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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세제 엑켈란 

EM효소 천연식물성 유래성분

친환경 세탁세제 액체세제라 더 믿음직스러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좀 짠순이거든요~^^



세탁하기에 까다로운 고급소재의 옷들,

울소재라 세탁소에 맡겨야만 될 것 같은 옷들도

왠만하면 집에서

좋은 중성세제로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세탁을 해 보자는 주의인데요~

물론 고급 섬유인 옷들을 최대한 되살리면서

옷감도 살리고

비용은 적게드는 방법으로 고심을 했죠.



세탁세제 중에서,

울 집 드럼세탁기에 딱 맞는 액체세제이면서

친환경 세탁세제라

옷감도 살리고

유해성분도 적은 울세제를 찾으라

진짜로 몇날 며칠을 고민한 것 같아요 ㄷㄷㄷㄷ

그러면서도 저렴한 걸로 ㅋㅋㅋ






사용해 보니 꽤 괜찮아서

추천하고 싶은

가성비 갑!! 저렴하면서도 효과좋은 중성세제

EM효소 천연식물성 유래성분으로 만든

엑켈란 울세제를 소개 하려고요~



공장직영으로 생산되어

오잉?? 싶을 정도로 저렴한 제품인데요~

엑켈란 베이킹소다 중성세제 2.5L X 2개가 고작 11,000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싸서 의심까지 들 정도로 가성비갑이었는데,



자료를 좀 더 찾아보니

2년 연속 세탁세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복잡한 유통 단계 없이

공장직영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단 얘기에

저도 믿고 구입한 제품이에요~





친환경 세탁세제이면서 울세제인 엑켈란 액체세제.

사용방법 및 표준사용량을 읽어보면

손세탁을 할 때엔 미지근한 물에 물 5L 정도에 중성세제를 7ml정도 사용한다고 나와 있고요~

드럼세탁기에서 사용할 땐 

보통 세탁물의 양이 10kg 정도이면 중성세제는 9ml을 사용해야 된다고 나와 있어요.







보통 드럼 세탁기로 빨래를 하니까,

울세제, 친환경 세탁세제 엑켈란을 표준사용량만큼 넣어

빨래를 해 봅니다~~~






완전 투명한 색깔이었고요~

중성세제 & 울세제라 그런가

일반 세제를 사용할 때보다 거품이 적었어요.



우리집은 특히나 친환경 중성세제를 많이 사용하는 집인데,

다인이 주 3회 발레

저도 주 3회로 성인 취미발레를 하기 때문에

발레클래스 한 번 하고 나면

땀이 뻘뻘뻘~~

땀에 찌든 레오타드와 스타킹을 빨래해야만 되잖아요~



울세제 엑켈란으로

3일 묵은 레오타드 + 스타킹을 일단 한 번 빨아 보았는데요~

엑켈란 중성세제를 사용하기 전에도

넘나 저렴한 액체세제라 살짝쿵 의심이 들었지마는,,,






빨래를 하고

그 옷들을 말리고 걷어 상태를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친환경 세탁세제 엑켈란은

복잡한 유통단계없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바로 직거래 되기 때문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거품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넘넘넘 저렴한 가격 ㅋㅋㅋ






발레복인 레오타드가 정말 부들부들하게 잘 세탁된 것도

울세제 엑켈란 덕분인 것 같아요.



일반세제는 알칼리성이라 세탁 세정력이 좋긴하나

옷감이 손상되고 뻣뻣해지는 단점이 있는데요~

엑켈란과 같은 중성세제는

옷감 손상을 줄이고 부드럽게 해주며

민감한 의류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세탁세제라고 해요.



일반세제는 알칼리성이라 옷감에 변형이 일어날 수 있지만

엑켈란 프리미엄 중성세제는

옷감의 손상을 줄이고 부드럽게 해주어

민감한 의류에도 사용할 수 있고

옷감의 구김을 방지시켜 줍니다.







보들보들 세심하게 세택해야 되는

딸아이와 저의

발레복 외에도 남편과 아들 아이의 니트 제품들에도

친환경 세탁세제인 엑켈란을 사용했는데요~



EM효소 성분이 첨가되어

세척 능력을 더욱 향상시켰기에

장난기 많고 활동량 많은

아들 아이의 옷도

깨끗하고 부들부들하게 잘 세탁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완전 열심히 발레를 하러 다녀 오면서

또또또 땀에 쩔은 레오타드와 스타킹 ㅋㅋㅋㅋㅋㅋ

이건 고작 두 피스 밖에 없으니

손빨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엑켈란 울세제를 

사용량만큼 넣어 조물조물 주물주물 엑체세제로

친환경 빨래를 해 봅니다~







중성세제라 거품이 일반세제처럼 파바박 풍성하게 나진 않았지마는

사실 크게 오염이 있거나 더럽거나 하지 않은

고작 1회 발레 수업 후에 흘린 땀방울을 제가 하고 싶었던 손빨래이므로~



저는 EM 효소 성분으로

세정력 + 세탁력은 높여주면서

손빨래를 하기에 비교적 수월한 액체세제 형태인

울세제 엑켈란을 사용하여

손빨래를 하는 것이 꽤 괜찮았는데요~

고퀄리티의 옷감 손상없이

이 정도의 세정력이면

앞으로도 쭉~ 친환경 세탁세제 엑켈란을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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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프리미엄세제 베니따 유아세제





