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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공블리 메이크업이에요.

오렌지 립스틱이 인상적인 공블리 메이크업을 동영상으로 배워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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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써클 컨실러 ;; 캐트리스 캐머플라지 크림

 

 

 

캐트리스 캐머플라지 크림이 얼루어 컨실러 부문에서 위너로 뽑혔네요^^

저는 귀찮다는 핑계로 ㅋㅋ 지금까지는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맨얼굴일 때 눈 아래 다크써클이 유독 눈에 띄고

눈 주변이 얼룩덜룩 해 보이는 것 같아서

올 해부터는 저도 컬실러로 다크써클만이라도 좀 가려보려고요^^

 

 

캐트리스 캐머플라지 크림은 고체형 컨실러인데

손으로 사용해도 질감이 부드럽고

건조해지지 않는다는 평이 있어서 사용하기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제품이에요.

얼루어 선정 2014년 컨실러 부문 위너이니 믿고 사용하는~

 

 

 

 

 

저는 다크써클에 캐머플라지 크림을 사용할 거지만,

붉은 피부, 여드름, 기미, 잡티까지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컨실러예요.

워터프루푸 기능이 있어서 지속력도 좋습니다.

 

 

 

 

 

 

 

 

 

아이보리, 라이트베이지, 로지 베이지

3가지 색상이 있어서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또 피부 상태에 따라서 맞는 색깔을 고를 수 있어요.

 

 

 

 

 

 

 

저는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체온이 닿으면 사르륵 녹는 질감이기에

손가락으로 쉽게 바를 수 있어요.

 

 

 

4.5g

19,000원 14,900원

 

 

 

 

 

 

 

 

어둡고 칙칙해진 눈 주변에

캐머플라지 크림을 톡톡톡 펴 발라 주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눈 전체와 광대뼈 윗부분까지 발라 주었어요.

그랬더니 울긋울긋했던 잡티 부분도 가려지고

눈가도 환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사용법이 간단하고 효과가 눈에 보여서

앞으로 쭉 사용할 것 같아요.

아참! 파운데이션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니 여러모로 똑똑한 제품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캐트리스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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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드라이 매니큐어 ;; 캐트리스 얼티미트 네일락커

 

 

 

 

매니큐어 바르고 나서, 바르자 마자 벗겨진적 있으시죠? ^^

저도 성격이 급해서 매니큐어 바르고 진득하게 앉아서 말리는 타입이 아니에요.

매니큐어 고를 때 색깔이 예쁘고 발색이 잘 되는 것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은 얼마나 빨리 마르나냐가 관건인데,

캐트리스 얼티미트 네일락커는 2콧 정도 발랐을 때 1분 정도면 정말 괜찮아요.

 

 

 

 

 

 

purple reign 컬러예요.

찐하고 펄이 자글자글하게 들어 있어서 엄청 화려해요.

브러시가 넓적하고 동그랗게 생겨서 저같은 초보자도 셀프 네일하기에 좋아요.

 

 

 

 

 

 

색깔이 아주 진하고 발색이 잘 되는 편이고

너무 되직하지 않아서 바르기 편해요.

 

 

 

 

 

 

이런 느낌 ^^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서 받자마자 흐뭇했었는데,

가을이랑도 잘 어울리는 색깔이에요.

패티큐어로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역시나 캐트리스의 퀵드라이 매니큐어인

walk the lime

앞에서 소개해 드린 퍼플 매니큐어 보다 묽고 연해요.

 

 

 

 

 

브러쉬 끝이  일자였는데,

묽은 타입이라 손톱에 바르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요런 느낌 ^^

펄 없고 묽고 가벼워서 2콧 정도 발라주면 더 예뻐요.

 

 

 

 

 

 

 

퍼플색을 손톱에 바르며 놀고 있는데,

매니큐어에 관심 많은 6살 짜리 우리 딸이 곁으로 와서

자꾸만 자기도 발라 달라기에 ㅋㅋㅋㅋ

 

 

라임색깔을 딸아이의 발톱에 발라 주었답니다.

