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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해독주스 러브 LOVE,

수퍼푸드!!

 

 

 

 

우리 미란이 언니, 미란다커는

잦은 염색, 퍼머, 드라이에도 어쩜 저렇게 탱글탱글한 머릿결을 가졌을까요?

어마무시한 조명 아래에서 무지막지하게 작업을 할 텐데

어쩜 저리도 고운 피붓결을 유지하는 걸까요?

 

 

히히힛!

이미 답은 공개돼 있는데,

알면서도 또 물어 본 나는야, 답정녀 ㅋㅋㅋ

진짜 딱 하루만이라도 미란다커처럼 아름답게 살아 봤음 진짜 좋겠네요.

 

 

 

 

 

 

 

 

 

미란다커의 몸매비결, 투영한 피부, 탱글거리는 머릿결의 비밀은

이미 여러 채널을 통해 밝힌

해독주스 덕분인데요,

 

 

우리나라 셀럽들도 미란다커 해독주스 레시피를 따라서

몸에 좋은 건강주스를 마신다고 공개한 분들이 많잖아요?

미란다커 해독주스에는 9가지 항산화식품, 수퍼푸드가 들어 있어서

꾸준히 먹으면 건강해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9가지 수퍼푸드는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생카카오, 스피루리나,

마카, 코코넛워터, 치아씨드,

코코넛밀크, 현미 프로틴이에요.

 

 

 

 

헐...

처음에 저도 9가지 수퍼푸드를 하나씩 사서

집에서 직접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겠노라고 결심을 했다가

재료를 보곤 포기했었어요.

 

 

스피루리나를, 마카를, 치아씨드를...

생카카오를, 코코넛워터, 코코넛밀크를 대체 어디서 구하냐고요 ㅜㅜ

 

 

 

 

 

 

 

포기했었다가,

요 사진보고 다시 급 불이 붙어서 ㅋㅋㅋㅋ

(저도 유모차 끄는 뒷모습이 아름답고 싶거든요~ ㅜㅜ)

 

 

9가지 수퍼푸드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해 놓은

러브 LOVE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LOVE

러브

 

 

 

 

러브는 9가지 수퍼푸드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생카카오, 스피루리나,

마카, 코코넛워터, 치아씨드,

코코넛밀크, 현미 프로틴을 먹기 좋게 분말로 만들어

 

 

1회분씩 포장해 놓은

똑똑한 제품인데요,

 

 

 

 

 

 

 

 

간편하게 물에 섞어 마시면 돼요.

게으르지만 미란다커처럼 예쁘고 건강해지고는 싶은

저 같은 사람에게 딱이죠^^

 

 

 

 

 

 

 

러브를 우아하게 먹고 싶을 때는

러브에 요거트, 베리, 아몬드 넣고 섞은 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든든하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는데요,

 

 

 

오전에 일이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러브 + 우유 + 꿀을 섞어

든든하게 마시듯, 그러나 꼭꼭 씹으며...

해독주스를 즐긴답니다.

 

 

 

 

 

 

러브에 가루가 잠길 정도로 우유를 붓고

잘 섞어 주어요.

 

 

 

 

 

 

 

거기에 꿀을 한 스푼 넣으면

진짜 달콤하게 맛있는,

수퍼푸드 해독주스 완성이요~ ^^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챙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미란다커 해독주스 러브 LOVE,

수퍼푸드, 항산화식품이라 먹을 수록 저를 더 소중히 여기는 기분 ㅋㅋㅋ

 

 

2주 정도 미란이 언니를 따라서 해독주스 러브 LOVE를 먹어 보니

다이어트 중인데도 배변활동이 매우 원활하고 ㅋㅋ

예저보다 머릿결, 피붓결도 많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진 것이 스스로 느껴지더라고요~

지금껏 막 살다가 고작 2주만에 완벽하게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서~

 

 

앞으로도 쭈욱 해독주스로 제 몸을 소중히 여기며

아름답게,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러브 해독주스를 꾸준히 마시면서

오늘 보다 내일이 더 예뻐지길 기대해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사진도 미란이 언니처럼 더 당당하고 예뻐지길 ㅋㅋㅋ !!!!

