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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닌자고 70641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

어린이날 선물 추천!







다솔이가 6명의 닌자 캐릭터를 소개하고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어요.

(수줍모드 주의~)






어린이날 선물 추천 해 드리고 싶은

레고닌자고 70641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예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근사한 자동차를 직접 조립해서 만들 수 있으며

만드는 과정이 재밌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레고닌자고 70641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는

설명서 2개에 

총 다섯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진득하게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집중력과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에 좋아요.

9~14세 아이들에게 잘 맞으니

초등학생들에게 어린이날 선물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레고 닌자고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실 것 같지만,

이제 막 레고닌자고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6명의 주인공 닌자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전설의 그린닌자 로이드, 불의 마스터 카이, 번개의 마스터 제이

흙의 마스터 콜, 얼음의 마스터 쟌, 물의 마스터 니야.

레고 닌자고가 참 흥미진진한 것이 각각의 캐릭터들에게 모두 스토리가 부여 되어 있어요.





전설의 그린닌자 로이드는 닌자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주로 그린에너지로 싸우고 드래곤도 부를 수 있어요.

제왕 가마돈의 아들로, 어릴 적에는 귀여운 악행을 일삼기도 했지만

이내 그린 닌자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아버지 가마돈과 대결 구도를 펼칩니다.

(다행히 아버지도 시즌 3에서 착해져요.)






불의 마스터 카이는 

불 같은 성격의 고집불통이지만 전투에선 아주 뛰어 나요.

최초에 카이는 가마돈에게 납치된 니야를 구하기 위해 

닌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번개의 마스터 제이는 빠른 두뇌회전과 새로운 발명을 하는 것이 특기예요.

제이는 언제나 모험을 사랑하고,

카이의 여동생인 니야도 사랑해요.

말이 많고 겁도 많지만 닌자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 나가죠.






흙의 마스터 콜은 힘이 가장 센 닌자인데 유령으로 변한적이 있어요.

유령의 날 전투 이후 본모습으로 돌아왔고

예리한 감각과 닌자파워도 변하지 않았어요.






얼음의 마스터 쟌은 닌자팀에서 가장 똑똑해요.

시즌3에서 자신을 희생해 닌자고 세상을 구한 후

티타늄 닌자로 돌아오게 돼요.

그 때부터 인공지능 픽셀의 도움을 받게 되었답니다.






물의 마스터 니야는 카이의 여동생이에요.

자신의 원소파워를 발견하기 전에도 아주 똑똑하고 전투 능력이 좋아서

사무라이 X로 활동하기도 했죠.







이번에 선물받은 레고닌자고 70641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와

닌자 피겨들을 잘 정리해두고

넘넘 좋아서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10살 다솔 군.

닌자고를 정말 좋아해서 애니메이션도 재밌게 잘 찾아보고 있답니다~








레고닌자고 70641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를

반나절도 안 걸려서

뚝딱뚝딱 얼마나 잘 만들던지~ 



다 완성하면, 짜잔~




이렇게 멋진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가 되어요.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는

전설의 그린 닌자 로이드를 닮아 초록초록 하고요~

로이드의 주 무기이자 전용 자동차예요.







로이드가 나이트크롤러를 타고

울트라 바이올렛을 추격하고 있어요.

울트라 바이올렛이 가지고 있는 증오의 도깨비 마스크를 차지하기 위함인데,








공격모드로 전환하고

래피드 슈터를 자동발사하여

울트라 바이올렛을 물리칠 수 있어요~

(실제로 발사됩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고속모드로 전환되어 울트라 바이올렛의 스톤 부스터 바이크를

더 빨리 추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있죠?







증오의 도깨비 마스크를 쓰고 있는

울트라 바이올렛이에요.








레고닌자고의 특징은

악당들이 정말 멋있다는 점 ㅋㅋㅋ

울트라 바이올렛의 스톤부스터 바이크와

보라빛 메이스가 무시무시하네요.







니야예요.

이번 제품에서는 로이드가 니야와 한 팀이 되어서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입니다.








