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정원 & 워커힐호텔 장향양념

한돈 돼지고기로 갈비찜 불고기 양념갈비 쉽게 만드는 법 !





청정원은 진정 소스장인 ㅋㅋㅋ

덥고 지치는 요즘

살살 게으름이 나지만,,,

그렇다고 프로 주부인 제가 ^^ 식탁을 빈곤하게 만들 수는 없으므로

청정원 양념들을 듬뿍듬뿍 사용해서

맛은 풍부하면서

만들기는 진짜로 쉬운,,, 뚝딱뚝딱 간단히~~~

뾰로롱 청정원 소스들로 마법을 부릴 수 있는 음식들을 상에 올리고 있는 중이에요.







청정원 소스류 중에서

특히 칭찬하고 싶은 것은 워커힐호텔 장향 불고기 양념, 장향 갈비양념인데요,

워커힐 명월관에 장향 갈비 먹으러 갔다가

이런 갈비 맛은 처음이라며 

우리 식구 모두 반하고 왔던 날에,



신선한 고기를 사용하고,

거기에 워커힐호텔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청정원 장향 불고기 양념, 청정원 장향 갈비양념을 사용한다면

집에서도 워커힐 호텔 장향갈비 맛을 낼 수 있겠다 싶어

(그것도 매우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얼른 장향 불고기 양념, 장향 갈비양념을 구입했어요.



워커힐 호텔 명월관 장향갈비의 노하우 그대로인

청정원 장향 갈비양념 장향 불고기양념은

신세계, 현대백화점, 이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거든요.






워커힐 명월관입니다.

고기 좋은 거 빼면 뭐... 나머지는 다 따라할 수 있죠.

나름 주부 9단이니 ㅋㅋㅋ



↑↑↑↑↑

워커힐 명월관의 장향소스 비법 다시 보기






짜잔~ 어떤가욤?

명월관이랑 똑~ 같지용????



여기에 김치 추가하고

버섯 볶음만 한 접시 놓으면

집에서도 워커힐 명월관이랑 똑같은 맛을,

더 풍성하게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한 번 주문해 본 후

그 신선함에 반해,,, 꾸준히 애용하고 있는

한돈몰 http://mall.han-don.com 에서 



우리돼지 한돈 돼지고기를 넉넉히,,, 꾸준히 배달시켜 먹고 있거든요?

한돈 돼지고기로 갈비찜, 버섯불고기, 명월관 st 양념갈비까지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 보았어요.





한돈돼지고기 + 청정원 장향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버섯 불고기 (Feat. 윤식당)







한돈돼지고기 + 청정원 장향 갈비 양념으로 만든

양념 갈비 구이 (Feat. 워커힐 명월관)







한돈돼지고기 + 청정원 장향 갈비 양념으로 만든

갈비찜입니다.




육식주의자인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밥상을 즐길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엄마 최고라며,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가 보라고 하지만 ㅋㅋㅋ

사실은 청정원 양념장으로 진짜 쉽게 만든 거라는....

쉿!!!!! 




<갈비찜 만드는 법>





한돈 돼지갈비를 준비합니다.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 갈비양념을 사용할 거예요~







갈비를 양념장에 재우고

1시간 정도 지난 후






돼지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후

말린 표고버섯, 당근, 양파를 넣고 푹푹푹 삶아 줍니다.

이 때 돼지 냄새를 잡기 위해

후춧가루, 마늘가루 & 생강가루 살짝 넣어주고

끓으면 약한불로 바꿔 계속 졸여 줍니다.

저는 쉬운 방법으로 만들기 위해 레시피를 초간단히 했어요.

청정원 워커힐 호텔 장향 갈비양념이 있으니 ㅋㅋㅋ



돼지갈비가 흐물흐물~~

아이들도 씹을 수 있을 정도로 푹 익으면

간장이랑 설탕으로

기호에 맞게 간을 조절 한 후









그릇에 담아 냅니다.

밥 도둑이 따로 없어요.

