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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그 누구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 없게 하는, 쫄깃한 매력이 있는 드라마예요.

드라마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해맑은 청년이 있었으니,

바로 박우재 역을 연기하는 육성재인데요~~

너무너무 해맑고 ㅋㅋㅋ

순수하면서 이목구비도 엄청 시원시원하게 생겨서 참 멋있어요.

 

 

 

 

 

 

여자 주인공인 문근영이랑 요렇게 다정하게 사진도 찍고~^^

보면 볼 수록 매력덩어리인 육성재,

요즘 핫한 육성재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우결>에서도 활약중인데요,

 

 

 

 

 

 

 

이런 다정한 모습 괜히 보기가 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계절이 지난 사진이지만,

제가 뒤늦게 육성재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알콩달콩한 가운데 육성재의 스니커즈가 눈에 띄고,

제이다울 스퍼브임이 딱 보이고 ㅋㅋㅋ

 

 

 

 

 

 

 

제이다울 스퍼브는 정말 다양해요.

스퍼브 레더, 스퍼브 니트가 신제품으로 나왔고

그 전에도 알록달록,,, 스니커즈로는 원하는 색깔들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려합니다.

위의 사진은 제이다울 스퍼브 중 일부만 가져온 거예요~

더 있다는 말씀!!

 

 

 

 

 

 

 

 

 

 

제이다울에서 예쁜 신제품 스니커즈를 자꾸 자꾸 내 놓아서

고르는 재미가 더 커졌어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상콤이들은 제이다울 아샤예요.

무지 편하고 센스있게 생겼지용?

저는 그 중에서 아샤 스팽글을 골랐답니다.

 

 

 

 

 

 

 

 

반짝이는 아름다움이 있는

아샤 스팽글 블랙.

 

 

 

연말에 화려하게 코디할 때

화려함 +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스니커즈예요.

지금 제가 계산해 놓은 연말 모임 코디는 검정색 원피스에 아샤 스팽글 블랙인데,,,

살 좀 더 빼보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에서는 늦게까지 놀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발이 불편하면 그 자리가 불편하더라고요.

의자에 앉아서 행사를 진행할 거니까 블링블링 코디만 딱 맞춰놓고

발은 편안하게 제이다울 스니커즈를 신으려는 계산 ㅋㅋ

 

 

 

 

 

 

 

다른 스니커즈보다 굽도 살짝 (제 기준에서는 너무 살짝 ㅜㅜ) 있고

특이하게 손잡이? 도 달려 있는 디테일까지 멋진 아샤 스팽글.

 

 

 

 

 

 

 

 

제이다울 스니커즈의 특징은

스티치 장식과 천연고무 아웃솔이잖아요?

깔창부분이 화려가게 예쁜 것도 신는 사람을 배려한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함.

 

 

 

 

 

 

옆에 밴딩처리가 되어 있어서

신고 벗을 때 아주 편해요.

 

 

제이다울 아샤 스팽글을 직접 신은 착용샷도 곧 올려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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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울 코니 메탈릭 화이트, 감각적인 스니커즈

 

 

 

J.DAUL

CONNIE METALIC WHITE

 

 

 

 

저는 키가 작아서 왠만하면 절대로 스니커즈를 신지 않아요.

스니커즈가 정말 편하긴 하지만

땅으로 꺼지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감각적이고 예쁜 제이다울은 뷰티 모임을 갈 때에도 여러 번 신을 정도로

참 자주 손이 가는 스니커즈예요.

 

 

코니 메탈릭 화이트는

신을 때마다 자체 BGM이 깔리면서~^^

뭔가 여리여리 소녀소녀한 스니커즈인데요,

깔끔한 화이트에 메탈릭 실버로 포인트를 줘서

스키니진, 원피스... 두루두루 잘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오랫만에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라

가까운 공원에도 가고

가든파이브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예쁘고 편안한 제이다울 코니 메탈릭 화이트와 함께^^

 

 

 

 

 

 

 

 

날씨가 따뜻해서

살짝 도톰한 니트에, 터질듯한 스키니진을 입고 다녀왔는데

낮에는 아우터를 입지 않아도

전혀 춥거나 불편하지 않고

까불거리며 다녔더니 오히려 땀이 ㅋㅋ

딱 제가 좋아하는 가을 날씨였어요.

 

 

이런 날 많이, 오래오래 돌아다녀야 함 ㅋㅋㅋ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까지 꽁꽁 닫고 집에만 있다가

많이 걷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신나게 놀다가 왔답니다.

