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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비치 엄마딸커플룩, 예쁜 비치웨어

 

 

 

 

딸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엄마딸커플룩을 입어 보리라 맘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소원풀이 했네요~^^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멋스러운 엄마딸커플룩이 의외로 별로 없어서

그동안에는 외출할 때 딸아이랑 분위기를 비슷하게 맞추거나

색깔을 비슷하게 맞추는 것으로 대신했다가

이번에 쉬비치에서 리조트룩, 비치웨어를 주문하면서

완벽한 커플룩을 입게 되었답니다.

 

 

휴가 때 보라카이에 무려 11박 12일 동안 머물 예정이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수영복, 래쉬가드, 선글라스 ...

예쁜 바캉스 의류와 소품들이 보일 때 마다

하나씩 모아 두고 있는 중이었는데

비치웨어까지 준비하게 되어 참 좋아요 흐흐흐흐~~~

 

 

 

 

 

 

 

 

 

 

패션모델, 유아 모델로 전혀 손색이 없는 딸아이와 함께

(((고슴도치맘인 제 눈에는 ㅋㅋㅋ )))

모델놀이를 해 보았답니다.

 

 

보라카이 해변에서

하얀 모래와 초록빛 바다를 배경으로 찍었다면

더 예뻤을 쉬비치 엄마딸커플룩.

살짝 아쉽지만 미리 연습삼아 모델놀이를 해 보았어요.

 

 

 

 

 

 

 

 

 

쉬비치 오렌지카라멜 OPS

 

 

폴리에스테르 100%

컬러 : 와인

성인용, 아동용 모두 FREE 사이즈

 

 

저는 평소 55사이즈를 입고, 키는 156센티고

딸아이는 5살, 평소 110사이즈를 입고, 97센티, 15킬로그램이랍니다.

 

 

 

 

 

 

 

 

 

 

 

허리에 밴딩이 있어서 누구에게나 잘 맞고

하늘거리는 소재에

앞은 짧고 뒤는 긴 언발란스 디자인이 참 예뻐요.

소재가 하늘하늘 얇지만

안에 속치마가 들어 있어서 (딸아이 치맛단아래로 속치마가 보여요~)

비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쉬비치 오렌지카라멜 OPS가 엄마딸커플룩으로 참 좋고

비치웨어로 입기에도 정말 예쁜 것 같아서

딸아이도 저도 마음에 들어 했지용^^

 

 

 

 

 

 

 

 

 

 

 

 

잘 어울리는 엄마 - 딸 커플이지요?

똑같은 옷 입으니

옷을 입고 있는 자체가 아이에게는 이벤트처럼 느껴지나봐요~

 

 

 

 

 

 

 

 

이 포즈는 우리 딸이 제안한 거예요~

^^

나날이 더 예쁘게 자라는 우리 딸

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워서

단 한 장도 버릴 수 없는 우리 딸 사진 ㅋㅋㅋ

 

 

 

 

 

 

 

 

저는 좀 많이 살이 찌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친정에서 2주째 머무르면서

집 밖을 거의 나가지 않아 점점 더 찌는듯

 

 

 

 

 

 

여행가기 전까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뺄 생각이랍니다 ㅋㅋㅋ

무조건 많이 돌아다니고 일이 많아야 살은 빠지는듯 ㅜㅜㅜㅜ

집에서 삼시세끼 다 먹으며 탱자탱자 노니까

당연히 살이 찔 수밖에요 ㅜㅜㅜㅜ

 

 

 

 

 

 

 

그래도 카메라 각도를 잘 조절하면

실물보다 훨~~~~씬 더 날씬하게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고마울 뿐이랍니다~^^

 

 

무려 200장을 찍어서 그 중에 고른 사진이라는 건 비밀 ㅋㅋㅋ

 

 

 

 

 

 

 

치맛단이 샤랄라하게 떨어져서 날씬해 보이기도 하고

소매 부분이 풍성해서

팔뚝살도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는 고마운

쉬비치 오렌지카라멜 OPS 

 

 

 

 

 

 

제 목걸이를 탐내는 딸아이,

결국 목걸이를 빼앗기고 말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곤 다시 커플 사진~^^

 

 

 

 

 

 

 

요렇게 한 번 찍어 볼까?

 

 

 

 

 

 

 

예뻐요~

귀여워요~~

 

 

 

 

 

 

 

엄마딸커플룩 촬영을 하느라

아들래미에게 살짝 소홀했더니, 서운했나봐요.