우리 아이들 밥 한 그릇씩 뚝딱뚝딱 양념이 맛있으니 밥 비벼서 정말 잘 먹었어요.




이번에는 집에서 워커힐 명월관 한상차림 따라 해 보기!

장향갈비를 주문했을 때

나오는 밑밭찬까지 따라 해 볼 거예요~~~



청정원 소스들을 사용해서

무조건 쉽고 간편하게 --- 엄마도 좀 쉬어야지요~

이렇게 더운데 ㅜㅜ







물에 다시마와 멸치 몇 마리를 넣어 끓이면서

육수가 끓어 오르면 다시마는 건져 내고

멸치는 10분 정도 있다가 건져 냅니다.

그 육수에 쉐프의 치킨스톡을 한 숟가락 넣으면 정말 국물이 풍성해 져요.





여기에 순두부 + 부추를 넣어

한소끔 끓여 내면

워커힐 호텔 명월관의 두부 죽이 뚝딱 완성입니다.

넘넘넘 쉬워요~






두부죽을 끓이면서 한쪽에 준비해 둔

채 썬 부추, 양파, 양배추

고기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 새콤달콤 부추무침을 해 볼 건데요,





햇살담은 양조간장, 설탕 약간, 식초를 넣어

무치면 끝!

아참 감칠맛 좀 나게 액젓도 살짝 넣어 주었어요.








명월관에서 에피타이저로 내 주었던 샐러드도 뭐... 넘나 쉽죠.

어린잎 채소에 토마토를 썰어 올리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성듬성... 우리집에는 슬라이스로 된 모짜렐라가 있었으므로

그걸 동글동글하게 만들면 워커힐에서 먹던 맛이 재현됩니다^^

스위트 망고 칠리 소스를 뿌려 주었어요.

진짜 맛있어요!!!









저는 한돈몰에서 한돈 돼지고기를 주문할 때

보통 침대에 누워 모바일로 쇼핑을 하는데,

당연히 PC로도 가능하고요,



원하는 부위의 돼지고기를 내가 필요한 만큼,,

또 정말 자주 이벤트를 하므로

좋은 고기를 싼 값에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선물 세트도 있고

지난 번에는 1+1 이벤트를 하기에 착한 가격에 많이 먹고 싶어서 그렇게 주문하기도 했는데,



한돈몰에는 한돈자조금에서 인증한 1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서

마트보다 훨씬 더 깐깐하게,,,

다양한 돼지고기 중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가 있어요.



이번에 한돈물에서 주문한 고기는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배송도 빠르기 때문에

저는 자주자주 돼지고기를 주문해서 먹어요.

때깔이 진짜 다르거든요.







한돈 삼겹살





한돈 목살






한돈 앞다리살



진짜 신선함!!!!








청정원 장향 불고기 양념으로

윤식당 느낌 팍팍나는 버섯 불고기 볶음을 해 볼 거예요~

소스를 만들지 않아서 넘나 쉬우면서

풍미는 살아 있는 대박 쉽고 대박 맛있는 불고기예요.






한돈 돼지고기를 불고기 양념장에 재워 두었다가,







당근, 양파, 버섯 듬뿍 넣어

한꺼번에 다 넣어

불고기 볶음을 해 줍니다.

레시피 정말 간단하죠? 그래도 맛있어요~~







생강가루, 마늘가루 톡톡톡 넣어 주고

(생강은 살짝만 넣어야 해요~)







고기가 다 익을 때까지 달달달 볶으면 끝이라

레시피가 따로 없네요 ^^;;;

입맛에 맞게 짠맛은 간장으로 단맛은 설탕으로 살짝 조절해 주고

어린잎채소 잔뜩 사 두었으니

플레이팅 할 때 위에 올려 줍니다.



채소도 듬뿍 고기도 듬뿍이라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면 영양도 좋고 맛은 더 좋고!!!









