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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콧 7부티셔츠, 팬콧 여름 원피스














제가 입은 제품은

팬콧 7부티셔츠



팬콧 로고 바우 패치 7부 티셔츠예요.

xxs사이즈부터 나와서

여리여리한 언니들부터 입을 수 있는 진짜 편하고 예쁜 티셔츠랍니다~^^

평소 55사이즈를 입는 저는 xs를 선택했는데

살짝 루즈핏으로 잘 맞아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었어요.










엉덩이를 덮는 기장감으로

진짜 편하게 ㅋㅋㅋ

뷔페갈 때도 당당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라는 ㅋㅋㅋㅋㅋㅋ

아직 덥고 습한 여름이지만

우리(?) 패션피플들은 ㅋㅋ 가을을 준비해야 할 때가 왔잖아요~^^

7부이면서 여름에 입어도 손색이 없고

초가을에 입어도 욀 진짜 편안하고 예쁜 티셔츠입니다.









팬콧 로고 바우 패치 7부 티셔츠는

팬콧의 인기 캐릭터인 팝바우 패치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트웍이 팔 부분에 들어가 있어서

유니크하면서도 심플할 매력이 있는 아이템이에요.















다인이가 입은 원피스는 진짜 아이들의 여름철 완소 아이템!!!

정말 자주 입히고 있어요.




팬콧 팝덕 키즈 네온사인 원피스인데요,

입고 벗기 편하면서 예뻐서,,,

유치원에서 수영장 갈 때 꼭 요 원피스 입히고,

휴가 갈 때도 꼭 챙겨가야지~ 생각하고 있는 편하고 예쁜 여름 원피스입니다.









팬콧 팝덕 키즈 네온사인 원피스는 

키즈 단독 디자인으로 컬러는 네이비 핑크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인이는 핑크 공주라, 핑크옷이 진짜 많은데

요건 제가 슬쩍 네이비로 골라 보았거든요?

핑크가 포인트 컬러로 들어 있어서 그런가??????

의외로 보자마자 맘에 든다며 꺄~~~ 좋아했던 여름 원피스예요.







팬콧 대표 캐릭터인 팝덕이 네온사인 느낌으로 포인트를 주어

발랄한 느낌이 나는 진짜 예쁜 여아 원피스입니다.







제가 입은 팬콧 로고 바우 패치 7부 티셔츠가 

살짝 차분차분한 느낌이라면,

다인이가 입은 팬콧 팝덕 키즈 네온사인 원피스는 진짜 발랄하고 경쾌해 보여요.












넘나 마음에 드는,

어려보이는 패치 디자인~







다인이도 정말 예쁘죠?








울 다인 양, 패션피플이라 ㅋㅋㅋㅋ

똑같은 옷 절대로 이틀 이상 안 입는데,

요 원피스는 편하고 예뻐서 진짜 자주자주 입어 주고 있어요~

심지어 잘 때도 잠옷으로 입기도 하니

벌써 본전 뽑은듯 ㅋㅋㅋㅋ










같은 색상은 아니지만

비슷한 계열의 푸르스름한 옷을 입으니

아이랑 엄마딸 커플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다인이 예뻐예뻐~~~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원피스 예쁘다며 자기도 갖고 싶다는 얘길 많이 했대요.

으쓱해진 다인 양 ㅋㅋㅋㅋㅋㅋㅋ







다인이가 손수 개발했다는 

엉덩이 실룩 포즈를 같이 해 보며 즐거워 하는 엄마딸 ㅋㅋㅋㅋ







예쁜 옷을 입으면 저도 즐겁고,

울 다인 양도 즐겁고~~

우리는 진짜 예쁜 옷 좋아하는 자칭 패션피플입니다^^

시원하고 예쁘게 올 여름 잘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팬콧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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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nc 셀덴 브랜드데이 60% 할인,

대박 득템했어요~

 

 

 

 

예쁘고 샤랄라 공주풍 옷들이 많아서 다인이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셀덴.

모르고 갔는데,송파 NC에서 셀덴 브랜드데이라며 60%나 할인 ㅜㅜ

진짜 대박득템하고 왔답니다.