 

 

 

 

 

LOVE 구매대행 블로그 http://blog.naver.com/agapeco/100207727514

 

 

 

러브 구매대행 블로그 들어가 보시면,

해독주스 마신 후, 피부가 보들보들 머릿결이 엄청 좋아졌다는

여러 후기들과 덧글들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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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해독주스

 

 

항산화식품 수퍼푸드로 만든

LOVE

 

 

 

 

 

 

 

 

미란다커.

언제봐도 너무너무 예쁘고

그냥 깡마른 몸매가 아니라 건강하게 볼륨을 갖춰

더 아름다워 보이는

영원한 워너비 미란다커.

 

 

미란다커를 잘 몰랐을 때는

 흥! 그 나이 땐 다 그렇지(?--- 정말??ㅜㅜ)

그랬다가,

 

 

 

 

 

서른 둘에 아이 엄마이기까지 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비결이 뭐냐며 ㅜㅜㅜㅜ

어쩜 그렇게 피부도 좋고, 건강하게 날씬한 거냐며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게 되었었는데요,

 

 

미란다커에 대한 관심은 이미

미란다커 해독주스의 열풍으로 입증이 되었죠.

한국 연예인 중에서도 미란다커 해독주스를 따라 만들어 먹는다는 사람이 많잖아요~

미란다커 해독주스가

항산화식품 수퍼푸드로 만들어져서

다이어트에도 물론 도움을 주지만

먹고 나면 머릿결과 피부를 극강으로 예쁘게 만들어 줘 더 인기인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해독주스 재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

일일이 구해서 만들어 먹는게 너무너무 번거럽고 힘들다는 거 ㅜㅜㅜㅜ

 

 

 

 

 

 

 

호주에서 엊그제 날아 온

LOVE 예요.

 

 

미란다커 해독주스 레시피로 만들어진 스무디인데,

9가지 수퍼푸드가

LOVE 한 포 안에 고스란히 다 들어 있어요.

 

 

 

 

 

 

 

 

 

 

이미 LOVE를 주문할 때

사이트에서 싹 다 읽어 보았지만 ^^

 

 

미란다커 해독주스 스무디와 같이 배송되어 온 책자를 통해서

다시금 유기농 항산화 식품에 대해

'영어로 ㅜㅜㅜㅜ' 공부를 하고~

 

 

 

9가지 수퍼푸드는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생카카오, 스피루리나,

마카, 코코넛워터, 치아씨드,

코코넛밀크, 현미 프로틴이에요.

 

 

 

 

 

구하기도 어렵고

보관하기는 더 어려운 유기농 레시피.

요렇게 깔끔하게 만들어 주니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호주에서 비행기타고 온

100% 유기농 수퍼푸드 = 미란다커 해독주스 = LOVE

 

 

 

 

 

 

칼로리는 낮지만

몸에 좋은 항산화식품 수퍼푸드가 가득해서

그냥 물이나 우유에 타 먹어도 한 끼 식사대용, 특히 아침 식사로는 부족함이 없지만

 

 

 

저는 조금 더 맛있고 든든하게

점심 혹은 저녁 식사로 먹어 보기 위해

러브로 미라다커처럼 해독주스 스무디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생카카오, 스피루리나,

마카, 코코넛워터, 치아씨드,

코코넛밀크, 현미 프로틴을 말려

 

 

가루 형태로 담아 놓은 LOVE.

 

 

 

 

 

 

코코넛워터랑 코코넛밀크가 들어 가 있어서

살짝 끈적끈적하면서

코코아 향 때문인지 초콜릿 처럼 달콤한 냄새가 폴폴폴~

 

 

 

 

 

 

집에서 제 손으로 만든!! 수제 요거트에

수퍼푸드 LOVE를 넣고

블루베리, 아몬드, 크렌베리까지 섞어

더 달콤, 더 상큼, 더 고소하게 먹어 볼 거예요.

 

 

히힛!

 

 

 

 

 

 

 

 

(당분을 첨가하지 않은) 수제 요거트와 수퍼푸드 LOVE를

먼저 잘 섞어 주어야

다른 재료를 넣어도 섞기 쉬워요.

잘 섞이지 않음 우유를 한 숟가락 정도 넣어 주는 것도 괜찮아요.

 

 

 

 

 

 

 

 

잘 섞어졌음

그 위에 상큼함과 고소함을 더해봅시당~

 

 

 

 

 

 

정말 맛있어 보이지요?