이번에는 제가 장향소스에 반하게 된 계기인,,,

워커힐 명월관 스타일로 고기를 구워 볼게요~~~~

이번에는 한돈 돼지고기 삼겹살 부위를 사용했는데요,

구워 먹는 고기라면 어떤 고기라도 다 맛있어요.

(양념이 맛있으니 .... 뭐....)



고기를 미리 재워 두었다가







프라이팬에 구으면 끝 ㅋㅋㅋ

이게 다입니다. 











명월관 장향갈비 그대로예요.

두부죽이랑 어린잎채소 샐러드는 에피타이저로

원래 된장찌개랑 밥은 고기 다 먹은 후에 후식으로 나오는 거지만

집밥이니 한상 딱 차려 놓고 먹기로 해요.



여기에 김치 올리고

단백한 반찬 두어개 올리면 진짜 게임 끝!









신선한 돼지고기는 한돈몰에서 구입하고,

워커힐 호텔 장향 갈비양념, 장향 불고기 양념을 사용하니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재현해 낼 수 있어

어깨가 으쓱합니다^^



장향 양념은 LA갈비, 소불고기, 돼지복살구이, 양고기, 생선 조림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가 있으며

된장 베이스라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냄새, 비린내를 

확실히 잡아 주어 깔끔한 맛으로 뾰로롱 ~ 변신 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쉽게, 가족들은 맛있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청정은 정말 소스 장인인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청정원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가족모임장소 워커힐 명월관 

청정원 장향소스 장향갈비 맛있어요!




4월은 잔인한 달이라더니,,,

남편이 너무 바빠서 같이 저녁을 먹은 적이 몇 번이나 되는지 ㅜㅜ

벌써부터 집밥 보다는 가족외식을 좋아하는 울 꼬맹이들도

외식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저도 오랫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가족외식 하고 싶어 벼르던 중에

어맛? 딱 하루 남편이 일찍 오는 날이 있네요? ㅜㅜ



우리 가족에게 외식은 곧 고기먹으러 가는 것이니!!

넓직하고 분위기 좋으며

갈비맛이 최고라 가족모임장소로 손꼽히는 

워커힐 명월관에 장향갈비 먹으러 다녀왔어요.






오랫만에 가는 워커힐 명월관이라 설렘설렘~

장향갈비 생각만해도 침샘이 솟구치네요 ㅋㅋㅋㅋㅋ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에 여유롭게 입장했는데,

가족모임장소로 워커힐 명월관이 인기가 많은 까닭에

평일 저녁인데도 홀이 금세 차더라고요.





우리는 아이들이 잘 먹는 장향갈비로 주문을 했어요.

명월관 장향갈비는 특이하게 된장양념으로 된 독특한 소스로 사랑을 받는 메뉴잖아요~

특급호텔 최초로 독자적인 소스 제조법에 대한 특허까지 등록한

프리미엄 된장 양념이라

달찌근한 간장소스보다 조금 더 담백하고 

고기 본연의 맛을 더 끌어내 주는 감칠맛이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장향갈비와 함께 각종 밑반찬이 좌르르륵 깔리고~

워커힐 명월관은 반찬들이 맛있기로도 소문난 곳이잖아요~

정갈하고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이 날의 주인공인 장향갈비와 정말 잘 어울리는 반찬들...



우리 가족은 '고기'를 좋아하는 육식주의자라 그런가?

참 맛있다는 워커힐 명월관 밑반찬들도

그냥 고기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한 곁들임에 불과하지

반찬은 별로 먹지도 않고

장향갈비만 냠냠냠 ㅋㅋㅋㅋㅋ






된장양념이 쏙쏙 배 있는

명월관의 대표 메뉴 장향갈비....

정말정말 정~~말 맛있잖아요.

비싸서 그렇지 ㅜㅜㅜㅜ






와...

대상 청정원과 워커힐호텔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명월관의 대표 메뉴인 장향갈비의 양념장이 출시 되었다고 해요!!!