아직도 너무너무 추운데, 겨울 제품들을 벌써 이렇게나 할인해 주다니

자주 매장을 방문하고 귀 쫑긋하고 있어야 될 것 같아요.

 

 

할인하는 제품말고도

원래부터 착한 가격의 거품 싹 뺀 옷들이 많아서

설빔으로 준비하고픈 원피스, 코트들도 여럿 눈에 띄었어요.

 

 

 

 

 

 

 

코디해 놓은 착장 그대로 다 사고 싶어요^^

다인이에게 일찍부터 요런 예쁘고 고급진 디스플레이를 자주 보여 주어서

어릴 때부터 감각을 길러주고 싶어요.

 

 

 

 

 

 

셀덴이 여자 아이들의 천국인 까닭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다 아름답게 꾸미고 나올 수 있는 덕분인데요,

다인이가 이 날 구두, 부츠에 얼마나 관심을 많이 보이던지,

제가 봐도 앙증맞고 예뻐서 어른 사이즈 나오면 사 신고 싶을 정도였으니까 당연한 거겠죠.

 

 

 

 

 

 

예쁜 옷들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 다인 공주.

한바퀴 쭈욱 둘러보더니

원피스쪽에서만 한참을 머무릅니다^^

 

 

 

 

 

 

 

다인이가 원피스를 고르는 동안

저는 코트류를 좀 봤어요.

원피스는 다인이가 고르도록 하고

코트, 신발은 대부분 제가 골라주고 있거든요.

 

 

 

 

 

 

 

 

 

 

 

두툼두툼~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움은 포기하지 않아서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새학기 준비하는 친구들은

셀덴에서 공주풍의 가방까지 딱 맞출 수 있어요.

 

 

 

 

 

 

 

제 취향의 옷들이 많아서 한참 구경했네요 저도.

다인이는 좋겠다.... ^^

 

 

 

 

 

 

 

 

 

다인이가 제 손으로 골라 처음으로 입어 본 옷.

딱 다인이 취향이지요?

드레스에 맞는 스타킹도 골라 보고 ^^

 

 

 

 

 

 

 

 

 

봄 신상으로 나온

완전 샤랄라~~ 여리여리 여신 분위기에 화이트 드레스도 입어 보고

 

 

 

 

 

 

 

 

 

너무너무 예뻐서 자꾸 거울에 비춰보며 포즈를 취하더라고요.

레이스가 풍성해서 치맛단을 마주 잡으면

한송이 꽃처럼 표현이 되는 것이 정말 예술이에요~

 

 

 

 

 

 

 

머리띠도 이것저것 써 보면서

셀덴에서 신나게 놀다가 왔답니다.

이렇게 많고 다양한 옷들 중에서 우리 다인이는 어떤 옷을 골랐을까요?

 

 

 

 

이 글을 쓰면서 셀덴으로부터 제품교환권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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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덴 가을 원피스

하운드투스 체크 핑크 여아옷.

 

 

 

봄에는 여리여리한 핑크 트렌치코트

여름에는 시원스러운 핑크 수영복

가을에는 분위기 있는 핑크 원피스

겨울에는 따뜻한 핑크 스웨터.

 

 

울 다인이는 핑크 공주예요.

다인이가 직접 고른 셀덴 가을 옷 입고 유치원도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집에서도 논답니다~ 예쁘게.

 

 

 

 

처음으로 직접 옷을 골라 본 다인공주의 쇼핑기

++다시보기++

 

 

 

 

 

아빠한테서 핑크 돼지인형을 선물받고

기분이 날아가는 다인 양.

 

 

 

 

 

 

 

 

키즈카페에 갈 때에는 방방 뛰고 넘어지고 구르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으로는 바지를 입히고 싶은데

다인 공주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쁜 옷을 포기하지 못한답니다. ^^

최근에 직접 사서 그런가

더 애착을 갖고 입어 주는 셀덴 가을 원피스.

 

 

 

 

 

 

 

 

신나게 뛰어 놀다가도

카메라만 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리를 포개고))) 포즈를 취하는 다인.

