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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로얄마일테라스 + 슈슈앤크라 유아복

 

 

 

아이들 데리고 메이필드호텔 Summer at the Terrace 다녀왔어요.

맛있는 BBQ 플래터 & 자몽샐러드 먹고

무제한 맥주를 즐기려고요~ ^^

 

 

 

 

 

 

 

메이필드호텔 로비라운지에 있는 로얄마일,

아이들은 자주 와 봐서 그런가

너무너무 익숙해하면서 깡총거리고~

어마무시하게 먹음직스러운 로얄마일의 케이크들을 눈 질끈감고 지나쳐서 ㅋㅋㅋㅋ

테라스로 자리 잡으러 갔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다솔 군은

사진찍기 좋아하면서 3춘기가 왔는지 괜스레 쑥쓰러워서 웃긴 표정만 짓고~

 

 

 

 

 

 

 

Summer at the Terrace가 6시부터 진행이 되므로

좋은 자리로 찜꽁한 다음에

우리 가족의 취미생활인 ㅋㅋ 사진찍기 놀이를 했지용~

 

 

 

 

 

 

 

 

울 다인 공주

카메라만 보면 자동 포오즈.

 

 

 

 

 

 

메이필드 호텔은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자주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도 잘 나오고 ~^^

 

 

 

 

 

여기서 찍음 사진 정말 잘 나오는데,

 

 

 

 

 

 

 

울 아이들 요러코롬 장난질이네요~

 

 

 

 

 

 

언제 그랬냐는듯 다소곳한 공주님으로 변신한

다인이.

슈슈앤크라 옷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리본을 묶어 더 사랑스러운 뒷태와

큼지막한 땡땡이 디테일이 깜찍하고 귀여워요.

 

 

 

다인이가 입은 옷은 슈슈앤크라 미카엘 블라우스 바이올렛.

블라우스인듯 원피스인듯 ㅋㅋㅋ

속에 짧막한 바지 하나 입혀서 해변에서는 하의실종으로 입혀 볼까봐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6시가 되자 메이필드 호텔 종탑에서

뎅~ 뎅~ 뎅~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다솔 군 신기한지 눈을 떼질 못하네요~

 

 

 

 

 

아구구 귀여워랏

 

 

 

 

 

 

이가 빠진 후에 더 귀여워진 7살 다솔이가 이날 입은 옷들도

다 슈슈앤크라 유아복 제품들이에요.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이 들어 가 있는 분홍분홍한 티셔츠.

 

 

 

슈슈앤크라 미아오 티셔츠 핑크블로썸이에요.

남자 아이 여자 아이 다 입어도 예쁘고

사이즈도 1y부터 9y까지 있어요.

 

 

 

 

 

 

 

6시를 알리는 종이 쳤으니까

밥 먹으러 고고씽~

 

 

 

 

 

 

 

 

 

이 계단에서 꼬옥 꼭~ 사진을 찍어야 된다고 하여 ㅋㅋㅋ

얼른 몇 장 찍어주고

 

 

 

 

 

헤헤헷~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부터 마시기 시작했어요.

음식도 나오기 전에요 ㅋㅋㅋㅋ

 

 

 

 

 

 

자몽 샐러드

 

 

 

 

 

 

평소 샐러드를 먹지 않는 다인이는

상큼한 샐러드를 먹으면 겨울왕국 엘사언니처럼 머리도 길~어지고

얼굴도 예뻐진다고 했더니

오이도 아삭아삭, 샐러드도 몇 잎파리 아삭아삭 먹었어요.

 

 

 

 

 

 

생각보다 훨씬 양이 푸짐한

BBQ 플래터

스테이크, 핫윙, 소시지, 감자튀김까지 다~ 들어 있는 한접시.

 

 

 

 

 

 

 

먹어볼까?

 

 

 

 

 

 

아이들에게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양보하고

우리는 핫윙을 냠냠냠

맥주도 냠냠냠

 

 

 

 

 

 

 

뭐냥...

아직도 덜한거냥....

 

 

한참 먹다보니

울 다인이는 사진찍어 달라고 혼자 저 위에 올라가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진찍는거 넘넘 좋아하는 다인양.

 

 

 

 

 

 

어쿠스틱 재즈밴드 루나힐의 공연도 들으면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이들 뛰노는 거 보면서

맥주 마시고 고기 먹으며 노니까

진짜진짜 좋더라고요~ ^^

 

 

 

 

 

 

 

밤이 되면 더욱 분위기 업업업 되는

메이필드 호텔.