퀵드라이라서 자꾸자꾸 움직이는 아이들에게도 사용하기가 편했어요^^;;;

 

 

 

 

 

 

 

 

캐트리스 walk the lime을 발톱에 바르고

샌들 신고 외출한 우리 딸 예쁘네요~

 

 

 

 

이 글을 쓰면서 캐트리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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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웃도어 메이크업이에요~
겟잇뷰티 강연진 원장님과 유럽 spa 브랜드 캐트리스가 함께한 아웃도어 메이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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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트리스 촉촉무스 파운데이션 ;; 수정없이 하루종일 보송보송

 

 

 

오랫만에 마음에 쏙 드는 메이크업 완성 ^^

목숨처럼 여겼던(??) 아이라인을 안 그렸는데도 마음에 들게 메이크업이 되어서 덩실덩실~

눈썰미 제로에 가까운 ㅋㅋ 남편이 이 날 메이크업 한 절 보고 예쁘다고 할 정도로!!!

여자의 눈에도, 남자의 눈에도 예쁘게 표현되었던 메이크업이었어요.

 

 

피부 표현을 최소화하면서 러블리하게 여름 메이크업에 성공한 것 같아서~

올 여름은 꾸준히 오늘의 룩을 쭉~ 유지할 생각인데요~

 

 

 

 

 

셀카 실력이 미약하여,

실물 보다는 덜 예쁘게(오늘따라 나르시시즘 최고^^) 나와서 속상 ㅎㅎㅎ

 

 

 

 

 

 

 

 

오늘 메이크업의 일등 공신은 캐트리스 매트 무스 파운데이션이에요.

 

 

제가 사용한 것은 2014년 여름 신상컬러인데요,

003호예요.

매트 무스 파운데이션의 사용감이 좋지만

기존의 컬러들은 살짝 어두운 감이 있어서 한국 여자들의 피부에는 조금 맞지 않을 수도 있었잖아요?

 

 

003 컬러는 특별히 한국 여성들의 피부에 맞게 특별히 제작된 파운데이션이래요.

백인 피부와는 다른 동양인의 노르스름한 피부에 맞춤 제작되었기에

파부의 잡티, 모공, 잔주름을 가볍게 커버해 주면서

자연스러운 톤으로 마무리해 줄 수 있어서 좋아요.

 

 

 

 

캐트리스 매트 무스 파운데이션의 별칭은 촉촉 무스 파운데이션인데요~

처음에는 좀 이상하다고 느꼈었어요.

'매트 ' 무스 파운데이션인데, 촉촉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 싶었죠 ㅋㅋㅋ

 

 

 

 

 

 

 

 

그러나 제품을 만져 보고 나서는 그 이유를 금세 깨닫게 되었답니다~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콕콕 눌러 보면

폭신폭신한 카푸치노 거품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손끝에 파운데이션을 묻히면 엄청 빠르게 말라 버려요~

 

 

바르는 순간 깃털처럼 가벼운 질감으로 녹아들면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가 되는 제품이더라고요.

 

 

그래서 매트 무스 파운데이션은 = 촉촉 무스 파운데이션인 것이었죠.

 

 

 

 

 

오늘 메이크업에 사용한 제품은 아이섀도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워터프루프 제품들.

비가 와도 (그럴리는 없지만) 눈이 와도 제 메이크업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보송보송, 저는 나르시시즘과 동시에 귀차니즘을 가지고 있기에

원래부터도 아침에만 메이크업을 하고 하루종일(심지어 립글로스도 안 발라요 ㅎㅎㅎ) 수정 메이크업을 안 하거든요?

 

 

촉촉 무스 파운데이션은 파우더를 덧바를 필요가 없는 데다가

수정할 필요도 없어서 저에게는 참 잘 맞는 제품인 것 같아요.