명월관에 전시 되어 있기에

이게 뭐냐고 여쭤봤더니 

그 맛있는 장향갈비 소스라며 ㄷㄷㄷ



청정원 장향 갈비양념 & 청정원 장향 불고기양념이 출시되었으니

LA갈비, 소불고기는 물론

돼지목살구이, 양고기, 생선조림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겠어요.

간장소스와는 다른 된장소스라 더 많은 요리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정원 장향갈비양념은 된장 31.5%

장향불고기양념은 된장 23.29%이고

두 제품은 모두 250g입니다.






워커힐 명월관의 장향갈비를 집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된건가욤?

혼자서 5인분은 거뜬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는 명월관 장향갈비.

된장소스가 고기 잡내를 다 잡아 주고 감칠맛을 돋워 주면서

고기 본연의 담백하면서 고소함은 극대화 시켜 주어

아이들도 1인분씩은(그 이상도 ㅜㅜㅜㅜ) 먹더라고요~(엄마 뿌듯~~)



워커힐 호텔을 비롯하여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양념장이므로

이제 집에서도 워커힐호텔 명월관의 장향갈비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장 사 먹어 볼 기세로 끊임없이 여쭤봤답니다^^






명월관 직원분이 고기를 다 구워 주시니까

우리는 편하게 앉아서

구워 주시는 족족 낼름낼름 냠냠냠 먹으면 되는데요,






드디어 숯불이 들어 오고






불판 위로 장향갈비가 올려지는

이 아름다운 순간^^








단호박죽과 샐러드.



남편과 저는 코스로, 아이들은 장향갈비 단품을 추가해서

냠냠냠 맛있게 가족외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뼈를 발라 주시고,

고기를 구워서 잘라 주시는데요

얼른 먹고 싶은 마음에 

눈으로는 장향갈비를 보고 손으로는 샐러드를 먹는 ㅋㅋㅋ







워커힐호텔 장향소스는 된장을 베이스로한 소스이기에

여느 갈비집이랑은 소스 색이 달라요.









육즙을 잔뜩 머금은 맛있는 갈비.

얼른 익어라~ 익어라~








에피타이저로 주신 두부 죽을 후루룩 마시면서

장향갈비가 익기를 기다려 봅니다^^






꺄~ 이제 먹어도 된대욤 ♡♡♡♡

아이들이 편히 먹을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잘라 주시는 세심함~






장향소스가 맛있고

명월관 고기가 맛있으니 

그냥 먹어도 맛있고 기름장에만 콕 찍는게 가장 맛있는데,,,






그래도 고기 먹으러 왔으니 쌈한 번 크게 싸 먹어 봐야죠 ^^

ㅋㅋㅋㅋㅋㅋ




워커힐 명월관은 가족모임장소로 좋아서

대부분 가족외식, 아이들도 많이 오는 곳이고

아기 식판, 아기 의자도 다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없이 가족모임장소로 결정해도 괜찮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된장베이스.

그렇다고 된장 향이 많이 드러나지도 않고 은은하니

아이들도 냠냠냠 잘 먹고

어른들이야 뭐.... 실컷 먹으라고 하면 5인분씩은 먹죠.



아이들 더 먹으라고,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양보도 하면서

외식비 아끼느라 저는 명월관에 고기 먹으러 올 때마다 

완전 실컷 먹지는 못했었는데

인제 청정원 장향소스가 출시되었으니 ㅋㅋㅋ

저도 허리띠 풀고 양껏 좀 먹어 볼 거랍니다~






어느새 다 먹고

새 고기 올렸어요 ㅜㅜㅜㅜㅜ







엄마 아빠가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다솔이 고기를 잊어버렸더니

울 다솔 군 스스로 장향갈비를 콕 찍어 먹네요~~~

맛있는건 아이들이 더 잘 알죠~








고기가 익어 가는 동안

문득 창 밖을 바라 보았는데~~~~







이게 행복이구나~~ 싶더라고요^^

명월관에 가족 외식 하러 와서 찾은 행복 ㅋㅋㅋㅋㅋㅋ

맛있는 거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서 그런가요?








