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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playce 플레이스가 주최하는

헝그리셰프 공모전 대박이네요~

요리 실력이 없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혜택이 빵빵한데요,

 

 

보증금 ZERO, 월세 ZERO, 인테리어비 ZERO!!

그야말로 실력만 있음 되는!!!

 

 

헝그리셰프 공모전에 최종선발이 되면

보증금, 고정된 월세 없이 246개의 객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playce 플레이스에 입점할 수 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마케팅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전 식자재 / 소모품 품목에 대한 수급처 제공,

창업 관련 교육 제공,

기숙사 무상 지원 및 부동산 중개까지 지원해준다고 하니

셰프의 꿈을 가지고 있는 20세 이상의 숨은 실력자들은 얼른 고고씽해야될 것 같아요~

 

 

 

헝그리셰프 공모전

 

 

모집기간 2015년 11월 16일 ~ 12월 31일

참가접수 http://playcegroup.com

 

공모대상 : 요식업 창업을 워하는 셰프 혹은 요리에 미쳐 있는 만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개인 혹은 최대 2명으로 탐을 구성하여 지원

공모 분야 : 누들, 디저트 및 음료, 자유주제 중 택1

 

 

 

 

 

 

 

 

 

 

 

복합문화공간 playce 플레이스는

2016년 오픈 예정으로

24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에요.

 

 

대표적인 관광지인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와 가깝고

제주도 제2공항과 차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니,

아직 지어지지도 않은 공간이지만

여행 좋아하는 저도 엄청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와우 빵빵해라~

 

 

 

 

 

복합문화공간 playce 플레이스가 주최하는

헝그리셰프 공모전의 심사를 맡아 주실 심사위원 4명이래요.

 

 

얼굴이 명함인 이연복, 박찬일, 강민구 셰프를 비롯하여

푸드 콘덴츠 디렉터 김혜준 님이

2차 오프라인 경연의 심사를 맡으셨다니

대회의 규모가 짐작이 되네요~

 

 

 

헝그리셰프 지원하는 방법은요,

 

 

 

 

 

 

우선 플레이스 홈페이지, 플레이그라운드에 가입후

가이드에 따라 스토리를 작성하면 되는데,

 

 

제주 여행에 무지무지 관심이 많아서

저도 얼른 플레이그라운드에 가입을 해 보았어요.

 

 

 

 

 

 

이메일을 기입하고

비밀번호를 정하고, 유저명을 정해서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하면

 

 

 

 

 

 

 

 

복합문화공간 playce 플레이스의 홈페이지

플레이그라운드에 가입 완료!

 

 

 

 

 

 

 

 

 

페이지를 넘겨 가이드를 확인해보니

랭크와 레벨을 올리며 플레이그라운드를 즐기는 방법이 잘 나와 있었어요.

플레이스가 복합문화공간답게,

홈페이지에서부터 제주 여행과 플레이스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살짝 커뮤티니 분위기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 같았어요.

 

 

가입인사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쓴글에 덧글을 달고, 하트를 주고, 팔로우를 하면

레벨이 쑥쑥 올라갑니다.

 

 

아참!!! 헝그리셰프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레벨을 50까지 올려야 하는데,

레벨 50은 5분이면 완성이에요 ㅋㅋㅋ

 

 

 

 

 

 

플레이그라운드에 가입하면 레벨이 35P

 

 

 

 

 

 

프로필 사진 등록한 기념으로 ㅋㅋ

가입인사 남기고,

이메일 인증, 핸드폰 인증,

고작 덧글 2개 가볍게 달았더니 어느세 레벨 50P

 

 

 

 

 

 

 

 

 

 

 

플레이그라운드 상단에 CONTEST를 누르고

스토리 작성을 누른 후

contest명, 참가분야를 지정하고

 

 

 

 

 

스토리를 작성하면 접수 끝!

플레이그라운드에 엄청 자세하게 지원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스토리작성 내용에는 간단한 본인 소개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역사, 앞으로의 계획

메뉴개발동기 및 특징

함께 판매할 메뉴와 이유

완성 요리 사진을 필수로 작성해야 되고

선택 사항으로 동영상도 넣을 수 있어요.

