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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지인 인테리어 필름 신제품  

패브릭 필름 ♡ 아웃도어 필름










정말 오~~~랫만에 방문한 지인스퀘어.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한 2년? 

진짜 까마득해요~



오랫만에 지인스퀘어에 놀러갔더니

새로운 제품들도 참 많고

그 사이 LG하우시스 지인 인테리어 제품들이 또 한 번 성장했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패브릭 필름이 전시되어 있어서

저도 한참을 보고, 슬쩍 만져 보기도 했어요.








패브릭 필름이라는 것이

눈으로만 보기에는 그 장점을 다 알기가 힘드니,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인 스퀘어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LG하우시스 지인의 신상 인테리어 필름인

패브릭 필름은요,






이름 그대로 패브릭 질감의 인테리어 필름이에요.

다섯 가지 컬러로 나와 있는데

기존 지인의 인테리어 필름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더욱 다양한 질감을 가진 필름이

신제품으로 출시 되었답니다~



눈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럽지만

손으로 느껴봐야 하는...



패브릭 필름은 북유럽의 트렌드인데요,

최근 인테리어 이슈는 천연 소재를 그대로 벽면에 적용하여

리얼 소재의 느낌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각광을 받고 있대요.



더 고급스러우면서

패셔너블하여 유니크한 공간 창조에 좋은 소재입니다.






요렇게 다섯 가지 컬러이고요~









디자인과 소재 면에서도 좋으면서

수축, 변형이 최소화되고

친환경적이며

깔끔하게 시공이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LG하우시스 지인의 신제품 인테리어 필름인 아웃도어 필름은,

간판, 건물 외벽, 건물 입구 등 건축물의 외부를 데코레이션 할 수 있는

외부 기후에 강한 마감재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패브릭 필름보다 내구성이 좋아

기후 변화에 강하기 때문에 건묵물의 외부를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아웃도어 필름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다양한 질감과 패턴을 구현할 수 있고

재질이 유연하고 가벼워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매장 전면에, 철판구조물에, 파사드형 매장에 

실제로 아웃도어 필름을 시공한 사례들을 봤는데 참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색상 변화에 대한 품질 보증이 3년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유지된다 싶었는데,

5년 정도는 변함없이 예쁘고 고급스럽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LG하우시스 지인의 자동차 원단도 대박 예쁘지 않나요?

자동차 원단이 이렇게나 다양하게,,,

이렇게나 유니크하게 나올 수 있다는 걸 저만 몰랐나요?

ㅜㅜㅜㅜㅜㅜ

진짜 예뻤어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만들어 놓아도

정말 고급스러운 LG하우시스 지인의 자동차 원단인데요,










사실 이번에 제가 지인스퀘어에 놀러 간 이유는,

바로 가죽 공예 클래스를 하기 위함이었는데요~ 






머무는 공간에서 움직이는 공간까지

지인이 함께한다는 광고 문구가 참 와 닿았어요.









자동차 소재 부품도 지인이 만들면 다르겠지요~









자동차 원단







자동차 경량화부품 ;;

자동차의 중량을 줄여 연비를 개선하는 것도

친환경의 일환이잖아요~










예쁜 자동차 디자인 원단까지.



오랫만에 방문한 지인스퀘어에서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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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지인,

z:in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DIY 클래스 다녀왔어요.

 

 

 

 

매달 진행되는 지엔느 에코스쿨,

저는 인테리어를 매우매우 잘 하고 싶어하지만 맘 따로 손 따로, 생각 따로 몸 따로 ㅜㅜ

욕심은 있으나 실력이 없어 슬픈 1인이에요.

그래도 열등생일지라도 에코스쿨 부지런히 다니면서

매달 조금씩 깨알같이 실력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이번 LG하우시스 지인, z:in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DIY 클래스도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ㅜㅜ

저에겐 어마어마한 대장정이었어요.

 

 

 

 

 

 

두둥~

지엔느 에코스쿨이 시작되었어요.

 

 

 

 

 

인테리어 필름으로 소소하게라고 안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애쓰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요즘에는 주부들 중에서도 워낙 실력자가 많아서

인테리어 필름도 구하기 쉽고, 또 다양하게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이 기포가 생기는 점인데,

지인 인테리어 필름 에어 프리는 시공시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개선해 준다고 해요.

 

 

 

 

 

 

 

위의 사진은 LG하우시스 지인, z:in 인테리어 필름으로 실제 시공한 사례인데요~

이 날 에코스쿨에 사용되었던 인테리어 필름과 동일한 제품이라 더 눈이 번쩍 ^^

 

 

지인 인테리어 필름에 green 마크가 붙어 있고,

이 날 에코스쿨의 정식 명칭도 green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DIY클래스여서

왜 green일까, 찾아 봤더니,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원료로 만들어 진 인테리어 필름이래요! 