건강에도 좋고,

먹을 수록 예뻐지는 스무디라 더 기분이 좋아요.

 

 

아참!

LOVE 안에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치아씨드가 이미 들어 있으니 

아몬드, 호두 등을 넣을 땐 조금만 넣는게 좋아요~

저도 이 날은 아몬드를 너무 과하게 넣은 듯 ㅋㅋㅋㅋ

 

 

 

 

 

 

외출 후 돌아 왔더니

메이크업이 벗겨져서 ㅋㅋ

제 턱에 잔뜩, 볼에는 살짝 돋아 나 있는

여드름들이 눈에 잘 보이네요.

 

 

저는 성인이 된 이후부터

광대뼈 옆쪽으로 여드름이랑 뾰루지가 가끔씩 크게 나고

좀 피곤하다 싶으면 턱에 여드름이 자잘하게 많이, 크게도 몇 개씩.

피곤함이 피부로 바로 표현이 되는 1인이에요~

그리고 머릿결이 개의 털이 된지는 꽤 됐고 ㅜㅜㅜㅜ

 

 

LOVE 구매대행 블로그에서

LOVE를 먹고 나서 피부가 엄청 좋아지고

머릿결도 윤기 있게 변했다는 후기와

덧글 3천여개!!! 를 보고

(꼼꼼하게 읽어 보았더랬지용~)

 

 

저도 미란다커 해독주스 LOVE 스무디 먹고

피부와 머릿결이 좋아지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맛있어용~^^

꾸준히 먹고 제가 느낀 변화를 또 올려 드릴게요~

 

 

LOVE 구매대행 블로그 http://blog.naver.com/agapeco/100207727514

 

LOVE 홈페이지 http://www.wedrink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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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들이 열렬히 좋아하는 토마토소스 파스타.
목욕한 후 옷 입기도 거부한 채 ㅜㅜㅜ
폭풍 흡입을 하고 있는 다인이와 다솔입니다.
토마토소스 파스타는 정말 만들기 쉬우면서도 영양상으로도 괜찮아서 자주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니까요^^




백설 70.6% 토마토 파스타소스를 사용하면
455g 소스 한 병에 토마토가 무려 9개가 들어 가 있다고 하니,
익혀서 먹으면 훨씬 더 좋은 토마토를 아이들에게 양껏 먹일 수 있어서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사실 70.6% 토마토 파스타소스는 맘마미아에서 방송된
오상진 파스타 소스예요.
평소 제가 즐겨보는 방송에 훈남 오상진이 나와서 깜짝 놀랐었는데,
훈남이 어쩜 요리도 그리 잘 하는지,
어머니께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만들어 주는 장면을 보니 더욱 흐뭇해졌어요.
(비록 의도치 않은 불쇼를 선보이기는 했지만요^^)



연어캔을 통째로 넣어 만든 오상진식 토마토소스 파스타.
어머님도 잘 드시고, 오상진 본인도 스스로 감탄을 하면서 끝까지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저는 오상진이랑 같은 백설 70.6% 토마토 파스타소스를 사용하면서
부재료를 살짝 다른 걸 이용해서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만들어 주었어요.
사실 주부의 입장에서 파스타는 소스만 잘 고르면 만들기도 무척 쉽고
냉장고 속 재료들을 싹~ 정리하기에도 정말 좋은 메뉴랍니다~



맘마미아 오상진 파스타 만들기





우선 물을 끓이고 파스타를 삶아 줍니다.
파스타가 삶아지는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하면 한결 시간이 단축되지요.
물이 끓을 때 소금을 넣어 삶으면 면 속에 있는 글루텐 성분이 빠지지 않아서 더욱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또또 면 자체에도 간이 살짝 배게 되어 맛도 더 있죠^^




스파게티 면이 삶아 지는 동안
냉장고를 털어 볼까요?


저는 양파, 새송이 버섯, 소시지를 찾아 냈어요.


우선 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후
다진 마늘부터 볶아 향을 낸 다음
나머지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달달달 볶아요.




재료가 다 익으면
백설 70.6% 토마토 파스타소스를 붓는데,
이 날 배가 고팠던 남편과, 토마토 소스 파스타에 열광하는 아이들의 눈치를 보아하니
많이 잘 먹을 것 같아서
소스 한 병을 다 사용했어요.