레고닌자고 70641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크롤러 

그리고 여섯 명의 닌자들

다솔이가 참 좋아하는 어린이날 선물입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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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추천 마이크로킥보드 맥시블루 & 성인용 플렉스 에어 스쿠터




꼬맹이들만 마이크로킥보드 태울 땐

내내 따라다니느라 힘들기도 하고 ^^ 그 시간이 좀 지겹기도 했는데,

성인용 마이크로킥 플렉스 에어 스쿠터를 타고 같이 다니니까

아이들이 왜 킥보드 타는 걸 그렇게도 좋아하는지 알겠던데요?



타 보니까 재밌고

은근 운동도 되면서,,,,

(특히 허벅지 운동이 많이 되기에 스쿼트 따로 할 필요 없습니당~)

근력운동 + 유산소 운동이라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물론 재미있는 것이 1순위~





마이크로킥보드 타는 다솔이~

얼~마나 잘 탄다고요~







자전거 타러 다닐 땐 

두 대를 한 꺼번에 트렁크에 실을 수 없는게 제일 문제였거든요~








마이크로 킥보드는 부피도 작고 가벼우면서

마이크로킥 플랙스 에어 스쿠터는접을 수 있고,

마이크로킥 맥시 블루는 분해 할 수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수납하기에도 정말 편해요.









날이 좋구나~~~

오늘 같은 날 = 킥보드 타기 좋은 날



울 집 막내 달콤이까지 산책 준비 완료하고

사냥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달콤이는 다솔이와 같이 뛰어 나가기 시작~





얼마나 영리하고 빠른지 몰라요.

닥스훈트는 산책이 필수입니다.







다솔이 오빠와 달콤이는

귀여운 엉덩이를 뽐내며 뒤뚱뒤뚱 ㅋㅋㅋ

뛰어가기 시작하고요~~









남편이랑 다인이는 슝슝슝~~

신나게 마이크로킥보드를 타고 스피드를 즐깁니다.

타 보니 가벼울 수록 더 잘 나가더구만요~~

다인이는 가벼우면서 다리에 힘이 있어서 정말 잘 나가요 빠르게~



저와 남편은 번갈아 가면서 카메라를 맡고

마이크로킥 플렉스 에어 스쿠터를 탔는데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기분이 참 좋아요.








우리 가족 구성원이 총 출동한 완벽한 산책

흐뭇한 뒷모습 샷입니다.











저중심 설계라 안전하게 잘 탈 수가 있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방향도 쉽게 조절할 수가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놀이터에도 킥보드를 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를 탄 울 다인 양이 단연 돋보입니다~^^








스타일리시 하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마이크로킥보드

어린이날 선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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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디럭스 세일,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바로바로... 두구두구..... ♡♡♡♡♡♡♡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진짜예요.

물어 봤어요~ ^^



아이들이 일 년 중 제일 좋아하는 날은

자기 생일, 그 다음이 어린이날, 그 다음이 크리스마스인데요

어린이날 선물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ㅜㅜ 받을 수 있기 때문이잖아요~~~

어린이날 뭐 받고 싶어?

물어 봤더니

엄마 아빠랑 같이 여행가고 싶다고 대답하더라고요.







어린이날은 아직 조금 더 남았고,

딱 하루만 노는 것이 아니라 최장 11일까지 놀 수 있는 날이기에

아이들과 뭘 하고 즐겁게 놀면 될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고 결정해야 될 것 같아요.



9살 다솔이는 아직 엄마아빠의 사랑이 많이 필요한 어린 아이기 때문에

(특히 아빠는) 아무리 바빠도 자주자주 같이 시간을 보내주려 노력하는데요,

날씨가 좋아 한강에 킥보드 타러 가기 정말 좋더라고요.



엄마 아빠와 함께 한강에 가니

저절로 어깨가 으쓱으쓱

킥보드를 얼마나 잘 타는지 몰라요~~

가르쳐주지도 않았는지데 묘기도 슬슬 부리고 ㅋㅋㅋㅋ

대박임.








다솔이가 타고 있는 마이크로킥보드는 맥시 블루이고요,

다솔 아빠가 타고 있는 마이크로킥보드는 플렉스 에어 스쿠터입니다.