게가 들어 있는 된장찌개랑 밥까지 야무지게 잘 먹고 나니

남 부러울 게 없어요.

이러니 종종 가족외식 해 줘야 된다니까요~~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쑥쑥쑥 잘 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고기 반찬을 잘 먹도록 해 줘야되니까



집에서는 워커힐호텔 & 대상 청정원이 컬래버레이션 한

명월관의 대표메뉴인 장향갈비의 장향 갈비양념, 장향불고기양념을 이용해서

집에서도 특급 호텔에서 먹는

고기맛을 선보여야겠어요~



명월관 장향갈비는 어르신들도 참 좋아하는 메뉴니까

어버이날, 명절선물로도 청정원 장향소스가 참 좋겠네요~~






우리 입맛엔 된장소스가 딱이죠~~










가족모임장소 워커힐 명월관 

청정원 장향소스로 맛을 낸 장향갈비 정말 맛있어요!




...... .

며칠이 지나니 장향갈비양념 맛이 더더더 생각나서 ^^

어버이날 선물로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 갈비양념, 장향 불고기양념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짜잔~ 질렀답니다^^



아이들도 이 소스를 보니 반가워 하기에,

집에서 먹을 장향소스 갈비양념, 장향 불고기양념도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청정원 장향 불고기양념입니다.

된장 23.29%

250g



된장 베이스라고는 하지만 된장향이 난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요,

된장이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워커힐호텔 장향 소스의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지는 양념이에요.






장향소스 불고기 양념을

좀 더 자세히 보여 드리고자 찍은 클로즈업샷 ㅋㅋㅋ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물론 바로 다 먹어버릴거지마는 ㅋㅋㅋ)

원재료명을 자세히 읽어 보면 어떤 맛일지 감이 오시나용?







청정원 장향소스 갈비양념이에요.

된장 31.5%

250g





불고기 양념보다 갈비 양념의 된장 함유율이 살짝 더 높습니다.

그래서 더 노란빛을 띄는 듯 보여요.






워커힐에서 특허받은 레시피로 만듭니다.

숙성된장양념의 제조 방법과 이 숙성된장양념을 이용한 된장 양념 갈비의 제조 방법이

특허를 받은 것이지용~

워커힐의 그 맛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으니

어버이날 선물로,

그리고 울 집의 든든한 양념으로 챙겨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청정원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명월관 식사 지원을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이들이 요즘 부쩍 자라려는지 어린이집에서 오후 간식을 먹고 오는데도,
집에 오기가 바쁘게 맛있는 거 좀 없냐며 냉장고를 뒤지는데요,
요기가 되면서 아이들 입맛에도 맞는 간식으로
청정원 미니소프트케익과 오리지널 브라우니가 괜찮더라고요.


냉동식품인데 아이들 오기 전에 잠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 먹이면
냉동식품 맞나 싶을 정도로 맛이 괜찮아요.


달콤한 걸 원하는 다솔이는 오리지널 브라우니를 더 좋아하고,
부드러운 걸 좋아하는 다인이는 미니소프트케익을 더 좋아해요.




제 손바닥 반만한 크기라 아이들이 먹기에 적당하고,
많이 달지 않아서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찐~한 브라우니를 생각하신다면 약간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자연해동해서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엔 좋아요.




한 상자를 사면 작은 오리지널 브라우니가 8개 들어 있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이기도 편하고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다인이가 좋아하는 미니소프트 케익은 치즈 케이크 맛인데,
부드럽고 입에서 사르륵 녹는 식감이 좋아서 다인이가 정말 잘 먹어요.
처음에는 하나 씩 먹었는데, 빵을 좋아하는 다인이가 어느 새부터는 두 개씩 먹더니,



슬그머니 오리지널 브라우니까지 하나 집어 드네요~
치즈를 싫어하는 다솔이는 미니소프트 케익은 안 먹는데요,
치즈도 잘 먹고 빵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다인이는 미니소프트 케익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더 먹고 싶을 땐 오리지널 브라우니까지 먹어요.