 

 

 

 

 

 

같이 온 촉촉 무스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

(상품 구성에 포함 돼 있어요.)

 

 

 

 

 

파운데이션 브러시라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어요.

사선으로 커팅 돼 있어서 콧망울, 입가에 촉촉 무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에도 유용해요.

 

 

 

 

 

 

톡톡톡~ 가볍게 캐트리스 촉촉 무스 파운데이션 묻혀서

우선 손등에 발라 보려고요~

 

 

 

 

 

 

 

빨리 건조되므로 빠른 속도로 바르면 더 좋아요.

 

 

 

 

 

전혀 묻어나는 것이 없습니다.

 

 

 

 

 

 

사선으로 커팅 돼 있는 브러시는 속으로 쏙 들어가도록 디자인 돼 있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을 해 보겠습니다~

 

 

 

 

 

 

 

부끄럽네요 ㅜㅜㅜㅜ

실은 하루 전날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고 와서 얼굴이 더 붉어졌어요 ㅜㅜ

 

 

 

 

 

 

 

캐트리스 매트 무스 파운데이션을 콕콕콕 찍어서

얼굴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빠른 속도로 발라 주어요~

 

 

 

 

 

 

넓은 면적부터 채워주고

콧망울, 눈, 눈썹, 입가를 꼼꼼하게 마무리 해 주었어요.

눈썹이랑 눈을 파우더리하게 잘 마무리해야 아이메이크업을 잘 할 수 있다는거 명심.

 

 

 

 

 

 

파우더 없이도 사랑스러운 피부 표현 완성!!!

블러셔로 얼굴의 입체감을 주고

립글로스까지 발라주니, 아웅~ 맘에 들어요.

이제 머리만 말리면 외출 준비 끝!!!

피부 메이크업을 캐트리스 매트 무스 파운데이션 하나만 발라 마무리 하니까 시간이 훨씬 절약왜요.

파우더 안 발라도 됩니다~

 

 

혹시나 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1차로 캐트리스 매트 무스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그 위에 미스트를 뿌리고 다시 한 번 파운데이션 + 미스트를 반복하면 돼요~

 

 

저도 손등에 발라 보고는 미스트를 같이 발라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얼굴에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겉은 보송하지만 완전 메말라 있는 상태가 아니고

손으로 만져 보면 폭신하고 촉촉한 느낌이 있어서

미스트 안 뿌렸어요. 악건성 피부만 아니면 왠만한 피부에는 잘 맞을 것 같고

특히 지성 피부에게 좋을 것 같아요.

 

 

 

 

 

 

요건 외출 하면서 찍은 사진이고,

 

 

 

 

 

요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서 신발장 조명을 받으며 ^^ 찍은 사진인데,

조명발을 받았지마는 ㅋㅋㅋ 큰 차이가 없죠?

 

 

 

 

 

 

이 글을 쓰면서 캐트리스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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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스포티 메이크업(월드컵 메이크업)이 뜬다.

캐트리스 롱 라스팅 아이 펜슬 워터프루프

 

 

여름에 유행하는 메이크업의 특징은 화사하고 발랄하면서

스포티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에요.

저는 특히 아이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주는 걸 좋아하므로

오늘은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눈만 딱 보여 주면서 ㅎㅎ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아참, 여름에는 물놀이 할 기회도 많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줄 흐르니까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들을 사용해야 되고요~

특히 월드컵....비록 우리는 탈락했더라도,

월드컵 경기는 쭉 이어지잖아요~

월드컵 응원할 때도 눈에 띄면서 예쁜 메이크업을 하는게 좋겠죠.

 

 

 

 

 

 

캐트리스 롱라스팅 아이펜슬이에요.

발색이 잘 되고 워터프루프 기능이 짱짱!

샤프너가 내장 돼 있어서 날렵한 라인을 그리기에도 좋은데,

다만 제형이 너무 무르다는 것이 단점이에요.

