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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좋은 한정판 쿠션 파데 

르 프리미어 에센스 드롭 커버 팩트


♡♡♡



꺄~

넘넘넘 이쁜 쿠션 파데

르 프리미어 에센스 드롭 커버 팩트예요.

사실 저는 외출했을 때

수정 화장을 거의 안 하는데

요건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일부러 막 가지고 다니면서

ㅋㅋㅋㅋ

괜스레 거울 꺼내 보고 그랬습니당.



소녀소녀 하기도 하고

요염요염 하기도 하고

이쁨이쁨 하기도 하고

고급진 엔프라니 커버팩트.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효과가 쏙쏙쏙 숨어 있는

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이에요.






본품 + 리필

촉촉한 커버 팩트 두 개가

한꺼번에 같이 들어 있는데~



SPF 50+ PA+++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메이크업 화장품입니다.



21 / 23호 중에서

저는 21호 라이트베이지를 선택했어요.

밝고 화사한 피부표현에 적합해요.





↑↑↑↑↑

실물과 가장 가깝게 잘 나온 사진이에요.




엔프라니

르 프리미어  에센스 드롭 커버 팩트에는

3가지 색상이

라떼아트처럼 아름답게 뒤섞여 있는데요~



윤기광채 = 광채 에센셜 드롭이 

맑고 화사한 너리싱 글로우 피부를 연출해 주고

보습커버 = 고보습 세럼이

즉각적인 보습감을 주어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하며

탄력케어 = 고밀도 탄력 세럼 성분이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케어해 줍니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촉촉하게 에센스가 밀착되어

건조함 없이

하루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고요~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답답함은 줄여주고

모공, 잔주름, 피부 결점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줍니다.






요래요래 섞어서 사용해 주어요~

3가지 성분

세 가지 색깔을 쉐킷쉐킷










와우!!!

에센스 드롭 커버 팩트라더니,

정말 사용할 때

에센스가 또록또록 돋아 오릅니다.

이래서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하게 케어 되는 거겠죰?









도톰하고 탄성력 좋은

전용 퍼프에 골고루 묻혀서

손등 테스트부터 해 볼거예요~







세 가지 유효 성분을 퍼프에 골고루 섞어

묻혀서







(여름인데 오히려 더 극성인 손 건조증 ㄷㄷㄷ)

건조함의 극치인

제 손등에 테스트를 해 보았어요.

흔히 말하는

기초 화장품이 1도 안 발려진

사막같은 손등이었는데도

에센스 덕에 골고루 들뜨지 않고 촉촉하게 잘 발려집니다.

30대 이후로는

촉촉함이 젤 중요한 게,,,

촉촉함만 더해 주어도 피부가 금세 어려지네요 ㅜㅜ










엔프라니

르 프리미어  에센스 드롭 커버 팩트만 팡팡팡 두드려 준

그러나 꼼꼼하게 바르지도 않았어요^^

그냥 팡팡팡~~

여기에 눈썹만 그려주었을 뿐인데

전혀 딴사람 ㅋㅋㅋ



간단히 데일리 메이크업 하는 데에는

(기초 바르는 시간 제외하고)

겨우 10분 남짓 걸리잖아요~

파데 하나로 요렇게 자신감이 달라지는데

고작 10분을 투자하지 않는 건 좀 게으른 일!!!!!



요즘 덥다고 너무 맨얼굴로만 있었는데

다시 자신감 부스트 업!

하기 위해서

데일리 메이크업 좀 하고 살아야겠어요~





선물하기 좋은 한정판 쿠션 파데 

♡♡♡♡


엔프라니

르 프리미어 에센스 드롭 커버 팩트









어떤 각도에서 봐도

정말 아름답고 고급져서 자꾸만 자랑하고 싶은

커버 팩트 제품입니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을 원할 때

딱 좋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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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
바르고 두드리는 즉시 광채 피부 표현으로
'아이돌' 같단 얘기 들었어요
.
(죄송 ^^;;;;;)


어제 교회에서 예배 드린 후, 교회 친구의 집들이가 있어서 (= 외출이 길어진다는 말씀!)
오랫만에 공들여 풀메이크업을 해 봤어요.