 

 

 

 

 

 

 

스토리 작성이 끝났다면,

플레이스 홈페이지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레시피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해당 이메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위 이미지에 링크 걸어 두었어요~^^

 

 

 

 

 

 

1차 서류 및 온라인 심사로 12개 팀을 선발해서

2차 오프라인 경연 및 온라인 투표로 6개 팀을 최종선발하게 되는 과정이에요.

최종결과는 2016년 2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랍니다~

혜택이 너무너무 좋으니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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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가족들과 함께 와서 저도 가족제주여행을 갈 때는 꼭 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런 물개쇼도 볼 수 있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해외에 나갔을 때 물개쇼나 돌고래쇼를 보려면 따로 돈을 지불해야 했었는데, 제주 아쿠아플라넷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볼거리가 정말 많은 제주 아쿠아플라넷인데요, 요즘 아이들이 부쩍 여행을 즐길 줄 알게 되면서 더욱 가고 싶어졌답니다.

 
자연의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시기인 것 같은데요, 특히 돌고래나 거북이같은 해양생물들에 관심이 많아요.

아이들과 함께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할인받아 즐기는 방법은 바로 쿠폰통인데요, 

쿠폰통 바로가기http://www.coupontong.co.kr/?_C_=73 

쿠폰통에 가면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입장권을 성인 37,600원을 24%나 할인된 28,600원에 입장할 수 있답니다. 남편과 저 두명이니 57,200원이면 되네요. 원래는 74,200원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니 17,000원이나 할인을 받는 셈이에요. 

쿠폰통 제주 아쿠라플라넷 할인권 받으러 가기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view.php?no=377&_C_=73


 이 외에도 테디베어뮤지엄도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둘째 다인이는 요즘 소녀답게 인형들에 관심을 많이 갖는데 테디베어뮤지엄에 가면 행복해할 것 같아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다솔군을 위해 달콤한 초콜릿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초콜릿랜드에도 29%나 할인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답니다. 

추콜릿랜드 바로가기: 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view.php?no=293&_C_=73

쿠폰통과 함께하면 제주도 가족 여행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쌓아줄 제주도로의 여행을 계회하고 있다면 쿠폰통을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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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아일랜드에 놀러 가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해양 레포트였어요.


오히려 상큼이였던 시절에는 집에서 방콕 하는 것이 제일 편한 줄 알았던 제가,
결혼 후 출산 종결자(이제 가족 계획은 끝이라는 말씀~)가 된 이후,
뒤늦게 여행의 참맛을 깨달았고,
여행 다니는 것이 집에서 자는 것 보다 더 좋은 휴식이란걸 알게 된지 얼마 안 되어
내가 물에서 노는 걸 이렇게 좋아하다니!!!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워터파크는 말할 것도 없고 스노쿨링, 씨워킹, 스쿠버(체험 강습)를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물 위에서 즐기는 진정한 신선 놀음인 요트 투어를 하고 왔답니다.


휘닉스 아일랜드 투숙객은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요트 투어!!
미리 신청을 하고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기 하루 전에 한 시간 정도 이론 수업을 받으면 되는데요,
요트 한 대에 8명 정도가 타게 되니
일행이 아닌 다른 투숙객들과 함께 인원을 맞추어 바다로 나가게 돼요.




세미나실에 모여서 요트 투어 이론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 휘닉스 서포터즈입니다.
저는 유람선과 엔진을 달고 슝~~ 신나게 물위를 달리는 쾌속 보트는 타 본 적이 있는데요~
오로지 바람만을 이용하는 세일링 보트는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됐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살짝 됐었어요.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것이
휘닉스 아일랜드 요트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해 주시니까,,,
나 하나 쯤은(??--요런 생각 좋지 않다고 배웠었는데~) 어리버리해도
일당백인 요트팀 팀장님과 훈남(사진 보시다 보면 아! 저 분이시구나~ 자연스레 알게 되는 훈남...) 선생님이
하나하나 친절하고 듬직하게 다 챙겨 주시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듯~ 휘닉스 아일랜드의 요트는 오직 바람을 이용해서 배를 움직이는 '진짜' 세일링이에요~
'세일'이 우리말로 '돛'을 뜻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네요~ 그러므로 세일링 보트는 돛단배. (무식이 줄줄줄...)
바람이 이쪽으로 불면 돛은 이렇게~
바람이 저쪽에서 불고, 배의 방향을 바꾸고 싶을 때는 돛을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눈을 부릅뜨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데도
점점 더 알 수 없는 돛과 바람의 관계.