 

 

 

 

 

 

 

 

고상하고 예쁜 가을 원피스지만

쭉쭉 잘 늘어나

무척 편안한 여아옷이기도 해서,

뛰어 노는 공간에서도 의외로 잘 맞는 옷이에요. ㅋㅋㅋ

 

 

 

 

 

 

떼어 낼 수 있는 브로치 장식,

벌써 두 번이나 세탁을 한 셀덴 가을 원피스.

손빨래로 휘리릭 휘리릭~ 했더니 오염도 잘 지워지고

마르고 난 다음에도 변형이 없어서 만족해요.

 

 

 

 

 

 

키 100센티정도

몸무게 16킬로

5살 다인이는 셀덴 원피스를 110으로 입었는데,

길이도 적당하고 품도 적당해서

자전거도 아주 편안하게 탈 수 있답니다~^^

 

 

 

 

 

 

 

울 말괄량이 공주님,

이번엔 또 뭐하고 노시려고요????

 

 

 

 

 

 

 

 

 

 

 

 

엄마, 사진 찍어줘~~~ 하더니

점프!!!!!!

 

 

깜짝 놀랐어요.

엄청 여러 번 점프하고, 볼풀장을 가로지르며 수영도 하고 ㅋㅋㅋ

3시간 동안 땀뻘뻘 흘리면서

아주 신나게 뛰어 놀았답니다~

 

 

 

 

 

 

 

 

 

 

속치마가 들어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 봤는데,

속치마도 아주 꼼꼼하게 바느질 되어 있었고,

속치마 원단도 참 괜찮아요.

 

 

속치마가 있어도 여자 아이들에게 속바지는 필수!

가을이니까 레깅스, 타이즈를 신겨도 좋겠네요.

 

 

 

 

 

 

 

 

지퍼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천으로 덧대어져 있어요

센스 만점!!

 

 

 

 

 

 

공주 자존신 살려 주는

봉긋 소매 ㅋㅋ

 

 

 

 

 

 

 

 

셀덴 가을 원피스, 하운드투스 체크 핑크 여아옷.

참 예쁩니다.

 

 

 

 

 
본 포스팅은 셀덴 서포터즈(품위공주) 활동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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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덴 원피스,
아이추석옷으로 트렌치코트와 함께 어때요?
 
 
 
 
 
아이추석옷 준비하셨어요?
요즘에는 추석빔으로 일년에 한 두번 밖에 못 입는 한복보다는
언제나 예쁘게 입힐 수 있는 원피스, 가디건 같이
단정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아이추석옷으로 준비하는 경향이잖아요?
송파NC 백화점으로 아이추석옷 마련하러 다녀 왔답니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셀덴 원피스와 트렌치코트 코디였어요.
 
 
요즘에는 아이들 옷도 어쩜 이리 잘 나오는지,
요렇게 입히면 꼬마 숙녀가 따로 없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공주풍의 원피스, 가디건, 코트들이 많아서
다인이가 참 좋아하는 셀덴.
 
 
가을에 맞춘 매장 디스플레이에
베이지, 빨강, 검정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다인이 빨간색 체크 원피스랑 트렌치코트 한 번 입어 볼까?
 
 
 
 
 
 
다인이가 첫 눈에 반해버린
요 원피스
블랙 레이스에, 블랙 하운드투스 체크
그리고 다인이가 제일 좋아하는 분홍분홍한 꽃무늬,
헉!!!! 예쁜 분홍 코사지까지.
 
 
제가 봐도 다인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원피스였는데요~
엄마들의 마음이 그렇잖아요~~~
아무리 예쁜 게 있더라도
딱 하나만 입어 보고 사기는 뭔가 아쉬운....
 
 
송파NC 셀덴 매장에 온 김에 여러 벌 입혀 보고
그 중에서 제일 예쁜 걸로 고르고 싶죠.
 
 
 
 

 

 
 
요 원피스 진짜 예뻐요~
어른 사이즈 있으면 제가 입고 싶을 정도로 편하고 멋스러웠는데,
특히 뒷부분에 트임이 있어서
통통한 아이들도 편안하고 세련되게 입을 수 있고
세트로 플라워 목걸이까지 달려 있어서 진짜 제 마음에 쏘옥~
 
 
 
 
빨간색으로도 나와 있어요.
 