 

 

손에 힘을 주지 말고 슬슬슬~

( 절대로 펜슬을 길게 빼면 안 됩니다~!! ^^ )

 

 

무려 8가지 색깔로 구성돼 있으니

올 여름 톡톡 튀는 아이메이크업을 잘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캐트리스 롱라스팅 아이펜슬

12,000원  --- 6,900원

 

 

 

 

 

저는 가장 손이 자주 가는 블랙 색상을 골랐어요.

010 New Kids on the Black

 

뒤에 샤프너가 달려 있어서 눈꼬리를 길고 날렵하게 빼기에 좋답니다~

 

 

 

 

 

원하는 모양대로 그리는 것은 참 쉬운데,

힘 조절을 잘못하면 뚝뚝뚝 부러져 버려요 ㅜㅜㅜㅜ

저도 몇 번 부러뜨렸는데,

여러 번 사용하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죠.

 

 

 

 

 

 

정말 놀라웠던 워터프루프 기능!

흐르는 물에 쏴쏴---- 씻어도 절대로 한 점 티도 생기지 않고요~

 

 

 

 

 

 

 

티슈로 톡톡 두드려 닦아 낸 후에도 별로 달라지지 않아서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서 티슈로 쓱쓱쓱 문질러 봤는데~

 

 

 

 

 

그래도 여전히 선명한 ㅋㅋㅋㅋ

정말 놀라웠어요.

그럼 어떻게 지우지??? 문득 걱정이나더라고요~ 영영 안 지워지는 건 아닌감???

 

 

 

 

 

 

그랬는데 클렌징 오일로 지우고 물로 씻어내니까 금세 지워지네요~

ㅋㅋㅋ

눈가는 연약하고 예민하니까

왠만하면 눈 전용 클렌져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캐트리스 롱라스팅 아이펜슬 워터프루프 8가지의 색깔 중 

제가 고른 두 번째 색은

070 Blue Berrymore

 

 

 

 

 

 

사용해 보면 요런 느낌이 난답니다~^^

역시나 워터프루프 제품이라서 땀과 물에 반응하지 않아요~

 

 

그럼 캐트리스 롱라스팅 아이펜슬 워터프루프  070 Blue Berrymore

여름에 하면 예쁜 스포티 메이크업을 해 볼게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후,

파우더로 유분기를 없애주고, 파스텔톤 블루 아이섀도우를 발라주었어요. 

가늘게 라인만 그린 상태인데도 블루색이 굉장히 상큼하고 시원해 보여서 산뜻해 보입니다.

저 요렇게 화장하고 살짝 공식적인 자리에 참석을 했었는데 ㅋㅋㅋ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특별히 튀지는 않았고 세련돼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었어요.

 

 

 

 

조금 더 과감하게 쌍꺼플 라인까지 캐트리스 롱라스팅 아이펜슬 워터프루프  070 Blue Berrymore

발라 주면 훨씬 더 스포티 하면서도 예쁜,

여름에 딱 맞는 메이크업이 완성돼요!!! 조금 특별한 자리나 파티 메이크업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예쁩니다^^

제가 왜 제 얼굴 전체를 공개 안 하는지 알겠죠? ㅋㅋㅋ

아이펜슬의 색은 매우 예쁜데, 이목구비 때문에 색이 가려질까봐 ㅜㅜㅜ

 

 

 

 

 

크흐흐흫...

요정도만 공개를 ㅜㅜㅜㅜ

 

 

010 New Kids on the Black으로 메이크업 한 모습도 보여 드릴게요~

 

 

 

 

요런 느낌???

쌍꺼플 라인까지 조금 두껍게 발라 준 모습이에요.

메이크업을 하고 수정 없이 하루 종일 외출 하고 돌아왔는데도

특별히 번지거나 팬더가 되지 않고

처음 모습 그대로 유지해 주어 참 고마웠던 ㅋㅋㅋ 아이 펜슬이에요.