백설 70.6% 토마토 파스타소스에는 토마토도 듬뿍 들어 있지만
오레가노, 바실 등의 허브로 향을 더해서
피자, 라자냐, 리조또 등등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에 잘 어울리리 것 같아요.




파스타는 원래 푹 삶아 먹는 면요리가 아니지만
저희는 아이들이 먹는 거라서
소화가 잘 되도록 푹푹 익혀 주었답니다.
살짝 덜익은듯 느껴지는 것이 오히려 더 식감이 좋기는 해요.




토마토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훨씬 더 풍미가 좋았던
오상진표 파스타.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달라질 수 있는 파스타예요.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풍부한 토마토 맛에 엄지를 치켜 세워 주었고요~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보자 옷도 안 입고 ㅜㅜ
득달같이 달려 든 아이들(절대 말릴 수 없음 ㅜㅜㅜㅜ)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인이도 볼이 움푹 패이도록
후루루룩 후루루룩 파스타를 빨아 들입니다.




그에 질세라 더 폭풍 흡입하는 다솔이는,
그만 먹다가 파스타 소스가 눈에 묻고 말았네요 ^^
그래도 맛있게 잘 먹어주었어요.




맘마미아에서 오상진이 사용했던 알래스카 연어캔.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했고
무색소, 무첨가 제품이라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알래스카 연어캔을 따 보니,
오잉? 참치인가??

생각해 보니 연어를 그냥 익히면 원래는 하얀색이잖아요?
그러니 붉은 색을 내기 위해서는 색소를 넣는다는 뜻일텐데.... 알래스카 연어캔은 무색소 무첨가라더니
그래서 참치캔처럼 보였나봐요~^^
이렇게 보니까 연어라고 해서 꼭 이탈리안 요리 등의 특별식으로만 만들어 먹을 것이 아니라
연어캔 김치찌개, 연어캔 볶음밥 등등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백설 알래스카 연어캔으로는 리조또를 만들어 볼 거예요.




리조또 역시 냉장고 청소하기 아주 좋은 ^^
채소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남편)에게 몸에 좋은 채소와 함께 오메가 3 풍부한 연어캔을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어제 오상진 파스타 때 사용했던 새송이 버섯과 양파에다가 당근만 더해서 ^^
간편식 리조또를 만들어 볼 것이랍니다~


리조또 만들 때 육수도 내고 불린 쌀을 익혀 만들잖아요?
오늘은 연어캔이랑  크림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이용해서 아주아주 쉽고 간편한 리조또를 만들어 보아요~




알래스카 연어캔의 기름을 쭉쭉 짜고, 부족한 것은 버터나 올리브 오일을 추가해요.
리조또의 풍미를 좋게 하려면 버터를 사용하는게 좋은데,
저는 건강을 생각해서 ^^ 올리브 오일을 썼어요.




채소를 달달달 볶고




토마토 61.3%와 국내상 생크림 12%가 들어 있는
크림 토마토 파스타 소스로 맛을 낼 거예요.
정말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맛....처음 먹어 봤는데 그냥 토마토 소스와는 또 다른 맛이었어요.




아이들이랑 남편이 먹을 리조또를 만드는데(성인으로 치면 2인분)에는
크림 토마토 소스 1/3병 정도를 사용했어요.




거기에다가 우유 200ml도 넣고




거기에다 알래스카 연어캔이랑 밥을 넣어 비벼 주면
요렇게 아름다운~ 색깔의 리조또가 되어 갑니다^^
찐득찐득한 맛이 좋으시면 여기에다가 치즈가루를 더 넣어 꼬리꼬리하면서도 풍부한 치즈 맛을 즐기면 돼요.
바닥이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서 수분을 날려요.




그릇에 담고 치즈를 올린 후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연어캔 크림토마토 소스 리조또 완성!
아이들을 위한 특별식이었는데 오히려 남편이 더 잘 먹었어요.
별로 느끼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요!!




일단 포도부터 하나 오물거리는 다인이.