 
 
 
 
정장 느낌 물씬 풍기는
발랄한 레드 체크 원피스도 예뻤고요.
 
 
 
 
 
 
 
다인이는 그동안 제가 골라서 사 온 옷들만 입어 봤지
이렇게 매장에 와서 옷을 같이 고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송파 NC백화점 셀덴 매장에서
다인이는 신세계를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초집중해서 옷과 신발, 가방....을 구경하는 다인 공주.
 
 
 
 
 
 
 
 
 
요런류의 원피스도 아이추석옷으로 잘 맞겠죠?
집안 어른들께 인사 드릴 때도 단정하고, 얌전하고 고급스러워요.
그 위에 트렌치코트 딱 걸쳐주면 완전 가을 숙녀인데~^^
 
 
 
 
 
 
 
셀덴 매장에서 꽤 오래 놀았어요.
구경할 게 넘쳐났다는 말씀 ^^
저랑 다인이가 셀덴에서 이야이야~ 감탄하며 넋놓고 구경할 때
남편이랑 아들래미는 매장 전체를 한 바퀴 휘리릭~ 돌아 오고 또 놀다가 오고 ㅋㅋ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셀덴에서 다인이 공주 만들기 대작전에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남자들 눈에도 참 예쁘거든요~
 
 
 

 

 

 

예쁜 원피스, 가디건이 참 많았지만

다인이가 첫눈에 반한 그 원피스를 입어 보기로 했어요.

 

 
 
 
 
우린 원피스 좀 입어 볼게~
 
 
 
 
 
 
 
 
 
 
 
아들래미는 다인이가 공주가 되려면
예쁜 구두랑 황금 가방까지 있어야 된다며 ㅋㅋㅋ
 
 
 
다인이가 원피스를 입어 보는 동안
우리는 셀덴 가을 제품들을 조금 더 보기로 해요~
아이추석옷으로 어떤 옷이 좋을지 함께 보실까요?
 
 
 
 
 
 
 
 
 
하나같이 다~ 다른 이유로 다 ~ 똑같이 이쁜
셀덴 옷들
저는 노란색 니트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흐흐흐~

그러나 울 다인 양,

입고 있는 원피스 벗으라고 할까봐 잔뜩 긴장한 모습입니다~

천생여자예요.

 
 
 
 
 
 
 
짜잔~~~~
너무너무 예쁜 다인이.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완전 만족해있어요.
예쁘다며 함박 웃음이네요.
 
 
 
 
 
 
 
진주 목걸이까지 함께 코디하니
럭셔리한 아이추석옷 완성!
 
 
 
 
 
 
 
조금 더울 때는 속에 있는 블라우스를 벗기고
민소매 원피스만 입혀도 예뻐요.
요 원피스 위에다가 트렌치코트 입히면 딱 좋겠죠.
 
 
 
 
 
 
코사지는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 수 있어요.
추석옷으로 구입했지마는
아이 옷은 아껴 입는거 아니니까,,,
지난 주 유치원에 자주 입혀서 보냈고, 물세탁도 한 번 했는데
유치원에서 입기에도 편하고 세탁도 쉬웠어요.
 
 
 
 
 
 
 
예뻐예뻐~
 
 
 
 
 
 
 
자자, 이제 아들래미 옷도 좀 골라볼까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면서
귀여운 남아정장.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옷이 예뻐서 자주 찾게 되는 셀덴 옷들.
이번에 구입한 셀덴 원피스, 아이추석옷으로 트렌치코트와 함께 입히면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셀덴 서포터즈(품위공주) 활동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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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하객패션으로 좋은 슈슈앤크라 핑크원피스

정확한 이름은 슈슈앤크라 메리웨더 원피스 -핑크 예요.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핑크에 면100%라 무지 편해요.

엄마들이 좋아할 시원한 소재에 세탁하기도 쉽고 탈탈 털어 말리면 금방 마르는 ㅋㅋㅋ

예쁘고 편하고 활용도 높아서 더 좋은 메리웨더 원피스.