스니커즈 신고 나가서

많이 걸었어도 발이 편안편한~

 

 

 

 

 

 

 

 

 

깔끔 세련 편안

감각적인 스니커즈, 제이다울 코니 메탈릭 화이트

 

 

 

 

 

 

 

저녁에는 체크 셔츠를 하나 더 걸쳐 주었는데,

빨강검정 체크 셔츠랑도

화이트 스니커즈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주도 날씨가 계속 좋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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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울 스니커즈,

예쁘고 편안해서 스커트에도 진에도 자주자주 신고 있어요.

이번에 제가 지른 제이다울 스니커즈는 코니 메탈릭 화이트인데요,

위의 룩북 속 모델들이 신고 있는

코니 골드, 코니 실버와 더불어 블링블링함은 살리고

화이트라 더욱 깔끔함이 돋보여요.

 

 

저처럼 평범한 것을 거부하면서

어딘가 한 군데는 꼭 블링하게 튀어야만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스니커즈랍니다.

 

 

게다가 제이다울은 국내 브랜드잖아요~

주변에서 많이 신는 모습을 볼 수록 뭔가 뿌듯함도 느껴진다는...

 

 

 

 

 

 

 

 

앞모습은 깔끔하고 단정해서

어떤 옷이랑도 다 코디할 수 있는 순수함 물씬 풍기는 스니커즈이고요,

 

 

 

 

 

 

 

 

 

뒷모습과 옆모습에서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

얘 뭘 좀 하는데? 하는 느낌을 팍팍 풍길 수 있는

진짜 예쁜 스니커즈~

 

 

맘에 들어요.

횽횽횽~

 

 

 

 

제이다울 스니커즈는

속까지 신경써서 디자인 해 두었기에

신으면서도 기분이 좋고

혹시나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되는 곳에서

감각을 뽐낼 수 있답니다~

 

 

진짜 멋쟁이들은 안 보이는 곳까지 신경을 쓰잖아요~

 

 

 

 

 

저는 구두는 225, 운동화 스니커즈는 230을 신어서

코니 메탈릭 화이트도 230을 주문했는데

잘 맞아요.

 

 

 

 

 

 

 

 

 

제이다울의 천연고무 아웃솔은 마모저항성이 좋고

탁월한 유연성으로 편안해요.

밑창이 요로코롬 삐죽삐죽하고 단단하게 생겼으니

눈길, 빙판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잘 신을 수 있겠어요.

 

 

제이다울의 또 하나의 특징인 스티치!! 예쁜 것은 물론이고

아웃솔과 어퍼를 접착한 후 또 한 번 스티칭을 하여

견고함까지 더해주고 있지요.

 

 

 

 

제이다울 스니커즈 서울패션위크 김진경도 신었네?

 

 

 

 

 

 

 

서울패션위크 때문에 셀럽들은 물론 일반인 패피들도 들썩들썩~

매일 서울패션위크에 대한 사진들과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잉오잉?

모델 김진경이 신고 있는 저 신발,,,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제이다울 스퍼브예요.

역시 예쁜 김진경.

사진 누가 찍었는지 넘넘 안타깝지만 ㅋㅋㅋ

우리는 김진경이 걸어다니는 마네킹이라는 걸 다 알죠~

 

 

 

 

뿐만 아니라 훈내 폴폴 풍기는, 오빠 모델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디자이너 추유미의 브랜드

ME:YOOMI에서도 제이다울 스니커즈 발견! ^^

제 눈이 보배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제이다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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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울 스니커즈 스퍼브 니트 신제품,

룩북 정말 예뻐요.

 

 

 

제이다울에서 신제품이 속속 등장을 해서

지름신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주문을 외우고 있는데요,

이번에 룩북까지 나와서

어떤식으로 제이다울 스니커즈를 코디할 수 있는지

전체적인 패션룩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우선 신제품인 스퍼브 니트 먼저 볼까요?

 

 

 

 

 

 

 

 

 

스퍼브 니트는 블랙, 그레이, 화이트

세 가지 색깔이 있는데

 

 

스프리트 가죽과 니트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스니커즈예요.

그러나 가격은 매우 착함~ 너무 착함~~^^

유니크한 디자인과 더불어 포근한 느낌을 더해주는 스타일의 제품이에요.

 

 

역시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천연고무 아웃솔은 마모저항성이 좋고

탁월한 유연성으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게 하는데요,

스퍼브는 아웃솔과 어퍼를 접착하고 또 한 번 스티칭하여 견고함을 더해주면서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아주 예쁘답니다~

 

 

 

 

 

 

 

 

 

 

 

제이다울 남녀 모델이 신은 스퍼브 니트예요.

가격이 착하니까

기념일 선물로 준비해서

커플 스니커즈로 신음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룩북도 보실까요?

