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yido 이도 도자기 추석선물세트

 

 

 

 

 

추석선물 받았어요~^^

이도 도자기 밥그릇, 국구릇, 접시 2인세트.

구성이 알차고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서 참 기분좋은 추석 선물세트였는데요~

 

 

 

 

 

 

 

 

 

이도가 제안하는 추석 선물 세트로는

소호/온유 2인 반상기 세트 10P랑,

4인 4색 찻잔 세트 8P

 

 

yido 이도가 제안하는 홈세트로는

청연 한식기 4인 홈세트 27P

온유 양식기 4인 홈세트 12p가 있어요.

 

 

선물용으로는 부담없이 추석 선물세트가 좋은 것 같고,

결혼할 때 혼수 그릇으로는 홈세트가 좋아요.

 

 

 

 

 

 

이도 그릇이 너무너무 예쁘고

청연라인은 색깔까지 완전 고상해서,,,

손님 상차릴 때 내 놓으면 완전 뿌듯한 아이템이에요.

 

 

 

 

 

 

 

최근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느라

여기저기 미팅 다니며 바쁘고 힘든 남편.

하루종일 수고하고 돌아 온 남편에게 고생했다는 의미로

yido 이도 도자기에 밥, 국, 반찬 몇 개 담아

상을 차려 주면,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뭔가 잘 차려준 것처럼 느껴져서 좋아요 ^^

 

 

 

 

 

 

 

군더더기 없이 고상하고 깔끔한 온유라인~

요건 내가 사용해야지~^^

 

 

 

 

 

 

 

 

혼자서 밥 먹을 때에도

나를 위해 예쁜 접시를 사용해서 식탁을 차리면

김치볶음밥에 달걀 프라이라도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나를 위한 아주 의미있는 사치

yido 이도 도자기.

 

 

 

 

이도 도자기로 울 아들래미 생일상을 차려 주었어요.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케이크 촛불을 후~ 불어 끈 후

소원을 빌고 있는 어느새 7살이 되어 된 울 아들래미.

의젓해요.

 

 

 

 

 

식탐없는 울 아들이 원했던 생일 상차림은

과일만 8종류.

반찬은 하나도 없이(?) 속초에서 먹던 새우튀김만 주문을 했었으나,

 

 

 

 

 

 

엄마는 나름 구색을 갖추느라

미역국, 불고기, 새우튀김, 떡, 과일 그리고 엄마아빠가 좋아하는 김치삼겹살 볶음도

생일 상에 올려 보았어요.

 

 

 

 

 

이도 도자기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기에

한식기지만

생일 케이크를 올려도 멋스럽고,

 

 

 

 

 

 

밥이랑 국은 말할 것도 없고

 

 

 

 

불고기, 김치삼겹살 볶음

 

 

 

 

 

새우튀김, 꿀떡까지 아주아주 근사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그래서 손님 초대상에 이도 도자기를 추천하는 거예요~~~~~

 

 

 

yido 이도 도자기 추석선물세트, 구성이 알차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이도 포터리 강남점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32 이도 강남점 3층

   http://blog.naver.com/yido_art
   https://www.facebook.com/yido.group

 

 

 

 

 

 

 

이 글은 이도 라이프리더 2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도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 참여 기회와 제품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다인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풀몬 23기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 오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죠?
제가 꾸준하게 풀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 말예요.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언 5년!
그동안 여러 기업들과 서포터즈, 체험단 일을 많이 해 왔는데요,
일정 기간 서포터즈나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더더욱 팬이 된 기업과 제품도 있는 반면,
다시는 그 제품은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며 소심하게 주먹을 쥐게 되는 경우도 허다했죠.


솔직하게 풀몬 서포터즈 활동은
대기업 서포터즈에 비해 혜택이 그리 크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꾸준하게 풀몬에 지원을 하고,
7주 동안 재미있게 제품 리뷰를 올릴 수 있는 이유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나름대로 자존심 있는 블로거인데,
제품을 지원 받는다고 해도 무조건 좋다고 달콤한 거짓말을 하지는 않거든요.


(이런 내용을 쓸 의도는 아니었는데......)
암튼, 저는 풀몬 3기, 15기, 21기에 이어 4번째로 23기 활동을 하게 됐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풀몬 23기 발대식이 있어서
다인이와 함께 발대식에 다녀 왔어요.




효녀 이다인 양,
해맑게 저와 함께 셀카를 몇 장 찍은 후
(엄마 편하라고) 곧바로 수면 모드로 들어가 주셨으나
저희 집에서 발대식이 있던 강남역까지는 지하철을 두 번이나 갈아 타야 했고,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곳,
환승역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면 뱅글뱅글 돌아야 하는 곳 등등......





풀몬 23기 발대식 현장에 다다랐을 땐 거의 기진맥진, 실신 직전이었어요.
다른 분들은 매우 평화로운 모습으로 발대식을 즐기고 계셨고
이번에 풀몬으로 함께 활동하게 되는 다른 풀몬님과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계셨죠.

 



저는 다른 풀몬님과 인사도 제대로 나누기 전에
미리 준비해 주셨던 냉녹차를 원샷하고 (저는 이 날 총 세 잔의 녹차를 마셨답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으로 떨어진 당을 보충한 후
발대식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번 23기 발대식 드레스코드는
가을스타일.
그에 맞게 발대식 현장도 가을 분위기로 꾸미는 센스를 발휘하셨더라고요.
추석 분위기도 물씬물씬~~




발대식에 도착함과 동시에 다인 양이 깨 버려서
조금 난감하긴 했으나 다인이가 칭얼거릴 때 마다 통흑마늘을 하나씩 까 주며
다인이와 함께 한 첫번째 공식 행사를 즐기려고 노력했답니다.




돌아가며 각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풀마루는 000이다'와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시간도 가졌어요.





드레스 코드가 가을 스타일이라서
저는 호피무늬 원피스에 검정 자켓과 검정 부츠로 멋을 내고 왔으나
다인이가 탄 유모차를 들어 나르느라 땀범벅, 정신은 혼미, 제대로 스타일을 살리지 못했답니다.
참고 : 이다인 양의 몸무게는 10kg, 유모차 무게는 3.5kg = 13.5kg





발대식 때마다 제가 부러워 하는 세 명의 여인들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전 기수의 활동 우수자들.
정말 노력파들이 많아서 저는 풀몬 활동 후반으로 갈 수록 포기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꼭 24기 발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해요.




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를 마구 먹으며
23기가 끝날 무렵, 승리의 미소를 지으리라 다짐을(유치한가요?) 했답니다.




흑마늘 진액이 도와 주리라 믿으며,




다인이를 내내 안고 있으려니 사진 찍는게 너무 힘들어서
유모차에 태우고 통흑마늘로 살살 달래는 중에,
풀마루 직원 이모(?)가 다인이와 놀아 주셨어요.



꽃띠 이모(풋풋한 외모로 봐서 절대 결혼했을 리 없는)가 아이 돌보는게 서툴 수 밖에 없죠.
이모가 다인이를 예뻐 해 준지 1분 만에
다인이가 울음을 터뜨리는 참으로 난감한 상황 발생.
사실 저는 이 상황이 꽤 웃겼는데요,
꽃띠 이모가 너무 당황해 하셔서 다인이를 안아서 달래줬어요.


다인이와 함께라 더 의미있었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풀몬 23기 발대식 현장.
앞으로 7주간의 활동기를 기대해 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