마이크로킥보드 플렉스 에어 스쿠터를 타 보니

은근 허벅지 운동이 잘 돼요~~~

저는 이왕이면 운동 효과 좀 더 얻고 싶어서 불타는 허벅지가 되도록!

허벅지 너덜너덜 해 질 정도로 

일부러 더 힘이 들어가게 마이크로킥보드 플렉스 에어 스쿠터를 타는데요,

좋잖아요~ 재밌고, 허벅지 근육도 생기고 ㅋㅋㅋㅋ








다솔이가 타고 있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디럭스 중에서

메탈릭 레드가 세일을 하고 있어요~~












8세 이상 50kg 이하.

엄마들 중에서도 50kg 이하인 분들 있으시잖아요~~~

50kg에 가까울 수록 킥보드가 잘 안나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가 부드러워서

실내외 겸용이에요.

무게도 2.5kg으로 가볍고 디자인도 색깔도 예뻐서

이서 세일 받아 사시는 분들은 진짜 횡재!!!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4월 28일부터 ~ 5월 7일까지 

15% 할인 중이며

LED 라이트 그린을 증정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 뿐만이 아니라 마이크로킥보드 코리아 홈페이지(=쇼핑몰) 가시면

대부분의 제품이 10~15% 할인 중이니

어린이날 선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키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9살 다솔이도, 7살 다인이도 편하게 잘 타고 있어요.
















앞에 바퀴가 두 개

뒤에 하나(두개 합쳐서 ^^)로 이루어 져 있는

저중심 설계라

마이크로킥보드는 안정감을 주면서 미끄럼 방지까지 된 디자인이에요.













핸들로도 가능하지만,

무게 중심에 따라 방향전환이 가능하기에

아이들이 훨씬 더 쉽고 편하게 타더라고요~














두 개의 밀착 바퀴 위에 있는 

과열 방지 기능이 있는 풋 브레이크




풋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에겐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웬걸..... 넘나 잘 하던데요?














워낙 가벼워서 그냥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지만,

핸들, 테크가 분리되므로 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답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이 재미있게 킥보드를 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아들래미를 위해 주말을 보내는 것 같으면서도,,,,

이거 타 보면 정말 재밌어서

남편에게도 즐거운 여가시간을 누리게 해 주거든요.








다솔이는 아빠와 함께 마이크로 킥보드를 탔던 이 시간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이 날 일기에도 쓰긴 썼던데^^

얼마나 좋은 시간이었을지~~~~










매 순간이 소중하며,,,,

모든 순간을 다 기록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빨리 자라니까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디럭스 다솔이에겐 제일 좋은 선물이요,

마이크로킥보드 에어 플랙스 스쿠터 아빠에겐 정말 신나는 여가 생활입니다.










이 글은 마이크로킥보드 패밀리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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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선물 무독성 붙이는 어린이 매니큐어

네일프랜즈 봉봉





7살 꼬마숙녀 다인이의 어린이날선물로

어린이 뷰티세트를 생각하고 있어요.

옛날 옛적 ㅋㅋ 제가 어렸을 때에는 맛있는 과자나 인형이 제일 좋은 선물이었는데,

요즘 여자아이들은 얼마나 성숙한지,

벌써 어린이 매니큐어, 어린이 화장품을 선물로 받고 싶어 하더라고요.



아이가 원하는 것은 뭐든 다 사주고 싶은게

엄마의 마음이지만

제일 걱정되는 것이 우리 아이의 안전이잖아요.






이미 다인이에게 두 번째로 사 주었고 ^^

어린이날선물로도 또 사줄 예정인,,,

무독성 붙이는 어린이 매니큐어가 어린이날선물로 참 괜찮을 것 같아요.



세계최초 무독성 매니큐어이면서,

스티커가 아닌,,,

진짜 매니큐어라 아이들이 시시해하지 않거든요.






스티커가 아니고 진짜 매니큐어.

스티커가 아니고 매니큐어 필름이라는 것을

말로써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퍽 난감해요 ^^

이런 제품을 저도 처음 보았기 때문에....