 

 

 

 

 

 

 

 

 

 

 

 

 

 

 

 

 

 

 

 

정말 예쁘죠?

어떤 제이다울 스니커즈로, 어떤 룩을 따라해보고 싶으신가요? ^^

 

 

 

 

이 글을 쓰면서 제이다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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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막장 모험활극

신서유기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무수한 소문과, 구설수와, 기대와, 걱정이(쓰다보니 거의 부정적인...) 있었던,

나영석 PD와 1박 2일 원년멤버들이 다시 뭉쳐 만든 방송이에요.

 

 

 

 

 

 

 

 

 

오잉?

저는 신서유기가 텔레비전 방송인 줄 알았는데,

tvcast로 보는 진짜 획기적인 SNS방송이었더라고요~

방송이 시작했다는 말만 있고

잠잠하기에 결과가 궁금했는데,

우려했던 것 보다 조회수도 높고 말예요~

 

 

 

 

 

 

 

화제가 되었던 신서유기팀의 출국 모습.

오랫만에 예능에서 보게 된 이승기가 제일 눈에 띄어요~

강호동과 이승기의 캐미가 기대가 되거든요.

 

 

꽃띠였던 이승기도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해서 ㅜㅜ

어느새 풋풋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말았지만 ㅜㅜ

언제나처럼 밝고 깨끗한 이미지는 여전한 것 같아서 좋아요.

 

 

ㅋㅋㅋ

편안함이 우선인 공항패션답게

깔끔하게 청바지에 흰 티셔츠.

거기에다가 체크무늬 셔츠를 무심하게 들어 주는 센스 ^^

근데 유독 블링블링해보이는 이승기 신발이 어디서 많이 보던 것!!!

 

 

 

 

 

심지어 나랑 커플 신발!!!!

이승기가 신은 신발은 제이다울 코니 실버잖아요~

저는 제이다울 코니 골드를 한창 즐겨 신고 다니는데,

같은 신발을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신서유기 이승기 신발, 스니커즈

제이다울 코니 실버.

 

 

 

 

 

 

 

여자가 신어도 깔끔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수 있으니

저도 담번엔 제이다울 코니 실버 하나 더 장만해 볼까요?

 

 

 

 

 

 

SNS방송이라 조금 더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고

조금 더 많이 보여 줄 수 있는

신서유기.

 

 

 

 

 

 

 

촬영하는 내내 옷을 갈아 입었으면서

제이다울 코니 실버는 쭉~ 신고 있는 모습이에요.

편하고 예쁘니까 ^^

 

 

 

 

 

 

 

 

구설수는 좀 있었지만,

새로운 시도로 만들어진 신서유기.

방송의 다양화를 위해 요런 방송들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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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울 스니커즈 코니 골드

편하고 예뻐서 매일 신는중~

 

 

 

 

 

 

 

 

 

이러면 안 되는데 ^^

제이다울 스니커즈 코니 골드를 구입한 후로는

만날만날 스니커즈만 신고 다니는 중이에요~

꼬꼬마라 왠만하면 힐을 신어야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에 (땅에 붙어 있어 안 보임 ㅜㅜ)

기본 7센티짜리는 신어줘야 되고

편한 모임엔 10센티 ㅋㅋ

특별한 날엔 12센티는 신어 줘야 하건만~~~ ㅜㅜㅜㅜ

 

 

 

 

 

 

 

제이다울 코니 골드가 나에게로 온 날!!!

배송이 빨라요.

 

 

 

 

 

 

 

 

꺅~ 생각했던 것과 똑같아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신발끈을 흰색으로 하나 더 챙겨주신 센스^^

 

 

 

 

 

 

 

스니커즈가 확실히 포인트가 되었어요.

청바지랑 신음 당연히 잘 어울리고,

제이다울 코니 골드를 처음에 선택했을 때

미니 원피스랑 입음 진짜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담번엔 미니스커트, 블랙 미니원피스랑 같이

코디해서 신어봐야겠어요.

 

 

 

 

 

 

 

뒷굽이 적당하고

뒷꿈치 부분이 딱딱하지 않아서

처음 신었을 때도 까지지 않고 ^^ 편안했어요.

 

 

 

 

 

 

 

 

메탈릭 골드가 촌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몇몇 저렴이 스니커즈에서 보이는 촌스러운 반짝임과는 다른 소재라는~~

 

 

 

 

 

 

 

 

밑창까지 신경쓴 티가 팍팍 나는

제이다울 코니 골드입니다~

 

 

 

 

 

 

 

 

 

 

 

 

 

사실 신발 속은 다른 사람들은 안 보고

저만 보는 공간이지만,

요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으니까 괜히 기분이 좋고

신발을 벗어야 할 때에 더 으쓱하며 벗고 들어갈 수 있겠더라는 ㅋㅋㅋ

 

 

 

 

 

 

저는 구두는 225

스니커즈 운동화는 230을 신어요.