 

 

한참동안 먹고 마시며 놀다가

이제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요~

 

 

 

 

 

 

 

 

글을 끝내기 전에 슈슈앤크라 유아복에서 산

7살 다솔 군의 바지를 조금 더 자세히 보여 드리려고요~^^

7살이라 이제 엄마따라 여자 화장실에는 안 가려고 하는 꼬마 아이...

그러나 아직 어린 아이이기에

고무줄 바지를 입혀 주는게 좋아요.

 

 

슈슈앤크라 르윈 숏팬츠 다크 그레이

멋스럽고 세련되면서도 편해서 데일리 패션, 특별한날

언제 입어도 좋아요~

 

 

아이들 데리고 분위기 있는 곳에 놀러를 갈 때에는

아이들도 무조건 러블리하게 예쁘게 입혀야 엄마 어깨가 으쓱 ㅋㅋㅋ

메이필드호텔 로얄마일테라스에서 재밌게 잘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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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앤크라 원피스

시원하고 정말 예쁜 유아 리조트룩

 

 

 

 

휴가 갈 생각에 지금부터 마음이 싱숭생숭 ㅋㅋ

9월에 출발하니까

시기상으로는 여름 휴가가 아니라 가을 휴가인데,

보, 라, 카, 이!!!!!!!! 로 무려 11박 12일 동안 다녀 오는 여정이라,

지금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고 있어요.

 

 

수영복, 레쉬가드를 쟁여 놓고 있고 ㅋㅋ

보라카이 가서 화보찍을 요량으로 ㅋㅋ 리조트룩도 여러 벌씩 쟁여놓고 있는데요,

울 다인이 리조트룩은 시원하면서도 진짜 예쁜 슈슈앤크라 원피스가 딱인 것 같아요.

 

 

 

 

 

 

 

예쁜 옷을 입으면

애나 어른이나 여자들은 모두 똑같이

기분까지 업업!!!

 

 

슈슈앤크라 원피스로 유아 리조트룩을 장만한 김에,

주말 나들이에 이 옷을 입고 다녀왔지용~

예쁜 옷은 아끼지 말고 자꾸자꾸 입는 것이 좋아요~

특히나 훌쩍 커 버리는 아이들 옷은 더더욱, 아끼다가 'ㄸ ㅗ ㅇ' 된다고 ㅋㅋㅋ

 

 

 

 

 

 

우리집 스타인 다인 양의 코디에 온 가족이 패밀리룩을 맞추어

주말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오빠 사랑,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받는 울 다인 양.

사랑이 넘칩니다~^^

 

 

 

 

 

 

 

꺄~ 예쁜 다인이랑 함께 놀러 온 곳은

바로바로 롯데월드몰이에요.

 

 

 

 

 

 

판다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얼른 놀러 왔다가, 롯데월드몰에서 쇼핑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루 종~~일 재밌게 놀다가 왔답니다.

 

 

 

 

 

 

슈슈앤크라 원피스로 리조트룩을 입은 울 예쁜 다인이.

연예인인 줄 알았다는 ㅋㅋㅋㅋ

완전 눈에 잘 띄고 주목받기 좋게 예쁜 스타일링이라

보는 분들 마다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예쁘다 소리 듣기 좋아하는 다인이가 완전 신났었어요.

 

 

 

 

 

 

 

거기다가 슈슈앤크라 코벤트 썸머햇까지 쓰니

완전 여신이었지용~

9월 보라카이 휴가 때도 완전 주목받을 듯 해요~ 히히힝~

 

 

 

원래는 리본이 옆, 혹은 뒷쪽으로 가게 쓰는 건데,

울 다인 양은 리본을 앞쪽으로 보이고 싶다고 해서~

아이가 원하는 대로 씌워 주었답니다.

 

 

 

 

 

 

 

 

 

다인이가 입은 슈슈앤크라 원피스는

록산느 원피스예요.

 

 

 

 

 

 

 

 

앞뒤가 고무줄로 되어 있어

무진장 편하고!!

 

 

 

 

 

어깨에 끈을 묶는 스타일이라

예쁘면서도 편해요.

 

 

 

 

 

 

 

 

아웅 예뻐랏!!!

 

 

뒤에 벌러덩 누워 있는 건,

다인이가 사랑하는 오빠 ^^ 너무 편한거 아니심?