 

 

우리 다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쫙 빼입고

핑크공주가 되어 꺄르르륵 기분이 너무너무 좋은가 봅니다~

 

 

 

 

 

 

 

 

공주 포즈가 저절로 나오는 5살 다인이는

97센티정도, 15킬로그램 정도로

슈슈앤크라에서 5y 사이즈를 입으면 잘 맞아요~

 

 

남들이 보기엔 비슷비슷한 사진

엄마 눈으로는 전혀 다른 사진들이라 ㅋㅋ 한 장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딸 ㅋㅋㅋㅋ

 

 

 


 

 

 

날씨가 좋아서

경희대학교에 놀러를 다녀왔는데요,

 

 

 

 

 

 

예쁜 옷 입고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허거걱 ㅜㅜㅜ

 

 

결국 이렇게 속을 보이고야 말았네요 ㅋㅋ

아기 때부터 속바지를 잘 챙겨 입히고 있으니 망정이지,

우리 꼬마 숙녀, 창피할 뻔했어요.

 

 

제가 5살 딸아이에게 특히 신경써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어른들에게 예의지키기, 인사 잘하기

낯선사람 따라가지 않기, 앉을 때 방석 위에 앉기, 치마 입을 때 꼭 속바지 챙겨 입기...등등

둘째라 그런가, 숫자도 한글도 공부에 관련된 것은 전혀~ 가르치지 않는답니다 ㅋㅋ

 

 

 

 

 

 

그렇게 깨방정을 떨더니만

계단 내려갈 땐

다소곳(????) 하게 치맛자락을 들고 내려가는 ㅋㅋㅋ

 

 

 

 

 

 

 

 

긴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오르거나 내릴 때는

치맛자락을 잡아야 넘어지지 않는다고 가르쳐주었더니,

저렇게 홱~ 치마를 낚아채고 ㅋㅋㅋ

 

 

 

 

 

 

 

걷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포즈포즈포즈~

 

 

 

 

 

 

그런데 오늘은 특히나 더 신이 났는지

깡총거리고 폴짝폴짝 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심지어 높이 뛰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오빠가 있어서 그런가 점점점 말괄량이로 변모하고 있는,,,,

그러나 유치원에서는 아직도 얌전빼는 5살 다인 양.

 

 

 

 

 

 

귀엽네요.

 

 

 

 

 

 

요즘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날씨지만

너무너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게 되기도 하는데,

슈슈앤크라 메리웨더 원피스는 소재가 까슬까슬 시원해서

다인이처럼 폴짝거리는 아이들도 가볍게 입을 수가 있고

 

 

 

 

 

 

목선이 시원~ 하게 라운드로 처리 되 있으면서

뒷편에는 깊숙히 슬릿 디테일에 단추가 박혀 있어서 허리에까지 바람이 솔솔 잘 통해요.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시원해 보이는 원피스지요?

그러면서도 결혼식 유아하객패션으로 입기에도 전혀 속색이 없다는~~

 

 

 

 

 

 

 

같이 코디한 요 헤어핀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작은 헤어핀 하나가

우리 아이를 훨씬 더 예쁘고 세련되게 만들어 주는데,

 

 

 

 

 

 

 

 

 

슈슈앤크라 알리시아 플라워 헤어핀 - 핑크예요.

 

 

 

 

 

 

 

 

색깔이 다양하고,

머리에 꽂는 부분이 작으면서도 단단해서

우리 다인이처럼 머리숱없는 ㅜㅜ 꼬마 공주들도 편하게 잘 하고 다닐 수 있어요.

특별한 날 연출하기 참 좋은 슈슈앤크라 알리시아 플라워 헤어핀.

 

 

 

 

 

 

 

저는 핑크원피스 앞쪽에 살짝 꽂아서

원피스의 일부분처럼 연출해 보기도 했는데요,

요렇게 입어도 참 예쁘죠?

 

 

다인이도 꽃 포인트가 맘에 들었는지

머리에도 꽂았지만

옷에 꽂아두는 걸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이제 다인이가 사진을 찍을 때면

오빠는 자동으로 천사 날개 자청~ ㅋㅋ

다인이가 천사가 되어 훨훨 날 수 있도록 날개가 되어 준다네요~

 

 

 

 

슈슈앤크라 메리웨더 원피스 자세히 보러 가기

http://www.susuncr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602&cate_no=92&display_group=1

 

 

 

원피스 정말 예쁘지요?