제이다울 코니 골드도 230으로 주문했고

잘 맞습니다.

 

 

 

 

스니커즈 신었으니,

열심히 걸어다녀야지~ 걷기 좋은 가을!!

 

 

 

 

 

제이다울에는 스퍼브, 스퍼브하이, 코니 3가지 라인이 있어요.

 

 

 

 

 

제이다울 스퍼브

 

 

 

 

 

 

 

 

 

스프리트 가죽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천연고무 아웃솔은 마모저항성이 좋고

탁월한 유연성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제이다울 스퍼브는 아웃솔과 어퍼를 접착한 후 또 한 번 스티칭을 하여

견고함을 더한 제품이다.

 

 

 

 

 

 

 

 

새학기에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스퍼브 스카이 블루를 신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매우 착하다는~

 

 

 

 

 

 

 

 

제이다울 스퍼브하이

 

 

 

 

 

 

 

 

제이다울 스퍼브하이는 스프리트 가죽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천연고무 아웃솔은 마모저항성이 좋고

탁월한 유연성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웃솔과 어퍼를 접착한 후 또 한 번 스티칭을 하여

견고함을 더한 제품이다.

 

 

 

 

 

 

 

 

가을, 겨울에 더 예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이다울 코니

 

 

 

 

 

 

 

 

제이다울 코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급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스니커즈.

천연고무 아웃솔은 마모저항성이 좋고

탁월한 유연성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웃솔과 어퍼를 접착한 후 또 한 번 스티칭을 하여

견고함을 더한 제품이다.

 

 

 

 

 

 

 

 

 

이번에 제가 선택한 제이다울 코니까지.

참 예쁜 신발들이 많죠?

 

 

어떤 스니커즈가 제일 예쁜가요?

 

 

 

이 글을 쓰면서 제이다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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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AUL

제이다울, 예쁜 스니커즈 브랜드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성장하고 있는 스니커즈 브랜드 제이다울,

이미 신고 계신 분들도 많죠?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제이다울의 신발을 신어 보았는데,

착화감이 좋고 예뻐서 자주 신게 될 것 같아요.

 

 

 

 

 

 

 

요즘 정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잠을 도통 못 자는데 ㅜㅜ

(3시간 자고 풀메이크업 하고 외출했더니 눈이 시렸다는 ㅜㅜㅜㅜ)

피곤할 때는 역시 스니커즈잖아요~

제이다울 스니커즈 신고 나온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 주셨어요 ^^

 

 

 

 

 

제이다울, 예쁜 스니커즈 브랜드

 

 

 

혹시나 아직 제이다울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까봐

제이다울 브랜드에 대해 조금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제이다울은 프랑스 감성을 담은 국내 브랜드예요.

제가 제이다울을 좋아하게 된 것도

예쁘고 편한 스니커즈이면서 국내 브랜드이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 브랜드라고 세계적으로 성장하지 말란 법 없잖아요~~!!!

꼭꼭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

 

 

 

 

왜 J.DAUL인가 봤더니,

 

 

다울 DAUL은 다함께 사는 우리라는 뜻에서

제이 J는 다울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하게 된 프랑스 아티스트 J.martino에서 따온

이름이 합해진 거였어요.

 

 

 

제이다울은 '다함께 사는 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발 판매가격의 3%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 아이들에게 지원하고 있답니다. 

 

 

 

 

 

 

 

 

 

 

프랑스의 감성 패션을 국내 생산으로 뒷받침하여 하이 퀄리티를 지향하고

다함께 신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

 

 

이것이 바로 제이다울의 이념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념이 좋다고 해도

솔직히 우리 소비자들은 제품의 품질이 좋고 디자인이 예뻐야

지갑을 열게 되잖아요~

 

 

 

 

 

제이다울 스니커즈의 컬렉션을 가져 와 봤어요.

히히힛~

일단 제가 선택한 브랜드라면,

예쁜 건 기본이에요.

 

 

 

 

 

 

 

 

 

 

 

 

 

 

 

 

제이다울의 스니커즈 컬렉션인데,

귀여운 스니커즈,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 멋진 스니커즈 참 많지요?

직접 신어 봤더니 예쁘면서도 참 편했는데,

더 자세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번 글에서 할게요~

 

 

 

 

 

 

제이다울은 2012년에 설립된 따끈따끈한 국내 스니커즈 브랜드예요.

앞으로 잘 성장할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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