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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VITAL 10 SYSTEM

VITALIZER WHITENING SLEEPING PACK

비알티씨 비타민 화이트닝 수면팩

 

 

가을, 겨울... 건조해서 슬픈 저의 수분 지키기 '전쟁'이 선포되었어요.

머리카락부터 발뒷꿈치까지 방심할 데가 없답니다 ㅜㅜ

푸석푸석 부스스한 머리카락과 쩍쩍 갈라지는 발뒷꿈치, 전신이 다 건조해요.

로션을 바를 때 마다 머리카락 끝에 발라주는 것으로 관리를 하고

발뒷꿈치는 풋크림을 사서 바르는 중인데 잘못 골랐는지 별로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몸에는 바디 로션에다가 오일을 조금 섞어서 바르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 얼굴에는 무조건 수분 폭탄 제품을 치덕치덕 바르고 자야만 안심이 된답니다.

저를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는 분들은

맨얼굴로 만났을 때 피부에서 광채가 난다고 말씀을 해 주시기도 하는데요~

그 전날 밤에 어떻게 하고 잤느냐가 그 다음날 얼굴 상태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

사실은 악건성인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촉촉 ^^

 

 

수분폭탄이라고 불러도 좋을 제품들을 여러 개 소유하고 있어요.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서

다른 폭탄으로 ㅋㅋ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있는 중인데,

오늘 제가 사용한 수분 폭탄은 비알티씨의 비타민 화이트닝 수면팩이랍니다.

 

 

 

 

 

 

비타민 E 캡슐으르 비롯한 10가지 비타민(유도체 포함) 10%와

비타민 나무열매추출물 10%가 함유된

정말 촉촉한 화이트닝 슬리핑 팩이에요.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니

20대 후반부터 90대까지 사용해 주면 좋답니다.

 

 

 

 

 

 

 

오렌지껍질 오일을 넣으면서

향도 상큼한 오렌지색, 용기에도 오렌지색을 넣어서

보기에도 예쁘고, 향이 정말 상콤해요~

(퍼 먹고 싶을 정도임 ㅎㅎ)

 

 

슬리핑팩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세안을 한 후

기초 화장품의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데, 아끼지 말고 팍팍~ 두툼하게 바르는게 훨씬 더 효과가 좋아요.

 

 

 

 

 

 

 

비알티씨 비타민 화이트닝 수면팩 속에는 비타민E 캡슐이 들어 있어요.

아주 듬뿍듬뿍~

수면팩을 펴 바르는 동안 캡슐이 터지면서

어두운 피부톤을 개선하고 탱탱한 피부로 보호해 주게 되지요.

 

 

 

 

크림은 불투명한 분홍색이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이에요.

 

 

 

 

 

 

 

 

손등에 펴 발라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사용하면서 오렌지향 덕에 기분이 편안해지고 좋아졌어요.

매끄럽게 발라지는 게 보이지요?

알갱이들이 터지는 것도 눈으로 다 보입니다.

 

 

 

 

 

매말라 있던 손등이 금세 부들부들 촉촉하게 윤기를 머금고 있어요.

얼굴에 바를 땐 훨씬 더 두툼하게 발라서

자는 동안에, 건조하고 추워도 얼굴은 내내 촉촉할 수 있도록 발라주고 잘 거예요.

 

 

 

 

 

 

얼굴에 톡톡톡 떠서 얹어 놓은 후

카메라를 집는 동안, 크림이 주르르륵 흘러 내려 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 정도로 부드러운 제형이랍니다~

매끈하게 잘 발라져요.

얼굴에 다 바른 후 남은 걸로 목에도, 또 남으면 팔꿈치에도 발라 줬어요.

 

 

 

 

 

여기저기 빈 곳 없이 잘 발라주고,

 

 

 

 

촉촉한 상태에서 잠을 잡니다~^^

내일 아침에도 여전히 촉촉할 거예요~~

 

 

 

 

이 글을 쓰면서 BRTC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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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통통한 피부 표현

비알티씨 쟈스민 볼류머 비앤씨 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파운데이션을 찾았다며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인증샷도 보내고 그랬었는데 ㅋㅋ

가을이 되니까 '보송보송'은 슬그머니 들어가고

촉촉하고 또 촉촉하고, 하루종일 촉촉한 파운데이션, 비비, 씨씨를 찾게 돼요.

파우더의 양도 확 줄이고,

웃을 때 주름 부분이 도드라져 보일까봐 신경 쓰이고 ㅋㅋㅋㅋ

 

 

('건조함'에 민감한 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지요 ㅜㅜ)

 

 

작년 가을 겨울엔 쿠션 파운데이션을 줄기차게 사용했었는데,

올 해엔 좀 다르다는 ㅋㅋㅋ

수분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에센스까지 들어 있어요.

 

 

 

 

 

 

참 독특하게 생겼죠?

 

 

퍼플 에센스는 촉촉한 사용감을 주고

베이지 비비는 자연스러운 커버력

화이트 씨씨는 화사한 생기를 준답니다~

 

 

 

 

 

 

 

 

오늘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더 부끄러운 맨얼굴에

비알티씨 쟈스민 볼류머 비앤씨 밤을 얼굴 반쪽에만 발라 보았어요.

 

 

 

 

 

같이 들어 있던 탱글탱글한 스폰지로

회오리 모양으로 동글동글 원을 그렸더니, ㅋㅋㅋ 삼각형 모양으로 묻어났어요~

 

 

 

 

 

얼굴 반쪽에만 발라

안 바른 쪽이랑 대조를 해 보려고 합니다.

큰 사진이 부끄러워서 사진을 줄였는데,

사진 원본을 보면 이마색이랑 볼륨감이 전혀 달라요~

대강 슥슥슥 ~

몇 번 문질러 발랐기에 얼굴의 붉은 기운은 살짝 남아 있지만

톡톡톡 더 두드려 펴 바른다면

붉은 기운이 더 연하게 가려질 것 같아요.

 

 

 

 

 

 

 

 

 

 

비알티씨 쟈스민 볼류머 비앤씨 밤을 바르지 않은 쪽은

모공이 보이는데 비해

바른 쪽은 모공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도 신기했어요.

 

 

 

 

 

 

SPF 50+/PA+++이라서

날씨 좋은 가을에 맘 놓고 나들이, 단풍구경 갈 수 있겠어요~

가을이 되면 선크림에 손이 잘 안 가기 쉬운데

태양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 보고 있으니까요 ^^

자외선 차단에 소홀히 하면 주름 생깁니다. 잡티도 생겨요 ㅎㅎㅎ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 표현에

비알티씨 쟈스민 볼류머 비앤씨 밤이 꽤 괜찮네요~

 

 

 

이 글을 쓰면서 BRTC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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