자기도 사진을 같이 찍고 싶다며~

그래그래~ 같이 찍자.

 

 

 

 

 

 

 

 

이렇게 터프하게 마무리 해 주시는 아들래미 ㅋㅋㅋ

 

 

 

 

 

 

 

딸아이와 아들아이는 정말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예쁜 딸 사진 촤르르륵 올리면서,

쉬비치 오렌지카라멜 OPS 엄마딸커플룩,

예쁜 비치웨어 글을 마칩니다^^

 

 

 

 

 

 

 

어구궁~ 예쁜 우리 딸.

우쭈쭈 우쭈쭈...

사진 찍고 실내로 들어 오는데

엄마 참 재미있었어... 하는 우리 딸. 모델 시켜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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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라카이!!!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변에 누워 바다를 그저 바라만 봐도 충분한 곳,

웃통(?)을 벗고 해변을 달리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수영을 못해도 파도를 즐기며 스노쿨링, 스쿠버 다이빙, 세일링을 즐길 수 있는 곳 ㅜㅜ

잠깐만 있어도 우리나라가 겨울이었다는 것을 까무룩 잊어 버릴 수 있는 곳 ㅜㅜ

보라카이 ㅜㅜㅜㅜㅜㅜ

 

 

 

 

 

 

원래 남편이랑 함께 보라카이에서 신나게 놀려고 계획을 빠방하게 세워 두었었는데

사정이 있어, 저는 못 가고 ㅜㅜ 남편만 보라카이에 다녀 오게 되었어요.

힝힝~ 가서 입으려고 커플룩까지,,,, 무려 미키마우스 셔츠 허니문룩으로 ㅋㅋ 준비해 두었는데 말예욧!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미키마우스 셔츠는 더운 나라에서 남편을 멋쟁이로 만들어 줄 거라 생각했기에

남편 것만 잘 챙겨 보라카이로 보냈었죠.

 

 

 

 

 

 

 

그리곤, 꼬옥 꼭! 인증샷 찍어 오라고 당부를 했었답니다.

더운 여름나라에서 입기 좋도록 맨들맨들 보들보들 땀 흡수가 잘 되는 고급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면서도

얇아서 툭툭 털어 널어 두면 반나절이면 잘 마르는 미키마우스 셔츠.

 

 

 

 

 

속이 잘 비치지 않는 얇은 원단이라 여름에 입기에 아주 좋고

허니문 가서 드레스업 하고 싶을 때 챙기면 좋아요.

더운 나라니까 이 때 반바지를 입어 주는 것이 센스!!!!

그런데, 남자는 팔을 접어서 팔꿈치 아래까지는 걷어 입어야 더 멋있는 건데

역시 챙겨 주는 사람이 없어서 있는 그대로 입었더라고요.

그래도 뭐,,, 멋있습니다^^

 

 

 

 

 

미키마우스 셔츠는 앞모습만 보면 차려 입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뒷모습은 깜찍한 미키마우스가 그려져 있어서 반전이 있는 셔츠예요.

여자는 핫팬츠를 입어 하의 실종으로 코디 하기에 좋아요.

사이즈는 남자 여자 모두 Free 사이즈인데 남자는 L, 여자는 66까지 두루두루 잘 맞을 것 같아요.

 

 

아래에서 다시 보여드리겠지만, 여자셔츠는 어깨선이랑 길이는 남자 셔츠와 별 차이가 없고

소매의 길이만 다르니 넉넉한 사이즈예요.

남자친구 셔츠 빌려 입은 듯 청순하게 입어 코디해 주는 것이 좋고

하의는 무조건 짧게 !

 

 

 

 

 

 

 

휴양지에서 저녁이 되면 의외로 드레스업 하고 나타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

그러니 티셔츠만 가져 가지 말고

꼭 정장느낌 나는 옷을 몇 개는 가져 가야 기 안 죽을 수 있답니다~

미키마우스의 깜찍함이라면 꽃무늬 오빠보다 더 튈 수 있겠지요?

 

 

 

 

 

 

아이 러브 보라카이

내년엔 꼭 가리 보라카이 ㅜㅜㅜㅜ

 

 

 

 

 

 

보라카이처럼 더운 나라에서는 에어컨을 세게 틀어 놓는 가게들이 많으므로

얇으면서도 긴 소매 옷을 가져 가는게 좋잖아요?