특히 아이들 옷을 세탁할 때면

혹시나 세제 잔여물이 의류나 침구에 남을까봐

헹굼을 추가하고 또 추가하고,

세탁 후에는 꼼꼼히 세탁물을 살펴 보곤 하잖아요~

유아세제 사용하시는 모든 엄마들이 저와 같은 마음일텐데요,



자연에서 온 첨가물로만 만들어져 몸에는 건강하고,

세정력은 더 좋은 순한 프리미엄세제 = 베니따 유아세제가 좋다고 하여,

걱정없이 헹굼 추가 없이 ^^

편하게 유아세제 사용하고 싶어서

베니따로 유아세제, 섬유유연제, 그리고 어른들 세제까지 싹 바꾸었어요.







베니따 유아세제 패밀리세트입니다.





콩의 이소플라본, 토코페놀, 레시틴의 성분이 

의류 속 단백질을 분해하고

옷 세정과 얼룩을 분해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야자 속 미생물은 빨래 속의 진드기 곰팡이 균을 없애주고 악취제거에도 좋고요,

녹차의 토코페놀은 살균효과와 해독작용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 억제 및 항 알레르기 작용을 한다고 해요.

자몽은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면서

천연살균, 소독, 방부제로 쓰임새가 있다고 합니다.




콩, 야자, 녹차, 자몽이 먹어서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유아세제로 만들어 사용했을 때

건강하게 깨끗하게 아이들의 옷을, 침구를 관리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었네요~









이건 어른용 베니따 프리미엄 세제예요.

아이들 피부만 소중한 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

유아세제 뿐만이 아니라

우리 부부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베니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들였는데,

남편이 이건 뭐냐며 ~~

넘나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감탄하더라고요.

그거 세제야 ㅋㅋㅋㅋㅋ




왼쪽 보라색이 섬유유연제, 오른쪽 연한 노란색이 세탁세제예요.

1000ml 넉넉한 양입니다.





표준 사용량을 꼼꼼하게 살펴 보고 세탁하고 있어요.









베니따 유아세제는 조금 특별하게 선물 포장을 해 왔네요~

아이들이 우리의 선물인 것 처럼,

아이들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특히나 세제류는 정말 꼼꼼하게 골라야 하고

깐깐하게 따져 봐야 해요.




순한 프리미엄세제 베니따 유아세제는,

자연에서 온 원료들로 만들어졌으면서도 세척력이 뛰어 난 장점이 있어요.

콩과 야자지방산을 주원료로 한 비이온계면활성제로

인체, 동식물 등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세척력은 탁월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아세제 베니따




왼쪽이 세탁세제, 오른쪽이 섬유유연제예요.

둘 다 1000ml






역시나 표준 사용량을 꼼꼼하게 읽어 보고




히유~~ 하루종일 애들과 지내다보면

저도 모르게 나오는 한숨 ㅋㅋㅋ

사실 저는 매일 옷을 갈아 입기는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한 번 입고 그 옷을 빨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매일 옷을 갈아 입혀 주고,

하루에도 여러 번 옷을 갈아 입기도 하고

놀다가 돌아 왔을 때의 그 몰골이란 ㄷㄷㄷㄷㄷㄷ

한숨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상황이 거의 매일이잖아요~~~



유아세제의 사용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데,

오늘 아이들 옷을 세탁기 + 손빨래 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유아세제를 넣고,






섬유유연제도 넣고






세탁기에서 아이들의 옷들이 잘 세탁이 되는 동안,








욕실에서 또 유아세제를 이용해서,







발레를 배우고 있는 다인이의 발레복, 발레 타이즈

수여을 배우고 있는 다솔이의 수영복을

손빨래 해 주었어요.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잠깐 담궈 두었다가

특히 더러운 부분만 거품을 듬뿍 묻혀 슥슥슥 비벼 주었는데요,

순한 유아세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제 손 피부의 건강을 위한 일이기도 해요.






빨래 하는 김에,

저의 발레복과 보정 속옷 ㅋㅋㅋ 도

프리미엄세제 베니따로 슥슥슥 손빨래 해 주었습니다.



발레복, 수영복 등은 특수 기능성 의류잖아요~

이런 옷들은 일반 세제를 사용하면 

기능이 망가질 수 있으니 되도록 프리미엄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의류 보존에 좋아요.








베니따에서 펌프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구를 보내 주셔서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펌프를 끼웠고요,

계량컵도 들어 있어서 편해요.








집안 일 하기 힘들어서 그런가?

이왕이면 세탁 세제, 섬유유연제도 있어 보이는 것을 사용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 ㅋㅋㅋ









다인이가 제일 아끼는 애착 이불을

베니따로 빨아 주었는데,

유아세제 바꾸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보들보들 은은하게 향긋한 향기도 좋고, 아이들이 맘껏 얼굴을 비비고 지내도 괜찮으니

헹굼추가 없이 ^^ 마음 놓고 세탁할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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