참 다행인 것은 팀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이론이 잘 이해가 안 되더라도
실제로 바다에 가서 한 번만 해 보면 파파팍~ 느낌이 온다네요... 그 말씀에 위안을 얻고
그냥 이론 수업은 포...기....하는 걸로.




직접 모형 배를 가지고 배의 위치까지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는데,
미리 포기해서 죄송해요.




세일링 요트는 각자 맡은 임무를 얼마나 성실히 수행을 하느냐,
요트에 같이 타고 있는 사람들끼리 얼마나 마음이 잘 맞고 화합이 잘 되느냐에 따라
요트가 산으로 올라가느냐, 바다를 멋지게 질주하느냐가 정해지거든요? 
배 위에 돛을 고정하는 로프를 윈치에 감았다가 풀었다가 하는 것도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인데요,
다음 날 함께 요트를 타는 분들 중에는 힘센 남성분들도 많이 계시니
잘 부탁 드려요.~ (저는 그냥 응원만 할게요~)


드디어 다음 날 약속한 시간이 되어,
우리들은 진짜 바다로 세일링 요트를 타러 나갔답니다.




요트가 있는 곳까지는 고무보트를 타고 가야 하는데,
속력이 무지 빠르니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



고무보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요트를 타러 출발.
정말 기분이 좋아요.


바다에서는 금방 살이 타므로
창이 넓은 모자, 선크림, 선그라스는 필수!!
긴 소매 옷은 선택...전문가들은 모두 긴소매, 긴바지를 입었더라고요.
 


요트가 미끄럽기 때문에 운동화도 꼭꼭꼭 필요한데요,
깜박하고 슬리퍼를 신고 온 일행은 고무보트에 타서 사진을 찍어 주기로 했어요.
바람이 부족해서 요트가 천천히 움직일 때는 멀미가 날 수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멀미약도 미리 준비하세요~




건장한 남자들의 단결력을 믿고
나 하나 쯤은?? 괜찮겠지...가 모든 여자들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아,
여자들은 요트의 앞머리 혹은 편안한 자리에 느긋하게 앉아
바다를, 바람을, 요트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미리 짐작했던 대로 휘닉스 아일랜드 요트팀 팀장님과 훈남 팀원만이 분주하게
요트를 운전(?) 하고 계시네요~
나머지 남자들은 그저 거들 뿐...... .



날씨가 조금 흐렸고, 바람이 적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세일링 요트는 정말 낭만 그 자체였어요.



바다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휘닉스 아일랜드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지에서 바다를 바라보았을 텐데...
반대로 우리는 바다에서 육지를 바라보니 조금 더 특별한 기분!


 
휘닉스 아일랜드 투숙객들에게만 제공되는 무료 요트 투어,
휘닉스 아일랜드에 놀러 가신다면 미리 예약하고 이론 수업도 받아, 놓치지 말고 꼭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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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가족은 가족 여행을 테마로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가족과 여행을 가는 것만큼 보람되고 즐거운 추억이 없는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정말 보람차답니다.

얼마 전에 책 한권을 읽게 되었어요. 바로 제주도에서 아이와 한달동안 사는 내용을 적은 책인데요, 지금 다솔이 나이면 한번 쯤 해 보고 싶은 일 중에 하나네요. 남편과 함께 하와이에서 한달동안 살아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자고 한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제주도부터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전 제주도에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제주도에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면 어떻게 가면 좋을지 한번 계획을 세워보았는데요, 계획을 세울 때 염두한 점은 우선 아이들은 물론 우리 부부도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어야 하고, 움직이는 인원이 많으니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루트로 계획을 세워보려고 해요. 