특히나 저녁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클럽에 갈 때에도 셔츠는 있는게 좋지요.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산미구엘 맥주를 한국에까지 가져 올 수는 없었지만

(필리핀은 맥주가 참 저렴한 나라였는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산미구엘도 많이 비싸졌대요.)

 

 

 

 

 

더운 나라에 여행갔을 때 선물로 사 오면 유용한 말린 망고는 많이 사 왔더라고요^^

집에서 말린 망고를 먹으며 보라카이를 상상해 봅니다 ㅜㅜ

훌쩍 ㅜㅜ

 

 

 

 

 

 

 

 

에스닉한 뱅글이랑 마구 둘러 입어도 원피스처럼 멋스러울 옷도 선물로 사가지고 왔어요.

우리나라는 지금 겨울인데?

언제 입냐????

 

 

 

 

 

특히나 한파가 들이닥쳐

체감온도 영하 15도, 추워도 너무 추웠던 지난 주말 ㅜㅜ

보라카이는 못 갔지마는 커플룩은 완성시켜야겠다 싶어서 ㅋㅋ

눈이 뒤덮힌 한겨울의 우리나라에서 미키마우스 커플 셔츠를 입어 보았어요.

 

 

좀 추웠지만, 추워서 저절로 몸이 움추러들지만,

미키마우스 커플셔츠는 둘이 함께 입으니 그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예쁘지용?

원래 하의는 핫핀츠를!!!! 하의실종으로 입어야 되나

눈물나게 추웠던 까닭에 청바지를 입었다는 ,,,, 더운 나라에서는 꼭 하의실종으로 ㅋ

 

 

 

 

 

 

 

 

 

내년에는 꼬옥 보라카이에 같이 가는 걸로 약속하고 마무리를 했다는

아주아주 웃픈 이야기 ^^

 

 

 

 

 

 

 

 

쉬비치 커플 허니문룩에서 '제 눈에는' 가장 돋보이는 미키마우스 셔츠

혼자 입는 것 보다 같이 입으면 더 예쁜 이 셔츠는요,

 

 

 

 

 

디즈니에서 상표권을 따 왔는지

디즈니 정품마크가 딱 붙어 있고, 원단이 진짜 좋아요.

긴소매이지만 보들거려서 땀을 흘려도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는 원단이에요.

 

 

 

 

 

갈색 단추,, 군데군데 진한 갈색이 들어 있는.

 

 

 

 

 

손바닥을 넣어 봤는데 많이 비치지 않아요.

신경쓰인다면 베이지색 끈소매티를 안에 입으면 되겠지요.

 

 

 

 

 

 

 

뭐니뭐니해도 포인트는 등에 그려져 있는 깜찍한 미키마우스 그림,

평소 옷 못입기로 소문난 남편은, 옷을 이렇게 저렇게 입으라고 챙겨주는 이 하나 없는 보라카이에서

미키마우스 셔츠를 입고 등에 백팩을 메고 다녔다는 슬픈 전설이 ㅋㅋ

역시 여행은 같이 가야 더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꼭 여행지가 아니더라도,

커플티로 미키마우스 셔츠를 입으면 깜찍하고 예쁠 것 같아서

내년에 자주자주 입고 다닐 것임!

봄부터 입고 다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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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뽕비키니 입고 워터파크 고고씽 ;; 쉬비치 비키니 쇼핑몰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워터파크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 하는 보람도 느끼고, 새로 장만한 비키니 자랑도 하고 ~

아직 짝을 못찾았다면, 썸남썸녀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

 

 

제가 자주 가는, 서울에서 가까운 테르메덴 워터파크에 카라반이 생겼다고 해서

2박 3일로 첨벙첨벙 물놀이 다녀 왔어요.

2박 3일동안 잠깐 잠깐 먹고 쉬고 나머지는 내내 워터파크에서 놀았답니다~^^

 

 

여자라면 은근 신경쓰이는,,, '은근'가 아니고 대놓고 인가??

워터파크에서는 물놀이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비키니도 엄청 중요하잖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늘~ 워터파크에 가기 일주일전부터 비키니 쇼핑몰을 뒤지느라 눈이 빨갛죠 ^^

 

 

제가 이번 워터파크 나들이에서 고른 비키니는 쉬비치 비키니쇼핑몰

왕뽕비키니 베아뜨리체예요.