 

 

 

 

 

 

다솔 오빠는 무심한듯 하면서도

속으로는 우리 가족의 특성을 고스란히 물려 받아 ㅋㅋ 사진찍는 걸 매우 즐기고

겉으론 무덤덤해도 다인이를 참 잘 챙기는

천상 오빠랍니다~

 

 

 

 

 

 

슈슈앤크라 록산느 원피스는

어깨를 묶는 스타일인데,

 

 

 

 

 

 

어떤 방식으로 묶어도 다 예쁘고 편해요~

 

 

 

 

 

 

 

 

공연 보는 중에도

우리 아이들이 매직 아이로 두둥실 떠 올라

제일 멋지고 예쁘게 보이는 고슴도치 엄마 ㅋㅋㅋㅋㅋ

 

 

 

평소 110사이즈를 넉넉하게 입는 우리 다인이는요,

5살이고 44개월

키는 100센티 남짓, 몸무게는 15.5kg 정도인데,

 

 

슈슈앤크라 옷은 5Y사이즈가

참 잘 맞더라고요~

 

 

 

 

 

 

 

요런 식으로 가디건 하나 걸치면

리조트룩의 끝판왕인

슈슈앤크라 록산느 원피스.

 

 

 

 

 

 

색깔은 다인이가 입은 블루 외에 레드 색상도 있어요.

시원~ 하고

예쁘고 편해서

아이들이 여름에 입기 참 좋은 원피스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같이 코디한 슈슈앤크라 썸머햇 코벤트 모자도 정말 예뻐서

우리 아이를 배우 느낌 물씬 나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 글은 슈슈앤크라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슈슈앤크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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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앤크라, 여아옷 예쁜곳

플루토 나시 티셔츠, 케이시 숏팬츠, 시트러스 스카프로 풀코디

 

 

 

 

 

올 여름이 얼마나 더 더우려는지

벌써 한낮에는 후끈 후텁지근, 땀이 송글송글 더워요.

집에서는 제가 옷을 상황에 따라 바꿔 입히면 되지만

유치원 등원할 때는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바깥놀이 할 때 덥거나 불편하지는 않을까,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 때는 어떨까...

 

 

게다가 다인이는 차라리 불편하고 더울지언정, 예쁘지 않으면

쳐다도 안 보고 안 입으려고 울기 때문에 ㅜㅜ

옷 고르는게 은근 까다로운게 아니에요.

 

 

 

 

 

 

 

 

 

 

여아옷 예쁜곳 슈슈앤크라에서

여름대비 예쁘면서 시원하고 편안한 여아옷을 주문했어요.

슈슈앤크라의 모든 옷들은

까탈스러운 멋쟁이 다인이도 환호성을 지르며 다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다인이가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 드레스류가 아니고

바지, 그것도 낯선 반바지라 살짝 걱정을 하긴 했죠.

 

 

 

 

 

눈치를 보며,

우리 다인이옷 예쁜곳에서 엄마가 사왔는데

어때? 물어 봤더니

 

 

예뻐!!를 연발하며

스스로 얼른 입어 보더라고요~^^

 

 

 

 

 

 

 

 

 

촉감은 보들보들,

아이들이 입기에 정말 좋은 소재이면서

제가 보기에도 예쁘고 시원할 것 같았어요.

 

 

 

 

 

 

 

 

 

다인이가 입은 민소매 티셔츠는

플루토 인디핑크 티셔츠인데, 네이비 색깔도 있어요.

 

 

 

 

 

 

 

플루토 인디핑크 민소매 티셔츠는

진동이 깊고, 목선도 시원하게 파져 있으므로

너무 크게 입히면 보기 싫고,

아이에게 딱 맞게 입히는게 훨씬 더 예뻐요.

 

 

5살 다인이는

키가 97센티 정도이고, 몸무게는 15킬로그램정도예요.

슈슈앤크라 5y 옷이 예쁘게 잘 맞답니다.

 

 

 

 

 

 

 

 

 

꽃 보다 다인 ㅋㅋㅋ

정말 예쁘지요?

 

 

 

 

 

 

 

 

 

슈슈앤크라 옷이 참 만족스러운 이유는

박음질이 정말 정성스럽게 잘 되어 있고

단추도 고급스러운 걸 사용해서 역시 든든하게 달려 있기 때문이에요.

면 95% 폴리에스테르 5%라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

 

 

 

 

 

 

 

 

 

민소매가 프릴로 되어 있어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고, 목과 진동이 깊숙히 파져 있어서 시원해요.