 

 

 

 

 

 

수분에 아주아주 강한 캐트리스 롱 라스팅 아이 펜슬 워터 프루프로 메이크업 하고,

올 여름 워터 파크, 해수욕 하러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절대 안 번져 ㅎㅎㅎ

 

 

 

 

이 글에서 사용된 제품은 캐트리스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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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메이크업 ;; 캐트리스 썬 글로우 쉬머링 브론징 파우더



여름철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중 하나가
바로 음영 메이크업이에요.
봄에 파스텔톤으로 화사하고 발랄하게 메이크업을 했다면
여름에는 조금 과감하게 변신할 필요가 있다는 것,
캐트리스 썬 글로우 쉬머링 브론징 파우더를 사용해서 음영메이크업을 해 볼 거예요.







 



캐트리스 썬 글로우 쉬머링 브론즈
15,000원




손으로 살짝 터치를 해 보았는데
약간 무른 제형이었고
브러시로 발라 주면 발색이 매우 잘 되는 제품이에요.
가루 날림이 살짝 있어요.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금 연한색은 콧대를 세워 주거나 아이섀도우의 베이스로 사용해도 괜찮고요,
조금 더 진한색은 얼굴 전체에 음영을 주기에 적합하답니다.
특히 쇄골이나 가슴라인에도 살짝 터치해 주면
무척 섹시하게 라인을 강조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은 끝낸 상태이지만 무언가 밋밋하고 2%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캐트리스 라떼 브론저로 음영을 줘서
얼굴에 입체감과 우아함, 그리고 섹시한(?) 이미지를 더해 줄 거예요.





연한색으로는 콧대를 세워 주었고,
아이섀도우의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을 했으며





두가지 색을 섞어서 광대 부분, 얼굴 라인을 잡아 음영을 주었답니다.
얼굴이 한결 입체감있게 보이죠?





이제 쇄골부분에도 캐트리스 라떼 브론저를 발라 볼 거예요.
휴양지에서, 클럽에서, 월드컵 응원전에서
훨씬 더 돋보일 수 있는 바디 메이크업 기능까지 있어서 효율적인 라떼 브론저.





당장이라도 해변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자연광 아래에서 훨씬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발색이 되는
캐트리스 썬 글로우 쉬머링 브론징 파우더.
올 여름 두루두루 잘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캐트리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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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AND FINE MATTIFYING POWDER WATERPROOF
프라임 앤드 파인 매디파잉 파우더 워터프루프
코튼 페이스 파우더 픽서


캐트리스
용량 : 9g
가격 : 23,000원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캐트리스 프라임 앤드 파인 매디파잉 파우더 워터프루프.
헥헥헥.... 이름이 길기도 하죠.
얼굴을 하루종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여
일명 코튼 페이스 파우더 픽서라고도 불리니,
이제부터는 코튼 페이스 파우더 픽서라고 부르도록 합니다^^


제가 며칠 사용해 보니 번들거리는 코와 이마의 유분기를 잡아 주기에 아주 좋아서
여름철에 땀, 습기로부터 '나홀로' 보송거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용기가 날씬하게 디자인 돼 있어서
파우치 속에 쏙 넣어 다니기 쉬운데,,, ㅜㅜㅜㅜ
퍼프나 브러시가 내장 되어 있지 않아서 살짝 난감하긴 해요.
저는 뚝심있게 ^^ 커다란 파우더 브러시랑 같이 가지고 다니려고 하는데요~



아직 밖에서는 코튼 페이스 파우더 픽서를 사용해 본 적은 없어요.
워터프루프 제품이라 수분에 강하기에
아침에 강력하게 메이크업 잘~ 해서 외출하면 돌아올 때까진 거뜬했거든요.
저는 5시간 정도씩 외출해 봤어요.





투명한 컬러라서 어떤 피부색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그럼, 사용해 볼까요?








맨손등인데, 촉촉한 베이비 로션을 듬뿍 발라 둔 상태예요.