더 자세한 사항은 슈슈앤크라 사이트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링크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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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하우스 여아 드레스

딸아이 공주 만들기에 딱 맞는 원피스, 예뻐요!!

 

 

 

 

 

 

 

수족구에 걸려서 ㅜㅜ

6일 동안 집에만 있었던 딸아이를 데리고 외출 다녀 왔어요.

입 속까지 수포가 잔뜩 나서

4일 정도는 죽만 먹었고, 공주 드레스 입고 나가 놀자고 겨우겨우 설득해서

이틀은 맨밥만 겨우 몇 숟가락 뜨고 ㅜㅜㅜㅜ

 

 

 

 

 

 

안 그래도 마른 편이었는데,

이번에 밥을 못 먹어서 아주 그냥 헬쓱해졌네요.

 

 

 

 

 

 

 

 

이 날은 레몬하우스에서 예쁜 블랙화이트 자수 원피스가 배송되어 온 날,

우리 다인이는 이틀 정도 아무것도 못 먹고 힘이 하나도 없었었는데

공주 드레스를 입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차려 봅니다^^

예쁜 옷은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힘'을 주나봐요~

 

 

얼른 나아서 공주 옷 입고 놀러가자는 말에

밥 한 술 뜨고

점점 입 속이 좋아져서 다행히 외출을 할 수 있었지요.

 

 

 

 

 

 

폭신하고 따뜻한 외투를 입혀서 나왔는데,

예쁜 옷 가리기 싫은 울 다인양.

외투를 안 입는다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

그래, 실내는 따뜻하니까.

난방 빵빵하게 틀어 두었으니까 우리 공주 드레스만 입고 멋지게 사진찍어 보자꾸나~

 

 

 

 

 

 

 

다인이는 몸무게 14킬로(안 아팠을 때 ㅜㅜ 더 빠졌을 거예요, 지금은...)

키는 100정도 되는 5살 아이에요.

100은 별로 오래 못 입힐 것 같아서 110을 선택했는데

아팠어서 살이 빠져서 좀 커 보이네요~

그래도 내년까지 잘 입힐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예요.

 

 

뒷부분에 트임이 있어서 더 샤랄라 공주같은 이미지.

 

 

 

 

 

 

기운이 없어서 유모차를 타고 다녔지만

6일 만에 바깥에 나오니 좋은가봐요~

귀요미.

 

 

 

 

우리 다인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엄마 손을 끄는 까닭은?

?????????????

 

 

 

 

 

 

 

바로바로 다인이가 좋아하는 헬로우 키티를 만났기 때문이에요 ^^
정확하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짚어내는 집념 ㅜㅜ

 

 

 

 

퍼레이드를 하던 앨리스 & 분홍토끼를 만났을 때랑은 완전 딴판이지요?

너무 오랫만에 퍼레이드 행렬을 봐서 그런가,

지금보다 더 꼬꼬마였을 때는 오히려 좋아했었는데 무서워서 벌벌벌 ㅜㅜㅜ

 

 

 

 

 

 

아궁 예뻐라~

둥근 칼라와 퍼프 소매가 아이를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었고,

같이 배송되어 온 리본 핀이 코디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다인이가 입은 드레스는

돌드레스, 연주복, 여아드레스로 유명한 레몬하우스의 블랙화이트 자수 원피스예요.

 

레몬하우스 http://www.elemontree.com/

 

 

 

 

 

 

 

자수가 아주 고급스럽게 수놓아져서 보는 순간

저도 반해버린!

어른 드레스도 좀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

 

 

 

 

 

 

 

뒷부분이 벌어져 있는 모양이 천사가 날개를 단 듯 샤랄라 해 보이는데,

 

 

 

 

 

 

 

자수 부분을 떼어 낼 수 있는 구조라

단추를 풀어 자수 부분을 벗겨 내면~??

 

 

 

 

 

이렇게 깔끔한 원피스로 변신이 가능해요.