Z:IN제품은 친환경 가소제(GL300)를 사용했기에 'green'마크가 표시되어 있는데,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및 납, 수은,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여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품이래요.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 방염인증 제품이기도 해요. 

국내최초 소방산업기술원의 방염인증 제품으로 특수 난연 처방을 통하여

불에 잘 타지 않고 연기발생을 억제하여 화재를 예방할 수 있어 매우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시공이 편리한 AIRFREE

시공 시 기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여 편리한 시공을 가능하게 하며,

시공 시간을 단축시켜준대요.

또한 미세기포에 의한 제품 들뜸 현상을 방지하여

외관의 품질을 향상시켜 준대요.

 

 

 

 

우리도 얼른얼른 인테리어 필름으로 제품을 만들어 보자고욧!!!

열정적인 지엔느 ㅋㅋㅋ

 

 

 

 

 

 

각각의 자리마다 DIY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들이 놓여 있고

제 마음은 들뜨기 시작했답니다^^

 

 

 

 

순서는 매우 간단해요.

손이 안 따라줘서 그렇지 ㅜㅜㅜㅜ

 

 

 

 

 

시공에 필요한 도구들~

가정에서도 갖추어 놓음 좋은 도구들 ㅋㅋ

 

 

 

 

 

목장갑까지 끼고 신났어요!

 

 

 

 

 

 

힘이 많이 드는 표면작업은 선생님이 미리 다 해 오셨고 ㅋㅋ

우리는 프라이머(인테리어 필름을 붙이기 위한 풀) 바르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인테리어 필름을 재단하는 것도 친절한 선생님이 다 해 오셨는데,

인테리어 필름을 재단할 때 실측은 가로 세로 순으로 기입해야 된다는 팁!

 

 

 

 

 

 

LG하우시스 지인, z:in 인테리어 필름의 뒷면에 눈금이 있어서 편해요.

제가 고른 인테리어 필름 예쁘지요?

 

 

 

 

 

 

 

프라이머를 붓으로 얇게 발라 줍니다.

마르는 데 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얼른 프라이머부터 발라 두었어요.

말릴 땐 세워 두고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어요~

 

 

 

 

 

프라이머가 마르는 동안

냠냠냠 지엔느 8기들끼리 모여 밥 먹으며 수다도 떨고,

지인 스퀘어 1층 지인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식탐 많은 저를 위해 밥이랑 샌드위치가 다 들어 있는 도시락을 준비해 주셨어요.

샐러드랑 과일도 맛있었고....^^

오랫만에 여유로웠던 에코스쿨의 점심 시간....그러나 곧 멘붕의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선생님이 포장하듯 인테리어 필름을 붙이고 칼로 싹 베어 잘라내고

또 그 옆을 포장하듯 뚝딱 붙이고,

싹 베어내고.... 하시는데,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기에

필름을 붙이는 것은 얼른얼른 서둘러야 했어요.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은 다가오고, 손은 더디고, 머리는 복잡하고 ㅜㅜㅜ

슬슬 포기하고픈 마음이 ㅋㅋㅋㅋ

 

 

 

 

저보다는 훨씬 낫지만

저랑 비슷하게 멘붕을 경험한 자영이에게 선생님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ㅋㅋ

저도 여러 번 도와 주셨는데,

선생님이 가시고 나면 다시 멘붕의 쓰나미 ㅜㅜ

 

 

이래서 시공은 시공 전문가에게 맡겨야 되나봐요.

잘못하다간

정신적 쓰나미만 경험하고 다 망치겠음 ㅜㅜ

 

 

 

 

 

 

일단 인테리어 필름을 빈틈없이 다 붙이는데 의의를 두자며

나머지 부분을 서둘러서 붙였는데,

점점 산으로 ㅜㅜ 결국 제 작품은 버려야 될 지경까지 이르렀답니다 ...웃픈 이야기 ㅜㅜ

오잉? 그런데 완성된 제품이 멋지다고요?

고리까지 걸어 놓으니 작품같다고요? ㅋㅋ

제껀 너무 심각해서 그냥 쓰레기통으로 ㅜㅜ 가고 ㅜㅜㅜㅜㅜ

선생님이 시범 보이신 걸로다가 가져 왔다는

반전있는 이야기 ㅋㅋㅋㅋㅋ

 

 

 

 

LG하우시스 지인, z:in Green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DIY클래스

허둥지둥 정신이 없었지만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돌아왔답니다.

지엔느 8기 활동이 끝날 즈음엔 저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잘 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은 Z:IN의 프로슈머/홍보대사 '지엔느'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Z:IN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문화 강좌, 인테리어 탐방 등)참여 기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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