여기에 손등 절반에만 코튼 페이스 파우더 픽서를 발라 보았어요.




미스트를 칙칙 뿌린 후 티슈로 살짝 눌러 닦아 봤는데,
워터프루프 기능 덕에 여전히 보송보송하던데요?
비를 얼굴에 정면으로 맞지 않는 다음에야 이 정도로 축축해질 일은 없으니 ^^






캐트리스 코튼 페이스 파우더 픽서를
이번에는 얼굴에 사용해 볼 거예요.






선크림만 바르고 잠깐 나갔다가 왔는데,
이마와 코에 반들반들 'ㄱ'기름이 생겼나요?
사실 지금이야 이 정도 반들거림은 봐 줄만 하지만 한여름에 땀이랑 피지가 더 많이 생기게 될 때,
그 때가 문제잖아요? 번들번들 난리가 날 테니 ㅋㅋㅋㅋ
그 때를 대비하는 거죠...

 
 



슥슥슥~
코튼 페이스 파우더 픽서를 얼굴 전체로 쓸어주었어요.
근데 파우더를 발라 준 다음에 찍은 사진이 뭐가 문제인지 얼굴이 살짝 붉게 나왔어요 !!! (당황 ㅜㅜ)
그래도 보정없이 100% 원본 그 자체로 보여드립니다.
파우더 픽서 리뷰니까 번들거림이 잡히는게 중요할 테니까 ㅜㅜㅜㅜ



 
 
코튼 페이스 파우더 픽서를 한 번씩 가볍게 슥슥 쓸어 주었더니
눈으로 보기에도 금방 보송해졌죠?
올 여름 피지 걱정은 끝!
얼굴 유분기 때문에 화장이 금방 지워지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캐트리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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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바른(?) 셀프 네일 초보자의 캐트리스 네일라커 이야기
히유~ 퀵드라이 제품이라 그나마 다행 ㅜㅜ



여름이 오면 아빠가 늘 하시는 말씀,
너처럼 맨손으로 맨발로 다니는 여자는 처음 보았다.....
아빠는 딸래미가 스물이든 서른이든 무조건 이쁘길 바라시지만, 현실은???
그러나 여자 나이 스물이든 서른이든 봄바람 불고 따뜻해지면
싱숭생숭 마음이 자연스레 흔들리는 법,
지난 번에 집에 갔을 때 또 아빠가 손을 보시며 한 마디 하셨던 걸 기억해 내고
거기에다 내 마음에 든 바람을 계기로,


셀프 네일을 결심 ^^
아이라인은 잘만 그리는데, 왜 매니큐어는 벌벌 떨리는지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처럼 이리저리 삐져 나가고 묻고, 난리가 났지만
캐트리스 네일라커가 한 번 쓱~ 바르면 재빨리 퀵 마르는 기특한 제품이라 그나마 다행.




역시 여자는 네일을 하고 나면 기분 전환이 된다.
이상화 선수가 화려한 네일 케어로 화제가 됐던데, 여자 맘은 다 똑같지. 암~
서투르게 발로 바른 솜씨지만 자꾸만 손을 보게 되고
셀카 찍을 때도 괜히 손을 올려 포즈를 잡게 되고 ^^ 좀 우습긴하다만,
예, 쁘, 다!!!!





내가 욕심껏 발라 본 매니큐어는 바로 요것!


캐트리스 크러쉬드 크리스탈 04 CTU76913(왼쪽), 캐트리스 네일라커 01(오른쪽)

둘 다 똑같이
10ml

9,000원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도록 브러시가 통통납작하고
10초면 말라 버리는 퀵드라이 제품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캐트리스 네일라커는 무려 40가지 색상이 출시 되어 눈을 즐겁게 하고 고민에 빠지게 하고 ^^




내가 느끼기엔 살짝 되직한 제형이라
한 번만 발라도 색깔이 예쁘게 표현이 되는데,
발색이 좋고 색깔이 찐하면서 광택이 좋아서 젤네일을 바른듯한 느낌도 준다.
손을 굽지(?)않고 젤네일의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편리한 제품.




