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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9.

방긋방긋 잘 웃는 다솔이에겐
웃는 사진은 흔하디 흔한 사진.
매일매일 성장 사진을 찍기로 한 엄마 아빠는
좀 더 색다른 표정을 원하는데, 바로 저런 재미있는 표정이다.
팬 서비스 차원에서 웃긴 표정을 지어줄 줄 아는 감각있는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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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7.

엄마가 사 준 5천원 짜리 분홍색 배냇 저고리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다솔이.
턱이며 볼이며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더이상 몸무게 걱정을 하지 않는 엄마.
꼴깍꼴깍 젖도 많이 먹고
콜콜콜 잠도 많이 자는 귀여운 우리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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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0.

오늘도 역시 '나 오늘 한가해요' 자세로 우리를 매혹시키는 다솔이.
아빠는 다솔이 얼굴 크기의 변화가 궁금하다며
대뜸 아이폰을 옆에다 두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
매일 매일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다솔이의 얼굴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잖아.
그,,,그런가?
그러나, 정확히 삼일 후 아빠의 작심삼일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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