가을은 피부의 '당김'에서부터 온다고,
집에서는 분명 예뻤는데 찬바람만 쐬면 피부가 금세 거칠거칠 메마르고,
실내외 공기가 달라지는 탓에 얼굴은 혼자만 벌개지고...... ㅜㅜ
예전 같았음 가을 & 겨울에는 풀메이크업이 살짝 망설여졌을텐데,


요즘 꾸준한 피부과 진료로 얼굴 상태가 무척 좋아졌고,
CLIV(씨엘포)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면서 좋은 제품들도 많이 써 볼 수 있어서
얼굴에 자신감이(^ㅡㅡㅡ^) 생겨서 약속이 있으면 당당하게 풀메이크업 하고 다니고 있어요.





살짝 서둘러 외출 준비를 해서 에센스 살짝, 수분크림 듬뿍 발라 흡수 시킨 후,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두드려 주면 금세
숨기고 싶은 건 비밀로 하고,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환한 광채피부가 완성이 된답니다.


암만 노력을 해도,
(아무것도 안 바른,,, 심지어 로션도 다 닦여 나간)
아기 피부를 따라 갈 수는 없지만,
햇볕아래 자연광에서는 얼추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바른 후
실내에서는 요런 느낌인데요~
콧물이 나와서 팽~ 코를 푼 상태라...ㅜㅜ 코와 입 주면만 화장이 지워졌지만
모공도 메워졌고, 반짝거리는 느낌도 좋아서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두드리기만 하면 피부 조명이 켜지는 찰떡 쿠션!!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자세히 파헤쳐 봅시다잉~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



12g
32,000원 (리필증정)

판매처
http://www.cl4.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853858&xcode=012&mcode=006&scode=&type=Y&sort=order&cur_code=012006




가을,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데,
메이크업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잘못 바르면 밀리고 들뜨기 쉬워서
자꾸만 생략을 하게 되잖아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든든해서(SPF 50+/PA+++)
 기초 화장품 꼼꼼하게 챙겨 바른 후 커버쿠션 하나만 발라도 안심이에요.


아참, 상자를 열어 봤더니
화장품에서는 보기 힘든 재질의 포장지가 나와서 살짝 놀랐는데요~




포장지를 벗겨 보니
동그랗고 귀여운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짜잔~




꾹 눌러서 여는 방식인데요~
지난 번에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발매되기 전에 서포터즈 자격으로 미리 만나 본
커버 쿠션의 샘플이 바로 리필이었더라고요~




파란색의 퍼프는 표면이 코팅이 되어 있는지
커버쿠션의 제형이 속으로 스며들지 않아서
아깝게 스폰지 속으로 파운데이션이 다 스며들어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필름을 뜯어 보니,
찰떡 쿠션이 나왔어요.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보니
수분감이 철철 넘칩니다.
얼굴에 촉촉하게 펴 발라 준 후 그냥 외출하면 한결 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처럼 이왕 나가는 거 메이크업 한 티 팍팍 내면서
조금 꾸미고 나가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파우더 진짜진짜 소량만 살짝 덧발라 준 후
블러셔로 피부 메이크업 마무리,
눈화장도 기호에 따라서(저는 당연히 변장 수준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손등에 발라 보니
확연하게 표시가 나죠?




이제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으로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 보아요~
제가 아이돌 소리를 들었던건 서른 다섯 평생 (꽥!! ㅜㅜㅜㅜ)  처음인데
네네~ 물론 인삿말이었겠지요~~ 그러나!!
이런 얘긴 절대 허투로 받아 들이지 않는답니다.
대대손손 기억을 물려 줄 거예요~




한 번 슥~ 발랐을 뿐인데
금세 광채나는 원래 좋았던 피부로 변하게 됩니다.
제가 써 보니 파운데이션처럼 잡티는 가려 주면서 피부에 윤이나게끔 하는 성분이 더 들어있는 것 같아요.