이대로 입어도 깔끔세련되었고,

흰색 혹은 핑크 목걸이를 해도 예쁠 것 같아요.

 

 

 

 

 

 

퍼프 소매가 공주를 더욱 공주스럽게~

 

 

 

 

 

둥근 칼라도 아이의 이미지를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치마 부분이 좀 놀라운데요,

속치마가 따로 들어 있으면서도 살이 비치지 않는 고급 원단이에요.

치마부분을 들춰봤더니 빳빳해서 내려 오지가 않더라고요.

볼 수록 고급스럽고 마음에 드는 레몬하우스 여아 원피스.

 

 

 

 

 

 

 

5살 다인이는 110사이즈를 입었답니다.

지금 딱 맞게 입히려면 100사이즈가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옷을 오래오래 입히고 싶은 욕심많은 엄마 ㅋ)

 

 

 

 

 

같이 넣어 주신 리본 머리핀이랑 함께 코디 하니까 정말정말 예뻤어요.

 

 

 

 

 

 

 

 

예쁜 다인아, 공주 드레스 많이 사 줄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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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 오니까 슬슬 아이들 한복 걱정이 되는거에요~
한복을 입히면 명절 때 정말 귀엽고,
유아 한복은 부피도 작으니가 해외 여행 갈 때도 돋보이는 정장이 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 줄 수도 있는 정말 정말 최고의 옷이긴 한데요~


<< 다솔이 3살 때 한복입고 싱가포르 크루즈 갔을 때 사진 >>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 한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명절 아니면 도무지 입을 날이 없다는 거예요.
특별한 날 잘 챙겨 입힌다고 한복을 입히면
오늘 무슨 날인가?? 하는 얘길 듣게 되고
가족이 아닌 분들의 결혼식에도 괜히 한복 입혀 데려갔다가는 살짝 민망해지니까
추석빔으로 한복 말고 정장을 사 주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솔이는 남아 정장을 (눈이 빠지도록) 검색해서 사 줬고요,
상하세트 한 벌, 자켓 하나, 셔츠 하나 요렇게...
(아래에서 제가 구입한 남아정장 & 여아 원피스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해 드릴게요~)




다인이는 여아 원피스 두 벌
역시나 눈이 빠지게 검색을 해서 고르고 또 골라서 사 주었답니다.


옷을 샀으니 패션쇼를 좀 해 볼까요?





다솔이 먼저 모델처럼 포즈도 취하고 소품도 사용해서 사진을 찍어 봤는데~
아웅....말이 패션쇼지
사진 몇 장 찍는데 둘이서 어찌나 말썽을 부리는지...
아역 모델은 절대 못 시키겠더라고요.
둘다 비싸게 굴어서 비굴하게 사탕을 바치고 눈 앞에는 만화 영화 상영까지 하면서
겨우겨우 달래 찍었답니다~



다솔이가 입은 남아 정장 재킷




이럴 때 엄마는 웃습니다!!!
야호!!! 이거 품절~
톰키드 제품인데 세일율이 좋아서11000원대로 산 재킷인데요~ (정가는 8, 9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해요.)
실제로 받아 보니 미세한 펄감도 예쁘고, 재킷이라 욕심을 부려서 120로 샀더니 넉넉해서
소매 한 번 접어 입히면 지금도 멋지게 입을 수 있고 내년까지 잘 입을 수 있겠어요.
(이다솔 48개월, 15.6kg, 키는 정확히는 모름 ㅜㅜ 110이 딱 맞음)

 



같이 좀 찍어 보라고 했더니,
발길질을 하며 홀로 무대를 독차지 하는 이다솔 군.
사진 찍는걸 정말 즐기게 됐어요.




우는 다인이를 겨우겨우 달래서
사탕 하나씩 물려 주고, 눈물 묻언 촉촉한 눈가로 사진을 다시 찍습니다.