스티커였다면 조잡해 보이고 덜 이쁠텐데,

매니큐어를 말려서 얇은 필름지처럼 만들어 야들야들 진짜 매니큐어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무독성 어린이 붙이는 매니큐어예요.





매니큐어 스티커를 붙일 생각에 손톱을 물어뜯던 습관도 싹 고쳤고~

혹시나 붙이는 매니큐어를 사용한 후에

손을 입으로 가져간다고 해도,

네일프랜즈 봉봉은 무독성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이들도 예쁜 매니큐어가 망가질까봐

입으로 가져갔다가 깜짝 놀라 멈춥니다 ^^






특히 이번에 루시뷰티마켓에서 신제품으로 출시된

네일프랜즈 봉봉 어린이 글리터 매니큐어는

다인이 어린이날선물로 고르면서 저도 한 번 붙여봐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예뻐요.



보는 것 보다 붙이는 것이 훨씬 더 예쁘고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답니다~



붙이는 어린이 매니큐어에서 글리터를 못 봤던 것 같은데,

루시뷰티마켓에 신제품 출시가 되어 있기에 얼른 골라 봤지용~

이번에는 네일프랜즈 봉봉 글리터 2종, 땡땡이 1종을 다인이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포장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게 

분홍 캐릭터가 귀욤귀욤하게 그져 있어 더 마음에 들어요.

만3세이상 키즈용.

한 번 손톱에 붙이고 나면 (일부러 떼지 않는 이상)

14일 정도는 끄떡없이 유지되는 네일랩







무독성

숨쉬는 미세구멍

KC어린이안전확인

안심하고 붙여 줄 수 있는 제품이라

어린이날선물로 참 괜찮죠.



바르는 방법은 손톱 표면을 깨끗이 정돈한 후

손톱에 맞는 사이즈와 디자인을 고른 후

필름에서 네일랩을 살살 떼어

손톱 위에 조심히 붙이고

딱 붙도록 꾹 물러주면 됩니다.

쉬워요~






지퍼백 포장이라 남은 것도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그럼 한 번 발라 볼까요? 

♡♡♡♡♡♡♡♡







루시뷰티마켓에서 같이 구입한 네일폴리시 리무버 페이퍼로

먼저 손톱의 유분기와 더러움을 제거해주어요~



이것도 마음에 쏙 드는 것이,

아세톤이 무첨가된 안전 리무버예요.

지독한 냄새와 자극없이 손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고,

붙이는 어린이 메니큐어 필름을 14일 이상 붙여 두었을 경우에도

이 네일폴리시 안전 리무버 페이퍼로 깔끔하고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스스로 손톱을 정돈하는

7살 어엿한 숙녀 다인 양.






아이가 원하는 조합으로

양손에 매니큐어 필름을 살살 발라 주었어요.







다인이가 센스있게 디자인을 골라 주면

다인이가 원하는 위치에 제가 붙여 줍니다.



글리터 정말 예쁘죠~







이것도 루시뷰티마켓 신제품으로 나온 

붙이는 어린이 글리터 매니큐어예요.

앞서 바른 것이 다 지워지면 담번엔 이 제품으로 발라보자~ 했는데,



유치원 다녀 왔는데 매니큐어 5개가 실종!!!!

매니큐어 어디갔어? 물어 보니,

유치원에 가자마자 친구들이 다인이를 애워싸고는 ㅋㅋㅋ

손톱 하나씩 떼어 달라고 조르는 통에 안 줄 수가 없었대요.

매니큐어는 빼앗겼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짱이었겠어요~



여자 아이들중에 붙이는 매니큐어 싫어하는 친구들이 없을 듯~

어린이날선물로 사주기 딱이에요.






글리터 말고 일반 네일도 여전히 예뻐요.

다인이가 좋아하는 핑크 땡땡이도 함께 구입했는데,






일반 네일 제품 구입시 귀걸이까지 선물로 주니까

요것도 장바구니에 쏙~^^








매니큐어를 바르고 나더니 요조숙녀가 되어 버렸네요 

이런 모습 정말 귀여워요~







귀걸이도 잘 관리하면 꽤 오래 유지되는데,

말괄량이 다인이는 붙이고 외출하면 돌아올 땐 없더라고요 ㅜㅜ

아까두었다가 특별한 날, 유치원 소풍때나 친구들 생일파티에 갈 때 해 줘야지.