 




결국 이 날은 미니 소프트 케익 두 개와 오리지널 브라우니 하나를 먹은 다인 양.
여름철 아이들 간식으로 챙겨 두기에 참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반응형
반응형



남편이 베트남에 출장을 간 사이, 일주일 동안 친정 엄마께서 집에 와 계셨었어요.
엄마랑 둘이서 (아이들 어린이집에 간 사이에) 매일 매일 뭐 맛있는 거 먹을까?? 하다가,
엄마와 저의 공통 숙원인 다이어트(역시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인듯)를 생각해서
청정원 뷰티 칼로리면을 점심으로 먹기로 했어요.




여우들의 시크릿 누들이라는
청정원 뷰티 칼로리면은 칼로리가 겨우 95Kcal 밖에는 되지 않아요.
비법이 뭔가 봤더니,
 면을 밀가루가 아닌 곤약으로 만든 덕분이었어요.


육수는 개운한 멸치 국물로 맛을 냈고,
애호박, 당근, 청량고추를 듬뿍 넣어 건더기 먹는 맛도 있어요.
잔치국수와 똑같은데 면만 곤약으로 만든 것이죠.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한데,
3분이면 되거든요?
곤약의 충진수를 버리고 면을 5~10초간 차가운 물로 충분히 헹군 후
체에 받혀 물기를 빼 주세요~
300g 정도의 물에 잔치국수 소스와 고명을 넣고 끓인 후
국물이 끓으면 준비해 둔 곤약면을 넣고 30초간 더 끓이면 된답니다.




요렇게 들어 있어요.




곤약면을 물에 헹그고,




조리법 대로 끓여내면 아주 쉽게 잔치국수 한 그릇을 먹을 수가 있는데요,




국물맛도 괜찮고,
외외로 쫄깃한 식감이 좋았던 곤약면도 좋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양!!! 다이어트 한다면서, 살 뺀다면서,,, 많이 먹겠다는 심보가 고약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하나로는 부족할 것 같아요.
원래부터 소식했던 분에게는 양이 맞을 수도 있는데,
평소에 머슴밥 먹던 제가 하루 아침에 양을 팍 줄일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위의 그릇은 뷰티 칼로리면 한 개 반 정도예요.
저 그릇은 엄마께 드리고,
저는 국물 + 곤약면 1/2 + 밥 반공기를 먹었답니다~
국물 맛도, 곤약면 맛도, 맛은 참 좋은데, 양이 살짝 아쉬웠던 뷰티 칼로리면.


평소 적게 드시던 분들이라면 포만감 있을 수 있고요,
머슴밥 드시던 분들이라면 살짝 부족할 수 있지만 확실히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름기 하나 없이 깔끔하지만 정말 맛있었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남편은 일하러 가고 아무도 없을 때
저 혼자 밥 먹어야 할 때는요,
저는 그냥 상도 펴지 않고 그냥 소파에서 띵가띵가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쟁반에다가 김치(김치도 덜지 않고 그냥 통째로)와 깻잎만 갖다 놓고,
뜨거운 밥 위에 레토르트 카레를 올려
텔레비전을 보면서 냠냠냠 그냥 그렇게 편하게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아무리 끓는 물에 3분 데워 먹는 레토르트 카레이지만,
이왕이면 건더기도 큼직하고 맛도 더 좋은 것으로 먹음 좋겠죠?
청정원 카레여왕이 맛도 깊고, 건더기도 푸짐해서 좋은데,



뭐 설명할 필요도 없는 먹는 방법.
끓는 물에 3분 데워서 그릇에 부으면 꽤 그럴싸한 카레밥이 완성됩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저 혼자서 텔레비전보면서 천천히 천천히 냠냠냠 오물오물 먹을 거예요.




반찬이 필요없지만 그래도 친정에서 가져 온 김치와 깻잎(+콩잎)을 먹습니다.
그것도 통째로!!!! 접시에 안 덜고 그냥 먹을 거예요~~




뜨거운 밥에 뜨거운 카레를 넣어 비비면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모양이 나오는데요,
맛도 정말 좋아요.