후후--- 불어서 귀엽게 잘 먹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면 엄마는 안 먹어도 배가 부르죠?
특히 몸에 좋은 재료들로 만든 음식이라면 그 기쁨은 두 배^^


 



이 글은 CJ 제일제당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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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를 끝내고 이제 두 아이를 출산한 제 몸을 추스릴 때가 왔기에,
저는 매일 와인을 한 잔씩 마실 생각이었어요.
와인의 항산화 성분이 몸에 쌓인 피로 물질도 없애주고, 피부 노화도 더디게 해 주는 등
여자들에게 아주 좋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맛도 좋잖아요? 그렇다고 많이 드시면 오히려 독!) 
그리고 평소에는 녹차를 쏟,아,부,어 주어서
 몸 속에 나쁜 세포들의 좋지 않은 활동들을 더디게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녹차, 와인, 블루베리, 키위 등등
저를 더 젊고 아름다우며 건강하게 만들어 줄 음식 목록을 쭉쭉 적어가는데
낯선 이름 하나가 눈에 들어 왔어요.
아사이베리... 들어 보셨나요?


저는 잘 몰랐었는데 아사이베리는 (생긴 건 블루베리와 아주 흡사했어요.)
항산화력이 아주 높고,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 6, 9와 비타민까지 다량함류하면서 글리세막 지수까지 낮아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푸드라고 하더라고요.




아사이베리를 열매로만 먹는 줄 알았었는데, (몰르는게 참 많았네요.)
블로그와이드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하기에 참여를 했더니,
유기농 볼바 아사이베리 100%가 파우치에 담겨져 주스 형태로 배송이 돼 왔어요.




한 포에 50ml인데 컵에 따라 보면
저런 모양이에요.
약간 걸죽한듯???


검색을 해 보니 품질이 좋지 않은 아사이베리는 검은 색이고 입자가 곱대요.
반면 품질이 좋고 비싼(?) 아사이베리는 보라색에 입자가 불규칙하다고 해요.
유기농 볼바 아사이베리는 한국아사이베리사에서 아사이베리 전문 기업인
삼바존의 공식딜러가 되어
국내 자체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정품 아사이베리라 믿을 수 있대요.





모양과 색이 궁금해서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를 컵에 따라 보았지만
파우치를 개봉한 후 그대로 마셔도 되는데요,
아사이베리의 맛은 제가 생각하는 새콤달콤한 맛이 아니었어요!!!
그냥 싱겁고 밍숭맹숭??
그러면서 씹히는 것도 있어서 그냥 먹기엔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에서는 스무디를 만들거나, 시리얼에 섞거나,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는 아이들이 마시는 요구르트나 매실청에 섞어서 주스처럼 마시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50ml x 30포
한 포에 12kcal


하루에 두 번 정도 마시면 돼요.




선물로 주기에도 손색이 없는 보라색 예쁜 상자 안에는
3개의 또 다른 상자가 들어 있어요.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의 21배, 석류의 23배, 적포도의 55배, 키위의 120배 항산화 수치가 높대요.
와인 한 잔 마시는 것 보다 아사이베리 주스 한 잔 마시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말이죠.




현재 1+1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blogwide.kr/article/41206 에서 볼 수 있어요.
 
 

 
 
 
이 글은 블로그와이드(
www.blogwide.kr)에서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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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아침 저녁으로 블루베리를 마셔요. 어떨 땐 일어나자마자 상큼달콤하게 한 잔, 어떨 땐 아침 식사 후 깔끔하게 한 잔, 또 어떨 땐 애들 돌보다가 힘에 부칠 때 한 잔... 그리고 잠 자기 전 아쉽게 한 잔.


얼마 전 최강 동안인 박소현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법을 살짝 공개했었는데요, 자기 손으로 마사지 하지 않은지 십 년이 넘었고(이 말인 즉,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는 얘기겠죠. 에공 부러워라~) 또 하나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약'과 '보조 식품'의 개수가 무려 열 가지가 넘는다는 것!! 원조 요정이었던 SES의 바다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약을 먹고 있다고 했던 게 생각났습니다.


저도 제 몸은 제가 챙기자는 신념아래 비타민 C와 철분, 오메가 3를 먹고 있는데요, 얼마전부터는 블루베리도 먹기 시작했어요. 진액류를 꾸준히 마시니까 몸에 흡수가 잘 돼서 그런지 금세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액류도 떨어뜨리지 않고 먹으려고 하는데, 블루베리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라서 기대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마셔 주고 있답니다.




제가 마시고 있는 것은, 경희한방바이오에서 제조하고 (주)셀그린라이트에서 판매하는 달인 야상 블루베리 진액인액인데요, 좋은 기회로 체험분 두 상자를 받게 되어서 룰루랄라 신나게 먹고 있어요.