 

 

 

 

 

 

 

여아 옷 예쁜 곳 슈슈앤크라.

 

 

 

 

 

 

 

같이 코디해서 입은 반바지는

케이시 숏팬츠인데

남녀공용으로 사이즈에 맞게 입히면 돼요.

역시 5y를 입혔는데 잘 맞아요.

 

 

 

 

 

 

 

 

 

꼬맹이들 바지는 특히 더 편안해야 되는데,

다리 쫙쫙 찢어도 편안하고 ㅋㅋ

 

 

 

 

 

 

 

 

단추 모양이 있지만

단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고무줄, 특시 뒷쪽에 고무줄로 주름이 많이 잡혀 있어서

앞으로 한참 더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

단추가 달려 있는 바지가 예쁘지만

단추를 끼우거나 버클을 채울 때 아이들은 서툴기 마련이니

화장실 급할 때 유치원에서는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7살 짜리 다인이 오빠도

예뻐서 단추 & 버클 끼우는 바지를 샀다가 너무 후회를 하고 안 입히고 있어요.

초등학고 고학년이 될 때까지는

무조건 고무줄 바지만 입힐 거예요 ~^^

 

 

 

 

 

 

 

 

쭉쭉 잘 늘어나고 무지 편안한

케이시 숏 팬츠 네이비.

 

 

 

 

 

 

 

햇볕이 너무 강해서

카메라를 보는 다인이 시선이 자꾸 찡그려지기에

선글라스 딱 끼워주고,

자외선에 선번이 일어날까봐 목에는 스카프를 채워주었어요.

 

 

시트러스 스카프 역시 슈슈앤크라 제품이에요.

완전 풀코디 ㅋㅋㅋ

 

 

 

 

 

 

 

 

스카프를 매어 아이를 더욱 예쁘고 돋보이게 코디할 수 있으면서

연약한 우리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으니 좋아요.

 

 

 

 

 

 

 

 

 

예쁘지요?

 

 

 

 

 

 

 

 

 

 

귀엽고 깜찍한 울 다인이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한바탕 사진찍기 모델 놀이를 한 후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히유~ 한낮은 너무 뜨거워요.

 

 

 

다인이가 모델 놀이를 정말 즐기거든요~

옷을 입고 머리를 묶고 액세서리를 바꾸는 그 자체가 이 아이에게는 놀이인듯~

 

 

 

 

 

 

 

실내에서 입고 있어도 편안한 슈슈앤크라.

어린이집, 유치원에 입혀 보내도

수업할 때, 놀이할 때, 점심 먹을 때, (어린이집이라면 낮잠 재울 때도)

편안하니 안심해되 되리 것 같아요.

 

 

 

 

 

 

더 더워질 때도 요 차림 그대로 입히면 되고,

가을이 되면 레깅스에 가디건 입히면 되고,,, 오래오래 잘 입힐 것 같아요.

 

 

 

 

 

 

이 글은 슈슈앤크라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슈슈앤크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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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하객패션으로 좋은 슈슈앤크라 핑크원피스

정확한 이름은 슈슈앤크라 메리웨더 원피스 -핑크 예요.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핑크에 면100%라 무지 편해요.

엄마들이 좋아할 시원한 소재에 세탁하기도 쉽고 탈탈 털어 말리면 금방 마르는 ㅋㅋㅋ

예쁘고 편하고 활용도 높아서 더 좋은 메리웨더 원피스.

 

 

우리 다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쫙 빼입고

핑크공주가 되어 꺄르르륵 기분이 너무너무 좋은가 봅니다~

 

 

 

 

 

 

 

 

공주 포즈가 저절로 나오는 5살 다인이는

97센티정도, 15킬로그램 정도로

슈슈앤크라에서 5y 사이즈를 입으면 잘 맞아요~

 

 

남들이 보기엔 비슷비슷한 사진

엄마 눈으로는 전혀 다른 사진들이라 ㅋㅋ 한 장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딸 ㅋㅋㅋㅋ

 

 

 


 

 

 

날씨가 좋아서

경희대학교에 놀러를 다녀왔는데요,

 

 

 

 

 

 

예쁜 옷 입고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허거걱 ㅜㅜㅜ

 

 

결국 이렇게 속을 보이고야 말았네요 ㅋㅋ

아기 때부터 속바지를 잘 챙겨 입히고 있으니 망정이지,

우리 꼬마 숙녀, 창피할 뻔했어요.