 
아래 바르지 않은 부위와 선명한 경계가 지지만,
톡톡톡 두드리고 또 두드리면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로 짜자자잔~~~ 변하게 되죠.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노랗고 군데군데 잡티 있는 제 피부를 싹~ 가려주면서
피부가 좋아 보이게 윤광도 내 주어서, 저는 만족스러워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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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앤박 주부 프로슈머로 활동하고 있잖아요~
차앤박 화장품 하고야 워낙 인연이 깊기에 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주부 프로슈머로서 차앤박 화장품의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를 하고 매달 제품도 많이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뜻깊고 재미있고 활동이에요.
5월 모임에서는 또 여떤 제품들을 만나게 될까 기대를 잔뜩 하고
발걸음도 가벼이 모임 장소로 나갔답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해 테이블에 앉자마자 눈에 띄는
차앤박 화장품의 신제품인 CC크림!!
가볍고 또 가볍게 화장을 해야 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니까
한 듯 안 한 듯 더욱 더 화사하고 윤이 나는 피부 표현에 관심이 많이 생기잖아요~
기존의 차앤박 BB크림도 아주아주 잘 쓰고 있었지만,
BB보다 더 가볍고 찰지고 윤기나는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한 단계 더 진화된 CC크림이 필요하죠.
CC크림으로 어떻게 '원래부터 좋았던 것 처럼' 피부를 연출하는지는
이따가 메이크업샵 순수의 한상민 부원장님과 함께 한 메이크업 클래스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이번 모임 장소가 마켓오 레스토랑이었던지라,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을 먹으며 아주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기 모임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두 번째 만남이라서 그런지 모두들 반갑고 친근한 것이 좋았어요.
특히나 모두 주부들이라 아줌마 특유의 기질로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코타 치즈를 듬뿍 올린 아삭 신선한 샐러드와
건강까지 생각한 곡물빵을 양껏 먹은 후
(아참, 제가 선택한 와인 들어간 시원한 음료 -이름은 가물거리지만- 진짜 맛있어요! 꼭 드셔 보시길~) 
우선 차앤박 화장품의 제품들을 신나게 테스트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주부 프로슈머 활동에서 역시나 제일 신나는 것은 제품을 마구마구 사용해 볼 수 있는 거잖아요~




다른 분들도 단연 차앤박의 신제품인 CC크림에 가장 관심이 가는지
손등에 두드려 발라 테스트도 해 보고,
비포 & 에프터 사진도 찍으며 열심히 사용해 보시더라고요.
CC크림에 대한 본격적인 리뷰는 다음 번 포스팅에서 속속들이 파 헤쳐 드릴 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자자자~ 이제 주목해 주세요~
차앤박화장품 주부 프로슈머 담당자이신 김은정 님이세요.
어찌나 상큼 발랄하시던지 저는 당연히 20대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나이 듣고는 (여자의 나이를 불쑥 공개하는 것은 실례라 비밀이지만...) 진짜 놀랐어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여자는 가꾸기 나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요!


 



이번 모임에서 제가 가장 기다렸던 순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상민 부원장(순수 도산 본점)님과 함께 하는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 클래스였어요.

 



히히힛~ 좀 부끄러웠지만, 제가 이 날 모델을 하기로 했거든요.
선크림만 바르고 맨얼굴로 모임 장소에 가는 것이 조금, 아니 많이 부끄러웠지만
한상님 부원장님의 손길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으니, 그깟 눈썹 쯤은 없으면 어때요?


메이크업 시연 모델로 나섰기에 제가 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어서,
다른 분이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요,
똑딱이 카메라라 화질이 좀 별로지만 그래도 예쁘게(?) 잘 봐 주세요~




먼저 워터 클렌저로 얼굴을 싹싹 닦아 주셨는데요,
제가 원래부터 이런 체질은 아니었는데 애 둘 낳고 나니 '열'성으로 바뀌어서
조금만 더워도 땀이 진짜 많이 나거든요? 특히나 이마랑 목 뒷부분은 땀으로 흥건흥건~
제 피부는 건성으로 알고 있는데도,
제 번들거림과 축축함을 보시곤 한상민 부원장님께서 절 지성으로 명명하시더라고요~


지성피부인 분들은 워터 클렌저를 토너 대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만큼,
차앤박 화장품의 워터 클렌저는 순하게 나왔대요.