누구 딸인지 참 예쁘네요~^^

더 곱게 더 예쁘게 키우고 싶어요~








↑↑↑↑↑↑↑


더 많은 제품 구경가기 쉽게 링크 걸어 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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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어린이날 선물, 디즈니베이비돌 어때요?

 

 

 

 

선물 받는 날(? 당연히 받는 날 ㅜㅜ)로 생일, 크리스마스만 알던 때가 참 좋았는데

올 해부터는 어린이날도 선물 받는 날에 아이 '스스로' 포함시켜서

4월부터 어린이날 선물로 OO받을래~ 엄마, 나 어린이날 선물은 OO로 할까? 묻습니다.

ㅜㅜㅜㅜㅜㅜ

저는 아무것도 가르쳐 준 것이 없는데

누가 어린이날이 아이들이 선물받는 날이라고 알려준 걸까요?

 

 

 

 

아이들은 언제나 엄마에겐 슈퍼갑! VVIP이니

아이들의 당연함을 거스를 수 있는 자신감이 없어서 ㅜㅜ

아이가 어린이날 갖고 싶다는 선물을 인터넷으로 찾아 보고 있는 '을'=엄마 ㅜㅜㅜㅜ

눈길이 가는 선물에는 헉!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 ㅋㅋㅋㅋ

 

 

요즘은 아이들 장난감이 어찌나 비싼지

가격비교는 필수! 손품을 팔아서 ㅋㅋ 100원이라도 더 싸게, 5%라도 더 적립해주는 사이트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아야지~ 애들 선물 너무너무 비싸요~

 

 

 

 

 

 

 

 

 

찾았다!!!

 

 

 

저는 마트에서 장보는 거 말고는 거의 다 인터넷으로 제품들을 구입하고 있어서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데,

다음 쇼핑하우는  G마켓, 11번가, 옥션 등등 오픈마켓을 한 자리에 모아두어

최저가 제품을 바로 고를 수 있고

다음 쇼핑하우를 통해 오픈마켓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제품을 클릭하면 해당 오픈마켓으로 넘어가요~) 

G마켓, 11번가, 옥션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다음쇼핑하우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어서 좋아요.

 

 

 

 

 

 

 

~5월 15일까지

가정의달 기념으로 어린이날 선물, 부모님, 선생님 선물 20% 마일리지 적립 ㅜㅜㅜㅜ

100원 아끼려고 인터넷 최저가 찾는 상황에서

20%면 진짜 큰 거라, 올레!!!!

 

 

3만원짜리 장난감 하나 사도 20%면 6천원 적립이니

툭 하면 돌아 오는 선물 사야 되는 날에 사용하기 참 좋아요~

 

 

학교가면 그렇게들 서로서로 물어 보고 부러워하고 자랑하고 그런다면서요?

초등학생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더 다양한 어린이선물은 아래 남겨드리는 URL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 마일리지 적립 받을 수 있는 다음쇼핑하우

http://shopping.daum.net/shopevent/A_sh_event_M27

 

 

 

 

 

 

 

 

 

 

 

 

 

 

 

저는 공주 딸래미의 공주타령때문에

2015 디즈니 뉴~ 베이비돌을 구경해봤어요.

공주제품 클릭하니 11번가로 넘어갑니다.

 

 

공주들도 매년 업그레이드가 되니 ㅋㅋㅋ 사도사도 끝이 없는 디즈니 베이비돌 ^^

이제는 인형 뿐만이 아니라 옷도 같이 사 줘야 할 나이랍니다.

공주 인형으로 만족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공주가 되어야 되거든요 ㅜㅜㅜㅜ

 

 

 

 

 

 

 

 

 

 

 

아궁 예뻐랏!

툴툴거리면서 베이비돌을 이렇게 열심히 보고 신나게 고르는 것은

저도 초등학교 어린이였을때 요런 인형들 무지 좋아했기 때문이에요.