 

 

제가 5살 딸아이에게 특히 신경써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어른들에게 예의지키기, 인사 잘하기

낯선사람 따라가지 않기, 앉을 때 방석 위에 앉기, 치마 입을 때 꼭 속바지 챙겨 입기...등등

둘째라 그런가, 숫자도 한글도 공부에 관련된 것은 전혀~ 가르치지 않는답니다 ㅋㅋ

 

 

 

 

 

 

그렇게 깨방정을 떨더니만

계단 내려갈 땐

다소곳(????) 하게 치맛자락을 들고 내려가는 ㅋㅋㅋ

 

 

 

 

 

 

 

 

긴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오르거나 내릴 때는

치맛자락을 잡아야 넘어지지 않는다고 가르쳐주었더니,

저렇게 홱~ 치마를 낚아채고 ㅋㅋㅋ

 

 

 

 

 

 

 

걷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포즈포즈포즈~

 

 

 

 

 

 

그런데 오늘은 특히나 더 신이 났는지

깡총거리고 폴짝폴짝 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심지어 높이 뛰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오빠가 있어서 그런가 점점점 말괄량이로 변모하고 있는,,,,

그러나 유치원에서는 아직도 얌전빼는 5살 다인 양.

 

 

 

 

 

 

귀엽네요.

 

 

 

 

 

 

요즘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날씨지만

너무너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게 되기도 하는데,

슈슈앤크라 메리웨더 원피스는 소재가 까슬까슬 시원해서

다인이처럼 폴짝거리는 아이들도 가볍게 입을 수가 있고

 

 

 

 

 

 

목선이 시원~ 하게 라운드로 처리 되 있으면서

뒷편에는 깊숙히 슬릿 디테일에 단추가 박혀 있어서 허리에까지 바람이 솔솔 잘 통해요.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시원해 보이는 원피스지요?

그러면서도 결혼식 유아하객패션으로 입기에도 전혀 속색이 없다는~~

 

 

 

 

 

 

 

같이 코디한 요 헤어핀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작은 헤어핀 하나가

우리 아이를 훨씬 더 예쁘고 세련되게 만들어 주는데,

 

 

 

 

 

 

 

 

 

슈슈앤크라 알리시아 플라워 헤어핀 - 핑크예요.

 

 

 

 

 

 

 

 

색깔이 다양하고,

머리에 꽂는 부분이 작으면서도 단단해서

우리 다인이처럼 머리숱없는 ㅜㅜ 꼬마 공주들도 편하게 잘 하고 다닐 수 있어요.

특별한 날 연출하기 참 좋은 슈슈앤크라 알리시아 플라워 헤어핀.

 

 

 

 

 

 

 

저는 핑크원피스 앞쪽에 살짝 꽂아서

원피스의 일부분처럼 연출해 보기도 했는데요,

요렇게 입어도 참 예쁘죠?

 

 

다인이도 꽃 포인트가 맘에 들었는지

머리에도 꽂았지만

옷에 꽂아두는 걸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이제 다인이가 사진을 찍을 때면

오빠는 자동으로 천사 날개 자청~ ㅋㅋ

다인이가 천사가 되어 훨훨 날 수 있도록 날개가 되어 준다네요~

 

 

 

 

슈슈앤크라 메리웨더 원피스 자세히 보러 가기

http://www.susuncr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602&cate_no=92&display_group=1

 

 

 

원피스 정말 예쁘지요?

더 자세한 사항은 슈슈앤크라 사이트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링크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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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앤크라 아벤트 쟈가드 원피스

유아 결혼식하객패션

 

 

 

 

하루에도 몇 번씩 옷장을 뒤져 옷을 갈아 입는 우리 딸,

잘 때도 드레스에 왕관까지 쓰고 침대에 눕는 못말리는 우리 딸이

마음에 쏙 드는 흰원피스를 입고 완전 신이 났어요.

슈슈앤크라 아벤트 쟈가드 원피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풍성한 치맛단이 예뻐서

결혼식 하객 원피스로 참 괜찮을 것 같아요.

꼬마 숙녀니까 결혼식에도 민폐 하객으로 화이트 드레스 입고가도 괜찮겠지요?

 

 

 

 

 

 

 

너무너무 예쁜 원피스를 입고 집에만 있을 수 없지요~

마침 날씨가 완연한 '여름' 날씨!

엄청 더웠던 지난 주말에 슈슈앤크라 아벤트 쟈가드 원피스입고 나들이 다녀 왔답니다.