슥슥슥~~~ 전문가의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에
자면 안 되는데, 자꾸 졸려, 졸려, 눈을 크게 뜨자.....어궁...눈감겨라....




속에서부터 윤이나는 찰진 윤광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차앤박 화장품의 비밀 병기(뭐.. 이제는 피부 깨나 좋다는 사람들은 거의 다 쓰고 있는 추세지만요.)
꿀 에센스를 발라 줍니다.(정확한 이름은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이에요.)
(관련 글 보기 : http://hotsuda.com/1398)


몇 방울 떨어 뜨려서 얼굴 전체에 흡수 시켜 주면
촉촉하면서 얼굴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빛이 나는 꿀피부로 만들어 줘요.




그런 다음 수분 크림으로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감을 한 번 더 주는데요,
남는 크림은 저렇게 목을 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을 꾹 누르는 지압 마사지를 하는데 사용하면,
보톡스 없이도 혼자서 갸름하고 예쁜 얼굴 라인을 만들 수 있으니
빼먹지 말고 꼭꼭 얼굴 마사지를 해 주라고 하셨어요~




드디어 나왔다 차앤박화장품 CC크림~
BB보다 훨~씬 더 가볍고요, 흡수력이 좋으면서 피부를 환하고 윤기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다만 CC크림의 특성상 잡티를 다 가려줄 수는 없으니,
고민되는 부위는 컨실러로 마무리 해도 좋고요~ 아님 요샌 쿨하게 그냥 잡티는 드러내면서
피부 표현을 건강하고 반짝거리게 하는 것이 유행이니 잡티 따윈 잊어 버리셔도 무방해요~~~~




손가락으로 광대부터 눈밑 다크 서클 부분까지 U자를 그리듯 톡톡톡 펴 발라 주는데요,
빠른 손놀림으로 (이게 기술인 것 같아요~) 몇 번 슥슥슥 지나갔으르 뿐인데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완성!


실제로 주부 프로슈머 모임 끝나고 남편이랑 만났었는데,
남편이 뜬금없이 머리 했냐며...
예뻐 보이기는 하는데 뭐 때문인지 몰라서 그랬던 거였어요~
메이크업 클래스 얘길 했더니 감탄하더라고요~
색조 하나 없이, 눈썹도 여전히 없이... CC크림으로 피부 표현만 했는데도 예뻐 보였었나봐요~




한 쪽만 시연을 해 주시고 다른쪽과 비교를 하는 장면인데요,
비교 후 반대쪽은 라텍스를 사용해서 CC크림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 주셨어요.
카메라의 화질일 정말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멀리서 찍기도 했고 똑딱이의 한계...




짜잔~~ 메이크업 클래스 후 자리로 돌아와 찍은 사진인데요,
눈과 코 사이에 빛 좀 봐 주세요~
연예인들을 볼 때 저 부위가 유독 반짝거리기에 저는 하일라이트 쉐도우를 쓰는 등 따라 해 보려고 엄청 노력했었는데요,
전문가의 손길로 CC크림만으로 저 빛을 만들어 주셨네요~
저도 꼭 연습 많이 해서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그 흔한 팩트 하나 안 바르고 CC크림만으로 화사함을 찾은 제 모습입니다.
저도 똑같이 차앤박화장품 CC크림이 있으니 꼭 연습해 볼 거예요.


Deep Enzyme Power Wash
특이하게 파우더 제형의 클렌징 제품이에요.




은정 님이 사용법을 직접 보여 주셨는데요,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고,




물을 조금씩 뿌려가며 원하는 농도로 맞춰 주는거예요.
스크럽 대신 안전하게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싶을 땐 농도를 되직하게~





그냥 평소처럼 세안하고 싶을 땐 (메이크업을 지운 후) 물 양을 조금 더 많이 해서 얼굴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는 제품이죠.
이 것도 역시 더 자세한 리뷰는 다음 번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열화와 같은 카메라 세례~
그동안 사용해 보고 싶었던 제품들을 많이 선물로 받아 왔거든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블로그에 올릴 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제품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주저 없이 질문해 주세요~
저는 차앤박화장품 주부프로슈머니까요~~
모임 정말 즐겁고 유익하게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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