 
 
김치도 올리고, 콩잎도 올려서 맛있게 한 그릇 뚝딱.
저도 누가 절 위해 밥 좀 차려 줬음 좋겠네요.
10첩 반상으로 상 다리가 부러지게끔!!!
반응형
반응형



저는 닭고기를 좋아해서
간장으로 짭짤하면서 청량고추를 넣어 매콤달콤하게 맛을 낸 찜닭이나,
고추장으로 얼큰하고 매콤달콤하게 맛을 낸 닭볶음탕을 자주 식탁에 올리곤 해요.
자주 만들다 보니 찜닭과 닭볶음탕이 저에게는 아주 쉬운,
라면과 비슷할 정도로 뚝딱 만들어 내는 메뉴인데요,
초보 주부들이나 남자분들은 맛을 내기 힘드신 것 같더라고요.


그럴 땐 시판용 소스를 사서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요즘엔 맛있는 소스들이 참 다양하게 나와 있거든요.


오늘은 냉장고 속을 탈탈 털어서 닭볶음탕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마침 청정원 닭한마리 양념 닭볶음탕용 소스가 있기에
간편하게 시판용 소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답니다.





닭고기 1kg에 소스 한 병을 넣으면 돼요.
다른 양념은 하나도 넣지 않아도 되니 더더더 편리한 것 같아요.




소스 병에 닭볶음탕을 만드는 법이 나와 있는데,
처음 해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고요,


그냥 닭고기 준비하고, 넣고 싶은 재료
양파, 감자, 버섯, 당근, 호박 등을 냉장고를 뒤져 융통성 있게 넣으시면 된답니다.
좋아하는 채소 넣고 닭고기 넣고 소스 넣어 팔팔팔 끓이시면 돼요.




어차피 닭 한 마리에 소스 한 병이라
그냥 따서 붓기만 하면 되어 편리해요.




깨끗하게 씻은 닭고기 한 마리에
양념장을 붓고, 저는 물도 한 컵 부었어요.




닭고기가 팔팔 끓어 익으면




원하는 재료를 넣으시면 되는데,
저는 새송이 버섯, 양파, 당근을 넣었어요.




채소들이 다 익었을 때 숙주를 넣어 봤는데,
이게 환상의 궁합이던데요?
숙주를 듬뿍 넣었는데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만,
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
다음부터는 숙주를 3배 정도 더 넣을 생각이에요.
숙주가 닭볶음탕에 정말 잘 어울렸어요.


 


다 끓이면 요런 모양.
남편도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 정도로 소스가 맛있었답니다.
눈물 쏙 나오게 매운데, 그 매운맛이 매력이 있어서 자꾸만 자꾸만 더 먹게 되었어요.
간편하게 닭볶음탕을 맛있게 만들고 싶을 땐 시판용 소스를 사용해 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오동통한 신생아기를 거친 후 삐쭉 마른 아기로 자라나서
제 애간장을 녹였던 우리 다솔 군.
한 때 다솔이가 먹는 양 때문에 하루종일 예민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34개월 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서 조금씩 잘 먹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주 흡족하게 밥을 잘 먹는답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다솔이와 대화가 되니까
밥을 왜 먹어야 하는지, 키가 쑥쑥 크고 힘이 세 지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말로 설명을 해 주면 잘 알아 듣고 잘 먹어 주니 편한 것 같아요.


