끄마한 아기 강아지였었는데,

폭풍성장해서

이제는 집이 작습니다 ㅋㅋㅋㅋㅋ




펫푸드 강아지사료 웰츠 퍼피를 먹인 후 

윤기 반지르르해진 닥스훈트 달콤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더 좋은 사료 먹이고

더 많이 사랑해 주어서

달콤이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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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달콤이와 함께

펫푸드 웰츠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넘나 귀여운 것~~♥♥♥

입양되어 와 보니 엄마가 블로거 ㅋㅋㅋㅋ

우리집에 온 이상 달콤이 너도 매일매일 사진 찍는 데에 익숙해져야 될 것이얌~









이 모습은 우리집으로 온 다음 날 찍었던 사진인데,

요즘 얼마나 폭풍성장을 했는지

몸집이 아주 두 배가 되었더라고요~



태어난지 이제 3개월 남짓이니 아기 강아지인데,

몸집은 거의 뭐 다 커 버린듯.







제일 걱정했던 다인이랑도 이렇게 잘 지내니 

참 보기가 좋은데요,

달콤이는 이미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사랑 많이 받으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어멋!!!!

달콤이랑 다인이랑 눈이 닮았네~

♥♥♥♥♥♥♥♥






닥스훈트 달콤이를 더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

우리는 강아지에 대해 참 다양한 것들을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우리는 모두 달콤이를 사랑해 주지만 특히 맡은 부분이 있어요.

아빠는 교육담당

다솔이와 다인이는 놀아주기 담당

저는 보살핌과 먹이주기 담당.



우리 달콤이에게 어떤 펫푸드를 먹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리온 수의사들이 참여해 함께 개발했고

펫푸드 제조 40년의 대한사료에서 만든

반려견 사료 웰츠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마침 2017년 앞으로 10개월 동안 함께 할 서포터즈를 뽑고 있어서

달콤이랑 저도 함께 하게 되었어요.







정성스런 손편지와 휴대용 물통도 주셔서

참 감동이었답니다~







이리온의 정직한 약속 웰츠

펫푸드도 이리온이 만들면 다릅니다.







웰츠에는 강아지사료, 고양이사료가 있고

강아지 고양이 나이에 따라서 펫푸드가 나뉘어져요.







울 달콤이는 아기 강아지이므로

웰츠 퍼피를 먹게 되었습니다.








방부제, 합성첨가제, 부산물 0%

저탄수화물, 저혈당 그레인프리



오히려 저보다 더 건강하게 설계된 펫푸드를 먹는 것 같은 달콤이.

주인 잘 만나서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국내산 생고기와 수퍼푸드 레시피로

만들어 져 있어요.









포장지에 그려진 강아지 그림 마저도

참 귀엽더니만








이번에 웰츠 서포터즈 웰컴키트로 선물받은 

웰츠 퍼피 펫푸드는

무려 6kg이라



열어 보니 소포장된 사료 들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 있었어요.

울 달콤이 먹이가 그득하게 쌓여 있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






제품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산소흡착제와 함께 포장하였고

질소따윈 없는 아주 바람직한 포장상태~~~








지퍼 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이 주고 남은 것들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수의사들이 참여 해서 

더 건강하게 만들어 진 펫푸드 웰츠 퍼피.




이미 저녁 식사를 마친 달콤이었기에,

간식 개념으로 반 주먹 덜어서 먹여 봤더니







웰츠 퍼피가 정말 맛있나봐요~

바닥까지 싹싹 핥아 먹더니 더 달라고 낑낑거립니다^^







엄마~ 밥 더 주세요.


한그릇 리필이요~~

낑낑거려보지만 대답없는 메아리...









하루에 먹여야 되는 양이 정해져 있거든요.

울 달콤이는 2.3kg이고

아직 산책을 안 하므로 웰츠 퍼피를 하루에 150g 정도 주면 되겠어요.










꼼꼼하게 잘 읽어 보고

울 달콤이를 건강하게 잘 키워야지~









밥을 다 먹고는

제 수면 바지를 베개삼아 콜콜콜~~~ 잘도 자는 달콤 ^^

펫푸드 웰츠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면서

달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게요~





이 글을 쓰면서 웰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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