인형 사 주고 (사실은) 제가 더 만족해 하는 ㅋㅋ

인형들이 점점 더 커져서 뉴베이비돌은 무려 40센티더라고요!!

 

 

 

 

 

 

 

 

정말정말 예쁜 인형들을 구경하고

최저가에, 마일리지 적립까지 빵빵하게 준다는 걸 확인했으니

이제 장바구니에 담아 볼까요?

 

 

 

 

 

 

 

다음 마일리지는

G마켓, 11번가, 옥션에서 간편하게 적립받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적립금인데

그냥 버튼 하나 클릭하는 걸로 아주 쉽게 마일리지를 가입할 수 있어요.

다음마일리지 표시를 잘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마일리지가 적립되는 M자마크를 꼭꼭 확인해요.

 

 

 

 

 

 

 

 

 

 

결제를 할 때

다음마일리지 사용 및 적립 버튼을 클릭클릭!

이번에 20% 적립해 두면 다음번에는 더 싸게 살 수 있겠어요~

 

 

 

 

 

 

 

 

 

요렇게 20% 적립 팝업창이 뜹니다~ ^^

저렴하게 아이 선물을 살 수 있어서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이왕 살 거라면 싸게 사는게 좋으니까요~

 

 

 배송비 제외하고 34,800원 짜리 구매하니 6960원이 생겼네요~

바로 쓸 수 있는 적립금이니, 엄청 싸게 산 듯한 기분입니다

참 좋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쇼핑할 때, 다음쇼핑하우 활용하셔서 적립금 팍팍 쌓으세요 !

 

 

 

이 글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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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내가만들자> 12권 풀패키지예요.
책도 읽고, 장난감 만들기도 하고, 책과 함께 장난감을 활용해서 놀이도 할 수 있는 책이라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인데,
이번에 좋은 기회에 선물로 받아 볼 수 있었어요.






배송되어 온 상자가 심상치 않으니,
다솔이는 상자를 보자마자 뜯어 보자며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했어요~
때마침 거실이 난장판이었기에, 거실을 깨끗하게 치우면 상자를 열어 주겠다고 했더니,
신이 나서 블록을 담아 치우고, 책을 정리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달콤한 목표가 있으니 청소도 즐거운 가 봐요.
아이 혼자 거실을 말끔하게 다 치웠어요.
(물론 저 혼자 어질러 놓은 것이니 혼자 치우는게 당연하긴 하네요~)





거실에 주르륵 늘어 놓으니 다솔이 눈이 번쩍!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있네요?


12가지 주제로 동화책이 만들어 져 있고요,
(동물, 공룡, 공주, 자동차, 우리집, 세계여행, 중장비차, 배비행기, 로봇, 요리놀이, 곤충, 요술공주)
만들기판으로 각각의 주제에 맞는 장난감을 만들어 가지고 놀며 동화와 연계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내가만들자> 풀패키지예요.





특히나 <내가만들자> 풀패키지 속에만 특별히 들어 있는 선물인
자이언트 만들기판 (로봇, 공룡, 공주화장대)은 제가 느끼기에 다른 만들기 판의 거의 10배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일반 만들기판으로 만든 공룡과 자이언트 만들기판으로 만든 공룡이 차이가 나죠?
삼성출판사 <내가만들자> 12권 풀패키지에만 들어 있는 자이언트 만들기를 먼저 보여 드릴게요~



자이언트 만들기판에는 공룡, 로봇, 공주화장대.
이렇게 세 가지 만들기가 있는데요,


다솔이는 아빠와 함께 로봇을 만들어 신나게 가지고 놀더니,
공룡과 공주 화장대는 제 손으로 만들겠다며 시도를 해 봤답니다.





자이언트 만들기 중, 공주 화장대 만들기예요~
아이가 이렇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으쓱으쓱 기분이 좋은데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처음부터 스스로 만들기는 조금 어렵지만 아빠가 한 번 만드는 시범을 보여 주고 나면,
그 모양을 기억해 두었다가 자기가 다시 분해를 해서
직접 조립을 해 보더라고요~




다인 공주님의 첫번재 공주 화장대~
17개월인 다인이는 의도치 않게 자꾸만 화장대를 부숴뜨려서,,,
자기도 난처해 하고 있는 중이지만 여자아이라 그런지 공주를 엄청 좋아했답니다.