다솔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류, 생선류, 멸치 볶음, 시금치, 콩나물......
다솔이가 싫어하는 음식은 대부분의 채소와 나물류, 콩류, 김치류......인데요,
채소를 많이 먹일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카레밥을 만들어서 줘 봤더니 생각보다 아주 잘 먹는 거예요.
카레 속에 들어 있는 당근, 호박, 버섯, 감자 (웬만한건 다 넣어도 맛이 괜찮더라고요.)은
골라내지 않고 잘 먹어서 카레를 자주 해 주는데


가끔씩 카레를 만들어 놓지 않을 때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다는 주문을 할 때가 있어요.
다솔이가 잘 안 먹어서 속상했던 시기가 2년이 넘었으니!!!
다솔이 입에서 무언가가 먹고 싶다는 얘기가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만들어 줄 판이지만,
당장 먹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거나, 너무너무 몸이 피곤할 때는 시판용 카레를 사서 주기도 한답니다.




아이에게 주는 것이니까 이왕이면 고급으로,
청정원 카레 여왕인데요,
토마토&치킨이에요.
생물기준으로 닭고기가 8%, 토마토가 22.4% 들어 있어요.





먹는 법은 정말 간단하잖아요?
끓는 물에 넣어 3분, 혹은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 동안 데워서 밥 위에 부으면 끝.




그러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게을렀던 저는,
물을 끓이는 전기 포트에 넣어 카레여왕을 데웠답니다.
좀 심한가요?



젓가락을 쏙 끼워서 꺼낸 후
갓 지어서 지름이 좔좔 흐르는 뜨거운 밥 위에 (카레는 시판용이니 밥이라도 갓 지은 것으로)
주르륵 부어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요,


다솔이 다인이는 반반 나누어서 한 그릇씩 주고
남편도 한 그릇 비벼 줬는데 셋다 잘 먹더라고요.
청정원 카레 여왕이 맛이 깊고 진해서 정말 맛있다는 남편의 반응~


시판용 카레 치고는 정말 깊고 풍부한 맛이었는데요,
흠이 있다면 건더기가 너무 적다는 것.
제가 주로 집에서 직접 카레를 만들어 주다보니 건더기를 양껏 많이 넣어 먹던 것에 익숙해져서 그렇겠죠?
건더기가 더 많았음 정말 최고였을 텐데...
그래도 정말 맛있긴 맛있었어요.




다솔이가 좋아하는 음식 중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파게티예요.
매울 것으로 예상되는 빨간색 소스인데도 맵지 않은 것이 신기해서 더 좋아하는 스파게티.


이것도 시판 소스를 사용하면 만드는 방법이 너무너무 쉽기에
주로 주말에 반찬 만들기 싫고 밥도 똑 떨어졌을때 후다닥 만들어서 아이들과 남편에게 먹이는데요,




이 날은 청정원 야채가 풍부한 미트 & 바실리코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해 봤어요.
(사진이 왜 이렇게 흔들렸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스파게티 면은 팔팔 끓는 물에 올리브 오일과 소금 약간을 넣은 뒤
12분 정도 익히고 (아이들이 먹을 거니까 푹푹 삶아요.)
소스는 냄비에 한 번 끓여 둔 후,
삶아 낸 스파게티 면을 넣어 비벼 주면 끝!
라면 만큼 간단한데 라면 보다 훨씬 더 근사해 보이는 스파게티.




미트 & 바실리코 스파게티 소스는 처음 먹어 봤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토마토 소스는 너무 신 맛이 나서 별로잖아요?
미트 & 바실리코 스파게티 소스는 고기를 갈아 넣었는지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고요,
건더기가 큼직큼직해서 씹히는 맛이 좋아요.




깨어나자마자 스파게티를 먹는 다솔 군,
부스스한 모습이지만 귀엽습니다.




깔끔쟁이 이다솔 군.
스파게티를 먹으며 입을 열 번은 닦아 준 것 같아요.
아구아구 먹다가, 얼굴을 찡그린 후, 엄마 입! 하면 제가 출동해서 싹싹 닦아 주고,
또 아구아구 먹다가, 엄마 입! ---출동, 엄마 입! ---출동, 엄마 입! ----출동을 반복했답니다.
그래도 잘 먹으니 얼마나 예뻐요~?
오동통하게 다시 볼살이 올라 제 기분을 흐뭇하게 해 주는 다솔 군.
앞으로 좋아하는 음식의 종류가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