넓고 납작한 브러시 덕에
셀프 네일 초보자인 나도 (비록 손은 덜덜 떨었지만^^) 망치지 않고
매니큐어를 잘 바를 수 있었다.





바르는 순간 휘리릭~ 말라 버리는
캐트리스 네일 라커.





화장솜으로 테스트 한 내용도 있어서 더 믿음직~
나는 겨우 잘 발라 놓았는데, 혹시나 손톱이 찍힐까봐 조심조심^^






손이 뭉뚝하고 못생겼지만 매니큐어 발라 놓으니 예쁘다~
쿄쿄쿄~




캐트리스 크러쉬드 크리스탈 04 CTU76913은
다른 매니큐어와 그라데이션을 하거나 프렌치로 바를 수도 있고
셀프 네일 후기를 찾아 봤더니 이거 하나만으로도 매력적인 색을 낼 수 있었는데,
나는 이번에는 캐트리스 네일라커 Fuchsiarama 위에 크러쉬드 크리스탈 04 CTU76913을 올려
오묘한 색으로 표현해 보았다.


다음 번엔 크러쉬드 크리스탈 04 CTU76913 하나만 발라 봐야지~
하나만 바를 땐 두 번 바르는게 예쁘고,
다른 매니큐어랑 같이 바를 땐 한 번만 바르는 것이 예쁜 듯~




나도 따라해 보고 싶은 셀프네일 법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참고해 주세요~^^
http://www.catric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71





브러시가 넓적하고 가운데가 사선으로 돼 있어서
바르기가 엄청 편리하고




글리터의 종류와 크기가 다양해서
무척 화려하고 예쁘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화려하고 블링블링 예쁜데...

 



발로 발랐더니 이 지경 ^^
그래도 베이스코트, 탑코트 없이도 이렇게 예쁜게 어디야?
다음 번에는 조금 더 고급기술을 연마해 봐야지~


캐트리스 네일라커의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참고해 주세요~
http://www.catric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72&category=004004001


캐트리스 네일라커의 어마무시한!
무려 40가지의 색상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살짝 보여 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총총총...




 
 
 
이 글은 캐트리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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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오키드 메이크업 ;;
캐트리스 앱솔루트 브라이트 아이새도우 팔레트,
8시간 지속가능한 하이글로시 립라커 







캐트리스에서 신상품이 나왔어요.
올 봄, 여름 유행 메이크업이 오키드 메이크업인데요,


오키드 메이크업이란 겨울왕국의 엘사가 유행시킨~
눈두덩이나 입술을 보랏빛으로 물드리는 메이크업인데,
엘사 공주는 에니메이션 속 여신이니 가능한 일이고, 일상 생활을 가능케 하면서도
은은하게 예쁜 오키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파스텔톤의 핑크, 라벤더를 활용한 은은하고 예쁜 봄 여인의 분위기를 풍기는 게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예쁜 메이크업이 되는 것 같아요.






캐트리스의 앱솔루트 브라이트 아이새도우 팔레트
2014년 SS 트렌드 컬러인 파스텔 톤 쉐도우 6색으로 구성되어, 데일리 메이크업과 오키드 메이크업을 하기에 유용한데요~


왼쪽부터 하이라이트, 라이트 옐로우, 라이트 핑크, 라벤더 핑크, 라벤더, 카푸치노
이렇게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앱솔루트 브라이트 아이새도우 팔레트에 함께 들어 있는 브러시예요.
브러시의 품질도 괜찮아요.
근데 팔레트인 만큼 브러시도 조금 더 넣어줬음 하는 아쉬움이 ~~ 






펄감이 은은한 앱솔루트 브라이트 아이새도우



 




팔뚝 발색샷인데,
파스텔 메이크업 하기에 괜찮겠죠?