공룡도 아빠가 조립해 준 것을 자기가 자세히 봐 뒀다가
완전히 다 분해해서
자기 스스로 만들고 있는 중인데요,

 

 



정말로 혼자서 조립에 성공했네요~
얼마나 뿌듯할까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을 것 같아요!!!




<내가만들자>는 동화도 읽고, 동화 속의 만들기 방법을 보면서 장난감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읽은 후에 놀이판으로 사용해서 놀 수도 있어요.





어머낫~ 놀라워라!!!
시키지도 않고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다인이는 공주 만들기를, 다솔이는 로봇 만들기를 골라서 보고 있어요!!!
확실히 딸과 아들이 구별되는 순간입니다!!
진짜 신기해요.



그러나 아직 17개월인 다인이에게 만들기 세트란,
뜯고, 흔들고, 집어 던지며 노는 것.




5살인 다솔이는 좀 달랐어요.
만들기 세트의 구성품에 집중하며 관심을 갖더니,



만들기판에서 하나씩 하나씩 떼어 내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보였어요.
<내가만들자>가 좋은 것이
풀, 가위가 필요없이 손으로 떼고 홈에 끼워 장난감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점인데요,
책의 제목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만들기 판을 사용해서 멋지게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다솔이는 이런 장난감 만들기 세트를 처음 접했기에 방법을 잘 몰랐지만,
집중해서 하나씩 하나씩 자세히 보는 폼새가
조금만 시범을 보이고 가르쳐 주면 5살인 다솔이도 곧잘 할 것 같더라고요.

 



다솔이가 뜯고 다솔 아빠가 만들어 준 첫 번째 장난감 비행기~




다솔이는 비행기를 아주 신이나서 가지고 놀고,
다인이는 못 빼서서 안달입니다.


그렇다면 다인이의 공주세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인이의 힘으로도 만들기판을 뗄 수 있기에
공주 만들기판의 구성품들을 모두 떼어 내 거실 바닥에 마구마구 흩어 놓았더라고요.
만들기판의 또 다른 발견!
다솔이는 그걸 일일이 주워서 퍼즐처럼 맞춰 끼웁니다.
다 맞췄어요~~





다솔이는 한꺼번에 모든 만들기를 다 만들고 싶어 하고,
다인이는 불쑥불쑥 훼방꾼 모드로 변해서,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 한 종류씩 만들어 가지고 놀게 해야지 싶어,
어린이집에 간 사이에 공룡 만들기 세트를 조립해 봤어요.





동화책을 보고 하나씩 만드니 금세 멋진 공룡 무리들이 완성되었는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선물로 주려고 책장에 장식해 두었었어요.
모아놓고 보니 정말 근사해서,
다 만든 장난감들은 장식품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솔이는 신이 나서 공룡 두 마리를 골라 재밌게 가지고 놀았는데,
아이들은 꼭 다른 장난감이 많이 있어도 다른 아이가 가지고 있는 걸 탐내잖아요?




어김없이 나타난 다인이가 공룡 머리를 순식간에 부숴뜨려버렸네요~
속상해서 울먹거리던 다솔이가,



탁자에 자리를 잡고 앉더니 공룡을 하나 하나 다 분해해서
다시 만들기 시작합니다.
다솔이는 5살이지만 생일이 늦어 아직 어리기에,
저렇게 작고 복잡한걸 완성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공룡 두 마리를 다 조립해 내더라고요~
아빠가 만들어 놓은 흔적을 따라 한 것이긴 하지만, 저희 부부는 천재가 나셨다며 좋아했답니다.
만들기 할 때 어찌나 집중하는지 그 모습을 보면서도 흐뭇했어요.
한겨울에 곶감 빼 먹듯, 하나씩 하나씩 아이들과 만들기를 해 보고 동화를 읽으며
삼성출판사 <내가만들자>를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다솔이에게 스스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생겨서 무척 뿌듯한데요,
그 장난감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책과 장난감을 활용해서 놀 수 있는 놀이판까지 있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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