저렴한 여행을 위해 쿠폰통이라는 싸이트를 사용해 보았어요. 쿠폰통은 제주도의 80개 관광지의 티켓을 할인판매하는 곳으로 모바일 바코드만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하게 해 주는 저렴하면서도 편리한 서비스에요. 제주도 여행가서 맨날 숙소에만 있을 수는 없죠. 제주도를 마음껏 즐기려면 관광지를 가야 하는데 어치피 관광지에 갈 거라면 할인이 되는 쿠폰팡에서 구매한 후 가면 될 것 같아요. 모바일 바코드로 할인입장권을 주기 때문에 가서 표를 바꾸려고 기다려야 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저같이 여기서 미리 관광지를 정해서 여행 루트를 계획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쿠폰통 바로가기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_C_=6

첫째날: 제주 코코몽 에코파크

쿠폰통 코코몽에코파크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view.php?no=366&_C_=6

 
다솔이와 다인양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바로 코코몽입니다. 다인이는 요즘 스마트폰만 보면 "코코~"하며 코코몽을 틀어달라고 떼를 쓰는데요, 제주도에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코몽 에코파크가 있더라고요. 제주도의 푸른바다와 산이 어울어져 있는 자연속의 코코몽에크파크. 기대가 됩니다.


 다솔이와 다인이는 주말에 교회에 다녀오다가 한번씩 들려서 코코몽랜드에 다녀오는데요, 코코몽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들어만 가면 사라져버린답니다. 둘째 다인이의 별명이 두콩이었는데요, 사진에 있는 완두콩들 중 제일 오른쪽에 있는 캐릭터가 두콩이지요. 

 
코코몽에코파크는 실외에 자연 속에 있어서 더 실감나고 아이들이 즐거워 할 것 같아요. 제주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다니 첫째날에 코코몽에크파크로 아이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조형들이 프랑스 조형 미술가와 아트 디렉터들의 작품이라니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나위 위의 작은 집처럼 생긴 놀이터도 있네요. 정글 캠프라는 곳인데요, 혈기왕성한(?) 다솔군에게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태권도를 다녀서 그런지 더 활달해진 다솔군이 정글 캠프에 가면 날아다닐 것 같아요. 


앗! 이것은 다솔이가 제일 좋아하는 에코 카레이싱! 롯데월드에 가면 범버카만 5번 이상씩 타는 다솔군. 원목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트랙을 이용하니 마치 코코몽 만화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이 있다면 이건 필수적으로 해야 겠네요. 

둘째날: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



쿠폰통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view.php?no=377&_C_=6


아직 다솔이와 다인이는 동물쇼를 보지 못했어요. 어린이대공원에서 동물들은 많이 보았지만 물개나 돌고래쇼는 보지 못했죠.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예전에 뉴스에도 나와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아이들과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쿠폰통에서는 24%나 할인을 해 주고 있네요. 


상어들을 이렇게 큰 수족관으로도 볼 수 있네요. 영화관 같죠? 


머리 위로 지나다니는 펭귄을 보면 마치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일 것 같아요.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도 학습의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요, 바다 속 친구들을 보고 반가워할 다솔다인의 모습이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셋째날: 달콤한 초코릿랜드

쿠폰통 초코릿랜드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view.php?no=293&_C_=6

 
초콜릿처럼 달콤한 여행이 되길 바라며 초콜릿랜드를 넣어보았어요. 전 다이어트를 위해 초콜릿을 먹지 않지만 남편과 아이들은 단 것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평소에는 못 먹게 했지만 이런게 여행에 와서는 충분히 즐겨야겠죠?



초코릿을 판매만 하는 곳인 줄 알았더니 수제 초코렛을 만들어서 직접 가져갈 수 있네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초코릿을 마트에서 사 먹는게 아니라 직접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더 흥미롭게 여길 것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이 달콤한 초코릿랜드. 셋째날에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2박 3일의 관광지 계획을 세워봤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제주도에 가보고 싶어요. 또한 한달동안 아이들과 쿠폰통에 등록되어 있는 80개의 관광지를 모두 돌아다녀보고 싶네요. 제주도를 가신다면 쿠폰통에서 미리 할인입장권을 구매해서 가세요~! 

쿠폰통 바로가기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_C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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