저는 아이들 옷을 살 때는 무조건 70% 이상 세일을 할 때만 주문을 해요.
왠만하면 인터넷 떨이로~
90%까지 내려갈 때를 기다리는 때도 많은데,
그러다가 원하는 사이즈가 품절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되도록이면 70% 정도에서 사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다인이 옷들은 예쁜 원피스는 할인률이 낮고,
정말 할인이 많이 된 옷들은 한 발 늦어 품절인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냥 50% 정도만 할인 된 것들로 주문...
둘째라 다 늘어지고 얼룩 가득한 오빠 옷을 많이 입히니까
새로 사 줄 때 만큼은 예쁜 걸로~





다인이가 입은 여아 원피스는 월튼키즈는 100사이즈예요.
다인이는 24개월이라 90입히면 딱~ 맞는데,
저는 멀리멀리 미래를 내다 보는 엄마이므로^^ 내년까지 넉넉하게 입으라고 100으로 샀어요.
(이다인 24개월, 11kg, 키는 잘 모름 ㅜㅜ)

 



다인이가 입은 여아 원피스



저도 글 쓰면서 알았는데, 이거 신상이었네요~
그리고 할인률도 생각보다 적었어요.
그래도 자주 가는 사이트라 적립금 좀 받고 해서 그런대로 괜찮게 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머리카락 풍성하고 얼굴 흰 모델 언니보다는 덜 예쁘지만,
그래도 파란색 원피스 입은 다인이 귀엽습니다^^






다솔이가 입은 남아 정장 상하세트




이건 조끼와 셔츠를 입은 게 아니라
티셔츠 처럼 보들보들한 면으로, 바지도 보들보들한 면으로 되어 있는 옷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입고 벗기에도 편하고 좋아서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것도 신상품이라 너무 비싸게 산 것이 흠이라면 흠...
애들 옷은 70% 이상으로 떨어질 때 사 줘야 되는데...




다인 언니 옷 갈아 입고 가실게요~~




사탕을 물고 다시 나타난 다인 양.




흔들거리는 것은 기본,




갑자기 울어 버리고,




사탕 때매 침은 질질




텔레비전 보느라 시선은 빼꼼~
그래도 정말 귀여운 다인 공주님~


이번에 확실하게 안 사실인데, 다인이는 분홍색 보다 파란색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분홍색을 입으면 얼굴이 더 까매 보임 ㅜㅜ




다인이가 입은 여아 원피스



요것도 월튼키즈에서 샀고요, 역시 110사이즈.
할인을 적게 받아 배가 아프지만, 10월에 결혼식이 두 건이나 있다는 사실에 환호!!!
추석빔으로 샀지만 결혼식, 돌잔치 등등에 갈 때 활용도가 높을 걸로 예상을 하고 주문을 했었거든요~
얘들아~ 추석 말고도 더 입을 공식적인 자리가 생겼다~!!
열심히 열심히 입자.


아참! 저기 사진 속에치마가 흰색으로 나왔잖아요?
상세 설명을 읽어 보니 금샤~라고 써 있던데 주문을 할 당시에는 사진만 보고 샀다가
받고서 깜짝 놀랐어요. 흰색 치마가 더 예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포토샵으로 사진을 밝히다가 너무 밝아져 버렸나봐요~
입혀 보니 금색펄샤도 괜찮네요.


자자.... 다시 패션 쇼.




아이들 사진 찍는 거 참 보통일이 아니네요~


다솔이가 입은 남아 정장 셔츠



오예~ 오예~ 5,900원!!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이거 원래 가격은 생각이 정확하게는 안 나지만 꽤 비쌌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것과 동일한 디자인에 파란셔츠가 훨~씬 더 예뻤는데 전사이즈 품절...어쩔 수 없이 베이지를 샀었어요.
파란색은 진짜 지금도 생각날 만큼 더 예뻤어요.


톰키드는 약간 옷이 크게 나오는지 120 사이즈 샀는데,
5살 짜리 다솔이에게는 좀 컸어요.
그래도 셔츠는 재킷 속에 입는 거니까 둘둘 접어서 구겨 넣어(?) 입히고
매무새 다듬어 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포즈 취해 보라니까
갑자기 하트 모양을 손가락으로 만들어 보겠다며,
전전긍긍하는 다솔 군과
뭐 하는 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따라하는 다인 양.


고생했어~
모델 놀이 끝!!!!


한복 대신 추석빔으로 산 원피스와 정장 정말 예뻐요!
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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