달인이 추천하는 블루베리 진액이라 그런지 어쩐지 더 친근한 느낌이었는데요, 상자에 블루베리 그림과 함께 달인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는게 재미있었어요.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잖아요? 안토시아닌(항산화 성분 중 가장 강력한 계열)이 풍부해서 노화를 방지해 주며 눈 건강과 시력 개선에도 효과적인데요, 블루베리 속 보라색 색소 성분이 바로 안토시아닌 성분이라고 해요.





예전에 친정 엄마가 무척 편찮으셔서 병원에 장기 입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같은 병실에 계셨던 분들이 블루베리를 건강 간식으로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그 때 저도 블루베리가 몸에 좋고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어요. 그런데 블루베리는 비싼 과일이잖아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의 가장 좋은 점이 안토시아닌 성분이 높은 야생종(재배종 보다 5배 높다고 해요.)을 18브릭스 이상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낮추고 용량은 늘렸다는 것이에요. 넉넉하게 1포에 100ml가 들어 있어서 한포를 먹고 나면 좀 마셔준 것 같고(맛있는 블루베리 진액이라 100ml가 안 되면 좀 부족한 기분이거든요.) 상큼 달달한 맛에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1포(100ml)에는 몸에 좋은 야생 블루 베리 원과가 200알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해요!!! 
와! 맛이 아주 진해서 많이 들어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200알일 줄은 정말 몰랐네요.


아, 그리고 블루베리 진액을 고르실 때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제품 유형에 과.채 주스라고 쓰여져 있는지 꼭꼭 확인하셔야 돼요. 과.채 주스라는 표기는 원료 함량이 95%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거든요. 시중에 과.채 음료 또는 혼합 음료라고 표기 돼 있는 것들은 원료 함량이 10%만 돼도 쓸 수 있으므로 블루베리라고 써 있다고 해서 다 고르지 마시고 꼭꼭 과.채 주스라고 써 있는 것을 선택하시길 바라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다른 것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블루베리 함량 100%니까 당연히 과.채 주스지요.




개봉한 후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빨대가 함께 들어 있어요.
빨대가 들어 있어서 흔들거리는 차 안에서 아이를 안고 먹어도 쏟을 염려 없이 안심.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은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시력 개선 및 집중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분
- 장시간 책과 모니터를 보며 생활하는 분
-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시는 분
- 만성 피로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직장인
- 건강한 삶을 향유하고자 하는 분


위의 사항은 달인 블루베리 진액 사이트에서 참고한 것인데요, 블루베리가 눈 건강에 엄청 좋은지 눈에 관련된 내용이 참 많더라고요(몇 가지 선택해서 썼답니다.). 라식 수술을 해서 눈이 별로 건강하지 않은 저에게 딱 맞는 식품인 것 같아요.


아참! 현재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사이트에서 4월 30일까지 공동구매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이왕이면 좋은 제품을 더 싸게 드시는게 좋지 않겠어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살펴 봐 주세요.
(공동구매 페이지: http://blogwide.kr/article/6589)

 



저 혼자 먹고 싶은 마음도 물론 있었으나, 엄마된 도리로 다솔 군에게도 나눠 주기로 합니다. 달콤한 주스를 좋아하는 다솔이는 그림을 보더니 포도 주스를 먹겠다며 마구마구 덤비더라고요. 빨대가 함께 들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정말 좋아요.




쪽쪽 잘도 먹는 다솔 군. 입맛 까다로운 다솔이에게도 합격인가봐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의 맛은요,
블루베리 200알이 들어간 만큼 정말 진~~~하면서도 달달한데요, 처음에 향을 맡았을 땐 엿을 만들 때 나는 냄새(아실런지...... .)가 나더라고요. 달콤한 냄새가 극에 달했을 때 나는 냄새예요.




저는 컵에 따라서 꿀꺽꿀꺽 한 번에 다 마십니다. 맛을 음미하고 싶을 땐 홀짝거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단번에 마셔 버리곤 해요. 블루베리를 마신지 삼주 정도 되었는데,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가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하고요, 피부도 조금 더 생기있어 진 것 같아요. 아~ 행복해라. 아직도 한 상자 넘게 남아 있답니다. 히힛~!


-본 체험 후기는 셀그린라이트의 제품 지원을 받아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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