 

 

 

 

 

 

 

 

예쁜 원피스 입고 신이나서 깡총거리는 다인이를 보니 저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주말이라 막힐 것 같아서

지하철 타고 나들이 다녀 왔는데,

여기저기서 예쁘다며 탄성이 자자했답니다 ㅋㅋㅋ

 

 

 

 

 

 

 

아궁 귀여워라~

천사가 따로 없어요.

 

 

뒷모습이 포인트인데,

 

 

 

 

 

 

브이로 살짝 파진 뒷부분을

천사 날개같은 재질의 길다란 리본으로 묶으면 정말 예뻐요.

 

 

 

 

 

 

 

사실 이번 나들이의 목적은,

맛있는 거 먹고

예쁜 사진 많이 찍자는 것이었거든요~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딸아이랑 저는 쿵짝이 잘 맞아서

피곤한 줄도 모르고

배경이 예쁜 곳만 있으면 포즈~ 포즈~ 포즈~ㅋㅋㅋ

 

 

 

 

 

 

 

속살이 슬쩍슬쩍 보이는 시스루에

바람 솔솔 통하는 시원한 쟈가드 원피스라서

한여름까지 잘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아이가 드레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의외로 긴 원피스를 좋아하거든요~

이제 만날 옷걸이에서 꺼내 입을 듯~

 

 

 

 

 

 

흰원피스랑 어울리게 레이스달린 양말이랑 주황색 샌들은

자기가 직접 코디해서 신은 거예요~

같이 코디 한 흰색 핀도 슈슈앤크라 제품.

 

 

 

 

 

 

 

 

 

마리포사헤어핀인데,

 

 

아벤트 쟈가드 원피스랑 같이 코디를 하니까

화룡점정이네요~

울 딸이 5살인데 머리숱이 아직도 별로 없고 ㅜㅜ

머리카락도 많이 길지가 않거든요~

(중간에 한 번 껌이 붙어서 왕창 잘라내는 바람에 ㅜㅜㅜㅜ)

 

 

 

 

 

 

그런데도 마리포샤 헤어핀은 고정이 잘 되어서

우리딸 자존심 안 건드리고 ^^

예쁘게 핀을 꽂을 수 있었어요.

 

 

 

 

 

양갈래로 머리를 묶으라는 어명을 받들어~

잠깐 쉬면서 머리를 묶어 주었어요.

 

 

 

 

 

 

 

딸래미의 뜻에 따라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주었더니

훨씬 더 발랄해 보이고 예쁩니다.

 

 

 

 

 

 

천방지축 칠렐레팔렐레 오빠랑 함께

하트뿅뿅 사진도 찍어 보았어요.

 

 

 

 

 

 

 

키 100센티 살짝 덜 되고

몸무게 15kg 정도 되는 5살 우리 딸은

슈슈앤크라 아벤트 쟈가드 원피스 5y를 입었어요.

 

 

슈슈앤크라가 보통 1y부터 7y까지 나오니까

아기부터 7살 어린이까지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가득가득~

 

 

 

 

 

 

 

배송되어 온 아벤트 쟈가드 원피스을 보고 이야~ 감탄을 했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원피스를 살펴 볼게요~

 

 

 

 

 

 

라운드넥에 앞면에는 앙증맞은 리본이 달려 있어요.

바느질이 꼼꼼하고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힐 수 있는 재질~

바람 솔솔~~

 

 

 

 

 

 

 

 

치맛단이 풍성하고

속에는 안감이 들어 있어서 흰색이지만 잘 비치지 않는답니다.

이 날 딸아이의 속바지로 연한 핑크색 속바지를 입혔었는데도

겉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 않았었어요.

 

 

 

 

 

 

 

풍성하고 볼륨이 있는 소매가

드레스를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집에 와서도 절대로 벗지 않는 슈슈앤크라 아벤트 쟈가드 원피스

그만큼 아이에게 편안하다는 뜻이겠지요?

원단이 좋아서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에 닿아도 불편하지 않아요.

 

 

 

 

 

 

알록달록 구슬 목걸이랑 같이 입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예쁜 옷을 입으면 책도 더 잘 읽히고

밥도 더 맛있다는데~

공주 유전자를 타고 난듯 ㅎㅎㅎ

 

 

 

 

 

 

결혼식 초대나 격식있는 자리에

입혀가기에 참 괜찮은 유아 원피스입니다.

 

 

 

 

 슈슈앤크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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