눈에다가 원하는 만큼 여러 번 덧발라,
은은하게 혹은 더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요.


캐트리스 앱솔루트 브라이트 아이새도우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캐트리스 쇼핑몰 URL을 참고해 주세요~
http://www.catric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69&category=004008






그럼 앱솔루트 브라이트 아이새도우 팔레트를 사용해서
데일리 오키드 메이크업을 해 볼까요?
머리 감고 외출 준비 중 (수건 부끄부끄 ㅜㅜ)
아이메이크업 전단계까지 마친 상태예요.






라벤더 핑크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 줍니다.





눈두덩이가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눌렀을 때 움푹 들어가는 부분까지 넓게 펴 발라 주세요.





요렇게 요렇게 넓게 살살살~
베이스를 깔아 주는 것이므로 발색이 진하게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리고 오늘은 파스텔톤의 메이크업을 할 거란 걸 명심~







다음번에는 라벤더 색을 발라 주는데,
눈을 떴을 때 색이 보여야 되잖아요? 그러므로 메이크업할 때에도 눈을 살짝씩 떠 보고,
원하는 위치까지 색깔이 보이는지를 확인하면서 메이크업을 해 줍니다~




요렇게 완성.



 


다음에는 하이라이트 색깔을 눈을 떴을 때,
검은 눈동자 바로 위로 보이는 눈두덩이에 동그랗게 발라 더 환하고 예쁘게 표현해 줘 볼게요~
그리고 아이라인까지 살짝 발라 줄 거예요~

 

 




요렇게~ 됐어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봄 메이크업 완성.





다음번에는 하이글로시 립라커를 발라 볼 건데요~





정확한 명칭은 캐트리스 메이드 투 스테이 스무딩 립 폴리쉬예요.
(CATRICE Made To Stay Smoothing Lip Polish)


별칭이 하이글로시 립라커인 것은 촉촉하게 발리는 립 폴리쉬이고,
촉촉함과 선명함이 8시간 이상 지속되기 때문이에요~!!





캐트리스 하이글로시 립라커는 6가지 색이 나와 있는데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미션 핑크 파서블, 060 제품이에요~




매우매우 선명한 LED 립폴리시면서
촉촉하게 발려져서 좋고, 8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에요.


립라커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촉촉함까지 가지고 나온 경우는 드물거든요~
립글로스를 덧바르도록 만들어 져 있는 제품 보다, 이렇게 틴트와 립스틱의 장점을 모아
덧바를 필요 없이 선명한 색깔이 오래오래 지속된다는 점이 예쁘면서도 실용적이어서 마음에 들어요.





입술에 꼭 맞게 디자인 돼 있는 팁.

 

 



입술 안쪽과 입술산을 꼼꼼하게 바르는데 편리해요~


더 자세한 제품 설명은 캐트리스 쇼핑몰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www.catric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68&category=004008




팔뚝 발색샷이에요~
색은 정말정말 선명하죠? LED 립폴리쉬라고 불릴만 해요!!
촉촉함이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을까봐 걱정이었는데, 잘 표현이 되어 다행이에요^^






캐트리스 앱솔루트 브라이트 아이새도우 팔레트와 메이드 투 스테이 스무딩 립폴리쉬로 메이크업 완성!
봄/여름에 딱 맞는 메이크업 제품이어서, 올 봄, 여름 아주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아이새도우 팔레트로는 이것저것 색을 섞어서도 사용하고,
단독으로는 찐~하게 덧발라 사용하기도 하면서
매일매일 다양한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하며 다닐 거고요~
립라커는 입술 중앙에 조금만 발라 전체로 퍼뜨러 소녀처럼 바르기도 하고,
지금처럼 입술 전체를 발라 고혹적으로(?) 표현해 보기도 하며 지루하지 않게 잘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역시 조명은 화장실 조명이 진리~
이 날 모임에서 예쁘다는 얘길 참 많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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