얼마나 예쁜 비키니가, 그것도 왕뽕으로!!! 많던지,

뭘 골라야 할지 정하는데도 며칠이 걸린 것 같아요.

 

 

 

 

 

 

해변, 워터파크에서 입기에 좋은 예쁜 비키니가 정말 많고,

커플 아이템, 커플 수영복, 래쉬가드, 액세서리 등등 물놀이와 관련된 것들은 다 모아 놓아서

다른 데 갈 필요 없이 비키니 쇼핑몰 쉬비치에서 다 고를 수 있어 좋았는데요~

 

 

친구들 보니까 래쉬가드도 참 많이 입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래쉬가드로 고를까, 비키니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그냥 비키니로!

 

 

더 많은 제품들은 쇼핑몰 쉬비치에서 둘러 보시라고,

쇼핑몰 URL 적어드려요^^

 

http://www.shebeach.co.kr/

 

 

 

 

 

 

 

 

바로 이게 제가 고른 쉬비치 베아뜨리체예요.

모델언니 정말 에쁘고 날씬하죠? 사람이 맞나 싶네요~ 부럽부럽 ㅜㅜㅜㅜㅜㅜ

물론 제가 쉬비치 비키니의 왕뽕비키니를 입는다고 해도,

모델 언니처럼 되지는 않습니다만 ㅡㅡ

 

 

뽕이 무려 4cm정도로 두꺼워서 비키니 저도 입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와우~ 이 정도면 꽤 괜찮은걸ㅋㅋ 싶었거든요~

4cm 왕뽕브라 덕에 완전 자아도취~

당일 배송이 되어서 더 좋았던

쉬비치의 왕뽕비키니 ㅋㅋㅋㅋㅋ

 

 

저는 상의는 55, 하의는 44를 입고

속옷은 E컵이에요.

(밑가슴둘레가 작아서 E컵이어도 생각만큼 풍만하지는 않다는~)

 

 

쉬비치 비키니의 왕뽕비키니는 사이즈가 M이랑 L 두 가지로 나와 있는데,

55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이라면 L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하의가 44인데도,

처음에 수영복 팬티 입을 때 좀 힘들었어요.

집에서 한 번 입어 보고 나니 수영복에 탄성이 좋아서 제 사이즈대로 늘어났는지

워터파크에 갔을 때는 잘 맞았지만, L사이즈가 더 편했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상의는 가슴이 조금 있는 분들은 L을 주문해야 아슬아슬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아슬함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M사이즈로 주위의 시선을 기분 좋게 느끼는 것도 좋겠고 ㅋㅋ

 

 

 

비키니 쇼핑몰 쉬비치의 베아뜨리체를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

 

 

 

 

 

 

 

허벅지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이라서

하체의 결점을 보완해 주고 다리가 훨씬 더 길어 보여요~

보라색 & 빨간색의 조화가 참 예쁘죠?

특히 야외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확~ 튀는 비키니예요.

 

 

 

 

 

 

배 부분에 나풀거리는 장식이 있어서

뱃살을 살짝 가려주면서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요~

 

 

 

 

 

수영복 상의는 끈으로 되어 있어서

길이를 조절해서 홀터넥으로 입으면 된답니다~

 

 

 

 

무려 4cm의 왕뽕 ㅋㅋㅋ

 

 

 

 

 

뽕을 빼면 이런 모습이에요.

4cm가 얼마나 볼륨을 주는지 알겠죠?

완전 글래머러스 하게 몸매를 보완해 주는~

그래서 자꾸 거울을 보게 되는 요술 비키니~

비키니 컵이 살짝 작으므로 가슴이 좀 있는 분들은 L사이즈로 주문하는게 좋아요~

 

 

 

 

 

 

가슴에도 프릴 장식이 돼 있어서

더 볼륨있게 보이면서 귀여운~ 가슴 중앙에는 리본이 묶여 있어요.

 

 

 

 

 

뒷부분은 요렇게 채우는 스타일~

절대 풀어질 일 없습니다^^

 

 

 

 

 

 

테르메덴 워터파크에 입고 갔어요.

실내에서 찍은 사진들은 하나같이 어둡게 나와서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살짝~만 보여 드리려고요 ~

다이어트 중이나 아직 몸매가 완성이 안돼서 ㅜㅜㅜㅜㅜ

 

 

 

 

 

 

 

 

대강 어떤 느낌인지 잘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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